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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격 옆트임 롱드레스’ 제니퍼 로렌스 자신감 넘치는 포즈

    ‘파격 옆트임 롱드레스’ 제니퍼 로렌스 자신감 넘치는 포즈

    US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5일(현지시간) 런던 중심부에서 열린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The Hunger Games: Mockingjay Part 2)’ UK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희 세명이에요’…영국 배우부부 아가도 함께

    ‘저희 세명이에요’…영국 배우부부 아가도 함께

    영국 배우 샘 클라플린과 임신한 아내 영국 여배우 로라 하드독이 5일(현지시간) 런던 중심부에서 열린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The Hunger Games: Mockingjay Part 2)’ UK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아베, 1시간 회담 후 함께 오찬 예정

    “의전이 내용을 지배한다.” 외교가의 오랜 속설이 이번 한·중·일 정상회의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3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거의 동시에 한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에 대한 의전과 일정이 최근의 3국 관계를 반영하고 있다. 1일 서울에 도착한 아베 총리의 방한 일정은 1박 2일로 단출하고 제한적이다. 반면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방한한 리 총리는 아베 총리보다 하루 더 묵는 등 2박 3일의 넉넉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두 정상 모두 박근혜 대통령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지만 리 총리는 박 대통령의 초청 형식에 의한 공식방문(official visit)으로 이뤄졌다. 반면 아베 총리는 3국 정상회의 참석에 따른 실무방문(working visit)으로 진행돼 방문의 격이 다르다. 같은 회담에 참가하는 중국과 일본 정상의 방문은 격이 다른 의전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한·중 밀월 관계”와 “얼어붙은 한·일 관계”가 묘하게 부각되고 있다. ‘열혈 한류팬’으로 알려진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도 동행하지 않을 정도로 실무 성격이 강한 방문이다. 하지만 리 총리는 중국의 유명 바둑 국수인 창하오(常昊) 9단 등과 동행했다. 박 대통령은 리 총리와 회담 뒤 만찬에 초청했고, 아베 총리와는 1시간 정상회담 후 오찬을 같이한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리 총리는 방한 기간 한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장, 총리 등을 만나고 돌아간다. 반면 아베 총리는 30시간 남짓 체류하는 동안 정상회담을 빼고는 수행 기자단과의 인터뷰가 유일할 정도로 일정이 간단하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와우! 과학] 사람처럼 ‘눈치’ 볼 줄 아는 로봇 日서 개발

    [와우! 과학] 사람처럼 ‘눈치’ 볼 줄 아는 로봇 日서 개발

    사람의 ‘눈치’를 살펴 자신의 몸짓(?)과 대화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로봇이 일본에서 개발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 연구팀은 대화 상대의 시선을 추적, 그 관심이 어디에 쏠려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로봇 ‘토킹 알리’(Talking Ally)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대화형 로봇들은 인간이 대화에 대한 관심을 잃더라도 이를 감지하지 못하고 대화의 형식을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게 된다. 반면 토킹 알리는 인간의 눈이 향하는 방향을 분석한 뒤, 그 관심사가 어디로 옮겨졌는지를 확인해 이에 맞춰 대화 양상을 바꿔나갈 수 있다. 따라서 대화 상대의 대화 집중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 토킹 알리는 눈이 하나 달린 ‘얼굴’과 그 얼굴을 여러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목’으로 구성돼있다. 덕분에 이 로봇은 인간이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할 경우, 해당 장소를 돌아보고 인간이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지 확인한 뒤 그에 관련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또는 인간이 자신을 바라보지 않을 경우 '내 말 듣지 않고 있어?'라고 말하며 관심을 유도하기도 한다. 또한 토킹 알리의 목은 더 나아가 대화의 중요 요소 중 하나인 ‘몸짓 언어’를 구사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로봇은 사람이 자신에게 주목하며 대화를 할 경우 고개를 앞으로 기울이고 끄덕임으로써 상대가 보다 대화에 집중하도록 만들 수 있다. 연구 논문의 주요 저자 마츠시타 히토미는 “우리는 인간과 토킹 알리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장소에 흥미로운 TV 스포츠 중계방송을 틀어 놓음으로써 주의가 분산되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여러 대화 유형에서 인간의 발화 패턴을 분석해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실험 결과 토킹 알리의 새로운 대화 모델은 인간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기존의 인공지능 대화 모델들에 비교했을 때 대화 상대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녀는 “토킹 알리는 대화 상대의 관심사에 맞춰 여러 대화요소(몸짓언어 등)를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다”며 “이 경우 대화요소를 무작위로 구사하는 것에 비해서 인간의 대화 몰입도가 월등히 높아진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현재 토킹 알리는 몇 가지 한정된 종류의 행동만을 실시할 수 있으며, 이 중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는 오로지 대화 상대의 대화 집중도만을 기반으로 결정된다. 하지만 연구팀은 향후 토킹 알리가 인간의 사소한 몸짓언어까지 감지하며 대화방식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신들은 로봇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인간의 집중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방법을 고안해 낸 이번 연구가 향후 인간·로봇 간 소통기술의 진일보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영어유치원, 미국 현지 교육과정 기반 몰입형 프로그램이 대세

    영어유치원, 미국 현지 교육과정 기반 몰입형 프로그램이 대세

    조기 영어 교육이 필수로 자리매김하면서 영어 유치원의 교육 프로그램도 점점 다양화 되고 있다. 과거 영어 유치원 프로그램이 알파벳과 영어 노래, 그리고 간단한 회화를 주입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면 최근의 영어 유아교육은 미국 현지 교육과정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단순 영어 교육이 아닌 영어로 지식을 쌓는 콘셉트의 ‘라이즈 코리아(Rise Korea, 대표이사 한현호)’ 몰입형 교과과정이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다. 라이즈 코리아는 전 세계 85개 도시 160개 이상의 캠퍼스를 통해 어린이 외국어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라이즈 글로벌’의 한국 법인이다. 미국 교과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HMH(Houghton Mifflin Harcourt)출판사를 설립한 Barry O’Callaghan이 라이즈 글로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수학, 과학, 사회 등의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어교육을 추구하는 라이즈 코리아는 영어 자체를 학습하는데 매달리지 않는다. 대신 영어로 지문을 읽는 Reading 훈련은 물론, 내용에 몰입하여 그 속에 숨겨진 과학과 수학, 사회 등 타 과목에서 제시하는 개념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라이즈 코리아는 사고기능(Thinking Skill)과 의사소통 기능 향상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유치부와, 발음 중심 어학 교수법(Phonics)부터 창작(Creative Writing), 문법(Grammar), 어휘(Vocabulary), 토론(Debate), TEPS, TOEFL 등 레벨별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는 초/중등부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 상위 1%의 아이들을 위해 특화된 영재반, 영어유치부 경험 유무에 따라 구분한 Gifted Premier와 Gifted Honors 등 수준별로 세분화 된 클래스가 특징이다. 또한 영어 독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3월부터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재원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SR지수에 따른 개인별 맞춤 영어 독서 학습과 CQ 이해도 측정, Book Report, Summary 등을 통한 Writing, Speaking, Debate 등의 독서 후 학습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라이즈 글로벌 관계자는 “얼마 전 세계예능교육협회 주최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대상 포함)의 영예를 안았고 TOSEL과 TOEFL 등 영어인증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재원생 모두 초등영어교육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이라고 밝히며 “이는 미국 교과서 시장 점유율 1위 HMH 출판사의 자회사이며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미국의 현지 교육 시스템을 고수하는 글로벌 코리아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라이즈 강남본원, 라이즈 강서, 라이즈 죽전 그리고 라이즈 분당 국내 네 곳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라이즈 코리아는 내년 초까지 3개의 캠퍼스를 추가하여 내년 말에는 캠퍼스를 15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2017년에는 총 30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각 캠퍼스 별로 유치부 입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11월 12일 목요일 강남본원 세미나를 시작으로 11월 14일 토요일엔 강서캠퍼스와 죽전캠퍼스, 그리고 분당캠퍼스의 입학 세미나가 열리며 예약자에 한 해 자리가 마련되기 때문에 전화(02-569-0525) 또는 홈페이지(www.risekorea.com)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1일 양재천 단풍길 걷기 축제

    강남구가 다음달 1일 단풍이 물든 양재천에서 ‘7540 단풍길 걷기 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양재천 영동6교 남단 광장에서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일주일에 5번, 하루 4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자는 7540운동의 하나다.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걷기 코스는 양재천 영동6교 남단 광장에서 대치중학교 앞 보행자 육교까지 왕복 5㎞ 구간이다. 구는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을 하고 독서캠페인, 예술 공연,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대회 이후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상품도 전달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걷기연합회 홈페이지(www.gangnamwalking.co.kr)에서 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인터넷 설문조사를 통해 양재천 경치 중 8경을 선정했는데 양재천 징검다리, 양재천 벚꽃길, 상단 은행나무길, 물놀이장, 보행자교 위 전경, 여울쉼터, 벼농사학습장, 영동3교 수변부 데크 등이다. 특히 양재천 벚꽃길과 은행나무길은 단풍이 한창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현장 블로그] 거리공연 音樂, 주민에겐 音惡?

    [현장 블로그] 거리공연 音樂, 주민에겐 音惡?

    27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 ‘걷고 싶은 거리’. 이곳에는 ‘인근 거주자의 소음 불편을 초래하는 길거리 공연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근처에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거리 공연을 금지한다’는 안내문도 붙어 있습니다. 소음진동관리법 제60조에 따라 소음기준(60데시벨)을 초과하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당국의 경고입니다. 이곳은 흔히 ‘버스킹’(Busking)이라고 하는 길거리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곳입니다. 여기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때는 지난 4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인근의 한 건물에 한 30대 남성이 이사를 왔습니다. 이 지역은 주거지역으로 분류되지만, 땅값이 비싸서 상점들만 즐비했습니다. 이 남성은 이사와 동시에 이 지역의 유일한 주민등록상 거주자가 됐습니다. 이 남성은 이사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마포구에 민원을 냅니다. 길거리 공연자(버스커)들이 저녁마다 내는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는 겁니다. 그는 “밤 10시까지 공연을 하는 건 이해하지만 새벽까지 공연하는 건 너무한 것 아니냐”며 “밤 10시 이후만큼은 버스킹을 막아달라”고 구청에 요구했습니다. 실제로 인근 상점에서도 음악 소리가 지나치게 크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특히 주말 저녁엔 100m 남짓 되는 이 거리에 3~4개 팀이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음악 소리를 내면 대화하는 말소리조차 안 들릴 때가 있다고 합니다. 한 상점 직원은 “버스킹으로 유동인구가 많아지면 장사에는 이득이지만, 어느 정도의 규칙은 필요한 것 아닌가 싶다”고 했습니다. 마포구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버스킹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돼 있는데 무작정 규제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규제할 방법이 마땅히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를 경고하고 있지만, 실제 과태료를 물리기까지는 ‘산 넘어 산’입니다. 먼저 민원인의 신고가 있어야 하고, 신고 지점에서 해당 공연이 시끄럽다는 걸 입증해야 합니다. 이때 공연자는 반드시 앰프를 사용한 상태여야 합니다. 하지만, 공연이 있을 때 소리와, 공연이 없을 때 소리를 비교하는 동안 공연자가 달아나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마포구는 단속보다는 계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버스킹 경험이 있는 3년 차 싱어송라이터 박진희(30)씨는 “영국 런던 등 유럽 국가의 경우 정부가 버스킹 자격증을 발급해 무분별한 거리공연을 막고, 지역 상인들과 상생하는 방안을 중재한다”며 “정부가 거리 예술가들을 보호하고 예술 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간 ‘눈치’ 보며 대화...소통하는 로봇 日서 개발

    인간 ‘눈치’ 보며 대화...소통하는 로봇 日서 개발

    사람의 ‘눈치’를 살펴 자신의 몸짓(?)과 대화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로봇이 일본에서 개발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 연구팀은 대화 상대의 시선을 추적, 그 관심이 어디에 쏠려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로봇 ‘토킹 알리’(Talking Ally)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대화형 로봇들은 인간이 대화에 대한 관심을 잃더라도 이를 감지하지 못하고 대화의 형식을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게 된다. 반면 토킹 알리는 인간의 눈이 향하는 방향을 분석한 뒤, 그 관심사가 어디로 옮겨졌는지를 확인해 이에 맞춰 대화 양상을 바꿔나갈 수 있다. 따라서 대화 상대의 대화 집중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 토킹 알리는 눈이 하나 달린 ‘얼굴’과 그 얼굴을 여러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목’으로 구성돼있다. 덕분에 이 로봇은 인간이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할 경우, 해당 장소를 돌아보고 인간이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지 확인한 뒤 그에 관련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또는 인간이 자신을 바라보지 않을 경우 '내 말 듣지 않고 있어?'라고 말하며 관심을 유도하기도 한다. 또한 토킹 알리의 목은 더 나아가 대화의 중요 요소 중 하나인 ‘몸짓 언어’를 구사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로봇은 사람이 자신에게 주목하며 대화를 할 경우 고개를 앞으로 기울이고 끄덕임으로써 상대가 보다 대화에 집중하도록 만들 수 있다. 연구 논문의 주요 저자 마츠시타 히토미는 “우리는 인간과 토킹 알리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장소에 흥미로운 TV 스포츠 중계방송을 틀어 놓음으로써 주의가 분산되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여러 대화 유형에서 인간의 발화 패턴을 분석해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실험 결과 토킹 알리의 새로운 대화 모델은 인간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기존의 인공지능 대화 모델들에 비교했을 때 대화 상대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녀는 “토킹 알리는 대화 상대의 관심사에 맞춰 여러 대화요소(몸짓언어 등)를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다”며 “이 경우 대화요소를 무작위로 구사하는 것에 비해서 인간의 대화 몰입도가 월등히 높아진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현재 토킹 알리는 몇 가지 한정된 종류의 행동만을 실시할 수 있으며, 이 중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는 오로지 대화 상대의 대화 집중도만을 기반으로 결정된다. 하지만 연구팀은 향후 토킹 알리가 인간의 사소한 몸짓언어까지 감지하며 대화방식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신들은 로봇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인간의 집중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방법을 고안해 낸 이번 연구가 향후 인간·로봇 간 소통기술의 진일보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50년전 부모처럼 NASA 간 朴대통령 “한·미, 우주도 손잡자”

    50년전 부모처럼 NASA 간 朴대통령 “한·미, 우주도 손잡자”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한·미 양국 경제인들에게 경제 분야에서의 새로운 관계, 격상된 협력을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이를 ‘제조업 신(新)르네상스’로 명명하면서 연구·개발(R&D)·엔지니어링 분야,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 우주·에너지신산업·보건의료 등 고부가가치 첨단 분야 등에서 양국 간 협력을 극대화하자는 3대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와 전미제조업협회(NAM)가 공동 주관한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에서 “미국과 한국은 각각 ‘메이킹인아메리카’(Making in America)와 ‘제조업 혁신 3.0’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제조업에서 신성장 동력과 경제혁신의 모멘텀을 찾고 있다”면서 이를 창조적으로 결합해 협력할 것을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170명, 미국 측에서 150명 등 총 32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으며, 박 대통령은 페니 프리츠커 미 상무부 장관, 제이 티먼스 전미제조업협회장, 헬렌 그레이너 미 기업가정신 대사 등과 환담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 중인 우주인 스콧 켈리가 보낸 영상메시지를 시청하고, 직접 위성로봇을 조종했다. 박 대통령은 크리스토퍼 스콜리즈 센터장에게 “양국이 우주 개발에 협력한다면 어떤 부분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보는가” “산업체 참여 유도 전략은 무엇인가” 등 깨알 질문을 쏟아낸 뒤 “우주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확대돼 우주자원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밤 열린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함께한 미국 측 인사들이 대거 초청됐다. 박 대통령은 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 남북대치, 1960∼80년대 경제화와 민주화 시기 등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순간마다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한 미국 측 인사들을 직접 소개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65년 전 한국전 당시 흥남철수 작전 때 1만 4000여명의 피난민을 구한 미국 상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1등 항해사로, ‘한국판 신들러’로 불리는 제임스 로버트 루니 제독에게는 “당신은 진정한 영웅”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1950년 낙동강지구 전투에서 실종된 제임스 엘리엇 미군 대위의 자녀와 1976년 북한의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으로 희생된 아서 보니파스 대위의 부인도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영애 시절인 1978년 8월 청와대에서 보니파스 여사를 만나 “보니파스 소령(당시 계급)의 희생 정신은 오랫동안 우리들의 기억에 남게 될 것”이라며 “이 땅의 평화를 어떻게 지켰는지 후손들이 베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이 자랑스러운 성취를 이루는 데는 한·미 동맹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었으며 한·미 동맹은 양 국민을 우정과 신뢰로 묶어 주는 역할을 했다”면서 “한국에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한·미 간의 우정과 인연은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3대에 걸쳐 우리나라를 돕고 있는 다이애나 두건 전 미국 국무부 대사를 언급하며 “한국이 식민지에서 광복을 이뤄낼 때도 또 전쟁을 거쳐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뤄내는 과정에서도 미국은 한국의 가장 든든한 동맹이었다”면서 “양국의 젊은이들은 공동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혹독한 추위 속에서, 때로는 열대 정글의 폭염 속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함께 싸웠으며 피를 나눈 우정은 한·미 동맹의 뿌리를 더욱 깊고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한·미 동맹이 그려 가는 미래 비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반도 통일”이라면서 “혼자 꾸는 꿈은 단순히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다”면서 “한·미 양국이 더 큰 평화와 번영의 원대한 꿈을 공유하면서 희망찬 미래로 함께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50년전 부모처럼 NASA 간 朴대통령 “한·미, 우주도 손잡자”

    50년전 부모처럼 NASA 간 朴대통령 “한·미, 우주도 손잡자”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한·미 양국 경제인들에게 경제 분야에서의 새로운 관계, 격상된 협력을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이를 ‘제조업 신(新)르네상스’로 명명하면서 연구·개발(R&D)·엔지니어링 분야,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 우주·에너지신산업·보건의료 등 고부가가치 첨단 분야 등에서 양국 간 협력을 극대화하자는 3대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와 전미제조업협회(NAM)가 공동 주관한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에서 “미국과 한국은 각각 ‘메이킹인아메리카’(Making in America)와 ‘제조업 혁신 3.0’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제조업에서 신성장 동력과 경제혁신의 모멘텀을 찾고 있다”면서 이를 창조적으로 결합해 협력할 것을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170명, 미국 측에서 150명 등 총 32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으며, 박 대통령은 페니 프리츠커 미 상무부 장관, 제이 티먼스 전미제조업협회장, 헬렌 그레이너 미 기업가정신 대사 등과 환담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 중인 우주인 스콧 켈리가 보낸 영상메시지를 시청하고, 직접 위성로봇을 조종했다. 박 대통령은 크리스토퍼 스콜리즈 센터장에게 “양국이 우주 개발에 협력한다면 어떤 부분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보는가” “산업체 참여 유도 전략은 무엇인가” 등 깨알 질문을 쏟아낸 뒤 “우주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확대돼 우주자원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밤 열린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함께한 미국 측 인사들이 대거 초청됐다. 박 대통령은 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 남북대치, 1960∼80년대 경제화와 민주화 시기 등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순간마다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한 미국 측 인사들을 직접 소개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65년 전 한국전 당시 흥남철수 작전 때 1만 4000여명의 피난민을 구한 미국 상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1등 항해사로, ‘한국판 신들러’로 불리는 제임스 로버트 루니 제독에게는 “당신은 진정한 영웅”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1950년 낙동강지구 전투에서 실종된 제임스 엘리엇 미군 대위의 자녀와 1976년 북한의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으로 희생된 아서 보니파스 대위의 부인도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영애 시절인 1978년 8월 청와대에서 보니파스 여사를 만나 “보니파스 소령(당시 계급)의 희생 정신은 오랫동안 우리들의 기억에 남게 될 것”이라며 “이 땅의 평화를 어떻게 지켰는지 후손들이 베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대한제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힘썼던 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 박사의 손자, 이화여대 전신인 이화학당 설립자이자 우리나라에 온 최초의 외국인 여성 선교사인 메리 F 스크랜턴 여사의 증손녀, 1960∼80년대 한국에서 젊음을 바친 평화봉사단 대표 11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이 자랑스러운 성취를 이루는 데는 한·미 동맹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었으며 한·미 동맹은 양 국민을 우정과 신뢰로 묶어 주는 역할을 했다”면서 “한국에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한·미 간의 우정과 인연은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3대에 걸쳐 우리나라를 돕고 있는 다이애나 두건 전 미국 국무부 대사를 언급하며 “한국이 식민지에서 광복을 이뤄낼 때도 또 전쟁을 거쳐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뤄내는 과정에서도 미국은 한국의 가장 든든한 동맹이었다”면서 “양국의 젊은이들은 공동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혹독한 추위 속에서, 때로는 열대 정글의 폭염 속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함께 싸웠으며 피를 나눈 우정은 한·미 동맹의 뿌리를 더욱 깊고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한·미 동맹이 그려 가는 미래 비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반도 통일”이라면서 “혼자 꾸는 꿈은 단순히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다”면서 “한·미 양국이 더 큰 평화와 번영의 원대한 꿈을 공유하면서 희망찬 미래로 함께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북한 대동강변 야외 음악회에서는 김정일 총비서 생전 모습 담긴 스크린이..

    북한 대동강변 야외 음악회에서는 김정일 총비서 생전 모습 담긴 스크린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다음날인 11일 북한 평양 대동강변에서 열린 무용 및 음악 야외공연에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아버지인 김정일 총비서의 생전 모습이 담긴 대형 스크린으로 무대를 꾸몄다. Performers sing before a giant television screen showing lat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during an open air dance and music performance on the North bank of the Taedong river in Pyongyang on October 11, 2015. North Korea i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색동저고리 입고 공연 펼치는 북한 합창단과 무용단...노동당 창건 기념

    색동저고리 입고 공연 펼치는 북한 합창단과 무용단...노동당 창건 기념

    북한 무용단과 합창단들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다음날인 11일 평양 대동강변에서 열린 야외공연을 하고 있다. Performers sing before a backdrop Dancers perform a routine during an open air dance and music performance on the North bank of the Taedong river in Pyongyang on October 11, 2015. North Korea i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은 지금...공연중...

    북한은 지금...공연중...

    북한 합창단들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다음날인 11일 평양 대동강변에서 열린 무용 및 음악 야외공연에서 인공기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합창하고 있다. Performers sing before a backdrop during an open air dance and music performance on the North bank of the Taedong river in Pyongyang on October 11, 2015. North Korea i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와이셔츠 시민과 깃발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와이셔츠 시민과 깃발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꽃술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Women wearing traditional Korean ‘hanbok’ dresses wave flowers as they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참가 시민들의 손에는...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참가 시민들의 손에는...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시민들이 인공기와 꽃을 들고 참가하고 있다. Participants wave flags and flowers as they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붉은 군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붉은 군무”

    10일 오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무용수들이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Dancers perform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at Kim Il-Sung squar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저 북한군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뭘 생각할까”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저 북한군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뭘 생각할까”

    북한 인민군이 10일 오후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리는 평양 김일성 광장 한복판에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A North Korean soldier stands in the rain on Kim Il-Sung square follow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 인민군은 왜 뒤를 돌아봤을까”

    “저 인민군은 왜 뒤를 돌아봤을까”

    10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리는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주석단에 김정은 제1위원장이 도착하자 인민군들이 박수를 치며 맞이하고 있다. Soldiers applaud the arrival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at Kim Il-Sung squar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탱크 행렬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탱크 행렬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탱크가 지나가고 있다. North Korean tanks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한복 행렬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한복 행렬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꽃술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Women wearing traditional Korean ‘hanbok’ dresses wave flowers as they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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