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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랑 놀자-영어] That’s my New Year’s resolution.

    A:It’s colder than yesterday, isn’t it? (어제보다 좀 더 춥지 않아요?) B:Yes, it is. Let’s get back to work quickly. (네. 빨리 일하러 들어갑시다.) A:I will be with you in a couple of minutes. Go ahead. (저는 몇 분 있다 갈게요. 먼저가세요.) B:You are going to smoke a cigarette, aren’t you? (담배 피우려고요, 그렇죠?.) A:I decided to quit smoking. That’s my New Year’s resolution. (금연하기로 결심했어요. 새해의 다짐이죠.) B:I’m glad to hear that. Good luck with your resolution! (반가운 얘기네요. 새해 결심을 잘 지키세요!) →get back to work:일, 공부, 회의 등으로 복귀하다, 돌아가다 Let’s get back to work. 일하러 돌아갑시다. Let’s get back to study. 공부하러 다시 갑시다. 즉, 공부, 일 등을 하다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하다”라는 의미가 된다. →quit ~ing:~하는 것을 중단하다. 끊다. My husband finally quitted smoking.: 우리 남편이 드디어 담배를 끊었다. →resolution:다짐, 결심. 새해마다 사람들이 “올해는 ~해야지!”라는 결심을 하는데 이것을 바로 New Year’s resolution이라고 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지방시대] 제주WCC총회 환경정책 홍보기회로/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지방시대] 제주WCC총회 환경정책 홍보기회로/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세계자연보전총회(WCC:World Conservation Congress)는 자연환경보전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회의로 4년마다 개최된다. 제4차 회의는 지난해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제5차 총회는 2012년 제주에서 개최된다. WCC 총회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 N) 160개 회원국의 정부기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를 비롯하여 학계 전문가 등 1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직접적인 관광수입(1000억원 이상)외에도 개최 국가 및 지역의 위상 제고 등 간접적인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WCC 제주총회 유치는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합작품이지만, 유치신청서에 130만명 이상이 서명하는 등 국민적인 의지가 결집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12월24일 WCC 제주총회 유치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환경부는 이날 WCC 제주 총회 개최와 더불어 제주를 세계환경수도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세계환경수도는 지구환경문제를 정례적으로 논의하며 문제해결에 필요한 대안을 창출하는 도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도시여야 한다. 또 높은 수준의 환경의식으로 지역주민들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도시, 환경적 가치를 보전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도시, 환경과 관련한 국제적인 교류와 학습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경제적 측면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고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도 받고 있다. 그러나 환경부문에 대해서는 생활환경 개선 등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성과 창출은 미흡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은 지구사회가 안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국가 위상에 맞는 환경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Taking Action Together’라는 기조연설에 잘 나타나 있다. 즉,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위해 ‘너부터’에서 ‘나부터’의 정신으로 전환하는 ‘Me First’ 정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한다. ‘Me first’를 보여줄 수 있는 대한민국의 환경정책은 무엇인가? ‘Me first’를 대표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환경도시는 어느 곳인가? 아직까지 이러한 질문에 답할 만큼의 환경적 성과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환경도시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Me first Action Program’을 추진해야 한다. WCC 제주 총회는 제주의 자연자원의 우수성과 함께 대한민국의 환경정책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 대한민국 제주를 직접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도시의 진면모도 함께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한다.
  • 연말연시 하우스파티 어때요?

    연말연시 하우스파티 어때요?

    직장인 정선화(27)씨는 지난해처럼 식당이나 호텔이 아니라 집에서 친구들과 오붓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계획이다. 가장 큰 난관인 먹을거리는 식품전문업체 SPC의 온라인 쇼핑몰(www.spceshop.co.kr)에서 주문한 케이터링 서비스로 해결할 생각이다. 음식을 만들어 배달해 주는 케이터링 서비스로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 없이 집에서 편하게 즐기는 하우스 파티가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 파리크라상의 케이터링 서비스는 조식 및 회의를 위한 티타임 메뉴부터 연말 모임, 파티 등 특별 코스까지 시간, 장소, 상황에 맞춘 6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과 경기 분당 지역에 한해 3일 전에 예약하면 케이터링 서비스가 가능하다. 1인당 1만 5000원에 샌드위치, 샐러드 또는 과일 꼬치, 모둠 과자, 미니 패스트리,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훈제연어, 살라미, 모둠 딤섬 등을 곁들인 추가 메뉴 구성도 가능하다. 30인 이상, 인터넷과 전화(02-2071-9517)로 주문 가능하며, 값은 1인당 1만 5000~3만 5000원. LF푸드의 하꼬야 케이터링 서비스는 170여가지의 메뉴 중 5~100인분을 5인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합계금액이 130만원 이상이면 출장 요리사가 직접 회를 썰어주는 케이터링 서비스가 가능하다. 단, 출장비 40만원이 추가된다. (02)565-1116. 회, 초밥부터 스테이크, 튀김까지 원하는 메뉴를 인터넷(www.hakoyacatering.co.kr)으로 고를 수도 있다. 직접 골라 만든 메뉴의 총 합계가 130만원 이하면 음식 배달만 된다. 세트 메뉴는 1인당 4만 2000~6만 3000원. 조선호텔(www.echosunhotel.com)은 ‘셰프박스’란 파티 메뉴를 제공한다. 음식과 파티 용품을 함께 배달해 주며 10명에 11만원부터 시작한다. 메뉴는 떡갈비, 바비큐 치킨, 탕수육, 볶음밥 등이며 예약전화는 (02)6002-7010. 쿠킹프렙(www.cookingprep.co.kr)은 모임의 성격에 맞게 메뉴를 구성해 배달해 준다. 커피도 배달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50만원 이상, 커피빈은 3만원 이상 주문하면 된다. 엔제리너스는 원하는 곳에 임시매장을 설치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피 4종류와 빵 등 11종의 메뉴를 판매한다. 커피를 150잔 이상 주문하면 20% 할인해 준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외국어랑 놀자-영어] I will be with you in a couple of minutes.

    A:It’s colder than yesterday, isn’t it? (어제보다 좀 더 춥지 않아요?) B:Yes, it is. Let’s get back to work quickly. (네. 빨리 일하러 들어갑시다.) A:I will be with you in a couple of minutes. Go ahead. (저는 몇 분 있다 갈게요. 먼저가세요.) B:Why? Are you going to smoke a cigarette? I thought you quit smoking. (왜요? 담배 피우려고요?) A:Yes, I did but I started smoking again. (끊었는데 다시 또 피우고 있어요.) B:Don’t forget your resolution for the year of 2009. (올 2009년 초에 결심한 것 절대 잊지 마세요.) →get back to work 일, 공부, 회의 등으로 복귀하다, 돌아가다 Let’s get back to work. 일하러 돌아갑시다. Let’s get back to study. 공부하러 다시 갑시다. 즉 공부, 일 등을 하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하다”라는 의미가 된다. →quit ~ing ~하는 것을 중단하다. 끊다. My husband finally quitted smoking.:우리 남편이 드디어 담배를 끊었다. →resolution 다짐, 결심. 새해마다 사람들이 “올해는 ~해야지!”라는 결심을 하는데 이것을 바로 New Year’s resolution이라고 한다. 본문에서는 한 해가 다 저무는 2009년 말에 아직도 그 결심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질타 섞인 상기의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 보면 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이대통령 “녹색성장 국제기구 내년 설립”

    │코펜하겐 김경두특파원│이명박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를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에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는 제15차 유엔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영어로 5분여간 발표한 ‘다 함께 행동을(taking action together)’이란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며 연구소는 전 세계 석학과 전문가, 시민활동 지도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 연구소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 기구’로 키울 계획이다. 이 연구소는 녹색성장 계획을 제시하는 싱크탱크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내 본부를 설립하고 2012년까지 선진국 및 개도국에 5개 안팎의 지부를 유치할 계획이다. 기후경제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니컬러스 스턴(영국 정경대 교수)경, 토머스 헬러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할 하비 클라이미트 웍스 재단 대표 등 전문가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기조연설에서 “포스트 2012 기후체제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제18차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의 한국개최를 희망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어 “기후변화 문제의 시급성과 파괴력을 감안할 때 이제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하며, ‘너부터’가 아닌 ‘나부터’라는 태도가 필요하다.”면서 “한국이 개도국 감축행동 등록부(나마 레지스트리) 설치를 제안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두 배로 증가할 정도로 에너지집약형 산업구조를 가진한국이 최고수준(2020년까지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도전이지만 한국은 이 어려운 도전을 받아들이기로 국론을 모았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는 온실가스를 ‘얼마나 줄이느냐(how much)’에 대한 논의만큼 ‘어떻게 줄이느냐(how to)’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olders@seoul.co.kr
  •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활동 등록부 채택을”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활동 등록부 채택을”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저녁 제15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고 있는 덴마크 코펜하겐 현지를 화상으로 연결해 20분간 원격회의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서울 서린동에 있는 녹색성장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화상회의에서 코펜하겐 총회에 참석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한승수 전 유엔 기후변화특사 등으로부터 협상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선진국에 대해서는 감축목표의 전향적인 상향조정을 요청하면서 신흥국들의 경우 감축목표를 비교해 평가받을 수 있도록 개도국 감축활동 등록부(나마 레지스트리 제도)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반 총장은 “현재의 나마 레지스트리 제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응이 좋은 만큼 이 같은 방향으로 추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에 전례 없이 많은 정상들이 오는 만큼 반 총장이 리더십을 발휘해 모든 것을 합의하지는 못하더라도 내년에는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출발은 잘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각 국 정상들의 정치적 결단이 중요하다.”면서 “(이 대통령이) 곧 오시겠지만, 큰 지도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코펜하겐 총회에서 17일 ‘이제는 함께 행동할 때(Taking Action Together)’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한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선진국과 개도국을 함께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에 기반한 국제기구를 설립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황제’의 공백… 세계골프계 비상

    ‘황제’의 공백… 세계골프계 비상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려온 타이거 우즈(미국)가 무기한(indefinite break)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세계 골프업계는 물론 광고업계까지 일파만파를 일으키고 있다. ●“우즈 결장으로 10억弗 손실예상” 타이거 우즈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tigerwoods.com)에 ‘우즈 골프 중단(Tiger Woods taking hiatus from golf)’이란 제목으로 “골프를 무기한 쉬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관계자들과 관련 광고업계는 물론 다른 선수들까지 한숨을 짓고 있다. 세계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골프 황제’ 우즈가 빠지면 골프대회 흥행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우즈가 지난해 6월 US오픈 우승 이후 무릎 부상으로 8개월간 활동하지 못했을 때 미국내 TV시청률은 50%가 급감했다. 우즈가 출전하지 않은 브리티시 오픈은 17년 이래 최저 시청률을, PGA챔피언십은 36년 이래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당장 내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는 1995년 이래 처음으로 우즈 없이 대회를 치러야 해 초비상이 걸렸다. 스포츠 비즈니스 해설가 릭 호로는 “PGA가 우즈의 결장으로 내년에만 10억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선수들도 “빠른 복귀를” 요청 광고업계도 난리다. ‘우즈 스캔들’ 이후 지난 8일 게토레이에 이어, 11일 미국의 통신기업 AT&T는 우즈에 대한 후원을 재고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면도용품 회사인 질레트는 지난달 29일 황금시간대 TV 광고에서 우즈를 퇴출시킨 데 이어 12일 성명을 내 “우즈가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고 싶다고 밝힘에 따라 마케팅 프로그램에서 그의 역할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도 호주의 매장에서 우즈 사진을 철거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프로골프선수들도 스폰서 이탈을 우려해 빠른 복귀를 열망하고 있다. PGA 투어 멤버 부 위클리(미국)는 “우즈는 PGA 투어의 큰 자산이며 많은 스폰서를 불러 모았다.”며 빠른 복귀를 희망했다.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경주 선수도 최근 “(우즈가) 잘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후폭풍이 너무 커 골프계가 흔들릴 수 있다.”면서 “우즈가 빨리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의 최대 스폰서업체인 나이키는 우즈의 골프 중단 발표 직후 대변인 성명에서 “우리는 그가 골프계로 복귀하기를 고대할 것이며 그와 그의 가족에 대해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외국어랑 놀자-영어] Don’t we have a company’s year-end party this evening?

    A: Did you drink again yesterday? (어제 또 술 마셨어요?) B: Yes. I attended a year-end party and drank a lot. (네. 어제 송년회에 갔다가 좀 마셨어요.) A: I think it is a year-end drinking party. (송년 술 모임이겠죠.) B: Don’t we have a company’s year-end party this evening? (오늘 저녁에 우리 회사 송년회 있죠?) A: Yes. Try not to drink much alcohol, will you? (맞아요. 술 많이 마시지 말아요. 알았죠?) B: Okay. I will drink moderately. (그래요. 오늘은 적당히 마실게요.) →year-end party 송년회. 문자 그대로 연말(year-end)에 하는 파티다. 학교 등에서 하는 종강모임이라면 semester-end party라고 해도 된다. 연말연시: year-end and New year’s season →attend ~ ~에 참석하다. Attend a meeting: 회의에 참석하다 →drinking party 술자리 →drink moderately 술을 적당히 마시다. Moderatel y는 원래 ‘알맞게’, ‘적당히’라는 의미다. 여기서는 절제해서 적당히 알아서라는 의미다. My boss is a moderate drinker.(우리 사장님은 술 과하게 드시지 않는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 화성서 외계인 해골 이어 UFO 잔해 포착?

    화성서 외계인 해골 이어 UFO 잔해 포착?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화성 사진 중 일부에서 미확인물체(UFO)에서 떨어진 것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포착됐다. 독일 일간 빌트는 화성 모래벌판인 ‘트로이’를 촬영한 사진에서 UFO의 잔해로 의심되는 매우 특이한 암석이 발견됐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모래와 암석만 즐비한 황량한 벌판에서 둥근 원형인 물체가 발견돼, 일부 전문가들은 이 물체가 외계인이 타고 온 비행체에서 떨어진 잔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진은 2004년부터 화성 탐사 임무를 수행하다 모래 밭에 빠진 로봇 ‘스피릿’이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전송해 온 파노라마 중 일부다. 작가 하르트비크 하우스도르프(53)는 “이는 화성에 한 때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지구의 인류처럼 화성에 한 때 문명이 존재했다는 주장은 19세기 이래로 끊임없이 제기됐다. 일부 천문학자들은 화성 표면에서 도로와 운하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근거는 없었다. 지난 5월에도 스피릿이 촬영한 사진에서 외계 생명체의 해골로 의심되는 물체가 포착돼 한바탕 인터넷에서 소란이 일었다. 1976년 우주선 ‘Viking 1’은 사람의 얼굴과 닮은 그림자 사진을 공개했으나 22년 만에 이 사진은 단순한 빛의 속임수로 드러난 바 있다. 사진설명=UFO 잔해로 의심되는 암석과 지난 5월 공개된 외계인 해골 의심 암석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NN “김연아 독주에 美 피겨계 쩔쩔”

    CNN “김연아 독주에 美 피겨계 쩔쩔”

    ‘피겨 퀸’ 김연아(19)의 위력에 45년 역사를 가진 미국 피겨계가 쩔쩔 매고 있다. 2010 밴쿠버 올림픽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피겨계는 김연아에 대항할 선수가 없어 진땀을 쏟고 있다고 CNN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언론은 ‘시간이 없는데 미국은 차기 피겨 스타를 찾고 있다.’(With clock ticking, US looks for next star skater)는 제목의 기사에서 “올림픽에서 김연아와 견줄 자국 선수들이 없다.”고 우려했다.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따낸 애실리 와그너, 레이첼 플랫, 앨리샤 시즈니는 김연아에 대항하기 역부족이며 기대를 모았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사샤 코언의 복귀마저 불투명하다는 것. 밴쿠버 올림픽 유력한 우승 후보 김연아와 라이벌 아사다 마오의 등장으로 아시아 피겨는 괄목할 성장을 이뤘으나 정작 45년 미국 피겨계는 유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4일 오후 7시 40분 시작되는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6명 중 마지막으로 나설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뉴스라인] 美 올해의 단어 ‘트위터’

    미국에서 2009년의 영어 단어로 ‘트위터(Twitter)’가 선정됐다.글로벌 랭귀지 모니터는 올해 미디어와 웹사이트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샌프란시스코 마이크로블로깅 기업인 ‘트위터’를 2009년의 영어 단어로 뽑았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많이 애용된 영어 구절은 마이클 잭슨 사망으로 ‘팝의 황제’(King of Pop)가 차지했다.
  • “이게 웬 떡?”…제 꼬리 먹은 바보 뱀

    제 꼬리로 점심식사를 하려던 어리석은 뱀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영국에 사는 파충류 마니아가 키우는 왕뱀(king snake)이 제 꼬리를 반쯤 삼키고 있다가 발견돼 동물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더 선이 보도했다. 수술을 집도한 로브 레이놀즈 박사는 “길이 1m인 뱀이 제 꼬리를 작은 뱀이라고 생각해 먹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상황을 본 주인이 다급하게 뱀 입에서 꼬리를 빼려고 했으나 날카로운 송곳니에 걸려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레이놀즈 박사는 “턱뼈를 벌려 간신히 꼬리를 빼냈다.”면서 “송곳니에 찍혀 몸에 상처가 났으나 다행히 소화가 되기 전에 발견돼 생명을 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왕뱀은 율모깃과(科)의 큰 뱀으로 뱀, 도마뱀, 쥐, 새 등을 먹는다. 독은 없지만 몸통으로 죄는 힘이 강해 방울뱀 같은 독뱀도 잡아먹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뉴로마케팅/진경호 논설위원

    ‘매장에 들어선 고객의 70%는 오른쪽으로 향한다’ ‘M은 온화하고 K는 강하다’ ‘왼쪽엔 얼굴을, 오른쪽엔 카피를’ 뉴로마케팅(Neuro marketing)이 성큼 우리 곁을 파고들고 있다. 뉴로마케팅이란 두뇌활동을 분석해 소비심리를 파악하고, 판매전략으로 연결짓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미인 모델의 시선을 빗면으로 처리한다든지, 세일상품 가격표는 빨간색으로 한다든지가 다 뇌 활동을 분석한 뉴로마케팅을 담고 있다. ‘세일상품’보다 ‘한정상품’으로 내걸어야 잘 팔리는 것도 마찬가지. 싸다는 만족감보다 지금 안 사면 손해라는 경쟁심리가 구매욕을 더 부추긴다. 이런 판매전략이 새로울 건 없다. 백화점에 시계와 창문이 없는 이유가 고객을 더 붙들어 놓으려는 계산이라는 것 정도는 상식이 된 세상이다. 뉴로마케팅의 요체는 따로 있다. 고객의 마음을 짐작하는 수준이 아니라 들여다보고 읽고 훔친다는 점이다. 여기엔 ‘마음을 찍는 기술’로 불리는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시선추적(Eyetracking)과 같은 최첨단 과학기술이 총동원된다. 자극을 받을 때 뇌의 어느 부분이 활성화되는지를 파악하는 이들 기술로 인해 인간은 이제 마음까지도 해부당하는 세상에 들어섰다. 이를 뉴로마케팅과 연결지어 본다면 스타벅스의 커피향에 자극받은 뇌 안쪽의 해마와 편도액이 ‘사서 마시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러나 거의 동시에 이마 쪽에 자리잡은 전두엽에선 ‘비싸니까 사먹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다. 기억과 호감도를 관장하는 해마와 편도액이 승리하면 발길은 스타벅스로, 사고와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이기면 발길은 커피자판기로 향한다. 1990년대 말 건전한 잡지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설문조사 결과만 믿고 만들었다가 2년 만에 망한 ‘마리안느’라는 잡지는 섹스와 야한 얘기에 뇌가 활발히 반응하는 fMRI 결과를 봤더라면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감정을 한 덩어리가 아니라 생성과정과 조절과정을 쪼개 분석하기 시작했다.” 미 위스콘신대 뇌영상연구소장 리처드 데이비슨의 말이다. 저 재킷을 내가 살지 말지 나보다 상점 주인이 먼저 아는 세상이, 아무래도 곧 올 모양이다. 그것 참. 진경호 논설위원
  • 英, 신형전술차량 ‘브롱코’ 아프간 투입

    英, 신형전술차량 ‘브롱코’ 아프간 투입

    아프가니스탄에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견한 영국이 신형 차량을 추가로 파견할 예정이다. 영국 국방부는 지난 19일 싱가포르에서 도착한 신형 전술차량을 공개하고, 파견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브롱코’(BvS-10 Mk2 Bronco)로, ‘싱가포르 테크놀로지 키네틱스’(Singapore Technologies Kinetics)가 제작했다. 브롱코는 영국군이 운용중인 ‘바이킹’(BvS-10 Viking)의 방어력을 대폭 개선한 차량으로, 순간최고출력 350마력의 7.2ℓ엔진을 장착해 14명의 병사들을 태우고 최고 65km/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특히 지뢰에 대한 방어력이 최대 30%가량 향상돼 아프간에서 영국군 사상자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군은 이미 50여 대의 바이킹을 아프간에 파견했지만 방어력이 부족해 안전지역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의 쿠엔틴 데이비스(Quentin Davies)는 “이 차량은 최전방의 병사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브롱코에게 큰 기대를 보였다. 영국군은 병력수송차량 외에 지휘, 환자수송, 구난차량 등 3종의 파생형 등 총 100여 대의 브롱코를 주문했으며 준비 훈련을 거친 후 내년 초에 아프간에 파견할 예정이다. 사진 = 영국 국방부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베네치아 장례식/김종면 논설위원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미항 나폴리가 쓰레기 천국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 것이 불과 1년 전이다. 청소업체들이 처리 장소가 없다는 이유로 수거를 중단해 수십만t의 쓰레기가 산처럼 쌓인 나폴리의 모습은 저주받은 도시 바로 그것이었다. 분노한 시민은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질렀고, 정부는 급기야 국가재난 차원에서 다룰 것을 선언했다. 나폴리는 더이상 한국의 나폴리(통영)니 중국의 나폴리(칭다오)니 하며 아름다움의 비전을 얻던 ‘태양의 도시’가 아니다. 왜 이 지경이 됐을까. 지역 이기주의와 위정자의 무책임, 뿌리 깊은 마피아 싸움이 악취의 근원이다. 부패와 타락에 물들면 마치 옛 소돔과 고모라처럼 심판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는 진리가 새삼 무겁게 다가온다. 이번엔 또 ‘물의 도시’ 베네치아가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엊그제 베네치아의 물길에는 노란 꽃 단장을 한 관을 실은 곤돌라가 떴다. 산타루치아를 흥겹게 들려주던 매력남 곤돌리에(곤돌라 사공)는 구슬픈 만가를 부르는 상두꾼으로 변했다. 애도 행렬에는 수많은 시민이 뒤따랐다. ‘베네치아의 죽음’을 슬퍼하는 가상(假想) 장례식 풍경이다. 관광메카 베네치아는 정말 빈사의 운명을 맞고 있는 것일까. 베네치아의 인구는 현재 6만여명. 3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관광산업을 제외한 경제활동이 사실상 사라져 버린 탓이다. 물가가 급등하는 등 생활여건이 점차 나빠지면서 베네치아는 원주민을 찾아보기 힘든 ‘나그네 도시’로 바뀌었다. 베네치아의 수난은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온난화와도 무관치 않다. 베네치아는 해수면 상승 취약지역으로 100년 안에 물에 잠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자연의 재앙보다 더 무서운 것이 황금만능이 초래하는 ‘인재(人災)’인지 모른다. “베네치아의 당면 과제는 가라앉는 것(sinking)이 아니라 줄어드는 것(shrinking)이다. 2030년이면 현지 주민은 한 명도 없을 것”이라는 뉴스위크의 최근 보도는 매우 시사적이다. ‘조상 덕에 먹고사는 나라’라는 시샘까지 듣는 문화유산대국.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일으켜 세운 게 관광이었듯 추락의 열쇠 또한 관광이 쥐고 있는 셈이니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김종면 논설위원 jmkim@seoul.co.kr
  • 대원외고 입학 필수 영어시험 IET 논란

    대원외고 입학 필수 영어시험 IET 논란

     존폐 논란에 휩싸인 대원외국어고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여는 ‘국제영어대회(IET·International English Test)’의 문제에 오류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매년 5만명 이상이 응시하는 IET는 국내 최대의 학생 대상 영어시험으로 학년별로 듣기, 어휘, 독해, 문법, 쓰기, 말하기 등을 평가한다. 응시료는 3만 6000원이며 기출 문제집도 2만 2000원이라 학부모들 사이에서 “사설 경시대회가 너무 비싸다.”라는 불만이 있었다.  대구에서 영어학원을 경영하는 전 경북대 영어강사 이상묵(48)씨는 “대원외고에서 주최하는 IET에 지나치게 빈번하고 심각한 수준의 오류가 있다.”라고 밝혔다.  우선 ‘Holy cow’나 ‘What the heck’과 같은 속어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IET 문제에 사용됐다. IET 국제영어대회 초등 5, 6학년 제7회 2차 시험 8번 문제 지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Holy cow!  It’s mother’s day, Mom. You deserve breakfast in bed.  Did you make these for yourself?  Well, dad helped me a little. I made an omelet and fried bacon. Dad made coffee.  Looks delicious!  I hope you like it.  This is the best meal I ever had. Thank you so much, sweetie.  I love you, Mom.  I love you, too.    어머니가 ‘어머니의 날’을 맞아 아침밥까지 한 아들에게 공적인 자리에는 적절하지 않은 ‘Holy cow!’와 같은 놀라움의 표현을 하기보다는 ‘Wow!’ 정도가 적절하다는 것이 이씨의 지적이다.  IET 국제영어대회 중학교 1, 2학년 제8회 1차 시험에서는 24번 문제에서 ‘What the heck’이란 속어가 사용되고 있다. 문제의 지문은 다음과 같다.  Excuse me?  Yes, can I help you?  Yes. I need to get some change for the parking meter. May I have change for a five dollar bill? I just need five dollars in quarters.  I’m sorry, but we’re not allowed to give change.  Oh. That’s too bad! Is there a change machine somewhere around here?  There is one in the shopping mall across the street.  Well, that’s too far. I may have a ticket when I come back. What the heck… I’ll buy a candy bar.  ‘heck’은 ‘hell’의 완곡한 표현이긴 하나 한국어로 ‘제기랄’ 정도로 번역되는 표현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시험의 지문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  속어 표현 외에 ‘salacious’와 같은 단어가 IET 중학교 3학년 제7회 2차 듣기평가에서 사용됐다. 듣기평가 28번 문제에서는 호색적인, 음탕한 등의 뜻을 지닌 ‘salacious’란 단어를 사용해 ‘Please don’t be so salacious.’란 지문이 출제됐다.  대원외고 측은 문제의 오류에 대해서 “1회부터 8회까지는 공동 주최한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의 검토를 거쳤다. 시험 직전에 수정된 문제들의 오류는 기출문제집 출판 과정에서 제대로 고쳐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씨는 대원외고가 1회부터 8회까지 공동 주최했다고 밝힌 조지 워싱턴대학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초기에 대원외고는 조지 워싱턴대학과 공동으로 문제 개발을 했다고 홍보했으며 기출문제집에도 공동개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동 주최자인 조지 워싱턴대학의 티모시 W. 통(Timothy W. Tong)학장은 공대 학장이며 영문학과장인 제프리 코엔 교수는 “IET란 시험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했으며, 영문학과는 이러한 시험 개발에 참여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는 것이 이씨의 주장이다.  특히 중국계 미국인인 티모시 학장이 조지 워싱턴대학을 떠난 2008년부터 IET의 공동 주최자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으로 변경됐다.  이에 대해 대원외고측은 “티모시 학장이 공대 학장이긴 하나 대외협력 담당으로 대원외고에 먼저 영어대회 공동주최를 제안했다. 또 1년에 한번 치르던 시험이 두번으로 늘어나면서 미국에 문제를 보내 검토할 시간이 촉박해졌다. 공동출제의 노하우가 쌓이면서 조지 워싱턴대학과의 교류를 중단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IET는 대원외고 입시문제와는 전혀 다르며 IET에 출제된 문제가 입시문제에 나오지는 않는다고 대원외고측은 밝혔다. 하지만 대원외고는 ‘명문대와 특목고 입학의 포석’이라고 IET를 홍보했으며 외고를 준비하는 학생 대부분은 IET 응시를 필수로 여기고 있다. 한편 폐지론에 맞서 대원외고는 입시 사교육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듣기평가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으나 IET는 입시와 별개이므로 듣기평가를 없앨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대원외고 주최 영어 시험 IET도 논란

    대원외고 주최 영어 시험 IET도 논란

    존폐 논란에 휩싸인 대원외국어고등학교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여는 ‘국제영어대회(IET·International English Test)’의 문제에 오류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매년 5만명 이상이 응시하는 IET는 국내 최대의 학생 대상 영어시험으로 학년별로 듣기, 어휘, 독해, 문법, 쓰기, 말하기 등을 평가한다. 응시료는 3만 6000원이며 기출문제집도 2만 2000원이라 학부모들 사이에서 “사설 경시대회가 너무 비싸다.”라는 불만이 있었다.  대구에서 영어학원을 경영하는 전 경북대 영어 강사 이상묵(48)씨는 “대원외고에서 주최하는 IET에 지나치게 빈번하고 심각한 수준의 오류가 있다.”라고 밝혔다.  우선 ‘Holy cow’나 ‘What the heck’과 같은 속어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IET 문제에 사용되었다. IET 국제영어대회 초등 5, 6학년 제7회 2차 시험 8번 문제 지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Holy cow!  It’s mother’s day, Mom. You deserve breakfast in bed.  Did you make these for yourself?  Well, dad helped me a little. I made an omelet and fried bacon. Dad made coffee.  Looks delicious!  I hope you like it.  This is the best meal I ever had. Thank you so much, sweetie.  I love you, Mom.  I love you, too.    어머니가 ‘어머니의 날’을 맞아 아침밥까지 한 아들에게 공적인 자리에는 적절하지 않은 ‘Holy cow!’와 같은 놀라움의 표현을 하기보다는 ‘Wow!’ 정도가 적절하다는 것이 이씨의 지적이다.  IET 국제영어대회 중학교 1, 2학년 제8회 1차 시험에서는 24번 문제에서 ‘What the heck’이란 속어가 사용되고 있다. 문제의 지문은 다음과 같다.  Excuse me?  Yes, can I help you?  Yes. I need to get some change for the parking meter. May I have change for a five dollar bill? I just need five dollars in quarters.  I’m sorry, but we’re not allowed to give change.  Oh. That’s too bad! Is there a change machine somewhere around here?  There is one in the shopping mall across the street.  Well, that’s too far. I may have a ticket when I come back. What the heck… I’ll buy a candy bar.  ‘heck’은 ‘hell’의 완곡한 표현이긴 하나 한국어로 ‘제기랄’ 정도로 번역되는 표현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시험의 지문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  속어 표현 외에 ‘salacious’와 같은 단어가 IET 중학교 3학년 제7회 2차 듣기 평가에서 사용되었다. 듣기 평가 28번 문제에서는 호색적인, 음탕한 등의 뜻을 지닌 ‘salacious’란 단어를 사용해 ‘Please don’t be so salacious.’란 지문이 출제되었다.  대원외고 측은 문제의 오류에 대해서 “1회부터 8회까지는 공동주최한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의 검토를 거쳤다. 시험 직전에 수정된 문제들의 오류는 기출문제집 출판 과정에서 제대로 고쳐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씨는 대원외고가 1회부터 8회까지 공동주최했다고 밝힌 조지 워싱턴 대학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초기에 대원외고는 조지 워싱턴대와 공동으로 문제 개발을 했다고 홍보했으며 기출문제집에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동주최자인 조지 워싱턴대학의 티모시 W. 통(Timothy W. Tong)학장은 공대 학장이며 영문학과장인 제프리 코엔 교수는 “IET란 시험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했으며, 영문학과는 이러한 시험 개발에 참여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는 것이 이씨의 주장이다.  특히 중국계 미국인인 티모시 학장이 조지 워싱턴 대학을 떠난 2008년부터 IET의 공동주최자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으로 변경됐다.  이에 대해 대원외고 측은 “티모시 학장이 공대 학장이긴 하나 대외협력 담당으로 대원외고에 먼저 영어대회 공동주최를 제안했다. 또 1년에 한번 치르던 시험이 두번으로 늘어나면서 미국에 문제를 보내 검토할 시간이 촉박해졌다. 공동출제의 노하우가 쌓이면서 조지 워싱턴대와의 교류를 중단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IET는 대원외고 입시문제와는 전혀 다르며 IET에 출제된 문제가 입시문제에 나오지는 않는다고 대원외고측은 밝혔다. 하지만 대원외고는 ‘명문대와 특목고 입학의 포석’이라고 IET를 홍보했으며 외고를 준비하는 학생 대부분은 IET 응시를 필수로 여기고 있다. 한편 폐지론에 맞서 대원외고는 입시 사교육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듣기평가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으나 IET는 입시와 별개이므로 듣기평가를 없애거나 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돌아온 최신형 ‘키트’는 어떤 차일까?

    돌아온 최신형 ‘키트’는 어떤 차일까?

    1980년대를 큰 인기를 끌었던 외화 시리즈 ‘전격 Z작전’(원제 나이트 라이더)이 2009년 국내 안방극장을 다시 찾아왔다. 리메이크 된 ‘전격 Z작전’은 지난 9일부터 케이블 채널 OCN을 통해 방영됐다. 이번 드라마에는 전격 Z작전의 또 다른 주인공 ‘키트’(KITT)가 최신형으로 교체돼 눈길을 끈다. 새롭게 부활한 ‘키트’는 어떤 차일까? 새로운 키트는 기존 ‘폰티악 트랜스앰’에서 ‘쉘비 코브라(Shelby Cobra) GT500KR’로 모델이 교체됐다. 쉘비 코브라 GT500KR는 미국의 머슬카 튜닝 브랜드 쉘비가 포드 머스탱(Ford Mustang)을 개조한 모델. 1960년대 포드 머스탱 GT500KR의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쉘비 코브라 GT500KR은 1000대만 한정판매되는 차다. 차명 뒤에 붙은 ‘KR’은 ‘King of the Road’(도로의 제왕)를 의미한다. 차명처럼 무서운 성능을 자랑하는 GT500KR는 540마력의 V8 5.4ℓ 수퍼차저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실제 촬영에는 여러 대의 키트가 투입됐다. 다양한 액션 장면에 한정 생산되는 GT500KR를 사용하긴 어렵기 때문. 이에 따라, 촬영용 차량 전문 제작업체에서 개조된 총 6대의 짝퉁(?) GT500KR이 촬영에 사용됐다. 드라마 속 키트는 차체에 나노 기술이 적용돼 모양과 색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컴퓨터 해킹 기술을 비롯한 인공지능도 더욱 높아졌다. 새로운 키트는 3가지 모드로 변신한다. 평상시에는 히어로모드, 고속주행에는 어택모드, 마지막으로 위장모드까지 모드에 따라 차량의 모양이 달라진다. 특히, 주행장면에 많이 사용되는 어택모드 촬영용 키트는 2단 리어스포일러와 측면 대형 흡기구,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 등으로 차별화했다. 한편, 2009 전격 Z작전 나이트 라이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두 편씩 연속 방영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외국어 8회, 과탐4회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외국어 8회, 과탐4회

    ■ 외국어 - 문장순서 정하기 논리흐름 우선 문장과 지문 모두가 길어진 요즘, 전 문항을 다 푸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빠듯한 학생이 많을 겁니다. 최소한의 검토 시간마저 확보할 수 없었다면, 풀이 속도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이와 관련, 논리의 흐름과 관련된 유형(문장 순서 정하기, 주어진 문장 삽입하기, 무관한 문장 고르기)을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유형으로 지목하는 학생들이 상당수일 겁니다. 문장들 간의 고리 역할을 하는 연결사나 대명사에 주목하라는 대비법 등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 왔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잘 적용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왜 안 되는지, 그리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것인지 문제를 보면서 함께 고민해 봅시다. * 주어진 문장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Many American schools are looking for ways to save money on school bus transportation because of high fuel prices. (A) Although the four­day school week is expected to save thousands of dollars a year in transportation costs, working parents may have to pay for child care for that fifth day, which will be a great burden to them. (B) Some schools, especially in rural areas, are changing to a four­day week. Each school day will be about sixty minutes longer to make up for a missing day’s work. (C) In addition, not much instruction takes place during the extra hour of a school day because teachers and students are too tired with the intensive daily schedule. ① (A)-(C)-(B) ②(B)-(A)-(C) ③(B)-(C)-(A) ④(C)-(A)-(B) ⑤(C)-(B)-(A) 주어진 문장은 한 지문의 도입부로서 주제까지는 아니더라도 핵심 소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 글에서는 ‘학교버스 운행비용의 절감 방식’이지요. 이 소재가 내용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므로, 우리는 이후 전개될 내용을 부단히 예상해야 합니다. (A)~(C)의 앞부분을 빨리 훑어보되, 글을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문단을 찾습니다. (A)의 the four-day school week는 (B)의 a four-day week 다음에 올 수밖에 없습니다. 정관사 the는 앞의 명사를 다시 받을 때 사용하는 것이니까요. (B)는 절약 방식의 예(1주 4일 수업)로써, 첫 번째 문단이 거의 확실합니다. (C)는 그 방식의 부작용(수업의 부실화)인데, 나열할 때 사용하는 연결어구 in addition(게다가)이 맨 앞에 있으므로, 또 다른 부작용(부모의 부담 증가)을 언급한 (A) 다음에 옴이 분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전체 글의 올바른 순서는 (B)-(A)-(C)입니다. 제 풀이법에서 특히 강조하고 싶은 바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것에 우선 초점을 맞추고, 형식적 요소들(정관사나 연결사 등)은 보조적 차원에서 이용했다는 겁니다. 내용은 제쳐두고 소위 ‘스킬’부터 먼저 좇다가는 뒤죽박죽 엉켜버리기 십상이고, 몇 번씩 다시 읽느라 귀중한 시간을 소모할 수 있습니다. 1문제의 정답을 맞히더라도 시간을 너무 많이 소요하여 다른 10문제를 못 푼다면 그보다 비효율적인 일은 없을 겁니다. 정확하되 신속하게 풀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한 문제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은? In real life, however, our scripts are far more general and ambiguous. When we interact, we behave like actors by following scripts that we have learned from others. These scripts essentially tell us how to behave in accordance with our statuses and roles. But this stage analogy has limitations. ( ① ) On stage, the actors have a detailed script that allows them to rehearse exactly what they will say and do. ( ② ) They cannot tell us precisely how we are going to act or how the other person is going to act. ( ③ ) In fact, as we gain new experiences every day, we constantly revise our scripts. ( ④ ) It is therefore much more difficult to be well rehearsed. ( ⑤ ) This means that we have to improvise a great deal, saying and doing many things that have not crossed our minds before that very moment. *analogy: 비유, 비교 주어진 문장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단서를 끌어내야 합니다. 핵심 소재는 script(대본)인데, 역접의 연결사 however가 쓰였으므로 다른 대본에 대한 언급이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 그리고 주어진 문장은 실생활의 대본에 대한 구체적 설명의 첫 문장이어야 합니다. 정답은 ②. 정답을 도출하는 시간을 많이 단축하셨나요? 시간이 남았다면 검토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만약 ②가 정답이 아니라면, ②다음에 나오는 대명사 They는 ② 앞 문장에 나오는 the actors를 받아 내용이 이상해져 버리므로, 이를 반증삼아 정답의 타당성을 재확인할 수도 있을 겁니다. 윤재남 강남구청인터넷수능 외국어영역 강사 ■ 생물 - 탄탄한 개념 쌓기 ‘제일덕목’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제 정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생물 과목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 온다. 지난 9월 모의고사 이후의 기고글 마지막에서도 말했듯이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의 기본적인 입장은 언제나 ‘개념’이다. 따라서 탄탄한 개념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탄탄한 개념만이 수능에서 고득점을 보장해준다. 아래의 OX문항은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자가 질문지이다. 우선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고 풀어보도록 하자. 물의 흡수는 대장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HCO3- + H+ → H2CO3 반응은 주로 폐포 근처에서 일어난다. 자율신경계의 중추는 간뇌와 연수로, 운동뉴런으로만 구성되어있다. 난관수술을 하면 여성의 생식 주기가 중단된다. 남자의 정자 형성과정에도 FSH와 LH가 관여한다. 인슐린은 길항작용으로 그 양이 조절된다. 좌심실의 압력이 최대일 때 좌심실의 부피가 최소가 된다. ‘태어난 아들이 유전병이 될 확률’과 ‘유전병인 아들이 태어날 확률’은 동일한 표현이다. 남성의 정자가 XY 성염색체를 지닐 경우 감수1분열에서 비분리가 일어난 것이다. 신장에서 물이 재흡수 될 때 에너지가 소모된다. 답 : X, O, O, X, O, X, X, X, O, X 위에 있는 OX 문항을 다 맞추거나 실수로 1~2개 틀리는 정도라면 개념이 탄탄하므로 함정을 파도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다. 수능에서 출제된 보기들을 약간씩 변형한 것이기 때문에, 3개 이상 틀린 학생들은 실제 수능에서 이정도 함정을 피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이 문항은 2008학년도 수능 생물 I 13번 문항으로 보기 ㄴ에서 인슐린이 피드백에 의해서 조절되는가를 묻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인슐린하면 ‘혈당량 감소, 글루카곤과 길항작용’이라는 키워드만 알고 있기 때문에, 보기 ㄴ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다. 길항작용이라는 것은 서로 반대 작용을 하는 ‘두 호르몬의 관계’를 일컫는 말이지, 길항작용 자체가 호르몬을 조절한다고 볼 수 없다. 모든 호르몬은 피드백에 의해서 조절된다는 기본적인 개념에 약간 함정을 팠을 뿐인데, 많은 학생들이 틀렸다. 이 처럼 수능에서는 기본 개념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으면 쉽게 맞출 수 있는 문제들도 억울하게 틀리는 경우가 많다. 최후의 순간까지 개념을 손에서 놓으면 안 된다. 자신만의 개념서나 서브노트 등을 이용해 꼭 개념을 복습하자. 백호 비타에듀 생물 강사 ■ 화학 - ‘빈출 유형’ 반응식 꼭 외우자 수능이 매년 진화하고 있다. 새로운 자료와 참신한 유형의 문제로 학생들에게 학구열을 불태울 의지를 북돋아 주고 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기본 유형은 벗어나지 않게 마련이다. 수능에서 자주 다뤄지는 유형을 익혀두자. 신자료가 넘쳐나는 시험지에서 아는 자료, 심지어 비슷한 자료만 나와도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빈출 유형 1) 탄소화합물의 분류 [09’ 수능 9번] -유형 분석 : 탄화수소를 분류하는 과정을 제시한 후 결과 값을 묻거나, 반대로 기준에 따라 분류한 결과를 주고 각 과정에 해당하는 보기를 찾아 연결하는 유형이다. 각 작용기의 성질, 검출방법이나 구조 등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고 있으며 그 소재만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09’수능은 탄화수소 유도체, 08’수능은 고분자, 07’수능은 탄화수소, 06’수능은 방향족 탄화수소 유도체, 05’수능은 탄화수소와 페놀의 분류 문제가 출제되었다. -미리 준비하자 : 결과를 통하여 과정을 유추하든, 그 반대이든 당황하지 않고 풀기 위해서는 각 작용기의 성질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탄소화합물의 성질은 작용기에 의해서 결정되므로 작용기의 특징, 반응, 검출법 등을 구분해서 알아두어야 한다. ‘분류’가 목적인 만큼 검출법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또한 기본적인 탄화수소의 구조나 포화여부 등은 미리미리 정리해 두자. 빈출 유형 2) 연속적인 반응의 유추 [2009년 시행 6월 평가원 6번] -유형 분석 : 각각의 서로 다른 반응이 아니라 연속되는 반응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묻는 유형의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다. 즉 하나의 반응이 진행된 후 결과물에 물질을 가하여 또 다른 반응이 진행되는 유형이며, 이러한 유형은 한 단계라도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다음 단계의 문제는 전혀 풀 수 없는 고난이도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전까지는 주로 탄소화합물에서 작용기의 연쇄반응에 대해 물었다면, 최근 들어서는 앙금, 중화반응이나 기체의 반응으로도 출제되고 있다. -미리 준비하자 : 앞 단계의 반응 생성물이 다음 단계의 반응물이 되어 또 다른 반응이 진행되므로 처음 단계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하나의 단계라도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 전체의 흐름이 끊어져 풀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평소 자주 출제되는 반응은 전체 반응식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반복하여 공부하자. 반응의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면 다소 낯선 반응이라도 그 결과를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백인덕 비타에듀 화학강사
  • 제국의아이들 “쥬얼리·V.O.S명성 이을것”

    제국의아이들 “쥬얼리·V.O.S명성 이을것”

    11월 말 데뷔를 앞둔 9인조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같은 소속사인 쥬얼리와 V.O.S 선배들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제국의 아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공원에서 ‘10만 팬클럽 모집 전국 게릴라 공연 출정식’ 무대를 언론에 공개했다. 국내외 댄스 대회를 제패한 팝핀현준의 지도를 받은 故마이클잭슨 퍼포먼스로 무대를 시작한 제국의아이들은 선배 가수들의 노래와 팝송을 잇따라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자신들의 데뷔 앨범 수록곡 ‘워킹 온 더 스타’(walking on the star)를 첫 선보인 제국의 아이들은 직접 작사한 ‘후드 스타’(hood star) 무대로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공연 후 제국의아이들은 “쥬얼리와 V.O.S 선배님들이 했던 윙카 거리공연을 데뷔도 하지 않은 우리가 하게 돼 부담이 많이 된다. 선배님들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데뷔 전 ‘10만 팬 모집’이라는 타이틀은 숫자의 개념보다는 우리의 의지와 열정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팬들을 직접 만나고 우리의 노래를 들려주면서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데뷔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13일 전라북도 전주를 시작으로 데뷔 전까지 이동식 무대 차량인 윙카를 이용한 전국 게릴라 공연에 돌입한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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