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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룡 아이돌 JJCC, 오종석 포함 훈남 집합소 ‘평균키 180cm 훈남들’

    성룡 아이돌 JJCC, 오종석 포함 훈남 집합소 ‘평균키 180cm 훈남들’

    성룡 아이돌 JJCC가 화제다.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키워낸 신인 아이돌 JJCC(더블JC)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JJCC는 성룡의 진두지휘아래 수년간 혹독한 하드 트레이닝을 받으며 구슬땀을 흘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달로 정해진 공식 데뷔를 앞두고 멤버 모두 최초이자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일념에 가득 차 있다. 자신들의 음악적 소울(SOUL)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동시에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랩, 보컬,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 걸쳐 철저하게 실력을 다져온 만큼 멤버들의 각오 또한 남다르다. K-POP을 대표하는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특히 JJCC의 데뷔무대가 가까워지면서 이들을 키운 것으로 알려진 월드스타 성룡의 지원사격 여부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성룡은 자신이 직접 키워낸 JJCC의 그룹 이름에 자신의 이니셜(JC)을 넣었을 정도로 애정이 남다르다. 멤버들 역시 성룡을 제2의 아버지로 따르는 등 각별한 정을 나누는 사이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지만 성룡 또한 공식 데뷔를 앞둔 JJCC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JJCC는 이달 중 데뷔 무대를 갖고 글로벌 음악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성룡 아이돌 JJCC 데뷔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룡 아이돌 JJCC, 뭔가 기대되네” “성룡 아이돌 JJCC, 중국인과 한국인 멤버가 섞인 건가?” “성룡 아이돌 JJCC, 과연 케이팝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성룡 아이돌 JJCC..성룡이 키웠다는 점부터 성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잭키찬그룹코리아 (성룡 아이돌 JJ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룡 아이돌, 평균 신장 180cm이상+화려한 비주얼 ‘어떤 모습일까?’

    성룡 아이돌, 평균 신장 180cm이상+화려한 비주얼 ‘어떤 모습일까?’

    성룡 아이돌이 화제다. 10일 성룡이 글로벌 음악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남성 5인조 신인 아이돌 그룹 JJCC K-POP 무대 데뷔 소식이 전해졌다. JJCC는 20대 초반 한국인 멤버 네 명과 중국인 멤버 한 명으로 구성, 평균 신장 180cm 이상의 화려한 비주얼을 갖췄으며 체계적 트레이닝을 수년간 소화한 실력파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JJCC 멤버로 알려진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 꽃미남 출연자 오종석에게도 관심이 이어졌다. 당시 오종석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오종석이 JJCC(제이씨씨) 멤버로 아이돌 가수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오종석은 잭키찬(성룡)과는 8년 전부터 알았다. 잭키찬이 직접 가르치고 신경 쓰고 있다. 영화 촬영장에도 10일간 데리고 갔었고 불우이웃을 돕는 봉사도 함께했다”고 말했다. 2012년부터 데뷔가 언급된 성룡 아이돌 JJCC에서 오종석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성룡이 기획은 물론 멤버 발굴 및 트레이닝, 앨범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된 JJCC는 3월 중 공식 데뷔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CJ E&M (성룡 아이돌)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엘프 ‘미국맛집 추천 100선’에 ‘강호동 백정’ 선정

    엘프 ‘미국맛집 추천 100선’에 ‘강호동 백정’ 선정

    미국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Yelp(이하 옐프)’가 국민MC 강호동의 대표적 고기전문점 ‘강호동 백정’을 최고의 한식 레스토랑으로 선정했다. 옐프는 월 활동 이용자수 1억 7천만 명을 보유한 미국 내 가장 큰 생활정보 커뮤니티로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 100곳’중 ‘강호동 백정 LA점’을 뽑았다. 100개 레스토랑 중 한식 레스토랑으로는 ‘강호동 백정’이 유일하다. 미국에서 인기 높은 맛집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옐프는 전문가보다는 일반인들이 직접 방문해 리뷰와 별점으로 평가하는 빅데이터를 취급하면서 식당 리뷰 사이트로는 미국 내 1등을 달리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옐프 내 ‘강호동 백정 LA점’에 대한 평가는 822개의 리뷰와 별 5개 만점 중 4개 반의 점수를 받았다. 리뷰를 작성한 고객도 동양인과 미국인의 비율이 6:4정도로 현지 평가도 좋은 편이다. 이에 앞서 ‘강호동 백정’은 지난해 미국의 유력 매체 LA 타임즈에서 “한국의 유명 연예인 강호동이 운영하는 LA에 위치한 ‘강호동 백정’의 음식은 태초의 맛이다(Korean BBQ at its basic best)”라며 “세계적인 수준의 레스토랑으로 한국적 바비큐(BBQ)로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대서특필됐다. 또 지난해 말에는 ‘미국 베스트 레스토랑 101’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례적인 강호동 백정의 미국 내 인기는 한국 전통 방식만을 고수하지 않고, 미국인의 입맛에 맞춘 콘샐러드를 추가하는 등 현지의 식문화를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가수 싸이의 K-Pop 열풍과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성공에 맞물리면서 미국 LA 뿐만 아니라 애틀란타, 하와이, 맨하튼, 플러싱 등 진출에 성공했다. 실제 미국 내 위치한 매장들은 월평균 월평균 45만 불의 높은 매출을 달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한식을 통한 외화벌이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방송인 강호동이 지분에 참여해 경영하는 외식프랜차이즈 ㈜육칠팔 측은 현재 운영 중인 ‘강호동 치킨678’, ‘강호동 백정’ 등의 7개의 외식브랜드에 한국적인 맛을 가미해,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낮술 마시는 강민경? 이탈리아 근황 공개

    낮술 마시는 강민경? 이탈리아 근황 공개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탈리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밀라노, 피렌체, 로마 등 이탈리아의 도시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이탈리아의 현지인과 기념사진을 찍는가 하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로마에서는 맥주잔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낮술 사진뿐이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일상에서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다비치는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강민경 트위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지막 기회가 될 일산아이파크 분양 최대 30%+@할인에 투자 및 실수요자들 계약율 급증

    마지막 기회가 될 일산아이파크 분양 최대 30%+@할인에 투자 및 실수요자들 계약율 급증

    할인폭이 매우 큰 일산아이파크가 취득세 영구인하 및 이사철이 맞물리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일산아이파크는 덕이지구(4,872세대)내에 위치한 1,556세대로서 당초 3.3㎡당 1,450만원 대의 분양가 상한제 전에 지어진 아파트로써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런 일산아이파크가 30%기본 할인+이벤트할인과 더불어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풀 옵션 등을 무상으로 제공, 파격적인 할인분양에 실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1차 분양을 성황리에 마감, 2차 분양 진행 중에 있다. 일산아이파크의 장점을 나열 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산의 모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 뉴코아, 그랜드백화점,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패션의 거리 덕이 아울렛 등이 인접해 있고 5분 거리에 위치한 원마운트, K-POP공연장, 차이나타운, 한류월드, 엠블호텔이 있으며 아쿠아플라넷(수족관)이 동양 최대 규모로 4월 오픈을 앞두는 등 킨텍스 개발 호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둘째, 편리한 교통 환경을 이용 가능하다. 트리플 역세권이라 불리며 경의선과 3호선 및 2018년에 완공예정인 GTX등이 있고 단지에 인접한 탄현역을 이용 시 용산역까지 30분대, 광화문, 여의도 등 도심권 접근이 빠르고 M버스, 좌석버스(대화, 시청, 강남, 분당, 부천, 인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가 운전시 자유로 및 제2자유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셋째, 교육환경이 좋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해서 시립도서관이 단지 내 위치하며 ‘2011년 고양시 학업성취도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백송초와 한산초를 비롯 ‘2012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의 덕이중, 2012년 우수시설학교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덕이고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명문학교가 있어 실제 학군 때문에 입주를 한 세대가 많다. 이은천 팀장은 “할인폭이 크고 이사철 및 취등록세 1%대 영구인하 정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의 세제해택이 맞물리다 보니 1차 분양은 빠르게 마감, 2차분양도 급속도로 소진 중이어서 손님들이 전화예약 부터하고 로얄층 확보를 위해 서둘러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팀장은 “주변에 위치한 신동아 파밀리에, 백석 요진와이시티, 탄현 두산위브더제니스, 식사지구 벽산 위시티블루밍, 운정신도시 내 한양수자인, 김포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수도권아파트, 일산아파트, 미분양아파트 등과 비교하면 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566- 738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의상, 춤추던 중 홀터넥 끈 풀려..노출 사고날 뻔 ‘대처방법은?’

    수지 의상, 춤추던 중 홀터넥 끈 풀려..노출 사고날 뻔 ‘대처방법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의상의 일부가 풀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미쓰에이는 11월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을 수상했다. 이에 미쓰에이는 2부 무대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미쓰에이는 자신들의 ‘HUSH’를 선보였다. 그런데 무대 중간 수지는 갑자기 목 뒷부분을 붙잡고 손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무대 도중 수지의 의상의 일부가 풀렸기 때문. 수지는 무대가 끝날 때까지 목 뒷부분과 의상의 일부를 손으로 흘러내리지 않게 붙잡고 아찔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수지는 의상이 흘러내리는 상황에서도 안무와 노래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캡처 (수지 의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스24 가온차트 K-POP 어워드 티켓 무료 배포 “혹시 티켓이…”

    예스24 가온차트 K-POP 어워드 티켓 무료 배포 “혹시 티켓이…”

    예스24 가온차트 K-POP 어워드 티켓 무료 배포 화제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24일 예스24에서 티켓을 무료로 배포한다. 다음달 12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의 무료티켓이 24일 예스24를 통해 오픈됐다. MC 오상진과 소녀시대 유리가 공동 진행하는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엑소·소녀시대·씨스타·걸스데이 등 국내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디지털 음반과 음반판매량을 중심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가수를 선정한다. 한편, 예스24에서 배포하는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무료티켓을 구하려면 네이버시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예스24 티켓무료배포에 네티즌들은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예스24, 무료 티켓 아직 남아있을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예스24, 무료 티켓 너무 갖고 싶다”,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예스24 소녀시대, 엑소 너무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특, 불우했던 가정사 고백하며 “난 왜 이렇게 불행할까” 눈물

    이특, 불우했던 가정사 고백하며 “난 왜 이렇게 불행할까” 눈물

    이특의 아버지가 치매 부모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특이 지난 2012년 스스로 고백한 힘든 가정사가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MBC 스페셜 ‘슈퍼주니어, K-POP의 전설을 꿈꾸다!’에 출연했던 이특은 어린 시절 힘들었던 가족 관계에 대해 고백했다. 방송에서 이특은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는데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으셨다”라며 “부모님이 너무 많이 싸우셨고 너무 많이 맞기도 했다”고 불우했던 가정환경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이특은 “5년간 연습생으로 지내면서 데뷔나 성공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조금 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다면 행복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행복을 찾아다니던 사람이었다. 그러다 보니 연습생 시절, 정말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많은 팬들이 슬퍼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된 빈소에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조문해 이특을 위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시작된 한류 열풍이 동남아에까지 전파됐다는 사실은 이제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한류 열풍이 거센 지역은 필리핀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이 빼놓지 않고 ‘챙기는’ 국가다. 문화, 사회, 경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한류 열기가 그만큼 뜨겁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필리핀의 3대 일간지중의 하나인 마닐라 불러틴(Manila Bulletin)이 ‘2013년 한국 연예계 TOP10’을 선정·발표했다. 외국의 유력 언론이 한류의 중심인 대한민국 연예계만을 집중 조명한 기사를 게재한 것은 이례적이다. 국내에서만 회자될 것 같았던 한류스타들의 열애설과 결혼, 마약 스캔들까지 ‘꿰뚫은’ 필리핀 언론 선정, ‘연예계 TOP10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1. 한류 스타들의 필리핀 방문 지난 1월 19일 열린 콘서트에는 소녀시대와 인피니티, 2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인 싸이,3월에는 2PM이 라이브투어 일환으로 필리핀을 방문했으며, 이는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인 JYP 소속 가수로는 최초로 필리핀에서 펼친 공연이었다. 이밖에도 손담비, 씨엔블루(CNBLUE), 샤이니, 엑소K(Exo-K)가, 이종석 등이 쉬지 않고 필리핀 땅을 밟았다. ▲2. 결혼과 연애 원더걸스의 선예의 결혼, HOT출신 토니안-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결별 등이 2013년 한국 주요 연예스토리로 꼽혔다. 2013년을 떠들썩하게 한 한혜진-기성용 커플과 백지영-정석원 커플, 서태지와 결혼해 세간을 놀라게 한 24세 여배우 이은성 등도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걸그룸 F(x)의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열애설도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3. K-POP, 태풍 ‘하이옌’ 수재민 돕다 필리핀을 발칵 뒤집은 태풍 ‘하이옌’이 발생하자, 현지의 사랑에 응답하듯 케이팝 스타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근석은 무려 1억원을 기부했고, 2NE1의 산다라박과 동생 천둥 역시 온라인을 통해 필리핀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에 나섰다. ▲4. 싸이의 성공은 2013년에도 계속됐다 2012년 ‘강남스타일’ 성공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래퍼가 된 싸이는 2013년 공개한 ‘잰틀맨’ 역시 큰 성공을 거뒀다. 그의 ‘잰틀맨’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선정됐다. ▲5. 한국 영화 관객 2억명 돌파 한국 영화 누적 관객수가 2억 명을 돌파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이 2013년 가장 많은 관객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6. 마약, 도박 스캔들 아이돌 그룹인 DMTN의 다니엘 최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았고, 외국인 방송인인 비앙카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방송인 붐, 신화의 앤디, HOT 출신 토니안, 개그맨 이수근, 탁재훈 등이 온라인 도박 스캔들에 휘말렸다. ▲7. 성폭행 및 성추행 스캔들 가수이자 방송인인 고영욱이 지난 4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과거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그는 실형을 선고 받았다. 떠오르는 스타였던 박시후 역시 성범죄를 저질러 이슈가 됐다. ▲8. 비, 그리고 연예병사제도 폐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인 비가 지난 1월 군인 신분으로 배우 김태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을 당시 연예인 군복무 특혜 논란이 일었다. 가수 세븐과 상추 역시 마사지숍 출입이 포착돼 징계를 받았다. 일련의 사건들로 결국 한국 국방부는 연예병사 폐지를 확정했다. ▲9. 케이팝 스타-소속사의 계약 분쟁 올 한해 아이돌그룹인 블락비를 시작으로 걸그룹 카라, JYJ와 SM엔터테인먼트 등이 지난해에 이어 소속사와 계약 분쟁을 벌였다. 또 원더걸스의 선예가 지난 1월 결혼하고, 소희가 JYP와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원더걸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10. 케이팝 그룹, 국제무대에서 수상 많음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올 한해 국제무대에서 큰 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중국인 멤버 한경은 지난 4월 세계 최고의 어린이 시상식 ‘KCA’(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시아 스타’ 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싸이는 캐나다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고, 일본에서 열린 ‘MTV뮤직 어워드 제팬’에서는 2PM과 빅뱅이 각각 올해의 앨범상과 베스트 댄스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피너츠-제프 슈뢰더, 콜라보레이션한 스누피 크리스마스 앨범 발매

    피너츠-제프 슈뢰더, 콜라보레이션한 스누피 크리스마스 앨범 발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다양한 장르 음악 총 4곡 수록 스누피로 유명한 만화 피너츠(Peanuts™)와 세계적인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의 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Jeff Schroeder)가 준비한 스누피 크리스마스 앨범 ‘It’s Christmas time in Seoul’이 국내에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피너츠 연재만화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찰리 브라운, 스누피 등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함께 모여 재미와 감동을 주었던 것처럼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한 다양한 음악 장르를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It’s Christmas time in Seoul’에는 노브레인,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 K-pop 스타 시즌2의 앤드류 최, 그리고 유투브 스타 데이비드 최가 참여했으며,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노브레인 만의 스타일이 잘 묻어난 ‘Couple Hell, Solo Heaven’, 부드럽고 감미로운 브라이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God Rest You Merry Gentlemen’, 다양한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한 앤드류 최의 ‘It’s Enough’,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하모니를 이룬 데이비드 최의 ‘Come All Ye Faithful’ 등 4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크리스마스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평소 스누피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의 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제프 슈뢰더는 각 아티스트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 크리스마스 시즌의 독특한 느낌을 담고자 노력했다는 후문. 제프 슈뢰더는 “어렸을 적부터 피너츠 시리즈와 만화작가인 찰스 엠 슐츠(Charles M. Schulz)에 대한 팬이었기에 이번 앨범에 제의를 받고 매우 기뻤다”며 “이번 앨범 작업을 통해 다양한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롤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앨범은 피너츠 공식 홈페이지(www.peanuts.com/christmastimeishere)를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한편, 피너츠는 오는 2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피카소에서 제프 쿤스까지’ 전시회를 통해 조선희 작가의 손길을 거친 스누피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블레이디 CoCo(코코)·Tina(티나), 48시간 국제영화제 시상식 MC로

    블레이디 CoCo(코코)·Tina(티나), 48시간 국제영화제 시상식 MC로

    걸그룹 Blady(블레이디) 멤버 CoCo(코코), Tina(티나)가 오는 14일 오후8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루시드림 클럽에서 열리는 48시간 국제영화제 시상식 더블 MC로 발탁됐다. 48시간 국제 영화제는 직업 및 연령에 제한 없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 세계 최대 규모, 최고의 역사를 가진 단편 영화제로 지난 7일에는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아트나인 예술전용 상영관에서 48시간 이내에 극본, 촬영, 편집 등을 완료한 작품들을 상영했다. 주최 측 미국 워싱턴 48Hour film Project Inc Seoul 죠셉 PD는 “지난 4일 아리랑TV 보이는 라디오 K-POPPIN 생방송을 듣다가 Blady(블레이디) 멤버 CoCo(코코), Tina(티나)의 유창한 영어 실력과 말 재주에 반해 48시간 국제영화제 MC로 캐스팅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CoCo(코코)와 Tina(티나)는 “세계적인 48시간 국제영화제에 MC로 발탁된 게 어리둥절하다. 영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에게 화끈한 MC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코코(CoCo)는 2010년 슈퍼스타K 시즌 2 출신으로 미국 LA편에 출연했으며 미국 Pepperdine University 법학과(로스쿨) 과정을 밞다가 휴학을 하고 한국행을 선택했다. 티나(Tina) 역시 2012년 K-POP 시즌 2 출신으로 미국 LA편에 출연했으며 2013년 초 Parsons the New school of Design 패션디자인과를 합격했지만 학업을 포기하고 Blady(블레이디) 멤버로 합류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Blady(블레이디)의 ‘B형 여자’ 축하공연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제공=(주)스타플레닛, (주)에스와이식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티아라, 중국 상해TV 출연해 ‘2억만명시청’ 느낌 아니까~

    티아라, 중국 상해TV 출연해 ‘2억만명시청’ 느낌 아니까~

    걸그룹 티아라 가 중국 상해 TV 연예정보 예능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 (김영익 PD,MC 플레이제이)에 출연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아라는 어제 17일 일요일 저녁 10시~10시 25분에 방영된 아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 상하이미디어 그룹 채널 영 의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를 통해 중국 전역 의 시청자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중국 채널 영 의 관계자는 “티아라편 시청률은 중국 2억만명 시청하였다” 고 전했다. 방송에서 티아라 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거운 먹방을 하며 기존에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으로 촬영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눈길을 끌었다. 인기 걸그룹 티아라 가 출연한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는 최근 배우 이종석, 이보영, 보아, 정웅인, 곽도원, 서현진, 미쓰에이(miss A), 에픽하이, 레인보우, 파이브돌스 등과 이미 인터뷰를 나누며 중국 팬들에게 K-POP과 한류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한류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달샤벳 , 소년공화국, 크레용팝, 클라라, 비투비,스피카, 가희(에프터스쿨) ,빅스타 ,자우림,정준영 등 인기 스타들이 한위싱동타이 의 녹화현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이미 녹화를 끝마친 상태다. 한위싱동타이는 용감한형제 프로듀싱 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플레이제이가 MC를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 (SMG) 의 채널 영 김영익 PD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만 인터뷰 한다” 는 캐치프레이지를 지향하는 ‘한위싱동타이’ 프로그램은, 한류스타를 중심으로 한 전세계 180개국 라이브 스타 인터뷰 를 세계 최초로 진행하게 된다” 고 밝혔다. 이어 “ 우리 한위싱동타이 가 전세계 180개국 으로 송출되는 한류스타들의 리얼토크쇼로 확대는 물론 녹화현장이 국내 외 세계적인 외신들의 취재현장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시정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강창희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국회 의사당 광장에서 대통령 취임선서를 한지 9개월 만에 민의의 전당인 이곳에서 시정연설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곳은 제가 15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때로는 야당의 입장에서, 때로는 여당의 위치에서 고뇌하고 노력했던 곳이기에 깊은 감회를 느낍니다. 저는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의 고통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국민에게 행복을 드리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원 여러분과 함께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세계 각국은 불황의 위험에 놓여있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한 개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어 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도 지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국내외적인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내적으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각 분야별로 혁신을 이루어야 하고, 국제적인 경쟁에서 앞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 우리 외교력을 강화하고, 세일즈외교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고, 인프라건설 등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과 선진국들과의 제3국 공동진출을 위한 틀을 만드는데 주력해왔습니다. 저는 그 길을 앞으로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며 그것이 지금의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 세계는 서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경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많지 않습니다. 과거 어려웠던 시절에 우리 경제가 공장에서, 연구실에서, 기업에서, 시장에서, 농어촌에서 밤을 잊고 노력하셨던 분들의 땀과 해외의 사막에서, 정글에서, 탄광에서 목숨걸고 헌신하셨던 분들의 노력을 밑거름 삼아 일어설 수 있었듯이, 지금 우리도 다시 출발점에서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그 길에는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던 우리 국민들과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계신 의원님들의 협력과 신뢰가 필요합니다. 저는 지난 2월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융성’과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4대 국정기조로 삼고 국정기조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각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세부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법안도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시정연설을 통해 국정기조별로 내년도 국정운영의 방향과 국민께 약속드린 주요 정책들이 어떻게 예산에 반영되었는지를 말씀드리고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저는 우리 경제의 근본체질을 바꿔서 경제부흥을 이루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모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새 정부 출범 당시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위기의 여파로 7분기 연속 0%대 저성장이 지속되었습니다. 정부는 경제 활성화의 불씨를 살려내기 위해 출범 직후 17조 3천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고,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추진했습니다. 이후 세 차례에 걸친 투자활성화 대책과 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 강화 등 경기회복을 적극 뒷받침해온 결과 우리 경제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경제성장률이 2분기 연속 1%대로 올라가고, 취업자 수는 세 달 연속 40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지난 10월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월 500억불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이제 겨우 불씨를 살렸을 뿐입니다. 이 모멘텀을 살려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경기회복의 움직임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민생안정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은 경기회복세를 확실하게 살려가기 위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가장 큰 역점을 두었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농어촌 소득향상,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늘리고,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과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 등 미래의 먹을거리 창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SOC 투자와 지방재정에 대한 지원도 편성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제조업, 입지, 환경 분야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규제완화를 전 산업 분야로 확산해 투자 활성화의 폭을 넓혀가려고 합니다. 특히 의료, 교육, 금융, 관광 등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업에 대한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나갈 것입니다. 청년, 여성, 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스펙초월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직장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만들고, 임금 피크제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현장의 근로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신규 시간 선택제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스마트워크 센터의 확대를 지원할 것입니다. 고용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훈련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고용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이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제대로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정부는 선진국 추격형 발전 전략을 선도형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창조경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유럽 순방에서 영국과 프랑스 등 EU 국가들이 창조경제를 실현해서 엄청난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지금 우리 경제가 가고자 하는 창조경제의 방향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벤처,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과 소프트웨어, 인터넷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을 지원하면서 창조경제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어왔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고, 그 꿈의 실현이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타운 사이트도 개설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창조경제타운에는 생활 속의 불편을 해소하는 작은 아이디어부터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아이디어까지 약 3000여 건의 국민 아이디어가 제안되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빛을 발하고, 창조경제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2500여명의 멘토들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창조경제타운에서 우리 국민들이 보여주고 계신 상상력과 창의력이 새로운 대한민국과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창조경제의 핵심인 업종간 융복합을 저해하는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고, 문화와 보건, 의료, 환경, 해양, 농식품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금과 기술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런 국민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 관련 사업 예산으로 금년보다 12%가 증가한 6조 5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국민의 의지와 상상력, 기술력에 이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께서 적극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제민주화는 창조경제의 토대이자 경제활성화를 위한 시장경제의 기초질서입니다. 그동안 국회의 협력으로 하도급 업체, 가맹점주 등 경제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기업집단의 부당 내부거래 규제를 강화하는 등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들이 입법화되었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경제 전반에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가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국회와 정부,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지금 외국인투자촉진 법안, 관광분야 투자활성화 법안,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주택 관련 법안,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중소기업 창업지원 법안 등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살리는 법안들이 국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촉진법안이 통과되면, 약 2조 3천억원 규모의 투자와 1만 4천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관광진흥법안이 통과되면 약 2조원 규모의 투자와 4만 7천여개의 고용이 창출됩니다. 그리고 소득세법안과 주택법안 등이 통과되어야 지금 우리 경제회복을 위해 중요한 주택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대한민국 가장의 처진 어깨를 펴주고 국민들에게, 특히 청년들에게 희망을 찾아 주기 위한 법안들입니다. 이런 법안들이 제때 통과되지 못한다면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우리 경제가 다시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들 법안들이 꼭 통과되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노후가 불안하지 않고, 질병과 가난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되어야 국민행복시대의 토대가 구축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국민들의 노후 안정을 위해 내년 7월 기초연금제도 도입을 목표로 예산 5조 2천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불가피하게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은 경제를 활성화시켜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정부는 복지 패러다임을 국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렇게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내년도 복지예산을 확대 편성하였습니다. 앞으로 부정 수급 등 복지 누수를 철저히 방지하고 서비스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행복을 위해서는 교육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내다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궁극적으로 국가의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중학교 단계에서 자유학기제를 시범 도입하였고, 자율 교과과정 확대와 예체능 교육 및 진로직업 교육 강화 등 초중등 교육과정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학교 내 돌봄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사교육비와 대학학자금 부담을 덜어드리며, 지방대학의 육성에도 힘쓸 것입니다. 이를 위한 예산과 함께 취업 후 학자금 상환특별법, 지방대학육성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안이 지금 국회에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 법안들 역시 학생들을 위해 이번에 반드시 통과되어야 합니다.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민 행복의 필수적인 선결과제입니다. 정부는 지난 9개월간 우리나라의 우수한 IT기술을 재난안전관리 분야에 접목하는 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성폭력과 가정폭력, 학교폭력ㆍ불량식품 등 4대악 척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성폭력 재범률과 가정폭력 재범률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의미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4대악 근절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6.6% 늘렸고 재난재해 및 생활안전 예산을 3조원 수준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저는 5천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 문화유산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 문화를 더욱 빛나게 하고, 세계에 널리 알려서 우리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 속에서 인정받게 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문화의 가치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도록 해서 문화로 더 행복한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통령 직속으로 문화융성위원회를 설치하고, 내년에는 문화융성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문화 재정을 정부 총지출의 1.5%인 5조 3천억 원으로 증액하였습니다.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서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문화융성의 원천인 인문학과 전통문화 그리고 지역문화를 진흥하는 데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문화기본법과 지역문화진흥법, 예술인복지법 등 문화 관련 주요 법안들의 제·개정이 원활히 이루어져 문화융성의 초석을 다져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화는 산업측면에서 창조경제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저는 이번에 세계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유럽 현장에서 K-POP과 영화, 드라마 등 한류에 열광하는 유럽 젊은이들을 보면서 우리 문화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5천년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국민의 창의력, 그리고 ICT기술을 접목시킨 문화컨텐츠 산업을 적극 지원해서 국가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최근 숭례문 부실 복구로 인해 국민들의 걱정이 많으십니다. 앞으로 숭례문을 포함한 문화재 관리 보수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엄중하게 조사하고 문화재 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은 아직은 어렵고 멀게 보이지만 우리가 꼭 가야 할 길입니다. 저는 반드시 임기 중에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새 정부 출범을 전후로 북한은 무력 도발 위협과 개성공단 폐쇄로 긴장을 고조시켰습니다. 개성공단이 다시 문을 열었지만, 공단정상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통행, 통신, 통관의 3통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단의 실질적인 정상화, 나아가 개성공단의 국제화도 아직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정부는 확고한 원칙과 인내심을 바탕으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남북 간에 신뢰를 쌓고 올바른 관계개선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북핵문제를 포함해 남북한간에 신뢰가 진전되어 가면, 보다 다양한 경제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북한이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지키고, 대화와 협력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제안한 유라시아 철도를 연결해서 부산을 출발해 북한, 러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유럽을 관통하는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를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평화통일의 길도 열어갈 수 있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정부는 이와 같은 4대 국정기조를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고 새해 시작과 함께 경제 살리기와 민생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 때 처리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제가 대통령이 되고자 한 것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국민이 행복해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변화의 속도가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정부와 정치권 모두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국민을 위한 길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지난 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정상화시키는 데에 역점을 두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추진할 것입니다. 원전과 방위사업, 철도시설, 문화재 분야 등 각 분야의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비리들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공공부문부터 솔선하여 개혁에 나서겠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과 예산낭비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정부 3.0 정신에 따라 부채, 보수 및 복리후생제도 등 모든 경영정보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해서 공공기관 스스로 개혁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이제 정치권도 모두가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 길에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정치권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때,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선을 치른 지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대립과 갈등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정부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이른 시일 내에 국민 앞에 진상을 명확하게 밝히고, 사법부의 판단이 나오는 대로 책임을 물을 일이 있다면 반드시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제는 대립과 갈등을 끝내고 정부의 의지와 사법부의 판단을 믿고 기다려 주실 것을 호소 드립니다. 정부는 내년 지방선거를 비롯해서 앞으로 어떤 선거에서도 정치개입의 의혹을 추호도 받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을 엄정하게 세워가겠습니다. 국가정보기관 개혁방안도 국회에 곧 제출할 예정인 만큼, 국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정부와 국회가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생산적 협력관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정치의 중심은 국회입니다. 저는 국회 안에서 논의하지 못할 주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야당이 제기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포함해서 무엇이든 국회에서 여야가 충분히 논의해서 합의점을 찾아주신다면, 저는 존중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정부는 여야 어느 한쪽의 의견이나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국회에서 여야 간에 합의해주신다면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회를 존중하기 위하여 앞으로 매년 정기국회 때마다, 대통령이 직접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며 의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구하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세계를 향해 도전하고, 지난 일에 묶일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협력해 갑시다. 저와 정부는 의원 여러분의 지적과 조언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미래를 향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여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 미래를, 우리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콘서트 열광하는 틈타 10대 소녀 엉덩이 만진 60대男

    콘서트 열광하는 틈타 10대 소녀 엉덩이 만진 60대男

    콘서트장에서 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한 60대 남성에게 10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부산지법 형사합의6부(부장 신종열)는 콘서트 관람에 열중하는 틈을 이용해 여학생의 신체를 만져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상 강제추행혐의로 기소된 이모(61)씨에게 벌금 1천만원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오후 8시 50분쯤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K-POP 콘서트를 보던 A(16·여)양을 발견, 옆자리로 다가가 A양이 의자에 올라가 환호성을 지르며 콘서트 관람에 열광하는 틈을 이용해 엉덩이 등을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콘서트를 보러 갔다가 공연장이 혼잡해 본의 아니게 피해자와 신체접촉을 했을 뿐 추행한 사실은 없다”고 무죄를 주장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인기가수를 보려고 의자 위로 올라가자 피고인이 피해자의 다리, 허벅지, 엉덩이를 만졌고 일부러 비틀거리며 엉덩이 등 몸을 접촉시켰다는 경호원 등 현장 목격자의 구체적이고 일관된 진술을 들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콘서트를 관람하는 틈을 타 피해자의 다리와 엉덩이 등을 만지는 방법으로 추행해 죄질이 좋지 않고 범행을 극구 부인하면서 진정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9만명 팬클럽 가진 태국 ‘밀레니엄보이’ EXO ‘으르렁’ 섬세함까지 완벽 재연

    세계 9만명 팬클럽 가진 태국 ‘밀레니엄보이’ EXO ‘으르렁’ 섬세함까지 완벽 재연

    서울신문사와 경북도, 경주시가 세계 각국에 한류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세 번째로 주최한 ‘201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에서 태국의 12인조 그룹 ‘밀레니엄보이’가 우승했다. 태국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K팝 커버댄스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2위는 일본의 여성 5인조 그룹 ‘아프로걸스’, 3위는 한국의 여성 6인조 그룹 ‘퍼스트원’에게 돌아갔다.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50분 동안 경북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결선 무대에는 세계 80개국에서 총 1500여개 팀이 참가한 온라인 예선(5월 시작)과 6개 지역 본선을 거친 미국, 러시아, 브라질 등 11개국 15개 팀 79명의 참가자들이 올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평소 갈고 닦은 한국 아이돌 가수의 노래와 춤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고 관람석을 가득 메운 1000여명의 국내외 관객들은 참가팀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했다. 신인 아이돌 그룹 소년공화국과 M.I.K가 화려한 축하 공연도 펼쳐 관객들을 매혹시켰다. 심사는 안무가 김희종·이주선씨, 박태수 경주시 문화관광국장 등이 맡았다. 영국의 6인조 여성그룹 ‘로코팀’이 첫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관람석이 떠나갈 듯 손뼉치고 환호했다. 특히 우승한 ‘밀레니엄보이’가 아이돌 가수 EXO의 ‘으르렁’을 섬세한 표현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경주 예술의 전당은 공연 내내 온통 열광의 도가니였다. 심사위원들은 “아이돌 가수를 빼닮은 참가자들의 대단한 춤 실력에 정말 놀랐다”면서 “K팝에 대한 사랑과 열정, 엄청난 연습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결선 1~3위 팀은 6일 경주시민공원에서 열린 ‘한류드림 콘서트’ 무대에 올라 TV 화면과 인터넷으로만 봤던 한국 아이돌 가수들과 공연을 함께하는 기쁨을 맛봤다. 세계 각국에 9만명의 팬클럽을 갖고 있다는 ‘밀레니엄보이’는 “K팝이 좋은 것만 생각했지 우승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꿈만 같다”면서“기회가 된다면 K팝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아이돌 가수들과 경쟁하며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팀에는 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 김민수(21)씨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서울신문과 경주시 등이 해가 갈수록 열기를 더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통해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 뿌듯하다”면서 “한류를 사랑하는 지구촌 팬들의 축제인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정부와 국민들의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희망했다. 박광진 서울신문 사업단장은 “세계 각국의 K팝 팬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복합적 협력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쏟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용어 클릭] ■K팝 커버댄스(K-POP COVER DANCE)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가수들의 노래와 춤, 스타일까지 그대로 따라 하는 것으로 일본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남미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태국에서는 K팝 커버댄스 그룹이 성행할 정도다. 외국의 커버댄스 마니아들은 K팝 춤과 가사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다. 세계 최초, 최대의 K팝 팬케어 캠페인인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매년 70~80여개국 1500여개 팀 가운데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친 팀들이 한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가했다.
  • ‘2013 K팝 커버댄스’ 태국 밀레니엄보이 우승

    ‘2013 K팝 커버댄스’ 태국 밀레니엄보이 우승

    서울신문사와 경북도, 경주시가 세계 각국에 한류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세 번째로 주최한 ‘201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에서 태국의 12인조 그룹 ‘밀레니엄보이’가 우승했다. 태국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K팝 커버댄스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2위는 일본의 여성 5인조 그룹 ‘아프로걸스ㅊ, 3위는 한국의 여성 6인조 그룹 ‘퍼스트원’에게 돌아갔다.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50분 동안 경북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결선 무대에는 세계 80개국에서 총 1500여개 팀이 참가한 온라인 예선(5월 시작)과 6개 지역 본선을 거친 미국, 러시아, 브라질 등 11개국 15개 팀 79명의 참가자들이 올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평소 갈고 닦은 한국 아이돌 가수의 노래와 춤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고 관람석을 가득 메운 1000여명의 국내외 관객들은 참가팀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했다. 신인 아이돌 그룹 소년공화국과 M.I.K가 화려한 축하 공연도 펼쳐 관객들을 매혹시켰다. 심사는 안무가 김희종·이주선씨, 박태수 경주시 문화관광국장 등이 맡았다.  영국의 6인조 여성그룹 ‘로코팀’이 첫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관람석이 떠나갈 듯 손뼉치고 환호했다. 특히 우승한 ‘밀레니엄보이’가 아이돌 가수 EXO의 ‘엑소 으르렁’을 섬세한 표현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경주 예술의 전당은 공연 내내 온통 열광의 도가니였다.  심사위원들은 “아이돌 가수를 빼닮은 참가자들의 대단한 춤 실력에 정말 놀랐다”면서 “K팝에 대한 사랑과 열정, 엄청난 연습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결선 1~3위 팀은 6일 경주시민공원에서 열린 ‘한류드림 콘서트’ 무대에 올라 TV 화면과 인터넷으로만 봤던 한국 아이돌 가수들과 공연을 함께하는 기쁨을 맛봤다.  세계 각국에 9만명의 팬클럽을 갖고 있다는 ‘밀레니엄보이’는 “K팝이 좋은 것만 생각했지 우승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꿈만 같다”면서“기회가 된다면 K팝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아이돌 가수들과 경쟁하며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팀에는 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 김민수(21)씨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서울신문과 경주시 등이 해가 갈수록 열기를 더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통해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 뿌듯하다”면서 “한류를 사랑하는 지구촌 팬들의 축제인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정부와 국민들의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희망했다.  박광진 서울신문 사업단장은 “세계 각국의 K팝 팬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복합적 협력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쏟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용어클릭]  ●K팝 커버댄스(K-POP COVER DANCE)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가수들의 노래와 춤, 스타일까지 그대로 따라 하는 것으로 일본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남미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태국에서는 K팝 커버댄스 그룹이 성행할 정도다. 외국의 커버댄스 마니아들은 K팝 춤과 가사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다. 세계 최초, 최대의 K팝 팬케어 캠페인인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매년 70~80여개국 1500여개 팀이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한국에서 결선이 열린다.
  • 천년고도 경주 K팝에 들썩

    ‘2013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오는 5~6일 경북 경주시민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경주시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 첫째 날에는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류스타의 춤, 의상, 스타일을 똑같이 연출하는 ‘K-POP 커버댄스 결승전’이 펼쳐진다. 아이돌 소년공화국, 헤이니, M.I.K 등이 축하 공연을 한다. 결승전에 앞서 커버댄스 참가자들은 첨성대, 안압지 등 경주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K팝 댄스 플래시몹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난 5월부터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 예선과 해외 현지 본선을 진행했으며 결선 무대에는 11개국의 16개팀 80명이 오른다. 예선 참가팀이 80개국 1500개팀이나 될 정도로 K팝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뜨거웠다. 둘째 날에는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한류드림콘서트가 열린다. 카라의 승연, 규리와 2AM의 조권, 슬옹이 사회를 맡는다. 동방신기, 2AM, 다비치, 유키스, 포미닛, 카라, 크레용팝, 김태우, 티아라, 에이핑크, 에일리, 방탄소년단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22개팀이 공연할 예정이다. 이 콘서트는 스탠딩 좌석 6500여석이 인터넷 예매 당일 매진될 정도로 인기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관훈클럽, 2013 한국전 참전국 언론인 연수

    관훈클럽, 2013 한국전 참전국 언론인 연수

    관훈클럽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3개월 과정의 외국 언론인 연수(Kwanhun-KPF Press Fellowship) 입학식이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했거나 지원했던 9개국에서 10명의 언론인이 참가했다. 10명의 언론인은 인도네시아에서 2명, 미얀마, 베트남, 에티오피아, 인도, 이집트,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에서 각각 1명씩이다. 외국 언론인 연수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신문 방송과 뉴미디어, 한국어, 한국사, 전통문화, 한류와 K-POP, 정치, 경제, 외교, 남북관계, 북핵 등에 대한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언론사 인턴십과 자유취재, 청와대, 외교부, 판문점 등 방문,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포스코 등 산업시설 방문, 문화유적 답사 등도 진행한다. 사진 왼쪽부터 태국의 칸타찬 켄시트 방콕TV방송 아나운서, 인도네시아의 마수키 아스트로 안타라통신 에디터, 에티오피아의 엔지다우 니구시에 에티오피아통신 지국장, 이집트의 아무르 갈랄 사크르 엘-아크바르신문 기자, 미얀마의 타에 수 흘라잉 양곤타임스데일리 에디터, 이성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오태규 관훈클럽 총무, 필리핀의 마리아 글라이자 림 리 마닐라 블리틴 기자, 캄보디아의 체아 소팔 캄보디아국립TV방송 기자, 베트남의 은고 트리 두옹 티엔퐁신문 기자, 인도네시아의 위스누 수지트노 카스미노 콤파스신문 기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을지훈련을 한류로? 민방위훈련 방송에 네티즌들 “황당”

    을지훈련을 한류로? 민방위훈련 방송에 네티즌들 “황당”

    제392차 민방위의 날인 21일 민방위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민방위 라디오 방송에 나온 한 출연자가 을지훈련과 민방위훈련이 또 하나의 한류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놔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방송된 민방위 훈련 방송에서는 군사전문가가 출연해 이번 을지훈련 및 민방위훈련의 의미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이 군사전문가는 국가 안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민방위 훈련은 한류와 더불어 한국 문화형성의 한 축”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어 그는 “지구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K팝과 드라마처럼 을지훈련과 민방위훈련도 국민을 넘어 한류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을 들은 많은 네티즌들이 이러한 의견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아이디 sunw****는 “그래 민방위 해야 되는데, 민방위랑 한류랑 왜 묶는지, 이해가 안된다”라는 글을 올렸고, py****도 “지금 방송에서는 민방위 방송이 한류와 더불어 한국 문화형성의 한 축이라는 멘트가.. 사무실에서 어이가 없어서 빵터졌네요”라고 썼다. ka****는 “민방위 방송... 하는데 급 한류 얘기나오면서 드라마 k-pop만 나와서 기분 상하는건 나만인가”라고 씁쓸해했고, wi****는 “을지 훈련도 한류를 타서 전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는 민방위 방송. 내가 제대로 들은 것 맞나? 전 세계를 전쟁화하게?”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ink****는 “한류얘기는 좀 어이없긴 하지만 그만큼 대중인식이 필요하다는거아닌가? 왜 다들 민방위훈련에 부정적이지”라는 의견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리랑라디오 ‘Super K-pop’ 호주에서도 방송된다

    아리랑라디오에서 매주 평일 오후 4시~6시에 방송되는 ‘Super K-Pop’ 프로그램이 22일부터 호주 국영방송인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에 공급돼 현지시간으로 평일 오후 2시~4시에 디지털방송 채널 ‘POP ASIA RADIO(DAB)’를 통해 방송된다. ’Super K-Pop(DJ 샘카터)’은 또 호주 SBS에 이어 홍콩의 디지털라디오 채널인 DBC에서도 8월 초순 개통을 전제로 프로그램 공급 관련 조건들을 마지막 조율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위주로 공급됐던 아리랑라디오의 해외 프로그램이 호주로 진출한 것은 그만큼 케이팝(K-pop) 열기가 뜨겁고, 다양한 국가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홍콩 DBC는 홍콩에서 채널을 7개를 가진 최대 디지털 라디오로 인터넷은 홍콩라디오 중 유일하게 중국에서 접할 수 있는 라디오다. 따라서 아리랑라디오가 홍콩 DBC에 프로그램 공급이 시작될 경우 여러 가지로 미디어의 접근이 제한된 중국시장의 일부를 개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클 것으로 평가된다. ’Super K-Pop’은 아리랑라디오가 개국 10주년을 맞는 올해를 기념해 ‘ALL K-WAVE(한류)채널’을 표방하면서 지난 4월 개편 당시 새로 도입한 종합 K-POP 프로그램으로 기존 K-POP프로그램보다 장르를 과감하게 확장해 인디, 록, 힙합과 재즈까지 한국 K POP의 종합적인 장르 체험을 가능하게 했다. 이제 탄생한지 3개월 남짓 불과한 프로그램이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해외 팬들을 거느린 K-POP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됐다.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팬들과의 교감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홈페이지 메시지보드에 접수되는 청취자 메시지는 하루 평균 3000건 선이며, 하루 최고기록은 1만 건을 넘어설 정도다. 또 DJ가 ‘LUNA FLY’ 출신의 가수 샘 카터라는 점도 이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하는데 한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DJ 샘 카터는 영국 태생의 한국 교포로 현재 방송 진행을 하면서 콘서트 등 가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아리랑라디오의 정재신 팀장은 “’Super K-Pop’은 아이돌 팝만이 아닌 K-POP 장르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K-POP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종합 K-POP이 호주시장에 거부감 없이 공급되고 홍콩에서도 찾고 있다는 건 역사적으로 K-POP이 전 세계 도입 초기 단계를 넘어 세계 POP 장르 중 하나로 확고하게 자리를 굳히고 장르의 저변을 확산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돼 향후 K POP의 앞날을 밝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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