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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 만에 8만 마리 ‘찍’ 쥐잡기 달인

    40대 방글라데시 농부가 한 달에 들쥐 8만 마리를 잡아 ‘2009년 들쥐잡기 대회’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다카에 사는 모카이룰 이슬람(40)은 들쥐 8만 3450마리를 죽여 경쟁자 500여 명을 물리쳤으며 부상으로 컬러 TV를 받았다고 영국 BBC 방송이 전했다. 농장을 경영하는 이슬람은 자체 개발한 쥐약으로 쥐를 잡아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이노이쿠버 카메이카(40)가 세운 기록을 두 배 이상 뛰어 넘었다. 그는 “쥐잡기 대회에서 상을 받아 정말 영광”이라면서 “들쥐는 농부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다. 쥐잡기를 적극적으로 해 돈을 많이 절약했다.”고 자랑했다. 한편 한 해 들쥐 수백만 마리가 방글라데시에서 생산되는 농작물 10%를 황폐화 시킨다. 2007년 남동부 치타공 논은 들쥐의 습격을 받아 농작물이 싹쓸이 당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짜같네”…예술로 승화시킨 종이접기 달인

    누구나 어렸을 적 색종이를 가지고 비행기나 종이배를 접어본 추억이 있다. 그러나 스위스 루체른(Luzern)에 살고 있는 시포 마보나(Sipho Mabona)가 만든 종이접기는 예술적 경지에 이르러 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만든다. 스위스 국적의 어머니와 남아공 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마보나는 올해 29세의 청년. 20여년 전 5살의 마보나는 종이 비행기를 즐겨 접었다. 종이접기에 재미를 붙인 마보나가 15세가 될 무렵에는 곤충이나 동물 등 자연에서 받은 영감으로 종이접기 디자인을 고안했다. 대부분 그의 작품은 절단이나 풀칠없이 단 한장의 종이를 접어서 완성된다. 복잡한 작품하나를 디자인하는데는 길게는 6개월이 걸렸다. 한 작품을 접는데는 20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그의 열정과 정성이 들어간 작품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됐고 스위스, 일본, 캐나다, 스페인, 프랑스에서 전시회가 열렸다. 현재 그의 작품은 2500스위스 프랑(3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 4살 ‘애연가’ 꼬마…2년 흡연 충격

    중국에서 4살 꼬마가 건강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지나친 흡연을 한 사실이 보도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현지 언론 ‘장화이천바오’가 알린 이 충격적인 소식의 주인공은 안후이(安徽)성 페이둥(肥東)현 인근 마을에 사는 동동. 올해 겨우 네 살인 동동은 능숙하게 담배를 피우는 것은 물론 흡연 욕구를 참지 못해 계속해서 담배를 훔치는 심각한 상황에 빠져있다. 동동을 직접 검사한 안후이성 아동병원 장공 박사는 “매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꽤 오랜 시간 담배를 피워온 것으로 보인다.”고 소견을 밝혔다. 동동의 가족과 이웃들이 아이의 흡연을 목격한 것은 2년 전부터다. 동동은 부모 모두 다른 도시에서 일을 하고 있어 조부모가 돌보고 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이가 어른들의 행동을 따라하다가 담배를 배운 것으로 추측했다. 동동의 할머니는 “아이는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가게나 집에서 담배를 훔친다.”면서 “어떻게 몰래 가져가는지 잡을 수가 없다.”며 답답해했다. 이어 “담배 때문인지 또래 아이들보다 걸음이나 말을 배우는 속도가 더디다.”면서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덤벼라! 고양이”…진짜 ‘톰과 제리’ 포착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만화 ‘톰과 제리’가 현실로 재현됐다. ‘톰과 제리’는 평소 앙숙인 고양이와 쥐가 엎치락뒤치락 싸움을 하다, 결국 쥐의 지략으로 고양이를 골탕먹이는 이야기다. 영국 케임브리지셔에 사는 웬디 로스월(45)은 마당에 나갔다가 우연히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작은 쥐가 앞발을 곧게 세운 채 반항적인 눈빛으로 고양이를 노려보고 있었던 것. 로스월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이 쥐가 눈앞의 고양이를 ‘도리어’ 잡아먹으려는 듯, 큰 소리로 찍찍 울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놀란 고양이는 쥐에게 위협을 가하기는커녕 도리어 살금살금 냄새를 맡으며 눈치를 살폈다. 이 고양이와 쥐가 코를 맞댄 채 서로를 탐색하는 모습은 영락없이 만화 속 한 장면을 연상하게 했다. 이를 포착한 로스월은 “쥐가 고양이로부터 자신의 보금자리를 지키려고 ‘반항’을 한 것 같다.”면서 “고양이는 쥐보다 몇 배 더 컸고, 마음만 있다면 죽일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놀라운 장면을 담은 사진은 해외 언론에 소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여대생 “저를 팔아요”…인터넷서 경매

    중국 여대생이 자기 자신을 팔겠다고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렸다. 이유는 놀랍게도 친구의 병원비 마련 때문이다. 산동성에서 학교를 다니는 여대생 단단(22)은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자신의 결혼을 상품으로 등록했다. 처음 제시한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2700만원. 영국 토픽사이트 ‘아나노바’가 현지 광저우일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단단은 뇌척수염 진단을 받은 가난한 학우 장웨메이의 치료비를 마련하려 이 경매를 결심했다. 이같은 단단의 시도를 뜨거운 우정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비난이 제기되기도 했다. 친구의 곤경을 사용해 돈 많은 남편을 얻으려는 심산이라는 것. 단단은 “장웨메이의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시는데, 비싼 수술비는 물론 이후 치료비 역시 감당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비를 낼 수 있는 남자라면 누구라도 결혼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찌르레기 수백마리에 ‘습격당한’ 비행기

    대형 여객기가 새들에게 ‘습격’당한 장면을 카메라가 포착했다.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에서 코소보로 향하려고 이륙하던 게르마니아 항공 여객기가 정체모를 검은 물체에 휩싸여 위험에 처했다. 비행기 왼쪽 중앙의 창가와 엔진에 몰린 물체는 다름 아닌 찌르레기 새. 200마리가 넘는 찌르레기는 엔진 근처에 몰려 있다가 갑작스럽게 엔진이 움직이자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엔진에 끼인 몇몇 새를 제외한 다른 새들은 놀라서 흩어졌고, 결국 비행기는 엔진 이상으로 다시 착륙해야만 했다. 황당한 사고를 겪은 비행기 기장은 “엔진을 켠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리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관제탑과 연락한 결과 수많은 찌르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엔진의 이상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다면 탑승객 80명과 승무원들의 생명이 위험했을 것”이라며 “공항에서는 새 때문에 많은 사고가 발생하지만, 이렇게 많은 새들이 비행기를 ‘습격’한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륙한지 45분에 다시 착륙한 해당 비행기는 현재 점검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대학여자축구팀 112경기만에 승리

    29일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시티대학(NJCU) 여자축구팀이 지난 27일 뉴저지 어슬레틱 컨퍼런스 경기에서 럿거스-뉴워크 대학을 상대로 5-1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이 팀은 1994년 10월6일 몬클레어주립대전에서 3-2로 승리한 이후 무려 15년, 112경기 만에 무승의 악몽에서 벗어났다.
  • 놀림받던 진짜 난쟁이 마을 ‘테마파크’ 된다

    진짜 난쟁이들이 사는 마을이 테마파크로 탈바꿈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중국 위난 성 쿤밍 시에 있는 한 산에는 난쟁이들이 만든 마을이 있다. 키가 작다고 차별받은 난쟁이들이 한두 명씩 보이다가 이뤄진 곳이다. 이 마을에 사는 주민 120명은 자체 소방서와 경찰서를 세울 뿐 아니라, 키가 130cm 이상인 사람은 아예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철저히 외부인을 배격했다. 하지만 이 마을에 큰 변화가 생겼다. 난쟁이 마을이라는 특성을 살려 테마파크로 탈바꿈한 것. 버섯 모양을 한 집을 짓고 주민들이 동화속 주인공처럼 옷을 입어 관광객들을 받아 들이기 시작했고 마을 사람들이 직접 출연한 각종 쇼를 열어 관광 수익을 올리는 중이다. 이 마을의 대표인 푸 톈은 “마을 사람들은 작다는 이유로 키 큰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관광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더욱 풍요롭게 살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강술래 등 5건 세계무형유산 된다

    강강술래 등 5건 세계무형유산 된다

    강강술래 등 우리 고유의 전통 무형문화재 5건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될 전망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29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리는 유네스코 제4차 세계무형유산위원회에서 우리의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 등 5건의 무형문화재에 대해 세계무형유산 등재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이들 무형문화재는 무형유산위원회 사전자문회의에서 등재권고를 받았기 때문에 본회의에서의 등재가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오늘 유네스코 본회의서 결정 유네스코에서는 1992년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2006년 ‘무형유산보호협약’을 발효시켜 무형유산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형태로 외연을 넓히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세계무형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에는 70개국 90건이 등재돼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년)을 시작으로, 판소리(2003년·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강릉단오제(2005년·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 등 3건이 등재돼 있는 상태다. 이번 아부다비 회의에서 5건의 등재가 결정되면 모두 8건의 세계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강강술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로서 주로 전남 진도, 해남 등에서 설, 대보름, 추석 등에 행해지며 노래, 무용, 음악이 삼위일체로 이뤄지는 원시종합예술이다. 남사당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3호)는 조선 후기 남사당패가 양반사회의 부도덕성을 놀이를 통해 비판했으며, 경기도 안성에서 전승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남사당놀이·영산재·처용무 등 등재 권고 받아 영산재(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는 49재의 한 형태로 한국불교 태고종 봉원사를 중심으로 이뤄진 의식으로 영혼의 극락왕생을 기원한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중요무형문화재 제71호)은 제주시 건입동의 칠머리당에서 하는 굿으로 영등신에 대한 제주도 특유의 해녀신앙과 민속신앙이 담겨 있으며 우리나라 유일의 해녀 굿이다. 처용무(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는 궁중 무용 가운데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으로 처용설화를 바탕으로 하며 가면과 의상, 음악, 춤이 어우러진 무용예술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中베이징대서 4년째 수업 듣는 고양이

    4년 째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베이징대학에서 공부하는 고양이 한 마리가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이 대학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존중받을 만한 고양이를 기록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네티즌은 이 대학 학생으로, 몇 년 째 학교 강의실에서 이 고양이와 함께 수업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생에 따르면, 화제의 고양이는 2004년 이 학교에 ‘입학’해 베이징대 곳곳을 누비며 수업을 청강해 왔다. 일반적인 길고양이가 실내가 아닌 외부를 배회하는 반면, 이 고양이는 반드시 학교 내부에서만 생활했고, 학생들의 수업이 진행되는 낮에는 당당히 책상 하나를 차지하고 앉아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글이 올라오자 고양이와 함께 수업을 들어봤다는 학생들이 증언이 잇따라 쏟아졌다. 한 학생은 “이 고양이는 사람과 함께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할 뿐 아니라 교수님의 말도 잘 듣는 착한 ‘학생’”이라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이 고양이가 철학과 예술계 수업을 가장 좋아한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교수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기까지 한다는 이 고양이가 조만간 베이징대학의 명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늘에서 떨어진 불덩어리 ‘유성 미스테리’

    하늘에서 커다란 불덩어리처럼 떨어진 유성이 온데 간데 없이 자취를 감춰 미스테리가 되고 있다고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이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유성이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수색하고 있지만 흔적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유성이 떨어진 건 27일 오후 7시경. 아르헨티나 라 팜파와 멘도사 등 2개 주(州)에서 수백 명의 목격자가 나올 정도로 엄청나게 큰 유성이 떨어졌다. 유성이 떨어지는 걸 본 주민들은 “마치 커다란 불덩어리가 지구를 향해 달려오는 듯했다.”면서 “얼마나 불이 달아 올라 있었는지 저녁이 대낮처럼 밝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한 남자는 “조명탄을 쏜 것처럼 하늘이 밝았다.”면서 “땅에 떨어지기 전에 한번 폭발하면서 유성에서 짙은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마치 그림을 그리는 붓처럼 하늘에 자국을 남기며 이동한 유성은 ‘쿵’하는 굉음과 함께 지구에 떨어졌다. 주민들은 “엄청난 진동과 충격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미스테리가 시작된 건 이때부터다. 한번 큰 진동이 있은 후 한동안 작은 진동이 계속되고 짙은 연기가 뿜어 올라왔는데 그 이후로 유성의 흔적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현지 언론은 “유성이 땅에 떨어져 불길에 휘감기는 걸 봤다는 주민도 있는데 정작 수색을 한 당국은 28일 현재까지 유성이 떨어진 흔적을 단 1개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색작전을 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방의 당국자는 “떨어진 건 유성이 틀림 없는 것 같은데 워낙 크기가 커 여러 지방에서 다수의 목격자가 나왔고, 떨어지기 전 독특하고 인상적인 움직임을 남겼다는 점은 특이한 점”이라고 말했다. 한 전문가는 “연간 지구에 떨어지는 유성은 약 1톤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추락하면서 폭발하거나 큰 진동을 내는 일은 거의 없다.”면서 “이런 점에서 이번에 떨어진 유성은 특징이 많다.”고 말했다. 당국은 주민들의 증언을 종합해 수색작전을 계속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으로 그린 ‘태양의 서커스 아트카’ 화제

    캐나다의 한 예술가가 완성도 높은 아트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피니티의 캐나다법인은 토론토에서 개최된 제14회 캐나다 아트 갤러리 호프 갈라쇼에서 인피니티 아트카를 공개했다. 이 아트카를 완성한 주인공은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예술가 하이디(Heidi Taillefer). 그녀는 인피니티 G37 쿠페를 캔버스 삼아 멋진 그림을 선보였다. 그녀는 처음 아이디어를 구상한 뒤, 스케치를 거쳐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했다. 아트카가 완성되기까지는 총 2개월이 소요됐다. 그녀가 이처럼 자동차에 그림을 그린 이유는 인피니티와 태양의 서커스단(Cirque du Soleil)이 함께하는 아트카 프로젝트를 의뢰받았기 때문. 이번 아트카 프로젝트는 인피니티의 창립 20주년과 파트너인 태양의 서커스단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세상에 한대밖에 없는 인피니티 아트카는 태양의 서커스 이벤트 무대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추후에는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억원 들인 초호화 ‘6성급 화장실’

    황궁이야, 화장실이야? 중국에 금빛 황궁을 연상하게 하는 초호화 공중화장실이 세워졌다. 광저우시에 있는 이 화장실은 무려 800만 위안(약 14억 원)을 들여 지었다. 금과 옥으로 장식한 내부는 ‘6성급 화장실‘이라는 별명을 지을 정도로 화려하다. 화장실이 자리 잡은 곳은 10월 1일 국경절을 맞아 개장하는 판위구의 한 공원.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 공원에는 테마파크 12개가 빽빽하게 차지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6성급 화장실’은 공원관계자들이 꼽는 최고의 자랑거리다. 지붕은 유리로 만든 기와로 덮여있고, 외부는 화장실에 발을 들이지 않아도 감상할 수 있도록 ‘서유기’의 한 대목을 그린 18폭짜리 그림으로 감쌌다. 바닥에는 최고급 대리석을 깔았고, 내부에는 흔히 볼 수 없는 희귀 목재의 병풍도 세웠다. 여기에 금박을 입힌 문과 옥으로 장식한 천장까지, 그야말로 휘황찬란한 궁전이 따로없다. 한 사람이 여러 화장실을 관리하는 일반 공공화장실의 관리시스템과 달리, 이곳에는 남녀화장실에 각각 한 명의 관리자가 ‘상주’하면서 위생과 불편사항을 체크한다. 이 화장실의 총관리자는 “공원 일대에 있는 고전건축물들과 흡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이 같은 화장실을 짓게 됐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화장실에 관심을 가지고, 이곳 문화의 특색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외국어 7회·사탐 4회

    ■외국어-출제빈도 높은 단어·문제패턴 익혀야 외국어영역의 체감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 합니다. 그 원인으로 생소한 단어들의 대거 등장이 거론되곤 합니다. 그래서 영단어만 붙잡고 외우는 수험생들도 있답니다. 그 초조한 심정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그런데 수능 영어의 핵심은 어디까지나 전체 지문의 주제와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여부 아니겠습니까? 처음 접한 단어들을 무작정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사용되는 빈도수가 많을 수밖에 없는 기본 어휘들부터 외우되, 그 단어들이 문맥을 이루고 주제를 도출하는 방식까지 이해합시다. 이는 특히 어휘 추론(주어진 문맥 속에서 적확한 어휘 고르기) 유형에 약한 학생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문제를 보겠습니다. Efficiency means producing a specific end rapidly, with the (A)[least / most] amount of cost. The idea of efficiency is specific to the interests of the industry or business, but is typically advertised as a (B)[loss / benefit] to the customer. Examples are plentiful: the salad bars, filling your own cup, self-service gasoline, ATMs, microwave dinners and convenience stores which are different from the old-time groceries where you gave your order to the grocer. The interesting element here is that the customer often ends up doing the work that previously was done for them. And the customer ends up (C)[saving / spending] more time and being forced to learn new technologies, remember more numbers, and often pay higher prices in order for the business to operate more efficiently, or maintain a higher profit margin. (A) (B) (C) ① least …… loss …… saving ② least …… loss …… spending ③ least …… benefit …… spending ④ most …… loss …… saving ⑤ most …… benefit …… spending 올해 9월 모의평가 문제입니다. 효율성이란 개념을 상식적인 수준에서 설명하는 첫 문장(최소 비용으로 목적 달성)의 빈칸 (A)에 least가 들어간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빈칸 (C)는 앞 문장이나 이후 내용과의 연속성만 고려해도, spending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B)에서 효율성 제고가 기실은 소비자들에게 불편과 희생을 강요하는 기업의 이윤증대 전략이라는 주제만 의식하고 loss(손해)를 고른 학생의 수가 상당했다는 겁니다. 효율성이 이익(benefit)으로 광고된다는 특정 맥락을 놓쳐버린 것이지요. 정답은 ③. 제시어가 위 문제처럼 반대말로만 구성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 6월 모의평가의 (A)[resistance / connection], (B)[flooded / limited], (C)[prospect / retrospect]처럼 연관성 정도가 약한 단어들이나, 공통 어근의 단어들, 혹은 철자나 의미가 혼동되는 단어들이 선택지로 구성될 경우 문제는 더욱 까다로워집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첫째, 기출 모의고사를 보면서, 출제가 잘 되는 단어 및 문제 패턴을 익힙시다. 응용력은 물론 자신감까지 배가될 겁니다. 둘째, 예상치 못한 어휘가 나올 경우에 대비하여, 문맥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역추적하는 훈련을 해봅시다. 방금 풀고 넘겨버린 바로 그 독해 지문이, 어휘집 따위는 비교할 수 없는, 어휘의 보고(寶庫)임을 잊지 맙시다. 대비책들을 유념하면서, 한 문제 더 풀어볼까요. Many nonprofit organization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health and welfare of people. They do “good works” that are (A)[compatible / competitive] with the religious and social values of individuals who want to help others and become involved in improving their communities. People who seek meaningful work find nonprofits to (B)[demand / provide] an excellent and fit job. They enable many people to pursue their passions in well-focused work environments. Also, some of the nicest, most caring and selfless people you will ever meet work for nonprofit organizations. Many of these organizations also hire very bright and well-educated individuals who (C)[contribute / object] to an intelligent and stimulating work environment. If you like working with such people, a nonprofit organization may be the right type of work environment for you. (A) (B) (C) ① compatible …… provide …… contribute ② compatible …… demand …… object ③ compatible …… provide …… object ④ competitive …… provide …… contribute ⑤ competitive …… demand …… object 비영리 단체의 유익한 활동과 이것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라는 주제만 잘 파악했다면 세부 내용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겁니다. (A)와 (B)에서는 반대말인 compatible(부합하는)과 competitive(경쟁적인), demand(요구하다)와 provide(제공하다) 사이에서 문맥에 맞는 어휘를 골라야 하고, (C)에서는 두 동사 모두 전치사 to와 어울리니 답을 속단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정답은 ①. 윤재남 강남구청인터넷수능 외국어영역 강사 ■사회문화-위권 자료분석 연습… 하위권 핵심개념 점검 이제 2010 수학능력시험이 약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기간 가장 효율적인 학습 전략으로 완벽한 마무리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올해 6,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사회문화는 전반적으로 2009 수능과 유사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기 때문에 기존 유형에서 큰 변화 없이 출제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를 분석하여 도출하는 개념을 묻거나,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자료를 이해하는 문항이 대부분이었으므로, 개념 학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수험생이라면 2010수능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여러 개념을 연계하여 복합적으로 질문하는 유형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자료 분석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문화라고 해도 여전히 개념 정립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또한 두 개의 자료를 제시하고, 첫 번째 자료에서 개념이나 원리를 파악한 후 이를 근거로 또 하나의 자료를 분석하는 고난도 문제도 고배점으로 출제될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상위권들은 남은 50일 간 시험장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힘써야 한다. 최소 1문제에서 등급이 갈리기도 하기 때문에, 최대한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미 개념 정립은 완벽히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오답률이 높았던 고난도 기출 문제를 모아 집중적으로 학습할 것을 추천한다. 또한 오답문항은 별도로 정리하여 수능 전 빠르게 훑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틀린 문제는 또다시 틀리기 쉬우므로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고난도 자료 분석 유형을 위주로 시간 내 풀이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료해석 문제는 특히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시간에 풀게 되는 사회문화의 경우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으니, 시간 안배 연습을 충분히 해두도록 하자. 중하위권들은 다시 한번 기초를 점검하라. 탐구영역의 가장 핵심은 언제나 개념임을 잊지 말자. 2점 문항의 경우 개념의 완벽한 이해를 점검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2점 문항은 반드시 맞는다는 생각으로 개념 공부를 완벽하게 하자. 개념 정리는 몰아서 하기보다는 남은 50일 간 꾸준히 반복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념 정리와 함께 기출 문제로 실전 대비에 임하자. 기출 문제는 수능형 문제의 가장 좋은 본보기로, 반드시 올 6,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완벽하게 풀어보도록 하자. 단순히 맞고 틀림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어떤 부분에서 막혔는지를 파악하고, 해당 부분에 대한 개념 복습이 다시 한번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 현 스카이에듀 사회문화강사 ■한국지리-오답노트는 필수… 시사문제 지도·도표 정리 수능을 50여일 남긴 지금, 수험생들의 마음이 가장 초조해지는 시기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가능성과 기대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국지리는 올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개념의 중요성이 강조된 형태로 출제되어 수능에서도 핵심 개념을 묻는 문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지리라는 과목 특성상 시사적 흐름파악, 논리적 접근, 사상의 이해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도의 판독, 지명 위치, 그래프와 도표 분석 등이 머릿속에 그려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현 시점에 꼭 필요한 학습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오답노트가 꼭 필요하다. 간혹, 시간도 없어 틀린 문제를 정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방대한 내용을 또다시 반복할 시간은 이제는 없다. 대신 잘 풀리지 않는 문제, 자주 나오는 문제, 중요한 자료 등을 작은 수첩 분량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본인의 약점을 체크하는 식의 오답노트를 만들도록 하자. 둘째, 잘 정리된 지도로 지명을 정리해야 한다. 최근 지리과목에서 특정 지명을 묻는 문제가 많아졌다. 예전 같으면 ‘낙동강 중상류’ 라고 출제되었을 부분이 최근에는 경상북도 도청소재지인 ‘안동’이라고 구체적인 지명을 물어본다. 특히, 공통점이 있는 지역은 조합을 시켜서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예를 들어 석탄박물관이 위치한 곳으로 ‘태백’, ‘보령’, ‘문경’ 세 곳을 함께 외워둬야 한다. 셋째, 인문지리 파트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라. 여기서 말한 인문지리는 자원, 공업, 서비스업, 인구, 도시, 지역개발과 같은 단원이다. 단원의 특성상 자료, 그래프, 도표를 많이 사용하는데 최근 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교과서 밖의 자료가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오답노트를 만들어 놓으면 그림과 같은 자료를 보는 감각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접했을 때 훨씬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다. 따라서 최근 자료를 잘 정리해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대비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에너지 소비구조변화’에서 ‘자원소비량 지수’가 잘 출제되는데, 이 문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원을 묻는 것이 아니고 최근에 급부상하는 자원이 무엇인지를 묻는 문제다. 이와 같이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여 이 부분을 잘 정리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인구센서스 통계에 맞춰 낼 수 있는 인구부양비와 외국인 거주자 수, 성비 등은 단골메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시사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자. 어차피 교과서 안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는 제한되어 있다. 최근 지리적으로 관심을 갖는 사안들을 정리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세종시 이전문제, 통합시 추진(성남, 하남, 광주), 임진강 방류 문제 등의 사안들을 지명과 관련시킨 문제가 많으므로 지도나 도표로 정리해야 할 부분이 많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급해져 무작정 많은 문제만을 풀게 되는데 50일은 자신의 성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때문에 단원별로 중요한 부분을 다시 보고 틀리기 쉬운 부분은 되짚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은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개념 정리에 중심을 두고 10일 정도 남겨 둔 상황에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감각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한만석 스카이에듀 한국지리강사
  • 추위 속 의식잃은 주인 껴안아 살린 충견

    예기치 못한 사고로 죽음의 위기에 처한 주인을 살린 충견 두 마리가 네티즌을 감동시켰다. 영국에 사는 마이클 다이어(66)는 얼마 전 한밤중에 잭 러셀 종(種)인 개 두 마리와 함께 산책을 하다 언덕에서 10m 가량 굴러 떨어져 목뼈가 큰 충격을 받은 중상을 입었다. 꼼짝달싹할 수 없던 그는 소리를 내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설상가상 한밤중이라 그를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었다. 차가운 밤공기가 그를 감쌌고 체온은 점차 떨어지면서 결국 의식을 잃었다. 그때 함께 산책을 나선 개들이 그를 감싸기 시작했다. 개들은 주인을 끌어안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하려 노력했고 수시로 얼굴을 핥아가며 의식을 깨우려 했다. 아침 9시 30분 경, 지나가는 행인이 개에 둘러싸인 채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하고는 곧장 병원으로 옮겼다. 사고가 발생한 지 16시간이 지난 후였다. 당시 그를 구조한 한 구조대원은 “밤공기가 쌀쌀했음에도 이상하게 그의 몸은 매우 따뜻했다.”면서 “최초 목격자의 증언을 듣고 난 뒤 개들이 16시간 동안이나 그를 감싸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놀라워했다. 응급수술을 한 담당의사는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다. 하지만 개들이 그를 감싸지 않았다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견들의 현명한 처사로 생명을 건진 다이어는 “몇 년 전 아내를 잃은 뒤부터 이 개들은 나의 전부가 됐다. 서로 떨어지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려줘!”…작은 새에게 쫓겨난 매의 ‘굴욕’

    자기 몸집보다 몇 배 더 큰 포식자를 ‘놀려먹은’ 간 큰 새를 카메라가 포착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킹버드(Kingbird)라 부르는 작은 새로, 미국산 딱새의 일종이다. 딱새가 ‘타고 있는’ 새는 붉은꼬리매(Red tail hawk)로, 얼핏 봐도 킹버드보다 대여섯 배는 커 보인다. 사진을 찍은 아마추어 작가에 따르면, 붉은꼬리매가 킹버드의 둥지를 습격하려고 주위를 배회하던 중, 이를 본 킹버드가 붉은꼬리매를 쫓으려고 등에 올라탄 것으로 보인다. 붉은꼬리매는 매우 빠르게 날고 있음에도, 킹버드가 발톱으로 매의 등을 꽉 움켜 쥔 덕에 떨어지지 않았다. 킹버드를 떨어뜨리려 한참을 몸부림친 매는 결국 둥지 습격에 실패한 채 쓸쓸이 돌아갔다. 이를 포착한 미국 콜로라도의 팻 게인즈(41)는 “저렇게 큰 매가 작은 새에게 시달리는 모습은 처음”이라며 “움켜쥔 발톱이 아팠는지, 매가 멀리서도 들릴 만큼 큰 소리로 울기까지 했다.”고 당시를 전했다. 이어 “알고 보니 킹버드를 비롯한 딱새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둥지를 지켜내는 것으로 유명했다. 작은 새의 용기에 매우 놀랐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평양 해저 우리말 지명 장보고 해산 등 4개 등재

    ‘장보고 해산, 백두 해산…’태평양에 우리말로 된 해저지명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 제22차 국제해저지명소위원회(SCUFN)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태평양 해역 4개의 해저지명이 국제지명으로 정식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18개 지명이 우리말로 등재돼 있지만 태평양 해역에 우리말 해저지명이 등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이름이 붙은 지역은 괌에서 동쪽으로 1400~1500㎞ 떨어진 평정해산(정상이 평평한 해저산)으로 ‘장보고·아리랑·백두·온누리 해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슬픈 개’ 인터넷 강타

    이마에 깊게 패인 주름과 곧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눈망울, 온갖 풍파를 다 겪은 듯 한 우울한 표정의 개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시내에서 찍은 이 사진은 한 사진 공유사이트에 올라온 뒤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멋스러운 회색 스웨터를 입고 프레임 밖을 응시하는 이 개는 주인을 잃고 길거리를 배회하다 얼떨결에 모델이 됐다. 사진을 찍은 크리스 마이클은 “이 개는 길모퉁이에 서서 자신을 사랑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면서 “나를 보자 매우 반가워하는 눈치였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들은 “당장이라도 달려가 개를 안아주고 싶다. 외로워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매우 귀여워서 내가 데려가 키우고 싶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큰 관심을 보였다. 몇몇 해외 언론도 ‘세계에서 가장 슬픈 개’ 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를 소개하면서 개의 인기는 점차 높아졌다. ‘세상 다 산 것 같은’ 표정의 이 개를 담은 사진은 유명 사진공유사이트 ‘플리커’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BS 수능교재 독해지문은 인도학생의 작문 답안지?

    EBS 수능교재 독해지문은 인도학생의 작문 답안지?

    오는 11월 수능시험을 대비해 EBS교육방송에서 펴낸 ‘수능특강 FINAL 실전모의고사’ 등 7종의 교재에서 인도학생이 토플 작문시험 연습용으로 쓴 답안과 중국 CET 문제 등이 독해 지문으로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영어시험인 텝스의 오류를 지적하는 책을 펴냈던 전 경북대 영어강사 이상묵씨는 ‘EBS 외국어 영역교재 오류비판’이란 책을 통해 “지난해 수능의 영어 독해 지문 30개 가운데 7개가 EBS 교재의 지문이었다. EBS가 인터넷에서 마구 글을 가져다 조금 수정하고서 수능 교재의 독해 지문으로 사용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씨가 지적한 대로 ‘EBS 인터넷 수능 고득점 외국어영역 300제’의 52번 문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52번.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Some people believe that games are not as important for adults as they are for children. I completely disagree with that view. Games benefit adults as well as children in many ways. First of all, games are the best way to exercise. Many adults spend hours exercising to keep their weight. But not many adults look at games as a way to exercise. Even though many adults cannot play rigorous games like football and cricket, they can play games like tennis and badminton. After a hard day’s work, these games will provide much needed relief to adults. Also, there are various indoor games for adults. Chess is one of the most popular games among adults. Apart from providing relief, it sharpens the thinking skills of the players.  ① Problems of Game Addiction  ② Benefits of Games for Adults  ③ Games for Your Thinking Skills  ④ Computer Games and Education  ⑤ Key Concepts in Adult Education  52번 문제의 독해 지문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어 학원의 홈페이지 게시판(http://www.urch.com/forums/twe/1690-060-games-important-adults-they-ar.html)에 올라 있는 내용으로 인도 학생이 쓴 글이다. 원문의 틀린 철자법은 수정됐지만 이상묵씨는 “논리가 부실한 인도학생의 글을 한국의 수십만 고등학생에게 시험문제로 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같은 교재의 24번 문제는 중국 실용영어능력 표준화 시험인 CET문제의 지문과 흡사하다.  24번.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It was hard to track the blue whale. Attaching radio devices to it was difficult and visual sightings were too unreliable to give real insights into its behavior.  (B) However, with the help of the Navy, biologists were able to track a particular blue whale for 43 days. This was possible because of the Navy’s formerly top-secret system of underwater listening devices.  (A) Tracking the whale is but one example of an exciting new world just opening to civilian scientist after the cold war. The Navy has started to share and partly uncover its global network of underwater listening systems built to track the ships of potential enemies.  (C) Earth scientist announced at a news conference recently that they had used the system to closely monitor a deep-sea volcanic eruption for the first time, and they were planning similar studies.  이 24번 문제의 지문은 2002년 6월 시행된 중국 대학생들이 보는 전국 규모의 실용영어능력 표준화 시험인 CET(College English Test·全國大学英语四,六级考試)의 31~35번 듣기평가 지문(http://cet.iciba.com/cet4_practical/2007/04/17/107737.shtml)과 유사하다.  이에 대해 EBS측은 24번 문제 지문은 1993년 게재된 미국 뉴욕타임스의 기사(http://www.nytimes.com/1993/08/23/us/navy-listening-system-opening-world-of-whales.html)라고 반박했다.  현재 중국은 토익, 토플 등 외국계 영어시험에 의존하고 있는 다른 아시아 국가와 달리 영어평가 분야에서 돋보이는 연구와 교육 성과물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유럽공동체(EU)에서 사용되는 보편적 언어능력 기준표처럼, 아시아에서 통용될 수 있는 영어교육 평가 기준설정 작업 또한 가장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교육부의 지원 아래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된 CET는 비원어민 연구자와 관리자에 의해 실행되면서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 덕분에 중국은 영어시험에 관한 국가적 경험 자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EBS 인터넷 수능 고득점 외국어영역 300제’의 2번 문제 역시 넬슨 만델라에 대한 중국 사이트의 글(http://www.wwenglish.com/t/d/daxue/daxuejingdu/1319.htm)과 흡사하다. 이상묵씨는 “중국 사이트의 원천 글을 마구 잘라내고 붙이는 과정에서 문법적 오류가 발생했다.”며 중국 인터넷 사이트의 글을 참고해야 하는 우리나라 영어 수준을 한탄했다. EBS측은 2번 문제의 원전은 잭캔필드가 쓴 책 ‘chickensoup for the gardener soul’라고 밝혔다.  이씨는 중국 CET 기출 문제 외에도 EBS의 수능 교재에는 미국의 SAT 수험서 등 유명 출판사의 교재를 베낀 지문이 상당하다며 “앞으로 수능시험에서 EBS 교재를 베낀 문제가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BS 측은 이와 같은 이씨의 주장에 대해 “EBS 교육방송은 공교육의 일부이므로 저작권이 면제된다. 또 시의성을 담보하고, 생동감 있는 현대 영어 지문을 활용하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기도 한다.”라고 반박했다. 앞으로는 인터넷에만 오른 글을 수능교재 지문으로 쓰는 것은 지양하고 출판된 글을 교재로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독니로 새 사냥하는 ‘괴물 개구리’ 발견

    독니로 새 사냥하는 ‘괴물 개구리’ 발견

    날카로운 송곳니로 새를 사냥하는 개구리가 발견됐다. 세계 야생 생물 기금(WWF)이 지난해부터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발견한 동식물 164종을 지난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파충류 18종, 식물 100종, 포유류 2종 등을 포함한 이 리스트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날카로운 독니를 가진 개구리다. 공식적으로 ‘림노넥테스 메가스토미아스’(Limnonectes megastomias)라 이름 붙여졌다. 베트남 북부에 있는 캣 바 섬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이 개구리는 먹이를 사냥할 때 주로 이 송곳니를 사용한다. 모기 등 벌레는 물론 개구리 및 작은 조류까지도 사냥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도 몸 전체가 총천연색 표범무늬로 뒤덮인 도마뱀붙이도 발견됐다. 메콩 강에 있는 삼각주에서 붙잡혔으며, 긴 꼬리와 주황색 눈을 가졌다고 미국 라 시에라 대학 리 그리스머 교수가 설명했다. WWF는 “기후 변화로 해수면이 높아지고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기존에 사는 생물들이 멸종될 위기에 놓였다.”면서 “홍수나 가뭄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서 생태계가 심각하게 파손됐다. 생태계 보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송곳니 가진 개구리(위), 표범무늬 도마뱀붙이(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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