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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푸스카스상, 최초의 여자 수상자 탄생하나

    [영상] 푸스카스상, 최초의 여자 수상자 탄생하나

    1년 동안 나온 수많은 골장면 중 최고의 골을 선정하는 '푸스카스상'. 지난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가 수상했던 이 상을 놓고 최초의 여자 수상자 탄생 가능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푸스카스상 최종후보 3명이 발표된 후 로빈 반 페르시(맨유),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이름을 올린 여자선수 스테파니 로시에 대해 보도했다. 골을 기록할 당시 아일랜드의 피마운트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로시는 웩스포드 유스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에서 자신에게 온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왼발로 한번씩 트래핑한 뒤 환상적인 터닝발리슈팅으로 상대골망을 갈랐다. BBC는 "당시 경기장에서 경기를 본 관중은 95명뿐이었다"며 "95명 관중의 여자축구에서 나온 골이 올해의 푸스카스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로 로시의 골에 대해 소개했다. 유튜브를 통해 소개된 그녀의 골장면은 300만 명 이상의 팬들이 시청했고 계속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이 골 덕분에 여자축구의 강국인 프랑스 클럽 ASPTT 알비와 계약을 맺게 됐다. [로시 골장면 보러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p14HdFA0lbY]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무크지’의 귀환, 실험은 성공할까

    ‘무크지’의 귀환, 실험은 성공할까

    무크(mook). 매거진(magazine)과 북(book)의 합성어다. ‘잡지 같은 책, 혹은 책 같은 잡지’다. 1980년대 군사독재정권 시절 잡지를 무더기로 폐간시키며 언론통제에 나서자 출판계는 무크지 발행으로 맞섰다. 사상 담론을 던지고 나누는 게릴라전을 펼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무크지가 30여년 만에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담론 생산의 역할을 하는 인문사회 무크지는 물론, 분야별 전문성을 담보하는 전문 무크지까지 더해지고 있다. 특히 과거의 무크지가 정치권력의 권위주의와 폭압에 맞서기 위한 방편이었다면 지금은 신자유주의가 휩쓰는 전지구적 자본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무크지 형식이 호출되는 양상이다. 자음과모음은 최근 무크지 ‘모멘툼’을 창간했다. 격변하는 정세 속 한국사회 ‘지금, 여기’의 문제를 더욱 기동력 있으면서도, 유연한 방식으로 심도 있게 다루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다. 창간호는 인터넷 공간을 벗어나 거리로 나온 ‘일베’로 상징되는 극우의 시대에 관한 종합진단서, ‘지금 여기의 극우주의’(사진 왼쪽)다. 단순히 이론만의 확대재생산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과 행동, 사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낸 작업이다. 이택광 경희대 교수를 비롯해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김민하 미디어스 기자 등이 필자로 참여해 저널리즘적 글쓰기, 아카데믹한 글쓰기를 앞세워 일베의 사상적·이념적 토대, 출현의 역사적 배경, 주변 국가의 양상, 정치와의 관계성 등 한국 사회 극우의 양상에 대해 입체적으로 접근한다. 또한 ‘마나가’는 만화 자체와 만화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지난 10월 창간한 무크지다. 주호민, 최규석, 백성민 등 10명의 만화가들의 시간과 공간, 작품, 삶을 인터뷰했다. 비정기간행물인 만큼 때 되면 출간해야 한다는 압박은 없다. 콘텐츠가 축적되고, 재정적 환경이 조성되면 다시 만들면 된다. 무크지의 출현 배경은 미묘하게 엇갈린다. 정치적 탄압 속 불가피하게 무크지를 선택해야 했던 1980년대와 달리 계간지 발행의 적자 누적 등 경제적 압박에 못 이겨 무크지로 피신한 성격이 강하다. 실제 ‘무크지 실험’은 이어지고 있지만 안정적인 연착륙이 담보되는 것은 아니다. 학술 무크지 ‘담론과 성찰’(오른쪽)은 2009년 1호를 펴내고 이듬해 2호 ‘국가의 품격’을 냈다. 김언호 한길사 대표를 발행인으로,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를 편집주간으로 내세웠고 신자유주의 문제, 생태 환경, 현실 정치, 철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문적 접근을 꾀했다. 하지만 이후 4년 동안 개점 휴업 상태다. 한길사 관계자는 “애초 연 1~2회 정도 간행하겠다는 암묵적인 합의가 있었고, 무크지로서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는 야심 찬 의지와 달리 출판사 내부에서도 사실상 잊혀진 기획이 됐다”면서 “계간지와 마찬가지로 무크지 역시 판매가 너무 부족했다”고 털어놓았다. 오히려 꾸준한 것은 전문 무크지다. ‘숨’은 동물보호 시민단체인 카라(KARA)가 만드는 무크지다. 반려동물을 주제로 유기견 문제 또는 동물보호정책 등에 대한 글로 생명에 대한 성찰까지 이어진다. 2010년 시작해 매년 한 권씩 3집까지 이어졌으니 활동이 꾸준한 편에 속한다. 또 SF(공상과학) 무크지 ‘미래경’ 역시 2009년 시작해 3집까지 발간하고 있다. SF 마니아들의 뜨거운 지지와 관심 속에서 관련 영화, 드라마, 소설 등에 대한 입체적 소개를 담는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벵거 “앙리는 언젠가 분명 아스널로 돌아올 것”

    벵거 “앙리는 언젠가 분명 아스널로 돌아올 것”

    "앙리는 언젠가 분명 아스널로 돌아올 것이다. 어떤 역할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점이 바로 앙리가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다" 아스널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MLS팀 뉴욕 레드불스와의 작별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아스널 복귀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앙리를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키워낸 당사자인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직접 그의 아스널 복귀에 대해 입을 열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벵거 감독은 사우스햄튼 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앙리의 아스널 복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가 그의 인생에서의 다음 단계에 대한 선택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어한다는 것이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서 "앙리가 17세였을 때 AS 모나코에서 첫 출전기회를 준 것이 나였고 지금 그가 37세이니 그는 20년간 최고 수준의 경쟁속에서 축구를 한 셈이다"라며 "그는 많은 존경과 축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앙리는 아스널맨이다. 그의 인생과 커리어에서의 최고의 순간을 아스널에서 보냈다"라며 "분명 언젠가 그는 아스널에 돌아올 것이지만 어떤 역할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것이 바로 그가 생각해볼 점이다"라고 말했다. 앙리의 지도자로서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는 좋은 코치가 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그는 지적이고 헌신적이며 축구를 사랑한다. 그가 생각해봐야 할 점은 과연 그가 그의 여생을 축구계에서 보내기 위해 다른 것들을 희생할 것이냐라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앙리가 아스널에서 선수로서도 뛴 후에 코치를 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벵거 감독은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벵거 감독은 "앙리가 다시 선수로 뛰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그는 이미 충분히 뛰었으며 환상적인 선수로서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가 EPL에서 다시 선수로서 뛰고 싶을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첼시, 마티치 출전 여부에 승률 ‘25%’ 차이

    첼시, 마티치 출전 여부에 승률 ‘25%’ 차이

    '69%(마티치가 출전한 경기에서의 첼시 승률) VS 44%(마티치가 출전하지 않은 경기에서의 첼시 승률)' 최근 첼시 경기를 지켜보는 축구전문가 및 팬들 사이에서 가장 호평을 받는 선수 중 하나는 네마냐 마티치다. 마티치는 동료 미드필더 파브레가스나 팀의 에이스인 아자르, 새로운 주포 코스타와 같이 주목받는 유형의 선수는 아니지만 그의 중원장악력과 눈에 띄지 않는 팀에 공헌을 무시할 수 없다는 평가다. 그리고 그런 평가는 통계적으로도 유효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영국 스포츠 방송사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과거 첼시에서 뛰었던 마티치가 팀을 떠났다가 다시 첼시로 복귀한 이후 마티치가 있고 없고에 따른 첼시의 승률은 무려 25%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첼시는 마티치가 첼시로 복귀한 후 그가 출전한 35경기에서는 24승 7무 4패를 기록해 승률 69%를 기록한 반면, 그가 출전하지 않은 9경기에서는 4승 3무 2패를 기록해 승리한 경기보다 비기거나 패한 경기가 더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194cm의 큰 키에 강한 피지컬과 강력한 중거리슈팅 능력까지 보유한 마티치는 올해 26세로 이제 미드필더로서 전성기를 누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과연 그가 첼시에서 얼마나 더 큰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사진=마티치의 출전여부에 따른 첼시 승률(스카이스포츠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유로타임’ 코엑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유로타임’ 코엑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국내 시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시계 셀렉샵 유로타임(EURO TIME, ㈜거노코퍼레이션 대표 김건호)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계와 패션 액세서리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시계 멀티 플래그십스토어를 28일 강남 코엑스몰에 오픈했다. 국내 최초의 시계 멀티 플래그십스토어 ‘Passion For Life by EURO TIME’은 시계를 중심으로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쇼핑 공간으로 유로타임 관계자는 “패션 포 라이프 바이 유로타임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시계 멀티 플래그십 스토어인만큼 시계와 패션을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생의 가장 열정적인 시간을 담아내는 아이템인 시계를 통해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패션 포 라이프 바이 유로타임에서는 잉거솔, 브루노쇤르 글라슈테, 베카앤벨, 대니시 디자인과 조르지오 페돈 1919, 브라운 시계 브랜드 외에 히어쉬 밴드와 영국의 남성 액세서리 브랜드 스마트턴아웃(SMART TURNOUT)의 모든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부터 12/10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잉거솔 시계와 스마트턴아웃 가방 외 제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urotimewatch)을 통해 코엑스몰 패션 포 라이프 바이 유로타임 매장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거노코퍼레이션 / 유로타임 02)858-8877
  • ‘유로타임’ 코엑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유로타임’ 코엑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시계 셀렉샵 유로타임(EURO TIME·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에서 국내 최초로 시계와 패션 액세서리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시계 멀티 플래그십스토어를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에 오픈했다. 국내 최초의 시계 멀티 플래그십스토어 ‘패션 포 라이프 바이 유로타임’(Passion For Life by EURO TIME)은 시계를 중심으로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쇼핑 공간이다. 유로타임 관계자는 “패션 포 라이프 바이 유로타임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시계 멀티 플래그십 스토어인만큼 시계와 패션을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생의 가장 열정적인 시간을 담아내는 아이템인 시계를 통해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패션 포 라이프 바이 유로타임에서는 잉거솔, 브루노쇤르 글라슈테, 베카앤벨, 대니시 디자인과 조르지오 페돈 1919, 브라운 시계 브랜드 외에 히어쉬 밴드와 영국의 남성 액세서리 브랜드 스마트턴아웃(SMART TURNOUT)의 모든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10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잉거솔 시계와 스마트턴아웃 가방 외 제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Eurotimewatch)을 통해 코엑스몰 패션 포 라이프 바이 유로타임 매장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저스 감독 “리버풀, 제라드에 재계약 제시했다”

    로저스 감독 “리버풀, 제라드에 재계약 제시했다”

    "제라드는 거의 틀림없는 EPL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He is arguably the best player in the history of the Premier League). 리버풀은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했다"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영국 현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리버풀 구단측이 제라드에 재계약을 제시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로저스 감독은 "제라드는 리버풀로부터 재계약을 제의받았다"며 "그는 최대한의 존경과 자신에게 주어진 재계약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시간을 가질 자격이 충분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또 "제라드는 거의 틀림없는 EPL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라며 "지금 시점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할 아주 중요한 시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제라드의 입장에서 고려할 것이 많겠지만 적어도 그것이 돈은 아닐 것이다"라며 제라드가 돈 때문에 재계약을 미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으며 그와 제라드의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150% 아니다. 그와 나는 환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떤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선수생활 전체를 리버풀에서만 보낸 리버풀의 '상징'인 제라드의 미래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 결론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명불허전’ 람파드, EPL 출전시간당 득점 1위

    ‘명불허전’ 람파드, EPL 출전시간당 득점 1위

    첼시 역대 최다득점자로 현재 첼시의 우승경쟁팀 맨시티에서 뛰고 있고 첼시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첼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랭크 람파드. 그런 람파드가 2014/2015 시즌 13라운드 현재 '출전시간당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영국의 스포츠방송사 스카이스포츠는 13라운드가 종료된 후 현재까지 출전시간당 득점 순위를 공개했다. 3골 이상 기록한 선수들 전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이 순위에서 1위에 올라있는 것은 이번 시즌 EPL의 강력한 득점왕 후보인 아구에로(맨시티)도, 코스타(첼시)도 아닌 람파드였다. 람파드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3골을 기록중인데 그가 출전한 시간을 나눠보면 68분 당 1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나란히 득점왕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구에로와 코스타는 81분, 83분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뉴욕 시티에 입단했다가 맨시티로 임대된 람파드의 존재는 맨시티 중원 운용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는 사우스햄튼전에서도 수비수 망갈라가 퇴장 당하며 팀이 불안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골을 터뜨리며 맨시티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현재 2위 맨시티가 1위 첼시를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첼시 레전드' 람파드가 맨시티에서 얼마나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람파드가 EPL 출전시간당 득점 1위라고 보도하고 있는 스카이스포츠(스카이스포츠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독일 FW 마리오 고메즈 ‘259일’만에 득점 올려

    독일 FW 마리오 고메즈 ‘259일’만에 득점 올려

    슈투트가르트,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활약했고 독일대표팀에서도 60경기에 나서 25골을 성공시킨 바 있는 스트라이커 마리오 고메즈가 259일만에 소속팀 피오렌티나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2013/14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피오렌티나에 합류한 고메즈는 새 팀에서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과거와 같은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11월 30일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며 팀의 4-0 대승을 이끈 고메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200kg의 짐을 어깨에서 내려놓은 느낌이다"라며 "나를 믿어준 감독과 동료들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명 공격수 출신의 빈센조 몬텔라 피오렌티나 감독은 "고메즈의 퀄리티는 의심할 수 없는 것이다"라며 "그가 앞으로 부담없이 뛴다면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메즈의 소속팀 피오렌티나는 세리에A 13라운드 현재 승점 19점으로 8위에 올라있다. [고메즈 259일만의 득점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p-TNZzigUMo] 사진=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호나우두와 즐라탄, 최고 공격수의 만남

    호나우두와 즐라탄, 최고 공격수의 만남

    현역시절은 물론 은퇴한 뒤로도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호나우두(브라질)와 현역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최근 PSG의 경기를 보기 위해 호나우두가 경기장을 찾으면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즐라탄은 자신의 자서전 '나는 즐라탄이다'에서 호나우두를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부른 바 있다. 즐라탄은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며 또 한 번 "역대 최고의 선수(The best player of all times) 호나우두"라며 호나우두에 대한 존경심을 감추지 않았다. 유소년 시절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았고 엄청난 자존심의 소유자로 유명한 즐라탄이지만 그는 일찍이 그가 맞서본 상대 중에 누가 가장 뛰어난 선수냐는 질문에 "호나우두는 나의 우상이며 축구선수로서 완벽한 선수다"라며 "그보다 나은 선수는 미래에도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축구팬들에게 나란히 최고의 공격수로 인정받는 두 선수는 각각 자신의 커리어에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AC 밀란에서 뛴 공통점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위에서부터 호나우두와 함께 사진을 찍고 팬들에게 공유한 즐라탄(즐라탄 페이스북), 호나우두의 현역시절 밀란더비에서 상대로 만난 두 선수(중계화면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16연승 신기록’ 자축하는 레알 마드리드

    ‘16연승 신기록’ 자축하는 레알 마드리드

    구단 자체 연승 신기록인 16연승을 달성한 레알 마드리드의 안첼로티 감독과 베일, 라모스가 나란히 서서 손가락을 모아 '16'을 내세우는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을 게재한 선수는 라모스. 라모스는 16연승 달성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안첼로티 감독, 베일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계속해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레알 마드리드의 최다 연승 기록은 1960/61 시즌과 2011/12시즌 달성했던 15연승 기록이었다. 특히 2011/12시즌 기록은 현재 첼시에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 세운 기록이었다. 이번 그들의 연승행진으로 안첼로티 감독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인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시즌 초반 디 마리아를 내보낸 것이 옳았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구단 자체 연승 기록을 경신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스스로 잠재웠다. 그들의 연승기록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설명. 16연승 달성 후 라모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강등에 분노…오사카 팬들, 포를란에 “돈 돌려주고 돌아가라!”

    강등에 분노…오사카 팬들, 포를란에 “돈 돌려주고 돌아가라!”

    “돈 돌려주고 돌아가라!” 우루과이 출신의 세계적인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에게 연봉 6억 엔(약 57억 원)을 지급하고도 팀이 강등당한 세레소 오사카 팬들이 SNS 및 축구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포를란에 분노를 표하고 있다. 일본의 축구 커뮤니티 '풋볼스테이션', '사무라이골' 등은 세레소 오사카의 강등이 확정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러 모인 선수단에 팬들이 건넨 메시지를 동영상에 담아 배포하고 나섰다. 그 메시지 속에는 포를란에게 "책임을 져라"거나 "돈을 돌려달라"고 외치는 팬이나 "제일 기대 이하는 바로 너다"거나 "돈 돌려주고 돌아가라"고 외치는 팬도 있었다. 한편, 포를란은 오사카의 최종경기 직후 동료 공격수 카카우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현장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며 또다시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카카우와 사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라고 하더라도, 팀의 강등이 확정된 상황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 자체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스포니치' 등 일본 언론에서는 오사카가 포를란의 연봉 일부를 지급해서라도 그를 이적시키고자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J리그 입성할 당시 엄청난 인파가 공항에 나와 포를란을 맞이했던 것을 돌아보면, 불과 1시즌 만에 포를란과 J리그의 인연은 비극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부진한 공격수 솔다도에 특훈 지침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부진한 공격수 솔다도에 특훈 지침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 시즌 2골만을 기록 중인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솔다도에게 특별훈련을 지침한 것으로 밝혀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솔다도의 골 결정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별훈련 세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축구에서는 정신적인 부분, 경기에서의 활약 정도, 육체적 조건 등이 조합되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며 "솔다도는 파르티잔전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골 결정력 부분에선 아쉬움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발렌시아 시절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인정받았으며 토트넘 입단 당시 큰 기대를 모았던 솔다도는 지난 시즌 부진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2골에 그치며 토트넘의 '신성' 해리 케인에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9세로 아직 선수로 활약할 시간이 많이 남은 그가 토트넘에서 라리가 시절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면, 토트넘의 순위경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점은 자명한 사실이다. 사진설명. 토트넘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솔다도(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무리뉴 “완벽한 상태의 첼시, 1월 영입 없다”

    무리뉴 “완벽한 상태의 첼시, 1월 영입 없다”

    "나는 선수들이 떠나는 것도 새로 들어오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지금 이대로 완벽한 상태다." 2014/15 EPL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며 지난 시즌 우승경쟁팀들의 고전속에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 그런 첼시의 수장인 주제 무리뉴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하지도 내보내지도 않을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선수들이 떠나는 것도 새로 들어오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며 "지금 이대로 완벽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팀들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시도하는 것은 그들에게 좋은 일이지만 나에겐 아무 문제도 없다"며 "첼시는 1월 이적시장을 눈 앞에 두고 긴급히 보강해야 할 부분이 없다"고 덧붙였다. 다른 팀들이 첼시를 따라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들은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며 연승행진을 해야만 할 것이다"라며 "현재의 첼시라면 어려운 시기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현재 첼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2라운드까지 진행된 EPL에서 첼시는 승점 32점으로 2위 사우스햄튼에 6점, 지난 시즌 우승팀 맨시티에 8점을 앞서 있다. 그들은 30일 새벽 2:30분, 선더랜드와 맞대결을 준비중이다. 사진설명. 현지 매체와 인터뷰중인 무리뉴 감독(BBC 인터뷰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리버풀 레전드 “로저스 감독에게 주어진 시간은 3주”

    리버풀 레전드 “로저스 감독에게 주어진 시간은 3주”

    "만약 그가 3주 안에 뭔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나는 리버풀 운영진에서 조치를 취할 거라고 생각한다." 1981년~1994년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6회 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전드 골키퍼 브루스 그로벨라가 로저스 감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로벨라는 "나는 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을 옹호해왔다"며 "솔직히 말해 최근에는 그 믿음이 조금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만약 그가 3주 안에 뭔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나는 리버풀 운영진에서 조치를 취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레전드 골키퍼 출신답게 그는 최근 리버풀의 미뇰레 골키퍼에 강한 비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골 에어리어 안에만 머무는 미뇰레의 모습에 대해 '종종 관 밖으로 나오는 드라큘라보다도 못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리버풀은 10월 28일 스완지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며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4승 2무 6패를 거두며 리그 순위는 12위에 처져있다. 그런 부진 속에 지난 시즌 리버풀을 이끌고 우승경쟁을 펼치며 높은 평가를 받았던 로저스 감독의 입지마저 불안한 상황이다. 과연 로저스 감독이 이 난관을 해결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위기에 빠진 리버풀의 로저스 감독(AFP), BBC와 인터뷰를 가진 리버풀 레전드 골키퍼 그로벨라(BBC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즐라탄이 뽑은 세계 베스트 11, 선명한 본인 이름

    즐라탄이 뽑은 세계 베스트 11, 선명한 본인 이름

    "다른 또 한 명의 공격수는 '신'(The God)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다." 축구계 최고의 '상남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가 소속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 자료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세계 베스트 11 선수를 선정했다. 평소 그의 캐릭터를 아는 팬들에게는 당연한 일이지만, 본인의 이름 '즐라탄'도 포함됐다. 팬들 사이에 널리 화제가 되고 있는 해당 동영상을 직접 살펴보면, 즐라탄은 본인의 이름을 포함시킨 것만이 아니라 본인을 소개하며 스스로 '신'(The God)이라고 표현했다. 그 말을 한 뒤 스스로도 약간 부끄러운 듯 활짝 웃어보이기도 했다. 참고적으로 이번에 즐라탄이 선정한 베스트 11은 본인과 함께 뛴 적이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과거 세리에A를 대표했던 선수들인 네드베드와 칸나바로, 아직도 유벤투스의 수문장인 부폰, 그리고 바르셀로나 시절 함께 뛰었던 트리오인 사비, 이니에스타, 메시의 이름도 눈에 띈다. 즐라탄이 선정한 세계 베스트 11은 아래와 같다.(이미지 참조) GK : 부폰 DF : 막스웰, 칸나바로, 실바, 튀랑 MF : 네드베드, 사비, 비에이라, 이니에스타 FW : 이브라히모비치, 메시 한편 팬들은 즐라탄이 본인의 이름을 당당히 올린 것과 더불어 그와 절친한 친구로 널리 알려진 막스웰도 이름을 올린 것에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즐라탄이 선정한 세계 베스트 11 동영상 보러 가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야구여신 최희, 신인그룹 하트비 티저 지원사격 ‘목소리 재능기부’

    야구여신 최희, 신인그룹 하트비 티저 지원사격 ‘목소리 재능기부’

    야구 여신 최희가 신인 그룹 ‘하트비’를 지원 사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인 감성 보컬 그룹 ‘하트비’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eartb123)을 통해 감성적인 사운드 티저를 공개했다. 금일 최초 공개된 사운드 티저에서는 팀 명을 제외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아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화제로 떠오른 ‘하트비’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 되고 있는 가운데,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의 참여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운드 티저 속의 최희 아나운서의 멘트는 실제 라디오 방송을 듣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며, 그녀 특유의 차분하고 포근한 목소리가 사운드 티저 도입부의 풍부한 화음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선택해줘’의 사운드 티저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목소리까지 예쁘네”, “ 메마른 감수성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치유 받는 느낌이다”, “하트비, 실력파 보컬그룹 탄생의 예감이 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신인 감성 보컬 그룹 ‘하트비’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된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지난 27일돌발 공개한 라떼 아트로 그룹명을 각인 시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인 감성 보컬 그룹 ‘하트비’의 예고 없는 이색 티저 이미지를 기습적으로 공개하며, 오는 12월 3일 첫 디지털 싱글 ‘선택해줘’를 발매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앙리 “코치로 아스널의 챔스 우승 돕고 싶다”

    앙리 “코치로 아스널의 챔스 우승 돕고 싶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아스널을 돕고 싶다는 것이다. 아스널은 나의 클럽이고, 나는 선수로서 그들에게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선물하지 못했다" 아스널의 '킹'이자 EPL 역대 최고 공격수로 손꼽히는 티에리 앙리가 언젠가 코치로서 아스널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돕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앙리는 프랑스 스포츠매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확실한 결정은 하지 않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나는 은퇴 후에도 축구계에 남을 것이다. 코치로서든, 컨설턴트로서든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두번째로 확실한 것은 내가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길 바란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것이 가까운 미래의 일일지 먼 훗날의 일일지는 나에게 달린 것이 아니지만, 나는 아스널을 돕고 싶다"며 "아스널은 나의 클럽이고, 나는 선수로서 그들에게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선물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아스널에서 뛰는 동안 226골을 기록해 아스널이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아스널 역대 레전드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앙리는 2006년 아스널을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으나 골키퍼 퇴장에 이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1-2 역전패를 당했다. 과연 아스널이 미래에 '킹' 앙리의 복귀와 함께 염원의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팔카오 - 로호 복귀 맨유, 순위경쟁에 탄력받나

    팔카오 - 로호 복귀 맨유, 순위경쟁에 탄력받나

    "팔카오와 로호는 헐시티전 스쿼드에 합류가 가능하다" 최악의 부상 위기를 겪으면서도 지난 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을 꺾으며 리그 4위에 오른 맨유가 팔카오, 로호 복귀에 화색을 띄고 있다. 반 할 감독은 헐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팔카오와 로호는 둘 다 헐시티전에 스쿼드 합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두 선수의 복귀는 반 페르시가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공격수 포지션, 수비수가 부상으로 전멸 당하시피한 수비진에 모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량저하의 기미가 역력한 반 페르시에 대해 맨유 팬들의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인간계 최강' 공격수로 불리는 팔카오가 골행진을 이어갈 수 있다면, 맨유의 순위경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두 선수의 선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는 맨유 대 헐시티의 경기는 11월 30일 자정,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발표, 글쓰기 싫어요’, 토론식 독서논술로 극복

    2015년이 다가오며 예비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고민이 많다. 논술 교육 때문이다. 논술 교육의 방법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논술 시작 시점은 모두 입모아 ‘초등학교 입학 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글 교육의 후속으로 논술 교육을 이어나가는 것은 이제 학부모들 사이에서 정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토론식 독서논술 ‘주니어플라톤’을 운영 중인 ㈜한솔교육에서는 저학년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초등논술의 필요성과 만족도’라는 주제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참여 학부모 전원이 초등논술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아이의 사고력 확장과 발표력 향상’을 꼽았다. 실제 주니어플라톤 회원의 학부모는 “토론식 독서논술을 시작하며 발표에 대한 아이의 적극성, 어휘력이 늘었고 책읽기도 수월해 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주니어플라톤’의 약진이 눈에 띄어 흥미롭다. 최근 프로모션을 통해 입학 전 어린이와 초등학교 1, 2학년의 회원 수가 크게 늘며 초등논술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저출산과 맞물린 교육 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주니어플라톤의 꾸준한 회원 수 증가는 이례적이라는 업계 반응이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주니어플라톤은 2014년 마지막 프로모션을 12월 한달 간 진행한다. 26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게는 한 달 치 교재가 무료로 제공되며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1588-1185)를 통해 할 수 있다. 주니어플라톤은 초등논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초등 입학 전 아이부터 6학년까지 아이의 언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니어플라톤의 특징은 2개 이상의 근거를 찾는 생각 확장 질문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나만의 관점을 표현할 수 있는 독창적인 글쓰기를 이끌어낸다는 점이다. 주니어플라톤은 미(美)독서토론전문기관 GBF(The Great Books Foundation)와 한솔교육이 공동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미국을 비롯한 곳곳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같은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학습하고 있다. 플라톤 수업은 독서, 토론, 논술을 통해 지식을 키우고 아이가 자신만의 관점을 형성할 수 있게끔 개발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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