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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남자친구와 차에서 성관계 갖다 딱걸린 엄마

    딸 남자친구와 차에서 성관계 갖다 딱걸린 엄마

    17살 딸의 동창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던 40대 학부모가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州) 몽고메리에 거주하는 아이리스 기브니(42)라는 여성이 지난달 딸의 동창생인 17살 소년과 공원 차 안에서 성관계를 갖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경찰은 주변을 지나다 불법 주차된 차량을 보고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세 자녀의 엄마인 기브니는 딸이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포츠그로브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에서 미식축구선수이자 딸과 같은 또래의 남학생을 알게 됐다. 이후 기브니는 남학생과 트위터와 채팅 등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음담패설이 담긴 메시지와 함께 나체 사진을 수차례 전송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11월 공원에서 차 안에서 몰래 성관계를 갖던 기브니는 결국 경찰에게 덜미가 잡히고 말았다. 결국 기브니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갖은 혐의로 5만 달러(한화 약 5천5백만 원)의 벌금형을 받게 됐다. 한편 기브니는 “이전까지는 어떤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살아왔다. 나도 나 자신이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을 믿기 힘들다. 나는 세 아이의 엄마다. 정말 죄송하다”며 사죄의 말을 전했다. 아이리스 기브니의 예심은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사진·영상=NBC, Facebook, TomoNews U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추억으로 돌아온 ‘마왕’ 음악인생

    추억으로 돌아온 ‘마왕’ 음악인생

    “나는야 나는야 / 핑키핑키 땡땡이 몬스터 / 잡아먹겠다….” 펑키한 기타와 드럼 사운드 위에 고 신해철(1968~2014)이 목소리를 잔뜩 낮추고 으르렁거린다.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포효하던 ‘마왕’의 카리스마와, 두 아이에게 장난치며 달려드는 다정한 아빠 신해철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지난 24일 공개된 신해철의 신곡 ‘핑크 몬스터’는 고인이 어느 날 녹음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 아이들이 자는 방문을 열었다가 아이들 옆에 있던 ‘핑크 몬스터’라는 인형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로 알려져 있다. 고인의 애석한 죽음을 떠올리기 힘든 강렬하고 재기 넘치는 곡이다. 신해철이 생전 발표했던 곡들을 모은 베스트 앨범 ‘리부트 유어셀프’(Reboot Yourself)가 지난 24일 발표됐다. 그가 1988년 대학가요제를 통해 혜성처럼 가요계에 나타난 12월 24일을 기념한 것이다. 베스트 앨범에는 ‘국민 응원가’로 사랑받고 있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부터 ‘재즈카페’ ‘안녕’ ‘날아라 병아리’ ‘일상으로의 초대’ ‘민물장어의 꿈’ 등 50곡이 4장의 CD에 담겼다. 신곡인 ‘핑크 몬스터’는 최근 재결합해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넥스트 유나이티드와 함께한 곡으로, 고인과 함께 보컬을 맡은 이현섭과 신해철의 목소리가 함께 담겼다. 앨범 패키지에는 고인의 성장 과정과 가수로서의 활동 모습 등 미공개 사진들과 고인의 어머니가 직접 쓴 편지 등도 수록됐다. 2500장 한정판으로 제작된 베스트 앨범은 이미 선주문만으로 동이 나 추가 제작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신해철의 미발표된 글들을 묶은 유고집 ‘마왕 신해철’(문학동네)도 동시에 출간됐다. 아내 윤원희 씨가 유품을 정리하던 중 고인의 컴퓨터에서 글 뭉치를 찾아낸 것이 시작이었다. 고인은 마치 생전에 출판을 준비라도 한 것처럼 ‘북’(Book)이라는 폴더 안에 자신의 인생과 가치관을 글로 정리해 놓고 있었다. 책은 3부로 나뉘어 1부에는 성장 과정과 음악 활동 과정, 2부에서는 뮤지션으로서, 문화계 인사로서 그가 우리 사회에 던졌던 메시지들이 담겼다. 3부에는 고인의 삶을 함께했던 이들의 추모의 글이 담겼다. 그의 진솔한 고백 속에 예술가로서의 비타협적 정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27일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넥스트 유나이티드의 콘서트 ‘민물장어의 꿈’이 열린다. 넥스트를 거쳤던 역대 멤버들과 그와 절친했던 뮤지션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국 현대시의 ‘레전드’, 한데 뭉친다…세밑 ‘詩공연 축제’서 정호승, 김용택, 강은교 등

    한국 현대시의 ‘레전드’, 한데 뭉친다…세밑 ‘詩공연 축제’서 정호승, 김용택, 강은교 등

    세밑 정호승, 김용택, 강은교, 최영미, 김명인, 김경미, 윤석산 등 국내 대표 현대시인들이 함께하는 제 1회 세계 시공연 축제가 오는 28일 오후 7시, 29일 오후 8시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후원으로 국제시문화협회(www.facebook.com/poetryfest)가 주최하는 제 1회 세계 시공연 축제는 ‘시의 현대적 생환’을 모토로 기획한 시 중심 복합 문화 공연이다. 주제시를 중심으로 노래와 춤, 현대 음악과 전통 음악 등이 한데 어우러져 시의 현대적 생환을 맞는다. 이번 시공연 축제에는 건대 유승공 교수가 성악 부문에서 호흡을 함께하고 박소정 콜렉티브콜라보가 춤으로 함께 한다. 이와 함께 가야금 장원희, 기타 정준영, 피아노 전혜경, 바이올린 조아라, 클라리넷 김민규, 아코디언 류지원, 밴드 We.d 등이 함께 시를 만난다. 정호승 시인은 이번 축제에서 수선화에게, 여행, 내가 사랑하는 사람, 고래를 위하여 등으로 독자들과 호흡한다. 그는 “시의 축제는 가난한 내 영혼의 축제”라면서 “이 축제를 통해 내 영혼이 아름다워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은 “우리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우리가 이대로 살아도 되는가. 우리의 여기 지금을 시로 묻는다”면서 ‘섬진강3’, ‘섬진강15’, ‘사람들은 왜 모를까’ 등으로 찾아온다. “오늘, 시가 품고 있는 말과 소리의 향기가 여러분의 살 속으로, 피 속으로 스며들기를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우리 모두 꿈의 스위치가 되기를….”(강은교, ‘사랑법’ ‘너무 멀리’ ‘섬-어떤 사랑의 비밀 노래’) “시가 죽어가는 시대에 오로지 시를 가운데로 끌어올려 사람들과 그 숨결을 나누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여기에 한 호흡을 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와 행복과 위안을 느낀다.”(류근,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상처적 체질’, ‘가족의 힘’)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시를 읽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최영미, ‘선운사에서’ ‘이미’ ‘뒷맛이 씁쓸하지 않은’ ‘서른 잔치는 끝났다’) “시를 품은 뭇 별들로 밤하늘이 반짝이며 솟아오른다.”(김명인, ‘너와집 한 채’ ‘침묵’ ’독창’) “인류가 언어를 사용하고, 세상에 꽃이 피고 흰눈이 쏟아지는 한 시는 죽지않는다. 괜찮다.”(김경미, ‘겨울 강가에서’ ‘쓸쓸함에 대하여-비망록’ ‘흉터’)  197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시’편지’가 당선되고 1974년에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바다 속의 램프’가 당선돼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한 윤석산 시인은 ‘바다 속의 램프’, ‘견딤에 대하여’, ‘욕망’,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로 독자들과 호흡한다. 이번 시공연 축제의 집행위원장은 윤석산(한양대 명예교수), 예술감독은 이종호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회장), 총연출 이대영 교수(중앙대 연극과), 기획총괄은 최병호(국제시문화협회), 연출은 허남성 등이 맡았다. 윤석산 집행위원장은 “시는 인문학적 상상력의 출발이자 완성”이라면서 “이 뜻깊은 무대가 시를 우리들의 가슴에 핏줄에 꿈틀거리게 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시공연 축제의 기획을 맡은 최병호 기획위원장은 “오랫동안 시를 사랑해온 독자의 입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고 싶은 시인들을 만난다는 심정으로 이 행사를 기획 했다”면서 “세밑에 현대 대표 시인들을 만나 추억도 쌓고, 시와 공연 예술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시공연의 특성상 선택 받은 80명의 관객만 관람할 수 있는 이 공연의 관람료는 좌석에 관계없이 전좌석 2만원이고 인터파크에서 ‘세계 시공연 축제’를 검색하면 예매할 수 있다. 28일에는 공연이 끝난 뒤 정호승 시인, 김용택 시인, 강은교 시인, 김명인 시인, 김경미 시인 등의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다. 29일에는 김용택 시인, 김명인 시인, 김경미 시인, 윤석산 시인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현장에서 시인들의 자필 사인 시집을 구입할 수도 있다. 문의 (02)706-3300, 티켓 예매문의 (02)3216-118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요대제전 MC혜리, 자체발광 꿀피부 V라인 과시 셀카 “깜짝 미모 눈부셔!”

    가요대제전 MC혜리, 자체발광 꿀피부 V라인 과시 셀카 “깜짝 미모 눈부셔!”

    MBC ‘가요대제전’ MC로 발탁된 걸스데이 혜리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MBC 예능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된 사진 속에는 V포즈를 취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 시켰다. 또한, 자체 발광 꿀 피부로 여신 미모를 뽐내며 감각적인 사복 패션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 애교’ 혜리의 본방 사수 독려 셀카가 공개 되며, 2014 MBC’가요대제전’의 MC로 발탁 돼 무한 매력을 발산할 혜리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혜리는 지난 9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해 힘든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 파워와 깜찍한 애교로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가요계에서도 걸스데이 멤버로 음원 시장을 휩쓸며 눈부신 활약을 펼쳐 대세 스타에 등극 했다. ‘국민 애교’ MC 혜리의 모습은 오는 31일 저녁부터 새해 첫날 새벽까지 이어지는 MBC ‘가요 대제전’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MBC 예능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BCentertain)에서는 ‘가요대제전’뿐 아니라 ‘연기 대상’ 과 ‘방송 연예 대상’등 MBC연말 시상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 전면개편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 전면개편

     여성가족부는 다문화가족들이 전국 217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보’ 메뉴를 전면에 배치하는 등 사용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포털 ‘다누리(liveinkorea.kr)’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2010년 4월 오픈한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는 한국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 제공,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국 문화소개, 온라인상담 등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필리핀)어, 크메르(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등 10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여가부는 이번 개편에서 다문화가족들이 ‘다누리’포털의 정보를 종이책처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정보를 집적하는 등 사용자 기능을 강화했다.  다누리포털에 있는 다문화가족 정보매거진 레인보우플러스(Rainbow+)의 인기 콘텐츠인 ‘맛대맛, 레인보우 카툰’의 경우 따로 페이지를 구성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되도록 했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레인보우 소통’도 개설했다.  ‘학습정보’에서는 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우리는 서울에 산다’, ‘어느 독학생들’, ‘모자이크 프로젝트’와 같은 콘텐츠가 새롭게 구성돼 일반국민들도 쉽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다누리 포털의 자료실에 있는 일반자료도 모두 전자책(E-book)으로 제공,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여가부는 국제결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결혼상대국 주한 대사협의체와 지난 19일 가진 간담회에서 ‘다누리 포털’과 ‘다누리 App(앱)’ 등을 시연하며, 한국 정부가 다문화 가족 및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생활에 쉽게 적응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점을 알렸다. 지난해 여성·청소년·가족행복 모바일앱 개발대회에서 만들어지고 현재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다누리 App’은 주 콘텐츠인 ‘한국생활안내’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손애리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에 개편된 다누리 포털 및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 관련 다양한 자료를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서비스 소식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제공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숲에서 5m 킹코브라 맨손으로 포획한 남성 화제

    숲에서 5m 킹코브라 맨손으로 포획한 남성 화제

    최근 인도 케랄라주 사바리말라 팜바에서 거대 킹코브라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인도 아시아넷뉴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코브라 마스터로 잘 알려진 바바 수레쉬가(Vava Suresh·41)가 팜바 마을에 나타난 킹코브라를 맨손으로 잡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나무 위에 숨어 있는 거대한 킹코브라의 모습이 보인다. 사다리와 장대를 이용해 킹코브라를 땅 아래로 유인한 수레쉬가 맨손으로 킹코브라를 잡아 옮긴다. 거대한 킹코브라가 꿈틀대자 이를 지켜보던 구경꾼들이 놀라는 모습이다. 수레쉬가 조심스레 킹코브라를 노려보며 기선을 제압해 생포하는 데 성공한다. 이날 수레쉬가 잡은 킹코브라는 8년 된 수컷으로 길이 5m, 무게 10kg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의 용처럼 인도에서 신성시되는 킹코브라는 독사 중에서 몸길이가 가장 길며, 치사율은 높지만 주로 깊은 숲에 서식하기 때문에 사람이 물리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Vava Suresh facebook / asianet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버팔로 사냥하던 늑대 무리 쫓아낸 택시 영상 화제

    버팔로 사냥하던 늑대 무리 쫓아낸 택시 영상 화제

    늑대들로부터 버팔로들의 목숨을 구해준 택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분 18초 길이의 이 영상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웨스턴 메모리얼 병원 간호사 케리 머서(Kerry Mercer)가 택시를 타고 가다 휴대전화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렸다. 영상을 보면 택시가 캐나다 노스웨스트 테리토리주(州) 옐로우나이프에서 포트 프로비던스로 가던중 설원에 버팔로떼가 나타난다. 택시가 버팔로떼와 가까워지자 그의 눈앞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바로 늑대 3마리가 버팔로를 사냥하기 위해 그들의 뒤를 뒤쫓았던 것. 하지만 그가 탄 택시가 버팔로떼에 가깝게 다가가자 늑대들이 사냥감을 버리고 혼비백산해 달아난다. 그러자 차 안의 일행 중 한 명이 “우리가 버팔로를 구했어!”라며 기뻐한다. 사진·영상= Kerry Mercer facebook / RM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스위스 삼각 초콜릿 토블론, 크리스마스 패키지 런칭 기념 이벤트

    스위스 삼각 초콜릿 토블론, 크리스마스 패키지 런칭 기념 이벤트

    스위스 삼각 초콜릿 토블론이 크리스마스 패키지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블론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토블론 크리스마스 트리 이벤트에서는 12월 3주 동안 매 주 5명씩 스타일리스트 박은정 님이 디자인한 토블론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물한다. 토블론 페이스북 친구를 추첨 18일 파슨스 출신의 유명 케이크 디자이너가 직접 진행하는 토블론 과자집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어 19일부터 25일까지 신촌 유플렉스에서 토블론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설치하고 유플렉스에 돌아다니는 토블론맨을 찍어 SNS에 올리는 네티즌들에게 토블론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연다. 토블론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동서샵(www.dongsuhshop.com), 롯데마트, 홈플러스, 아트박스, GS왓슨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토블론은 1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전통 초콜릿 브랜드이다. 스위스 청정지역 베른에서 생산된 우유만을 사용하며 프리미엄 카카오, 멕시코 천연 벌꿀, 캘리포니아 아몬드 등 엄선된 재료를 바탕으로 클래스가 다른 초콜릿을 선보이며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토블론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toblerone_korea 토블론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tobleronekorea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미는 내 친구’ 거대 거미에도 놀라지 않는 2세 여아

    ‘거미는 내 친구’ 거대 거미에도 놀라지 않는 2세 여아

    거대 거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놀라지 않는 2세 여아 영상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성인들도 무서울 법한 거대 거미에도 태연한 모습을 보이는 2세 여아 플로렌스 헤이스태프에 대해 소개했다. 영국 헴프셔 바싱스토크에 사는 플로렌스의 엄마 로라 헤이스태프(32)가 촬영한 영상에는 거대한 거미가 플로렌스의 팔 위로 올라와 있는 모습이 보인다. 당시 집 현관에서 엄마와 함께 크리스마스 조명을 설치하고 있던 플로렌스의 다리로 나뭇잎 사이에 숨어 있던 거대 거미가 점프해 옮겨 왔던 것이다. 어른도 무서울법한 거대 거미의 출현에도 불구 플로렌스는 마치 거미와 친구가 된듯 어떠한 동요 없이 거미를 대한다. 예상치못한 플로렌스의 반응에 엄마 로라도 놀라는 눈치다. 거미는 그녀의 팔 위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반대편 팔로 내려온다. 플로렌스는 거미의 모습에 매료된 듯 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플로렌스, 너무 귀여워요”, “대단한 2세 여아네요”, “어른들도 만지지 못할듯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aura Haystaff facebook / ET TUB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PSG ‘첼시, 우리가 돌아올 거라고 했지?’

    PSG ‘첼시, 우리가 돌아올 거라고 했지?’

    '친애하는 첼시 친구들, 우리가 돌아올 거라고 했지?' 대망의 2014/15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조추첨이 완료된 가운데 PSG 대 첼시가 2년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특히 팬들의 관심을 끈 것은 첼시와의 대진이 확정된 직후의 PSG의 반응이다. PSG는 대진이 발표된 직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친애하는 첼시 친구들, 우리가 돌아올 거라고 말했지?"라는 트윗을 남겼다. PSG가 이런 메시지를 남긴 배경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두 팀이 만나 접전을 벌인 끝에 첼시가 4강에 진출한 것에 있다. 당시에도 두 팀과 각 팀의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서로를 자극하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는데, 특히 PSG는 8강 탈락이 확정된 후 "다시 만나자"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즐라탄(PSG) 대 디에구 코스타(첼시) 등 다양한 포지션에 스타들을 보유하고 있고, '다시 만나자'던 말 그대로 1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두 팀이 이번에는 과연 어떤 멋진 맞대결을 보여줄지 관심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벵거 감독 “UCL 16강 대진? 교회에 가야겠다”

    벵거 감독 “UCL 16강 대진? 교회에 가야겠다”

    "최근 몇년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우리는 아주 좋은 대접을 받았다. 주말에 교회에 가야할 듯 하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모처럼 활짝 웃었다. 최근 특히 리그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비판을 받던 아스널이 난적 뉴캐슬을 4-1로 대파한 것. 그러나 벵거 감독을 비롯한 아스널 관계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가 있으니, 바로 한국시간으로 15일(월) 오후 8시 진행되는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에 대한 것이다. 조별예선에서 독일 도르트문트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된 아스널로서는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스널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AC 밀란 등과 만나 16강에서 탈락한 바 있다. 벵거 감독은 뉴캐슬 경기 후 현지기자들과의 기자회견에서 16강 추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최근 몇년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우리는 아주 좋은 대접을 받았다"며 "주말에 교회에나 가야할 것 같다"는 농담을 던져 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이번 시즌에는 아스널이 '행운의 상대'를 만나 8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아스널이 16강에서 만날 수 있는 상대는 다음과 같다.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만날 수 있는 상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S 모나코, FC 포르투 사진설명=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벵거 감독(아스널 플레이어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영상] ‘축구황제’가 축구게임을 처음했을 때

    [영상] ‘축구황제’가 축구게임을 처음했을 때

    "내가 빨간색이야?" "맞아" "쿠티뉴, 패스 좀 해" "뭐야, 이거 진동을 하네"(조이스틱이) 은퇴 후에도 '축구황제'로 존경받고 있고 축구게임의 캐릭터로도 종종 등장하곤 하는 펠레와 그와 함께 브라질과 산투스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레전드 쿠티뉴가 축구게임으로 맞대결을 펼치면 어떻게 될까? 그 두 선수가, 실제로 세계 축구팬들도 즐겨하는 한 축구게임에서 실제로 맞대결을 벌였다. 산투스 FC가 공개한 그들의 맞대결 영상을 보면, 현역시절 둘이 선보인 축구가 '멋있었다'면 이번 둘의 맞대결은 '귀엽다'는 표현이 더 어울렸다. 한 눈에 봐도 축구게임이 처음인, 조이스틱의 어떤 버튼이 어떤 동작을 하는 건지도 모르는 두 사람은 게임이 시작된지 한참동안 "내가 빨간색이야?" "맞아" "쿠티뉴, 패스 좀 해"(골킥을 안 해서 게임이 진행이 안 되자)는 둥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좀 더 빨리 게임의 규칙을 알아내고 침착하게 게임을 즐긴 것은 펠레, 게임이 끝날 때까지 '어떻게 하는 거야?' '쟤 왜 저렇게 못 해? 교체해야겠어"(자기가 조종하는 선수에 대해)라며 불평을 한 건 쿠티뉴였다. 두 선수가 현역시절 뛰었던 산투스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펼쳐진 맞대결은 쿠티뉴의 1-0 승리로 끝났는데, 묘하게도 득점한 선수는(게임상에서) 펠레였다. 경기결과와 관계없이, 펠레와 쿠티뉴 그리고 현장에서 둘의 맞대결을 촬영한 스태프들은 두 축구영웅의 재미있는 모습에 촬영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을 터뜨렸다. [영상 보러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QcULZrX46gY&list ]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리온’ 우주선 vs 아이폰6, 어떤게 더 똑똑할까?

    ‘오리온’ 우주선 vs 아이폰6, 어떤게 더 똑똑할까?

    당신의 스마트폰, 최신 우주선보다 ‘똑똑하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 발사한 ‘오리온’의 핵심 칩이 현재 유통되고 있는 최신 스마트폰의 칩보다 구형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오리온 우주선에는 IBM사의 ‘IBM PowerPC 750FX’ 칩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2003년 애플이 내놓은 ‘아이북 G3’(iBook G3, 현재의 ‘맥북’ 시리즈)에 내장된 것과 같은 유사한 기종이다. 데일리메일은 “오리온 우주선을 움직이는 컴퓨터 내장 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최신 스마트폰의 칩보다 기능이 떨어진다”면서 “많은 사람들은 오리온에 가장 최신의 장비와 가장 성능이 좋은 장비들이 장착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틀린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온 내부의 백업 컴퓨터 2대에 장착된 ‘IBM PowePC 750FX’ 칩은 2003년 정식 개발된 뒤 2005년까지 애플의 주요 기기에 사용돼 왔다. 이 칩은 우주선이 우주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방사선 방출로 인해 장애가 생겼을 때 이를 복구하는 역할을 주로 한다. NASA가 차후 유인 우주선 탐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는 만큼, 우주인이 탑승하는 우주선에서도 갑작스러운 전력 이상 또는 제어 불능 상태에서 우주인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리온 우주선은 지난 5일 지구를 떠나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을 촬영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성공했다. 기후로 인해 한차례 발사가 지연되기는 했지만 총 4시간 24분의 시험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태평양 해상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NASA는 이번 시험 비행을 통해 얻은 정보를 유인 우주선 탐사 프로젝트에 적극 활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찰스 볼든 NASA 국장은 “화성 탐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학생 20명 리앤원아시안펠로우십 4기 수료

    리앤원아시안펠로우십 4기 수료식이 지난 6일 연세대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동남아지역 출신 한국 유학생인 이들 4기 장학생 20명은 이날 수료식을 끝으로 1년간의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들은 모종린 연세대 교수의 지도 아래 한국 문화와 역사의 이해, 한국 비즈니스와 조직 문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수업을 들으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응력을 길러 왔다. 재단법인 리앤원은 외교통상부 산하 공익법인으로 소외받는 인문학 분야와 아시아 지역에 집중해 주요 사업을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아시아의 미래를 주도할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 아래 2011년부터 리앤원아시안펠로우십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국내 우수 유학생 20명을 선발해 글로벌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이들은 사회적 공헌을 통해 한국 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지난 9월 다문화 인식 개선 페이스북 페이지 ‘다한민국’ (www.facebook.com/dahanminguk)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아직까지 다문화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주변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들을 직접 섭외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짧은 글로 정리하여 전달하고 있다. 리앤원 4기 황보현 장학생은 “다한민국 활동을 통해 나 또한 한국 사회와 다른 문화권에 대해 오해를 풀기도 하고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있다”면서 “더 많은 한국인들이 다한민국을 통해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다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다 대한민국 사람이다’라는 다한민국의 의미와 같이 편견 없이 서로를 수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사회를 목표로 한다. 리앤원 장학생들은 앞으로 다한민국 내 팔로워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문화인과 상호 유대감을 제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다한민국은 매주 금요일 8시에 업데이트 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오리온’ 우주선 vs 아이폰6, 어떤게 더 똑똑할까?

    ‘오리온’ 우주선 vs 아이폰6, 어떤게 더 똑똑할까?

    당신의 스마트폰, 최신 우주선보다 ‘똑똑하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 발사한 ‘오리온’의 핵심 칩이 현재 유통되고 있는 최신 스마트폰의 칩보다 구형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오리온 우주선에는 IBM사의 ‘IBM PowerPC 750FX’ 칩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2003년 애플이 내놓은 ‘아이북 G3’(iBook G3, 현재의 ‘맥북’ 시리즈)에 내장된 것과 같은 유사한 기종이다. 데일리메일은 “오리온 우주선을 움직이는 컴퓨터 내장 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최신 스마트폰의 칩보다 기능이 떨어진다”면서 “많은 사람들은 오리온에 가장 최신의 장비와 가장 성능이 좋은 장비들이 장착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틀린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온 내부의 백업 컴퓨터 2대에 장착된 ‘IBM PowePC 750FX’ 칩은 2003년 정식 개발된 뒤 2005년까지 애플의 주요 기기에 사용돼 왔다. 이 칩은 우주선이 우주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방사선 방출로 인해 장애가 생겼을 때 이를 복구하는 역할을 주로 한다. NASA가 차후 유인 우주선 탐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는 만큼, 우주인이 탑승하는 우주선에서도 갑작스러운 전력 이상 또는 제어 불능 상태에서 우주인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리온 우주선은 지난 5일 지구를 떠나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을 촬영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성공했다. 기후로 인해 한차례 발사가 지연되기는 했지만 총 4시간 24분의 시험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태평양 해상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NASA는 이번 시험 비행을 통해 얻은 정보를 유인 우주선 탐사 프로젝트에 적극 활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찰스 볼든 NASA 국장은 “화성 탐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길섶에서] ‘단톡’ 스트레스/진경호 논설위원

    올해 초 페이스북이 ‘꼴불견 이용자 10대 유형’을 내놓은 바 있다. ‘베이그부커’(vaguebooker)가 대표적이다. 일부러 모호한 단어나 문장을 띄워 관심을 끄는, 일종의 ‘낚시꾼’이다. ‘사는 게 뭔지….’ 이런 식으로 앞뒤 다 자르고 단어 한두 개 올려놓고 끝이다. 대체 어쩌라는 건지! 눈총을 가장 많이 받는 꼴불견은 ‘험블브래그’(humblebrag), 은근히 제 자랑만 늘어놓는 유형이다. 아주 많다. 페북 10대 꼴불견은 아니지만 시도 때도 없이 ‘단톡’(단체 카카오톡)으로 장문의 글이나 사진 등을 무차별적으로 띄우는 유형도 ‘진상’이 아닐까 싶다. 이런 글일수록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폭격’을 가한다. 정말 남들이 성심껏 읽고 감동받을 거라 믿는 걸까. ‘할 일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있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는 걸까. 단톡이 한 번 터지면 30분 이상 딩동거려 일상에 지장을 겪는 일이 종종 벌어진다. 혼자 등 돌리는 듯 보일까 싶어 ‘나가기’를 누르지도 못하고…. 카톡 이석우 대표에게 묻는다. 기술이 없어서가 아닐 텐데, 왜 ‘몰래 나가기’ 기능은 없나? 이용자 수를 늘리려는 상술 아닌가? 이거 갑질 아닌가?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오피셜] 선더랜드, FW 코너 위컴과 재계약 발표

    [오피셜] 선더랜드, FW 코너 위컴과 재계약 발표

    지난 시즌, 선더랜드가 EPL(1부 리그)에 잔류하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선더랜드의 스트라이커 코너 위컴이 선더랜드와 2019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선더랜드는 9일(현지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코너 위컴이 팀과 새로운 4년계약에 합의하며 2019년까지 팀에 남게 됐다"고 발표했다. 2011년 18세의 나이에 대형 유망주라는 기대를 받으며 선더랜드에 입단했던 위컴은 아직까지 처음의 기대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도 있지만 중요할 때마다 한 방을 보여주며 여전히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선수다.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은 "위컴이 선더랜드에 자신의 미래를 맡기게 된 것이 기쁘다"며 "지난 시즌 말부터 그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선더랜드의 중요한 일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위컴이 선더랜드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만개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사진= 위컴과의 재계약을 발표한 선더랜드(선더랜드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AS 모나코 ‘6경기 4골’로 조1위 16강행

    AS 모나코 ‘6경기 4골’로 조1위 16강행

    '별들의 향연'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에 4골만을 넣고도 조1위로 16강에 진출한 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C조 1위로 조별라운드를 마친 AS 모나코가 그 주인공이다. AS 모나코는 10일 열린 제니트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면서 손흥민이 뛰고 있는 레버쿠젠을 제치고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기록한 2골을 제외하면 그들은 5경기에서 2골만을 기록중이었다. 4골만 넣고도 조1위를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역시 수비력이다. 그들은 6경기에서 1실점만을 내주며 짠물수비를 자랑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 조1위로 진출하냐 2위로 진출하냐는 큰 차이를 갖는다. 물론 16강에 진출한 팀들에는 만만한 상대가 없다고 하더라도, 다른 조에서 1위를 차지한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팀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4골만을 넣고도 16강에 진출한 AS모나코가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의 관전거리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첼시, 크리스마스 앞두고 어린이환자 방문

    첼시, 크리스마스 앞두고 어린이환자 방문

    2014/2015 EPL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첼시의 선수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병원을 방문해 어린이환자들을 격려했다. 주장 존 테리를 비롯해 페트르 체흐, 펠리페 루이스, 디에구 코스타, 라미레스 등 선수들은 해당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존 테리는 이날 어린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람에 게재하며 "용감한 어린이들과 그 가족을 만나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시즌 첼시에 입단해 처음 해당 병원에 방문한 펠리페 루이스역시 "굉장한 하루였다"는 짧은 소감과 함께 어린이환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병원등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건 첼시를 비롯해 많은 구단들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통 중 하나다. 어릴 때부터 축구를 보며 크는 어린 환자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스널 격파’ 크라우치의 패기, ‘호날두 같지?’

    ‘아스널 격파’ 크라우치의 패기, ‘호날두 같지?’

    '흠잡을데가 없다'(Impeccable) 7일 열린 스토크 시티 대 아스널전에서 경기시작 직후 선제골을 넣으며 스토크의 승리에 크게 기여한 장신의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 리버풀 등에서 활약하며 국내팬들에게도 익숙한 크라우치가 경기 종료 후 자신의 SNS에 호날두의 세리머니와 자신의 세리머니를 나란히 배치한 사진을 공개하고 나서 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크라우치는 해당 사진과 함께 '흠잡을데가 없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크라우치는 SNS를 통해 유머넘치는 메시지를 자주 팬들과 나누는 선수로 이전에는 "내가 발롱도르 최종후보에 없을 때부터 FIFA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메시지를 올려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사기도 했다. 이번 그의 트윗에도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너희 둘 쌍둥이야?" "둘 중에 누가 너야?"(첨부 이미지 참조) 등 재미있는 코멘트들이 눈에 띈다. 스타선수가 유머를 건네자 팬들도 유머로 화답하는 모습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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