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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TV 하이라이트]

    ●애니토피아(EBS 밤 12시) 2005년 첫 회를 맞은 ‘인디-애니페스트 2005’의 출품작들을 ‘애니웨어’ 코너에서 미리 만나본다. 또 ‘애니를 만나다’코너에서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옴니버스 인권애니메이션 ‘별별이야기’를 소개한다.‘별별이야기’의 오성윤 프로듀서와 박재동 감독이 출연하여 우리 시대의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5분) 양념이 진하게 밴 생고기를 그대로 먹는 것. 생고기를 먹는 할아버지의 밥상이 공개된다. 매일 밤 나타나는 미확인 물체, 그 정체는 훌라후프. 훌라후프를 돌리며 10㎞ 이상을 달리는 남자가 있다. 훌라후프 마라톤으로 기네스 북에 오를 꿈을 꾸는 주인공을 만나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후 1시25분) 이민 확대정책을 펴고 있는 호주가 테러방지 차원에서 시민권 취득 요건을 강화하려고 한다. 하워드 총리는 시민권 신청 대기 기한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모든 신청자의 보안점검을 제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50세를 넘긴 신청자에게 요구하지 않았던 기초 영어능력 시험도 치르게 하려고 한다.   ●굳세어라 금순아(MBC 오후 8시20분) 금순은 정심에게 재희와 결혼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집에 돌아온 재희는 세면대를 붙잡고 숨죽여 울고, 금순도 휘성을 생각하며 하염없이 베개를 적신다. 정심과 노 소장은 금순이 자신들 때문에 헤어졌다는 생각에 더욱 속이 상하고, 금순은 양가 집안 어른들 가슴에 못박고는 시집을 갈 수 없다고 한다.   ●피플 세상 속으로(KBS1 오후 7시30분) 동해 대화퇴 어장에서 오징어잡이 조업 중 납북된 고명섭씨. 지난달 12일 납북 30년 만에 강릉 주문진의 고향집에 돌아온 그의 추석맞이는 눈물과 웃음이 뒤엉켰다. 어느새 환갑이 되어 돌아온 아들과 훌쩍 여든을 넘겨버린 노모 김영기씨는 30년 만에 함께 맞는 추석 준비에 분주하기만 하다.   ●장밋빛 인생(KBS2 오후 9시55분) 순이는 시한부 삶이라는 이야기를 하려 했지만, 성문은 제대로 듣지 않는다. 성문과 미자는 식구들을 불러내 식사를 하며‘아군 만들기’ 작전에 들어간다. 한편, 영이는 갑자기 결혼을 다그치는 순이가 이상하다. 순이는 영이의 맞선 문제를 의논하러 오피스텔로 갔다가 영이와 정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다.
  • [21일 TV 하이라이트]

    ●생방송60분-부모(EBS 오전 10시) ‘외모에만 신경을 써요’라는 주제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부쩍 외모에 신경을 쓰는 자녀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최근 들어 얼굴이나 옷에 관심이 부쩍 는 중학생 딸을 둔 어머니의 사연을 들어본다. 사춘기의 아이들이 외모에 어느 정도까지 신경을 쓰는지, 또 원인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본다. ●여왕의 조건(SBS 오전 8시30분) 상국은 친자확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어 재검사를 신청하고, 광수는 모처럼 난주를 불러내 식사를 하고는 함께 산부인과에 가자고 한다. 한편, 영주와 결혼식 장소를 알아보러 가려던 성우는 급한 전화를 받고 혜란에게 달려간다. 성우는 영주에게 혜란 문제를 말하며 식장 예약을 뒤로 미루자고 한다. ●박주현의 시사 업 클로스(YTN 오후 3시5분) 북핵 6자회담이 타결됐다는 소식은 우리 민족에게 올 추석 최대의 선물이 아니었을까.6개국이 합의한 공동문안은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NPT에 복귀하는 대신 평화적 핵 이용권은 보장한다는 내용 등 6개항으로 돼 있다.6자회담 타결이 갖는 의미와 과제를 짚어본다. ●사과나무(MBC 오후 7시20분) 한국이 낳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세계 평단의 극찬을 받은 그녀지만 정작 자신은 늘 성에 차지 않아 연주 후에는 “이대로 딱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특유의 결벽증과 완벽한 연주에 대한 갈망으로 오직 연습에만 매진했던 그녀. 그녀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연습에 매달렸을까? ●어여쁜 당신(KBS1 오후 8시25분) 인영은 헤어짐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재민에게 그동안 힘들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신혼여행을 가라며 인영에게서 괌 티켓을 받은 미정과 인철은 자신들 대신 고모와 외조부를 보내기로 결심한다. 인영을 잊기 위해 기준은 중국 지사로 옮기기로 결정하고, 기준 엄마는 그런 기준을 붙잡지만 소용없다. ●마법전사 미르가온 (KBS2 오후 6시40분) 마법사들에 대해 정보를 얻게 된 암흑전사들은 마법세계의 마법연구소에서 모든 것을 연구하고 지원한다는 것을 알고, 마법연구소 자료가 인간세계로 오지 못하게 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마법도구에 대한 정보를 갖고 인간세계에 온 자루는 인간세계에 더 머무르고 싶어 정보를 말하지 않는다.
  • [20일 TV 하이라이트]

    ●생방송60분-부모(EBS 오전 10시) 보상(대가)이 있어야 공부하는 아이들, 그리고 부모를 위한 시간이 준비된다.‘엄마, 나 수학문제 풀게, 아이스크림 사줘.’처럼 입버릇처럼 내뱉는 말들. 적절한 보상은 학습에 도움을 준다지만, 어느 정도의 보상이 적절한 것인지 전문가와,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느끼고 있는 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서동요(SBS 오후 9시55분) 10년 후 사택기루는 목라수의 인정을 받아서 기술사가 되고, 장은 10년이 지났지만 변함없이 무릎을 꿇고 목라수에게 용서를 구한다. 목라수를 비롯한 사람들은 장을 용서하지 못하겠다는 분위기다. 고심하던 목라수는 장에게 입학시험을 허용한다. 장은 만점을 받고, 사람들은 장이 엿보기를 했다고 난리를 친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브라질 ‘와우라 인디언’의 장례식은 단순한 애도의 날이 아니다. 사랑했던 이들을 사후의 세계로 보내주는 날이다. 죽은 이를 상징하는 나무 몸통을 화려하게 장식해 마을 중앙으로 옮긴다. 가족들이 먼저 눈물의 애도로 장례식을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은 제물을 바친 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요리보고 세계보고(MBC 오후 5시20분) 미국 서부에 자리잡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하루 세 끼 음식의 핵심 재료로 쓰일 뿐만 아니라 디저트에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으로도 쓰인다. 닭 가슴살과 아몬드가 만나 닭고기 리조토로 탄생한 이색 요리 등 캘리포니아의 아몬드 요리들을 소개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손저림 증상의 90% 이상은 손목 인대가 신경을 눌러서 생기는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한다. 특히 명절 연휴에 쉴새없이 손을 움직인 주부들이 손저림 증상을 많이 호소하고 있다. 그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고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지, 그 진단법과 치료법 및 예방법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웨딩(KBS2 오후 9시55분) 윤수는 난생 처음 진희 앞에서 용기를 내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내보이고, 진희는 이런 윤수의 모습에 감동한다. 처음으로 세나에게 먼저 키스를 한 승우는 한결 편하게 세나를 대하게 되고, 두 사람은 조금씩 결혼 생활에서의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세나는 승우가 좋아했던 여자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
  • [19일 TV 하이라이트]

    ●튀는 지식-팝콘(EBS 오후 8시5분) 우리가 하루에 접하는 광고는 평균 130개. 짧은 시간에 수많은 메시지를 전하는 ‘30초 예술’ 광고의 비밀을 파헤친다. 우리나라 광고 역사를 되짚어 보며 추억 속에 잠기기도 하고 재미난 해외광고의 기발한 아이디어도 맞혀 본다. 또 광고 속 신기한 특수효과 장면들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재현한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25분) 생명공학과 환경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인간의 몸에 대한 관심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인체의 신비 한국 고별전’에서는 100년 역사의 해부학 연구 결실인 실제 인체의 모든 모습을 볼 수 있다.‘인체의 신비 한국고별전’을 통해 가깝고도 먼 미지의 세계였던 인체의 신비를 알아본다. ●2005 삼순이 선발대회(MBC 오후 6시50분) ‘2005 삼순이 선발대회’는 외모보다 끼와 실력으로 무장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김삼순 성대모사가 장기인 사람과 이름이 김삼순인 사람, 김삼순과 닮은 사람, 김삼순과 비슷한 러브스토리를 가진 사람, 삼식이와 닮은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 등이 참가해 ‘진정한 삼순이’ 선발 대결을 펼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4시) 처음 만나면 해맑은 어린이지만 하루만 함께 보내보면 놀라운 ‘먹보왕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루 세 끼 식사와 간식을 즐기며, 자기가 먹는 음식에 누가 접근하면 음식을 바닥에 내던지는 등 난리가 난다. 식탐뿐만 아니라 물건에 대한 집착이 강한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나선다. ●미감 맛있는 도전(KBS1 오전 10시55분) 추석날,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퓨전 추석음식’을 개발하라! 한국에 살고 있는 소문난 외국인 요리사 4인에게 특별한 어명이 내려진다. 인도 이탈리아 이집트 일본 요리 달인들. 자기 분야에서는 달인이지만 추석음식은 낯설기만 하다. 이 중 누가 퓨전 요리왕인 ‘최고의 추석미감’에 등극할 것인가? ●코미디 7080(KBS2 오후 8시) 심형래 최양락 김학래 김미화 이봉원 등 중견 코미디 스타들이 주축을 이룬 가운데 개그 콘서트에 출연중인 젊은 개그맨인 김준호 김대희 유세윤 김병만 유미 김현숙 등이 호흡을 맞춰 연기한다. 오랜만에 볼 수 있는 슬랩스틱 코미디의 진수 동물의 왕국과 재치 넘치는 시사풍자 코미디 네로 25시 등이 선보인다.
  • [16일 TV 하이라이트]

    ●시네마 천국(EBS 밤 12시) 팀 버튼의 새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윌리 웡커의 초콜릿 공장안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동화작가 로알드 달의 원작동화를 스크린에 옮긴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알드 달의 동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이 어떤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상상의 세계로 떠나보자.   ●박주현의 시사 업 클로스(YTN 오후 3시5분) 여성도 군대에 가자! 최근 갑자기 여성의 군복무 문제가 흥미 차원을 떠나 사회의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 국방위 송영선 의원은 여성도 지원자에 한해 현역병으로 입대할 수 있게 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성 군입대 논의가 이 시대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본다.   ●굳세어라 금순아(MBC 오후 8시20분) 재희는 금순을 찾아가 농담을 건네며 위로하려 하지만 소용이 없다. 재희는 금순을 업어주며 속상한 마음을 달랜다. 금순은 머리를 기대며 눈물을 애써 참는다. 한편, 금순은 가족들에게 방을 알아보러 다닐 거라고 말한다. 이에 노 소장은 시선을 피해버리고, 그런 노 소장의 모습에 금순은 한없이 착잡하다.   ●여왕의 조건(SBS 오전 8시30분) 광수는 민규를 만나 모든 것을 다 알고 왔으며,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민규는 과거의 사실을 털어 놓으며 난주가 광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한다. 광수는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유성이 이야기”라며 일부러 난주가 전부 털어 놓았다고 말하고, 민규는 난주가 원한다면 이혼을 받아들이겠다고 한다.   ●HD역사 스페셜(KBS1 오후 10시) 오사카의 도시개발이 고대 백제인에 의해 그 기초가 놓여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백제의 첨단 공법으로 축조한 300m의 거대한 제방 산협지가 최초로 공개된다. 또 백제식 건물이 일으킨 주거혁명과 백제풍의 의복혁명, 그리고 음식혁명.1400년 전 일본열도를 휩쓴 ‘구다라열풍’을 추적한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0시50분) ‘날라리’ 혜영과 종갓집 종손 재성의 만남. 결혼 첫날부터 사고를 치기 시작한 혜영은 하루가 멀다하고 말썽을 일으킨다. 시아버지가 병환으로 돌아가시자 혜영은 살 판이 난 듯 종갓집의 실권을 장악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종택 주변에 관광단지가 들어서면서 20억원을 줄 테니 집을 팔라는 제의를 받는다.
  • [M&A시장의 ‘큰 손’들] (4) 빅딜현장의 새바람 ‘대한전선’

    [M&A시장의 ‘큰 손’들] (4) 빅딜현장의 새바람 ‘대한전선’

    대한전선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이색적인 ‘큰 손’으로 주목받고 있다.50년을 한결같이 제조업에만 몰두하다 지난해부터 ‘빅딜’ 현장에 슬며시 모습을 드러내더니 진로 인수전(戰)에선 M&A의 강자로 떠올랐다. 금융자본과 달리 매수한 기업을 계열사로 편입시켜 제 2의 수익모델로 삼기 때문에 관련 업계가 긴장한다. ●진로 인수 실패해도 3500억원 돈벌이 지난 6월 본계약이 치러진 진로 인수전에서 대한전선은 하이트맥주에 예상치 못한 일격을 받았다.40여개 국내외 금융자본과 기업들이 달려든 입찰에서 대한전선은 하이트맥주와 함께 사실상의 결선 무대에 섰다. 하지만 하이트맥주가 기습적으로 예상가보다 1조원이나 높은 3조 4288억원을 제시하는 바람에 차점자의 고배를 마셨다. 대한전선은 진로 인수에는 실패했으나 두달 뒤 보유중인 진로 채권을 회수해 3563억원의 순이익이 생겼다고 공시했다.2003년 6월 대한전선은 한 외국계 금융자본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던 진로 채권을 몰래 매집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액면가의 10∼20%에 불과한 채권을 쓸어모았다. 결국 채권 투자액 3537억원이 불과 2년여만에 두배인 7100억원이 되어 돌아왔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진로산업에 대한 인수전에서 대한전선은 숙명의 라이벌 LG전선과 맞붙었다. 이때도 인수에는 실패했으나 보유중인 진로산업 채권 340억원어치를 모두 행사해 200억원의 투자수익을 올렸다. 대한전선은 2조 2320억원 규모의 하이닉스 인수전에도 뛰어들 태세다. ●빈틈 보이면 M&A 대상 대한전선은 올해로 창업 50주년을 맞았다.60년대에 케이블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50년동안 단 한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는 중견기업이다. 돈 되는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하고 그렇지 못하면 미련없이 손을 뗐기에 가능했다. 잘 나가던 가전부문을 대우전자에 넘겼고, 남들이 탐내는 보험사(한덕생명)를 외환위기 때 털고 현금을 확보했다. 대한전선은 수도권 각지에 4700억원이나 되는 부동산을 소유해 재계에서도 ‘땅 부자’로 통한다.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2002년 무주리조트를 인수했다. 그때만 해도 재계에선 레저산업에 대한 관심쯤으로 여겼다. 지난해 대한전선이 내의업체 쌍방울마저 인수하자 재계는 긴장했다. 빈틈을 보이면 누구든 공격적 M&A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계열사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15개로 늘었다. 지난 7월 대한전선은 전북 무주의 레저도시개발 단독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2015년까지 1조 5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히기까지 했다. 그런 중에도 주식투자를 통해 데이콤(0.30%), 한국기술투자(0.67%),YTN미디어(7.40%) 등 15개 기업의 지분을 조금씩 사들였다. 대한전선의 주가는 지난 8월 평균 1만 3805원으로 1년 전(6926원) 보다 두배 가까이 급등했다. ●한 우물만 파면 망한다 대한전선의 M&A 전략은 순전히 전문경영인 출신 임종욱(57) 사장으로부터 나온다.2003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임 사장은 외부 정보와 두터운 개인 인맥을 활용, 진로 채권 매입 등을 지시했다. 매물 정보가 입수되면 몇개월이 걸리든 치밀한 숙고(熟考)에 들어간다고 한다. 회사 안에 M&A 등과 관련된 특별팀도 없다. 마음이 결정이 되면 외부 전술팀을 용병으로 앞세워 과감한 인수작전에 착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로 채권처럼 ‘인수 실패시 안전판’도 확보해 둔다. 대한전선은 가끔 “제조업체의 계열사 확장과 출자가 과거 재벌에 뒤를 잇는 문어발 확장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는다. 이에 대해 임 사장은 창립 5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은 기업 환경이 바뀌면서 더 이상 정답이 아니다.”면서 “전선 사업을 근간으로 유지하되 수익성이 있고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위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M&A를 추진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18일 TV 하이라이트]

    ●특집다큐(EBS 오후 9시30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마당극을 펼치는 소리광대들의 모임 ‘또랑광대’는 각 지역출신 배우들로 구성돼 있다. 공연을 하는 지역과 장소에 따라 배우들은 다양한 사투리로 공연을 한다. 판소리가 현대에 와서 어떻게 민중 속으로 파고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사투리로 풀어내는 현대판 판소리의 현장도 소개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10시25분) 프랑스 라로셸에서는 전기자동차를 공동으로 사용해 공해와 교통 체증을 덜고 있다.1986년부터 사용한 이 전기자동차는 매년 사용자가 늘고 있다. 도심 내 6개의 정류소에 50여 대의 전기자동차가 준비돼 대중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회원은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고, 정류소가 갖춰져 주차 걱정도 없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MBC 오후 6시) 한국인 의식주 버라이어티 시리즈 의(衣)편. 매력인시대, 시대상을 반영하는 ‘시대의 거울’인 스타의 패션과 스타일을 현재부터 데뷔 당시까지 역순으로 살피고, 선택형 질문이 나오면 모녀 25쌍으로 구성된 매력위원회가 번호를 선택, 연예계에 소문난 멋쟁이 게스트들이 매력위원회의 기호를 맞춰 본다. ●결정!맛 대 맛(SBS 오전 10시50분) 통일된 한국의 추석 밥상을 기대하면서 남과 북의 대표적인 음식문화를 살펴본다. 개성 한정식과 전주한정식의 치열한 맛 각축전이 벌어진다. 통일 밥상에 오르기 위한 3라운드 대결로 전과 찜, 국 3가지를 비교한다. 홍해삼전 대 양하전, 개성무찜 대 모래무지찜, 개성곰국 대 토란국 맛의 대결이 펼친다. ●퀴즈 대한민국(KBS1 오전 9시55분) ‘개그콘서트’에서 뚱뚱교 교주 출산드라로 맹활약 중인 개그우먼 김현숙씨가 자신의 친오빠 김훈수씨와 함께 출연한다. 학창시절 만년 우등생 자리를 지켰던 믿음직한 오빠 김훈수씨, 공부를 제외한 모든 방면에서 오빠를 뛰어넘는 팔방미인이었던 동생 현숙씨가 퀴즈영웅 고지를 정복하기 위해 뭉쳤다. ●도전 지구탐험대(KBS2 오전 9시40분) 추석을 맞이하여 큰 잔치를 준비했다. 지난 9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만난 세계의 진귀한 음식이 총집합한다. 아마존에서 아프리카까지를 누빈 6명의 대한민국 최고 입담꾼들의 유쾌한 음식 이야기 한마당. 또 중국요리의 진수를 보여줄 유신평 조리장과 브라질 조리장이 출연하여 진귀한 음식을 선보인다.
  • [17일 TV 하이라이트]

    ●행복의 오솔길(EBS 오전 6시20분) 질병을 완치하고 제2의 인생을 개척하는 건강인들의 실버지침서 ‘건강의 비밀’. 음악만 있다면 하루 8시간 이상 춤을 추는 63세 힙합맨 강덕산 할아버지. 흑인 춤인 솔부터 힙합까지 춤으로 젊음을 유지하는 강덕산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을 알아본다. 또 어깨와 등의 피로를 풀어주는 실버요가도 배워본다.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20분) 산지에서 나는 싱싱한 어패류와 육류가 최고의 신선함을 자랑하는 제주. 오직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 음식이 있다. 가을 제철을 맞은 별미 중의 별미 갈치회부터 제주산 흑돼지와 도미의 별난 만남 돔베고기, 고소하고 걸쭉한 제주 전통순대까지 맛깔스럽게 버무려 놓은 제주음식의 향연 속으로 빠져보자. ●특별기획 나훈아의 아리수(MBC 오후 9시40분) 나훈아의 39년 노래 인생과 민족의 희로애락이 담긴 고품격 무대가 한강 노들섬에서 펼쳐진다.‘머나먼 고향’,‘잡초’,‘영영’,‘청춘을 돌려다오’,‘모르고’,‘고향역’,‘공’ 등 주옥 같은 히트곡을 선보인다. 또 특별히 이번 공연을 위해 그가 만든 창작곡 ‘아리수’는 한가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하늘이시여(SBS 오후 8시45분) 한국으로 돌아온 청하는 자경의 집에서 앞으로 자기들의 관계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넌지시 묻는다. 이에 자경은 “청하를 안 보고는 못살 것 같다.”며,“사람들 신경 안 쓰고 자기들만 생각하면 안 되겠느냐.”고 되묻고 청하의 반응을 살핀다. 그러면서 스페인에서 청하로부터 선물받은 목걸이를 꺼내놓는다. ●추석특집 아침마당(KBS1 오전 8시40분) 추석이 되어도 기쁨보다 그리움에 가슴 저미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소중한 가족과 떨어져 있거나,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사람들이다. 아침마당 토요이벤트에서는 추석특집으로 이런 가족들이 출연, 꿈속에서라도 가고 싶은 고향의 살가운 추억, 그리고 가족간의 애틋한 정과 사랑을 말한다. ●슬픔이여 안녕(KBS2 오후 7시55분) 정우는 집으로 가지 않겠다는 서영을 달래 혜선의 집에 데려간다. 서영의 당돌한 모습에 호감을 가지는 혜선은 서영의 부모들이 정우를 반대하는 이유를 궁금해한다. 도진은 여진의 가출과 금실의 노환으로 집안이 뒤숭숭해지자 혼란스러워 한다. 정우는 연심의 반대에 심란해 하면서도 국수공장 준비에 바쁘다.
  • [15일 TV 하이라이트]

    ●애니토피아(EBS 밤 12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서울환경영화제가 9월 8일부터 14일까지 광화문 일대에서 치러졌다. 지난 세기부터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환경문제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로, 올해는 총 33개국에서 114편의 영화가 선정되었다.‘CO2를 잡아라’라는 테마를 가진 애니메이션과 영화 등의 작품을 만나본다.   ●유쾌한 두뇌검색(SBS 오후 7시5분) 놀라운 불의 위력을 지켜본다.1200도가 넘는 가스가마 속에 오렌지, 페트병, 와인 컵,6부 크기 천연 다이아몬드를 넣고 초고속 카메라로 실험 결과를 촬영했다. 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최첨단 비닐 랩으로 만든 일회용 의상, 웃음으로만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 태국의 애완동물 마사지 클럽 중에서 가짜를 찾는다.   ●글로벌 코리안-컵라면과 함께한 ‘온정의 손길’(YTN 오후 1시25분) ‘카트리나’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을 돕기 위해 LA의 동포 사업가가 컵라면 100만개를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라면을 제공하기 위해 한인타운 요식업체를 비롯해 상공인연합회, 일반 동포들도 성금을 보탰고, 흑인·라티노 커뮤니티도 선의에 동참했다.   ●굳세어라 금순아(MBC 오후 8시20분) 금순을 만난 오미자는 미용실 복직을 제안한다. 금순은 깜짝 놀라 하고, 오미자는 섭섭한 마음을 애써 비워내며 말없이 금순을 쳐다본다. 오미자는 휘성까지는 안된다며 애만 놓고 오면 결혼을 허락하겠다고 말하고, 금순은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떨군다. 답답한 마음에 할머니는 금순의 시부모를 만나러 간다.   ●피플 세상 속으로(KBS1 오후 7시30분) 한 달 전 시험관아기 시술을 통해 세 쌍둥이의 부모가 된 결혼 13년 차 임표택·최영미 부부와 한 집안에 두 쌍의 쌍둥이를 둔 원용일·김혜량 부부. 또 태어날 확률이 7600분의 1이라는 세 쌍둥이를 출산한 김기정·이정순 부부. 특별한 쌍둥이 가족의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 갖는 의미를 되짚어 본다.   ●마법전사 미르가온(KBS2 오후 6시40분) 인간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미르는 하루 동안 평범한 인간으로 지내기로 한다. 미르는 초코파이를 먹고 싶어하는 꼬마에게 초코파이를 사준다. 힘없이 고물상 안으로 들어가는 돌이를 보고 따라들어간 미르는 창고문이 잠겨 버리지만, 인간 친구 돌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마법을 쓰지 않기로 한다.
  • [14일 TV 하이라이트]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부모와 얘기를 잘 안 하려고 하는 사춘기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대화를 피하는 사춘기 자녀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 또 대화를 피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지 등 부모와 사춘기 자녀들이 서로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알아본다.   ●해결! 돈이 보인다(SBS 오후 7시5분) 40년 전통, 조리 경력 24년. 복요리계의 명인이자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문승권 대박사장이 출연한다.IMF 이후 명예퇴직한 뒤 생계가 곤란해진 현빈이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문승권 대박사장은 기꺼이 기술 전수를 결정, 명인의 맛을 전수하기 위한 기사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박주현의 시사 업 클로스(YTN 오후 3시5분) 2단계 4차 6자회담이 다시 시작됐다.1단계 회담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평화적 핵 이용권과 핵 폐기 범위가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2단계 4차 6자회담의 전망과 북핵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동국대 고유환 교수, 세종연구소 백학순 남북한관계 연구실장과 함께 짚어본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정이를 무시하는 친구들, 자존심이 상한 혜선은 동아리 연합회 회장선거를 기회로 정이의 능력을 보여주기로 결심한다. 혜선의 떠밀림에 정이는 얼떨결에 동아리 회장선거에 나가게 된다. 한편, 비밀없는 남자 민우는 지난 학기에 휴학한 이유를 물으면 입을 꾹 닫아버린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기에 그러는 것일까?   ●환경 스페셜(KBS1 오후 10시) 지율스님의 100일 단식 농성으로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천성산 고속철도 터널공사. 지난 2월 환경단체와 건설공사 양측의 공동조사가 극적으로 합의되면서 논란이 해결될 실마리가 풀리는 듯했다. 하지만 200여 일이 지난 8월30일에서야 착수된 공동조사. 그 200여일 동안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본다.   ●장밋빛 인생(KBS2 오후 9시55분) 맹씨는 고민 끝에 친구들을 데리고 성문을 찾아가 된맛을 보여준다. 그 뒤로도 계속 따라다니며 난감한 상황을 만드는 노인들 때문에 성문은 어쩔 수 없이 짐을 싸들고 다시 집으로 들어온다. 남편이 돌아왔다는 사실에 기쁘고 들뜬 순이는 오랜만에 가족나들이도 하지만 성문은 다른 꿍꿍이가 있다.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 △인력수급정책과장 金善鎬△인적자원개발·연구개발기획단 파견 金光豪■ 행정자치부 ◇국장급 파견 △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 許明煥■ 대한주택공사 △주거복지이사 성기호△도시건설이사 송용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급 승진 △전략파트너 담당 金洵坤 ◇이사급 승진 △컨설팅 서비스부 金琪斗△컨설팅 서비스부 崔鎭勸△일반고객사업부 金兌奎△일반고객사업부 朴興根■ YTN미디어 (마케팅국)△국장·이사 金鎭熙△광고1팀장(부장) 金善基△광고2〃(〃) 鄭基鎬△사업〃(〃) 金周昊(기술국)△기술팀장(부장) 金峻久
  • [13일 TV 하이라이트]

    ●생방송60분-부모(EBS 오전 10시) 무슨 일이든 핑계만 앞서는 아이들이 있다. 왜 그럴까? 아이들이 말하는 핑계에도 유형이 있다. 과연 우리 아이는 어떤 유형인지, 핑계만 대는 아이를 무슨 일이든 스스로 찾아서 척척 해내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 김순혜 경원대 교육대학원장, 박연주 염강초등학교 교사를 통해 듣는다. ●도전! 하이 & 로(SBS 오후 7시5분) 대학가 맛집 상륙작전이 펼쳐친다. 단돈 3500원으로 배가 터지도록 먹는 뚝배기집, 자장면 한 그릇에 무조건 1000원을 받는 중국집, 친절한 서비스로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닭고기 계란덮밥집, 돈가스 먹고 칼국수까지 서비스로 먹는 분식집 등 대학가에 숨어 있는 저렴한 맛집을 소개한다. ●세계 세계인-해골의 천국(YTN 오전 10시40분) 체코의 ‘세들렉 납골당’에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유는 사람의 뼈로 만든 조각 작품을 보기 위해서다. 종 모양, 피라미드 모양 등 독특하고 다양한 모습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1870년부터 만들어진 뼈조각 작품들은 우울한 예술작품이 아니라 기독교 사상을 담았다는데…. ●비밀남녀(MBC 오후 9시55분) 영지는 아침을 준비해 아미를 부른다. 아미는 영지에게 괜히 도경은 어떻게 지내느냐고 묻고, 영지는 관심 끊은 지 오래됐다고 답한다. 영지는 어제 준우를 만나 스카프를 돌려받았다고 말한다. 아미는 준우에게 전화해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싶다고 하고, 영지는 준우를 초대했다는 아미의 전화를 받고 놀란다. ●어여쁜 당신(KBS1 오후 8시25분) 힘찬은 인영이 엄마랑 함께 유치원 행사에 참석하지 않자 뾰루퉁해져 있고, 그래서 고집을 부리는 힘찬의 엉덩이를 때리는 재민이의 가슴 한 구석이 짠하다. 희주는 이혼과 기준의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잠을 이룰 수 없어 신경안정제를 복용한다. 기준이 깨어나지 않자 인영은 교회를 찾아가 간절히 기도를 한다. ●위험한 사랑(KBS2 오전 9시) 임신 상태가 좋다는 말을 듣고 좋은 기분에 병원을 나선 수완은 강제와 마주친다. 강제는 수완을 정현에게 바래다 주겠다고 말하고, 그 말에 수완은 갈등을 느낀다. 정태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무작정 차를 닦으며 차주에게 잘 보이려고 한다. 한편 수완은 동의서에 대해 정현에게 묻고, 정현은 얼버무린다.
  • [12일 TV 하이라이트]

    ●다큐극장-맞수(EBS 오후 9시30분) 응암동 감자탕거리, 이 골목에 10년 넘게 대결을 벌여오고 있는 맞수가 있다. 현존하는 감자탕집 중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조’집과 전통 있는 가게를 인수받아 새로운 전통을 쌓아가고 있는 ‘태조’집.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같은 종류의 음식을 파는 두 집은 어떤 식으로 손님을 사로잡는 것일까?   ●서동요(SBS 오후 9시55분) 마침내 태학사에 군사들이 몰려들자 목라수는 맥도수를 비롯한 태학사 사람들을 피신시키고, 부여선의 지시를 받은 흑치평은 목라수와 장을 제거하기 위해서 끝까지 추적한다. 군사들을 피해 도망가던 목라수가 계곡에서 굴러 정신을 잃는다. 목라수는 천천히 정신을 차리고,10년 만에 연가모와 마주친다.   ●사이언스+〈극지연구의 메카, 극지연구소〉(YTN 오후 1시25분) 우리나라 남·북극 연구의 중심지인 극지 연구소.1986년 남극조약에 가입 후 최초이자 유일한 남극세종기지를 세운 데 이어 2002년 4월에는 북극에 다산기지를 설치해 연구활동에 나서고 있다. 종합적인 기초과학 연구를 통해 미래 자원의 새로운 장을 열 극지연구소를 찾아가 본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우연히 보게 된 민우의 일기장에서 진우와 경준은 민우의 첫사랑 이야기를 알게 된다. 첫사랑은 사라졌다는 민우의 표정. 바람 잘 날 없이 사랑의 화살을 쏘아대는 민우의 진짜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효주는 타블로에게 지석과 함께 갈 좋은 데이트 코스를 알려달라고 하고, 타블로는 차마 거절하지 못하는데….   ●TV소설 고향역(KBS1 오전 8시5분) 채달평은 선경에게 접근하는 준호가 껄끄러워 신경이 쓰이고, 은근히 선경과 보건의사 상우를 연결시켜보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 애태운다. 아직 준호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상우는 선경에 대한 호감이 점점 커져가고, 드디어 용기를 내 선경에게 영화를 함께 보자고 제의한다.   ●웨딩(KBS2 오후 9시55분) 세나는 승우의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세나의 모습에 감동한 승우는 그동안 미안했다며 다시 결혼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안 세나 역시 결혼에 대한 확신을 굳힌다. 한편, 윤수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승우와 세나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지만, 그런 윤수의 모습에 진희는 마음이 복잡하다.
  • 영상콘텐츠 ‘미다스 손’ 되나

    영상콘텐츠 ‘미다스 손’ 되나

    통신업계가 수년안에 영화, 게임, 음원 등 ‘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큰 손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국내 최대 유·무선 통신업체인 KT,SK텔레콤은 최근 영상 콘텐츠 사업을 차기 성장 수익원으로 정해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콘텐츠 사업은 올 한해 통신업계의 최대 화두로 등장해 있다. 통신업계로서는 일반전화와 초고속인터넷, 휴대전화 시장이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블루오션’의 하나로 영상 콘텐츠 시장을 선택했다. 기존의 ‘유·무선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할 수 있어 사업 시너지를 내는 데 최고 강점이다.CJ 등 기존 영상 사업자들이 긴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통신업계,“콘텐츠는 필연의 블루오션 사업” KT와 SK텔레콤이 쌍두마차격으로 이 사업에 뛰어 들었다. 두 업체는 영상 콘텐츠분야의 엔터테인먼트를 추구, 영화, 게임, 음원 등 영상사업을 두루 포괄할 것으로 예견된다. 특히 초고속 망(網)을 하나로 통합하는 광대역통합망(BcN) 시대가 내년이면 열려 영상 콘텐츠는 차세대 사업인 인터넷방송(IPTV),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이동털티미디어방송(DMB), 차세대 이동통신(HSDPA) 등과의 연계로 전체 통신방송사업의 시너지가 커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KT보다 먼저 ‘콘텐츠 사냥’에 나섰다. 지난 2월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IHQ에 144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에 오른 데 이어 5월에는 국내 1위 음반업체인 YBM서울음반을 인수했다. 음악펀드와 영화펀드에도 수백원씩을 투자했다. 최근에는 YTN 자회사인 케이블 채널 ‘YTN스타’ 인수도 추진 중이다. KT는 이 달 초 국내 최대 영화제작업체 싸이더스의 자회사인 싸이더스FNH에 출자, 지분 51%를 사들이면서 SK텔레콤과 경쟁의 불을 지폈다. KT는 싸이더스FNH 출자를 계기로 콘텐츠와 단말, 네트워크를 결합, 최대의 사업 시너지를 얻겠다고 밝혔다. 또 자회사인 KTF는 국내 2위 영화 투자배급사인 ‘쇼박스’가 만든 300억원 규모의 영화펀드에 80억원을 투자했고,KT는 세계적 영화연예그룹인 월트 디즈니사와 콘텐츠 공급 협상을 벌이고 있다.KT의 파괴력은 최대 통신망을 보유, 자회사 KTF의 이동통신망과 KTH의 포털인 ‘파란’ 등과 연계하면 최대의 콘텐츠 관련 사업자가 된다는 점이다. 그룹 차원에서 ‘콘텐츠 전략협의회’도 만들어 두번의 회의를 마쳤다. 콘텐츠 통합브랜드를 만들 참이다. 업계 관계자는 “두 업체가 기존 영상 콘텐츠 업계를 의식, 행보를 조심스레 가져가고 있지만 영상 콘텐츠 업계에 불어닥칠 바람은 파괴력이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영상업계는 ‘긴장’ CJ, 오리온 등 대형 영화 투자배급 업체들은 긴장하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통신 네트워크와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두 통신업체의 영상 콘텐츠 사업 진출은 자신들의 사업 영역을 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싸이더스FNH는 영화배급사업에 진출하기로 돼 있어 이 회사와 사업을 해온 대형 투자배급사로선 거래선을 잃을 수 있다. KT의 경우 이들을 의식,“싸이더스FNH는 인수가 아닌 출자”라고 밝혔지만 언제든지 M&A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SK텔레콤도 KT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고, 이미 M&A 시장에 뛰어든 상태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10일 TV 하이라이트]

    ●희망풍경(EBS 오후 5시40분) 장애로 인해 TV에서 얼굴을 감춘 코미디언 조정현씨. 그는 1999년 뇌출혈로 2급 장애인이 되었다. 하지만, 좌절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그는 현재 사업체를 운영하며 장애인을 위한 삶에 눈을 떴다.‘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모임’을 결성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조정현씨를 만나본다.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20분) 고기가 들지 않은 스테이크, 생크림이 안 든 파스타, 거기에 즉석에서 칼로리 계산까지 하는 웰빙시대,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저칼로리 열풍을 소개한다. 강원도 평창,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 그리고 산허리를 아름답게 수놓은 가을 야생화로 가을의 문을 연다. 메밀꽃과 문학 축제가 한창인 강원도 평창을 찾았다. ●!느낌표(MBC 오후 10시40분) 16살의 나이에 평양에서 월남한 최치화(71) 할아버지.‘통일료리관’의 첫 번째 주인공인 최치화 할아버지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평양온반’과 ‘노치’를 대접한다.55년 만에 처음 북쪽에서의 추억이 담긴 음식을 맛보는 할아버지의 소감, 그리고 처음으로 북쪽의 음식을 접한 가족 시식단의 반응은 어떨까? ●실제상황! 토요일(SBS 오후 6시) 가족들과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 있는 채원이가 36일만에 사랑스러운 바른생활 어린이로 다가온다. 놀이터의 무법자 어린이가 가족들의 일관된 훈육과 사랑을 뛰어넘는 관심으로 친구들 사이에 인기 스타로 떠오른 것. 아빠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부자간의 러브스토리, 가족들의 힘겨웠던 과정을 보여 준다. ●청춘 신고합니다(KBS1 오후 5시10분) 정예 행정병과 장병 교육의 산실 ‘육군 종합행정학교’장병들과 함께 한다. 재기발랄한 다섯 명의 장병과 네 명의 꽃미녀들이 함께하는 미팅이 ‘청춘 프로젝트 사랑을 위하여’코너에서 펼쳐진다.‘사랑하는 아들아’코너에서는 아들을 품에 안아 보는 시간, 그리운 어머니와의 만남이 이어진다. ●위험한 사랑(KBS2 오전 9시) 수완 때문에 병원에 들른 정현은 혜숙과 함께 있는 강제를 보자 불안해진다. 강제는 정현과 헤어진 후 혜숙의 말이 떠올라 정현이 무정자증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세진은 강제가 기절한 수완을 안고 병원복도를 뛰던 일을 떠올리며 강제를 비난하고, 강제는 밤에 병원에 갔다가 정자관리사와 윤 과장의 대화를 듣는다.
  • [11일 TV 하이라이트]

    ●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30분) 한국 재즈보컬계의 신선한 바람. 현재 한국 재즈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소이, 유하라, 한은지, 란 등 4명의 신예 재즈 보컬리스트들을 한 자리에 모은 기획을 마련했다. 다른 개성과 보컬 음색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녀들의 재즈 선율이 한국을 대표할 재즈 보컬리스트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10시25분) 아라비아에서는 400억 마리의 구름 같은 메뚜기떼가 무려 1000㎢를 뒤덮고 2억 명이 먹을 채소를 매일 먹어치운다. 코토누에 있는 국제열대농업연구소에서는 메뚜기와 베짱이를 죽이는 천연 살충제인 ‘그린 머슬’을 개발했다. 다른 생명체에 피해를 주지 않고 메뚜기와 베짱이만을 죽이는 균이다. ●사랑찬가(MBC 오후 7시55분) 경준은 차 한잔 마시고 가라며 새한을 집으로 데리고 들어온다. 지애는 새한을 내쫓으라고 소리치고, 순진은 새한에게 미안하고, 속도 상한다. 직원들을 모은 소라는 레스토랑을 새한이 인수했다고 발표한다. 식당이 순진에게 넘어간 거냐는 희정의 물음에 소라는 새한과 순진이 결혼하면 그렇게 될 거라며 비아냥거린다. ●스페셜-나는 가요, 도쿄 제2학교의 여름(SBS 오후 11시05분) 60년 역사를 가진 도쿄의 한 조선학교를 장기간 밀착취재했다. 조총련학교 정도로만 알려져온 이 학교의 속모습은 어떠하고, 선생님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어떻게 살아가고 또 어떤 생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지 등을 올여름 석달간 지켜본 선생님과 아이들의 일상사를 통해 알아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역사를 바꿀 귀중한 자료가 의뢰됐다.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최초의 만화 ‘개꿈’보다 3년 앞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가 공개된다. 또 화려한 기품과 정교한 상감기법이 살아있는 고려청자의 감정가도 알아본다. 쇼감정단으로 성우 배한성·송도순, 개그맨 최형만이 함께한다. ●반올림#2(KBS2 오전 8시) 옥림과 정민은 삼총사 중 한 명인 은심에게 한가지 불만이 있다. 바로 짠순이라는 것. 요즘 더 심해진 은심은 빌붙기가 일상이 되어 선화에게는 돈을 빌려준 뒤 이자까지 받는다. 그 모습을 본 옥림과 정민은 은심에게 그러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은심은 선화가 먼저 주겠다고 해서 받은 것뿐이라고 둘러댄다.
  • [09일 TV 하이라이트]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요리로 만나는 과학 교과서’의 저자인 이영미씨 가족과 함께 한다. 어렵고 힘든 과학을 부엌에서, 어떻게 재밌는 과학원리로 끌어냈을까? 또 아기자기, 알콩달콩 요리를 배우며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로 거듭난 두 딸들의 꿈 이야기와 가족간의 사랑 이야기를 현미숙 부모코치의 따뜻한 시선과 함께 듣는다.   ●웰빙!맛 사냥(SBS 오전 9시) 이란인이 조리하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카레. 귀화 한국인 샤플 요리사, 그의 카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한다. 이란에서 공수해 온 카레로 맛을 내는 것은 기본이고, 매운 맛을 10단계로 나눠서 손님의 ‘입맛 맞춤형’ 카레를 만든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는 못잊을 그 카레의 맛을 공개한다.   ●박주현의 시사 업 클로스(YTN 오후 3시5분) 지난 7일,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만났다. 연정론이 개헌론으로 전환된 시점에 이루어진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인 만큼 관심이 높았다. 여야 수뇌부의 첫 회담이 남긴 것은 무엇이고, 또 앞으로 정국의 향방은 어떻게 잡힐 것인지를 두고 여야 의원들이 의견을 제시한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정린이는 자신의 생일파티 초대장과 지참 선물 목록을 돌리고 다니느라 바쁘다. 논씨네 멤버 중 경준이만 초대장을 받지 못했다. 정린이는 ‘베스트 프렌드’인 경준이를 잊은걸까? 한편, 혜선과 이정이 다시 사귀게 됐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하게 된 논씨네 멤버들은 비밀을 만든 두 사람에게 단단히 화가 나있다.   ●클래식 오디세이(KBS1 밤 1시15분) 둘이서 함께 하나의 곡을 연주함으로써 더욱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듀오의 음악을 소개한다. 이번 주 ‘뮤직 갤러리’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그의 부인인 피아니스트 치하루 아이자와가 결성한‘듀오 비비드’를 만나본다. 평범할 것 같지 않은 그들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와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위험한 사랑(KBS2 오전 9시) 강제는 양수검사로 인한 피곤과 불안감 때문에 병원복도에 쓰러진 수완을 입원을 시킨다. 혜숙과 만난 강제는 수완이 인공수정 과정을 견디기가 쉽지 않을 거라며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혜숙은 강제가 정현의 무정자증에 대해 아는 줄 알고 말을 꺼냈다가 강제가 거기까지는 모른다는 걸 알아채고 황급히 입을 닫는다.
  • [08일 TV 하이라이트]

    ●생방송-시선(EBS 오후 10시30분) 한국 축구대표팀의 코엘류 감독 사퇴 후 위기에 처한 한국 축구의 구세주로 본프레레 감독이 선임됐다. 하지만 그도 14개월이란 짧은 기간 만에 대표 감독직을 자진사퇴하고 말았다. 내달 중 새 감독 후보가 발표되는 상황에서 한국 축구의 체질개선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5분) 식초로 피부를 관리하는 별난 주인공 56세의 양세봉씨. 얼굴뿐 아니라 온몸에 식초를 바르는 양씨의 피부 관리비법을 공개한다. 만원,1000원짜리는 좋아하지만 유독 5000원짜리 지폐만 보면 울음을 터뜨리는 우진이. 참을 수 없는 5000원의 무서움. 우진이의 5000원 공포 미스터리를 밝힌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후 1시25분) 한국 고유의 정서를 담은 그림책들이 일본 애니메이션을 제치고 인기를 끌고 있다. 도쿄의 전통 찻집에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그림책을 보고 있다. 차를 마시면서 한국 그림책을 접할 수 있는 이 찻집엔 평일에도 찾는 사람이 많다. 한국 그림책은 수준 높은 내용과 디자인으로 일본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굳세어라 금순아(MBC 오후 8시20분) 집에 돌아온 정심은 재희가 휘성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흥분해 금순에게 나가라고 소리친다. 금순은 아무말 못하고, 정심은 휘성을 꼭 안고 안방으로 들어간다. 재희는 금순의 일이 걱정돼 대문 앞을 서성인다. 한편 휘성을 떼어놓으려는 정심 앞에서 금순은 처음으로 눈물을 쏟아내며 속내를 말한다.   ●TV 책을 말하다(KBS1 오후 10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건설했던 칭기즈칸. 하지만 그는 ‘잔인하고 야만적인 정복자’로 알려져 있다. 칭기즈칸이 우리에게 잔인한 정복자로 알려져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칭기즈칸에 관한 두 권의 책을 통해 몽골제국이 세계사에 끼친 영향과 우리 시대에도 적용되는 칭기즈칸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법전사 미르가온(KBS2 오후 6시40분) 후크와 왕비가 마법전사들에게 공격을 당한 사실을 알게 된 돌이는 앞으로 인간세계에서 혼자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불안하다. 호구와 주비가 갑자기 영국으로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돌이를 걱정하는 아라네 가족을 보면서 돌이는 인간으로 남아 아라네 식구들과 함께 인간세계에서 살기로 결심한다.
  • [인사]

    ■ 노동부 △정책홍보관리실장 金聖中△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鄭鍾秀■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국장 柳永國△평생학습국장 河甲來△BK21 기획단장 嚴尙鉉■ 공정거래위원회 (과장전보)△기업집단 蔡奎河△전자거래보호 金定柱△표시광고 金奭昊 (과장승진)△종합상담실장 張在君△국민건강을 위한 제도개선특별대책팀 파견 張德鎭 ■ 산업연구원 △신성장산업실장 金徽碩■ 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비서실장 孫周滿△기획조정실장 金潤洙△경영분석실장 尹在梁△총무부장 全星秀△기념사업부장 孫基英△기획팀장 朱正敦△고객만족팀장 崔容碩(경륜운영본부)△관리부장 孫商瑢△장외관리부장 鄭燦求△지원과장 李泓馥(체육과학연구원)△연구관리실장 柳志坤■ 미디어오늘 △부사장 崔桂植■ YTN △마케팅국 마케팅1부장 김윤섭△〃 마케팅2부장 김해중■ MBC ◇보도국 △부국장겸 뉴스편집센터장 鄭貫雄△부국장 金聖洙△부국장겸 기획취재센터장 金賢珠△뉴스편집센터1CP 朴光溫△〃2CP 金鍾和△통일외교부장 尹永旭△사회1부장 車景鎬△〃2부장 朴泰京△〃3부장 洪淳寬△보도제작국1CP 孫寬承
  • [07일 TV 하이라이트]

    ●다큐극장-맞수(EBS 오후 9시30분) 2000년 우리나라에 모터사이클 경주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한눈 팔지 않고 레이싱을 함께한 유일한 선수 최동관과 조항대. 지난 8월14∼15일 강원도 태백 서킷에서 열린 2005 슈퍼바이크 모토원 챔피언십 제4전에서 맞붙은 두 선수.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돌발상황 속에서 펼쳐진 경기의 결과는….   ●루루공주(SBS 오후 9시55분) 영주로부터 자신의 품평회를 망치게 한 장본인이 고선임을 알게 된 희수는 고선을 보자 두려워한다. 고선은 찬호가 희수를 보호하려고 하자 우진이가 희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희수를 감싸고 도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빈정댄다. 희수는 장 회장으로부터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면박을 당한다.   ●박주현의 시사 업 클로스(YTN 오후 3시5분) 8·31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 꼭 일주일이 지났다.‘이제 부동산 투기는 끝났다.’라고 정부는 공언했지만 8·31부동산 대책을 두고 아직 말들이 많고,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8·31부동산 대책이 가져온 시장의 변화와 함께 더 추가돼야 할 후속 대책은 무엇인지 전문가와 함께 짚어본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강력한 전염성을 지닌 눈병에 걸린 민우. 논씨네 멤버들은 어쩔 수 없이 민우를 격리시킨다. 외로움과 배고픔에 시달리던 민우는 정린에게 이런 저런 심부름을 시킨다. 민우에게 경준이를 좋아한다는 약점을 잡힌 정린은 꼼짝없이 심부름꾼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진우는 이정과 혜선이 사귄다는 것을 확신하는데….   ●TV문화지대-낭독의 발견(KBS1 오후 11시35분) 대중 앞에서 노래를 불러온 지 올해로 13년째. 최근의 새 음반까지 10장의 앨범을 내면서 김건모는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건모는 먼저 2집에 실린 김창환씨의 작품 ‘핑계’를 피아노의 멜로디에 맞춰 낭독한다. 그리고 김소월 시인의 짧은 작품 ‘먼 후일’을 읽는다.   ●장밋빛 인생(KBS2 오후 9시55분) 순이는 영이의 도움으로 겨우 정신을 차린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만날 친구 하나 없는 자기 신세가 처량하다. 점집에도 가보고 버텨보려 안간힘 쓰는 그 시간, 남편 반성문은 춘천에서 미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도의 홈쇼핑사에서 방송편성건을 따낸 영이는 회사에서 축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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