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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수 너무 많은 것 모르더라”

    MBC ‘PD수첩’ 제작진이 지난 27일 발행된 MBC 노보를 통해 황우석 교수 연구 관련 취재 후기를 공개했다. 한학수 PD와 함께 미국 피츠버그 대학에서 김선종 연구원을 인터뷰했던 김보슬 PD는 이날 특별기고문에서 “6월 초 제보를 받고 두 달 가량 사전 조사를 끝낸 뒤 ‘PD수첩’ 팀원에게조차 비밀로 한 채 본격 취재를 시작했다.”면서 “취재 대상 목록만 150페이지가 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 연구원과 만날 당시 정황에 대해서는 “짧은 시간 안에 결코 얻기 쉽지 않은 증언을 들어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이 무리한 취재를 하게끔 만들었던 것 같다.”면서 “김 연구원은 신원 보장에 대한 확답을 받고서야 비로소 중요한 증언을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MBC “YTN, 유전자 불일치 알고도 보도 안해”김 PD는 또 “황 교수는 미리 준비해온 듯 답을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연구진들과 혼선을 빚기도 했다.”면서 “논문의 제1저자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을 모르더라.”고 사전 취재 이후 황 교수를 인터뷰했을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취재 윤리를 어겨 사과까지 한 MBC는 연일 YTN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MBC는 27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황 교수팀이 김 연구원에게 돈을 전달한 사실과 관련,“YTN이 전달 과정에 관여했고 취재 비용도 제공받는 한편, 김 연구원의 논문 조작 증언도 은폐했다.”고 보도했다.28일에도 “YTN이 황 교수 측으로부터 줄기세포를 건네받아 MBC와는 별도로 검증했다.”면서 “불일치 결과를 알았는데 보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YTN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 명예를 훼손한다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YTN은 “세관 신고를 하지 않으려고 돈을 나눠서 가지고 갔을 뿐, 출처나 용도는 몰랐다.”면서 “항공료도 취재기자가 공항에서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강조했다. 별도 검증 의혹에 대해서는 “황 교수 팀이 따로 검증을 의뢰하는 과정을 취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국정원, 김연구원에 돈 전달 직원개입 시인한편 황 교수가 지난 달과 이달 초 두 차례 미국에 있던 김선종 연구원 등에게 총 4만 달러를 건네주는 과정에 국정원 직원이 개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정원은 지난 27일 돈 전달에 직원이 개입한 의혹이 불거지자 전면 부인했지만 이날 황 교수 경호를 담당했던 직원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구혜영·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8일 TV 하이라이트]

    ●코리아!코리아!(EBS 오후 8시5분) 평화콘서트 2부에서는 가수 리플레이(김정민 고성진 김우디)가 참여해 노래를 부르고,‘코리아!코리아!’팀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북쪽 어린이들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기금을 전달한 ‘방북보고’시간을 갖는다. 또 게스트 플라워와 함께 북쪽 말 알아맞히기 퀴즈도 이어진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사자성어로 돌아본 2005년 연예계의 각종 사건사고와 다사다난했던 올해의 연예가를 되돌아보고, 특정 사건 이후의 소식을 전해준다. 김종국과 SG워너비가 크리스마스날 콘서트를 가졌다. 그 현장을 찾아가 SG워너비가 밝히는 ‘10대 가수상’ 수상 거부 이유와 유난히 상복이 없다는 김종국의 푸념을 듣는다.   ●클로즈업(YTN 오후 1시20분) 연말연시를 맞아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가 한창이다. 그러나 이웃사랑의 열기가 예년 같지 않다는 것이 사회봉사단체 종사자들의 말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기부모금 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세중 회장과 함께 ‘희망 2006 이웃사랑캠페인’의 모금 실태와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짚어 본다.   ●맨발의 청춘(MBC 오후 8시20분) 순옥은 불안한 마음에 화숙에게 집을 나가라고 다그치고 이를 대하는 화숙은 어이없어한다. 정환은 순옥과 결혼할 수 없다고 순옥에게 통보한다. 순옥은 정환에게 마음을 돌려달라고 애원하지만 정환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한편, 기석은 권투를 다시 시작하기로 하고, 준혁과 만나 담판을 짓기로 한다.   ●별난 여자 별난 남자(KBS1 오후 8시25분) 자신에게 올 줄 알았던 조끼가 김 사장이라는 사람에게 간 걸 알게 된 병두는 섭섭하기 짝이 없다. 종남이 ‘웰빙 홈쇼핑’의 전문게스트가 된 걸 알게 된 나라는 불같이 화를 내며 종남의 고아신분을 거론하고, 석현은 부모없는 게 죄냐며 집을 뛰쳐나간다. 석현은 바에서 술을 마시다 종남에게 전화를 건다.   ●어린이 드라마 641가족(KBS2 오후 6시10분) 호만이 만든 사랑지수 측정기 때문에 한바탕 소란이 인다. 급한은 요성과 함께 사랑지수를 측정해 좋은 결과가 나오자 기뻐하고, 호만은 아내 순아와의 사랑지수 측정 결과가 나쁘게 나오자 순아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때 순아가 예전에 좋아했던 선배로부터 전화가 온다.
  • [27일 TV 하이라이트]

    ●살림의 여왕(EBS 낮 12시) 10㎏의 체중을 줄여 자신있고 당당하게 날씬해 보이기 위한 주부의 코디법. 올해 35세, 사이즈 77-88, 자신에게 꼭 맞는 빅사이즈 옷을 만들다 이제는 큰옷 패션가게의 주인으로 성공을 거둔 주부 이선미씨. 이선미 주부를 통해 알뜰하게 내 몸에 꼭 맞는 큰옷 만드는 비법과 함께 체형에 맞는 날씬 코디법을 알아본다.   ●진실게임(SBS 오후 8시55분)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 그들의 가족들이 어렵게 한자리에 모였다. 서민정의 사촌 동생, 길용우의 아들, 이의정의 사촌 동생, 조승우의 동생, 이병헌의 사촌, 김아중의 동생, 김완선의 조카. 눈이 번쩍 뜨이는 화려한 스타 가족들 중 진짜 가족은 단 한명, 나머지는 가짜들이다. 진짜 연예인 가족을 찾아본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25분) 우주개발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시장에서는 현실적인 경쟁의 한 부분이다. 특히 우주개발은 기술집약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우리나라의 전략과도 맞아 떨어진다. 과학기술부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4년에 화성 탐사를 수행할 우주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레인보우 로망스(MBC 오후 6시50분) 아침에 일어난 민기는 귀고리에 여자 숄까지 두르고 있어 의아하게 생각한다. 신발장에는 여자 구두까지 있다. 모두 보라의 것이라는데 민기도, 보라도 어제 일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이들 얘기로는 둘이 술이 취해 나갔다고 한다. 민기와 보라는 귀고리, 립스틱의 기억을 찾아서 헤매는데….   ●고향역(KBS1 오전 8시5분) 정인은 덕우와의 식사 자리에서 김철기를 만나게 되고, 김철기가 덕우의 중요한 사업 파트너라는 사실에 의구심을 갖는다. 선경은 준호와 함께 상우의 병원을 찾아가 채달평의 병세를 묻는다. 더 이상 병을 숨길 수 없다고 생각한 상우는 달평이 폐암 말기로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상태임을 알려준다.   ●걱정하지마(KBS2 오전 9시) 영자와 미연의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상견례는 또다시 엉망이 되고, 세찬과 은새는 애가 탄다. 미연과 선우는 자꾸만 마주치는 서로의 시선에서 묘한 기분을 느낀다. 은새는 연화와 유정이 주고받는 얘기를 들으며 양쪽 집안의 결혼 반대라는 중대한 난국을 타개할 묘책을 찾게 된다.
  • SKT, 방송사로 변신중?

    SK텔레콤은 방송사로 변신중?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이 방송관련 산업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SK텔레콤은 자사가 2대 주주로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콘텐츠그룹인 IHQ가 프로그램 공급업체(PP)인 YTN미디어의 지분 51.42%를 176억 9773만원에 인수,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IHQ는 SK텔레콤이 지난 3월 지분 21.66%를 인수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지난 3월 투자한 IHQ와 지난 5월 인수한 YBM서울음반에 이어 3개의 콘텐츠 기획사를 거느리게 됐다. 또 방송채널로 YTN미디어를, 플랫폼 사업자로 위성DMB사업자 TU미디어까지 보유하게 됐다.IHQ는 스타·영상·음악 등의 콘텐츠를 상품화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는데 의미가 크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통신과 방송의 융합 추세에 따른 콘텐츠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인수했다.”며 “IHQ가 결정한 사안이지 SK텔레콤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휴대전화로 DMB 보세요”

    새해 1일부터 수도권 주민들은 휴대전화로도 지상파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시청이 가능해진다.LG텔레콤은 이동통신사 가운데 가장 먼저 지상파DMB 6개 사업자(KBS·MBC·SBS·YTN·한국DMB·U1미디어)와 지상파DMB 결합단말기 유통 및 사업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LG텔레콤의 지상파DMB폰 판매를 계기로 KTF는 내년 1월중,SKT는 3월쯤 지상파 DMB폰 판매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26일 TV 하이라이트]

    ●튀는지식-팝콘(EBS 오후 8시5분) 얇은 스카프로 여성미를 한껏 과시하는가 하면 반팔에 미니스커트까지 혹한의 추위에도 아랑곳 않는 멋쟁이들의 옷차림이 눈길을 끈다. 무모해 보이는 옷차림이지만 우리 몸 중에서 보호해야 할 부분과 노출해야 할 부분만 알면 마음 놓고 멋을 부릴 수 있다. 이번에는 따뜻하게 멋 부리는 방법을 공개한다.   ●솔로몬의 선택(SBS 오후 8시55분) 시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며느리지만 남편이 죽고 그 충격으로 쓰러진 시어머니를 극진히 간호했다. 딸들은 어머니를 부양하지 않았고, 이를 괘씸하게 생각한 시어머니는 딸들에게 재산을 주지 않고 며느리에게 주겠다고 동영상 유언을 남긴 뒤 세상을 떠났다. 시어머니의 유언은 효력이 있을까.   ●사이언스+(YTN 오후 1시25분) 실험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해 인간존엄의 가치를 침해하는 행위를 방지한다는 생명윤리법이 지난 1월에 시행되면서 생명과학기술연구에 막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간의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해 개발, 이용될 수 있는 여건을 충실히 갖춘 연구용 은행이 있어 찾아가 본다.   ●맨발의 청춘(MBC 오후 8시20분) 준혁에게 완전히 마음이 굳은 경주는 기석에게 헤어지자고 말한다. 경주의 갑작스러운 말이 기석은 믿어지지가 않는다. 기석과 헤어지고 돌아선 경주는 눈물을 훔치고, 기석은 술을 마시며 이별의 아픔을 삭힌다. 한편, 경주와의 헤어짐으로 방황하는 기석을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에 희정은 기석을 찾아간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홍합. 최근에는 연구를 통해 어패류 중에서도 홍합 속에 인체의 독성을 완화하거나 제거하는 물질이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는 등 그 효능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값도 싸 겨울철 영양식으로 그만인 홍합의 갖가지 효능과 요리법, 손질법,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55분) 데뷔 45주년 기념음악회로 ‘환경미화원 자녀돕기’ 자선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하춘화의 노래 인생 속으로 들어간다. 또 장애인의 재활병원 설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푸르메 재단 공동대표 강지원 변호사도 만난다. 사회곳곳의 소외계층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강지원 변호사와 담소한다.
  • [24일 TV 하이라이트]

    ●희망풍경(EBS 오후 5시40분) 13명의 중증 장애인들을 아낌없는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는 장은경씨. 그녀는 15살부터 41살까지의 중증 장애인 13명의 보금자리 ‘작은 평화의 집’을 꾸려나가고 있다. 자신도 지체1급 장애인으로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가지만, 사랑으로 15년째 장애인들의 엄마 노릇을 해오고 있는 장은경씨를 찾아가 본다.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35분) 짙푸른 동해안의 절경을 간직한 경북 울진을 담았다. 동해안에서 손꼽히는 어업기지 죽변항. 지금 죽변항에는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대게의 고소한 맛에 푹 빠진 미식가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드라마 촬영장소로 자주 쓰일 만큼 아름다운 죽변항의 모습과 몸의 피로도 풀어주는 온천을 소개한다.   ●!느낌표(MBC 오후 10시40분) ‘눈을 떠요’방송을 통해 눈을 뜨게 된 23명의 주인공, 그 가족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장기기증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눈을 떠요’ 주인공과 가족들은 그동안의 방송 하이라이트를 보며 다시 한 번 감동의 순간을 함께 하고, 첫 번째 주인공이었던 박우진씨는 스포츠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실제상황!토요일(SBS 오후 5시40분) 5개월 전에 대한민국을 뒤흔든 울보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다시 찾아온다. 울보에서 미소천사로 변신한 어린이의 해맑은 모습, 그가 어떻게 미소천사로 변모했는지 다 함께 본다. 베일에 싸인 미소천사의 깜짝 놀랄만한 모습, 누구도 예상치 못한 미소천사의 반응, 가족들의 감동적인 눈물을 보여 준다.   ●파워 인터뷰(KBS1 오후 11시50분) 다섯번째 앨범과 5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 강원래. 그의 노래에는 지난 5년 간의 좌절과 극복, 한국에서 장애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힘겨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퍼올린 강원래의 휴먼 스토리를 담았으며, 그가 바라보는 가요계의 위기와 댄스 가수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인터뷰한다.   ●슬픔이여 안녕(KBS2 오후 7시55분) 정우는 혜선이 정성껏 꾸민 방에서 행복한 잠을 이루고, 성미와 강재는 어설프지만 데이트를 시작한다. 여진에 대한 마음을 깨끗이 정리한 성민은 희숙의 집으로 돌아간다. 한편, 성미는 혜선이 불치병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고, 혜선은 자신이 불치병에 걸린 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성미에게 부탁한다.
  • [25일 TV 하이라이트]

    ●미디어 바로보기(EBS 오후 9시50분) 언론에 보도가 된 사건들 중 여러 분야의 주요한 이슈들에 대해 ‘전화 여론설문조사’를 실시했다.2005년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통틀어 언론보도 중 최대 사건으로 뽑은 것은 ‘황우석 교수와 윤리논란´으로, 다른 언론보도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인 61%를 차지했다. ●인사이드 월드〈인도의 식물에너지〉(YTN 오전 10시25분) 연간 2억 5000만t의 사탕수수를 생산하는 인도. 지금까지는 상품으로 이용되는 줄기만 수확한 뒤,3000만t에 달하는 나머지 깍지나 잎 등은 그냥 태워버렸다. 생물자원발전소는 버려지는 깍지나 잎 등을 이용해 전기를 만든다. 농부들은 버려지는 사탕수수 폐기물을 공급하고 돈을 번다. ●결혼합시다(MBC 오후 7시55분) 집안일에 힘들어하는 나영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던 재원은 나영에게 처가살이를 하자고 말하고, 나영은 시댁 식구들 눈치가 보여 선뜻 결정을 하지 못한다. 한편 석순은 나영과의 문제로 속이 상한 나머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고, 이를 나무라던 재원 할머니에게 지금까지 쌓였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11시55분) 예은이는 세 살 때 열성 경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 한 달에 두세 번씩 경기를 일으킨다. 그런데 부모님은 아이가 경기를 일으킬 때마다 안쓰러워 조금씩 돈을 주던 것이 버릇이 되어 지금은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돈을 제일 좋아한다는 2급 정신지체자인 예은이를 만나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난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흥선대원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그림을 살펴본다.1900년대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구세군의 역사. 오래 전 모금 활동에 사용되었던 자선냄비가 소개된다. 복음 전도와 함께 불우한 이웃에 온정을 심어주는 데 앞장서고 있는 구세군의 역사와 궁금증을 함께 풀어 본다. ●비타민(KBS2 오후 10시15분) 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비타민 10대 밥상’을 선정했다. 한국인의 최대 관심사를 질병예방, 노화방지, 성장촉진으로 분류하였고, 암 예방에는 마늘, 당뇨병 예방에는 콩, 심장병 예방에는 고등어, 노화억제에는 호두, 다이어트에는 버섯, 정력증강에는 보리, 활성산소 해독에는 부추, 시력보호에는 김이 선정되었다.
  • [부고]

    ●김주복(전 한국통신 국장)씨 별세 신달양(이수건설 상무)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효신(온양민속박물관장·전 광고주협회 상무)씨 부친상 23일 충남 예산군 대흥면 교촌리 자택, 발인 25일 오전 9시 (041)333-4818●곽연(고려대 교양학부 석좌교수)씨 별세 건(GFC 이사)씨 부친상 조한경(노하우맨 전무이사)씨 빙부상 2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921-8699●문석호(열린우리당 의원)씨 모친상 23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1)668-6198●김선구(자영업)선수(건일제약 관리본부장)성근(펜믹스 차장)성옥(성화엥겔 사장)씨 부친상 김용옥(건일제약 회장)씨 형님상 23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 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61)859-5023●강운학(전 대한법무사협회 회장)씨 별세 신철(수펙스 대표)신창(다메라카 대표)씨 부친상 유정순(전 청와대 경호차장)박건치(전 한국철강협회 부회장)김시환(한국원자력학회 회장)씨 빙부상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이정호(하이트개발 대표)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4●박용우(동양기전 공장장)진우(다솜 대표)치우(자영업)양우(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씨 모친상 22일 원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63)842-3284 ●정승세(애드민 대표)씨 모친상 박병영(레이코엔지니어링 대표)최종구(재정경제부 부이사관)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1●안성훈(YTN미디어 마케팅국 광고1팀 차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38●김대욱(트렌드씨엔디 대표)씨 조모상 23일 서울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30-0297
  • [23일 TV 하이라이트]

    ●행복의 오솔길(EBS 오후 1시) 유익한 실버지침서 ‘건강의 비밀’에서는 7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백윤 할머니를 만나본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활력있게 댄스를 즐길 수 있는 김백윤 할머니의 건강의 비밀을 알아본다. 또 노인들의 맞춤형 구직 프로젝트 ‘무한도전’에서는 나이를 잊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실버 주유원들을 찾아가 본다.   ●그 여자(SBS 오후 8시55분) 집으로 들어가던 지수는 자기 집에서 나오는 세정을 발견한다. 그 길로 지수는 세정의 뒤를 쫓아가 가까스로 그를 잡았으나, 세정이 차를 몰고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간다. 지수는 그때부터 재민을 닦달하기 시작한다. 잠시 후 분노에 가득찬 지수는 무작정 차를 몰고 가다가 앞에 오는 차와 부딪힐 뻔한다.   ●글로벌 비전(YTN 오후 1시20분) 웨일즈는 한때 세계 최대의 석탄 생산지로 세계경제를 움직였지만 지금은 유럽에서 가장 열악한 곳이 됐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석탄을 대체하자 탄광산업은 막을 내렸고, 지역경제도 덩달아 무너졌다. 산업형 질병과 가난, 실업이 겹치는 바람에 폐병, 우울증 등 각종 건강지수는 유럽 최저치로 떨어졌다.   ●맨발의 청춘(MBC 오후 8시20분) 준혁은 경주를 집으로 데려가 정식으로 인사시키자 당황스럽기만 하다. 윤정은 경주가 오빠 준혁의 여자친구로 찾아오자 깜짝 놀라 선주에게 연락한다. 화숙과 통화하고 싶어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던 정환은 끝내 누르지 못한다. 한편, 인애는 경주가 준혁의 집에 인사를 드렸다는 말에 화를 내는데….   ●생방송 심야토론(KBS1 오후 11시50분)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여당이 강행 처리함으로써 야당과 사학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립학교법 개정안의 내용과 사유재산권 침해 여부를 둘러싼 위헌 논란, 전교조의 학교 장악 우려, 건학이념을 흔들 수 있다는 주장 등을 두고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사학법 개정안의 파장을 함께 짚어본다.   ●윤도현의 러브레터(KBS2 밤 12시15분) 전자음악에서 탈피해 진정한 라이브 연주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겨울특집 제2탄. 이승환 클래지콰이 빅마마가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또 박고테 프로젝트 이후 오랜만에 한 무대에 선 박수홍&박경림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열창한다.
  • [22일 TV 하이라이트]

    ●애니토피아(EBS 밤 12시) 이번 주 애니토피아는 크리스마스 특집 애니메이션 ‘베리 배리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산타, 산타 할머니, 배리 아저씨 등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애니인들을 위해 호주에서 막 달려온 각양각색의 캐릭터들. 이들이 애니메이션 전용 상영관 ‘애니를 만나다’에서 13인의 성우들을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   ●청년 성공시대(SBS 오후 7시5분) 리얼 드라마 ‘청년도전 내일은 요리왕’코너, 마침내 도전자 8명 중에서 첫번째 탈락자가 나온다. 중국 연수자금 1000만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계속된다. 생닭을 손질하여 공보기정을 만드는 테스트를 실시한다. 또 ‘청년 성공신화’코너에서는 애완견 전용 가구 디자이너들이 만들어 낸 가구들도 보여 준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25분) 인간 배아복제가 금지된 호주이지만 제한적 범위에서 배아복제 연구를 가능케 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호주의 배아 관련법 개정위원회는 지난 6개월 동안 1000여건의 의견서와 전문가의 충분한 검토 끝에 연구나 치료 목적의 인간 배아복제를 허용하고, 줄기세포 은행도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레인보우 로망스(MBC 오후 6시50분) 은비는 엘리베이터에서 실수로 방귀를 끼게 된다. 모두들 은비를 의심하려던 찰나, 옆에 있던 기범이 은비를 대신하여 뒤집어 써준다. 그 후로 아이들은 기범만 나타나면 ‘방구쟁이’라고 놀려대고, 은비는 그런 기범이 고맙다. 한편, 홍철과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던 김C가 멋지게 성공해서 나타나는데….   ●별난 여자 별난 남자(KBS1 오후 8시25분) 안마기가 사돈의 생신 선물인 걸 안 말자는 민숙에게 할 말이 없고, 종남은 게스트 합격 소식을 듣는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밤늦게 분식집에서 혼자 일하는 종남을 본 석현은 다가서지 못한 채 발길을 돌리고, 종남 역시 석현을 느끼지만 외면한다. 뒤늦게 종남은 스쿠터에 놓인 선물 상자를 발견한다.   ●황금사과(KBS2 오후 9시55분) 회사 돈을 횡령하고 사라진 이 전무는 서울 시내 한 골목에서 정 과장에게 잡힌다. 어느 호텔방에서 박 회장과 마주한 이 전무는 오히려 자신의 정당한 몫을 찾은 것뿐이라며 반박한다. 종규는 이 전무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인 아버지의 태도에 실망하고, 금실이 엄마를 죽이라고 시킨 게 아버지가 아니냐며 따진다.
  • [21일 TV 하이라이트]

    ●살림의 여왕(EBS 낮 12시) 보험 하나로 가족들의 건강, 불의의 사고는 물론 교육에도 대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는 물론 건강검진을 비롯한 여러가지 혜택과 수익까지 보장 받으며 가계부를 살찌우고 있는 양정화 주부. 양씨를 통해 맞춤 보험에 대해 알아본다. 또 ‘실이 되는 보험도 있다.’는 양정화 주부의 보험 식별 비법도 알아본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강원래의 교통사고로 중단됐던 클론의 콘서트가 5년 만에 부활됐다. 계속되는 공연 준비에 탈진하기도 했던 강원래와 그의 곁에서 떠나지 않는 신부 김송, 설렘에 들떠있는 구준엽의 공연현장을 따라가 본다. 또 액션연기를 위해 얼굴에 피와 땀이 마를 새가 없었던 권상우의 ‘야수’촬영 스토리를 공개한다.   ●클로즈업(YTN 오후 1시25분) 의원 11명을 가진 정당 민주당.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이 되려면 이 11석의 도움이 필요하다. 지지세력도 여당과 겹친다. 내년 지방선거, 내후년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면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이다. 한화갑 대표와 함께 사학법 개정안 처리, 고건 전 총리 영입 등 민주당의 현안과 비전을 들어본다.   ●영재의 전성시대(MBC 오후 9시55분) 영재는 중서에게 사귀자고 제안한다. 영재의 갑작스러운 말에 중서는 당황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다 히죽거리기 시작한다. 한편 순점은 중서가 계속해서 영재 주위에 있자 구박을 하며 제발 떨어지라고 말한다. 일본인 고객을 새로 담당하게 된 필립은 예전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열심히 일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흙으로 빚은 건강냄비 뚝배기. 온도조절 능력이 탁월해 음식이 쉬 변하지 않는다는 뚝배기의 특징과 뚝배기를 제대로 고르는 법, 그리고 뚝배기의 생명이라는 첫 손질법 등을 알아본다. 또 음식맛을 좋게 하고 건강에도 이로움을 준다는 뚝배기의 장점을 알아보고 뚝배기를 활용한 요리법을 소개한다.   ●641가족(KBS2 오후 6시10분) 어려운 형편이지만 수철의 케이크를 크리스마스때 할머니에게 꼭 선물하고 싶어 돈을 모으고 있다는 꼬마의 기특한 마음을 안 수철은 단돈 1500원에 자신의 케이크를 꼬마에게 판다. 한편 곧 주인없는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동물병원에 몰래 잠입한 요한은 입원실에 있는 강아지를 꺼내다가 영민에게 발각된다.
  • [20일 TV 하이라이트]

    ●다큐극장-맞수(EBS 오후 9시30분) 결국 아내를 보내고 혼자남은 권혁대씨는 동창 오광이와 함께 베트남 아내와 살아가는 장·단점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푼다. 이튿날, 마음이 풀린 텅은 윙 부부와 함께 안동시장으로 쇼핑을 간다. 신기한 것이 많아 한보따리 물건을 사온 베트남인 아내. 집으로 돌아온 오광씨와 윙은 오붓한 한때를 보내고….   ●비법 대공개(SBS 오후 7시5분) 연말연시에 계속되는 모임, 피할 수 없는 술자리를 어떤 방법으로 슬기롭게 피할 수 있을까. 또 술에 덜 취하는 방법은 없으며, 술을 마실 만큼 마시고 제 정신을 차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첫 출산 후에 불어난 몸무게를 줄이는 비법을 엿보고, 추운 겨울을 이길 수 있는 주부의 원기충전 건강법도 알아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아프리카 남부의 보츠와나 공화국을 무대로 쓴 탐정소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 태어난 작가 스미스는 소설을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다. 보츠와나는 지난 6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때 다이몬드 광산이 발견돼 아프리카에서 생활수준이 가장 높은 곳이다.   ●맨발의 청춘(MBC 오후 8시20분) 택수가 자꾸 미선에게까지 접근하자 기석은 희정에게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한다. 희정은 기석의 갑작스러운 말을 믿을 수가 없다. 한편, 준혁은 경주를 단장시켜 친구들 모임에 데려가고, 경주는 신나는 분위기에 마냥 즐겁다. 화숙이 때문에 고민하던 정환은 순옥을 찾아가 재혼을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고….   ●별난 여자 별난 남자(KBS1 오후 8시25분) 새로운 단서로 출생 의혹에 확신을 갖게 된 석현은 친구 이야기라며 해인에게 슬쩍 친자 감별에 대해 묻는다. 말자는 민숙이 안마기를 주문하자 내심 기뻐하고, 해인은 종남의 게스트시험 준비를 도와준다. 안마기를 기다리던 말자는 사돈댁으로부터 안마기를 받았다는 전화를 받는데….   ●걱정하지마(KBS2 오전 9시) 미연은 세찬에게 물벼락을 씌우고 절교를 선언한다. 은새는 세찬에 대한 그리움을 어쩌지 못하고 세찬이네 집 앞에서 서성거리다 홍주와 세령에게 들키고 만다. 한편, 선우는 미연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하지만 딸 문제만 해도 골치가 아픈 미연은 기가 막히고, 화가 날 뿐이다.
  • [19일 TV 하이라이트]

    ●튀는지식-팝콘(EBS 오후 8시5분) 인생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잠. 우리는 과연 잠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가위 눌림, 귀신의 장난일까? 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또 재미있게도 동물들 중에는 잠을 자지 않거나 잠을 자는 동안 전혀 호흡을 하지 않는 동물들도 존재한다고 한다. 어떤 동물들이 이런 신기한 특성을 가졌을까.   ●솔로몬의 선택(SBS 오후 8시55분) 영화 속에서 명함을 위조한 남자가 있다. 그 남자는 사문서 위조죄에 해당 되는지를 살펴본다. 거액의 보상금을 요구한 목격자에게 죄가 있는지도 확인해 본다. 또 남매를 버리고 보살피지 않은 어머니가 큰 부자로 성장한 아들 앞에 나타나 자식은 부모를 부양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25분) 작년부터 일고 있는 사이언스 코리아운동. 과학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과학기술시대라 불리는 21세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과학적 사고이다. 한발 앞선 과학적 사고로 세계 경제질서를 재편할 과학기술 분야를 위해 쉼 없이 노력하는 숨은 공로자들을 만나본다.   ●안녕, 프란체스카(MBC 오후 11시5분)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빠를 갖고 싶은 인성. 가족들은 아빠 역할을 대신해주려 하지만, 인성은 진짜 아빠를 원한다. 프란체스카는 인성을 위해 결혼정보회사에 의뢰해 아빠를 구하는데, 인성이 진짜 원하는 아빠는 따로 있다. 바로 인성의 담임선생님. 프란체스카와 가족들은 담임선생님을 납치하는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뿌리, 줄기는 물론 잎까지도 남김없이 활용하는 오가피는 혈압 조절과 관절 질환은 물론 어린 아이들의 키가 자라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오가피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지만 어떻게 좋은지 실상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오가피는 어떤 식물이며, 어떤 효능을 갖고 있는지 알아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예술인이 운영하는 조직으로 거듭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초대위원장인 문학평론가 김병익 선생. 문학, 연극 등 취약한 우리 예술문화계를 살릴 수 있는 열쇠는 무엇인지 그에게 들어본다. 또 KBS가요무대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한 주현미의 꾸밈없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 [줄기세포’진실게임’] 김선종 연구원은 누구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16일 각각 별도의 기자회견을 하면서 줄기세포와 관련된 상반된 주장을 했다. 두 사람의 진실게임을 밝혀줄 핵심 인물로 미국 피츠버그대 섀튼 교수팀에 파견된 김선종 연구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이언스 제출 줄기세포 사진 찍어 김 연구원은 노 이사장이 있는 미즈메디병원에 근무하면서 황 교수의 연구를 도와줬다. 배아줄기세포 배양전문가로 황 교수팀과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는 줄기세포 사진을 찍어 사이언스에 제출한 핵심 인물이다. 그는 MBC PD수첩팀과의 인터뷰에서는 황 교수의 지시에 따라 줄기세포 사진을 2개에서 11개로 늘렸다고 밝혀,1차로 파문을 일으켰다. 김 연구원은 그뒤 YTN과의 인터뷰에서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을 바꾸면서 2차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YTN과의 인터뷰를 통해 “MBC PD수첩팀의 협박이 있었으며 (PD수첩팀에게)중대 증언을 하지 않았다.”고 폭로, 황 교수측에 불리하게 돌아가던 상황을 바꾸기도 했다. 노 이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김 연구원은 섀튼 교수로부터 사진조작에 대한 협박을 받고 있다.”면서 “황 교수는 김 연구원에게 ‘귀국해서 줄기세포를 다시 만들어내지 않으면 형사고발을 하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황교수, 줄기세포 바꿔치기 장본인 시사 이에 앞서 황 교수는 이날 김 연구원을 직접 거론하지 않았지만 줄기세포를 바꿔치기한 인물과 관련,“서울대 실험실과 미즈메디병원의 실험실에 접근이 허용된 경우 가능한 경우로 추정된다.”며 사실상 김 연구원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따라서 김 연구원이 평행선을 달리는 ‘줄기세포 바꿔치기’ 진실 공방의 전모를 밝힌 뒤에야 황 교수와 노 이사장간의 진실 공방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있다. 김 연구원은 한양대를 졸업했다. 올 9월 황 교수 연구팀에서 박사후과정(포스트닥) 자격으로 섀튼 교수팀에 파견됐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18일 TV 하이라이트]

    ●미래특강(EBS 오전 7시20분) 가정도 경영이라는 결혼 36년 차 두상달, 김영숙 부부.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뤘으니 당연히 싸우고 미울 때도 있는 법인데, 요즘 부부들은 그 고비를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내가 변한 만큼 가정이 변했고, 내가 바뀐 만큼 가정이 행복해졌다는 이 부부의 멋진 가정 경영법을 들어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10시25분)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바람이 가장 많이 부는 나라이지만 재생에너지의 기반 확보에는 그만큼 유리하기도 하다. 전기의 70%는 수력,5%는 지열로 생산하고 25%를 석탄이나 가스 등의 화석연료로 만든다. 화석연료로 생산하는 25%의 전기를 풍력으로 해결하면 100%의 재생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데…. ●결혼합시다(MBC 오후 7시55분) 나영은 회사일과 살림을 동시에 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회사에서 꾸벅꾸벅 졸아대는 나영을 보자 석순은 깨소금 맛이다. 한편, 나영 엄마는 재원 할머니를 비롯한 사돈들의 겨울옷을 사들고 재원이집을 찾는다. 부담스럽다는 재원 엄마 앞에서 나영 엄마는 별거 아니라며 생색을 내고, 집안을 이리저리 살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11시55분) 민석이와 아빠, 누나 수진이는 가족성 경직성 하지마비라는 질환을 앓고 있다. 가족성 경직성 하지마비는 뇌의 중추신경이 손상되어 다리가 경직되는 질환으로, 유전성이 강한 점이 뇌성마비와 다른 점이다. 가족성 경직성 하지마비로 고통받고 있는 민석이네 가족의 얘기를 듣는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신록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아름다운 풍광.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을 담아낸 한 폭의 그림이 의뢰되었다. 표암 강세황의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 그림의 모든 것을 밝힌다. 크기와 모양이 앙증맞은 도자기, 둘레를 감싸고 있는 작은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이 도자기의 용도와 가치도 알아본다. ●좋은나라 운동본부(KBS2 오후 4시55분) 음주운전 사고 현장으로 출동한 교통안전팀.4중 충돌사고로 주위에는 유리 파편에 어지럽고, 차량은 심하게 파손됐으며, 가해 운전자는 만취로 제대로 몸조차 가누지 못한다. 음주운전자들의 ‘설마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는 안이한 생각이 자신과 이웃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
  • [17일 TV 하이라이트]

    ●버라이어티(EBS 오후 6시20분) 사이먼 래틀경이 이끄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최근 내한, 차이코프스키의 작품들을 연주한다. 커티스 음대를 졸업하고 차이코프스키 영재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 적이 있는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랑랑이 협연한다.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35분) 푸른 바다를 따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인천 강화. 팔만대장경의 제작 과정과 생생한 기록 등 역사유물과 문화유적지가 많이 남아있어 운치를 더한다. 수 백년 동안 외세의 침략과 방어를 통해 지붕없는 박물관이 되어버린 섬 강화도. 광성보와 초지진 등 군사유적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거리를 담았다.   ●자매바다(MBC 오전 9시) 종로거리에서 가족들과 불꽃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인철은 춘희와 인수가 타고 있는 차를 발견한다. 인철은 불꽃을 집어던지고 달려가 차창을 두들기며 내려서 할머니한테 인사드리라고 하지만 춘희와 인수는 차를 출발시킨다. 황급히 떠나는 그들을 바라보던 인철은 “먼저 인간이 되라.”고 소리치고….   ●열린TV 시청자세상(SBS 낮 12시10분) 한 주간 가장 큰 이슈 프로그램에 대해 시청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분석해 본다. 또 지난 1일부터 지상파 TV의 낮방송 시간이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장되면서, 지상파 방송의 낮방송에 대한 관심과 비판이 증가하고 있다. 지상파 TV 낮방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본다.   ●파워 인터뷰(KBS1 오후 11시) 한·일 월드컵 이후 3년여 동안 좌절과 시행착오를 반복해 오다 최근 아드보카트 감독의 영입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국축구. 그 중심에는 ‘홍명보’가 있다.13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치고 대표팀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홍명보.2006 독일월드컵 대표팀의 필승 전략과 그의 축구철학 등을 인터뷰한다.   ●위기탈출 넘버원(KBS2 오후 10시5분) 연말연시에 늘어나는 술자리, 올바른 숙취 해소법은 무엇일까? 잘못된 숙취 해소법은 오히려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 사우나, 찜질방은 정말 효과가 있을 것일까? 또 운동은 숙취 해소에 어떤 도움을 줄까? 해장술의 효과와 구토, 배변은 어떨까? 이 6개항 중 어느 것이 가장 올바른 숙취 해소법일까?
  • [16일 TV 하이라이트]

    ●리얼다큐 여자(EBS 오후 9시30분) ‘세기말 블루스’,‘희망의 누드’ 등의 저자 신현림씨가 ‘싱글맘 스토리’라는 책으로 세상을 다시 한번 떠들썩하게 했다. 이혼의 아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삶의 고단함과 서글픔, 딸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 등등. 그녀는 스스로 느끼는 이런 삶의 주제를 주저없이 당당히 말한다.   ●신동엽의 있다!없다?(SBS 오후 7시5분) 용한 점쟁이의 부적인지, 부적처럼 보이는 미술작품인지 지니고만 있어도 애인이 생긴다는 부적이 있을까. 불어인지, 구수한 사투리인지 모를 ‘우리나라 보슈극장’. 장사를 위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인지, 네티즌이 만든 합성인지 ‘양장피는 자신없다!’고 적어놓은 전단지 등이 있는지 없는지 본다.   ●글로벌 비전(YTN 오후 1시20분) 아시아와 유럽의 교차점에 위치한 터키는 젊은 인구가 많아도 교육 수준은 주변의 그리스나 불가리아에 뒤져 있다.8년 간의 의무교육을 위해 매년 3000만 달러를 지출하는 야심에 찬 개혁을 실시했으나, 아직은 걸림돌이 많다. 종교적, 문화적으로 보수적인 사회라 여자가 교육을 받는 것도 수월하지 않다는 터키.   ●맨발의 청춘(MBC 오후 8시20분) 기석이 다쳤다는 연락을 받은 경주는 기석을 보러 간다. 하지만 기석이 희정의 집에 편한 차림으로 있는 것을 본 경주는 화가 나서 나가버린다. 심기가 불편한 경주는 준혁의 연락에 반색하여 그를 따라 나선다. 한편, 화숙과 싸우고 무작정 살던 동네로 오토바이를 몰고 온 보배는 정환과 마주치고….   ●청춘 신고합니다(KBS1 오후 7시30분) 김명철. 연예계의 소식을 전해 주던 그가 지난 6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했다. 많은 여인들의 가슴을 울리던 그가 자신이 속해 있는 ‘육군 제5 군수지원사령부’를 소개한다. 김명철 이병을 따라 장병들의 힘찬 패기를 느낄 수 있는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탐방을 떠나보자.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아내가 한 남자도 아닌 여러 남자와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된 형석. 죽자살자 따라다닌 끝에 결혼 했지만 아내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던 형석은 큰 충격을 받는다. 다 정리하라는 형석에게 아내 미영은 오히려 이혼을 요구한다. 형석은 ‘껍데기뿐이어도 좋으니 너의 옆에만 있게 해 달라.’고 애원한다.
  • [줄기세포 존재 공방] YTN K연구원 인터뷰 논란

    황우석팀 연구성과에 대한 참담한 결과가 알려지면서 미국 피츠버그에 머물고 있는 K연구원과 YTN의 인터뷰 성사 배경과 취재 의도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YTN은 MBC ‘PD수첩’이 강압적으로 취재했다는 말이 나돌 무렵, 사회부 K기자를 지난 1∼3일 미국에 급파,K연구원과의 단독 인터뷰를 성사시켰다. 단독 인터뷰는 미국으로 가는 안규리 교수 일행에 K기자가 동행해서 이뤄졌다.K연구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YTN은 PD수첩의 비윤리적인 취재행태를 생생히 고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수많은 언론사들 가운데 왜 하필 YTN이냐,K연구원과의 인터뷰가 지나치게 황우석팀 해명 일변도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황우석 연구팀과 PD수첩간의 중재역을 맡았던 김형태 변호사는 YTN의 인터뷰 보도 직후 “황우석팀의 연구성과 진위여부가 논란의 핵심이었기에 YTN도 K연구원의 말만 전할 게 아니라 황우석 연구팀 연구의 진위논란 등에 대해서도 함께 취재·보도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많은 언론학자들도 이런 진단에 동의했다. 곧이어 K연구원이 YTN과 인터뷰 과정에서 황우석팀의 연구성과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혹은 더 부풀었다. 혹시 YTN이 K연구원과의 인터뷰 성사를 대가로 황우석 연구팀에 우호적인 보도만 내보내기로 한 것 아니냐, 그렇다면 PD수첩보다 더 중대한 취재윤리 위반 아니냐는 문제제기가 잇따랐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15일 TV 하이라이트]

    ●특별기획 다큐-아시아 영화기행(EBS 낮 12시) 베이징의 영화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내년이 중국영화 탄생 100주년이어서 영화산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는 시점이기도 한 중국의 거대한 영화시장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 여기에 주목해 중국의 대표적인 상업영화 감독 펑샤오강, 장이머우, 천카이거를 만나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5분) 1년 365일 한복만 입는 할머니. 일을 할 때나 잠을 잘 때나 오직 한복, 심지어는 등산을 할 때도 한복을 입는다. 한복 사랑에 푹 빠진 할머니의 50년 한복인생 속으로 들어가 보자. 또 추운 겨울에 아이스크림 30여개를 한꺼번에 해치우는 강원도 삼척의 아이스맨 김팔용씨도 만나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25분) 뉴욕 동포 120여명이 융자 사기사건에 연루됐다. 뉴욕의 한국계 모기지론 업체가 동포들에게 대출을 알선하는 과정에서 중복대출로 한도액의 최대 5배까지 대출금을 받아냈다. 일부 동포들은 브로커의 말만 믿고 연루된 것이라고 호소하지만, 이번 사건은 동포들에 대한 신용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자매바다(MBC 오전 9시) 공장장이 직접 여주식당 안으로 두부를 배달해 오자 충희는 의아해한다. 공장장은 창수가 아파서 자신이 대신 왔다는 말을 전한 후 식당을 떠나고, 충희는 민자에게는 창수보다 공장장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한다. 한편 동신의 아버지 중구는 여주식당을 찾아 식사를 한 후 여주에 내려갈 준비를 한다.   ●별난 여자 별난 남자(KBS1 오후 8시25분) 석현은 다정이에게 간 강아지가 신경 쓰이고, 기웅은 그런 석현이 더 신경 쓰인다. 말자는 기웅에게 선을 볼 자리에 보낼 사진을 내놓으라고 하고, 기웅은 절대로 선을 안보겠다고 버틴다. 석현은 종남이 홈쇼핑게스트 시험을 준비한다는 걸 알고 자신이 갖고 있던 자료집을 건네준다.   ●641가족(KBS2 오후 6시10분) 요한은 재인이 풍석을 다중인격을 가진 이상한 사람이라고 믿어 사랑을 되찾을 희망을 갖게 되고, 아빠의 도움으로 재인에게 감동을 줄 사랑의 묘약을 준비한다. 한편 급한은 격투기 도장에서 요성에게 무차별적인 발차기를 당한다. 결국 요한의 거짓말을 알게 된 재인은 제과점으로 직접 요한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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