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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TV 하이라이트]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미국의 불법체류자들이 겪는 불편 중 하나는 은행 계좌 개설이다. 미국은 9·11테러 이후 외국인들의 계좌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 불법체류자의 계좌 개설이 전반적으로 금지된 상황인데 일부 은행에서 전기, 전화 요금 등의 고지서로 계좌를 열어줬다. 이런 편법은 소수민족 은행이 쓰고 있다고 한다.   ●연인(SBS 오후 9시55분) 강재는 창배가 자신을 해치려 했다는 보고를 받는다. 강재가 거친 표현을 쓰자 미주는 신도에서 벌어졌던 일이 다시 발생하면 안된다고 참견한다. 강재 덕에 취직하게 된 사실을 알게된 미주는 초콜릿을 사가지고 강재를 찾아간다. 강재를 찾아간 세연은 미주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늘 함께 있냐고 비아냥거린다.   ●사랑의 공부방-네발 자전거(EBS 오후 8시) 공부방 선생님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공부방 생각’에서 한국말과 우리 문화에 서툰 여성 결혼 이민자들의 이야기. 그 자녀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공부방 선생님들의 소망도 들어본다.‘공부방 24시’에서는 엄마에게 버림 받은 기억 때문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재림이의 사연이 소개된다.   ●불만제로(MBC 오후 6시50분) 인터넷으로 개인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온라인 장터 오픈마켓. 인터넷 쇼핑몰의 명품들. 진짜인지 가짜인지 숨은 비밀을 밝힌다. 염색이 눈에 해롭고, 두피와 모발에도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염색하는 사람들은 한 두 번씩은 들어본 적이 있다. 과연 사실일까?실험카메라에서 직접 실험을 해봤다.   ●해피투게더(KBS2 오후 11시5분) 짓궂은 장난의 최고봉, 남희석이 여선생님 눈물을 쏙 빼 놓은 사연을 들어본다. 중학생답지 않게 짙게 난 수염에,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위압감이 느껴질만큼 범상치 않았던 외모. 지상렬은 중학생 당시 그 부담스러운 외모 때문에 친구들도 피해 다닐 정도였다는데, 학창시절의 추억들을 들어본다.   ●열아홉 순정(KBS1 오후 8시25분) 말도 없이 사라져 친정에 다녀온 윤정은 옥금을 볼 면목이 없다. 문구는 철이 없지만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윤정을 위로한다. 낮잠을 자다 꿈에 금붕어를 본 혜숙은 기분이 이상하다. 한편, 윤후 대신 약속장소에 나온 국화와 실랑이를 하던 명혜는 동국과 선화가 만나는 현장을 목격하고 마는데….
  • [29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 업(YTN 오후 1시30분)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우리의 국가경제를 선진화하는 첩경이다. 요즘 대규모 기업집단의 출자총액제한제도를 둘러싸고 논란을 벌이고 있다. 주무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의 권오승 위원장과 함께 이 문제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참나무류의 목재를 분해하여 얻은 액체를 뜻하는 목초액, 무좀, 아토피, 당뇨 같은 질환에 효능이 있고 농업과 축산업에 활용되고 생활 속 탈취재로도 쓰인다.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사람들에게 통하고 있지만 사실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 목초액의 정확한 효능과 안전한 사용법을 알아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71세 김 모 할머니는 지난 9월 여관에 버려졌다. 아들의 실직으로 가정이 깨진 뒤 아들과 함께 여관을 전전하던 중이었다. 또 다른 시설에서 만난 73세 이 모 할아버지는 “가족들이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고 했다. 경제난, 가족해체로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유기 노인과 자살하는 노인들의 실태를 알아본다.   ●황진이(KBS2 오후 9시55분) 벽계수의 거문고 연주는 현금의 말대로 진이의 관심을 끈다. 진이는 시조창 ‘청산리 벽계수’로 벽계수의 마음을 떠본다.벽계수는 유혹에 흔들리고 진이 앞에서 더할 수 없는 치욕을 당한다. 벽계수가 보낸 시가 실은 김정한의 것임을 직감한 진이는 김정한을 찾는다.   ●90일, 사랑할 시간(MBC 오후 9시55분) 지석은 태훈이 일하는 은행에 가서 태훈에게 이것저것 물어본다. 밖으로 나간 지석은 전화받고 있는 태훈에게 ‘당신 아내 사랑한다.’고 소리친다. 회식에서 술을 많이 마신 미연은 지석에게 전화해 대뜸 누가 죽는다는 거냐고 묻고, 자신이라는 지석의 말에 누구 맘대로 죽냐고 울부짖는다.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겨울철 촉촉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가습기. 하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양해 고르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매일 청소해줘야 한다는 부담과 아이들 방에 놓지 말라는 오해까지 생겨 주부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안전한 것인 지 알아본다.
  • [28일 TV 하이라이트]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실력이 서툰 운전자라면 한 번에 반듯이 주차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차할 때마다 식은땀을 흘리는 운전자를 위해 만든 자동주차기능 자동차. 앞뒤의 초음파 센서와 후방카메라 등 첨단 장치와 소프트웨어를 망라한 기술이 모여 있다. 운전자가 손을 놓고 있어도 차가 알아서 주차한다.   ●진실게임(SBS 오후 8시55분) 우뚝 솟은 30㎝ 머리를 한 부산의 매력남들,5개월 동안 안 씻은 친구사이? 6개월째 호나우지뉴 유니폼만 입고 다니는 자나깨나 호나우지뉴. 교복 안 입고 장사하면 허전한 여고생 교복 분식집 사장.7년째 손톱을 기른 똑순이 미녀. 이 중 특이한 스타일, 별난 인생을 살고 있는 진짜는 누구인지 찾아본다.   ●사이언스 매거진N(EBS 오후 10시5분) 미래의 복제인간을 소재로한 영화 ‘아일랜드’속에 등장하는 과학적인 이야기를 나눠본다. 도시 밖에 있는 주인에게 이식할 신체 장기를 최상의 조건으로 유지하기 위해 태어난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복제는 가능한지, 현재 바이오 장기에 관련된 기술은 어느 정도 발달했는지 알아본다.   ●거침없이 하이킥(MBC 오후 8시20분) 신지가 민용을 불러내 이것저것 시키는 것을 본 문희는 속상한 마음에 순재에게 그 얘기를 한다. 그 얘기를 들은 순재가 신지를 당장 잡을 듯하는 바람에 문희는 자신이 잘 타이르겠다며 신지를 찾아간다. 어느날, 민호에게 여자가 생기고 심지어 뽀뽀까지 했다는 얘기를 들은 해미는 충격을 받는다.   ●놀라운 아시아(KBS2 오후 8시55분) 주사위 세우기의 1인자, 상하이의 왕강우와 카드 날리기의 달인 심양의 주페이준. 그들의 정확하고, 신기에 가까운 묘기와 현란한 손놀림의 비밀을 밝힌다. 베트남에 가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오토바이. 오토바이 없이는 못 산다는 베트남 국민들의 재미난 일상 속으로 들어가본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우리나라의 탈모 인구는 약 600만 명. 이 중 절반가량이 여성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탈모를 숨기고 있어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탈모로 고통받는지조차 제대로 파악이 안 되고 있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그녀들의 아픈 속내를 들어보고, 탈모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본다.
  • [27일 TV 하이라이트]

    ●사이언스+(YTN 오후 1시40분) 지구의 기름, 석유를 인류가 앞으로 쓸 수 있는 기간은 40년밖에 남지 않았다. 그 동안 인류 발전을 위한 명목으로 고갈된 자원을 다시 채울 수 없다. 지금 차세대 에너지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핵융합에너지는 국가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 이제 막 한 걸음을 내디딘 핵융합 에너지 개발 정책을 점검한다.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현대미술,美를 벗어나 의식을 담는다’라는 주제로, 예술이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시대의 비판의식을 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본다.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또 다른 숨은 코드를 통해, 낯선 현대미술 속으로 성큼 걸어 들어가본다.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의 실제 촬영소를 찾아가본다.   ●눈꽃(SBS 오후 9시55분) 한 사내에게 쫓기던 여진과 다미. 이때 여진은 다미의 이마에서 피가 흘러내리자 깜짝 놀란다. 병원을 들러 다미의 머리를 응급조치한 뒤 지하철을 타게 된 둘은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웃고 떠든다. 그러다 옆 남자가 펼친 신문에서 건희 사진을 발견한 다미는 가슴이 뛰고….   ●얼마나 좋길래(MBC 오후 7시45분) 선주와 헤어지겠다는 동수의 갑작스러운 통고에 가족들은 놀라 굳어진다. 선주는 가족들 앞에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일이기에 이별을 결정했다는 동수를 충격으로 바라본다. 한편, 필두는 우연히 귀녀와 선주의 대화를 듣고, 선주가 모든 걸 알면서도 동수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인간극장(KBS2 오후 7시30분) 지체장애 3급의 김석종씨. 복지관에 제빵기술을 배우러 다니는 그는 지각대장. 하지만 빵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그 열정이 결과물로 탄생한 케이크는 생크림 반, 버터 반의 이중케이크.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는 석종씨는 첫 창작품이 자랑스럽다.   ●열아홉 순정(KBS1 오후 8시25분) 식구들이 모두 각자의 사정으로 귀가하지 않은 가운데 국화만이 뜻하지 않게 명혜의 생일을 축하하게 된다. 명혜는 쓸쓸해져서 포도주를 마시며 국화를 상대로 신세한탄을 한다. 식구들은 나중에서야 명혜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한다. 윤후는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국화를 소개시켜 주기 위해 나간다.
  • [26일 TV 하이라이트]

    ●특별기획-진실(YTN 오후 11시5분) 1987년 6월 항쟁 당시 이한열 피격에서 6·29선언에 이르는 뜨거웠던 6월을 취재했던 사진기자들이 남긴 역사의 기록을 조명한다.20년 전 사진 속의 주인공들을 직접 찾아가 6월 항쟁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를 되새겨본다. 정태원·고명진·김형수·김석구 기자가 출연한다. ●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특유의 멜로디 감각으로 대중적으로 다가서면서도 색소폰이 가진 야생성을 표현해 온 장효석.1998년 브라스 밴드 ‘T.S.T HORN 섹션’을 창단한 이후 수많은 레코딩과 콘서트의 세션으로 활동해왔다. 그동안의 다양한 경력을 고스란히 담게 될 이번 무대에서 10년간 숙성된 색소폰 연주자의 진가를 보여준다. ●게임의 여왕(SBS 오후 9시55분) 신전에게 협박을 당한 강재호는 불쾌함을 참지 못하는데, 은설과 신전의 다정한 모습이 시야에 들어오자 기가 막힌다. 갑자기 나타난 아빠의 모습에 은설은 당황한다. 둘이 좋아하고 있다는 신전의 말에 기가 막힌 강재호는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말하지만, 은설이 신전의 역성을 들며 대들자 은설의 따귀를 때린다. ●누나(MBC 오후 7시55분) 승주가 며칠째 회사에 결근하자 민준기는 승주를 찾아간다. 민준기는 승주에게 공사 구분도 못할 만큼 엉터리였냐고 묻고, 승주는 자신의 아버지를 모욕하는 사람 밑에서는 일할 수 없다고 말한다. 민준기는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아버지처럼 실패할 거라며 복수하고 싶으면 능력을 쌓은 뒤 덤비라고 말한다. ●반올림#3(KBS2 오전 8시50분) 비 내리는 날, 이준에게 어렵게 고백을 한 아영. 하지만 이준은 여전히 시은을 걱정하며 돌아선다. 다음날 아영은 감기 때문에 늦게 등교하고, 그런 아영이 걱정된 이준은 약을 사서 책상 서랍에 넣어두지만, 아영은 고맙지만 됐다며 약을 돌려준다. 윤의 집안 문제를 알게 된 시은은 윤과의 사이가 서먹해진다. ●일요다큐 산(KBS1 오후 11시50분) 중국 남서부의 사천성은 천혜의 자연 환경과 유서 깊은 문화유적들이 많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이 많다. 그 중 사천성의 구채구(九寨溝)는 아홉개의 티베트 마을이 있어 유래된 이름이다. 만년설산을 병풍으로 두른 천국의 정원, 산과 물의 조화가 아름다운 물의 나라, 구채구를 소개한다.
  • [25일 TV 하이라이트]

    ●라이프n조이(YTN 오전 11시35분)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단양 8경의 절경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산과 강을 유람하는 것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레저 스포츠,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해 본다. 또 충주호를 찾아 잔잔한 뱃길을 가르며 아름다운 기암절벽인 옥순봉, 강선대 등 단양 8경을 둘러본다.   ●행복의 오솔길(EBS 오전 6시20분) 어린이집에서 동화구연을하는 조송자 어르신을 소개한다. 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동심에 빠져 사는 것이 건강 비결이라는데, 젊고 활기찬 인생을 사는 그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또 일 속에서 행복과 사랑을 찾는 실버내레이터모델 김종갑·최정복 부부를 ‘2006 노인 일자리 박람회’현장에서 만나본다.   ●TV 종합병원(SBS 오전 11시) 작년 봄 간이식 수술로 건강을 되찾은 건강역전 스토리의 첫 번째 주인공 양택조씨. 간암을 이겨낸 그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 병을 앓았을 당시의 상황 재연을 통해 그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간암을 극복한 양택조씨만의 건강관리 비법음식과 간암 예방에 좋은 음식을 공개한다.   ●두뇌발전소Q(MBC 오전 10시) 지구에서 만나는 화성, 피너클스. 사막 한 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정체불명의 기둥들은 무려 1만 5000여개다. 혹시 이곳은 지구 속에 숨은 화성이 아닐까. 사막에 솟아난 기둥의 비밀을 밝혀본다. 선명한 분홍색의 호수, 핑크레이크. 그 색깔만큼 신비한 호수. 과연 미스터리한 분홍색의 정체는 무엇일까.   ●소문난 칠공주(KBS2 오후 7시55분) 일한으로부터 미칠과 이혼했다는 말을 들은 설칠은 미칠에게 전화를 걸어 이혼한 사실을 왜 말하지 않았냐며 어디에 있느냐고 묻고, 당황한 미칠은 황급히 전화를 끊는다. 연락이 끊긴 미칠 때문에 걱정을 하던 설칠은 미칠이 쓰던 옷장을 뒤져보다 미칠의 산모 수첩을 발견하게 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1500년의 역사를 지닌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 동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강성한 세력을 자랑하던 곳이다. 찬란한 역사에 빛나는 땅, 동 슬라브인들의 영혼이 깃든 도시,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고색창연한 매력을 따라가 본다.
  • [24일 TV 하이라이트]

    ●있을때 잘해(MBC 오전 7시50분) 진우 어머니의 점심식사 초대를 받은 순애는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여유있게 식사를 한다. 한편 영조의 의식불명 상태를 알게 된 유진은 곧장 영조한테로 가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린다. 그러고는 동규에게 영조의 과거가 담긴 서류를 건네주고, 영조가 사고를 낸 원인이 서류내용 때문일 수도 있다는 말을 남긴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불임으로 고생하던 선경과 규철 부부. 갖은 노력에도 애가 들어서지 않자 입양까지 고려하고 있을 무렵 남편의 아이를 가졌다며 윤미라는 여자가 집으로 찾아온다. 규철은 윤미와의 관계는 실수였으며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한다. 선경은 윤미가 아이를 낳을 때까지만 집에 데리고 있기로 하는데….   ●열아홉 순정(KBS1 오후 8시25분) 혜숙이 춤바람 났다는 윤정의 말을 들은 옥금은 충격을 받는다. 선화는 취직시켜준 답례로 동국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동국은 묘하게 설레는 느낌을 갖는다. 괜히 들떠 보이는 동국이 의심스러운 명혜는 동국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살펴본다. 한편 건형은 제대해 신형을 만나러 온다.   ●시네마 천국(EBS 오후 11시55분) ‘범죄의 재구성’의 노련한 사기꾼에서 ‘타짜’의 도박고수에 이르기까지 무심한 듯 태연해 보이는 표정과 엉뚱한 행동 뒤에 진정한 통찰력을 지닌 백윤식의 영화세계를 만난다. 결혼이라는 제도에 또 다른 시선을 보내는 두 편의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감상한다.   ●신동엽의 있다! 없다?(SBS 오후 6시50분) 검은 비석에 새겨진 이름 네 글자 ‘순결바위’. 비석에는 ‘사생활이 순결하지 못한 사람은 들어갈 수 없다, 들어가면 바위가 오므라들어 나올 수 없다.’고 쓰여있다. 남녀의 순결을 시험하는 순결바위의 정체를 밝힌다.11월 넷째 주를 장식한 이 주의 뜨거운 사진 ‘털 없는 고양이’를 만나본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40분) 예로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나라의 인삼은 고려인삼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각광받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그 이유는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많은 효능 때문이다. 인삼은 가공 방법에 따라 그 성분이 달라져 각 종류마다 성분의 차이를 나타낸다. 세계인의 웰빙 식품, 인삼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 [‘황우석 사태’ 1년] “언론도 여성·난자 보호문제 지속 관심을”

    지난 1년전 벌어진 ‘황우석 파문’은 과학계뿐 아니라 언론계도 뒤흔들었다. MBC PD수첩의 첫 보도와 이에 따른 강압취재 파문, 때를 만난 듯 MBC와 PD에게 ‘좌파’라는 꼬리표 붙이기에 나섰던 보수 언론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의 잇따른 폭로, 마침내 불거진 YTN의 청부취재 등…. 가장 과학적이어야 할 과학기사에 정작 비과학적인 언론의 보도행태가 고스란히 노출됐다. 결국 황우석 파동 뒤에는 언론사들의 사과가 줄을 이었다. 그러나 편차는 있었다. 경향신문이 사설로 사과하는 정공법을 썼다면, 다른 신문들은 외부 필자의 칼럼을 이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은근슬쩍 넘어가기도 했다. 몇몇 언론은 아예 과학자들의 용기부족을 탓하는 책임전가에 치중하는 모습도 보였다.“공식적인 사과는 아니더라도 그간의 취재 및 기사게재 경위를 밝히는 게 독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비판이 주를 이루었다. 이 때문에 여전히 여성과 난자를 연구재료 쯤으로 취급하는 시각에 언론이 얽매어 있다는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박은정 서울대 법대 교수는 “황우석 파문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연구윤리보다 여성과 난자의 보호 문제”라면서 “보호정책이 제도적으로 어떻게 마련되고, 또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언론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부고]

    ●최동우(전 연합뉴스 상무)승우(전 제일투신 〃)병진(사업)윤하(〃)씨 모친상 김경옥(걸스카우트연맹 부산연맹장)씨 시모상 최은정(메릴린치 부장)재혁(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조모상 22일 부산대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1)550-9952●정원재(대우증권 IT지원팀 과장)씨 모친상 22일 경기도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1)671-6006●이대규(우리은행 PB사업단 차장)씨 부친상 이영우(디오엔닷컴 대표)이봉익(한국경제TV 보도본부 방송1팀장)씨 빙부상 2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921-1499●박정윤(한국경제TV 노조위원장)중호(안동과학대 전임강사)외선(안동부속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김선희(YTN 문화과학부 기자)씨 시부상 22일 안동 성소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54)850-8404●박래경(사업)송유상(〃)임홍순(회사원)정만균(〃)씨 빙모상 박동일(정보통신부 서기관)광석(회사원)씨 조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6903●이길섭(MBC 편성국 부국장)씨 빙부상 21일 경기도 동두천 이담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31)861-6644
  • [EBS플러스2]

    ●다큐 여자(EBS 오후 9시30분) 남편은 찾아온 아이들을 파키스탄 요리로 따뜻하게 맞아준다. 새 아버지와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으나, 역시 남편이다. 소풍날이면 새벽에 일어나 김밥을 만들고 있는 엄마가 그리웠다는 아이들. 집 나간 엄마에 대한 원망이 아직 가슴 속에 있을 텐데, 진한 내색 않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연인(SBS 오후 9시55분) 강회장은 주총에서 대표이사 해임안이 부결되자 노발대발하고, 굳은 얼굴로 회장실을 나오던 강재는 세연의 팔을 붙잡고 장난치지 말라며 경고한다. 한편 경매 개시결정 공문을 받은 미주는 흥분한 채 강재를 찾아가고, 이에 세연은 미주가 강재를 찾아오자 하강재와 함께 인연이 엮이는 것은 불편하다며 자리를 뜬다.   ●인간극장(KBS2 오후 7시30분) 교회 앞에서 초조하게 장 목사를 기다리는 아내. 다음날 아침, 장 목사는 아내와 다정하게 새벽시장을 간다. 찬송가 연습과 설교 준비에 바쁜 장 목사. 한편 오늘은 부인이 설교하러 나갔다. 주례 받고 싶은 사람 1위에 뽑힌 장경동 목사. 하객이 가득한 연예인 결혼식의 주례를 서게 되는데….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비교적 흡연에 관대했던 홍콩에서 강력한 금연바람이 불고 있다. 내년 1월1일부터 식당과 노래방, 학교는 물론 경마장, 공원 등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강력한 금연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홍콩 주민뿐만 아니라 우리 동포들도 새 금연법이 어떤 여파를 몰고 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MBC 오후 8시20분) 문희는 요즘 들어 부쩍 기운 없어 보이는 민용을 위해 장어를 준비한다. 준하는 그것도 모르고 장어를 몽땅 먹어치우고, 문희는 그런 준하에게 화를 낸다. 결국 단단히 토라진 두 사람의 싸움에 남은 가족들만 피해를 보게 된다. 한편 민용은 아파트를 다시 찾아오라는 순재로부터 구박을 받는다.   09:00 중학 3학년 영어, 과학10:20 중학토탈 수학11:00 중학 1학년 영어, 과학12:20 중학 2학년 기술·가정, 영어, 과학14:20 중학 3학년 마스터 수학9-나15:20 초등 3,4,5,6학년 과학17:00 중학 1학년(재) 영어, 과학18:20 중학 2학년(재) 기술·가정, 영어, 과학20:00 중학 3학년(재) 영어, 과학23:00 영어 단기 정복24:20 직업탐구(재)
  • [22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 업〈한승헌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장〉(YTN 오후 1시30분)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가 다음달로 2년간의 활동을 마감한다. 그동안 사개추위원회는 로스쿨 도입문제를 비롯해 우리 사법제도 전반의 개혁방안을 마련해 현재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한승헌 위원장과 함께 사법제도 개혁 작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 등에 관해 알아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지난 14일 인터넷 공간에는 ‘대한민국 부동산 헌법’이 나타나 인기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부동산 가격 하락세 속에서도 홀로 급등하고 있는 한국의 부동산 버블이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을 진단한다. 싱가포르의 사례를 통해 집값 거품을 막고 서민주거 안정을 이룰 바람직한 대안을 추적 보도한다.   ●90일, 사랑할 시간(MBC 오후 9시55분) 지석, 덕구, 병찬은 함께 술을 마시는데, 병찬이 술도 잘 마시지 않고 시계만 본다. 먼저 가버리는 병찬을 쫓아간 지석은 왜 그러냐며 할 말 있으면 해보라고 하고, 병찬은 덤덤하게 지석이 췌장암이라고 말한다. 충격에 멍하니 밤거리를 걷던 지석은 제자리에서 뛰어보기도 하다가 갑자기 주저앉는다.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독초’의 또 다른 이름은 ‘약초’. 인류는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식물의 독’을 활용해 약을 만들어왔고 세계의 제약업계는 이 같은 전통의학적 지식을 선점하기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가진 ‘식물의 독’을 21세기 세계 시장이 원하는 ‘첨단 신약’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알아본다.   ●황진이(KBS2 오후 9시55분) 진이에게 떨어지려는 대들보를 대신 막다가 의식을 잃은 김정한. 백무는 누군가 고의로 그랬음을 알고 분기에 차 송도기들을 추궁하고, 매향은 매향대로 부용에게 증좌나 흘리지 말라며 단속을 시킨다. 진이는 김정한을 제 처소에서 밤새 간호하고, 뒤늦게 의식을 되찾은 김정한은 되레 진이를 걱정한다.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주방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식품 보관용기들. 최근 환경호르몬 때문에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데…. 랩과 쿠킹 호일, 플라스틱 용기에서 얼마나 많은 환경호르몬이 발생하는지 실험하고, 과연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것을 골라야 안전한 것인지 ‘주부가 간다!’코너에서 꼼꼼하게 알아본다.          
  • 개그우먼 신봉선 YTN스타서 데뷔

    개그우먼 신봉선 YTN스타서 데뷔

    “봉선씨, 큐 들어가요.” “잠깐만요, 목청 좀 가다듬구요. 아아∼. 아휴, 아무래도 이 드레스는 좀 어색한데요….”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연예뉴스채널 YTN스타 본사 녹화장. 하늘하늘한 분홍색 드레스를 땅에 끌며 등장한 VJ가 눈길을 확 끌었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 개그우먼 신봉선(26)이 주인공이다. 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 넘게 걸린 촬영 내내 쉬지 않고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분출해냈다.KBS ‘개그콘서트’의 3개 코너와 CBS·SBS라디오 게스트 출연에 이어 최근 YTN스타의 새 프로그램 ‘봉써니의 발악(發樂)쇼’의 사회까지 맡았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그를 촬영장과 분장실을 오가며 분주하게 만났다. ●“단독프로 맡아 기뻐요” ‘봉써니의 발악쇼’는 뮤직비디오 순위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소개하면서 연예계 소식까지 시시콜콜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매일 오후 1시부터 50분간 방송되지만 바쁜 일정상 매주 목요일에 몇시간씩 한꺼번에 녹화를 하고 있다. 그동안 개그를 통해 갈고 닦은 애드리브는 물론, 강렬한 눈빛과 몸짓으로 시종일관 제작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래도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었다. 녹화 첫 주에는 잦은 NG 때문에 7∼8시간 촬영을 해도 끝나지 않았다고. 탈진 상태까지 갔지만 이를 악물었다. 그는 “제가 이래 봬도 개그 선배님들이 만든 뮤직비디오 ‘오빠잖아’와 ‘마징가쇼’에 출연했고, 트로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도 어울릴 거 같아요(웃음).”라면서 “발악쇼가 제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저만의 색깔로 시청자들을 중독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그우먼은 경쟁자보다 친구” KBS 공채 20기로 지난해 4월부터 개그콘서트에 출연했으니 경력만 보면 2년이 채 안 된다. 그러나 요즘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개그우먼이라는 데 토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덕분에 2개월전 소속사와 매니저도 생겼다.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인 ‘뮤지컬’과 ‘폭탄스’, 최근 시작한 ‘대화가 필요해’ 등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채 동기 5명이 함께 만드는 뮤직개그 ‘뮤지컬’은 아이디어와 호흡이 중요해 거의 일주일 내내 연습한다고. 최근 ‘개그우먼 전성시대’라는 평가에 대해 그는 “개그우먼이 보조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활동해 뿌듯하다.”면서 “개그우먼들이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 배울 점이 많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방송사 개그우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새내기이지만 앞으로 조혜련·박미선·정선희 선배들처럼 전천후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그는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아 개그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가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외쳤던 ‘64억원의 가치’에 걸맞는 개그우먼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강태규의 연예In] 신중현의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며칠 전 서점에서 신중현의 자서전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를 샀다. 여기엔 칠순을 눈앞에 둔 한 대중음악가의 음악적 집념이 오롯이 담겨 있다.1954년 서라벌고를 중퇴하고 이듬해 미 8군 쇼단에 들어가면서 시작된 신중현의 음악사가 책장마다 촘촘한 활자로 박혀 있다. 이 활자들은 마치 ‘한국 록의 산증인’인 그가 육성으로 증언하듯 격변의 시대와 음악적 역경, 그 업적을 더듬고 있다. 이런저런 미공개 사진도 즐겁다. 요즘 대중음악 시장에는 음악적 성과도 없이 인기에 급급한 인스턴트 연예인들이 즐비하다. 그래서 이 책이 전하는 바는 옷매무새를 다시 만져야 할 만큼 남다르다. ‘질곡의 세월을 넘어 끝없이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진정성’은 이제 대중음악의 길로 들어서려는 신인 음악인들에게 좋은 교과서다. 한 시대와 한 음악인을 이해하고픈 사람들에게는 물론이다. 신중현을 만난 건 지난 주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 무대였다. 다음달 17일 데뷔 45주년 공연을 앞두고 시청자들과 만나는 자리였다. 필자가 굳이 ‘은퇴공연’ 대신 ‘데뷔 45주년 공연’이라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무대에서 쏟아내는 그 소리, 그리고 여유와 관록이 넘치는 무대 매너…. 나이가 무색한 거장 기타리스트는 말 그대로 ‘소리의 유희’를 선보였다. 그런데 어찌 ‘은퇴’라 할 수 있을까. 소리는 삶이다.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깊은 고민없이 새로운 무언가가 솟구치는 경우는 없다. 힘들고 어려웠던 세월, 삶의 유일한 탈출구가 음악이었고, 오직 음악만이 타는 목마름을 풀어줬다는 열정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미 8군에서 음악적 토대를 쌓으며 모든 이의 눈길을 모았던 신중현이 늘 배고팠던 것도 어찌보면 우리 대중음악 발전의 힘이었다.1963년 발표된 ‘빗속의 연인’을 시작으로 ‘봄비’ ‘미인’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음악행보는 ‘한국적 록’이라는 꽃을 활짝 피웠다. 68세의 나이라지만 소리만 들으면 노장이랄 것도 없다.‘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오마라 프로투온드는 70세를 훌쩍 넘기고도 생생한 목소리로 월드투어를 다닌다. 신중현의 손에서 기타가 내려지는 순간,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거라는 믿음은 그에 대한 경의와 자부심 때문이다.대중문화 평론가 www.writerkang.com   “봉선씨, 큐 들어가요.” “잠깐만요, 목청 좀 가다듬구요. 아아∼. 아휴, 아무래도 이 드레스는 좀 어색한데요….”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연예뉴스채널 YTN스타 본사 녹화장. 하늘하늘한 분홍색 드레스를 땅에 끌며 등장한 VJ가 눈길을 확 끌었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 개그우먼 신봉선(26)이 주인공이다. 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 넘게 걸린 촬영 내내 쉬지 않고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분출해냈다.KBS ‘개그콘서트’의 3개 코너와 CBS·SBS라디오 게스트 출연에 이어 최근 YTN스타의 새 프로그램 ‘봉써니의 발악(發樂)쇼’의 사회까지 맡았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그를 촬영장과 분장실을 오가며 분주하게 만났다.●“단독프로 맡아 기뻐요” ‘봉써니의 발악쇼’는 뮤직비디오 순위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소개하면서 연예계 소식까지 시시콜콜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매일 오후 1시부터 50분간 방송되지만 바쁜 일정상 매주 목요일에 몇시간씩 한꺼번에 녹화를 하고 있다. 그동안 개그를 통해 갈고 닦은 애드리브는 물론, 강렬한 눈빛과 몸짓으로 시종일관 제작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래도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었다. 녹화 첫 주에는 잦은 NG 때문에 7∼8시간 촬영을 해도 끝나지 않았다고. 탈진 상태까지 갔지만 이를 악물었다. 그는 “제가 이래 봬도 개그 선배님들이 만든 뮤직비디오 ‘오빠잖아’와 ‘마징가쇼’에 출연했고, 트로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도 어울릴 거 같아요(웃음).”라면서 “발악쇼가 제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저만의 색깔로 시청자들을 중독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개그우먼은 경쟁자보다 친구”KBS 공채 20기로 지난해 4월부터 개그콘서트에 출연했으니 경력만 보면 2년이 채 안 된다. 그러나 요즘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개그우먼이라는 데 토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덕분에 2개월전 소속사와 매니저도 생겼다.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인 ‘뮤지컬’과 ‘폭탄스’, 최근 시작한 ‘대화가 필요해’ 등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채 동기 5명이 함께 만드는 뮤직개그 ‘뮤지컬’은 아이디어와 호흡이 중요해 거의 일주일 내내 연습한다고. 최근 ‘개그우먼 전성시대’라는 평가에 대해 그는 “개그우먼이 보조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활동해 뿌듯하다.”면서 “개그우먼들이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 배울 점이 많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방송사 개그우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새내기이지만 앞으로 조혜련·박미선·정선희 선배들처럼 전천후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그는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아 개그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가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외쳤던 ‘64억원의 가치’에 걸맞는 개그우먼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21일 TV 하이라이트]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중국 먀오족의 전통축제가 유명해져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공연을 맡은 주민들은 큰 수입을 올리지만 관광객이 오지 않는 외딴 마을 사람들은 농사를 져 끼니를 때운다. 정부가 이러한 오지마을을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낯설었던 소수민족의 문화가 어느덧 관광상품이 됐다.   ●진실게임(SBS 오후 8시55분) 청순가련 심은하를 꼭 닮은 경상도 심은하. 북한얼짱 평안도 휘파람처녀. 겁나게 매력적인 군산의 킹카. 앙증맞은 사투리를 술술 하는 땅끝마을 해남의 6세 꼬마얼짱. 그까이꺼 뭐 대충 심하게 여유로우신 충청도 45세 새신랑 등 각 도의 구수한 사투리 대표들 중 진짜 서울사람은 누구일까?   ●다큐-맞수(EBS 오후 9시30분) 문선생님이 김선생님 반을 불쑥 찾아온다. 반 아이가 오줌을 싸서 바지를 빌리러 온 것이다. 선의의 경쟁을 벌이다가도 힘들 때면 서로 찾게 된다. 며칠 앞으로 다가온 아빠 참여 수업준비에 두 선생님 모두 바빠진다. 야근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두 선생님은 각자 집에서 아빠 참여수업 맹연습에 돌입한다.   ●주몽(MBC 오후 10시20분) 대소는 주몽을 잡아오라며 흑치에게 군사를 내어준다. 하지만 금와왕 복권의 선봉에 서기로 마음먹은 흑치 장군은 주몽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놀란 주몽이 금와왕이 복권을 꾀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미을에게 전한다. 금와왕은 복권에 성공하면 주몽을 버려야 한다는 부득불의 간청을 떠올리며 고민에 빠진다.   ●놀라운 아시아(KBS2 오후 8시55분) 인도의 5살 롤러소녀 무스칸. 백발백중, 태국의 명사수 텅 루언 할아버지, 바삭바삭 구워서 고소하게 먹는 베트남 이색별미, 집게 달린 전갈의 기상천외한 변신이 공개된다. 또 7Kg짜리 공으로 탁구를 치고 10Kg 쇠젓가락으로 밥 먹는 남자, 중국의 손목천하장사 세자쥔의 특별한 운동법도 공개된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여성의 출산 의무를 끝마치게 되는 50세 전후가 되면 폐경을 맞게 된다. 제2의 삶의 시작을 맞은 폐경기 여성의 몸은 그동안 임신과 출산을 위해 분비되던 여성호르몬이란 보호막의 상실로 각종 질병에 직접 노출된다. 건강한 제2의 삶을 위한 홀로서기는 어떻게 준비하고 시작해야 하는가?
  • [EBS플러스2]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찬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겨울철 불청객은 바로 화재다. 전기, 가스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법을 알아보고, 화재시 신속한 대처법과 탈출 요령을 자세하게 알아본다. 김포소방서 긴급상황구조본부실 장진돈 팀장에게 생활안전에 관한 실전도 배워본다.   ●인간극장(KBS2 오후 7시30분) 짐을 싸서 떠나는 장경동 목사님과 그 옆의 사모님. 일상이 되어버렸을 법도 한데 헤어질 때마다 드는 서운한 감정은 어쩔 수가 없나 보다. 방송 출연과 교회 일, 강연까지 바쁜 일정에도 언제나 박력 있는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짐을 싸서 울산으로 향하는데 비행기 표 예약이 잘못 되고 말았다.   09:00 중학 3학년 국어10:20 중학토탈 Dynamic영어독해11:00 중학 1학년 국어, 수학7-나13:00 중학 2학년 국어, 수학8-나15:20 초등 3,4,5,6학년 국어17:00 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7-나19:00 중학 2학년(재) 국어, 수학8-나21:00 중학 3학년(재) 국어, 수학9-나23:00 영어단기정복24:20 직업탐구(재)   ●얼마나 좋길래(MBC 오후 7시45분) 선주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을 받은 동수네 가족들의 질타를 못 견디고 주저앉아 버린다. 필두는 다 알면서 어떻게 시집을 왔냐며 무릎 꿇은 선주를 무섭게 몰아치고, 동수는 식구들을 말리지도 못하고 참담하게 지켜보다가 필두의 충격을 줄이려 선주는 모르고 결혼한 것이라고 한다.   ●눈꽃(SBS 오후 9시55분) 학교에서 다미는 친구 희진에게 자신의 엄마에 대한 소문을 실제로 봤냐고 따지고, 진희는 왜 혼자만 모르냐고 대든다. 그러자 다미는 세숫대야 물을 희진에게 퍼붓는다. 이윽고 시험시간이 되어 시험을 치르고, 다미는 자신에게 엄마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며 놀리는 해수에게 따귀를 때리려 한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40분) 우리는 가끔 상상 속에서 자기 자신이 공주가 되기도 하고, 힘 센 영웅이 되기도 한다. 디지털 시대에 이런 놀이와 공상이 결합된 것이 있다. 바로 게임. 세계 게임 시장의 주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고 화려한 볼거리와 내실 있는 정보로 가득한 2006 G스타.G스타 축제현장을 찾아가 본다.
  • [19일 TV 하이라이트]

    ●특별기획-진실(YTN 오후 11시5분) 신성한 학원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으로 독재 정권의 미움도 받았지만 점거 농성 학생들을 눈물로 설득해 해산시켰던 최종길 서울대 교수. 중앙정보부에 출두한 지 사흘 만에 싸늘한 시체가 되어 돌아왔다. 그의 죽음에는 시체에 대한 엇갈리는 진술, 비정상적인 시체처리과정 등 수많은 의문점이 있었다. ●다큐, 죽마고우(EBS 오전 7시20분) 태어나면서부터 앞을 볼 수 없었던 1급 시각장애인 김지선(10)양. 어려운 형편에도 딸의 미래를 걱정하던 어머니는 지선이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쳤고, 뜻밖에 천부적인 음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으로 느끼는 음악인이 되겠다는 당찬 소녀, 바이올리니스트 지선이의 꿈 이야기를 들어보자. ●특집다큐(SBS 오전 6시50분) 청렴은 양심으로 지켜야 할 문제의 것이 아니다. 이제는 시스템화하여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청렴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도 청렴에 대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력한 제도 아래 지켜야 할 규칙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848년 미국 뉴욕. 세 자매는 아빠를 따라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집값이 유난히 싼 목조 가옥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세 자매만 있던 어느 날 밤, 누군가 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세 자매는 벽을 두드리는 누군가와 대화를 시도한다. 놀랍게도 그건 그 집에서 살해당한 남자 유령인데…. ●반올림#3(KBS2 오전 8시50분) 아영의 뒤를 쫓는 남자, 어느 날은 검은 튤립이 담긴 선물 상자를 받기도 한다. 아영은 그 남자가 누구인지 알아채고,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에게 남자친구가 있으니 괴롭히지 말라고 잘라 말한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드는 그 남자. 그 순간 이준이 달려들어 남자를 막아주다가 상처를 입게 된다. ●일요다큐 산(KBS1 오후 11시50분) 일본 중부 산악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일본 최고의 비경지대로 손꼽히는 곳으로 일본 열도의 중앙부에 남북으로 뻗어있고,3000m가 넘는 일본의 26개 봉우리 중 12개가 집중돼있어 ‘일본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북알프스. 아름다운 단풍과 푸른 하늘, 그리고 흰 설산. 호다카다케의 만추를 소개한다.
  • [18일 TV 하이라이트]

    ●라이프 n 조이(YTN 오전 11시35분) 때 묻지 않은 순수 자연의 고장 전북 임실로 떠난다. 국사봉을 오르면 옅은 물안개가 어루만지는 옥정호의 고요한 비경을 볼 수 있다. 또 느티마을에 가면 임실이 자랑하는 낙농업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데 송아지에게 우유도 먹이고, 신선하고 쫀득한 모차렐라 치즈를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복의 오솔길(EBS 오전 6시20분) 홍제동의 한 주택가. 이곳에선 매일 아침 5시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아령 건강법의 김선태 어르신이다. 아령으로 건강을 회복한 김선태씨를 소개한다. 재활용의 달인, 쓰레기로 꽃신을 만드는 등 평생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한 이종숙 어르신도 만나본다.   ●게임의 여왕(SBS 오후 9시55분) 신전의 아버지는 신전이 어린 시절, 절친한 친구 강재호에게 호텔을 빼앗긴 뒤 자살한다. 신전은 복수를 위한 준비를 하고, 냉철한 M&A 전문가로 나타난다. 강재호의 딸 은설로 하여금 호텔 식재료 구입 차 뉴질랜드에 오게 한 후 우연을 가장해 접근하여 그녀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누나(MBC 오후 7시55분) 건숙은 유순에게 밍크 코트 등 혼수 품목을 늘어놓으며 해오라고 명령조로 말한다. 맘이 상한 유순은 건우 엄마에게 가서 예단이랑 혼수를 다 알아서 해 달라고 하며 통장과 도장을 내 놓는다. 유순은 건세에게 결혼하지 않겠다며 엉엉 운다. 한편, 승주는 작성한 서류 때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한다.   ●소문난 칠공주(KBS2 오후 7시55분) 병원 청소를 하던 미칠은 어지럼증을 느끼고는 정신을 잃는다. 의사는 미칠이 임신 중임을 알게 되고, 태아를 생각해서라도 당장 병원을 그만두라고 말한다. 하지만 미칠은 지금은 그만둘 수 없다며 사정을 한다. 한편, 수표와 찬순의 관계가 의심스러운 태자는 수표에게 결혼에 대해 은근슬쩍 물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발칸반도에 위치한 루마니아는 동유럽에서 유일한 라틴계 국가다. 루마니아에는 중세 풍의 아름다운 성들과 잘 보존된 자연환경, 그들만이 간직한 민족성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과거 독재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 더욱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는 곳, 영욕을 넘어 희망을 품는 루마니아로 간다.
  • [17일 TV 하이라이트]

    ●사이언스+(YTN 오후 1시40분) 혈액순환 증진을 비롯해 피로회복에 좋으며, 피부건강에도 좋은 온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길 수 있는 이색 온천들이 늘어나면서 온천문화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 작은 물고기들이 달려들어 각질을 뜯어먹는 온천탕부터 먹는 쌀을 녹인 미감수탕까지 다양하고 색다른 온천의 세계로 빠져본다.   ●신동엽의 있다! 없다?(SBS 오후 6시50분) 우리나라에 보통 신생아의 2배인 6㎏으로 태어난 초우량 아기가 있는지 없는지, 물 속에서 볼 수 있는 TV가 있는지 없는지, 밥 한끼에 15원인 메뉴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본다. 또 한 주간 인터넷을 후끈 달군 사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네티즌이 가장 많이 검색한 그 사진의 뒷이야기를 확인해 본다.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화장실을 가지 않는 아들, 다섯 살배기 우진이. 화장실을 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엄마. 이 모자간의 전쟁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 아직도 빈 음료수 병을 전용 화장실 삼아 소변을 해결해야 하는 우진이. 그러나 우진이가 유치원 화장실은 간다. 우진이가 화장실을 회피하는 이유와 해결책을 알아본다.   ●있을때 잘해(MBC 오전 7시50분) 동규는 영조와의 통화가 잘 안되자 영조 사무실로 전화를 걸고, 회사에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를 듣는다. 영조는 잔금문제로 찾아온 인테리어 업체 관계자를 만나고, 회장이 잔금을 처리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환을 만난 유진은 정화에게서 영조의 과거에 대해 들은 얘기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남편을 내놓으라고 찾아 온 남편의 애인.“내가 당신한테 할 수 있는 가장 큰 복수가 이 남자랑 살아보게 하는 거야. 어디 한 번 잘 살아봐.”라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남편을 내놓은 여자. 그렇게 조강지처를 버리고 바람난 여자와 결혼한 남자. 그러나 얼마 안가 그 여자와 또다시 이혼할 위기에 놓이는데….   ●열아홉 순정(KBS1 오후 8시25분) 동국은 윤후의 비서로 다시 일을 시작한 국화에게 바뀐 건 아무것도 없다고 못을 박는다. 비닐하우스에 새참을 내갔던 윤정은 막걸리에 취해 난리를 부린다. 국화가 비서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명혜는 동국에게 화를 낸다. 하지만 동국은 윤후가 공과 사를 구분할 것이라 말하며 무시한다.
  • [16일 TV 하이라이트]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미 중간선거에 한인유권자의 투표율은 한인 후보 출마 여부에 크게 좌우됐다. 한인후보 유무에 따라 23%에서 70%까지, 큰 격차의 투표율을 보였다. 또 한인유권자들이 많아지면서 미 주류사회가 한인의 영향력을 인정해주고 있다. 정계 인사들이 한인사회에 앞다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5분) 눈뜬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하루일과를 몽땅 기록한다. 시간의 가치를 알고, 그 삶을 기록하는 기록의 달인을 만나본다.365일, 하루 24시간 절대 집 밖을 벗어 날 수 없다. 집 밖으로 안 나오는 개, 검둥이의 세상구경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또 18년째 천연가스가 나오는 집, 그 실체도 공개한다.   ●사랑의 공부방(EBS 오후 8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공부방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련한 ‘으라차차 프로젝트’. 강릉 소망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건강 검진 결과를 듣고, 건강지킴이로 변신한 개그맨 김상태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데…. 강릉아산병원과 함께한 47명의 소망아동센터 아이들의 무료건강검진 결과가 공개된다.   ●오늘아침(MBC 오전 8시30분) 50대 청년을 자처하는 전 경기도지사 손학규. 얼마 전 국토대장정에서 보여준 체력은 실제 생활비법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발의 힘과 근력을 키우기 위해 꼭 지킨다는 지하철 출퇴근과 계단 오르기 등 생활 속의 건강법을 들어보고,20년 가까이 꾸준히 해온 산행에 동행해 그만의 건강 운동법을 배워본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55분) 광주 아나운서의 기세에 허탈해진 화영씨, 경기가 끝난 후 마이크를 끄고 의기소침하게 앉아 있다. 그 사이 집에서 시계를 보며 남편이 언제 돌아오나 기다리던 정숙씨, 홧김에 꽃단장을 하고 동네 아줌마들과 함께 노래방에 간다. 화영씨는 화가 났을 아내를 위해 꽃을 사들고 들어오지만 아내는 온데 간데 없는데….   ●열아홉 순정(KBS1 오후 8시25분) 명혜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윤정이 엄마보다 신랑하고 더 함께 있으려 하는 게 섭섭하다. 제주도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윤후는 동국에게 찾아가 자신과 함께 국화의 비서직 복귀를 요구한다. 한편, 혜숙이 말도 없이 외출복을 차려입고 집을 나서자 옥금은 이상한 느낌이 든다.
  • [15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 업(YTN 오후 1시30분) 세계를 이웃으로 살아가는 요즘 민족적 동질성을 지닌 해외동포, 이들의 존재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 재외동포들이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 재외동포재단이다. 새로 취임한 이구홍 재외동포재단이사장에게 포부와 재단현안에 관해 알아본다.   ●연인(SBS 오후 10시) 미주는 세연이 찾아온다고 하자 거울을 보며 호들갑을 떨고 강재는 그런 미주를 생뚱맞게 바라본다. 초음파사진을 보며 눈물짓던 유진은 강재를 찾아간다. 미주는 유진이 강재를 찾아오자 깜짝 놀라고 유진은 칼맞은 사실을 남을 통해 들어야 하느냐며 눈물을 쏟는다. 미주는 세연을 생각하며 해남도로 갈 결심을 굳힌다.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드럼세탁기와 일반세탁기 중 어떤 것을 사야 할지 고민이 많다. 양쪽의 전력소모량을 비교, 세탁력과 살균력에서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알아본다. 연초에 돈 좀 모아보자고 결심했지만, 연말이 다가오면서 막상 해놓은 것이 없어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연말정산을 미리 챙겨 돈 버는 방법을 알아본다.   ●거침없이 하이킥(MBC 오후 8시20분) 봉원전자의 주식이 급락한다는 뉴스를 본 순재는 그 주식을 팔기 위해 준하를 찾지만 준하는 변비 때문에 화장실에 앉아 있다. 순재는 자신이 직접 하려다 오히려 그 주식을 500주나 사고 만다. 한편, 민용은 민정에게서 신지의 러시아 집 전화번호를 건네받고는 신지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황진이(KBS2 오후 9시55분) 명나라 사신 장명이 정표로 써준 시를 화로에 던져 스스로 위기를 만들었던 진이는 결국 자신의 재기로 장명을 감화시킨다. 그리고 백무의 몰락은 커녕 오히려 입지만 더 살게 되자 매향은 분기를 감추지 못한다. 김정한은 스스로를 위험에 빠트린 진이에 대한 노여움과 안타까움에 진이의 뺨을 친다.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21세기 첨단과학이 ‘천연 독’을 주목하는 이유는? 독을 품은 동·식물을 찾아 떠난 8개월간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아메리카, 아프리카·아시아 취재를 통해 ‘독’의 신비를 밝힌다. 독을 가진 동물들의 생태와 ‘독’을 연구하는 세계의 학자들을 만나 동물과 곤충이 가진 ‘독’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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