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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2007 D-5] 李 독주 투표당일까지 갈까

    [선택 2007 D-5] 李 독주 투표당일까지 갈까

    대선을 6일 앞둔 13일 발표된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독주체제는 오히려 더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투표에서도 이 구도가 이어질지, 그렇다면 2위 후보와의 격차는 더 벌어질지, 아니면 막판에 급속도로 좁혀질지 주목된다. YTN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에서 이명박 후보는 46.1%의 지지율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뒤를 이어 정동영 후보가 16.2%, 이회창 후보가 14.0%를 기록했다.CBS와 리얼미터의 조사로는 이명박 후보 45.0%, 정동영 후보 16.0%, 이회창 후보 12.9%의 순이었다. 이명박 후보는 조선일보-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압도적 1위였다. 그의 지지율은 45.5%로 2위 정동영 후보의 17.5%를 28%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중앙일보·SBS-TNS코리아 조사에서도 이명박 후보는 44.7%로 1위를 질주했다. 이처럼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43.1∼46.1%로 BBK 사건의 김경준씨 입국을 전후해 한때 30%대 중·후반까지 내려갔던 것을 모두 회복했다.2위 후보와는 30%포인트 가까이 격차를 벌린, 역대 대선 사상 유례 없는 독주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 구도가 실제로도 그대로 나타날 것으로 분석한다.5년 전 2002년 대선 때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노무현 후보가 39.9∼45.7%를 기록해 36.6∼38.8%에 그친 이회창 후보를 3.3∼6.9%포인트가량 앞섰다. 실제 투표에서는 노무현 후보가 48.9%, 이회창 후보가 46.6%로 둘의 격차는 좁혀졌지만 1,2위 순서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조사는 대선을 22일 앞두고 실시한 조사였고, 이번에는 공직선거법이 개정돼 선거 일주일 전까지 조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더 실제 결과에 근접해 있다는 게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다만 승자독식에 따라 1위에게 표가 쏠리는 ‘밴드웨건 효과’가 나타날 것인지, 패자 동정론이 일면서 1,2위 격차가 좁혀지는 ‘언더독 효과’가 나타날 것인지는 예단키 어렵다는 것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한귀영 연구실장은 “‘이명박 독주체제’가 워낙 굳어져 이 구도 자체가 흔들리거나 변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매우 낮다.”면서 “정동영 후보가 ‘숨은 진보층’의 지지를 얼마나 끌어낼 것인지, 또 투표율이 얼마나 될 것인지 정도가 남은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13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결혼 7년차 필리핀에서 온 엘리자베스. 병약한 남편과 시어머니, 두 아이까지 건사하며 씩씩하게 살아오던 그녀에게 청천벽력 같은 시련이 찾아왔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진단받은 것. 뼛속까지 파고드는 항암치료의 고통을 견디기 힘들지만 엘리자베스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하나,‘가족’ 때문이다.   ●명의(EBS 오후 10시50분) 자궁과 난소는 여성에게 성기관인 동시에 생명을 품어 안아 키우는 중요한 기관이다. 따라서 건강한 출산과 성생활을 위해서는 신체의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관리를 해야 한다. 부인암 정복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건국대학교병원 부인암 전문의 이효표 교수를 만나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0분) 단학수련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전역의 단학수련센터만 해도 160곳으로 늘어났고, 미국인 지도자도 200여명에 이른다. 단학 수련지도자가 된 미국 여성은 피곤하고 힘든 삶으로 심신이 지쳐 있던 중에 단학수련을 통해 건강과 평화를 되찾았다고 한다.   ●뉴하트(MBC 오후 9시45분) 은성과 혜석의 파일을 보며 이것저것 묻던 강국은 두 사람 모두 뽑지 않기로 한다. 혜석은 강국을 따라가 왜 자신이 불합격이냐고 묻고, 강국은 의사 눈에 환자가 안 보이는데 무슨 병을 보냐고 한다. 이승재에게 레지던트를 안 뽑는다는 소식을 들은 배대로는 병원 관두겠다며 후배들을 데리고 나가버린다.   ●김미화의 U(SBS 오후 1시) 연탄불에 어머니의 정성으로 구워내고 철판 위에서 또 한 번 굽는 대구의 명물 ‘연탄 고추장 불고기’. 숯불향이 한가득, 씹을수록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맛이 일품인 ‘숯불 불고기’. 황토판에 구워내는 영양만점 ‘더덕불고기’. 전국각지의 입맛을 평정한 불고기집 가족들이 출연해 노하우와 에피소드를 전한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45분) 통쾌한 직설화법으로 세상을 향해 말을 거는 철학박사 김동길 박사와 함께 한다. 동서고금을 망라해 300편의 시를 줄줄 외우고 있다는 김동길 박사가 가장 처음 암송한 시는 워즈워드의 ‘A rainbow’. 자연을 사랑하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보던 무지개를 지금 또 봐도 가슴이 뛴다고 고백한다.
  • “3G 멀티콘텐츠 확보하라” 사활 건 이통 3社

    3세대(G) 이동통신시장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다. 관건은 데이터 시장을 누가 장악하느냐이다. 음성은 이미 포화상태다. 디지털미디어방송(DMB)과 카메라 지원은 사업자에게 수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2세대 콘텐츠인 통화연결음과 벨소리도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수 없다.3G의 특징인 고속 데이터 환경에선 오락·예술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시장의 판도를 좌우한다. 이통사들이 콘텐츠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다. 그러나 방법은 제각각이다. SK텔레콤은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인수’ 전략을 펴고 있다. 사업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가차없이 먹어 치운다. 덕분에 콘텐츠가 무척 강화됐다. SKT는 재작년 서울음반을 279억원에 인수했다. 지분율은 60.0%다. 지난해에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HQ 인수에 518억원을 투자했다.iHQ는 그해 12월 연예·코미디 채널인 YTN미디어(YTN스타, 코미디TV)를 인수했다. SKT는 특히 올해들어 인수 및 합병(M&A)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게임개발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를 자회사로 편입시켰다.331억원을 투자해 66.7%의 지분을 얻었다.7월에는 인터넷서점인 모닝365를 손에 넣었다.8월엔 화장품 전문몰인 체리야닷컴과 의류전문몰인 바바클럽도 품에 안았다. KTF는 ‘인수+제휴’ 병행 전략을 구사한다.SKT보다 자금력이 밀리지만 그렇다고 SKT에 앉아서 당할 수만은 없다는 게 회사 내부의 분위기다. KTF 관계자는 12일 “다양한 멀티미디어형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제휴협력과 인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 영상, 금융, 방송 등의 융합(컨버전스)서비스에 도움이 되는 우수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F는 지난 2005년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주관하는 영상투자조합에 80억원을 출자했다. 싸이더스FNH에도 84억원을 출자해 지분 15.3%를 챙겼다. 지난해에는 모바일 게임업체인 엔타즈에 10억원을 투자(지분 10.1% 확보)했다. 엠넷미디어와 100억원 규모 음악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삼성전자 등과 뮤직폰 제휴를 맺었다. 인수에도 팔을 걷었다. 최근 195억원을 투자해 음악전문기업 블루코드를 인수했다.35.0%의 지분으로 경영권을 틀어 쥐었다. 반면 자금력이 미약한 LG텔레콤은 ‘제휴’전략을 쓰고 있다. 콘텐츠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콘텐츠의 파워를 높이는 방법이다. 올해 NHN, 야후코리아,SM엔터테인먼트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회사 관계자는 “경쟁사가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모든 콘텐츠 업체를 인수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콘텐츠 업체에 무선인터넷을 개방하는 오픈 무선인터넷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부고]

    ●정운한(전 이천시의회 의원)운교(전 연합뉴스 총무부장)씨 모친상 11일 경기도 이천성당, 발인 13일 오전 8시 (031)635-0555●김학묵(YTN 영상취재팀 차장)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51●심영구(학교법인 덕영학원 설립자·경기상업고 동창회 고문)씨 별세 종식(한라특수화학 대표)왕식(재은실업 〃)훈식(용인정보고등학교 행정실장)씨 부친상 최문규(연세대 독문과 교수 겸 어학원장)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30●김인형(대주 대표)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6●백대열(서울상의 감사)씨 별세 재준(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 전무)재명(사업)재봉(삼성엔지니어링 상무)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7●김성수(진흥매니지먼트컨설팅 대표)덕수(㈜친친가족문화원 〃)민수(부산 경성대 교수)씨 부친상 이정연(목표대 교수)씨 시부상 조인균(사업)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1●조수영(전 KBS 심의위원)씨 별세 용직(헤럴드경제 라이프스타일부 기자)인직(동아일보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92-3299●안규태(전 송암영농조합법인 대표약학박사)씨 별세 이혜경(피아노스타 대표강사)씨 상부 안규중(전 건국대병원장)씨 아우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030-7902
  • [12일 TV 하이라이트]

    ●로비스트(SBS 오후 9시55분) 김회장 살해를 시도한 양키즈는 해리와 격투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된다. 해리로부터 에바사건의 범인을 잡았다는 연락을 받은 마리아는 긴장한다. 양키즈가 압력을 받은 경찰에 무혐의로 풀려나자 마리아는 성주에게 도움을 청한다. 해리를 만난 마리아는 핵 잠수함 사업을 포기해 달라고 부탁한다.   ●TV, 책을 말하다(KBS1 밤 12시55분) 1년에 5만권 이상의 책이 출간되고 있는 현실에서 어떤 책을 골라 읽어야 할까? ‘TV, 책을 말하다’의 공정한 책 선정에 힘써왔던 자문위원들이 직접 나섰다.6명의 자문위원들이 올해가 가기 전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 무엇일까? 좋은 책으로 한해를 마감하고 싶다면 여섯 권의 선정도서에 주목해 보자.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1997년 12월30일 사형수 23명에 대한 집행이 있었다. 그 뒤 우리나라는 사형을 단 한 차례도 집행하지 않았다. 따라서 오는 30일이면 우리나라는 사실상의 사형제 폐지국 명단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사형제 폐지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국가인권위원회 안경환 위원장과 함께 이 문제를 이야기해본다.   ●인순이는 예쁘다(KBS2 오후 9시55분) 상우의 고백을 거절한 인순, 그러나 상우가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차마 그 앞에 나서지 못한다. 인순은 근수가 선영을 협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근수를 찾아가 선영에게 더 이상 전화하지 말라고 한다. 근수를 만난 후 회의를 느낀 인순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다.   ●김치 치즈 스마일(MBC 오후 8시20분) 신구는 은숙의 집에 아무도 없다는 병진의 말에 거품목욕을 하러 갔다가 팬티바람으로 나오는 모습을 은숙에게 보이고 만다. 신구와 은숙은 서로 못 본 걸로 하지만 신구는 그 시간에 어디 있었는지 을동에게 말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연지는 럭비부 주장을 따돌리기 위해 현진이 남자친구라고 한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잘 울지도 않고 웃지도 않아서 순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생후 9개월 현수. 주변에서는 키우기 쉬운 아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엄마는 너무 순한 아이가 혹시 발달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반응이 없는 아이에 대한 정확한 발달진단과 돌 전 아기 발달을 위해 엄마가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본다.
  • [11일 TV 하이라이트]

    ●아름다운 시절(KBS1 오전 7시50분) 향숙이 쎄시봉에서 일한다는 걸 알게 된 마산댁은 기가 막혀 순애한테 말하려 하지만 진숙의 부탁으로 말하지 못한다. 한편, 향숙은 지물포 사장과 커피를 같이 마시게 되고 지물포 사장은 은근슬쩍 향숙의 손을 잡는다. 향숙이 손을 빼려는 찰나, 갑자기 지물포 아내가 들이닥쳐 그 광경을 목격한다.   ●TV 갤러리(EBS 오후 8시20분) 신고전주의의 대표자답게 작품들의 주제가 대부분 고전적이고 영웅적이었던 다비드. 화가였던 그가 혁명파의 자코뱅 당원으로 정치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짚어본다. 나폴레옹과 다비드. 그들은 어떤 관계였을까?또 예술·정치적으로 미술계 최대의 권력자로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그의 그림들을 만나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DNA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연구결과가 범죄 수사나 범인 검거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목격자의 증언에만 의존해 판결이 내려지기도 했던 과거엔 수천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누명을 썼다. 억울한 사람들이 누명을 쓰는 일이 없도록 DNA 검사뿐 아니라 더 많은 과학적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   ●그래도 좋아(MBC 오전 7시50분) 효은은 석우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명지는 정희를 찾아갔다가 그 집에 찾아온 서회장을 만나게 된다. 석빈은 그런 명지를 위로해주고 명지의 마음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한다. 윤사장은 석우에게 일찍 결혼하라고 재촉하고 석우는 효은에게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으니 마음이 정리되면 돌아오라고 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여느 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동생을 미워하는 형 이야기. 하지만 그 강도가 지독하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형이 되어 버린 후, 집안의 천덕꾸러기로 전락해 버린 다섯살 태우의 처절한 몸부림은 계속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엄마는 첫째 아이보다 20개월 더 어린 동생의 안전이 걱정인데….   ●인간극장(KBS2 오후 7시30분) 부부끼리의 오붓한 시간부터 사소한 싸움까지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살다 보니 조심스러운 것이 많지만, 이득도 만만치 않은 정준씨. 끼니마다 진수성찬에, 첫째 예빈이와 8개월 된 둘째 예원이 육아 문제, 집안일까지 도맡아 해주시는 장모님이다. 덕분에 처갓집 말뚝에 절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 [10일 TV 하이라이트]

    ●와신상담(EBS 오후 8시50분) 월나라 중신들은 달라진 구천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로지 범려만이 구천의 생각을 이해한다. 오자서는 감옥수로 새로 부임한 흑익에게 월나라 중신들 중 오나라 편으로 만들 만한 사람이 있는지 물색해 보라 시킨다. 구천을 만나러 온 호진은 구천에게 박대를 당하고 쫓겨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온몸의 체중을 받치고 하루종일 움직이는 ‘발’. 피로회복은 물론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 임신부와 당뇨환자의 부은 발에 특히 효과적이며, 개복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도 도움을 준다는 발마사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발관리 요법과 주의사항까지 전신건강을 돕는 발마사지에 대해 알아본다.   ●이산(MBC 오후 9시55분) 최석주는 정순에게 나례희에서 폭약을 쓰는 것은 위험하다며 중단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정순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에는 일이 마무리되는 것을 봐야겠다며 계속 진행할 뜻을 밝힌다. 한편 대수, 강석기와 함께 나례희의 의궤를 꼼꼼히 살피던 홍국영은 뭔가 짚이는 게 있는지 작년 의궤를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극장(KBS2 오후 7시30분) 올해 나이 스물여섯. 결혼생활 3년차에 두 딸의 아빠인 손정준씨. 처가살이에 직장까지 장인 장모님이 운영하시는 꼼장어 집이다. 정준씨의 생활 안팎이 장인 장모님의 손바닥 안에 있는 셈. 겉보리 서말만 있어도 안 한다는 처가살이. 하지만 “긴장감도 백배, 행복도 백배”라는 사연 많은 데릴사위를 만나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독일의 한 학교에서는 정규 수업시간에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친다. 행복 수업은 학생들의 숨어있는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더욱 알차고 즐거운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이다. 수업은 외부 강사가 하지만, 일반 교사도 동참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마음도 편안하다. 교사들도 행복 수업에 찬성이다.   ●그 여자가 무서워(SBS 오후 7시20분) 경표의 병실에 간 정진은 영림에게 전화를 걸어 백회장은 영림과 경표의 관계를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 넘어 가고 있다는 말을 들려준다. 그러고는 오래 살기 위해서는 아무 일도 없는 척, 모르는 척하며 넘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경표는 눈을 부릅뜬 채로 정진을 노려본다.
  • [8일 TV 하이라이트]

    ●콘서트 7080(KBS1 밤 12시30분) 오랜만에 ‘콘서트 7080’을 통해 다시 무대에 서는 김종서.‘플라스틱 신드롬’‘겨울비’‘아름다운 구속’등 히트곡들을 열창하는 이번 무대는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폭발적인 관객의 호응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노래방 기계에 얽힌 에피소드와 홈쇼핑 예찬론 등 유쾌한 이야기들도 들어본다. ●드라마시티(KBS2 오후 11시35분) 반촌의 늙은 양아치 달구는 젊은 시절의 화려함은 오간 데 없이 비루한 인생으로 전락한 신세이다. 여기저기 싸움판에 따라 다니고 늘 얻어맞는 쪽은 달구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단골식당에서 일하는 미숙을 보고는 맘에 들어 그만의 방식으로 구애를 해보지만 미숙은 쉽게 맘을 열지 않는데…. ●겨울새(MBC 오후 9시40분) 영은과 도현이 사이 좋게 찍은 사진을 보게 된 경우는 영은에게 슬그머니 도현에 대해 묻는다. 도현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경우의 갑작스런 질문에 영은은 무슨 뜻이냐고 되물어본다. 한편 일하던 정순을 갑자기 쉬게 하던 경우 엄마는 살며시 영은의 침실로 들어가 서랍을 뒤지며 통장을 찾는다. ●조강지처 클럽(SBS 오후 10시15분) 원수는 지란이 보는 앞에서 화신에게 이혼을 투표로 결정하자고 한다. 기가 막힌 화신은 지란이 양보를 해달라고 매달리자 이혼은 절대 해줄 수 없다며 정신 차리고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충고한다. 기적이 복수와 이혼하고 재산까지 빼돌리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양순은 기적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병원으로 간다. ●스페이스 공감〈이상은의 ‘영원을 향한 여행’〉(EBS 오후 10시)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싱어 송 라이터 이상은이 13번째 앨범 ‘The 3rd Place’를 발표했다. 새 앨범의 수록곡들로 꾸며질 이번 무대를 통해, 이상은이 노래하는 유토피아적 메시지를 공유하며 마음의 휴식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생생웰빙테크(YTN 오전 7시25분) 우리나라 음식의 기본이자 조상들의 장수비법인 장.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밥상에서 결코 빠지지 않으며 전통의 맛을 내는 중요한 감초역할을 한다. 발효·숙성과정을 거쳐 완성된 전통 장에 함유된 각종 성분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웰빙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5분) 국과수의 감정을 근거로 강기훈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던 사건을 재조사, 유서가 분신한 김기설씨 본인의 필적임을 밝힌다. 많은 간첩사건과 조작사건들이 재조명되길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이 사건을 통해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그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미국 샌타페이는 해발 2135m의 고원에 위치한 사막도시이다. 오래전 인디언들은 이 땅을 ‘햇살이 춤추는 땅’이라 불렀다. 도시적 감성에 길들여져 있던 백인 예술가들은 샌타페이의 원시적이고 이국적인 풍경에 큰 충격과 예술적 영감을 얻어 줄줄이 이곳에 모여들었다.
  • [9일 TV 하이라이트]

    ●스페셜(KBS1 오후 8시)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고유가 현실에 기존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공급체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신재생 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이용 현황, 아직 개발되지 않은 에너지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 앞에 닥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모색해 본다. ●오천만의 일급비밀(KBS2 오전 9시40분) 보는 것만으로도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동공까지 확장될 만큼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이들이 있다. 바로 백종민, 진우, 유성민으로 구성된 3인의 탬버린 연주단 ‘엔터 k’. 이들의 화려한 탬버린 연주에는 나름의 비밀이 숨어있다는데, 화려한 탬버린 기술을 일급비밀에서 공개한다. ●주말연속극 깍두기(MBC 오후 7시55분) 재우가 사야와의 결혼 문제로 고민을 하자 재영은 상황을 정리하며 말을 한다. 재영은 수남이 사야 아버지 친구를 만나고 난 이후 갑자기 결혼을 찬성하며 아주머니를 만나보겠다고 하셨다며 기억을 더듬는다. 뭔가 곰곰이 생각하던 재우는 사야 아버지 친구 연락처를 갖고 있냐고 묻는데…. ●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40분) 연말연시 술자리가 겁난다면 차를 마시면 어떨까. 집에서 생활속의 재료로 만드는 다양한 건강약차들 가운데 해답이 있다. 춤추는 한의사이자 ‘내 손으로 만드는 보약’의 저자인 최승씨도 출연해 티 테라피의 의학적 효과를 소개한다. 또 중국의 명차로 손꼽히는 보이차의 진품 구별법도 소개한다. ●명랑주식회사(EBS 오후 9시) 외국인 손님에 이어 일본인 손님을 태운 정기사. 영어로 말을 걸어 보지만 도통 대화가 되지 않고 답답하기만 하다. 과연 정기사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한편 덕성택시의 청음회는 단체복을 맞추고 정기사는 개인택시로 몰 차를 보러 다니는 등 새 출발을 하나씩 준비한다. 신바람 택시, 희망을 싣고 오늘도 달린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벅민스터 풀러는 1930년대에 이미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유선형 자동차와 자급자족형 친환경 주택 등을 만들어냈다. 파키스탄 사냥꾼들은 아이벡스라는 동물을 보호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중요성을 가르침으로써 더 큰 소득을 얻을 수 있었다. 환경도 지키고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인 성공을 거둔 모범사례들을 살펴본다. ●장학퀴즈(EBS 오후 5시) 아이템획득전 ‘OX퀴즈’와 ‘나열퀴즈’에서 두 문제 모두 관저고가 성공하며 최강지뢰와 보호막 아이템을 획득했다.‘도전 아이큐 150’에선 서울 배화여고가 성공, 마지막 아이템인 지뢰를 얻을 수 있었다. 줄대결은 배화여고의 승리. 그러나 짝대결 2문제 모두 관저고가 맞히며 치열한 본선대결이 시작됐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1950년대에 사용된 부통령 투표함. 이번 의뢰품은 나무상자로 되어 있는 목제 투표함으로, 상자 겉면에 ‘부통령 선거’라 씌어 있어 당시 대통령 선거와 부통령 선거가 따로 치러졌음을 알 수 있다. 과거의 다양한 투표함을 소개하고, 선거 역사 풍속도를 들여다본다.
  • [07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밤 12시45분) 무등산. 견줄 만한 상대가 없어 등급을 매길 수 없다는 의미의 무등(無等)을 이름으로 갖고 있는 산. 화려하지 않지만 넉넉하고, 둥그스름한 산세가 한결같아 믿음직스러운 느낌이 든다. 아픈 광주의 역사를 이야기한 영화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 배우 박원상씨와 함께 광주 무등산을 찾는다.   ●로봇파워(EBS 오후 7시20분) 제41대 배틀제왕으로 등극한 대한민국 로봇의 진정한 영파워. 인천기계공고 로봇동아리 메카 소속 베놈의 2연승 도전이 시작된다. 베놈이 소속돼 있는 인천기계공고의 최고참 선배 양광현 선수가 직접 네오메카3로 후배들에게 선의의 도전장을 내민다. 새로운 로봇으로 과연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중소기업UP 한국경제UP(YTN 오전 10시40분)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대학가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이들이 나타났다. 바로 중소기업의 CEO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통해 실무와 현실적인 교육으로 학업에 도움을 준다. 또한 중소기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인재를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우수성과 장점을 알린다.   ●김치 치즈 스마일(MBC 오후 8시20분) 12월29일로 예약해놓고 취소하지 않았던 웨딩홀에서 연락이 오자 혜영은 신구에게 성화를 부리며 직접 웨딩홀 예약을 취소하러 간다. 한편 지우에게 실업팀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고, 처음엔 진심으로 축하해주던 수영부원들은 차츰 지우를 따돌리기 시작한다.   ●심리극장 천인야화(SBS 오후 8시50분) 성(性)에 빠르게 눈떠가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심어줄 수는 없을까. 부모의 대응 방법을 알려주고, 위기의 상황에 처하면 너무 쉽게 거짓말을 해버리는 남편의 심리를 들여다 본다. 자신의 거짓말에 갇혀 자신을 부잣집 딸이라고 믿어버리는 한 여자를 통해 병적인 거짓말의 심리도 알아본다.   ●윤도현의 러브레터(KBS2 밤 12시15분) 박민혜의 ‘당신의 의미’, 신연아의 ‘몰래한 사랑’, 이지영의 ‘당돌한 여자’, 이영현의 ‘자기야’까지 빅마마 멤버 개개인이 보여주는 정통 트로트의 세계에 빠져본다. 결혼식 축가 1위 곡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와 ‘순애보’. 그리고 유리상자의 첫 캐롤 앨범 ‘12월의 로망스’를 들어본다.
  • [06일 TV 하이라이트]

    ●명의(EBS 오후 10시50분) 만성통증센터. 이곳에는 아픔과 공포가 사라진 편안한 일상을 바라는 이들에게 통증의 근본적인 치료로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만성통증센터 의료진이 함께한다. 통증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강남차병원 통증치료전문 만성통증센터의 안강, 이영진, 김은하 교수를 만나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0분) 고국을 방문하는 것이 꿈이었던 파라과이 한국학교 학생들이 YTN 등의 후원으로 한국에 졸업여행을 왔다. 넋이 나간 듯 웅장한 불국사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하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다보탑과 석가탑을 올려다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한다. 하나라도 놓칠까 집중해 설명을 듣는 모습들이 진지하다.   ●그래도 좋아(MBC 오전 7시50분) 효은은 석우에게 가진 게 없는 자신을 받아줄 수 있겠느냐고 묻고, 석우는 그게 문제가 됐다면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한다. 명지는 효은이 상견례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희를 찾아간다. 명지는 정희에게 자기가 석빈과 결혼하게 돼서 동서지간이 될테니 말이 안 된다며…   ●다큐멘터리 3일〈자이툰 부대의 병력교체 72시간〉(KBS1 오후 11시) 파병 이후로 7번째 병력 교체시기를 맞은 자이툰 부대. 임무기간 6개월을 채우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장병들. 그리고 이제 이라크에서 대장정에 들어가는 장병들. 시작과 끝이 교차하는 병력교체 사흘을 통해 자이툰 부대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45분) 무대 위에서 온 몸으로 삶을 이야기한 영원한 지젤, 세계적인 발레리나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그녀가 낭독 무대를 찾았다. 무대에서 내려온 뒤 발레와 더욱 깊이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하는 그가 법정스님의 ‘홀로 사는 즐거움’,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등을 낭독한다.   ●발굴! TV 대사전(SBS 오후 6시30분) 올 한 해, 온 국민이 가장 부러워한 부위별 몸짱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누구나 몸짱이 될 수 있다’편. 몸짱 비법을 스타들이 직접 공개한다. 이번 주 가장 화제가 된 영상들도 한자리에 모았다. 교양, 예능, 드라마 각 분야별 최고의 명장면들 중 최고의 1분을 찾아본다.
  • [05일 TV 하이라이트]

    ●TV, 책을 말하다(KBS1 밤 1시) 안정된 울타리를 박차고 나와 자신의 삶을 누리라고 말하는 책 ‘디지털 보헤미안’.21세기를 사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자존심을 이야기하는 책 ‘자존심’. 자신들만의 색깔로 자유롭게 음악을 만들어 내는 가수 김창완, 김C, 이상은이 예술마을 헤이리에서 만나 이 두권의 책을 놓고 이야기를 나눈다.   ●다큐 여자(EBS 오후 7시45분) 순임씨의 바쁜 하루가 시작됐다. 월요일 아침, 이른 시간부터 그녀가 서두르는 이유는 병원에 친절 강의를 하러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일찍 시작한 하루지만 순임씨에게는 짧기만 하다. 강의를 마치기 무섭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장애인 노래자랑’ 상품 협찬받으러 달려간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본업은 의사지만 주식투자 전문가로 통하는 사람, 그래도 본인은 의사임을 고집한다. 개미투자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박경철씨와 함께 요즘 변동이 심한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들어본다. 또 올해 말, 내년 초 이후의 증시 상황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전문가의 입장을 들어본다.   ●태왕사신기(MBC 오후 9시55분) 담덕은 지금부터 수지니가 있는 곳이 자신의 궁이라고 말하고, 수지니는 눈물 흘린다. 정신을 차리고 도망치던 감동은 화천에게 제압당해 주저앉고, 대장로에게 수지니가 아이를 데리고 나타났다고 전한다. 아직을 납치한 대장로는 담덕을 기다리고, 담덕은 태왕군을 이끌고 아불란사로 향한다.   ●로비스트(SBS 오후 9시55분) 집행유예로 풀려난 김회장은 해리를 찾아와 핵잠수함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태준은 태혁이 마리아를 로비스트로 계속 기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강회장 앞에서 말다툼을 벌인다. 한편, 장태성 의원만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한 마담채는 대통령아들과 손을 잡겠다는 의사를 해리에게 전한다.   ●인순이는 예쁘다(KBS2 오후 9시55분) 상우에게 상처받고 돌아온 인순은 오기에 차서 성공을 다짐한다. 인순에 대한 사랑이 커져만 가고 있는 상우는 마음과 달리 그녀의 심사를 건드린다. 한편, 병국은 선영의 팬 카페까지 만들며 흠모의 열정을 쏟는다. 명숙은 병국이 모아둔 선영의 사진과 자료들을 발견하고 불안해 하는데….
  • [04일 TV 하이라이트]

    ●착한여자 백일홍(KBS2 오전 9시) 현명은 승표와 아영이 곧 결혼할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진다. 난처한 일홍은 현명을 데리고 서둘러 나오다 그만 현명의 다이어리를 떨어뜨리고 만다. 다이어리를 들고 집으로 돌아온 승표는 다이어리 속 자신에 대한 내용을 보며 일홍에 대한 상념에 빠지게 된다.   ●김치 치즈 스마일(MBC 오후 8시20분) 신구는 수영이 월도의 놀이 선생을 돈을 주고 구한다는 얘기를 듣고, 자신이 놀이 선생이 되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신구와 공부를 하고 난 월도는 신구에게 배웠다며 자꾸 이상한 말들을 하기 시작한다. 한편, 기준은 자신의 인터뷰 기사가 실린 신문을 기념으로 한 부씩 가지라며 식구 수대로 사온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아무 이유 없이 떼쓰는 구제불능 네살배기. 집에서도, 길을 가다가도, 다른 사람 집에서도 바닥에 누워 주위 사람들이 경악할 정도로 떼를 부리는 아이. 덕분에 동네에서도 유명한 두 형제가 있다. 엄마의 힘으로는 도저히 연년생 형제를 감당할 수 없어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기존의 치과에 스파 개념을 접목시킨 `덴탈스파´. 은은한 촛불과 아름다운 꽃, 잔잔한 음악에 둘러싸여 편안히 마사지도 받는다. 허브 성분이 들어간 목 받침대와 따뜻한 수건, 신경을 안정시키는 음료 등이 기본제공된다. 이밖에도 피부재생 마사지와 파라핀 손 마사지, 매니큐어, 지압 등도 두루 제공된다.   ●TV 갤러리 호가드의 `정략결혼´(EBS 오후 8시20분) 영국의 국민 화가이자 18세기 풍속화가로 알려진 윌리엄 호가드. 그와 그의 그림들을 만나본다. 이탈리아나 프랑스에 비해 미술의 불모지였던 영국. 호가드로 인해 영국 미술이 주목받기 시작한 배경을 들어본다. 은 세공사와 판화가, 궁정화가까지 여러 분야에 도전했던 호가드를 만나본다.   ●아름다운 시절(KBS1 오전 7시50분) 진숙은 여전히 자기를 소매치기로 알아보는 경호를 따돌려 도망가고, 경호는 그릇을 치우고 있는 한씨를 통해 진숙이 국밥집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재혁의 합의금을 들고 경찰서에 간 순애는 상대편에서 갑자기 합의를 안 해주겠다는 소리에 기가 막힌다.
  • [03일 TV 하이라이트]

    ●왕과 나(SBS 오후 9시55분) 내시부 정문, 처선은 수백명의 꽃내시, 소환들을 이끌고 상여를 이끌고 들어와서 정한수를 비롯한 내시부 수장들에게 억울하게 저승으로 가게 된 소환의 마지막 길을 열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정한수는 저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자신들의 죄를 시인하는 것이니 안 된다고 말하며 저지하라고 명령한다.   ●인간극장 5부작 ‘당신이 딱 좋아’(KBS2 오후 7시30분) 새벽 3시30분 자전거로 아내를 출근시켜 주고, 밤 9시 자전거로 아내와 함께 퇴근하는 남자! 10년 동안 남자의 정성은 단 하루도 변함이 없었다. 광주 양동시장에서 이 부부를 모르면 간첩이다. 원조 닭살부부 박병두(61)씨와 이해님(53)씨가 그들이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5분) 미국 네바다주에선 요즘 ‘핵실험기지를 둘러보는 관광’이 화제다.1950년부터 1962년까지 약 1만명이 100여건의 핵실험을 수행했던 곳이지만 지금은 쓰이지 않고 냉전시대의 상징으로만 남아 있다. 관광객들은 전직 직원들로부터 안내를 받는다. 투어 중 꼭 들르는 곳이 핵실험으로 형성된 거대한 구덩이다.   ●역사야 놀자(KBS1 오후 4시35분)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자리한 미륵사.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석탑이자 가장 큰 석탑인 미륵사탑이 있는 곳이다. 미륵사탑은 규모는 물론이고 독특한 생김새까지 일반 석탑과는 전혀 다르다. 이 탑의 원래 모습과 전설, 백제 무왕에 얽힌 사연들을 알아본다.   ●그래도 좋아(MBC 오전 7시50분) 석우는 자신의 마음을 효은에게 고백하고 윤사장에게 효은이 마음을 받아주기만 한다면 효은과 결혼하겠다고 한다. 윤사장은 효은을 눈여겨 봤었는데 마음에 들었다며 허락한다. 서회장은 고민끝에 정희를 찾아가 명지에게 사실을 알리겠다고 한다. 정희는 둘이 받을 충격 때문에 안 되는 일이라고 거부한다.   ●책 읽어주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EBS 오후 8시20분) ‘일분 후의 삶’(권기태 지음)은 불시에 닥친 죽음의 위기를 극복하고 인생으로 다시금 초대받은 열두 사람의 감동적인 생존 기록을 담은 실제 이야기다. 열두 명의 생존자들은 고속버스 운전기사, 신인 프로복서, 실습 항해사 등 들꽃같이 살아온 소박한 존재들이었다.
  • [1일 TV 하이라이트]

    ●특파원 현장보고(KBS1 오후 11시) 폴란드 그단스크가 유명해진 것은 옛 소련의 압제 속에서 1980년 그단스크 조선소의 한 전기 기술공을 중심으로 자유노조가 출범하면서부터였다. 이후 동유럽 전역에 민주화 바람이 불면서 공산체제가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했다. 당시의 자유민주항쟁 열기를 전해듣는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수많은 서양인들을 매료시켰던 매력적인 인물, 이소룡. 작은 체구의 동양인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근육과 힘이 넘치는 무술을 선보였다. 특히 그가 창시한 절권도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영화 속에서, 현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무술로 자리매김했다. 절권도는 어떤 무술일까 알아본다. ●찾아라! 맛있는 TV(MBC 오전 9시) 300회 특집으로 꾸려진다. 정선희와 현재 MC 오상진을 비롯해 이재용·신동호 아나운서 등 300회 주인공들이 총출동해 총결산 자리를 마련한다.‘맛 TV 300’에서는 지금껏 소개됐거나 출연한 음식 수, 조리장 수, 스타의 수 등을 정리해본다. 가장 많이 소개된 식재료들을 뽑아 ‘식재료 BEST 7’으로 엮는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5분) ‘공부가 즐겁지 아니한 家-명품 자녀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공부에 살고 공부에 죽는 가정과, 공부가 즐겁지 아니한 집안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또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는 유토피아는 대한민국 아이들에게는 먼 꿈나라 이야기인지 함께 고민한다. ●EBS스페이스 공감(EBS 오후 10시) 노르웨이의 민속음악 바이올리니스트 수산네 룬뎅을 만난다.1969년 노르웨이 보드에서 출생한 그녀는 9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지만 당초 꿈은 클래식 연주자였다. 이후 북부 노르웨이의 민속 음악에 심취하면서 옛 연주자들로부터 연주 기법과 정보를 수집해 민요를 재해석하는 데 주력하게 됐다. ●생생웰빙테크(YTN 오전 7시25분) 나를 더욱 멋있게 만들어주는 패션. 패션은 의복의 기능을 넘어 또 하나의 ‘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대변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패션을 위해 힘을 쏟는다. 엄동설한 추위에도 식을 줄 모르는 미니스커트 열풍. 하지만 미니스커트는 여성 질환의 치명적인 원인이 된다.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MBC 오후 6시50분) ‘제 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시상식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장편영화의 밑거름이 되어주는 ‘단편 영화상’과 한국 영화의 뿌리가 되어준 영화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로상’ 시상식 등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배우 송윤아가 진행. ●황금신부(SBS 오후 8시45분) 지영은 변호사로부터 이혼서류를 받은 뒤 영민에게 달려가 ‘6개월의 시간을 달라.’고 부탁한다. 지영은 이어 복려에게 달려가 떡을 배우고 싶다고 다시한번 간절히 애원하면서 진주의 자리를 빼앗아 준우에게 복수하겠다는 결심을 다진다.
  • [2일 TV 하이라이트]

    ●KBS스페셜 대선기획 ‘대폿집 토크 4인의 정객(政客), 시대를 토(吐)하다’(KBS1 오후 8시) 김경준과 김용철 혹은 BBK와 삼성비자금에 세간의 이목이 온통 집중된 대선정국. 양대 비리 사건을 뚫고 나가려 여야 정치권이 돌파구를 찾고 있다. 답답한 정치현실을 진단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정가 관계자들을 선술집에서 만나본다. ●싱싱일요일(KBS2 오전 8시) 토종약초 청정재배 지역인 강원도 정선 신동읍에 한의사들이 찾아왔다.‘신토불이 건강송’을 부르며 약초를 캐면 다양한 약재의 효능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또 정선에 오면 부르지 않을 수 없는 노래 ‘정선 아리랑’을 전수자에게 직접 배워도 본다. 이들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배경이었던 ‘엽기 소나무’에도 가본다. ●주말특별기획 ‘겨울새’(MBC 오후 11시10분) 경우의 병원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서며 수익을 올리자 경우 어머니는 함박웃으며 기뻐한다. 하지만 정 회장이 물질적 지원을 해주지 않아 아쉬워 한다. 영은과 도현이 사이좋게 찍은 사진을 보게 된 경우는 영은에게 슬그머니 도현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본다. 영은은 무슨 뜻이냐고 되물어본다. ●얼쑤! 일요일 고향愛(SBS 오전 6시50분) 요즘 가을 추수철 못지않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마을이 있다.40여명의 작은 산골마을 강원도 정선군 북동리. 온 마을 주민들이 다들 칡을 캐러 산으로 향한다. 칡은 캐기가 만만치 않은데, 한 시간 가까이 씨름한 끝에 칡뿌리를 캐고나면 외치는 한 마디 “알 봤다!”. ●EBS장학퀴즈(EBS 오후 5시) 아이템 획득전에서 아이템 2개를 차지하며 가뿐하게 출발한 군포 수리고. 줄대결에서까지 공주사대부고의 기세를 누르며 성공한다.4승의 고지를 눈앞에 둔 공주사대부고는 군포 수리고와 치열한 본선대결을 펼친다. 두 학교의 팽팽한 실력대결에 손에 땀이 고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미국의 한 스키리조트는 친환경 헬리콥터로 리프트를 설치하고 리프트 운행도 풍력을 이용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부레옥잠을 멋진 수공예품으로 재탄생시켜 환경파괴를 막았다. 스위스의 한 의류공장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품을 없앴다. 오염된 환경을 복원시키기 위한 세계 곳곳의 움직임들을 알아본다. ●한국영화특선 ‘맹물로 가는 자동차’(EBS 오후 11시) 원대는 물로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연구에 몰두하는 과학도이다. 그는 체육 전공 대학생 철권, 음악도 윤수와 함께 판잣집에서 산다. 어느 날 그 맞은편의 양옥집에 글을 쓰는 문희와 그림을 그리는 미경, 노래를 하는 수애가 이사를 온다. 두 집의 남녀들은 이사 첫날부터 신경전을 벌인다. ●SBS 스페셜 ‘나의 마음, 중독에 빠지다’(SBS 오후 11시5분) 일과 사랑에 중독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일 자체에 매몰되어 간다는 개그우먼 김미화씨의 고백을 통해 우리 일상 속에 숨겨진 중독의 실체를 돌아본다. 또 ‘사랑’조차 변질 돼가는 현대사회의 중독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 [30일 TV 하이라이트]

    ●다큐 10(EBS 오후 9시50분) 현대는 패션의 개념이 생겨난 시기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특색있는 옷을 내놓는 디자이너들이 생겨나고 이들이 자본과 만나면서 명품 브랜드가 탄생, 여성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패션의 우상으로 떠오른다. 바야흐로 패션의 선택권이 전적으로 소비자에게 맡겨진 시대. 오히려 소비자들은 부담스럽다.   ●못말리는 결혼(KBS2 오후 6시50분) 호텔에서 구국과 마주친 말년, 당신과 격이 안 맞는 호텔엔 어쩐 일이냐며 비꼬듯 물어보자, 구국은 “있는 척 유세 떠는 꼴불견으로밖엔 안 보인다.”며 맞대응한다. 불쾌해진 말년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폼나는 호텔 사장으로 구국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려 하는데….   ●주말의 명화 ‘사랑해 말순씨’(MBC 밤 12시45분) 1980년 대통령의 유고로 온나라가 슬픔에 빠졌건만, 소년의 머릿속을 꽉 채운 건 하숙방 은숙 누나의 봉곳이 솟은 가슴뿐이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인생의 태클’을 거는 인생의 강적(?)이 있으니 그녀의 이름은 김말순 여사, 소년의 엄마다. 문소리의 연기가 압권이다.   ●신동엽의 있다! 없다?(SBS 오후 6시30분) 100회를 맞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첫번째는 요가신동의 탄생. 생후 5개월된 아기가 요가 동작을 한다. 머리와 발바닥만 바닥에 닿은 채로 허리를 활처럼 휘는 아기의 동작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이 사진은 한 주간 인터넷에서도 화제였다. 눈을 의심케 하는 요가동작의 꼬마 주인공을 만나본다.   ●영상앨범 산(KBS1 밤 12시15분) 중국은 그 넓은 땅덩이만큼이나 아름다운 명소들을 곳곳에 품고 있다. 현재 33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그 수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이어 세계 3위이다. 쓰촨성에 있는 아미산은 높은 봉우리와 깊은 골짜기에 신비한 풍광을 품고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중소기업UP 한국경제UP(YTN 오전 10시40분) 매월 소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으로 회사 내 곳곳에 소화기를 설치해 화재를 예방하고 직원들 스스로 깨끗한 작업장을 실천해 나가는 안전한 일터. 회사 내에 정원이 있어 사원들이 편안한 쉼터로 활용하고, 그렇게 휴식을 취한 직원들 하나하나가 애사심에 충만해 있는 현장을 탐방한다.
  • [부고]

    ●고의현(가야대 국제통상학부 교수)진현(스포츠서울 체육2부 기자)은주씨 모친상 배춘호(미래건축 대표)씨 빙모상 28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53)620-4246●허영준(대원강업 명예회장)씨 별세 재광(미국 거주)씨 부친상 박정식(미국 거주)이덕재(사업)김영일(〃)씨 빙부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월2일 오전 7시30분 (02)590-2697●조용민(영덕 조용민치과 원장)용석(한국스마트카드 택시사업단 부장)씨 부친상 권영준(국민은행 중계북지점 부지점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박재호(자영업)재룡(세무법인 신우 대표)씨 모친상 김광조(자영업)최철규(〃)김재현(KT IT써포터즈 팀장)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2)3010-2293●이광우(금산교육신협 이사장)영우(자영업)정우(YTN 대전지국장)씨 모친상 29일 충남 금산군 동백장례식장, 발인 12월1일 오전 9시 (041)751-4944●조승구(자영업)승만(홍성군청 복지과장)승권(자영업)승완(〃)승원(교사)씨 부친상 29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2월1일 오전 10시 (041)630-6241●양웅석(청주시 사직2동장)권석(충북도청 총무과 총괄사무관)철석(서울지하철공사)점석(천안 임마누엘 자활센터)거석(KT 청주지사)홍석(안양 축협)씨 부친상 29일 청주의료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30분 (043)263-9699●진광현(대한건설협회 기획조정실 부장)씨 부친상 28일 전북 남원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63)636-4011●임남규(동부지원 조정위원)씨 별세 종철(남광양행 부장)종원(금호해법수학교실 원장)씨 부친상 백종훈(우미무역 대표)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2)3010-2231●정창재(전 동원탄좌 기술이사)씨 별세 정현(중국 원우 사장)석영(라인테크시스템 부사장)석만(정테크 이사)씨 부친상 김영백(칼리온은행 기업금융본부 대표)씨 빙부상 2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31)787-1501●김성기(전 광덕물산 회장)씨 별세 지욱(미디어2.0 이사)씨 부친상 임정훈(필리핀 거주)최경태(우리은행 일원동지점장)박광남(캐나다 거주)씨 빙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7●심원석(숭문중 교장)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10시 (02)3410-6902●임태홍(임태홍치과 원장)씨 별세 기영(아주대 의대 교수)호영(성균관대 의대 교수)시영(강원랜드 호텔경영관리실 차장)씨 부친상 김지혜(성균관대 의대 교수)씨 시부상 2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2월2일 오전 7시 (031)219-4110●박재길(한국자산관리공사 실장)길양(건축업)씨 모친상 28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5시 (031)384-2465
  • [29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중국 어학연수시절에 만나 3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헬렌-호원부부. 취업 프로그램 수업과 함께 유치원 교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아직 낯선 한국생활에 적응해 가는 행복한 새내기 신부 헬렌은 남편의 잦은 출장으로 가끔 외롭다.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결혼 1주년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다큐-여자(EBS 오후 7시45분) 오랜만에 일찍 집에 온 향숙씨,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회포를 풀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다. 하지만 모처럼의 자리는 바쁜 아내의 일로 불만이 쌓였던 남편과의 다툼으로 끝나고 만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온 새댁들의 적응을 돕고, 중매 선 베트남 신부의 결혼식 참석까지 해결사 향숙씨는 우울할 틈도 없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0분) 노점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근사한 레스토랑이나 잘 꾸며진 한식집은 아니지만, 동포 노점상은 불고기와 비빔밥을 현지 사정에 맞게 변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불고기와 비빔밥은 한국의 대표적인 인기 메뉴다. 이런 가운데 한 동포 노점상이 우리 음식의 세계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좋아(MBC 오전 7시50분) 명지는 석빈에게 효은이 가정부의 딸이라고 말한다. 석경은 준배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서회장은 효은을 찾아와 정희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며 돈을 건네지만 효은은 단호하게 거절한다. 서회장은 권여사가 다녔던 산부인과의 원장이었던 최교수와 대화를 나누던 중에 명지가 자신의 친딸인지 의심을 품는다.   ●로비스트(SBS 오후 9시55분) 국방장관과의 스캔들 사건 때문에 미국으로 들어 가려던 마리아는 공항을 빠져나와 제임스를 만난다. 제임스는 마리아의 승부근성을 믿는다며 대통령의 아들을 만나보라고 한다. 마리아를 만난 해리는 국방장관을 망가뜨린 장본인이 이번엔 대통령아들에게 접근하느냐고 비난한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45분) 가수 서유석이 가장 먼저 선택한 시는 박두진의 ‘하늘’이다. 어지러운 70년대, 그 시절. 자의반 타의반 서울을 떠나야만 했고, 유성의 잔디밭에 누워 올려봤던 하늘을 추억한다. 통기타 위에, 세월의 깊이가 더해진 그는 자신의 형수를 위해 만들었다는 ‘아름다운 사람’과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등을 부른다.
  • [28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IMF 위기 이후 10년을 두고 ‘잃어버린 10년’이라고들 표현하고 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모두 비판하는 이런 표현에 성경륭 청와대 정책실장의 의견을 들어본다. 낙제점을 받는 참여정부의 경제성적표, 사회 양극화, 덩치가 커진 정부, 평양 정상회담 이후의 남북관계 전망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눠본다.   ●로비스트(SBS 오후 9시55분) 국방장관과 마리아의 대화내용이 녹음된 테이프를 들은 해리는 마리아를 걱정한다. 급박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을 알게 된 마리아는 국방장관에게 군인사 개편안을 대통령께 알리라고 촉구한다. 진노한 대통령은 국방장관이 들어서자 불같이 화를 내고 국방장관은 사표를 제출한다.   ●다큐-여자(EBS 오후 7시45분) 고령화된 농촌 마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젊은 여성 이장 향숙씨. 경상도 토박이였던 그녀는 전라도 총각 강덕원(37)씨와 결혼해 오게 된 전남의 시골 마을에서 2년째 이장으로 맹활약 중이다. 물 선 타향살이에 눈물 흘린 것도 잠시, 특유의 쾌활한 성격으로 마을의 해결사이자 살림꾼으로 변신했다.   ●아름다운 시절(KBS1 오전 7시50분) 출근길에 재혁이 체포되는 것을 본 미영은 서둘러 진숙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재혁은 싸움을 안 하겠다는 순애와의 약속이 무너지자 막막하기만 하고 진숙이 경찰서에 찾아오지만 재혁은 잘 될 거라며 집엔 알리지 말라고 한다. 향숙은 시장가에서 자신을 찾는 사채업자들을 보고 놀라 뒷걸음질 친다.   ●착한여자 백일홍(KBS2 오전 9시) 승표는 일홍과 준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자 감정이 격해진다. 아영과 준만, 일홍도 각자의 입장 때문에 한자리에 있는 것이 불편하다. 하지만 일홍은 가구 디자이너는 자신이라며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선언해 버린다. 모두들 격앙돼 있는 상황에서 남기까지 매장으로 들어오자 상황은 더 복잡해진다.   ●그래도 좋아(MBC 오전 7시50분) 공장에서 일어난 실수로 효은의 디자인이 폐기된다. 석빈은 대안으로 수경의 디자인을 윤사장에게 제의한다. 간부회의에서는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물어 효은에게 사표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석빈은 효은에게 사표를 받으라고 하지만, 윤사장은 자기가 책임지겠다며 석우에게 일을 맡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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