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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17일 주총 속개

    YTN은 노조원들의 실력 저지로 연기된 임시 주주총회를 17일 오전 9시 서울 상암동 DMC ‘누리꿈 스퀘어’에서 다시 열기로 했다.YTN은 16일 오후 이 같은 사실을 사내 게시판에 공지했다. 이에 대해 YTN 노동조합은 주총장이 본사와 멀리 떨어진 데다 개최 사실이 전날 저녁에야 통보된 점을 들어 “회사측의 기만적인 행동”이라며 크게 반발했다. YTN은 지난 14일 이명박 대통령 대선캠프의 방송특보 출신인 구본홍 사장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기 위해 용역회사 직원까지 동원, 임시 주주총회를 열었으나 노조원들의 거센 반발로 의안을 상정하지 못한 채 임시주총을 연기한 바 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YTN사장 선임 기습주총’ 시청자 항의폭주

    YTN이 40초만의 기습 주총에서 신임 사장으로 구본홍씨를 선임하자 YTN 시청자 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항의가 폭주했다. 아이디 hope7088은 “오늘부터 YTN은 채널 목록에서 지워버렸다.”면서 “대통령 캠프 출신이 특히 공정성이 생명인 뉴스전문 방송채널에 오면 독립성과 공정성이 온전하리라 보는가? 방송의 조중동이 탄생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아이디 ggs528은 “2mb 방송으로의 개명을 축하한다.”면서 “낙하산의 성공적인 착지로 YTN은 24시간 정권의 시녀방송으로 새출발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런가 하면 아이디 kingtta123은 “YTN노조 여러분 힘내라.”면서 “국민의 방송을 지켜내야 한다.”는 격려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YTN 주주총회가 열린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 누리꿈스퀘어에서는 전날 밤부터 주주총회 개최에 반대하는 시민들과 이들의 건물 진입을 막는 경비직원들 간에 충돌이 벌어졌다. 구본홍 사장 내정자 선임 안건이 통과된 직후 전국언론노동조합 박경석 YTN지부장은 “주총 진행 과정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해 이를 통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향후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박 지부장은 “회사 쪽의 출입을 봉쇄하지 못해 회사 쪽이 원하는 대로 마무리됐다.이번 주총 결정이 형식상 정당하지 않다는 건 누구나 다 알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YTN 사장선임 임시주총 무산

    YTN 사장선임 임시주총 무산

    ‘낙하산 인사’ 논란을 불러일으킨 구본홍(60) 사장 내정자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YTN 임시 주주총회가 14일 열렸으나,YTN 노동조합의 거센 반발로 의안 상정이 끝내 무산됐다. YTN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남대문로 YTN 사옥 5층에서 임시주총을 열 계획이었으나,YTN 노조원들의 실력 저지로 개회가 30여분가량 늦춰졌다. 이어 주총 진행 여부를 놓고 사측과 논의를 벌인 끝에 노조는 “임시 주총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최종입장을 밝혔다. ●임시주총 2주내 다시 열려야 임시주총 의장인 김재윤 YTN 대표이사는 주총 연기 선언에서 “전체 의결주식 수의 77.69%가 참석해 적법하게 임시주총이 성립됐지만, 불가피하게 새 대표이사 선임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차기 주총 일정은 의장에게 일임하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현행 상법상 임시주총이 연기되면 2주 내에 다시 개최하도록 돼 있다. 이에 박경석 YTN 노조위원장은 “다음 주총 일정이 나오는 대로 구체적인 투쟁계획을 새로 잡아나갈 것”이라면서 “만약 주총이 강행돼 구씨가 선임된다 하더라도 출근저지 투쟁 등을 통해 구본홍 선임 반대 운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은 “주총 무산은 구씨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면서 “구씨는 어서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9일부터 6일째 단식농성을 이어온 현덕수 전 노조위원장도 “방송 공정성 수호의 중요성을 YTN 구성원은 물론 국민들이 함께 인식하고 투쟁한 첫 성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촛불´ 300명 사옥 앞서 밤샘 농성 이날 YTN 사옥에서는 YTN 노조원 200여명과 언론노조 상근간부 100여명이 모여 주총 저지 투쟁을 벌였다. 또 사옥 앞뒤에는 포털 다음 아고라 회원을 비롯해 시민 300여명이 밤샘 집회를 여는 등 ‘YTN 낙하산 사장 반대’ 농성을 벌였다. 지난 밤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마치고 합류해 밤을 새웠다는 이효동(34)씨는 “언론이 바로서야 여론도 올바르게 형성되는 만큼,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지켜내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는 이날 단상 점거를 위해 용역원 20여명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노조원 이모씨가 부상을 입어 서울 적십자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앞서 YTN은 지난 5월29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추천위원회가 최종 추천 후보로 결정한 구본홍 고려대 석좌교수를 차기 사장으로 내정한 바 있다. 구 사장 내정자는 MBC 보도본부장 출신으로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방송상임특보를 지냈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실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글 사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15일 TV 하이라이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평소에는 마냥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3살배기지만 외출만 하려고 하면 180도로 돌변하는 아이. 집 밖을 나가지 않겠다고 생떼를 부리는 ‘방콕 공주’는 엄마가 외출복만 입어도 울고불고 난리법석을 떤다. 외출이 싫다고 필사 저항하는 독특한 3살배기를 엿보고 해결방법을 모색해 본다.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3년 전, 남편 정용씨와 나영, 재호를 가슴으로 품게 된 엠마씨. 다문화 재혼가정이기에 어색함을 이겨내기는 첫 만남에서부터 쉽지만은 않았다. 그런 그녀가 다문화 인형극을 통해 달라졌다. 남편의 배려와 함께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 아이들. 날마다 웃음꽃 피어가는 엠마 가족의 행복한 오늘을 들여다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단체생활과 협동심을 중요시 여기는 일본의 유치원. 일본의 어린이들이 유치원에서 배운 연극을 부모님과 선생님 앞에서 선보인다. 해마다 열리는 연극축제일이 가까워지면서 아이들은 연습에 한창이다. 축제는 크게 뮤지컬과 연극으로 나뉘는데 일본 민간설화가 가장 인기가 있다.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45분) 현악 4중주단 ‘노부스 콰르텟’. 멤버 전원이 국내외 다양한 입상 경력과 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실력을 갖추고 있다. 각자는 또 솔리스트로도 큰 활약을 하고 있다. 이들은 실내악 활성화에 자극제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친다. 네 명이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노부스 콰르텟’의 음악이야기를 들어본다.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20분) 태삼의 생일잔치에 초대를 받은 주혁은 결국 참석하지 못한다. 미안하다며 참석 못하게 된 이유를 나중에 밝히겠다는 주혁에게서 정연은 석연치 않음을 느낀다. 한편, 복심을 비롯한 식구들은 태삼의 생일잔치에 온 대팔에게 호의적으로 대한다. 태삼이 대팔에게 삼숙과 진지하게 교제해 볼 것을 권유하는데….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마다가스카르 서부의 조용한 해안가 마을 모론다바. 마을엔 바오밥 나무를 그리는 화가와 바오밥 나무로 표현하는 조각가가 있다. 주민들은 바오밥 열매로 음료와 기름을 만들고 줄기로는 밧줄을 만든다. 주민들에게 바오밥은 단지 기이한 모양의 일개 나무가 아니라, 삶을 지탱해주는 커다란 존재와 다름없다.
  • 폭우속 주말 촛불집회 큰 충돌 없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시위가 폭우 속에서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 이어졌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애초 12일 오후 7시부터 ‘범국민촛불문화제’를 서울광장에서 열 계획이었으나, 경찰이 서울광장을 원천봉쇄하자 청계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집회를 시작했다. 청계광장에는 시민 3300명(경찰 추산·주최측 추산 2만명)이 모였다. 이들은 오후 7시30분쯤 청계로를 따라 거리행진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청계광장을 출발해 을지로와 종각을 거쳐 산발적인 가두시위를 벌인 뒤 오후 9시쯤 조계사에 도착해 농성 중인 대책회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위대는 을지로 1가에서 남대문으로 우회해 태평로를 따라 세종로로 진출을 시도했지만 경찰이 태평로 덕수궁 대한문 앞 도로에서 전경버스로 차벽을 세우고 이들의 행진을 차단했다. 시위대는 태평로 일대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계속했고, 일부 참가자들은 서울역 근처 YTN 사옥 앞으로 이동해 ‘방송독립’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해산 명령에 불응한 3명을 연행했다. 14일과 15일에는 문화예술인들이 서울시청 근처에서 촛불문화제를 열고,16일에는 민주노동당 주최로 ‘국민이 이긴다.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길거리 연설회’ 및 촛불문화제가 열린다. 제헌절인 17일에는 대책회의가 ‘헌법 제1조, 국민주권실천의 날’이란 주제로 다시 한 번 대규모 촛불문화제를 열 예정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14일 TV 하이라이트]

    ●뉴스Q-2부(YTN 오후 4시30분) US여자오픈 최연소 우승자 박인비는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고 도와 주셔서 가능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올 시즌을 잘 마무리해 상금랭킹 5위에 들고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라고도 말했다. 그는 프랑스 에비앙마스터스에 참가하기 위해 19일 출국한다.   ●스페이스 공감(EBS 밤 12시10분) 프랑스의 싱어 송 라이터 세브 마르텔이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첫 한국 공연을 갖는다.17세 때 기타 연주를 시작한 세브 마르텔은 베르코갱 그룹, 뱅상 세갈을 이끌며 연주뿐만 아니라 작곡과 편곡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 세브 마르텔이 지난해 발표한 3집 ‘Coitry’를 들려준다.   ●애자언니 민자(SBS 오후 7시20분) 채린은 다린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며 이 세상에서 다린이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지금의 엄마인 원자라는 말을 넌지시 들려 준다. 그러다 옥주를 마주친 채린은 그녀를 노려보다가 다린을 데리고 가던 길을 재촉한다. 한편, 세아는 채린의 출생비밀을 알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계속 몸이 흔들려 지탱해 줄 벽이 없으면 똑바로 앉아 있지도 못하는 주현씨. 힘들게 앉더라도 균형을 못 잡아 머리가 자꾸 앞으로 쏟아지고, 뒤로 꺾인다. 간단한 식사는 물론, 잠을 이루는 것조차 쉽지 않다. 근긴장 이상증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온 몸이 흔들리는 그가 안쓰럽기만 하다.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바다의 풍경’이 이번 무대의 주제. 파도소리, 바다 냄새 가득한 여름노래들을 푸짐하게 들어볼 수 있다. 파도, 바다, 파도소리 등을 소재로 한 주옥 같은 가요들이 얼마나 많은지! 배호의 ‘파도’를 김상배가 부르고,‘쌍고동 우는 항구’를 이혜리와 이효정이,‘해조곡’을 하춘화의 목소리로 만나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소아마비를 딛고 헌법재판소장에 오른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을 초대한다. 최연소 사법고시 수석으로 법조계 인생을 시작해 수십년 동안 외길을 걸어온 그의 삶을 엿본다. 그가 헌법재판소장 시절 내린 ‘생수시판 허용’에 얽힌 에피소드와 법조를 천직으로 여기고 살았던 50여년 인생이야기를 들어 본다.
  • [12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사傳(KBS1 오후 8시10분) 우리 역사상 최초의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든 장영실. 실력 하나로 부산 관소속 노비 출신에서 종3품 대호군에 오르기까지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그러나 가마사건으로 파직된 후 그의 삶은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최고의 과학자로 존경받던 한 사람이 감쪽같이 자취를 감춘 까닭은 무엇일까?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10분) 어려운 취업난 속에 점점 퇴색해버린 대학생 농촌활동. 하지만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무섭게 농촌으로 발길을 향한 이들이 있다. 흙에서 흘리는 땀방울로 노동의 가치를 배워나가는 44명의 젊은이들. 일손 부족, 한·미 FTA 등으로 어려워진 농촌을 돕는 대학생들의 여름 ‘농활’, 그 72시간을 담아본다. ●엄마가 뿔났다(KBS2 오후 7시55분) 은아는 진규의 바람을 확신하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괴롭기만 하다. 친구들과 함께 초대받아 안여사네 집을 방문한 충복은 잘나지도 못하고 아무 것도 해 줄 게 없는 자신의 처지에 마음이 서글퍼진다. 한편, 은아는 아무 것도 모르고 회사에서 돌아온 진규를 쏘아보다 따귀를 한대 때려 버린다. ●TV속의 TV(MBC 오전 11시) 15년째 일요일 낮시간의 즐거움을 책임져온 영화정보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 다양한 코너들로 영화의 재미와 정보까지 함께 담아내고 있는 프로그램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TV 시간여행’에서는 추억 속으로 사라진 각종 선발대회를 통해 그 시절 우리들 삶의 모습을 되짚어본다. ●달콤한 인생(MBC 오후 10시35분) 준수는 성구의 죽음에 괴로워하면서도 박병식 형사의 추궁에는 꿋꿋하게 맞선다. 동원은 혜진에게 아이들을 데려다 주면서 함께 살라고 한다. 혜진은 갑작스러운 남편의 태도가 당황스럽고 감당하기가 어렵다. 준수를 향한 감정이 짙어질수록 혜진은 남편과의 거리감을 더 느낀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50분) 개그맨, 가수, 연기, 공연 연출까지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 표인봉. 미녀 개그맨으로 알려진 아내 유정화와 아빠를 꼭 닮은 딸 바하와 함께 살고 있는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최근 공연연출가로 변신한 그가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뮤지컬 ‘재너두’의 연습현장, 세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식, 웰빙 밥상 등도 공개한다. ●가족극장〈시끌벅적마을의 아이들〉(EBS 오후 2시30분) 리사는 두 명의 오빠 라세, 부세와 함께 농장에 살며 윗농장의 브리타, 안나 자매 그리고 아랫농장의 올레, 샤스틴과 친형제처럼 지낸다. 아이들은 방학을 맞아 신나게 뛰어놀 생각에 행복에 젖는다. 꼬마 샤스틴을 제외한 여섯명의 아이들에게는 마을 구석구석이 모두 신나는 놀이터이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음식을 씹고 소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28개의 치아. 얼굴 전체의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쳐 치아교정 인구가 10년새 3배 이상 급증했다. 현대인의 잦은 인스턴트 식품 섭취로 인해 치아기능이 떨어지고 턱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 것. 다양한 치아 모양과 턱 교정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13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199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나가노현. 일본 본토 중앙에 자리한 데다 3000m나 되는 고산들로 둘러싸여 있어 ‘일본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그곳에 살아있는 설산 시로우마다케(白馬岳)가 있다. 벤처 1세대 대표주자인 한글과컴퓨터 전하진 사장과 함께 바람의 여신, 일본 시로우마다케를 등반한다.●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평생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여성의 몸, 그 중에서도 특히 폐경은 여성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중년 여성 건강의 적신호! 폐경 이후 위험한 4가지 질환으로 심장질환, 골다공증, 복부비만, 유방암을 선정하고 이들 질환이 폐경 이후 급증하는 이유와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대결! 노래가 좋다(KBS2 오전 8시30분) KBS 아나운서 특집. 노래하는 노총각 아나운서 김현욱. 끼를 주체하지 못하는 전현무.KBS 대표 훈남 아나운서 한석준, 청순한 외모의 섹시댄스퀸 오정연,“이것이 바로 초딩 창법이다”의 이선영, 아나운서계의 핑클 이정민.KBS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끼 많은 아나운서들이 출연해 노래실력을 가린다.●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말한 가장 힘세고 위대한 도둑.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예찬한 사랑의 도장. 말없는 신체의 교감이자 남녀간 사랑의 징표이며 배려의 또 다른 표현.‘키스’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이다.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키스의 정체를 ‘키스 타임’을 통해 엿본다.●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35분) 인터넷이 정보와 통신의 수단으로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잡은 지 오래다. 그러나 건전한 의사소통의 공간이 돼야 할 인터넷이 악성 댓글 등으로 심각한 인권침해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연예인 등 유명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도 무차별 가해지는 ‘묻지마’ 악성댓글의 피해실태가 심각하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20분) 뽀얀 얼굴에 크고 동글동글한 눈, 오뚝한 코가 예쁜 11살 윤석이는 전신형 소아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앓고 있다. 꾸준한 약물 치료와 재활치료를 해온 결과 전혀 움직이지 못했던 윤석이는 두 손과 두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됐고 휠체어를 타고 마음껏 돌아다닐 수도 있게 됐는데….●희망풍경(EBS 오전 6시) 윤복희씨는 만성 류머티즘으로 몸을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지체장애 1급의 장애인이다. 그런 그녀에게 짝이 생겼다. 그녀보다 무려 15살 아래의 비장애인 신명환씨. 외모와 경제력이 결혼의 최우선 조건이 되는 요즘. 장애와 나이차의 높은 벽을 넘어 조건 없는 사랑을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해가 지지 않는 바베이도스에서는 화창한 날씨 덕분에 태양 에너지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태양열로 물을 데우는 히터 시스템은 성공적이었으며, 태양열 히터 사용으로 7500만 달러가량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태양열과 같은 천연 에너지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 [11일 TV 하이라이트]

    ●주말(N)(YTN 오전 10시35분) 덥기는커녕 춥기까지 한 놀이 공간으로 인기만점인 도심 속 아이스 갤러리와 아이스바. 얼음 미끄럼틀, 얼음 쥐라기 공원 등 다양한 얼음 작품은 물론이고 물컵과 스푼 등의 소품까지도 모두 얼음으로 만들어졌다. 날마다 수백명의 이웃에게 국수를 배달하는 국수 봉사단의 훈훈한 봉사현장도 소개한다.   ●명의(EBS 오후 11시10분) 혈관수술은 몸 깊은 곳의 막힌 혈관을 찾아내야 본격적인 수술이 가능하다.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이 요구되는데, 혈관 수술의 권위자 김동익 교수는 그 숨막히는 작업을 예술이라고 말한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혈관의 병을 찾아내 몸속의 고속도로를 뚫어내는 혈관외과 전문의 김 교수를 만나본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SBS 오후 8시50분) ‘건강택시’ 코너에 심권호 SBS 레슬링 해설위원이 출연한다. 올림픽 주제음악이 깔리면서 등장한 심위원은 건강택시를 타고 베이징으로 가자고 너스레를 떨고, 팔굽혀 펴기로 건강미를 과시한다.‘빠떼루’를 연거푸 내뱉으며 개그맨 김용현, 현병수 등과 유머와 위트로 웃음꽃을 피운다.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20분) 춘자는 오랫동안 무릎을 꿇고 앉아 있어 다리에 쥐가 난 달삼이 안쓰러워 코에 침을 발라준다. 뒤에서 둘의 애틋한 광경을 목격한 분희는 춘자에게 여우짓 하지 말라고 소리치고, 이에 춘자는 격분해 분희와 한판 붙는다. 한편 주혁은 정연을 집에 바래다 주고 돌아서는 길에 분홍과 마주친다.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습도까지 높아 종일 에어컨을 켜놓는 가정이 많다. 그런데 에어컨만 켜놓으면 두통, 복통, 감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천식이 심해진다는 이들이 있다. 이 증상들은 에어컨과 관련있는 것일까? 충격적인 에어컨의 오염실태를 공개하고, 올바른 에어컨 관리법을 소개한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고아원에서 자란 연희는 원장 어머니로부터 자신의 오랜 후원자가 있었다는 뜻밖의 얘기를 듣는다. 수소문해 후원자를 찾아갔지만 이미 그는 딴세상 사람이고, 대신 고아원 근처에서 횟집을 운영한다는 후원자의 아들 동욱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동욱에게 연희는 자꾸만 묘한 감정을 느낀다.
  • [10일 TV 하이라이트]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한달도 남지 않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홍콩은 요즘 대대적인 바겐세일로 쇼핑 특수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피해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 관광객들이 여권이나 지갑을 소매치기당하거나, 구입한 물건의 교환·환불을 거부당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경기 침체 와중에도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리는 곳이 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경쟁력으로 대형수주가 이어지고 있는 조선소. 수천 도에 이르는 불꽃으로 용접을 하고, 뒤돌아 앉는 것조차 어려운 좁은 공간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조선 강국으로 만들고 있는 주인공들을 만나본다.   ●미스터리 특공대(SBS 오후 11시5분) 특공대원들에게 걸려온 한통의 제보 전화,“빙의로 고통을 겪고 있어요”.‘빙의(憑依)’란 다른 영혼이 옮겨 붙음을 뜻하는 말로, 흔히 ‘귀신들림’을 일컫는다.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내며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 제보자, 고통스러워 하는 제보자의 모습에 대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대한민국 변호사(MBC 오후 9시55분) 한민국은 우이경에게 자신의 변호를 맡아달라고 하지만, 이경은 애리의 친구로서 애리의 뒤통수를 칠 수 없다며 거절한다. 이경의 아파트에서 마주친 민국과 변혁은 시선을 떼지 못하고 팽팽히 맞선다. 이경의 연수원 수료장을 본 변혁은 깜짝 놀라고, 이경은 변혁에게 자신의 집에서 나가달라고 한다.   ●큰언니(KBS1 오전 7시50분) 황씨 앞에 무릎을 꿇은 인옥은 학인과의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소식을 들고 집으로 달려온 학인 앞에서 황씨는 인옥에게 그만 떨어져 나가라며 모멸감을 준다. 분노한 학인은 황씨에게 이제껏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어머니였다며 절규한다. 한편 덕산은 지친 인옥을 데리고 어디론가 향한다.   ●경제비타민(KBS2 오후 8시55분) 최근 한국 남자와 결혼한 ‘미녀들의 수다’의 이탈리아 미녀 크리스티나의 알콩달콩 신혼생활이 공개된다. 한국아줌마로 거듭나기 위한 좌충우돌 그녀의 도전이 시작된다. 명사의 집을 찾아 살림 노하우와 경제철학을 알아보는 ‘살림의 명수’코너에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검소하고 소박한 집이 공개된다.
  • [09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우리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물가는 치솟고 경제성장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제수지도 적자로 돌아섰다. 게다가 석유값이 계속 오른다면 3차 오일쇼크까지도 걱정해야 할 처지다. 한국경제가 헤쳐나가야 할 최적의 해법은 무엇인지, 국가 경쟁력강화위원회 사공일 위원장의 말을 들어본다.   ●다큐 프라임(EBS 오후 11시10분) ‘띠앗 찾기’라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과정을 살펴본다.‘띠앗’은 형제자매간의 우애를 일컫는 순우리말. 그 의미를 되살려 만든 띠앗 찾기 놀이는 아름다운 재단에서 고안한 나눔 프로젝트이다. 실험에 참가한 정수연 선생님은 이를 학교 현실에 맞게 변형해 교실수업에 적용하는데….   ●김정은의 초콜릿(SBS 밤 12시25분) 해변 분위기로 싹 바뀐 무대에 여름을 대표하는 악동 DJ DOC가 그들의 히트곡을 부른다. 원더걸스로 완벽하게 변신한 DJ DOC와 원조 원더걸스가 함께하는 ‘텔 미’, 박진영과 원더걸스 성인 삼인방이 5차까지 간 사연 등 유쾌한 수다타임과 원더걸스가 준비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20분) 분홍을 찾아간 기석의 엄마는 아이를 죽어도 낳겠다는 분홍의 태도에 따귀를 때리려고 손을 들어올린다. 분홍은 기석 엄마의 손목을 잡으며 당당하게 맞서고 때마침 나타난 춘자는 기석 엄마의 멱살을 잡으며 한바탕 싸움이 벌어진다. 한편 주혁의 일식집 개업날, 정연은 부모님과 함께 가게를 찾아간다.   ●산 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공무원 시험에 떨어진 종수는 더 이상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다며 아무데나 취직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유미는 종수에게 한번 더 도전하라며, 자신이 학원비며 교제비를 대겠다고 밭일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하지만 고추밭, 깨밭에서 일을 하던 유미는 일사병으로 쓰러지게 되는데….   ●태양의 여자(KBS2 오후 9시55분)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정희를 병원으로 데려간 도영과 사월. 도영은 사월이 정희의 병실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경호원을 배치한다. 사월은 자신이 지영이라며 도영에게 애원하고, 도영은 사월을 냉혹하게 대한다. 사월은 도영의 행동에 분노하며, 은섭을 찾아가 신지영 실종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 [08일 TV 하이라이트]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정부와 무장 혁명군 사이의 다툼이 끊이지 않는 콜롬비아. 콜롬비아는 세계에서 지뢰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이다. 콜롬비아는 지뢰 생산을 중단한 1997년 이후 지뢰를 해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반대로 반란군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 지뢰를 장치하고 있다. 지뢰 피해자들의 현실을 살펴 본다.   ●다큐 인(EBS 오후 10시40분) 10여년 전 방황하던 자신에게 처음으로 요리의 길을 제안한 은사님을 찾아가는 승원씨의 얼굴에 화색이 돈다. 부모님의 정이 그리웠을 승원씨에게 엄하면서도 늘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선생님. 훌쩍 자란 제자의 모습을 대견해 하시는 선생님 앞에서는 승원씨도 고교시절의 철부지 소년이 되는데….   ●식객(SBS 오후 9시55분) 눈을 가린 성찬은 오숙수에게서 배운 기억을 떠올리며 쇠고기 부위를 정확히 맞춘다. 성찬을 지켜 보던 봉주는 진수에게 마지막 문제는 정형 때문에 발생한 거라며 성찬의 잘못은 아니라고 알려 준다. 한편, 민우는 최고의 정형사인 강편수가 서 회장과 손을 잡고 대한그룹 쇠고기 입찰 경합에 참여할 거라는 정보를 입수한다.   ●흔들리지 마(MBC 오전 7시50분) 강필은 민정의 집을 찾아와 민정을 만나게 해달라고 조르지만, 가족들은 민정보다 수현이 먼저이니 민정을 잊으라며 쫓아낸다. 한편, 민정은 언니와는 싸울 수 있지만 언니의 아이와는 그럴 수 없다며 이제 물러나 멀리 떠나겠다고 한다. 그런 민정을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수현은 마음 속으로 또 다른 생각을 하는데….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에서 온 귀여운 여인, 엘레나. 남편 대로와 유학시절 만나 결혼 후 두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남편의 군 입대로 힘든 시절을 보내야 했다. 그런 그녀의 곁을 지켜 준 건 시어머니. 시어머니와 두 아이들과 함께 꾸려 가는 엘레나의 행복한 이야기를 엿본다.   ●아침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KBS2 오전 9시) 지훈은 자신의 헬멧 때문에 우정의 부상이 더 큰 것 같아 죄책감이 든다. 민선을 비롯한 과학원 동료들도 유난히 다정한 남매였던 우정과 우진을 걱정한다. 한편, 지원을 찾아온 현자는, 조 국장도 무례했지만 민서의 감정을 이용해 원하는 것을 얻은 지원도 떳떳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 [07일 TV 하이라이트]

    ●뉴스Q-2부(YTN 오후 4시30분) 지난해 5월 상암동 DMC단지 새 청사 이전을 계기로 `영화문화의 센터´로서 새로운 위상을 다지고 있는 한국영상자료원 조선희 원장을 만난다. 필름보관고, 영화라이브러리, 시네마테크, 영화박물관을 두루 갖춘 한국영상자료원은 모든 한국영화를 보존·복원하고, 그 자료들을 학계와 일반인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세계에서 화산이 가장 많은 나라 인도네시아.400여개의 화산 가운데서도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불의 신이 살고 있다고 믿는 브로모 화산에서 영화감독 박영훈이 여행을 시작한다. 새벽 3시. 사위가 고요하던 산간 마을은 브로모 화산의 일출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을 태운 지프들로 들썩이기 시작한다.   ●애자언니 민자(SBS 오후 7시20분) 세아는 애자에게 자신의 앞길을 막은 채린을 때려도 시원찮은데 왜 말리냐고 소리치고, 애자는 그러면 안된다며 채린과 잘 지내라고 말한다. 하지만 세아는 애자에게 채린이 부잣집으로 시집가게 되었으니 잘 보이고 싶으냐고 말대답 한다. 한편, 세아는 민자에게 앞으로는 채린이 때문에 상처받지 말라고 조언한다.   ●흔들리지마(MBC 오전 7시50분) 소희정은 민정을 찾아가 수현이 강필의 아이를 가졌다고 말하고 민정은 당황한다. 뒤늦게 찾아온 영미와 송씨는 수현의 임신사실을 확인시키고 그만 돌아가자며 민정을 데리고 나오지만, 민정은 강필을 두고 갈 수 없다며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온 강필은 민정에게 아이때문에 돌아서진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고향을 추억하며 듣는 맑고 고운 우리 가요.`푸르른 날의 추억´을 주제로 멀리 고향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첫 무대에서는 이육사의 시를 생각나게 하는 `청포도 사랑´을 설운도가 부른다.`두메산골´,`물새 우는 강 언덕´,`고향은 내 사랑´,`강촌에 살고 싶네´를 배일호, 최진희, 김용임, 주현미의 목소리로 들어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아시아 최초의 MOMA(뉴욕현대미술관) 초빙 큐레이터 이원일. 이원일이 세계적 큐레이터가 되는 방법에서부터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자신이 보여주고픈 주제, 미술관의 꽃이라 불리는 큐레이터의 역할에 대해 얘기한다. 이원일이 기획했던 작품들 가운데 자신의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을 영상으로 본다.
  • [6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캐나다 앨버타주에 위치한 캘거리 서쪽에서 로키산맥에 둘러싸여 있는 ‘카나나스키스´.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넓은 초지와 산, 풍부한 물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고 아늑한 카나나스키스로 김재원 아나운서 가족과 함께 떠나본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한판 ‘태양과의 전쟁´을 벌여야 하는 여름이다.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우리 피부와 눈을 보호하는 데 녹색 채소만큼 훌륭한 먹거리는 없다. 뿐만 아니라, 중년이라면 누구나 걱정하는 심혈관질환과 각종 암으로부터도 지켜준다. 녹색채소의 대표주자, 시금치와 브로콜리의 기적을 체험해 본다. ●대결!노래가 좋다(KBS2 오전 8시30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시원한 라이브 무대가 마련된다.‘개그계의 성시경´ 문천식,‘나몰라 패밀리´의 김재우, 라이브 실력이 환상적인 정수영, 연기와 노래 솜씨가 모두 압권인 임대호, 불륜전문 배우로 통하는 민지영…. 가수 뺨치는 연예계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이 총출동해 환상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칭얼대는 아기를 잠재우는 자장가 한 곡의 평온함. 선수들과 청중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응원소리. 상대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공통된 소통법,‘소리´. 하지만, 이 소리가 때로는 죽음을 부르는 살생도구가 되기도 하는데…. 무시무시한 ‘소리´의 두 얼굴을 들여다본다. ●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35분) 쇠고기 사태 등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걱정이 더욱 커진 요즘.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하는 ‘에코테리안´이 등장하고 있다. 영국의 에코테리안 도나카 매카티. 그의 집은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졌다. 샤워벽의 유리도 모두 길에서 주워온 것들. 자신이 고안한 풍력발전장치는 집에서 필요한 전력수요를 너끈히 감당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20분) 12년 전, 불의의 사고로 척추신경에 큰 손상을 입은 은미는 사고 이후 하반신 마비로 걸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은미가 사고를 당하고 부모님은 이혼했고, 그 후 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아오고 있다. 지금은 은미의 건강뿐 아니라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건강도 좋지 않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수원의 서호공원. 매일 오전 9시쯤 허리에 끈이 묶인 채로 산책을 하는 두 남자가 나타난다. 혼자서는 한 걸음조차 떼기 힘들어 보이는 이기독(뇌병변·지적장애 1급)씨와 그런 그의 허리에 끈을 묶어 데리고 다니는 아버지 이온엽씨. 희망을 잃지 않고 장애를 뛰어넘으려는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이 눈물겹다. ●인사이드월드(YTN 오후 5시30분)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산자락에 위치한 팡가니강은 물을 둘러싼 분쟁의 중심지다. 최근 몇 해 동안 계속된 가뭄으로 물에 목말라 있다. 또 수자원을 둘러싼 갈등도 심각해지고 있다. 물 부족과 그로 인한 갈등상황, 팡가니 강 유역의 평화대책 등을 살펴본다.
  • [5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아시아 대륙 서쪽 끝, 척박한 중동 땅에 자리한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다윗왕이 살았던 유서 깊은 땅이자 현대에 와서는 여러 차례 전쟁을 치르면서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삶을 개척할 줄 아는 강한 민족, 이스라엘. 그 곳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10분) 아름다운 항구도시 경남 통영. 통영에서도 강구안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은 요즘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새로운 명소가 됐다. 통영의 대표적인 달동네, 그래서 그 이름도 ‘동쪽의 벼랑’이라는 뜻의 ‘동피랑’으로 불리는 작고 오래된 마을. 이 마을이 궁금해진다. ●엄마가 뿔났다(KBS2 오후 7시55분) 어쩔 수 없이 소라를 봐주러 가게 된 한자는 어차피 갈 거면서 깽깽거린다는 이석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라 말다툼을 한다. 친정 오빠에게서 미역국 먹었냐는 전화를 받고서야 비로소 오늘이 생일인 줄 알게 된 한자는 자신의 처지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한편 경화가 떠나자 소라는 더욱 우울해진다. ●TV속의 TV(MBC 오전 11시) 불의의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온 사람,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겨내기 힘든 희귀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생사의 기로에 선 사람들과 이들을 지키려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다큐 프로그램 ‘닥터스’를 살펴본다. 이번주 ‘TV 시간여행’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지난날의 여름풍경은 어땠는지도 되돌아본다. ●있다!없다?(SBS 오후 5시15분)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정체불명의 물체. 오밀조밀 사람들이 매달려 있는 모양새가 얼핏 튜브 같다.50명이 동시에 탈 수 있는 초대형 튜브가 있을까, 없을까. 절체절명의 순간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 그런데 그들의 생존은 의문의 신호 덕분이었다는데…. 생사를 오가던 순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조강지처클럽(SBS 오후 10시) 길억은 나미 얘기는 진작에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울부짖는 복수를 끌어안는다. 나미는 마지막으로 진심을 얘기하려고 찾아 왔을 뿐이라며 결혼을 방해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라고 사과한다. 식당에 나타난 복수는 의아해하는 가족들에게 길억이 공사현장에서 사고를 당해 결혼식을 미뤄야 할 것 같다고 둘러댄다. ●내사랑, 아프리카(EBS 오후 5시) 먹잇감이 부족한 사자들이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기 시작하자 결혼식을 준비중인 가족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대니는 어쩔 수 없이 테이트에게 먹잇감을 사러 가지만, 동물을 사냥감으로 여기는 테이트의 행동에 치를 떨며 빈손으로 돌아온다. 또한 동물경매장에 가서도 테이트의 심기를 건드리는 바람에 허탕만 친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폐경. 여성 호르몬 분비저하에 따른 갱년기 증후군은 여성들의 대표적인 질환이기도 한데, 가슴이 떨리는 신체적 변화에서부터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 심리적 변화까지 증상도 다양하다. 폐경 이후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 [04일 TV 하이라이트]

    ●주말(N)(YTN 오전 10시35분) 주말을 향기롭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의 우주 체험관에서 찾아본다. 우주선 체험, 우주생활 엿보기 등 우주에 관한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젊은이들로 구성된 벽화 봉사단의 주말활동도 엿본다. 벽면을 도화지 삼아 무려 30m짜리 초대형 벽화를 완성하는 젊은이들의 값진 봉사현장에 함께 한다.   ●시네마 천국(EBS 밤 12시10분) 영화 ‘닥터K’로 스크린 데뷔한 이후 올해 ‘크로싱’에 이르기까지 총 7편의 영화에서 카리스마 연기를 보여준 배우 차인표를 ‘더 인터뷰 플러스’에서 만난다. 또, 한국영화 최초의 키스신은 어떻게 촬영됐을까. 이번 주 ‘영화 속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는 한국 에로영화의 계보를 파헤친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SBS 오후 8시50분) 한 여자를 향한 세 남자의 뜨거운 사랑쟁탈전 ‘영숙아’. 가뜩이나 벅찬 사랑 싸움에 두 명의 아이돌 스타가 가세했다. 아이돌 스타의 자존심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이특. 영숙이를 향한 거침없는 육탄 공세에 세 남자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선택의 순간에 영숙이는 어떤 남자를 선택할까.   ●흔들리지마(MBC 오전 7시50분) 강필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다급한 수현은 강필을 찾아가 혼인신고를 한 이유도 아이 때문이라고 말하고, 강필은 고민 끝에 민정을 떠날 수 없다며 돌아선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수현은 영미에게 당당하게 임신사실을 알리고 영미는 혼인신고의 이유가 임신 때문이란 걸 알게 된다.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감기몸살에 걸렸을 때 주로 찾는 쌍화탕. 한약재 특유의 향 때문에 약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그런데 이 쌍화탕에 약이 아닌 음료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쌍화탕과 쌍화 음료의 실체를 파헤친다. 또 소비자 보호를 외면하는 인터넷 오픈마켓의 실체를 고발한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생김새는 똑 닮았지만 성격은 완전 반대인 쌍둥이 자매.3분 먼저 태어난 언니 혜영은 참한 동생과는 달리 놀기 좋아하는 ‘날라리’다. 동생이 선보려던 남자인 파일럿 기범을 낚아채 결혼한 혜영은 현모양처 노릇을 하느라 죽을 지경이다. 어느날, 혜영은 기범이 출장간 기회를 틈타 나이트클럽에 놀러가는데….
  • [03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2 오후 8시20분) 결혼 후 잘 지내던 도시생활을 접고 무작정 소를 키우자고 했던 아내를 따른 지 벌써 27년. 힘든 목장 일에 그동안 수십 번 보따리를 싸고 푸는 것을 반복했다. 이제는 아내가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소 키우는 사람 아니랄까봐 황소고집인 아내를 말릴 수 없다. 아내가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남편은 더 열심히 일한다.   ●코끼리(MBC 오후 7시45분) 우연히 장롱에서 해영 이름으로 된 5000만원짜리 통장을 발견한 영수. 장을 볼 때마다 지나쳐야 했던 웰빙 농수산물 코너와 꿈 같은 스포츠카, 그리고 식구들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이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한편 미래 한영의 신랑으로 영수네 식구들에게 점수를 따고 싶은 복수는 영수네 세 자매에게 공을 들인다.   ●다큐10(EBS 오후 9시50분) 피터 로빈스는 50년 동안 자신의 잠수함을 만드는 순간을 꿈꾸어 왔다. 쥘 베른의 공상 과학소설 ‘해저 2만리’에서 영감을 얻은 그는, 해저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거대한 투명창이 달린 잠수함을 만들고자 꿈을 키워왔다. 피터는 좌절과 실패를 거듭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간다.   ●미스터리 특공대(SBS 오후 11시5분) ‘혼령을 가진 나무가 있다?’. 나무에 해를 입히는 사람은 반드시 병을 앓거나 다친다는 믿을 수 없는 제보. 논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한 그루의 나무. 나무를 베려고 할 때마다 사람들은 기이한 일을 겪는다. 반신반의하는 대원들. 나무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나섰는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장마철이면 집안 가득한 습기 덕분에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곰팡이. 집안 어두운 곳부터 차례로 점령해 나가는 기분 나쁜 곰팡이는 악취는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곰팡이의 원인이 되는 습기를 현명하게 퇴치하는 방법은 없을까. 집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아이디어를 살펴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6·25 전쟁 당시 8000명이 참전한 호주에 내년 한국전 참전 기념비가 건립될 예정이어서 동포들은 물론 호주인들도 기대가 크다. 호주인 참전 용사들은 한국의 발전상에 만만찮은 자부심을 갖고 있다. 전쟁의 기억은 멀어져가고 있지만, 한국전 참전 기념비는 후세까지 영원토록 그들을 기억하게 할 것이다.
  • [02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45분) 주연을 맡은 영화만 506편. 영화가 인생의 전부였다고 회고하는 남자. 영원히 은막에 아로새겨질 전설의 이름, 영화배우 신성일이 낭독무대에 오른다.2008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그는 1962년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청춘스타 시절부터 시작된 뮤지컬 사랑을 털어놓는다.   ●스포트라이트(MBC 오후 9시55분) 조 변호사 협박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태석은 무고함을 호소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다. 태석을 찾아간 우진에게 위험해지니 나서지 말고 자신이 나갈 때까지 기다리라 말한다. 우진과 순철은 국정원에서 조 변호사 보호조치를 취했다는 증거로 조 변호사와 인터뷰하던 날의 CCTV 녹화화면을 입수한다.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과수원에 흑점병이 번지기 시작하자 순호는 그게 재곤이 탓이라며 몰아세운다. 화가 난 재곤은 순호와 말다툼을 하고 작은 몸싸움이 벌어져 순호의 팔이 부러진다. 종갓집과 과수원집은 이 사건으로 신경전이 벌어지고 마침 서울친구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은 재곤은 서울로 떠나게 되는데….   ●다큐10(EBS 오후 9시50분) 우아하고 화려해 보이는 미술시장. 하지만 그 내부 모습도 화려하고 우아할까? 작품가격을 정하는 건 누구이며, 고가의 미술품을 사들이는 건 또 누구일까? 세계적 경매회사의 수석 경매사와 현대미술의 거장, 큐레이터, 아트 컨설턴트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게임 같은 미술시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일지매(SBS 오후 9시55분) 은채는 사대부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객점인 금루각에 대해 소개하게 되고, 변식은 능청스럽게 이곳이 고품격 숙박시설이라며 자랑을 늘어놓는다. 한편, 무인도에서는 용이가 공갈로부터 무술을 전수받고 있는데, 수세에 몰리던 용이는 어느 순간 공갈의 공격을 막아내는 경지에까지 이르게 된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북한 핵문제가 진전되는 과정을 보면 황소걸음을 연상케 한다.2·13합의대로라면 북핵 신고와 불능화는 지난해 말에 이뤄져야 했다. 하지만 6개월 늦은 지난주에야 비로소 이뤄졌다. 냉각탑을 폭파하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여준 셈이다. 북한 핵문제에 대해 한나라당 국제통인 박진 의원과 이야기를 나눈다.
  • [사설] 정부·대책회의 직접대화 바람직하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촛불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측에 대화를 제안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 장관은 엊그제 보도채널인 YTN에 나와 “지금까지 정부와 집회 주최측 사이에 직접 대화가 한번도 없지 않았느냐.”면서 “정부대변인 자격으로 정식으로 대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도 라디오를 통해 “광우병 대책회의 측과 서로 의견교환 좀 해보겠다.”고 이틀째 같은 맥락의 발언을 했다. 유 장관의 이같은 대화 제의는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사실 지난 5월 초 촛불이 켜진 이후 길거리 시위가 폭력으로 얼룩진 지금까지 정부와 국민간 직접 대화의 필요성은 높아져 왔다. 정부가 그동안 모두 7차례에 걸쳐 대국민 담화나 특별기자회견 방식을 통해 소통을 시도했음에도 시위가 갈수록 과격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과의 소통이 구태의연한 과거 방식으로는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담화나 특별기자회견 방식은 인터넷이 자리잡기 이전인 1980년대의 대국민 소통방식이다. 이런 점에서 유 장관의 대화 제의는 뒤늦은 감이 있지만 상찬할 만한 일이다. 대책회의 측은 정부의 진정성을 받아들여 대화에 나서야 한다. 대책회의 측이 “공개토론을 제의했을 때 거부해 놓고 이제 와서 만나자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정말로 만나고 싶다면 인터뷰가 아니라 공문을 통해 공식 제안하라.”고 요구한 것은 터무니없다. 국민이 구성해준 합법 정부에 대해, 임의로 결성된 단체가 “공문을 보내라.”하는 것은 뒤집어보면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이다. 나라경제에 온통 빨간 불이 켜지고 있다. 정부는 법과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원칙을 분명히 확립하는 동시에,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국민의 마음을 감동으로 채워야 한다. 그때 비로소 온 국민의 힘을 모아 눈앞에 닥친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 “정부·대책회의 직접 대화하자”

    촛불집회에 대해 정부가 연일 강경 대응 방침을 내세우는 가운데,30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측에 정부와의 직접 대화를 제안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보도전문 케이블채널 YTN의 프로그램인 ‘뉴스 큐’에 출연해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정부 대변인 자격으로 정식으로 직접 대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대책회의 측은 “촛불집회 때는 공개토론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다가, 고시 게재를 강행한 지금에 와서 만나자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면서 “정말 대화하고 싶다면 공식적인 공문을 통해 제안하라.”고 말했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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