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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아들 유혁기 찍은 홈비디오엔…유병언 딸 유섬나, 유상나 모습 보여

    유병언 아들 유혁기 찍은 홈비디오엔…유병언 딸 유섬나, 유상나 모습 보여

    ‘유병언 아들 유혁기’ ‘유병언 장녀 유섬나’ ‘유상나’ ‘유병언 가족’ 유병언 아들 유혁기가 찍은 1989년 당시 유병언 가족 영상이 공개됐다. YTN은 26일 유병언 둘째 아들 유혁기씨가 미국에서 직접 촬영한 홈비디오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이 영상을 통해 그동안 다른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유병언 장녀 유섬나 씨의 20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구원파 계열사를 통해 큰돈을 벌어들인 유병언 일가가 과거에 얼마나 부유한 생활을 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이 영상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는 1989년 2월. 유병언 전 회장이 신도들의 돈 수십억원을 무단 사용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해다. 유병언 아들 유혁기 씨는 유병언 딸 유섬나와 유상나 씨가 사는 미국에 도착한 뒤 홈비디오를 찍었다. 영상 속에서 당시 17살 고등학생에 불과한 유혁기 씨의 가방에는 정장 여러 벌이 들어있고 누나 유섬나 씨에겐 자신의 50만 원짜리 가죽점퍼를 입어보라고 말을 건네기도 했다. 당시 1인당 월평균 소득인 80만 원의 절반이 넘는 가격이다. 고가품에 속하는 워크맨도 여러 개 있고, 거실에는 당시 가격이 백만 원에 달하는 피아노와 텔레비전, 부엌에는 오븐과 전자레인지도 보인다. 유병언 전 회장의 자식 가운데 유일하게 수배 대상이 아닌 둘째 딸 상나 씨도 아버지한테 다정하게 말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30 재·보선 D-8] 커지는 野 - 野 갈등 속으로 웃는 새누리

    7·30 재·보궐선거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야권 내부 갈등이 격해지고 있다. 당 차원의 연대가 불투명해지며 서로 예민한 발언이 오고 가는 데다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 ‘천막 당사’ 운영 등을 놓고 정의당이 사사건건 어깃장을 놓으면서 감정이 격해진 모양새다. 야권의 갈등이 격할수록 어부지리를 얻는 새누리당은 진흙탕 싸움에서 한 걸음 물러선 채 ‘표정 관리’를 하고 있다. 재·보선 투표 용지 인쇄가 시작된 21일까지도 새정치연합과 정의당은 야권 연대 문제를 두고 논란을 거듭했다. 새정치연합 측은 야권 연대를 ‘지분 나누기’라고 정의당을 몰아세웠다. 새누리당이 선거 때마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공격할 때의 논리를 그대로 빌린 것이다. 새정치연합 전략기획위원장인 송호창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선거 때가 돼서 표를 달라, 지분 나누기를 하자는 식의 야권 연대는 이제 시민들이 용납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반면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YTN 라디오에서 “새정치연합이 야권 연대에 나서지 않는 실제 이유는 새누리당을 이기는 데 관심을 두는 게 아니라 당내 계파 정치, 계파 승리에만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또 전날에 이어 권 후보를 언급하며 “준비도 안 된 분을 잡아 뽑듯 공천해서 권 후보를 여권의 집중 공격 대상으로 만든 것부터가 잘못”이라고 날을 세웠다. 야·야 갈등이 격해지면 새누리당은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 서울 동작을 등 3파전 구도가 많은 이번 재·보선에서 야권 연대가 이뤄지지 않으면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야권이 감정싸움 형태의 갈등을 보이면서 이후 후보 차원의 연대가 이뤄진다고 해도 지지층을 모두 흡수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이미 투표 용지 인쇄가 시작돼 사표 발생도 불가피하다. 이런 상황에서 새누리당은 애초 공격 포인트를 잡았던 권 후보 문제 외에는 아예 입을 닫고 있다. 권 후보를 둘러싼 의혹은 진보 성향의 ‘뉴스타파’가 증폭시키면서 새누리당으로서는 오히려 ‘무임승차’를 하게 됐다. 야권 연대에 대해서는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마디도 언급되지 않았다. 선거 때마다 이를 극렬 비난하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새정치연합의 승부수 중 하나인 ‘천막 당사’를 두고도 침묵을 지켰다. 한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는 “그쪽 당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뭐라고 굳이 말할 이유가 없다”며 “우리는 지역 일꾼을 통해 국민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유병언, 순천 변사체 DNA 상당 부분 일치

    유병언, 순천 변사체 DNA 상당 부분 일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에서 발견됐다. YTN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의 유병언 소유 별장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순천 한 밭에서 부패된 채로 발견됐으며, 국립과학수사원의 DNA 감정에 따르면 유병언 DNA와 상당부분 일치되며 현재까지는 100% 일치는 아니라고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병언, 순천 변사체로 발견? ‘유병언 형과 일부 DNA 일치’

    유병언, 순천 변사체로 발견? ‘유병언 형과 일부 DNA 일치’

    ’유병언 추정 순천 변사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에서 발견됐다. YTN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의 유병언 소유 별장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순천 한 밭에서 부패된 채로 발견됐으며, 국립과학수사원의 DNA 감정에 따르면 유병언 DNA와 상당부분 일치되며 현재까지는 100% 일치는 아니라고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병언, 상당히 부패한 순천 변사체로 발견? 충격 ‘일부 DNA 일치’

    유병언, 상당히 부패한 순천 변사체로 발견? 충격 ‘일부 DNA 일치’

    ’유병언 추정 순천 변사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에서 발견됐다. YTN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의 유병언 소유 별장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순천 한 밭에서 부패된 채로 발견됐으며, 국립과학수사원의 DNA 감정에 따르면 유병언 DNA와 상당부분 일치되며 현재까지는 100% 일치는 아니라고 알려졌다. 변사체가 발견된 곳은 유병언이 도주했던 비밀 별장 근처 전남 순천 서면 학구삼거리다.경찰은 무연고자로 보고 신원 확인을 위해 DNA를 의뢰했으며 분석 과정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DNA와 일부 비슷한 사실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이 있는 장례식장에서 추가로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검찰은 21일 유병언 회장의 구속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구속영장을 재발부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병언 추정 순천 변사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수직 추락…헬기 블랙박스 손상돼 프랑스로 보내 복원 시도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수직 추락…헬기 블랙박스 손상돼 프랑스로 보내 복원 시도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영상’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보면 저공비행을 하던 헬기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추락한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폐쇄회로카메라(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크게 치솟는 장면과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A(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편 헬기에 달린 블랙박스가 손상돼 사고 원인 규명에 오랜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18일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블랙박스를 살펴본 결과 당시 화재때문에 회로판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헬기 제작국인 프랑스의 사고 조사위원회에 블랙박스 복구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블랙박스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을 밝히는 데는 6개월에서 최대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수직 추락…헬기 블랙박스 손상 여부가 원인 규명 관건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수직 추락…헬기 블랙박스 손상 여부가 원인 규명 관건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영상’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보면 저공비행을 하던 헬기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추락한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폐쇄회로카메라(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크게 치솟는 장면과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A(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편 헬기에 달린 블랙박스의 손상 여부가 사고 원인 규명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이날 강원도소방본부를 통해 사고 헬기에 블랙박스가 장착된 것을 확인했다. 동체 꼬리 쪽에 있는 블랙박스는 조종실음성녹음장치(CVR)와 비행자료 분석장치(FDR)가 한 상자에 들어있는 일체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추락헬기 블랙박스 CCTV 영상 공개…광주 추락헬기,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광주 추락헬기 블랙박스 CCTV 영상 공개…광주 추락헬기,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광주 추락헬기 블랙박스 CCTV 영상 공개…광주 추락헬기,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광주 도심에서 헬기 추락 사고 순간을 포착한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폐쇄회로(CC)TV가 공개됐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생생하게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헬기는 낮은 비행을 하다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상당히 크게 치솟는 장면이 담겨 있다.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새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이다.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사고 헬기가 불이 붙은 상태로 떨어지고 조종사가 아파트와 학교를 피해 추락을 유도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당국 관계자도 “비행기나 헬기 조종사들은 비상 상황 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훈련을 평소 받는다”면서 “비행 중 기체 이상이 발생했고 정해진 항로에서 약간 벗어나 인명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곳으로 추락을 유도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영상’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보면 저공비행을 하던 헬기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추락한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폐쇄회로카메라(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크게 치솟는 장면과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A(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버스 출발하자마자 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버스 출발하자마자 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영상’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보면 저공비행을 하던 헬기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추락한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폐쇄회로카메라(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크게 치솟는 장면과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광주시통합관제센터가 공개한 CCTV 영상에도 소방헬기가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기수 부분부터 땅에 추락하는 모습이 그대로 잡혔다. 시내버스가 정류장을 출발하고 몇 초 뒤 헬기가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떨어졌고 곧바로 화염에 휩싸였다. 굉음에 놀란 주변 상인들이 가게에서 뛰쳐나와 현장을 살폈고,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에서는 여성 2명이 놀라 뛰쳐나오는 모습도 잡혔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A(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카톡 공개, 마지막 순간 보낸 메시지 ‘희망에서 공포까지’ 뭉클

    세월호 카톡 공개, 마지막 순간 보낸 메시지 ‘희망에서 공포까지’ 뭉클

    ‘세월호 카톡 공개’ 세월호 사고 당시 단원고 학생들의 카카오톡(카톡)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선장 이준석(68) 씨와 선원들에 대한 3차 공판에서 4월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주고받은 카톡 대화 내용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 학생은 사고 당일 오전 9시10분 “다들 사랑해. 얘들아 진짜 사랑하고 나는 마지막 동영상 찍었어”라며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으며 다른 학생은 오전 9시25분 “지금 막 해경 왔대” 2분 뒤 “지금 속보 떴어, 아마 우린 듯”이라며 구조에 희망을 걸기도 했다. 또 다른 학생은 오전 10시12분 “너무 무서워. 캐비닛이 떨어져서 옆방 애들이 깔렸어. 무서워”라며 두려움에 떨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카톡 공개, 얼마나 무서웠을까”, “세월호 카톡 공개, 마지막 순간 사랑한다는 말을 하다니.. 눈물이 난다”, “세월호 카톡 공개, 분노와 슬픔이 되살아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캡처(세월호 카톡 공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靑 NSC 회의 하느라 세월호 대응 늦었다”

    “靑 NSC 회의 하느라 세월호 대응 늦었다”

    정부가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안보 분야 컨트롤타워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열고 있었으나 사고 소식이 제대로 전파되지 않아 관련 대책을 논의하지 못했던 것으로 10일 드러났다. 국가적인 돌발사태와 위기사태 발생 시 대응을 위해 설치된 NSC가 회의를 하느라 정작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응책은 마련하지 못한 셈이다.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국가정보원 기관보고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여야 간사들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김현미 의원은 “오늘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은 4월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사이에 청와대에서 NSC 실무조정회의가 열렸다는 것”이라며 “회의에는 NSC 사무처장, 외교·국방·통일 등 관계 부처 차관과 국정원 1차장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당시 국정원은 오전 9시 20분 간부들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세월호 사고 소식을 전달했으나 NSC 회의에 참석 중이던 1차장이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국방부, 청와대, 국정원 중요 책임자가 같이 회의를 하고 있었음에도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아 아무 논의나 대책 마련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국가안보실 등을 대상으로 열린 기관보고에서 김규현 NSC 사무처장은 “당시 회의는 그거(세월호 참사)하고는 관계가 없는 일이었다”고 답했고, 김광진 새정치연합 의원은 “그러면 그 회의를 하고 있는 도중에 북한이 핵을 쏴도 회의 안건이 아니면 모르고 넘어갈 것이냐”고 질타했다. 국정원은 또 세월호 침몰 사고를 4월 16일 오전 9시 19분 YTN 뉴스 자막을 통해 알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청와대·국가안보실·국무총리실 등을 대상으로 한 기관보고에 출석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최종 지휘본부는 중앙재난대책본부”라며 청와대는 컨트롤타워가 아니라는 취지로 답변해 야당 의원들로부터 ‘책임 회피’라는 질타를 받았다. 김 비서실장은 “청와대는 국가 원수가 있기에 대한민국 모든 일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다 지휘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지만 법상으로는 재난의 종류에 따라 지휘와 통제가 다르다”고 말했다. 김 비서실장은 또 “결과적으로 인명이 많이 손상되고 실종자를 수습하지 못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했겠지만 만족스럽게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은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표현은 부적합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금태섭 전략공천도 ‘갈등 폭발’…기동민 동작을 공천과 맞물려 파열음

    금태섭 전략공천도 ‘갈등 폭발’…기동민 동작을 공천과 맞물려 파열음

    금태섭 전략공천도 ‘갈등 폭발’…기동민 동작을 공천과 맞물려 파열음 위험수위로 치닫던 새정치민주연합의 7·30 재·보선 공천 갈등이 8일 서울 동작을 문제를 계기로 폭발했다. 수원 3곳과 광주 광산을 전략공천 작업이 동작을에서 배제된 안철수 공동대표측 금태섭 전 대변인의 수원 투입 카드가 돌연 부상하면서 ‘지분 공천’, ‘돌려막기식 측근 챙기기 논란’에 휩싸였다. 동작을 후보로 전략공천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이날 당의 결정을 수락키로 하고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으나, 낙천한 ‘운동권 20년 지기’인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과 지지자들이 격하게 항의하면서 장내는 아수라장이 됐다. 허 전 위원장은 회견장에 들어와 마이크를 빼앗고 “패륜적 공천”이라며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의 사퇴를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허 전 위원장이 제지하는 당직자의 멱살을 잡는 등 욕설과 고성이 뒤엉키면서 일순간 난장판으로 변했다. 허 전 부위원장은 원내지도부에 의원총회를 개최, 공천을 재고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전략공천지역인 나머지 4곳의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오전에 소집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금 전 대변인을 수원 정(영통)에 공천하는 문제가 테이블 위에 올라 논란이 불거졌다. 기 전 부시장과 함께 김근태계에 뿌리를 둔 우원식 최고위원은 “기 전 부시장을 동작을에 내려꽂은 게 결국 안 대표 측근을 쉬운 곳에 배치하기 위한 것이었느냐”고 항의하며 도중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우 최고위원은 당 소속 의원 카카오톡 대화방에 남길 글에서 금 전 대변인을 겨냥, “동작에서는 없던 확장력이 수원에서는 왜 있다는 거냐. 누구(기 전 부시장)는 사전조정도 없이 ‘사지’로 몰아넣고…”라며 “동작에서 금 전 대변인을 빼면서까지 ‘최적최강’을 이야기하길래 어쩔수 없이 (기 전 부시장 공천을) 묵인한건데 이렇게 되면 금 전 대변인에게 비단길을 깔기 위함이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난상토론이 이어지자 결국 김·안 공동대표가 “최고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으니 ‘안’을 좁혀오겠다”며 정회를 선언했고, 회의는 오후 5시 넘어 속개되는 등 진통을 거듭했다. 다만 손학규 상임고문의 경우 새정치연합의 열세지역으로 자평하는 수원 병(팔달) 공천 쪽으로 사실상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에 손 고문에게 전화를 걸어 수원 팔달을 맡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광산을에서 사실상 공천배제된 천정배 전 의원도 성명을 내고 “상식에서 벗어난 ‘특정인 죽이기 공천’, ‘측근·계파 챙기기식 전략공천’이 자행된다면 민심의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반발했다. ’투톱’의 리더십이 또다시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당내 분열로 선거 전망이 어두어지는 게 아니냐”는 내부 우려도 고조되고 있다. 이석현 국회부의장은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천 혼선이 도를 넘고 있다. 국민은 재보선에서 우리 당을 도와주려는데 우리가 걷어차는 게 아닌가 걱정”이라며 “잘만 하면 이기는 선거인데 공멸할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안체제에 비판적 입장을 보여온 정청래 의원은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이번 선거가 예상치 못한 큰 패배로 귀결된다면 조기 전당대회로 이어진 몇 년전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며 당 일각의 ‘조기전대론’에 가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춘 “인사 책임 제게 있다…기춘대원군, 제 부덕의 소치”

    김기춘 “인사 책임 제게 있다…기춘대원군, 제 부덕의 소치”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7일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 세월호 참사와 최근 인사 난맥상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오는 10일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청와대 비서실 기관보고가 예정된 가운데 야권은 특위 전초전을 방불케 할 만큼 김 실장을 강하게 압박했다. 야당은 총리 후보 2명이 잇따라 낙마한 데서 드러난 부실한 인사검증 과정을 질타했다.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장관 후보자를 보면 음주운전, 논문표절 등 사전검증 항목에서 걸렀어야 할 흠을 지니고 있다”면서 “비선 라인인 ‘만회상환’(이재만, 정윤회, 윤상현, 최경환)이 낙점 인사를 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전했다. 김 실장은 “사회생활을 오래 하고 50~60대가 되면 정도의 문제일 뿐 흠 없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고 반박, 질타를 받았다. 그러자 김 실장은 “비선 인사는 없고 인사 책임은 인사위원장인 비서실장에게 있다”고 말했다. 본인이 ‘기춘 대원군’으로 불리며 권력의 정점에 서 있다는 비판에 대해 김 실장은 “언론에 그러한 (기춘 대원군) 말이 나왔다는 것은 저의 부덕의 소치”라고 사과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김 실장은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한 뒤 “마지막 실종자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오도록 수색 작업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실장은 청와대가 YTN 보도를 통해 세월호 침몰을 4월 16일 오전 9시 19분쯤 처음 알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박근혜 대통령에게 오전 10시에 서면보고, 15분 뒤 유선보고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선 새정치연합 의원은 “세월호 참사를 대면이 아닌 서면으로 보고할 정도로 청와대 보좌진의 대통령 대면이 어렵다는 얘기인데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컨트롤타워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놓고 야당과 청와대 간 설전도 치열했다. 안전위원회나 국가안전처 등 안전을 책임지는 부서는 총리 직속으로 둬 책임을 회피하고, 방송통신위원회 같은 감시 부서는 대통령 직속으로 둬 장악하려 한다는 국민의 시각이 있을 수 있다”면서 “청와대에 있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안보위기와 재난의 개념을 구분하지 말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실장은 “우리나라는 남북 대치란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는 만큼 NSC가 사회·자연 재난까지 포함해 위기관리를 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반박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지상파 등 방송 뉴스 앵커·기자 역할 조사해보니

    방송 뉴스 진행에 있어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대한 보도는 남성 앵커와 기자의 역할로, 생활정보와 문화 등의 분야는 여성 앵커와 기자의 역할로 성역할이 고착화된 양상이 모니터링 결과 드러났다. 특히 선거 기간에 정치 관련 주요 이슈는 남성 앵커와 남성 기자가 담당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6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서울YWCA와 함께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사업의 하나로 지상파 3사와 종편 4사, YTN 등의 뉴스 부문을 대상으로 6월 중 모니터링한 결과에 따르면 남녀 앵커의 성별 역할 차이가 나타나는 주제는 정치 분야로, 여성 앵커가 정치 분야 전체 아이템 중 36%를 소개한 반면 남성 앵커는 57%를 소개했다. 기자 보도도 성별 역할 분리 현상이 뚜렷해 전체 인터뷰 대상자 수도 남성이 79%로 여성(21%)의 4배에 가까웠다. 뉴스에서 여성 기자의 비중은 38%로 2012년과 2013년 각각 26%, 19.7%에 비해 높아졌다. 성별에 따른 역할 이분법적 양상은 뉴스의 특수한 문화로 지속돼 오고 있으며 미디어가 미치는 성역할 고정관념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시급히 개선돼야 할 문제로 지적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한화빌딩 화재, 직원 수백명 대피..화재 원인 알고보니 ‘인명피해는?’

    한화빌딩 화재, 직원 수백명 대피..화재 원인 알고보니 ‘인명피해는?’

    ‘한화빌딩 화재’ 4일 낮 12시 7분 서울 중구 장교동 을지로 한화빌딩의 29층에서 불이 났으며, 화재는 18분만에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빌딩 화재로 인해 직원 수백명이 대피했으며, 한 직원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알려졌다. 또한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와 주변 천막 자재 일부가 타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빌딩 화재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화빌딩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화빌딩 화재 내 친구 여기 다니는데” “한화빌딩 화재, 이렇게 큰 빌딩에서” “한화빌딩 화재, 에어컨이 문제였구나” “한화빌딩 화재..무섭다” “한화빌딩 화재..인명피해 없어서 다행”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뉴스 캡처 (한화빌딩 화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서영 아나운서 ‘예스를 이끌어내는 설득 대화법’ 신간 발간

    이서영 아나운서 ‘예스를 이끌어내는 설득 대화법’ 신간 발간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이서영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그간 쌓아온 설득 대화법에 관한 비결을 신간을 통해 공개한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 SBS골프, YTN, MBC, MBC스포츠, ETN 외 다수 TV프로그램의 진행뿐 아니라 각종 국제·정부 행사를 영어·불어·독어로 진행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진행자인 이서영이 세 번째 책을 펴냈다. 저자는 그간 각종 스피치 현장에서 몸소 느끼고 체험한 비결을 공개한다. 얄팍한 대화술에서 벗어나 완전한 공감을 이뤄내는 비결을 알려준다. 그는 책을 통해 “스피치는 치열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가꾸고 원하는 바를 획득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며 “소개하는 52가지 대화법만 정확히 익혀 활용해도 현대사회에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할 강력한 무기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상황은 셀 수 없이 많으므로 ‘이럴 땐 이렇게’라는 방법은 꼽기 힘들다. 따라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휴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해가 필수인 이유다. 책은 내면의 힘을 길러 설득의 힘을 높이는 휴먼 커뮤니케이션 기술 52가지를 6가지(긍정적 대화법·감정을 나누는 대화법·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예스를 이끄는 대화법·신뢰를 주는 대화법·완성도를 높이는 대화법)를 주제별로 나눠 설명한다. 저자는 주요 일간지에 ‘이미지케이킹과 스피치’를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며 탁월한 글솜씨를 인정받아왔다. 풍부한 예문과 명강사들의 일화를 인용해 소개하므로 활용도 높은 대화법을 재미밌게 익히는 것은 물론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수많은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고 내실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식인상어’ 귀상어·백상아리 서해안서 잇따라 붙잡혀…난폭한 공격성 피서객 주의해야

    ‘식인상어’ 귀상어·백상아리 서해안서 잇따라 붙잡혀…난폭한 공격성 피서객 주의해야

    ‘백상아리 귀상어’ ‘식인상어’ ‘서해안 식인상어’ 식인상어 종인 백상아리·귀상어 등이 서해안에 출몰해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며 해수욕장들이 개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해안 일대에서 백상아리와 귀상어가 잇따라 붙잡히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몸길이 2m인 어린 백상어가 잡혔다. 13일에도 비슷한 장소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상어인 3m 암컷 귀상어가 포획됐다. 지난달에는 포획된 귀상어 뱃속에서 새끼상어 23마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 상어들은 상어 250여 종 중에서도 난폭한 것으로 유명하다. 최윤 군산대 교수는 “(이번에 발견된 백상아리는) 어미 뱃속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된 상어라 백상아리의 출산 장소가 (서해안일)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6월 13일에 잡힌 귀상어 뱃속에서 23마리의 새끼상어가 확인됐다. 이 때문에 귀상어가 서해안 일대에서 출산을 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상어가 사람을 공격한 경우는 모두 7건으로 6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다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인상어 서해안 출몰, 백상아리·귀상어 잇따라 붙잡혀…난폭한 공격성 피서객 주의해야

    식인상어 서해안 출몰, 백상아리·귀상어 잇따라 붙잡혀…난폭한 공격성 피서객 주의해야

    ‘식인상어’ ‘서해안 식인상어’ ‘백상아리 귀상어’ 식인상어 종인 백상아리·귀상어 등이 서해안에 출몰해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며 해수욕장들이 개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해안 일대에서 백상아리와 귀상어가 잇따라 붙잡히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몸길이 2m인 어린 백상어가 잡혔다. 13일에도 비슷한 장소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상어인 3m 암컷 귀상어가 포획됐다. 지난달에는 포획된 귀상어 뱃속에서 새끼상어 23마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 상어들은 상어 250여 종 중에서도 난폭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상어가 사람을 공격한 경우는 모두 7건으로 6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다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항우연 퇴사, 260억원 먹튀논란.. 미국인과 결혼하더니 “가족이 우선”

    이소연 항우연 퇴사, 260억원 먹튀논란.. 미국인과 결혼하더니 “가족이 우선”

    ‘이소연 항우연 퇴사’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오는 8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퇴사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동아일보 등 복수의 매체는 이소연 박사가 올여름 항우연을 퇴사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소연 박사는 지난 2006년 4월 정부의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을 통해 3만 6202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후보 두 명으로 선발됐다. 그러나 2008년 3월 우주인으로 선발됐던 고산 씨가 훈련 과정 규정 위반으로 탈락하면서 이소연 박사는 우주선 발사를 한 달 남기고 탑승 기회를 얻었다. 이소연 박사는 러시아 소유즈 로켓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10일간 머물면서 18가지 우주실험을 진행 ‘한국인 최초 우주인’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항우연 선임연구원으로 2년간의 의무 복무 기한을 끝낸 이소연 박사는 2012년 8월 휴직 후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았다. 또 지난해 한국계 미국인과 결혼한 뒤에는 미국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 정부가 260억 원을 들여 추진한 우주인 배출사업의 주인공이 우주인 진로와는 다소 동떨어진 MBA 학위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는 점 때문에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때 ‘먹튀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소연 박사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퇴사 결심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소연 박사가 항우연을 퇴사하는 것으로 결정한다면 정부가 거액을 들인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이 일회용 사업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이소연 항우연 퇴사 안타깝다”, “이소연 항우연 퇴사 이래도 되나”, “이소연 항우연 퇴사 개인의 행복이 우선이다”, “이소연 항우연 퇴사 먹튀 아냐”, “이소연 항우연 퇴사 미국인과 결혼하더니 미국식 사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뉴스 캡처(이소연 항우연 퇴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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