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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문표 “북미정상회담 날짜, 문 대통령이 반대했어야”

    홍문표 “북미정상회담 날짜, 문 대통령이 반대했어야”

    자유한국당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홍문표 사무총장이 북미정상회담 날짜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반대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5일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12일에 북미회담을 하자고 했으면 문 대통령은 반대를 했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에서 6월 13일 중대한 선거가 있다, 날짜를 당기든지 뒤로 하자’ 이렇게 대통령이 하셨어야 국민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는 지방선거가 되지 않았겠느냐”라고 주장했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악재 중의 악재”라고 평가하면서 “(회담이) 50점짜리라도 70점, 80점으로 포장될 것이고, 그 분위기로 투표장에 간다면 아주 정확한 판단이 되겠는가”라고 말했다. 또 “이것이 북풍의 효과로 6월 13일 선거를 치르려고 하는 것이 소위 문재인 정부나 민주당의 정략적인 것이 아닌가, 이런 의구심을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진행자가 ‘북한과 미국이 결정한 것이지, 우리 정부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묻자 홍문표 사무총장은 “그것은 김정은이나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만 아는 건데, 누가 그것(일부러 6월 12일로 정했을지)을 알고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지금 이 시간까지 정부가 남북문제, 정상문제, 북미 또 북중, 쉴새 없이 불고 있는 북풍에 아주 저희는 걱정이 태산”이라면서 “지금 잘 아시는 월드컵도 잘 몰라요. 며칠에 개막하는지도 모르고, 우리 국민이 첫 출전하는 날도 모른다”고 걱정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라디오쇼’ 정재환 “방송과 멀어진 이유?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라디오쇼’ 정재환 “방송과 멀어진 이유?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개그맨에서 교수가 된 정재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정재환은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재환은 지난 1983년 MBC ‘영11’으로 데뷔해 개그맨으로 활동했다. 이후 ‘웃으면 좋아요’, ‘코미디전망대’ 등에 출연했다. 이후에는 SBS ‘백만불 미스터리’, EBS1 ‘얼쑤! 한국어쇼’ YTN ‘재미있는 낱말풀이’ 등에서 진행을 맡았다. 지난 2000년부터 성균관대에서 사학 공부를 시작한 정재환은 사학 박사 과정을 밟은 뒤 현재 성균관대 초빙 교수로 있다. 이날 DJ 박명수는 정재환에게 “어느 순간 방송계를 떠났는데, 개그맨을 하다가 교수가 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재환은 “방송을 열심히 하다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 들어갔다. 국어, 한글의 역사를 공부하고 싶었다. 석사와 박사 때 계속 연구를 했고,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개그계와 멀어졌다. ‘나 방송 안 할 거야’ 그런 생각은 한 적 없다”고 답했다. 박명수가 “지금이라도 방송 많이 들어오면 할 거냐”고 묻자 정재환은 “할 것”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사진=KBS 쿨MF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무도’ 멤버 중 시장감으로 추천? 그럴 인물이 없다”

    유재석 “‘무도’ 멤버 중 시장감으로 추천? 그럴 인물이 없다”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 시장감이요? 그럴만한 인물이 없어요.”배려의 아이콘이자 바른 이미지로 많은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유재석이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는 투표하고 싶은 인물이 없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김영준스튜디오에서 진행된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 참여해 ‘내가 시장에 당선된다면’, ‘웃기지마세요’, ‘내가 바라는 사회는’이란 주제로 유쾌하지만 철학있는 언변을 펼쳤다. ‘613 투표하고웃자’는 고소영 노희경 작가 류준열 박근형 박서준 배성우 이병헌 이준익 감독 정우성 한지민(가나다 순) 등 총 30여명의 배우와 작가, 감독들이 참여, 조회수 500만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가장 큰 화제를 낳은 ‘0509 장미프로젝트’를 이어받은 최대 투표 프로젝트. 이번에는 최고의 예능인들이 뭉쳤다. 강호동, 김구라, 김국진, 김준현, 김태호PD, 남희석, 박경림, 박나래, 박수홍, 박휘순, 신동엽, 양세형, 유세윤, 유재석, 이수근, 이휘재, 임하룡, 장도연, 정준하 등(가나다 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과 예능 PD가 ‘613 투표하고웃자’ 라는 프로젝트명 아래 투표 참여의 순수한 뜻을 담아 전원 노개런티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613 지방선거를 맞아 일상의 삶을 바꾸는‘동네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뜻맞는 스타들과 기획자, 에디터,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이들이 특정 단체 없이 모여 민간 차원에서 진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 YTN스타가 영상촬영과 편집을 맡고 김영준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많은 예능인들은 ‘주변 지인 중에 시장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유재석을 추천 했다. 이에 그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제가 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줄 있도록 하겠다”라고 예능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반대로 ‘시장으로 추천할 만한 주변 인물’을 묻자 유재석은 “제 주변에는 없는 것 같다”며 선뜻 답하지 못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김태호 PD가 후보군으로 언급됐지만 그는 “멤버들 중에는 그럴만한 인물이 없다”며 “또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시즌2’를 해야해서 안 될 것 같다”고 재치있는 답변을 내 놨다. ‘대중들에 웃음을 주는데 스스로도 많이 웃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동료들 때문에도 웃고, 집에 가서는 아내 나경은 씨나 아이들 때문에도 웃고, 많이 웃고 사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유재석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의 입장에서 늘상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며 자주 바뀌지 않고 일관된 교육 정책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데뷔 이후 오랜 무명기를 겪었던 유재석은 “모든 분들이 공평하게 기회를 얻고, 그 기회를 통해서 본인이 실현하고 싶은 목표를 위해 갈 수 있는, 일한 만큼의 공정한 댓가를 받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투표를 통해 실현하고 싶은 사회상을 밝혔다. 또 “과거에는 누가 꿈을 물어보면 ‘내 이름을 단 토크쇼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 창피하다. 지금은 제작진이 이름을 단다고 해도 하지 말라고 할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제가 앞으로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는 날까지 아쉬움 없이 최선을 다하고 소임을 다 마치는 게 제 목표”라고 새로운 포부도 밝혔다. 촬영을 마친 유재석은 “제가 웃음을 드리는 일을 하고 있지만, 세상이 행복해지고 즐거워져야 웃을 일이 많아진다. 그래서 투표를 해야되고, 그래야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밝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사진 촬영에서 유재석은 익살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며 다양한 표정을 보여줬다. 사진 촬영은 ‘소통’을 주제로 종이컵 실 전화기로 출연자들이 대화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국내 최고의 예능인들이 참여한 ‘613 투표하고웃자’ 의 사진과 영상은 오는 6월 1일부터 TV 방송을 비롯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및 언론사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김영준 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현덕준(제주특별자치도 근무) 금희·덕규(변호사·바른미래당 제주시을 지역위원장) 은희(국회도서관 부이사관) 덕수(YTN 경제부 부장)씨 모친상 이경아(YTN 사이언스 과학뉴스팀장)씨 시모상 박수홍(알파돔시티 자산관리 대표이사) 김만수(부천시장)씨 장모상 18일 제주 연동성당, 발인 21일 오전 10시 010-3575-1319
  • [부고]

    ●조택모(탑스카우트 대표)택양 택일(LG전자 CTO부문 컨버전스센터장)택홍씨 부친상 조은지(YTN 기자)씨 조부상 15일 서울성모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6시 (02)2258-5940 ●최건호(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씨 장모상 15일 칠곡 농협연합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54)976-9988 ●김병순씨 남편상 송경훈(제주항공 홍보팀장)경준(청신상사 이사)씨 부친상 김지형(백록초교 교사)씨 시부상 14일 서귀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64)730-3710
  • 남경필 “이재명 가족사 아닌 ‘인격’에 대해 얘기하는 것”

    남경필 “이재명 가족사 아닌 ‘인격’에 대해 얘기하는 것”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는 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형수 욕설’ 녹음파일을 언급하며 “가슴 아픈 가족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아니다. 그분의 인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남경필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공직 후보로, 특히 1300만 경기도지사의 자리를 놓고 겨루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정상적으로 같이 선거를 치르기가 어렵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정상적으로 보기가 참 어렵다”며 이 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녹음파일 공개 여부에 대해선 즉답을 피한 뒤 “그건 국민들의 알권리라고 판단한다”며 “가처분신청도 이미 또 다시 기각돼서 취하됐다는 판결도 있고요, 2012년에”라고 주장했다. 이어 법원이 ‘사생활 영역’이라며 녹음파일 공개를 불법으로 판단한 데 대해선 대한항공 일가의 갑질 동영상을 언급했다. 남 후보는 “대한항공 일가의 갑질 동영상, 그것도 사생활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잖나. 그런데 그러나 그것을 다 우리 국민들이 보고 듣는다”며 “사실 대한항공의 가족들 그분 따님들의 이야기보다 1300만 경기도민을 이끌어갈 도지사의 권한과 갖춰야 할 지도자로서의 덕목은 훨씬 더 크고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이 크다고 본다. 그렇다면 당연히 알권리가 먼저가 아닐까?”라고 되물었다. 그는 “사람이 좋을 때는 다 좋다. 그러나 그분의 인격을 판단하는 것은 갈등의 순간에, 어려운 순간에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느냐를 가지고 판단하잖나. 그런 면에서 보자면 상식 이하라고 저는 판단했고, 같이 후보로서 정책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어렵다”며 이 후보를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남수 YTN 사장 불신임… 퇴진 수순

    최남수 YTN 사장 불신임… 퇴진 수순

    최남수 YTN 사장이 내부 불신임을 받아 사임 수순을 밟게 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이하 YTN 노조)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정규직 사원 653명을 대상으로 최 사장 신임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652명이 투표에 참여해 363명(55.6%)이 최 사장을 불신임했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조양호 “엔다이브는 빼고” 샐러드 야채 모른 승무원 결국…

    조양호 “엔다이브는 빼고” 샐러드 야채 모른 승무원 결국…

    대한항공 조양호 일가의 ‘갑질’ 문화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조양호 회장과 관련된 일화도 주목받고 있다.대한항공의 한 승무원은 지난 23일 YTN라디오 ‘생생경제’에 출연해 “현재 제보돼 보도된 내용에 왜곡이 있거나 과장이 있거나 거짓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 같다”면서 진행자에게 엔다이브를 아느냐고 질문했다. 엔다이브는 벨기에의 대표적인 샐러드 야채로 배추 속처럼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순백색이다. 약간 쓰고 물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승무원은 “(회장이) 1등석에 탑승했을 때 ‘엔다이브는 빼고’ 라고 했는데 승무원이 엔다이브가 뭔지 몰랐다. 그러나 엔다이브가 뭔지 여쭤볼 수 없었다. 묻지 말라고 교육 받았으니까”라며 “결국 서빙하는 승무원이 엔다이브를 뺀다고 뺐지만 샐러드에 엔다이브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회장이) 1등석과 비즈니스 클래스를 서빙할 수 있는 코디를 바꾸고, 엔다이브를 서빙한 승무원을 일반석에서만 근무하도록 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여파로 1등석과 프레스티지 교육에 엔다이브라는 식물 모양, 회장님이 싫어하시니 절대 서빙하지 않는다, 이런 것까지 교육했다. (총수 일가가) 하신 말씀을 못 알아들어도 절대 재차 여쭙지 말아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주년 ‘KLPGA챔피언십’ 누구 품에

    40주년 ‘KLPGA챔피언십’ 누구 품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이자 국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26일 여자골프 발상지인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1978년 KLPGA 출범과 함께 시작한 KLPGA 챔피언십은 올해 ‘불혹’(40주년)을 맞아 한국 최초의 여자 프로골퍼(강춘자·한명현·구옥희·안종현)를 탄생시킨 레이크우드(옛 로얄 컨트리클럽)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135명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다. 디펜딩 챔피언 장수연(24)은 “최근 쇼트 게임 감각을 찾고 있다. 이번 대회를 터닝포인트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주 1년 9개월 만에 생애 두 번째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소영(21)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긴 코스를 좋아하는데 이번 코스도 전장이 길어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시즌 메이저 대회 우승이 목표”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외 대회 연속 출전으로 쌓인 피로를 지난주 휴식으로 풀었던 ‘핫식스’ 이정은(22)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벼른다. 그는 “코스 세팅이 어려울 것 같다”며 “지난해 이 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냈지만 다 잊고 새로운 대회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이곳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로 KLPGA 18홀 최저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바 있다.시즌 상금 1위 장하나(26)와 ‘슈퍼 루키’ 최혜진(19),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김지현(27)이 ‘멀티 우승’에 재도전한다. 특히 장하나는 2015년 레이크우드에서 열린 YTN·볼빅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수 1위를 달리는 오지현(22)도 우승 후보다. 그는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준우승 두 차례 포함해 ‘톱10’에 네 차례나 들었다. 일본 투어에서 뛰고 있는 윤채영(31)이 오랜만에 고국 필드를 누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YTN 간부급 기자, 현장 확인도 없이 ‘김경수 압수수색 오보’

    YTN 간부급 기자, 현장 확인도 없이 ‘김경수 압수수색 오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남도지사 출마선언이 예정된 19일 YTN은 김 의원의 사무실이 ‘압수수색’ 됐다며 오보를 내보냈다. 서울중앙지검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힘에 따라 오보는 삭제됐지만 누가, 왜 오보를 낸 것인지 밝히고 책임을 져야한다는 여론이 세지고 있다. 신호 YTN 청와대 출입기자는 이날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해 연이은 오보에 대해 “최근 김기식 전 금감원장 출금금지, ‘경축’을 ‘군축’ 발언이라고 하는 오보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 공통점이 현장 취재기자의 확인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다”며“ 지금 78일째 파업 중인데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간부급 기자가 현장 취재 기자와 크로스 체킹 없이 기사를 작성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 기자는 “김경수 의원이 경남지사 출마 예정이기 때문에 현장에 기자들이 의원실에 있었는데 도대체 어떤 사람의 애기를 듣고 기사를 썼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면서 “국회 출입 기자에게 물어봐도 국회에서 전혀 확인해 준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YTN이 대형 오보가 연속적으로 나온 데 대해 사내적인 어떤 문책도 없었다고 말했다. 신 기자는 “방송의 책임성 측면에서 보면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흥국 월드컵 때 성추행’ 추가 폭로자, 뒤늦게 사과

    ‘김흥국 월드컵 때 성추행’ 추가 폭로자, 뒤늦게 사과

    가수 김흥국의 성추행 의혹을 추가 폭로했던 A씨가 김흥국 측에 사과의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16일 YTN에 따르면 A씨가 최근 대한가수협회 관계자를 통해 김흥국 측에 “(자신의 폭로가) 누군가의 지시로 인한 충동적인 행동이었다”고 해명했다. A씨는 그밖에도 ‘힘들다’ ‘후회스럽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를 세 차례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흥국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2년, 2006년, 2012년 김흥국이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자리에서 함께 있던 여성에게 성추행을 시도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또 2012년 본인이 운영한 카페 아르바이트생을 추행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폭로 당시 김흥국은 “(추가 폭로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A씨가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 개인의 이해관계와 감정 때문에 나를 무너뜨리려고 나온 음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한 여성이 김흥국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김흥국은 무고죄로 해당 여성을 고소했고, 이후 경찰 조사에서 “그런 일을 한 적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교사, 5살 아이 머리채 잡고 흔들고 패대기 폭행

    어린이집 교사, 5살 아이 머리채 잡고 흔들고 패대기 폭행

    어린이집 교사가 5살 아동의 머리채를 잡고 패대기를 치는 등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11일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피해 아동의 부모는 “선생님이 머리를 잡고 세게 흔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어린이집에 문의했다. 그러나 어린이집 측에서 흐릿해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영상을 보내자 부모는 경찰에 어린이집을 신고했다. YTN이 14일 보도한 영상을 보면 문제의 교사는 아이가 낮잠 시간에 옆 친구와 떠들자 아이 머리채를 잡고 세게 흔든다. 또 다른 아이들 앞에서 아이의 팔을 잡고 거칠게 끌고 패대기치거나, 아이를 CCTV 사각지대인 베란다로 데리고 나갔다가 30초 후에 돌아오는 장면도 포착됐다. 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YTN에 “사건 발생일로부터 4일간의 CCTV 영상을 살펴 보니 폭행이 6번 이상 있었다”고 전했다. 학대 장면은 6차례 발견됐지만 나흘간 점심시간 전후인 낮 12시에서 오후 2시 사이의 CCTV만 확인했기 때문에 더 많은 폭행이 있었을 것으로 피해 부모 측은 보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고 발생일 전 60일 동안의 CCTV 영상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이 교사는 2년 전에도 아동 학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당시 CCTV가 없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기도 했다. 같은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다른 부모들도 이 교사가 자신의 아이를 학대했을 가능성이 있는지 불안해하고 있다. 어린이집 원장은 학대 사실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잘못을 시인하고 아이와 부모에게 사과했다. 해당 교사는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1호’ 기상캐스터&배우 김수현, 14일 결혼...사회는 김미려♥정성윤

    ‘남자1호’ 기상캐스터&배우 김수현, 14일 결혼...사회는 김미려♥정성윤

    기상캐스터 겸 배우 김수현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기상캐스터 겸 배우 김수현이 오는 1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김수현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 측은 “오는 14일 김수현이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수현 결혼식 사회는 오랜 친구이자 소속사 동료인 코미디언 김미려-배우 정성윤 부부가 맡는다.김수현은 우리나라 유일 남자 기상캐스터로, YTN 뉴스를 통해 매일 아침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최근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 코믹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에스드림이엔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야권, 연일 김기식 때리기... 정의당 “김 원장, 자진 사퇴해야”

    야권, 연일 김기식 때리기... 정의당 “김 원장, 자진 사퇴해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이 논란인 가운데 야권의 ‘김기식 때리기’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2일 김 원장에 대해 “스승의 날에 카네이션을 주고받는 것조차 위법으로 만든 김영란법의 주도자가 정작 ‘슈퍼 갑질’을 한 데 대한 민심의 분노가 그치지를 않는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인턴 여비서를 대동한 개인 관광이 공적 업무라는 것인가. 이명박·박근혜 적폐 정권과 다른 게 뭐가 있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피감기관에 대해서는) 커피숍에서 회의하면서 법인카드로 1만2700원 쓴 것을 부적절하다고 문제 삼은 게 김 원장이었다”면서 “그러나 정작 자신은 정치자금을 펑펑 쓴 위선자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청와대는 이를 관행으로 둔갑시켜 입법부 전체를 파렴치한 곳으로 몰면서 ‘김기식 일병 구하기’를 위한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그렇다고 해서 김 원장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는 가벼워지지 않으며, 그는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오신환 원내수석부대표도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이나 위장전입,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이 당시 관행이라고 한다면 청와대는 뭐라고 답변할 것이냐”면서 “청와대의 구차한 변명이 역겹기까지 하다”고 지적했다. 오 수석부대표는 “피감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액 강좌를 운영하면서 ‘삥(돈의 속어) 뜯기’를 해왔는데 양파까기 하듯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면서 “김 원장은 포스코 돈을 안 받았다고 하지만 2년간 미국 연수는 누구 돈으로 갔는지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간 관망모드로 상황을 살폈던 정의당도 이날 김 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쪽으로 당론을 모았다. 정의당 관계자는 “상무위원들 간에 치열한 토론을 거쳐 김 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촉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의당 정책위원회는 앞서 지난달 30일 김 원장에 대한 기대와 당부를 밝혔으나, 지난 9일 당 논평에서 “김 원장이 뚜렷이 드러나는 흠결을 안고 제대로 직무를 수행할지 의문”이라고 부정적 입장으로 선회했다. 지난 10일 의원총회에서도 김 원장의 해명을 더 들어보자며 입장을 유보한 정의당은 각종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자 다른 야당들과 같이 사퇴 촉구 쪽으로 기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의당 내부에는 김 원장의 외유성 해외 출장이 부적절하다는 데 모두 공감하면서도 해임이나 자진 사퇴 요구까지 할지에 관해서는 막판까지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정미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김 원장이 임명 이후 불거진 의혹을 잠재울 어떤 해결 능력도 보여주지 못했다”며 “이제 결자해지의 시간이 오지 않았는가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 절반 이상은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에 휩싸인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11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5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를 한 결과 ‘부적절한 행위가 분명하므로 김 원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은 50.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과 일대일 구도될 것”

    안철수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과 일대일 구도될 것”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일대일 구도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안 후보자는 11일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진행자가 “박 시장과 일대일 구도가 됐으면 좋겠느냐”라는 질문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현재 시정에 대해서 가장 책임있고 잘 아는 분이니까 한번 서로 치열하게 경쟁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지적에는 “전 세계적으로 과연 지자체장 출마하는 사람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 적이 있는지부터 묻고 싶다”고 일축했다. 전날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안 위원장은 결국 중도하차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한 것에 대해선 “참 용기가 가상하다”라고 했다. 안 후보자는 “바로 지난 총선 때 국민의당이 서울에서 29%의 지지를 받았다. 또 지난 대선 때는 저 개인적으로 2등이었다. 또 지금 힘을 합한 유승민 대표와 득표를 모으면 30%를 받았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0%로 3등이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자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누가 봐도 잘못된 인선이라는 게 뻔히 보이는데 이것까지 감싸는 건 청와대가 국민들 눈높이를 너무 낮게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뢰를 상실한 김 원장을 고집하는 것이야말로 금융시장 개혁을 좌초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me, 베를린에서 나를 만났다(손관승 지음, 노란잠수함 펴냄) 독일 전문 저술가인 저자가 과거 어두운 회색빛 이미지를 벗고 ‘유럽의 핫스팟’으로 거듭난 베를린의 매력을 ‘공간재생’, ‘라이프스타일’, ‘섹시함’, ‘스토리텔링’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이야기한다. 384쪽. 1만 6800원. 황소채찍효과(김수욱 지음, 박영사 펴냄) 고객의 수요가 상부단계로 전달될수록 왜곡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황소채찍효과’를 키워드 삼아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알아야 할 공급망관리(SCM) 관련 14가지 이슈를 소개한다. 416쪽. 2만원. 2035 황제의 길(유상철 지음, 메디치미디어 펴냄) 25년간 중국 전문기자로 일한 저자가 최근 장기 집권의 길을 마련하며 ‘황제’에 등극한 시진핑이 2035년까지 펼칠 국정 로드맵을 예측, 분석했다. 284쪽. 1만 6000원. 사랑 항목을 참조하라·나의 칼이 되어 줘(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지난해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이스라엘 대표 작가 다비드 그로스만의 초기 대표작이다. ‘사랑 항목을 참조하라’는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와 가해자 양쪽 입장에서 역사적 비극이 초래한 집단적 트라우마를, ‘나의 칼이 되어 줘’는 편지글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일깨우는 남녀 이야기를 그린다. 각 748쪽·478쪽. 각 1만 5800원·1만 4800원. 길-대한제국 진혼곡(홍찬선 지음, 넥센미디어 펴냄) 대한제국 창건 120주년이던 지난해 1년여간 전국에 있는 대한제국 관련 역사 유적을 답사한 저자가 고통의 역사를 시 80여편에 담았다. 445쪽. 2만 3000원. 딥뉴스(안형준 지음, 새움 펴냄) 정권의 언론 장악 시도에 잠입 취재와 특종 보도로 맞서는 한 시사고발프로그램 기자들의 활약상을 그린 소설. MBC와 YTN에서 20년간 기자로 일했던 저자가 이명박·박근혜 정권 당시 이뤄진 언론 장악 실태를 작품에 녹여냈다. 200쪽. 1만 3000원.
  • TV앞 몰려든 시민들… “다시는 이런 비극 없기를”

    TV앞 몰려든 시민들… “다시는 이런 비극 없기를”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생중계된 6일 시민들은 사상 최초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중형을 선고받는 장면을 실시간 지켜보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오후 2시 10분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의 김세윤 부장판사가 선고를 시작하자 서울역과 용산역 등 주요역 대합실에 있던 시민들은 TV 앞에 발걸음을 멈췄다.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이 선고되자 시민들은 제각각 선고 의미를 되새기며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회사원 권모(29)씨는 “징역 15년 정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1심 판결이 센 것 같다”며 “올해 60대 후반인데 여생을 속죄하며 살라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고 했다. 직장인 박모(32)씨는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재판이 생중계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민에게서 나온 권력을 특정인 사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도록, 투명한 권력구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모(55)씨는 “한때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를 통치하는 대통령이었는데 부끄러운 일”이라며 “그래도 재판 마지막에는 나와 국민에게 사과할 줄 알았는데 너무한 것 같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반면 나모(68)씨는 “박 전 대통령은 최순실이라는 여자를 곁에 둔 것일 뿐 국가나 국민에 크게 누를 끼친 게 없다”며 “가족도 없는데 징역 24년에 벌금까지 내라니 이렇게까지 피 말릴 필요가 있나 싶다”고 안타까워했다. 직장인 김모(44)씨는 “어떻게 보면 박 전 대통령도 최순실에게 속은 피해자”라며 “법과 원칙보다는 정치적인 잣대가 작용한 것 같아 아쉽다”고 했다. 진보단체인 참여연대 안진걸 시민위원장은 “아무리 큰 권력이라도 오로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상식과 정의 위에서만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엄청난 교훈과 경종을 남기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보수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인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는 “박 대통령이 사익 편취를 목적으로 뭔가를 지시하고 청탁을 했는지 아니면 공익을 위해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며 “양형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 1심 판결을 전적으로 올바른 판결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편 실시간 시청률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52분까지 KBS 1TV, MBC, SBS, 연합뉴스TV, YTN, JTBC, TV조선, MBN 등 8개 채널에서 동시 중계한 박 전 대통령 1심 선고 재판 시청률은 16.72%를 기록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박근혜 1심 선고 시청률 16.72%…전날 대비 5%P 상승

    박근혜 1심 선고 시청률 16.72%…전날 대비 5%P 상승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생중계 시청률이 16.72%를 기록했다.이 생중계는 지상파 3사를 비롯해 보도채널, 종합편성채널 등 모두 8개 채널에 동시 중계했다. 실시간 시청률조사회사 ATAM은 6일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52분까지 KBS 1TV, MBC TV, SBS TV, 연합뉴스TV, YTN, JTBC, TV조선, MBN이 중계한 박 전 대통령 1심 선고 재판의 시청률이 16.7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8개 채널의 동시간 시청률 11.49% 대비 5.23%포인트 상승한 것이라고 ATAM은 전했다. ATAM은 서울수도권 700가구를 기준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공소사실 18가지 중 16가지가 유죄로 인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문표 “단일화 없다…안철수가 서울시에 무슨 경험이 있나”

    홍문표 “단일화 없다…안철수가 서울시에 무슨 경험이 있나”

    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은 4일 서울시장 후보로 유력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중도 포기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서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다.당 공천관리위원장인 홍 사무총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잇따라 출연해 “116석의 제1야당이 어느 당과 단일화를 하겠나”라고 반문했다. 홍 사무총장은 “진보든 보수든 영향은 있겠지만, 우리는 안 후보에 대해 보수라고 보지 않고 중도라고 본다. 서울시에 무슨 경험이 있나, 또 정치에 무슨 경험이 있나. 시작만 했다가 그만두고, 오늘까지 이어졌다. 과연 그분이 끝까지 뛸지 그것도 염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올드보이’를 공천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단순히 나이 먹었다고 해서 노인을 폐기처분 한다든지 막말을 해서는 안 된다. 질 떨어지는 방송패널들이 마구잡이로 이야기할 때 듣기 거북했다”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아픈 상처에 다시 상처를 건드리는 것 같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겠나. 지나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앞서 한나라당(현재 한국당) 출신 전여옥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김문수·김태호·이인제 전 의원에 대해 ‘계륵’이라고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추행’ 김생민 방송활동 전면 중단

    ‘성추행’ 김생민 방송활동 전면 중단

    10년 전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개그맨 김생민(45)이 결국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다.김생민의 소속사 SM C&C는 3일 “김생민이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없어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생민은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과 ‘연예가중계’,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출발 비디오 여행’, SBS ‘TV동물농장’, tvN ‘짠내투어’, MBN ‘오늘 쉴래요?’, EBS ‘호모 이코노미쿠스’, 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 YTN ‘원 포인트 생활상식’ 등 총 10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었다. 김생민의 이름을 내걸고 진행하던 ‘김생민의 영수증’은 방송 자체를 중단하게 됐다. KBS는 “김생민에 관한 보도 이후 본인의 입장 발표를 접하며 KBS방송본부는 해당 연예인의 프로그램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하게 됐다”면서 “‘김생민의 영수증’은 김생민의 캐릭터가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부득이 이번 주부터 방송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일 김생민이 2008년 방송 스태프 2명을 상대로 성추행했다고 보도했고, 김생민은 이를 시인하고 사과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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