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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환희, 빌스택스 이혼 사유? ‘스트레스로 잠깐 외도..그 이후’

    박환희, 빌스택스 이혼 사유? ‘스트레스로 잠깐 외도..그 이후’

    배우 박환희와 가수 빌스택스(바스코)의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박환희가 이혼 7년 만에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을 언급하며 “박환희는 인터넷 쇼핑몰계 송혜교로 유명했던 모델이었다”며 인기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9년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빌스택스(바스코)의 적극적 구애로 그해 8월부터 동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방송에 따르면 2012년 이혼 발표 당시 두 사람은 성격 차이와 종교문제로 이혼 사유를 밝혔다. 하지만 6년 뒤 박환희는 SNS 개인 방송을 통해 이혼 사유를 새롭게 언급했다.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 그쪽 집안에서 여자 연예인이란 ‘TV에 나오는 X녀’라고 생각했다”라며 “빌스택스 집안 때문에 배우를 포기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빌스택스는 박환희가 가정과 부모님을 펌하, 비난했다며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했다. 박환희 역시 맞고소했다. “빌스택스의 폭력과 시아버지의 부당한 대우에 별거를 시작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빌스택스는 지난달 26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한 바 있다. 빌스택스는 “박환희는 2013년 협의 이혼 당시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아이 엄마의 책임으로 매달 90만 원씩의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현재 5000만 원가량의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고소 건 이후 양육비를 지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환희가 5년이 넘도록 아들을 만나려고 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호화로운 삶을 공개하면서도 엄마로서의 역할과 협의 사항은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박환희가 SNS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왔으며, 가족에게까지 그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러 고소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환희 측은 “박환희가 처음 결혼생활을 했을 때부터 빌스택스가 폭행과 폭언을 했고 혼인 이후 성관계를 거부했다. 가정 폭력으로 충격을 받았던 박환희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다가 잠깐의 외도를 했고 빌스택스가 이를 빌미로 이혼 조건을 성립시킨 것이다. 아이를 보는 것도 빌스택스의 부모가 거부했고 부당하게 면접교섭권을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점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빌스택스 측은 “대응할 가치도 없는 그이며 사실과 다른 게 너무나 많아 일일이 반박하기 어려울 정도다. 무엇보다 이혼에 대한 귀책 사유를 스스로 밝힌 만큼 당당하다면 여론몰이가 아닌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면 될 것이다”고 반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x101’ 금동현-이세진-송유빈-이진혁, 아쉬운 탈락 위로한 자필소감보니..

    ‘프로듀스x101’ 금동현-이세진-송유빈-이진혁, 아쉬운 탈락 위로한 자필소감보니..

    ‘프로듀스x101’ 출연 멤버들의 훈훈한 자필 소감이 전해졌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101‘)’에서는 생방송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선발조 20명의 연습생들과 방출된 연습생들이 함께 단체곡 ‘_지마’ 무대를 선보이며 포문을 열었다. 최종 멤버 X1(엑스원)이 발표되고, 국민 프로듀스는 자신이 응원한 멤버들의 탈락 여부에 울고 웃었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금동현-이세진-송유빈-이진혁의 자필 소감이 전해졌다. 먼저 ‘금동이’ 금동현은 방송에서 미처 다하지 못했던 말을 자필 편지로 전했다. 자필 편지를 통해 금동현은 “우선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편지로 인사를 드리게 돼서 아쉽고 슬프기도 하지만 저의 진심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안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고 국민 프로듀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프로듀스 X 101’을 하면서 행복했던 순간과 슬펐던 순간이 있었는데요. 그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아무래도 국민 프로듀서님들을 만난 것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며 “제가 많이 부족하고 처음 방송에 나와 비춰 질 모습을 생각하니까 많이 무서웠지만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큰 호응 덕분에 무섭고 두려웠던 순간들이 정말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라고 다시 한번 국민 프로듀서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이세진 역시 소속사 iMe KOREA를 통해 “롱패딩 입고 입김 불며 연습 갔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반팔 한 장도 더운 한여름입니다. 계절이 두 번이 바뀌는 동안 늘 제 곁에는 국프님들이 계셨습니다”며 “1차 순위 발표식 때 여러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별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여러분들과 함께였기에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빛났던 것 같습니다. 제가 빛날 수 있게 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 여러분들이 저의 우주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고 자신을 응원해준 국민 프로듀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세진은 ‘프로듀스 X 101’ 파이널 진출자 중 유일한 배우 출신으로, 방송 내내 상위권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특히 배우로 활동했을 당시 직접 바느질한 인형을 팔아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동물 후원단체에 꾸준히 기부하는 등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외모뿐 아니라 훈훈한 인성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 송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우선 저라는 사람을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며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촬영을 하는 도중에도 많은 힘든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다 보니 어느새 같이 즐기고 있고 여유도 생기더라구요. 많이 성장하고 배웠고 살면서 앞으로 느껴보지 못할 감정들도 많이 느끼고 경험했던 것 같아요”라며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전해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이 탈락에 거센 아쉬움을 표한 이진혁은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아쉽게 14위로 도전을 마무리하며 X1(엑스원) 데뷔가 불발된 이진혁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적막하던 삶에 소중한 단비가 내리듯이 화사했습니다”라며 ‘프듀X’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일 방송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데뷔 평가 무대 공개 전, 최종 데뷔 인원 11명의 그룹명을 공개했다. 국민 프로듀서들이 정해준 팀명은 ‘X1(엑스원)’이었다. X1(엑스원)은 11명의 소년들이 최고를 향한 미지의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종 데뷔조에 들어간 11명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은 향후 5년간 그룹 활동을 펼친다. 2년 반은 프로젝트 그룹에 집중하고 이후 2년 반은 원래 소속사를 오가며 겸업이 가능하다. 이는 ‘프로듀스’ 시리즈 사상 가장 긴 계약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옹성우X김향기 ‘열여덟의 순간’ 첫방 D-day, 관전포인트는?

    옹성우X김향기 ‘열여덟의 순간’ 첫방 D-day, 관전포인트는?

    옹성우의 연기 데뷔작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이 베일을 벗는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만남 그 자체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을 비롯해 심이영, 김선영, 정영주 등 이름만으로 확신을 주는 연기 고수들이 가세해 극의 리얼리티와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과 풋풋한 매력으로 차세대 ‘라이징 스타’ 등극을 예고하는 김가희, 유인수, 문주연, 김도완, 문빈, 백재우, 이승민, 한성민, 김보윤, 신기준, 우준서 등이 대거 합류해 청춘의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 오랜만에 만나는 감수성 짙은 청춘 학원물의 탄생이 점점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이 직접 전하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옹성우X김향기X신승호X강기영까지, 이토록 눈부신 청춘 시너지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의 만남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기대요소다. 데뷔 이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 됐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를 맡아 연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딘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으로 분한다. 믿고 보는 김향기가 이번에는 시청자들의 ‘공감요정’ 등극할 전망. 떠오르는 대세 배우 신승호는 완벽함으로 포장된 어두운 내면과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소년 ‘마휘영’을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대체 불가한 매력의 강기영이 대책 없는 초짜 선생 ‘오한결’ 역으로 가세해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 서로의 존재로 인해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특히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풋풋한 ‘청량케미’부터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사제케미’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 ‘Pre-청춘’들의 리얼하고 솔직한 이야기! 무엇보다 오랜만에 만나는 청춘 학원물이라는 점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기존의 학원물과의 차별점에 대해 심나연 감독은 “호흡은 조금 느릴 수 있지만, 소소한 사건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그들의 감정선에 집중했다”라고 밝혔고, 윤경아 작가 역시 “열여덟 청춘들의 소소한 정서와 심리 묘사에 초점을 맞췄다. 준우와 수빈, 휘영과 그 밖의 학생들이 각자의 시련을 이겨내며 조금 더 단단해지는 성장 드라마”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처럼 ‘열여덟의 순간’은 교훈과 계몽이 있는 학원물도, 판타지 짙은 로맨스도 아닌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이 겪는 감정들에 집중하는 감성드라마다. 바로 지금 열여덟 또래의 아이들이 처한 현실과 고민, 그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며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탄탄한 내공의 연기 고수들과 ‘개성만렙’ 신예 군단 총출동 빈틈없는 연기로 극의 리얼리티와 완성도를 높일 배우들의 존재감도 남다르다. 최준우(옹성우)의 엄마로 분하는 심이영, 유수빈(김향기)의 엄마로 분하는 김선영, 마휘영(신승호)의 엄마로 분하는 정영주까지 3인 3색 ‘모(母)벤져스’의 연기 열전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차세대 라이징 스타를 예고하는 신예 군단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김가희, 유인수, 문주연, 김도완, 문빈, 백재우, 이승민, 한성민, 김보윤, 신기준, 우준서 등이 합류해 유쾌한 청춘 에너지와 활력을 더한다. 제각기 매력은 달라도 하나같이 현실감 있는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 특히 그동안 학원물들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만큼, ‘학원물=스타등용문’이라는 불변의 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누구의 인생에나 가장 빛나는 열여덟, 그 시절을 지나는 ‘Pre-청춘’들의 미숙하지만 뜨거운 순간들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이야기에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X101’ 이세진, “국프님은 나의 우주” 손편지 소감 전해..

    ‘프로듀스X101’ 이세진, “국프님은 나의 우주” 손편지 소감 전해..

    ‘프로듀스 X 101’ 이세진이 자필 편지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세진은 지난 19일 진행된 Mnet ‘프로듀스 X 101’ 파이널 무대에 올랐지만 안타깝게 탈락했다. 이에 방송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을 자필 편지로 전했다. 소속사 iMe KOREA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이세진의 이미지와 함께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이세진은 “롱패딩 입고 입김 불며 연습 갔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반팔 한 장도 더운 한 여름입니다. 계절이 두 번이 바뀌는 동안 늘 제 곁에는 국프님들이 계셨습니다”라며 ‘프로듀스 X 101’의 처음을 회상했다. 이어 “1차 순위 발표식 때 여러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별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여러분들과 함께였기에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빛났던 것 같습니다”며 “제가 빛날 수 있게 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 여러분들이 저의 우주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고 자신을 응원해준 국민 프로듀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활동 계획도 언급했다. 이세진은 “받은 것들만 너무 많아 죄송한 마음뿐입니다만 제가 보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보다 좋은 모습 빨리 보여드리는 것임을 알기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세진은 ‘프로듀스 X 101’ 파이널 진출자 중 유일한 배우 출신으로, 방송 내내 상위권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특히 1차 순위 발표식에서 아이돌을 ‘별’에 비유한 남다른 소감으로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데 이어 이후에도 바른 언행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배우로 활동했을 당시 직접 바느질한 인형을 팔아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동물 후원단체에 꾸준히 기부하는 등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외모뿐 아니라 훈훈한 인성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가 손편지를 통해 “좋은 모습”을 약속,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사진 = iMe KOREA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프듀X 송유빈 “더 잘 되는 모습 보일 것” 소감

    프듀X 송유빈 “더 잘 되는 모습 보일 것” 소감

    프로듀스 X 101 송유빈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송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저라는 사람을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송유빈은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촬영을 하는 도중에도 많은 힘든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다 보니 어느새 같이 즐기고 있고 여유도 생기더라구요. 많이 성장하고 배웠고 살면서 앞으로 느껴보지 못할 감정들도 많이 느끼고 경험했던 것 같아요”라며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송유빈은 이어 “이 기회를 바탕으로 더 잘 될 저의 모습 다들 지켜봐주세요”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한편, 송유빈은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송유빈 인스타그램 글 전문.안녕하세요 국민 프로듀서님 뮤직웍스 송유빈입니다 우선 저라는 사람을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 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사실 준비를 하면서부터.. 프로듀스x101에 참가하기까지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촬영을 하는 도중에도 많은 힘든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다 보니 어느새 같이 즐기고 있고 여유도 생기더라구요 ㅎㅎㅎ많이 성장하고 배웠고 살면서 앞으로 느껴보지 못할 감정들도 많이 느끼고 경험했던 것 같아요 결과도 많이 아쉽고 .. 더 잘해야 했었나 ..라는 생각도 많이 많이 했었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아쉬워하지 않고,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ㅎㅎ 다들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지마 때부터 시작해서 럴러바이,보여,슈스걸,소년미 까지 하면서 만난 모든 연습생들에게 정말 고생하셨고 재밌었다는 말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국헌이형 ! 미팅 때부터 춤 못추고 사지 제어 못하는 저를 사람으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형 아니었으면 끝까지 절대 못 왔을 거예요 꽃길만 걷자 다들 마지막으로 프로듀스x101 얼굴천재 대표님, 제작진 여러분, 모든 스태프분들, 선생님들,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모두 예뻐해주시고 저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거고 이 기회를 바탕으로 더 잘 될 저의 모습 다들 지켜봐 주세요 ㅎㅎㅎ 진짜 마지막으로 101명 중에서도 저를 좋아해 주신 많은 국민 프로듀서님들과 응원해 주신 유자단 모두 복받으실 거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꾸벅) P.S. 일일이 말은 못 했지만 .. 수환이, 우리 요한이, 이 두결, 승우행님, 지녁이형, 우리 병찬이형, 승연조, 세진이 형, 싸선호 형, 백진타임, 유리 형 그리고 프로듀스X101 동안 함께했던 모든 연습생 형, 동생, 친구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3♡ 사진=인스타그램, Mnet ‘프로듀스 X 10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X강하늘…세 커플의 “생활밀착 로맨스”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X강하늘…세 커플의 “생활밀착 로맨스”

    ‘동백꽃 필 무렵’이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염혜란, 지이수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 가을,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치열하게 사랑스러운 진짜 로맨스를 선보일 주인공들이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공효진과 강하늘, 그리고 김지석이 먼저 캐스팅 소식을 알린 가운데, 오정세, 염혜란, 지이수가 합류했다. 어떤 역할을 맡겨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은 벌써부터 9월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됐다. ◆ 공효진X강하늘, 폭격형 로맨스 커플의 “사랑하면 다 돼!” 로코퀸 공효진과 여심스틸러 강하늘의 만남만으로도 대형 화제를 모은 ‘동백꽃 필 무렵’.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천진하고 강단있는 동백과 우직하고 정의롭지만 대책은 없고,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허를 찌르는 섹시함이 있는 촌므파탈 황용식으로 만나 사랑하면 다 된다는 폭격형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당신 잘났다! 최고다! 장하다!”를 끊임없이 말해주는 용식의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는 세상의 편견에 갇힌 동백을 깨울 수 있을까.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볼 두 배우의 아름다운 케미가 기대된다. ◆ 김지석X지이수, ‘셀럽 부부’의 “사랑 같은 소리 하네” 스타 야구선수이자 육아 예능에서 ‘딸바보’로 활약중인 강종렬과 SNS 스타 제시카 부부. 남들에게 “부러워요” 댓글을 수백 개 받고 있는 #럽스타그램 ‘셀럽 부부’이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 방송국 카메라가 꺼지고 SNS 촬영이 끝나면 피차 말도 없는 사이인 #남스타그램 부부이기 때문.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대체불가의 입지를 다져온 김지석이 강종렬 역을 맡아 흥행 조합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아내 제시카 역엔 ‘닥터스’, ‘솔로몬의 위증’, ‘국민여러분!’ 등으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지이수가 캐스팅됐다. ◆ 오정세X염혜란, ‘士(사)자’ 부부의 “사랑 같은 소리 하네” 연기 색깔이 뚜렷해 어떤 작품에서나 독특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오정세와 염혜란이 부부로 만났다. 차기 군수를 노리는 동네 유지 안경사 노규태와 동네의 유일한 엘리트 변호사 홍자영은 일명 ‘士(사)자 부부’다. 규태는 누가 변호사 아니랄까, 조곤조곤 팩트폭격으로 자신을 지적하는 아내에게 열등감이 있고, 자영은 동네 여기저기 훈장노릇하며 바깥으로 도는 남편이 의심스럽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믿보’ 연기가 기대되는 오정세와 염혜란, 이 신선한 로맨스 조합은 어떤 생활 밀착 사랑과 전쟁을 보여줄까. 제작진은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염혜란, 지이수가 ‘동백꽃 필 무렵’만의 진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대체 불가한 시너지가 드라마 안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가 크다. 따뜻하고 유쾌하고 사람 냄새 가득한 작품으로 올 가을 안방극장을 찾아가겠다. 첫 방송까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오는 9월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엑스원(X1) 고척돔서 데뷔 ‘워너원 꽃길 잇는다’ [공식]

    엑스원(X1) 고척돔서 데뷔 ‘워너원 꽃길 잇는다’ [공식]

    ‘프로듀스 X 101’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이 고척돔에서 데뷔한다. 22일 Mnet ‘프로듀스 X 101’ 측은 “엑스원이 오는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2년 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했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또한 고척돔에서 데뷔 쇼콘을 개최한 바 있다. 약 2만 명의 관객이 수용 가능한 공간인 만큼 엑스원이 어떤 데뷔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엑스원 멤버로는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이 발탁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두 손 놓고 한눈판다, 2025년 교통 혁명

    두 손 놓고 한눈판다, 2025년 교통 혁명

    스마트폰의 원조인 미국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보급된 지 올해로 10년이 됐다. 초창기 휴대전화에 인터넷 통신이 결합된 단말기, 즉 ‘손안의 작은 컴퓨터’였던 스마트폰은 10년 만에 ‘만능 스마트 기기’로 진화했다. 게임기, 카메라, 캠코더, 웹하드, 각종 악기, 내비게이션, 신용카드, 자동차 키의 역할까지 하는 건 이미 예삿일이 됐다. 그런 스마트폰이 이제는 사회의 산업과 경제를 변화시키고 우리 삶의 방식까지 송두리째 바꿔 놓으려 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의 핵심 축은 ‘모빌리티’(mobility·이동성)다. 스마트폰의 앱 하나로 자동차를 움직이고, 물건을 배달하고, 언제 어디서든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대, 이른바 ‘모바일포테이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미래 스마트 모빌리티의 대표 주자는 ‘자율주행차’다. 운전자가 운전대, 가속 페달, 브레이크를 제어하지 않아도 입력한 목적지까지 알아서 이동하는 자동차를 뜻한다. 차량에 탑재된 5G(5세대) 이동통신 단말기가 차량과 차선, 도로 주변 시설물과 연결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기 때문에 ‘커넥티드카’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율주행차의 3대 핵심 기술은 카메라와 레이더 등 각종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인지 기술’, 차량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측위 기술’, 인지·측정된 정보로 주행 상황을 판단하고 핸들과 브레이크를 움직이는 ‘제어 기술’로 나뉜다. 이 기술이 완벽하게 구현돼 하나로 합쳐지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움직이는 자동차가 탄생하게 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RM은 커넥티드카 시장 규모가 2025년 245조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2년까지 고속도로와 스마트 도로 내에서, 2030년까지 일반도로를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1일 러시아 최대 포털업체인 얀덱스와 손잡고 개발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보택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로보택시는 올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시범 주행에 나선다. 내년부터는 러시아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자율 주행’ 기능이 탑재된 자동차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스마트키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가 앞뒤로 7m까지 움직이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기능이 가장 눈길을 끈다. 좁은 주차 공간에 주차할 때 유용한 기능으로 신형 쏘나타에 최초로 적용됐다. BMW 7시리즈에 탑재된 ‘후진 어시스턴트’도 일종의 자율주행 기능이라 볼 수 있다. 막다른 골목이나 주차장에 들어갔을 때 버튼을 누르면 운전대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최대 50m까지 왔던 길을 그대로 돌아가는 기능이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충돌 직전 자동으로 멈추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 고속 주행 시 앞차와 멀어지면 자동으로 가속 페달을 밟아 속도를 높이고 가까워지면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이는 ‘고속도로주행보조시스템’(HDA),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도 설정된 속도로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며 달리는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운전대를 자동으로 움직여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차선유지보조’(LFA) 혹은 ‘차선이탈방지보조’(LKA) 시스템은 새로 출시되는 많은 차량에 이미 장착됐다. 하지만 이런 기능들은 아직은 운전을 보조하는 역할만 할 뿐 운전은 여전히 운전자의 몫이다. 미국자동차기술학회(SAE)는 자율주행차의 발달 수준을 0에서 5까지 총 6단계로 분류한다. 레벨0은 사람이 자동차 운행의 모든 과정을 제어하는 단계다. 레벨1은 자동긴급제동, 차선유지보조, 차선이탈경보 기능 가운데 한두 가지만 작동하는 단계이고, 레벨2는 운전은 운전자가 하지만, 두 가지 이상의 자율주행 기능이 작동해 부분적인 자동화를 이룬 단계다. 현재 국내외에서 출시되는 신차 대부분 레벨1~2 수준을 적용하고 있다. 레벨3은 자동차 스스로 차선 변경과 추월 등을 할 수 있는 단계다. 운전 주체가 사람에서 시스템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레벨2와의 격차가 상당하다. 운전자는 운전석에 앉되 전방을 주시하지 않아도 된다. 미국의 테슬라와 독일의 아우디 등 일부 자동차 업체가 레벨3 수준의 차량을 내놓긴 했지만 아직 5G 통신 인프라와 관련법이 뒷받침되지 않고 있다. 레벨4~5는 사실상 완전 자율주행 단계다. 레벨4는 비상시 운전자가 개입하는 단계, 레벨5는 아예 운전대가 없는 무인자동차 단계로 보면 된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자동차 선진국이 확보한 자율주행 기술력은 대부분 레벨4 수준에 도달했다. 레벨4의 상용화는 2025년쯤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율주행차는 5G 네트워크 구축이 핵심이기 때문에 KT와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올해 안에 차량과 사물 간 통신(CV2X)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면서 “자율주행차가 거리를 활보하는 데 앞으로 10년도 채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차 도입이 사회적 갈등을 키울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차량 운전자가 필요 없어지므로 택시·버스·화물차 등 운수업 종사자는 대거 일자리를 잃게 될 가능성이 크다. 발레 파킹 요원, 대리운전 기사와 같은 일거리도 없어질 수밖에 없다. 자동차보험 관련 업종 역시 더는 필요없게 된다.아울러 자율주행 시대에 대중교통은 24시간 가동될 수 있다. 사람이 운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개인이 차량을 보유할 필요성이 점점 떨어지게 돼 자동차산업이 타격을 입게 된다. 또 자율주행차는 대부분 전기차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정유·석유화학 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그런가 하면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지난해 ‘자율주행차와 미래의 도시관광업’이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를 소개하며 “자율주행차 안에서 성매매나 마약 복용과 같은 불법 행위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자율주행차가 교통사고를 일으켰을 때 책임 소재 논란도 거셀 것으로 보인다. 탑승자, 인공지능(AI), 자동차 제조사, 통신사, 정부 혹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누구에게 사고의 책임을 물을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용어 클릭 모바일포테이션(Mobileportation) 휴대전화와 이동성을 뜻하는 ‘모바일’(mobile)과 운송, 교통을 뜻하는 ‘트랜스포테이션’(transportation)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운송과 이동이 자유로워진 것을 의미.
  • “잘되지 않아도 진짜 좋아서 했던 진보정치…노회찬 정신은 당선 전후가 다르지 않은 것”

    “잘되지 않아도 진짜 좋아서 했던 진보정치…노회찬 정신은 당선 전후가 다르지 않은 것”

    “내가 왜 잘되지 않는 일(진보정치)을 계속하는지 아냐. 진짜 좋아하는 일이라서 그래.” 2014년 9월 추석, 노회찬 의원이 취기가 남은 목소리로 조카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날 노 의원은 동생 회건씨 집에서 평소답지 않게 취할 정도로 음복했다. 노 의원의 큰조카인 선덕(29)씨는 잠든 큰아버지를 차로 집까지 모셔다드렸다. 선덕씨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노회찬재단에서 이뤄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가족에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던 큰아버지가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속마음을 보이셨다”고 회상했다. 선덕씨는 자녀가 없는 노 의원의 빈소에서 상주 역할을 했고 운구 때 영정을 들었다. 당시 노 의원은 2013년 2월 ‘삼성 X파일’에 등장하는 검사 7명의 실명을 밝힌 사건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상태였다. 같은 해 4월 노 의원의 지역구였던 노원구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아내이자 동지인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는 안철수 후보에게 졌다. 이듬해 7월 동작구 재보궐 선거에 나선 노 의원은 나경원 의원에게 패배했다. 900여표 차이였다. 진보정당은 성공할 수 없다는 비관과 민주당 표만 깎아 먹는 세력이라는 비난을 들으면서도 굴하지 않았던 그가 세상에 외치고 싶었던 말을 조카에게 했을지도 모른다.선덕씨는 큰아버지를 멘토로 삼았다. 고민이 있을 때면 와인을 사 들고 큰아버지를 찾아갔다. 선덕씨는 “항상 겸손하고 유머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씁쓸하게 웃었다. 그가 로스쿨에 진학한 것도 큰아버지 같은 사람을 옆에서 도와주고 싶어서다. 선덕씨는 진로 상담을 하다가 노 의원에게 “미래를 알지 못하면서도 매 순간 선택을 하실 텐데 어떤 기준으로 하시냐”고 물었다고 한다. 노 의원은 “잘 모르겠을 때는 제일 어려운 게 맞다”고 답했다. 이 말은 선덕씨의 좌우명이 됐다. 2018년 7월 23일 노 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당부를 유서에 남겼다. 큰아버지는 항상 같은 차를 타고, 똑같은 집에 살면서도 자신감이 넘쳤다. 그래서 충격이 더 컸다. 선덕씨는 5일장을 치르는 내내 “도대체 큰아버지가 하시려던 건 무엇인가”라고 되뇌었다. 운구차가 화장터로 가다가 신호에 걸려 멈췄을 때다. 시민들이 모두 발길을 멈추고 큰아버지의 영정사진을 향해 목례를 했다. 선덕씨는 “정치인 한 명이 많은 사람에게 이런 감동을 줄 수 있구나. 큰아버지가 하시려는 게 이런 거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그때야 들었다”고 말했다. 큰아버지의 빈자리는 그대로다. 찻잔을 꺼내려다가 큰아버지가 보내 준 녹차를 보면 그리움이 밀려온다. 선덕씨는 “일상 속에서 큰아버지의 흔적을 발견할 때마다 그립다”면서 “1주기가 다가오면서 아버지와 큰어머니가 다시 힘들어하신다”고 걱정했다. 아이가 없었던 노 의원은 조카들을 예뻐했다. 형편이 좋지 않았는데도 늘 조카들 선물을 챙겼다. 그중 여섯 살 때 받았던 두발자전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 타는 두발자전거를 뒤에서 잡아 준 사람도 큰아버지였다.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이런 것도 들어 봐야 한다”며 서태지 음악 테이프를 줬다. ‘전태일 평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부터 법학 책도 숱하게 받았다. 하루는 열 살이던 선덕씨의 동생이 두 번 연속으로 방송국 토론 기념시계를 받고 실망한 표정으로 “또 시계야”라고 말했다. 노 의원은 어쩔 줄 몰라 하며 급히 밖으로 나가더니 만원을 뽑아왔다. 안경에는 서리가 잔뜩 끼어 있었다. 노 의원의 죽음에 청년들이 특히 슬퍼했던 건 청년을 대하던 자세 때문이었을 것이다. 선덕씨는 “큰아버지는 자기가 아는 것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흥미로워하는 것을 생각하고 대화 주제로 삼았다”면서 “영화, 음식, 4차산업, 비트코인 이야기를 자주 했고 ‘꼰대’처럼 말씀하시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선덕씨는 ‘노회찬 정신’을 ‘진정성’이라고 했다. 그는 “진정성은 시간이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한 번의 행위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히 밀고 가야 진정성 있는 정치인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인 노회찬이 노동자에게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당선 이전과 이후가 같았기 때문일 겁니다. 이런 정신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어요.”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X전소민, 배꼽 잡게 만드는 댄스 ‘데뷔해도 될 듯’

    ‘런닝맨’ 송지효X전소민, 배꼽 잡게 만드는 댄스 ‘데뷔해도 될 듯’

    송지효 전소민의 걸그룹 댄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송지효, 전소민 두 사람은 댄스 미션을 위해 깜찍한 걸 그룹 무대를 선보였다. 송지효는 특유의 ‘엉성 댄스’, 전소민은 ‘돌+아이 댄스’로 현장을 폭소케 했는데, 즉석에서 선보이는 호흡임에도 남다른 웃음을 선사하며 ‘멍돌 자매’의 진가를 발휘했다. ‘멍돌자매’는 요즘 ‘런닝맨’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듀오다. 두 사람 모두 솔직한 성격 탓에 방송 수위를 넘나드는 토크 대결은 물론, 지난 3월 방송에서는 모모랜드의 ‘뿜뿜’을 소화하는가 하면 6월 방송에서는 “송지효는 눈이 너무 맑다”, “전소민은 피부가 너무 투명하다”며 밑도 끝도 없는 칭찬 대결로 목소를 자아낸 바 있다. 더 강력해지는 멍돌자매 케미는 ‘런닝맨’에서도 유쾌한 활력소가 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주 방송에서 ‘멍돌자매’의 막강한 케미를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런닝맨’은 21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엑스원’ 김요한, 강다니엘 못지않은 비주얼+실력 ‘국민센터’

    ‘엑스원’ 김요한, 강다니엘 못지않은 비주얼+실력 ‘국민센터’

    김요한이 그룹 ‘엑스원(X1)’의 국민센터로 낙점됐다. 김요한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음악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 최종회에서 최다 득표수를 기록하며 ‘국민센터’로 등극했다. 2등은 티오피미디어 소속 연습생 김우석이었다. 김요한은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와 눈웃음,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첫 등급평가 때 ‘바퀴 달린 신발(힐리스)’를 신고 등장해 세븐의 무대를 커버했으며, 이를 본 ‘국민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그의 가능성을 언급, A등급에 위치시켰다. 그는 또 팀 베틀 당시 ‘보스’ 조로 활약하며 메인 래퍼로서도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였다. 보컬 지망생이었으나 랩도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끌어낸 것도 그였다. 지난번 3차 순위 발표식에서 티오피미디어 연습생 김우석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엑스원’ 멤버로 활동하게 된 연습생들은 2등부터 10등은 차례대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이다. 그리고 누적 투표수 최다를 기록한 이은상이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프로듀스X101 이진혁 탈락, ‘반전’ 엑스원 멤버는?

    프로듀스X101 이진혁 탈락, ‘반전’ 엑스원 멤버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할 그룹 ‘엑스원(X1)’ 멤버 11인이 확정됐다. 19일 밤 생방송된 ‘프듀X’ 최종회에서 20명의 연습생 중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이 1등을 차지했다. 김요한은 “최종 1등이라는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혀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합니다”면서 “엄마, 아빠께 항상 (태권도)시합장에서 시합하는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이제 무대 위에서 멋있게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2등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3등 플랜A 한승우, 4등 스타쉽 송형준, 5등 위에화 조승연, 6등 DSP미디어 손동표, 7등 MBK 이한결, 8등 MBK 남도현, 9등 울림 차준호, 10등 스타쉽 강민희도 엑스원 멤버가 됐다. 김요한을 비롯 10명은 지난 일주일간 온라인 투표와 이날 생방송 문자투표를 합산해서 결정됐다. 엑스원 마지막 멤버 X는 지금까지 방송 누적투표수로 결정됐는데, 브랜뉴뮤직 이은상이 뽑혔다. 반면 강력한 데뷔 멤버였던 티오피 미디어 이진혁이 탈락한 것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배우 이동욱이 MC로 나선 ‘프듀X’는 이전 ‘프듀’ 시리즈보다 주목도가 덜했다. 방송 내내 시청률이 2% 안팎에 머물렀다. ‘프듀’ 시리즈 4번째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피로도를 호소하는 시청자가 늘어난 탓이다. 최종회의 평균 시청률은 3.9%(닐슨코리아 기준)로 집계됐다. 엠넷을 운영하는 CJ ENM 음악 부문은 “최종회는 국내 및 아시아 12개 지역을 제외하고도 유튜브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3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최종회를 동시 시청했다”면서 “별도로 일본 아베마(Abema)에서만 330만 명이 시청했다”고 전했다. 엑스원 멤버들은 향후 5년간 그룹 활동을 펼친다. 2년6개월은 완전체, 나머지 2년6개월은 소속사 활동과 팀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지금까지 ‘프듀’ 시리즈 결성 팀들 중 가장 계약 기간이 길다. 데뷔 날짜는 조만간 확정한다. 최종회에서 연습생들이 선보인 음원은 20일 낮 12시에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프듀’ 파생그룹 또 나올까… 이진혁 등 탈락자 팬들 “바이나인 데뷔하자”

    ‘프듀’ 파생그룹 또 나올까… 이진혁 등 탈락자 팬들 “바이나인 데뷔하자”

    ‘프로듀스 X 101’ 데뷔 그룹 엑스원(X1) 멤버 11인이 결정된 가운데 아쉽게 탈락한 연습생 팬들 사이에서 파생그룹 데뷔를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엠넷 아이돌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X 101’ 최종회에서는 센터 김요한부터 ‘X 멤버’ 이은상까지 11명의 데뷔 멤버가 가려졌다. 실시간 문자투표 비중이 높은 생방송 순위발표식에서는 시청자들의 예상을 깬 반전이 쏟아졌다. 앞선 시청자 투표들에서 11위 안에 한 번도 들지 못했던 이한결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끝에 데뷔의 기적을 이뤄낸 반면, 데뷔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김민규, 이진혁 등은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방송 후 팬들은 생방송 진출 멤버 20명 중 탈락자 9명인 구정모, 금동현, 김민규,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으로 구성된 이른바 ‘바이나인’의 데뷔를 소망했다. ‘프로듀스 101’의 지난 시즌들에서도 탈락한 멤버들끼리 팀을 이뤄 아이비아이, JBJ, 레인즈 등 활동을 한 사례가 있어 이번 시즌에서도 팬들이 원하는 파생그룹의 데뷔가 이뤄질지 관심을 모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엑스원’ 센터 김요한→X멤버 이은상 데뷔… 김민규·이진혁 탈락 충격

    ‘엑스원’ 센터 김요한→X멤버 이은상 데뷔… 김민규·이진혁 탈락 충격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데뷔하는 그룹 ‘엑스원’(X1) 멤버 11명이 가려졌다. 김요한이 최종 순위발표식에서 센터 왕좌에 올랐다. 이은상은 마지막에 발표된 ‘X 멤버’로 엑스원에 합류했다. 19일 밤 4시간 20여분간의 특별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아이돌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X 101’ 최종회에서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을 이을 4번째 ‘프듀 그룹’이 탄생했다. 7일간의 사전 온라인 투표와 실시간 문자투표를 합산해 1등부터 10등까지 합격자가 결정됐다. 11번째 멤버인 ‘X 멤버’는 여기에 3개월간의 누적투표수가 더한 결과로 뽑혔다. 엑스원의 데뷔곡 센터 자리를 맡게 될 1등은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이 차지했다. 1등으로 호명된 김요한은 “엄마, 울지마요”라는 말로 센터가 된 소감을 시작했다. 김요한은 “최종 1등이라는 영광스럽고 과분한 자리에 앉혀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하다”며 그를 1등으로 만들어준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첫 등급평가 때 A반으로 보내서 두고두고 미안했다”며 “1등으로 돌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1등 자리를 두고 김요한과 방송 내내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티오피미디어 김우석이 2등에 올랐다. 김우석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다는 것을 사실 네 달 전까지만 해도 생각 못 해봤다”며 “우리 짤랑단 여러분, 불철주야 저보다 최선을 다하느라 고생했다”고 말했다. 함께 데뷔를 위해 달려왔지만 엑스원 멤버로 함께하지 못하게 된 같은 업텐션 출신 이진혁에게 전한 말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김우석은 “진혁아, 진짜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고 소감을 남겼다.3등부터 10등까지는 플랜에이 한승우, 스타쉽 송형준, 위에화 조승연, DSP 손동표, MBK 이한결, MBK 남도현, 울림 차준호, 스타쉽 강민희가 차례로 올랐다. 마지막 남은 한 자리인 ‘X 멤버’로는 브랜뉴뮤직 이은상이 호명됐다. 방송 내내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 했던 이은상은 “마지막 방송까지 응원하고 투표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첫 방송 순위에서 1위를 자치했고 단 한 번도 데뷔권 밖으로 밀려난 적 없던 젤리피쉬 김민규는 ‘X 멤버’ 결정전에서 2위로 밀리며 아쉽게 탈락했다. 김민규는 친하게 지낸 송형준에게 “형준아, 같이 데뷔하기로 했는데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해”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 아빠, 동생, 데뷔 못 해서 미안하고 약속 못 지킨 것 같아서. 그런데 이게 끝 아니잖아.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선 20명의 연습생들이 데뷔 평가곡 무대를 선보였다. 10명씩 나뉘어 꾸민 ‘소년미’(少年美)와 ‘투 마이 월드’(To My World)를 무대를 차례로 공개됐다. 워너원 출신 이대휘가 선물한 곡인 ‘꿈을 꾼다’ 무대를 20명이 모두 함께 완성했다. 한편 11명으로 결성된 ‘엑스원’은 앞으로 5년간 케이팝을 대표할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을 펼치게 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프로듀스X101’ 데뷔 그룹명 X1(엑스원)… 3개월 누적투표 김요한·김우석 순

    ‘프로듀스X101’ 데뷔 그룹명 X1(엑스원)… 3개월 누적투표 김요한·김우석 순

    ‘프로듀스 X 101’ 최종회가 방송을 시작했다. 데뷔 그룹명이 공개됐고 최종 데뷔조 11명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엠넷 아이돌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X 101’의 마지막 방송이 19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을 이을 케이팝 대표 그룹이 결정되는 방송이다. 이날 방송 초반에는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연습생 20명이 3개월간 얻은 누적 투표수가 공개됐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3개월간 총 6002만 6296만표의 투표가 이뤄졌다”고 말했다.누적투표 1위에는 313만 4985표를 얻은 김요한이 올랐다. 김요한은 지난 방송에서도 가장 많은 온라인 투표를 얻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김우석이 312만 276표로 김요한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2위에 올랐다. 이어 송형준, 김민규, 이은상, 남도현, 구정모, 이진혁, 손동표, 송유빈 순으로 많은 표를 얻었다. 이날 생방송 중 진행되는 실시간 문자투표와 7일간의 온라인 투표 수를 합산해 데뷔조 중 1위부터 10위까지 10명이 결정된다. 11번째 멤버인 X멤버는 3개월간 누적투표수와 데뷔평가 득표수 합산으로 정해지는 방식이다. ‘프로듀스 X 101’ 데뷔 그룹명도 공개됐다. 이번 시즌의 특징인 X의 의미를 살린 엑스원(X1)이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을 이을 그룹명으로 발표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션X악동뮤지션X팀,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꽃서트’ 공연

    션X악동뮤지션X팀,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꽃서트’ 공연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의 나눔콘서트 ‘꽃서트’에 션, 악동뮤지션, 팀이 출연한다. 한국컴패션은 오는 27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꽃서트’에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션과 후원자인 악동뮤지션, 가수 팀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꽃서트’는 어린이를 꽃 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는 컴패션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 장소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제공했다. 공연장 밖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꽃을 피우는 사이클링’ 체험전이 진행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정리뉴스]‘급친절 모드’로 바뀐 우리 차장님…직장내 괴롭힘법, 실효성 있을까요

    [정리뉴스]‘급친절 모드’로 바뀐 우리 차장님…직장내 괴롭힘법, 실효성 있을까요

    # 평소 부하직원에게 폭언을 일삼던 김모 차장이 최근 새사람이 됐다. 일이 서툰 막내 직원에게 “씨X 개새X야. 이걸 보고서라고 썼냐. 이런 대가X로 대학은 어떻게 졸업했는지 모르겠다”라고 호통치던 그였다. 지난 16일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된다는 뉴스를 본 김 차장의 행동이 사뭇 조심스러워졌다. 지나가다 괜스레 따뜻한 말을 건네는가 하면 부하직원의 실수에도 욕설 대신 자상한 지적이 돌아온다. 김 차장의 ‘어색한 변신’을 지켜보는 후배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일단 뭔가 달라졌다는 것은 고무적이에요. 하지만 원래 친절한 사람이 아닌데 가식적으로 저러는 게 눈에 보입니다. 얼마나 오래갈 것인지 지켜봐야죠. 경계심을 놓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일터 곳곳에서 때아닌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가져온 이색적인 풍경이다. 그동안 조직생활의 관행처럼 내려왔던 부조리한 괴롭힘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됐다. 현장에서는 혼란과 기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정당한 업무 지시와 괴롭힘을 가름하는 뚜렷한 경계를 찾는 게 급선무다. 하지만 괴롭힘이라는 주관적인 개념을 법 체계로 들여온 것이기에 당분간 모호성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복잡하고 모호한 법…고용부 설명에도 혼란 지속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의 체계는 다소 복잡하다. 먼저 근로기준법에서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규정하고 금지하고 있다. 10인 이상 사업장은 이런 내용을 반드시 취업규칙에 담아야 한다. 누구든지 괴롭힘 사실을 알게 되면 사업주에게 신고할 수 있다. 사업주는 가해자에게 징계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의무가 있다. 만약 사업주가 피해자에게 불리한 조치를 했다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근로기준법 외에도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생긴 스트레스도 산재로 인정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정부의 책무가 명시됐다. 무엇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서는 행위인가. 모호한 규정에 지적이 빗발치자 고용노동부는 참고사례를 제시했다. # 선배가 후배에게 ‘술자리를 만들지 않으면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했다면? 이는 직장 내 괴롭힘이다. 선배는 “왜 아직도 술자리를 못 잡았는지 사유서를 써와라. 네가 받는 성과급의 30%는 선배를 접대할 때 써야 한다”는 등의 ‘갑질성’ 발언으로 후배를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게 했다. # 부하직원이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업무와 무관한 영어과외를 강요했다면? 이것 역시 직장 내 괴롭힘이다. 임원이나 인사부서와의 협의도 없이 영어교재를 만들어오라고 지시했고 수업을 준비하느라 다른 직원보다 1시간이나 일찍 출근해야 했기에 신체적·정신적인 고통을 야기했다. # 퇴근한 뒤에도 지속적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보내면서 답변을 강요한다면? 역시 직장 내 괴롭힘이다. 하지만 일을 수주받아 처리하는 업종의 특성상 마감시간과 업무량이 정해져 있어서 근무시간 외에 업무지시를 하는 일이 잦은 광고회사 부장이 어쩔 수 없이 업무를 지시하는 것은 아무리 부하직원이 스트레스를 받아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보기 힘들다. 업무상 적정범위를 어떻게 볼 것인지가 핵심이다. ●괴롭힘 문화가 실질적으로 개선되기 위해서는 고용부가 제시한 사례만으로는 모호함이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는다. 수많은 직장에서 기상천외하게 벌어지는 괴롭힘을 일일이 법에 명시하거나 유형화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고용부는 “직장 내 괴롭힘을 전담하는 167명의 근로감독관을 통해서 사건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상담 지원서비스 등 정책적 기반을 갖춰가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아직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다양한 사례가 축적되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조항이 법에 명시된 만큼 지금껏 관행으로 넘어갔던 수많은 갑질 행위가 법망에 걸린다. 이에 대한 고용부의 판단이나 사법부의 판결, 언론보도 등으로 사회적 관심이 이어지다보면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점이 찾아질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기대다. 궁극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누군가를 처벌하기 위한 법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사가 서로 존중하는 회사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계기로써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장 내 괴롭힘 분야 전문가인 문강분 노무법인 ‘행복한 일 연구소’ 대표는 이 법이 ‘기업시민법’으로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정신적인 괴롭힘까지 금지하는 이번 법 개정은 그동안 판례로만 인정하던 근로자의 인격권을 명시적으로 보장하게 된 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면서 “이는 ‘종속노동’에서 ‘시민노동’으로 나아가는 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을 시행하는 것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리라는 생각은 경계해야 한다”면서 “실질적으로 괴롭힘을 추방하려면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인 변화가 중요하다. 기업 스스로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한 고충처리시스템을 만드는 등 조직문화가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광주시 20일 ‘가족건강 골든벨’

    경기 광주시는 20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유치원생·초등학생과 학부모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나는 가족건강 골든벨’ 행사를 연다. 가족건강 골든벨 행사는 청소년 흡연예방과 학부모 금연을 위해 가족의 건강을 테마로 한 흡연예방 퀴즈 프로그램(금연골든벨), 가족건강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풍선대통령의 풍선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금연골든벨, 가족건강 올림픽 순으로 진행됐으며 금연골든벨은 사전 접수한 100여 가족이 참여해 0X·주관식퀴즈 및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 다섯 가족을 선발했다. 또한, ‘가족건강 올림픽’은 부문별 4가족을 선발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건강관리 및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흡연·음주예방 체험부스, 건강생활실천·정신건강·구강건강·감염병예방 등의 건강부스와 △풍선아트체험 네일아트, 퍼스널 컬러 진단, 3D프린트 체험 ,로봇체험, 청춘사진관(가족사진촬영), 장애인스포츠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신동헌 시장은 “학교 안에서 다양한 형식의 흡연예방 교육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이와 부모가 한 팀이 되어 금연골든벨에 도전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아이에게 매우 의미 있는 추억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건강한 생활을 다짐하고 흡연자에게는 금연 동기를 부여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청순X섹시” 한채아 수영복 화보, 출산 후에도 ‘탄탄 보디라인’

    “청순X섹시” 한채아 수영복 화보, 출산 후에도 ‘탄탄 보디라인’

    배우 한채아가 건강미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인형 같은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매거진 ‘퍼스트룩’ 179호를 통해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여름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원피스 형태부터 비키니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의 스윔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앞서 다양한 화보를 통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던 한채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눈부신 햇살만큼이나 청량한 미소와 함께 발랄한 매력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한채아는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는 물론 준비된 스윔수트에 따라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해 내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거센 바닷바람과 차가운 수온에도 힘든 기색 없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한편 한채아의 솔직한 인터뷰와 다채로운 화보는 ‘퍼스트룩’ 179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뽕 따러 가세’ 송가인X붐, 첫방부터 시청률 1위 “전국구로 탑 찍을 것”

    ‘뽕 따러 가세’ 송가인X붐, 첫방부터 시청률 1위 “전국구로 탑 찍을 것”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 송가인과 붐이 첫 방송부터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며, 전율과 환희의 150분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는 1회 시청률 6.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 첫 방송부터 지상파-종편 종합 동시간대 1위 왕좌를 꿰차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초대박 예능의 등장을 예고했다. 특히 ‘뽕 따러 가세’는 시작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던 터. 시청자들 역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는 열화와 같은 호응을 쏟아냈다. 무엇보다 ‘뽕 따러 가세’를 통해 ‘미스트롯’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송가인과 붐은 다시 만나게 된 데에 반가움을 표하며 “팬들을 직접 만나 감사함을 전하고, 에너지를 불어 넣어드리자”는데 의기투합했다. 이어 송가인은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를 열창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였고, 붐은 현란한 춤 솜씨로 분위기를 돋우며 흥을 불 지폈다. 찰떡 ‘뽕남매’ 케미를 뽐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송가인과 붐은 2주 뒤 새벽 다섯 시 수서역에서 만나 첫 번째 대장정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첫 번째 ‘뽕밭’은 송가인이 학창시절을 보내 제2의 고향으로 꼽기도 한 광주였다. 송가인과 붐은 두 사람 앞으로 쏟아진 어마어마한 분량의 사연들을 보며 눈이 휘둥그레졌고, 특히 송가인은 남극에서 대원들이 보낸 사연을 본 후 감동, 이른 아침 잠긴 목에도 불구하고 신청곡 ‘당돌한 여자’를 구성지게 뽑아냈다. 또한 송가인과 붐은 앞으로의 결의를 다지듯 남진-장윤정의 ‘당신이 좋아’를 부르며 새끼손가락을 걸었고, 이내 송가인은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송가인표 발라드로 재편곡, 현장에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트로트 외에 다양한 장르의 메들리를 마치 인간 주크박스를 방불케 하는 실력으로 소화해내는 송가인과 센스만점 특급 도우미 붐의 케미가 기차 안을 하나의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키는 힘을 발휘했다. 이윽고 광주 송정역에 도착한 송가인과 붐은 이들을 알아보고 몰려드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깜짝 놀라면서도 일일이 손을 잡아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특급 팬서비스로 열기를 돋웠다. 그리고 두 사람은 첫 번째로 “송가인에게 푹 빠졌다”며 “꼭 한번 만나고 싶다”고 간절한 바람을 내비친 36세 버스기사를 찾아 나섰다. 두 사람은 사전 예고 없이 그가 운행하는 버스에 깜짝 탑승했고, 기사는 뒤늦게 송가인을 알아보고 귀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종점에 도착한 후, 송가인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부르며 듣는 이의 애간장을 녹이는가 하면, 곧이어 자자의 ‘버스안에서’로 막춤을 곁들인 파워풀한 가창력을 터트려내는 반전매력을 폭발시켰다. 송가인과 붐은 버스 밖에서 끊임없이 환호하는 다른 기사들에게도 다가가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며 고된 업무에 지친 이들에게 신명나는 한낮의 차고지 라이브를 선물했다. 이후 송가인과 붐은 경상도에 살고 있어 전라도에 계신 어머니와 자주 보지 못해 안타깝다는, 두 번째 사연 대상자를 찾았다. 하지만 송가인과 붐이 사연자의 어머니가 일하는 광주 양동시장을 찾은 순간,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고, 급기야 촬영 현장까지 이동이 불가할 지경에 이르러 인근 식당으로 피신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송가인이 기지를 발휘해 “이 곳에서 촬영을 먼저 하고, 다른 공간에서 노래를 불러드리겠다”고 약속한 후에야, 두 사람은 사연 신청자의 어머니를 만나게 됐고, 이들은 저세상 텐션으로 ‘슬퍼지려 하기 전에’, ‘다짐’, ‘티어스’ 등을 열창하며 어머니의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렸다. 더욱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며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훔치는 사연자의 어머니에게 송가인은 ‘여자의 일생’을 불러주며 서로를 위하는 모녀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졌다. 늦은 저녁, 송가인은 시민들에게 말한 깜짝 무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시장 한복판에 섰다. 송가인은 자신을 에워싼 시민들을 향해 “미스트롯 탑 찍고, 전국구로 탑 찍으러 다니는 송가인이어라~”라는 특유의 정겨운 전라도 사투리 인사말을 건넸고, 시민들은 뜨거운 환호로 답했다. 송가인은 ‘홍도야 우지마라’를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시민들의 신청곡을 하나라도 빠뜨릴 새라 귀를 기울였고, 빗발치는 앵콜곡을 현란한 애드리브와 함께 소화해내는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송가인의 빛나는 팬사랑에 현장에서는 “역시 송가인이다!”라는 아낌없는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뽕남매’ 송가인과 붐이 대한민국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해외 오지까지 찾아가 자신의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뽕 따러 가세’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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