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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깨끗한 전통시장을 위해 여름맞이 대청소

    [서울포토] 깨끗한 전통시장을 위해 여름맞이 대청소

    20일 오전 서울 중구 중부시장에서 시장 상인들이 ’전통시장 클린(Clean)시장 만들기’ 캠페인으로 여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호랑이 새긴 기념메달

    호랑이 새긴 기념메달

    19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영업개발단 제품홍보관에서 여성 모델들이 새로 출시한 ‘2016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선착순 판매되는 불리온(금) 메달은 3종 프루프급, 한정수량(1만 80장)으로 공사가 금순도와 중량을 보증하며 가격은 금 시세와 연동해 매일 결정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신한금융그룹, 따뜻한 금융으로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우뚝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신한금융그룹, 따뜻한 금융으로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우뚝

    1982년 설립된 신한은행을 주축으로 하는 신한금융그룹은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계열사 간 유기적인 연계 영업을 통해 21세기 금융시장의 리더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조 3722억원이다. 2년 연속 2조원대 순이익을 냈다. 8년 연속 업계 순이익 1위 기록이기도 하다. 지난해 대손비용률은 0.43%로 2년 연속 역대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5년 평균 0.58%에 비해 0.13% 포인트나 낮았다. 신한금융그룹은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이 눈에 띈다. 카드와 증권 영업이 호조를 보인 데다 생명보험사도 수익성이 회복돼 지난해 비은행부문 순이익은 전년 대비 18.3% 증가한 1조 925억원을 기록했다. 해마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월드지수’(DJSI World)에도 3년 연속 편입돼 국제적인 신인도를 높였다. 신한금융그룹은 미국·영국·일본·중국·독일·인도·홍콩·베트남·싱가포르 등 19개국에 진출해 있다. 한국계 은행 최초로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은행업 라이선스 예비 인가까지 얻었다. 베트남에선 현지 고객 비중이 84%를 넘어설 정도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이 추구하는 ‘따뜻한 금융’은 창조적 금융을 통해 고객과 기업, 사회의 가치를 함께 키우고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경영 원칙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쇼핑센터에 사는 신세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쇼핑센터에 사는 신세

    중국의 한 쇼핑센터에서 관람객들의 '셀카용'으로 사육되는 북극곰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World’s saddest polar bear)이라는 제목과 함께 광저우시 그랜드뷰 쇼핑센터 수족관에 사는 북극곰의 사연을 전했다.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된 북극곰의 모습은 제목 그대로 비참해 보인다. 수족관 내 작은 공간에 축 처져 누워있는 북극곰의 모습이 충격적으로 다가올 정도. 특히나 북극곰이 관람객들과의 '셀카용'으로 사육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국제 동물보호단체인 애니멀 아시아 데이브 닐 이사는 "이런 방식으로 동물을 가둬놓은 곳은 극히 드물다"면서 "특히 북극곰은 걷고, 뛰고, 오르고, 사냥할 만큼의 충분한 공간이 필요한 동물로 수족관에 갇혀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곳에는 북극곰 외에도 물개와 바다코끼리, 북극여우 등 여러 동물들이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사실 그랜드뷰 쇼핑센터의 북극곰 소식은 지난 1월 처음 현지 SNS를 통해 알려졌으며 지난 3월 국제 동물단체들이 행동에 나선 바 있다. 이번에 다시 이 사연이 조명된 것은 얼마 전 아르헨티나 멘도사 동물원서 살던 북극곰 아르투로가 세상을 떠난 것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곰'으로 불렸던 아르투로는 23년 전 부터 30°C를 웃도는 여름기온을 가진 멘도사 동물원에 옮겨와 살았다. 이후 20여 년간 동고동락한 암컷 짝꿍 펠루사와 새끼까지 모두 죽는 비극을 겪자, 국제 동물보호단체들은 북극이나 추운 캐나다의 동물원으로 아르투도를 보내자며 서명운동을 벌였으나 결국 불발됐다. 텔레그래프는 "이번에도 동물단체들을 중심으로 수족관을 폐쇄하고 북극곰을 구조하자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쇼핑센터 측은 언론의 비판에 일시적으로 수족관 문을 닫았으나 재공사를 위한 것일 뿐 아예 폐쇄할 계획은 없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는 왜 ‘포켓몬 고’에 집착하나, 심리학적 이유는?

    세계는 왜 ‘포켓몬 고’에 집착하나, 심리학적 이유는?

    ‘포켓몬 고’의 인기가 뜨겁다. 일본 닌텐도와 손잡고 포켓폰 고를 개발한 미국 게임업체 나이앤틱은 아직 이 게임의 다운로드 건수를 공표하지 않았지만, 출시 하루 만에 전 세계에서 1억 건을 넘었으며 서비스 불가 지역인 국내에서도 지난 15일까지 78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 게임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온라인 트래픽 분석업체 ‘시밀러웹’의 분석에 따르면, 포켓몬 고 사용자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약 33분. 이는 왓츠앱(30분), 페이스북(22분), 스냅챗(18분), 트위터(17분)를 넘어선 것이다. - 왜 이리 인기가 높을까 포켓몬은 무려 2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을 만큼 열렬한 팬층을 거느린 것도 이유가 된다. 포켓몬 고는 이미 성공한 가상 세계에 현실 세계와의 상호 작용이라는 것을 추가한 것이다. 사람들이 게임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롤플레잉(RPG) 게임을 좋아하거나 1인칭 슈팅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이 게임을 하는 동기(원인)와 그 게임에 몰입하고 흥미를 느끼는 요소는 무엇인지 이미 여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심리학자 제이미 마디간 박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비디오게임의 심리학’(PsychologyofGames.com)에서 밝히고 있다. - 행동·사회 경험·숙달·몰입·창의성·달성 경험 이런 요소를 게임 분석 컨설턴트 기업 콴틱 파운드리는 6가지 핵심 동기로 분류했다. 행동·사회 경험·숙달·몰입·창의성·달성 경험이 바로 그것이다. 달성 경험은 분명히 중요하다. 지난해 국제 학술지 ‘인간행동과 컴퓨터’(Computers in Human Behavior)에 발표됐던 한 연구에 따르면, 같은 게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도 사용자들은 ‘트로피’(전리품이나 보수)가 없는 앱보다 이런 요소가 있는 앱에 더 진지하게 임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달성의 매력은 매우 강하다. ‘렙벨 업’의 중독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와 같은 게임의 인기를 높인 커다란 이유일 것이다. 이런 게임의 효과를 일상에 활용한 ‘게임화’(Gamification)도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 1만 걸음을 걸을 때마다 나오는 손목에 착용한 피트니스 트래커의 알림음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바로 이런 효과에 의한 것이다. 이런 ‘달성’이라는 요소는 포켓몬 세계에서 핵심이 되는 게임 메커니즘이다. 이에 대해 마디간 박사도 “포켓몬을 더 획득하면 자신의 포켓몬 도감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이미 보유한 포켓몬을 훈련해 레벨 업을 위한 경험치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인류의 역사와 증강현실(AR) 하지만 포켓몬 고가 독특하고 아마도 유례없을 만큼 중독되기 쉬운 이유는 이 게임 앱이 현실 세계와 상호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은 일반 상점과 레스토랑에서의 홍보 전략이나, 전혀 새로운 게임 시장을 위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인간은 오랜 역사에서 돌아다니며 목적을 달성하는 데 집착해왔다. 도시에서 걷거나 뛰며 묘기를 부리는 파쿠르만이 아니라 조류 관찰이나 프리스비 골프, 곤충 채집에 열중하는 친구들도 있다. ‘포켓 몬스터’ 시리즈의 창조자인 다지리 사토시(현 게임 프리크 대표이사)는 어린 시절에 좋아한 취미인 곤충 채집과 표본 만들기로부터 포켓몬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GPS를 이용한 보물찾기 게임인 지오캐싱 역시 인간의 이런 본질적인 성향을 살린 게임이라고 한다. 진정한 증강현실(AR)은 당신의 스마트폰 화면으로 표시되는 것이라기보다는 당신의 주머니로 느껴지는 ‘감각’이다. 포켓몬 고는 GPS로 연결돼 있어 포켓몬이 근처에 있거나 체육관, 포캐스탑(PokéStop)을 지날 때 스마트폰이 진동해 정보를 알려준다. 마디간 박사는 “이후 당신은 새로운 포켓몬이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는 매우 기본적인 심리적 조건화”라고 말했다. 포켓몬 고 때문에 이미 여러 문제가 생겼고 앞으로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집에만 있기보다 일어나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장점만 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중국,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 판빙빙 등 스타들 포스팅 열풍

    [World 특파원 블로그] “중국,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 판빙빙 등 스타들 포스팅 열풍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앞장 동참 안 하면 ‘무개념’ 찍혀 美·日 향한 적개심도 노출 네덜란드 헤이그의 상설중재재판소(PCA)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모조리 ‘불법’으로 규정한 지난 12일 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중국 대륙과 남중국해의 암초들을 붉은 선으로 연결한 지도를 올렸다. 지도에는 ‘중국,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中國, 一点都不能少)’는 문구를 새겼다. 이후 중국 온라인에서는 ‘#一点都不能少#’ 물결이 일고 있다. ‘애국주의’에 불을 댕긴 건 슈퍼스타들이었다.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는 판빙빙은 “이게 바로 중국이다!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는 글과 함께 인민일보 웨이보를 포스팅했다. 류이페이, 황샤오밍, 야오천 등 300여 연예인들이 순식간에 포스팅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쓰에이’의 페이와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피에스타’의 차오루도 동참했다. 애국주의 포스팅에 동참하지 않으면 ‘무개념 연예인’으로 낙인 찍는 분위기다. 인민일보 포스팅에 동참한 누리꾼만 300만명이 넘는다. 누리꾼의 반응은 대략 두 가지다. 첫째, 국가에 대한 믿음이다. 외국 언론은 “중국 외교 역사상 최악의 굴욕”이라고 평가하지만, 자국의 허술했던 대응을 비판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불법 재판소의 쓰레기 판결문”이라고 일축한다. 판결을 반박한 2만자 분량의 국무원 백서가 인터넷을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다. 둘째, 미국과 일본에 대한 적개심과 자신감이다. 누리꾼들은 미국이 1986년 국제사법재판소(ICJ)의 미국과 니카라과 간 분쟁 판결을 깡그리 무시한 사실을 상기하며 “너나 잘하라”라고 비난한다. 일본을 향해서는 “미국 뒤에 숨어서 약 올리지 말고 앞으로 나와 한판 뜨자”고 목소리를 높인다. 남중국해에서만큼은 미국과 일본이 협공해도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팽배하다. 인터넷 여론이라서 극단적인 걸까? 평소 말수가 적던 대학원생은 “모든 나라가 다 등을 돌려도 우린 눈 한 번 깜빡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학교수는 “애국주의가 아직 인터넷 밖으로 뛰쳐나가지 않는 것만도 다행”이라고 했다. 14억 중국인의 심장이 애국주의로 활활 타오르고 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오늘부터 버스전용 삼색 신호등 확대 설치

    오늘부터 버스전용 삼색 신호등 확대 설치

    서울시가 15일부터 122곳에 설치해서 운영하는 버스 전용 삼색 신호등에 버스 모양 신호가 들어왔다. 시는 일반차량이 좌회전할 때 중앙차로의 버스는 정지해야 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 교차로에 버스 기사만을 위한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농협수출 공동브랜드 NH 팜 선포

    농협수출 공동브랜드 NH 팜 선포

    김병원(왼쪽 여섯 번째)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사옥에서 열린 ‘농협수출 공동브랜드 NH 팜 선포식’에서 이준원(일곱 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손뼉을 치고 있다. 농협은 선포식 후 이란, 중국, 미국 등과 농식품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강서구, 580명 삶 옥죄던 부실 채권 소각

    강서구, 580명 삶 옥죄던 부실 채권 소각

    노현송(가운데)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서구·주빌리은행 빚 탕감 프로젝트 협약체결 및 부실채권 소각식’에 참석해 유종일(왼쪽 두 번째) 주빌리은행장과 함께 부실채권을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서구는 서민들의 빚 탕감 운동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 주빌리은행과 함께 채무자 580명, 45억원 상당의 부실채권을 소각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쇼핑센터에 살아야 하니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쇼핑센터에 살아야 하니

    중국의 한 쇼핑센터에서 관람객들의 '셀카용'으로 사육되는 북극곰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World’s saddest polar bear)이라는 제목과 함께 광저우시 그랜드뷰 쇼핑센터 수족관에 사는 북극곰의 사연을 전했다.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된 북극곰의 모습은 제목 그대로 비참해 보인다. 수족관 내 작은 공간에 축 처져 누워있는 북극곰의 모습이 충격적으로 다가올 정도. 특히나 북극곰이 관람객들과의 '셀카용'으로 사육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국제 동물보호단체인 애니멀 아시아 데이브 닐 이사는 "이런 방식으로 동물을 가둬놓은 곳은 극히 드물다"면서 "특히 북극곰은 걷고, 뛰고, 오르고, 사냥할 만큼의 충분한 공간이 필요한 동물로 수족관에 갇혀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곳에는 북극곰 외에도 물개와 바다코끼리, 북극여우 등 여러 동물들이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사실 그랜드뷰 쇼핑센터의 북극곰 소식은 지난 1월 처음 현지 SNS를 통해 알려졌으며 지난 3월 국제 동물단체들이 행동에 나선 바 있다. 이번에 다시 이 사연이 조명된 것은 얼마 전 아르헨티나 멘도사 동물원서 살던 북극곰 아르투로가 세상을 떠난 것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곰'으로 불렸던 아르투로는 23년 전 부터 30°C를 웃도는 여름기온을 가진 멘도사 동물원에 옮겨와 살았다. 이후 20여 년간 동고동락한 암컷 짝꿍 펠루사와 새끼까지 모두 죽는 비극을 겪자, 국제 동물보호단체들은 북극이나 추운 캐나다의 동물원으로 아르투도를 보내자며 서명운동을 벌였으나 결국 불발됐다. 텔레그래프는 "이번에도 동물단체들을 중심으로 수족관을 폐쇄하고 북극곰을 구조하자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쇼핑센터 측은 언론의 비판에 일시적으로 수족관 문을 닫았으나 재공사를 위한 것일 뿐 아예 폐쇄할 계획은 없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생일상 받은 에버랜드 판다 아이바오

    생일상 받은 에버랜드 판다 아이바오

    10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3살 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얼음으로 만든 생일 케이크에 찰싹 붙어 있다. 에버랜드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판다 생일 주간을 운영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나무 타기는 즐거워’

    [서울포토] ‘나무 타기는 즐거워’

    1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판다 러바오가 생일 축하 케이크를 받은 후 나무 타기를 즐기고 있다에버랜드는 10일부터 28일까지 판다 생일 주간으로 정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생일 케익 마음에 들어요~’

    [서울포토] ‘생일 케익 마음에 들어요~’

    1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판다 러바오가 생일 축하 얼음케익을 바라보고 있다.에버랜드는 10일부터 28일까지 판다 생일 주간으로 정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판다 러바오의 생일 얼음케익

    [서울포토] 판다 러바오의 생일 얼음케익

    1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판다 러바오가 생일 축하 얼음케익을 바라보고 있다.에버랜드는 10일부터 28일까지 판다 생일 주간으로 정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더위야 물럿거라’… 물놀이 즐기는 시민들

    [서울포토] ‘더위야 물럿거라’… 물놀이 즐기는 시민들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0일 경기 용인 처인구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즐거운 물놀이

    [서울포토] 즐거운 물놀이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0일 경기 용인 처인구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소년들 손짓 따라 반응하는 바다사자

    소년들 손짓 따라 반응하는 바다사자

    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보여주는 멋진 영상이 화제다. 지난해 7월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메릴랜드의 한 수족관에서 소년들의 손짓에 따라 반응하는 바다사자의 모습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수족관을 방문한 9살 소년 안위안과 7살 앤디. 안위안이 수족관 유리 너머에 있는 바다사자 앞에서 막대기를 던졌더니 바다사자가 몸짓을 비틀며 소년과 교감하며 놀이를 참여한다. 안위안이 앤디에서 막대기를 던지자 바다사자는 자리를 이동해 앤디 앞에서도 똑같이 반응하며 놀이를 즐긴다. 소년들과 바다사자의 교감하는 신기한 광경에 한 여성 방문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들을 촬영한다. 반수생 해양포유류인 바다사자는 지능이 인간의 7살 정도에 해당하며 인간과의 친화력이 뛰어난 동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dailymail.com / World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단독]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미스 유니버스에는 못 나간다

    [단독]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미스 유니버스에는 못 나간다

    8일 밤 뽑힌 2016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22)을 비롯한 입상자들이 미스유니버스와 미스월드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해도 양대 국제미인대회가 한국의 국가대표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스유니버스 한국 권리사인 ㈜PJP는 “미국의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미스코리아 주최사의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 참가권을 회수했다. 이에 따라 미스코리아는 미스유니버스에 참가할 수 없다. 앞서 2011년 영국의 미스월드 조직위원회도 미스코리아의 한국대표 선발권을 회수한 바 있다. 미스코리아에서 진이나 선이 되어도 미스 유니버스와 월드, 양대 국제미인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스유니버스와 미스월드의 국내 권리는 한국의 내셔널디렉터인 박정아 PJP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다. 라이선스를 확보한 박 내셔널디렉터가 선발한 ‘미스유니버스 코리아’와 ‘미스월드 코리아’만 양대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해도 세계미인대회 빅2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이 법적으로 원천 차단된 것이다. 박 내셔널디렉터는 “올해 미스코리아를 주최한 한국일보는 물론, 주관한 ㈜한주이앤엠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미스유니버스 본사는 이미 지난 2월 미스코리아 개최사에 이를 통보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미스 유니버스와 월드가 미스코리아의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 박 내셔널디렉터는 “미스 유니버스와 월드 조직위원회의 공식입장을 대변할 수는 없다”면서도 “미스코리아가 미국과 영국의 양 대회 조직위와 소통에 문제가 있었고, 라이선스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 미스코리아의 세계대회 출전 준비과정이 미흡했던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미스코리아는 대회 60년만에 국가대표미인 선발권을 상실했다. 양대 세계대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을 출전시킬 자격을 잃었다. 박 내셔널디렉터의 PJP(미스유니버스)와 ㈜월드케이뷰티(미스월드)가 주최하는 ‘미스유니버스 코리아’와 ‘미스월드 코리아’ 대회에서 우승해야만 미스유니버스와 미스월드 세계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나설 수 있다. 이는 두 대회 홈페이지(www.missworldkorea.com, http://missuniversekorea.co.kr)에도 공지돼 있다. 한편, PJP와 월드케이뷰티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미스월드코리아 선발대회를 동시에 열어 2016년 세계대회에 파견할 한국의 대표미인들을 가려낼 예정이다. 박 내셔널디렉터는 “미스코리아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미인대회를 만들겠다. 세계 1위 미인을 꼭 배출하는 것은 물론, 한국여성의 아름다움을 앞세운 K뷰티산업을 육성해 뷰티한류를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 소믈리에 누가 될까

    최고 소믈리에 누가 될까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최종 결선에서 지역경쟁과 1·2차 예선을 통과한 소믈리에들이 와인잔을 들고 시음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최정상 소믈리에를 위하여’

    [서울포토] ‘최정상 소믈리에를 위하여’

    7일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최종 결선에서 지역경쟁을 뚫고 1,2차 예선을 통과한 7인의 최정상 소믈리에가 와인잔을 들고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2016.07.7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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