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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바빠진 청와대 경호팀과 경찰들

    [서울포토] 바빠진 청와대 경호팀과 경찰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대통령 사저에 청와대 경호팀과 경찰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롯데월드타워 서울 스카이 ‘트리플 기네스’

    롯데월드타워 서울 스카이 ‘트리플 기네스’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 스카이’에서 비보이들이 기네스 월드 레코드 등재를 축하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22일 오픈 예정인 ‘서울 스카이’는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478m·118층), 최장 수송 거리(지하 2층~지상 121층 496m), 가장 빠른 더블테크 엘리베이터(한 개의 승강로에 2대의 승강기를 연결·분속 600m) 등 세 가지 항목에서 공식 기록으로 등재됐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여전히 아픈 동일본 대지진 6주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가설 주택 등에 흩어져 사는 12만 3000여명의 도호쿠지역 방사능 이재민들, 시신조차 찾지 못한 2552명의 지진 해일(쓰나미)실종자들, 수십 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이는 방사능 처리 등 원전 정리 작업….” 동일본대지진이 11일로 6주년이 되지만 대지진과 쓰나미(지진 해일), 이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폭발 및 방사능 유출 사고의 상처와 아픔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달 초 대지진 당시 쓰나미에 휩쓸려 숨진 6살짜리 딸이 살아있다면 중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됐다며 중학교 교복을 손수 만든 한 어머니의 이야기가 일본 열도를 울렸다. 최근에는 또 당시 실종됐던 한 60대의 유골이 어부 그물에 걸려 수습돼 일본인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미야기현 시치가 하마마치 해안에서는 9일에도 지진 해일에 실종된 사람 단서를 찾기 위한 경찰과 해상 보안부의 합동 수색이 이뤄졌다. 일본 정부는 2011년 3월 11일 당시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피해지역 부흥에 박차를 가했다. 그렇지만 피해 주민은 방사능을 걱정해 귀환을 꺼리고 있다. 최근 마이니치신문 집계 결과, 피난 지시가 해제된 지역에 거주지가 있는 5만 2370명의 주민 중 귀환했거나 귀환을 예정한 사람은 7.9%에 불과한 4139명에 그쳤다. 정부는 돌아가서 살아도 좋다고 말하고 있지만 돌아가지 않겠다는 주민은 절반이 넘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60~70%를 훌쩍 넘겼다. NHK가 피해자 1437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피해자의 61%가 “심신에 악영향이 계속되고 있다”고 답했다. “잘 자지 못한다”(31%),“약이 필요하다”(30%)고 답한 사람도 30%가량 됐다. 우울증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도 비슷한 수치로 나왔다. 복구가 더디다는 반응도 늘고 있다. “남편을 잃고 혼자 살며 금전적, 정신적 불안을 느끼는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는 70대 노파, “처가 숨지면서 아무런 의욕도 이제 없다”는 60대. 전문가들은 집과 생활의 재건이 안 된 채 남겨진 사람이 초조함과 고립감이 깊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누출 핵연료의 제거 등 원전 수습을 위해 투입됐던 탐사로봇은 강한 방사능에 잇따라 활동을 멈췄다. 원전 주변의 제염 작업 등에 드는 비용은 당초 4조엔(약 40조 6400억원)보다 두 배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동일본대지진은 리히터 규모 9.0이라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강진이었지만 이 사건은 원전 안전 신화를 다시 되돌아보게 했다. 아베 신조 정부는 원조 재가동을 강행하고 있지만 아베의 정치적 멘토인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는 원전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고위험성은 물론 오염물질 처리에만도 경제적이란 주장은 거짓이라며 고이즈미 전 총리는 원전 가동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동일본대지진 6주년은 한국의 원전 안전성과 에너지 정책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고민해 보는 계기가 돼야 한다. 안전에는 신화가 없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스티븐 호킹 “인류멸망 막을 유일한 해결책은 인간 이성”

    스티븐 호킹 “인류멸망 막을 유일한 해결책은 인간 이성”

    세계적인 석학 스티븐 호킹(75) 박사가 또다시 인류의 미래에 대한 경고를 하고 나섰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는 호킹 박사와의 단독 인터뷰를 싣고 인류의 논리와 이성이 멸망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임을 전했다. 호킹 박사는 "문명이 시작된 이래 침략은 다윈의 진화론처럼 인류 생존에 절대적인 이점을 가져왔다"면서 "그러나 기술적 진보로 인해 현재의 침략은 핵이나 생물학적 전쟁으로 우리를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호킹 박사는 인공지능(AI)의 도래와 기후변화, 각종 질병들도 인류를 끝장낼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를 극복할 해결책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호킹 박사는 인류의 논리와 이성을 그 유일한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호킹 박사는 "우리의 유전자 속에는 이성이 존재하며 이는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면서 "'세계 정부'(world government)같은 조직이 인류에게 닥쳐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다가오는 위험을 미리 인지해 이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실 그간 호킹 박사는 수차례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인류의 암울한 미래에 대한 경고를 해왔다. 특히 지구와 인류의 치명적인 존재로 역설적으로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을 지목했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인공지능(AI)이다. 호킹 박사는 지난해 케임브리지대학 리버흄미래지능센터(LCFI) 개소식 연설에서 “강력한 AI의 등장은 인류에게 일어나는 최고의 일도, 최악의 일도 될 수 있다”면서 “AI가 스스로 진화해 인류에 반하는 목표를 지니게 되거나 각국이 AI를 군사적으로 잘못 활용함으로써 인류에게 재앙이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위험천만 핵발전 이제 그만”

    “위험천만 핵발전 이제 그만”

    한국 YWCA 회원들이 7일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6주년을 앞두고 탈핵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자전거 운전면허시험 보는 어린이

    자전거 운전면허시험 보는 어린이

    7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 재동초등학교에서 도로교통공단 주최로 열린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 운전면허시험을 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이제 걸그룹도 TV 광고 시대? ‘이달의 소녀 1/3’ 티저 영상

    이제 걸그룹도 TV 광고 시대? ‘이달의 소녀 1/3’ 티저 영상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 첫 유닛 ‘이달의 소녀 1/3’(희진, 현진, 하슬, 비비)의 정식 데뷔를 예고하는 TV 광고가 첫 전파를 탔다. 걸그룹의 티저 영상이 지상파 TV 광고로 전파를 타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가 끝난 직후 최초 공개된 15초 분량의 ‘이달의 소녀 1/3’의 ‘Love&Live’ 티저 영상은 흰색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노란색 배턴을 손에 쥔 채 달릴 준비를 마친 희진의 모습으로 시작해 현진, 하슬, 비비에게 전달되는 모습이 그려진다.영상의 끝 부분에는 잠시 멈춰 숨을 고르는 비비의 모습 위로 ‘이달의 소녀 1/3 Love & Live 2017. 3. DEBUT’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데뷔 무대 공개가 임박했음을 알린다. 한편 ‘이달의 소녀 1/3’은 지난해 10월 첫 번째 멤버를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멤버를 선보이며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이달의 소녀의 새 유닛이다. ‘이달의 소녀 1/3’은 이달 중 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loonathewor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만다 사이프리드, 만삭 자태 공개 ‘아름다운 D라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만삭 자태 공개 ‘아름다운 D라인’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만삭 자태를 공개했다. 6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Last World with Ann Jewelle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주색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만삭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9월 10세 연상의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열애 6개월 만에 약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계 최초 무인 레이싱카 공개…AI ‘스피드 경쟁’ 본격화

    세계 최초 무인 레이싱카 공개…AI ‘스피드 경쟁’ 본격화

    세계 최초의 경주용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마침내 공개됐다. 이제 카레이싱 세계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분야가 개척될 전망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로보카’(Robocar)라는 명칭을 가진 경주용 무인자동차가 공개됐다. 로보카를 개발한 곳은 로보레이스다. 로보레이스는 2015년 말 데니스 스베르들로프 키네틱 대표가 포뮬라 E와 공동으로 창설한 무인 자율주행차끼리 승부를 겨루는 레이싱 대회로 지난해 테스트 차량을 갖고 한 차례 시범경기를 가졌다. 현재 로보레이스의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한 스베르들로프 키네틱 대표는 이날 로보레이스의 최고디자인책임자(CDO)인 대니얼 사이먼과 한 무대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진화’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던 중 이번 로보카를 공개했다. 로보카는 ‘트론: 레거시’와 ‘오블리비언’ 등 공상과학(SF) 영화에 등장하는 미래의 자동차를 설계하고 만든 유명 디자이너 대니얼 사이먼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차체 중량 975㎏으로 1t이 조금 못 되며 길이는 약 4.8m, 폭은 2m 정도 된다. 로보카의 심장은 300㎾짜리 전기모터 4대이며, 540㎾짜리 배터리가 이 심장을 움직여 시속 320㎞가 넘는 아찔한 속도까지 낼 수 있다. 또한 이 자동차가 운전자 없이 달릴 수 있도록 광선 레이더 5개, 레이더 2개, 초음파 센서, 18개, 광학 속도 센서 2개, 인공지능(AI) 카메라 6개 등 수많은 기술이 더해졌다. 특히 로보카에서 가장 중요한 두뇌는 초당 24조의 AI 처리 능력을 갖춘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자동차용 초소형 컴퓨터 ‘드라이브 PX2’(Drive PX2)가 담당한다. 바로 이 두뇌가 자율주행에 있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드라이브 PX2는 차량 전방위 360도의 모든 상황을 인식하는 딥러닝 방식을 사용해 차량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경로를 계산한다. 주최 측은 올해 말까지 로보카 두 대를 로보레이스에 내보낼 계획이지만,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진=로보레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포토] 수사 기간 28일 종료…사무실로 향하는 박영수 특검

    [서울포토] 수사 기간 28일 종료…사무실로 향하는 박영수 특검

    박영수 특별검사가 특검팀의 수사 기간 종료 시한을 하루 앞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수사기간 연장 거부에 대한 입장 밝히는 특검

    [서울포토] 수사기간 연장 거부에 대한 입장 밝히는 특검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기자실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수사 기간 연장을 불승인 결정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오늘의 경제 Talk 톡] MWC

    ●MWC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의 줄임말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정보통신 전시회로 해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미래 정보통신기술(ICT)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 [world 특파원 블로그] 12년째 ‘다케시마의 날’ 도발 강행… 日, 독도를 분쟁지역 만드는 마케팅

    일본 시마네현이 22일 마쓰에시에서 ‘제12회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다케시마는 일본이 부르는 독도의 명칭이다. 시마네현이 2005년 조례를 제정해 이듬해부터 기념행사를 연 뒤 12번째 맞는 기념일이다.  올해도 무타이 슌스케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했다.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지방행사에 일본 정부가 차관급 인사를 보내기 시작한 것은 5년째다. 미조구치 젠베에 시마네현 지사와 ‘일본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연맹’의 신도 요시타카 회장 등도 모습을 나타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4일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고시하는 등 독도 도발 수위를 높였다. 아베 신조 일본 정권의 출현과 일본 사회의 총체적인 우경화 속에서 독도 도발은 더 선명해졌다.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 영토이며 한국에 의한 독도 점거는 국제법상 근거 없는 불법 점거”라고 답변했다. 그는 이어 “대승적 관점에서 냉정하고 끈질기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이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NHK도 일본 정부가 대내외적으로 (다케시마가 자국 땅이란) 발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이 문제를 국내외적인 주목거리로 만들고 궁극적으로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들어 쟁점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독도를 둘러싸고 시끄러워질수록 일본은 이익이다. 독도를 놓고 한·일이 으르렁거리며 첨예한 문제가 될수록 일본으로선 유리해진다. 한국이 실효 지배 중이어서 당장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강탈당했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국제적인 시선을 끌고 싶어 한다.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중국과 첨예한 갈등을 겪는 센카쿠열도에 대해서는 “중국과 영토 분쟁은 없다”면서 국민에게 냉정한 대응을 교육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독도 사랑은 좋지만 일본 우익이 놓은 덫에 덜컥 빠지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겠다. 지금은 독도에 대한 학문적이고 국제법적인 연구와 조용한 대비 등 물밑 작업이 더 필요한 때다. 정치적 목적이나 공명심 탓에 독도를 팔고 다니는 정치인과 활동가가 있다면 자신이 어떻게 일본의 ‘노이즈 마케팅’에 이용되고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기를 바란다. 우리 스스로 독도를 국제적인 분쟁 지역으로 만들기를 바라는가.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손가락 딱 소리 내기’ 세계 신기록 오른 일본 남학생

    ‘손가락 딱 소리 내기’ 세계 신기록 오른 일본 남학생

    일본의 한 남학생이 이색 도전으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올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UPI통신에 따르면, 일본 대학생 사토유키 후지무라는 최근 일본 아사히TV ‘탐정! 나이트 스쿠프’(探偵ナイトスクプ)에 출연해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다. 사토유키가 도전한 종목은 ‘핑거 스냅’(엄지와 중지로 딱 소리를 내는 것). 1분 동안 딱 소리를 얼마나 많이 내느냐가 기준이었다. 이 종목의 신기록 보유자는 젠스 구드만센으로, 그는 1분 동안 278번의 핑거 스냅을 한 기록을 가지고 8년간 신기록 타이틀을 유지해왔다.정확한 판정을 위해 이날 스튜디오에는 두 명의 사운드 엔지니어가 자리했고 초고속 카메라까지 동원됐다. 카운트가 시작되자 사토유키는 몸을 들썩이며 온 힘을 다해 딱 소리를 냈다. 그가 1분 동안 낸 딱 소리는 무려 296번. 종전 기록보다 무려 18번이 많았다.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운 사토유키에 대해 그의 모친은 “사토유키가 10대 때부터 이 독특한 기술을 연마해왔다”고 설명했다.사진·영상=Guinness World Record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딸기 디저트 즐기세요”

    “딸기 디저트 즐기세요”

    19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딸기로 만든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지리산 산청 딸기와 생크림으로 만든 디저트 4종을 전국 110여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집 안에 ‘봄꽃 미소’ 들여가세요

    집 안에 ‘봄꽃 미소’ 들여가세요

    1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아이파크몰에서 모델들이 인테리어 꽃장식을 선전하고 있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새봄 새출발 세일 행사‘를 통해 화분과 화병, 조화 등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을 선보인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새 학기 학용품 뭘 고르지

    새 학기 학용품 뭘 고르지

    새 학기를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거리를 찾은 학부형과 아이들이 매장 앞에 가득 쌓인 학용품을 구경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B.A.P 3월 7일 컴백 확정, 현대인들에게 바치는 ‘로즈’

    B.A.P 3월 7일 컴백 확정, 현대인들에게 바치는 ‘로즈’

    그룹 B.A.P가 오는 3월 7일 여섯 번째 싱글앨범 ‘로즈’로 컴백을 확정했다. 지난 16일 TS 엔터테인먼트는 B.A.P 공식 채널을 통해 “B.A.P 6th single album ‘ROSE’ Schedule Poster”라는 문구와 함께테이블 위에 놓인 빨간 장미꽃이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컴백 스케줄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오는 2월 20일, 21일, 22일세 차례에 걸쳐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오픈되고, 23일에는 단체 티저,27일 앨범 커버 이미지, 28일과 3월 3일에는 두 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가 차례로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3월 7일 정오 B.A.P가여섯 번째 싱글앨범 ‘로즈’로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B.A.P의여섯 번째 싱글앨범 ‘로즈’는 작년 11월 발매된 두 번째 정규앨범 ‘느와르’의 상징이었던 블랙에 이어 레드로 이어진 컬러 시리즈다. ‘느와르’ 앨범이 B.A.P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했던 앨범이라면 ‘로즈’는 B.A.P가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앨범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스포일러부터 다양한 의미를 담은 컨텐츠들을 공개하며 오는 3월 7일 컴백을 확정 지은 B.A.P는 3월 24일부터 26일 3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B.A.P 2017 WORLDTOUR ‘PARTY BABY!’ - SEOUL BOOM” 콘서트를 개최하고 월드투어의 서막을 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바닷가에서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바닷가에서

    ‘기탄잘리’는 인도의 시성(詩聖)으로 불리는 타고르(1861~1941)가 1909년에 157편의 시들을 묶어 벵골어로 발표한 시집이다. 위 시집에 실린 시 53편과 그의 다른 시집에서 추린 50편의 시들을 시인 자신이 영어로 번역한 ‘Gitanjali’란 제목의 시선집이 1912년 런던에서 출판되었다. ‘기탄잘리’는 벵골어로 “바치는 노래들”을 뜻하는데, 우리말로는 ‘신에게 바치는 노래’가 적당한 번역이리라. 영어판 기탄잘리 시집의 초판본에 서문을 쓴 사람은 시인 예이츠이다. 무슨 서문이 이리 긴가. 지금 내 눈엔 다소 장황스러워 보이는 예이츠의 서문을 읽노라면, 어느 낯선 인도인의 언어가 유럽인의 가슴에 일으킨 파문을 짐작할 수 있다. “타고르의 번역시들이 내 피를 휘젓고 있다. 요 몇년간 그 어떤 것에도 지금처럼 동요한 적이 없었다.” 예이츠가 인도 출신의 여행자에게 타고르를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시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뛰어나, 그의 노래들은 인도의 서쪽지방에서부터 버마까지, 벵골어를 사용하는 곳이면 어디에서든지 불리고 있다. 그는 첫 소설을 쓴 열아홉 살 때부터 이미 유명했다. 그가 쓴 연극들이 지금도 콜카타에서 무대에 오른다.… 그는 하루 종일 명상에 잠겨 정원에 앉아 있곤 한다. 스물다섯 살 무렵부터 서른다섯 살까지 깊은 슬픔을 경험하고 우리 언어로 된 가장 아름다운 연애시를 썼다.” 예이츠에 의하면 “인도 문명 그 자체와도 같은 타고르는 영혼을 발견하고 자신을 그 영혼의 자발성에 맡기는 데 만족해 왔다.”예이츠의 긴 서문은 기탄잘리 60을 인용하는 것으로 끝난다. 어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타고르의 시도 기탄잘리 60인데, 한국에서는 ‘바닷가에서’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산문시를 한글로 옮겨 적는다. 기탄잘리 60 -타고르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입니다. 한없는 하늘이 머리 위에 멈춰 있고 쉼 없는 물결은 사납지요.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이 소리치고 춤추며 모입니다. 그들은 모래로 집을 짓고 빈 조개껍질로 놀이를 합니다. 시든 가랑잎으로 배를 만들고 웃으며 이 배들을 넓고 깊은 바다로 띄워 보내지요. 아이들은 세계의 바닷가에서 놀이를 합니다. 그들은 헤엄치는 법을 알지 못하고, 그물을 던지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진주잡이 어부들은 진주를 찾아 물에 뛰어들고, 장사꾼은 배를 타고 항해하지만, 아이들은 조약돌을 모으고 다시 흩뜨립니다. 그들은 숨은 보물을 찾으려 하지 않고, 그물을 던지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바다는 웃음소리를 내며 끓어오르고 해변의 미소는 희미하게 빛납니다. 죽음을 흥정하는 물결은 아이들에게 뜻 없는 노래를 불러 주지요, 아가의 요람을 흔드는 어머니처럼. 바다는 아이들과 놀고, 해변의 미소는 희미하게 빛납니다.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입니다. 폭풍은 길 없는 하늘을 떠돌고, 배들은 흔적 없는 물 위에서 난파하고, 죽음이 도처에 널려 있는데 아이들은 놀고 있습니다.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의 위대한 모임이 있습니다. On the seashore of endless worlds children meet. The infinite sky is motionless overhead and the restless water is boisterous. On the seashore of endless worlds the children meet with shouts and dances. They build their houses with sand and they play with empty shells. With withered leaves they weave their boats and smilingly float them on the vast deep. Children have their play on the seashore of worlds. They know not how to swim, they know not how to cast nets. Pearl fishers dive for pearls, merchants sail in their ships, while children gather pebbles and scatter them again. they seek not for hidden treasures, they know not how to cast nets. The sea surges up with laughter and pale gleams the smile of the sea beach. Death-dealing waves sing meaningless ballads to the children, even like a mother while rocking her baby’s cradle. The sea plays with children, and pale gleams the smile of the sea beach. On the seashore of endless worlds children meet. Tempest roams in the pathless sky, ships get wrecked in the trackless water, death is abroad and children play. On the seashore of endless worlds is the great meeting of children. * 애써 모은 조약돌을 다시 흩뜨리는 아이들. 아이들은 소유하지 않는다. (어른들처럼 재화를) 축적하지도 않는다. 욕심 없는 아이들과 욕심 많은 어른들, 순수한 동심과 이익을 추구하는 세상을 아름답게 대비시켰다. 굽이치며 밀려오는 파도 소리를 웃음에 비유했다. 희미하게 빛나는 ‘해변의 미소’는 해변에 닿아 부서지는 하얀 물거품을 떠올리면 되리라.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의 위대한 모임을 들여다보다, 2월의 어느 날 고등학교 졸업식에 다녀왔다. 고2 때 터진 메르스 사태 때문에 수학여행도 못 가봤다는 조카가 딱했다. 어려서부터 공부 공부…. 이 나라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입시학원들이 번창한다. 입시와 취업에 짓눌린 한국의 아이들. 바닷가에서 친구와 놀아보지도 못하고 학창 시절을 마감해야 하는 청춘이 불쌍하다. 학원 간판이 한 개도 보이지 않는 서울을 보고 싶다. 모래로 집을 짓고 가랑잎으로 배를 만드는 아이들이 춤추고 떠드는 바닷가. 끝없는 하늘이 머리 위에 멈춰 있는 해변을 아이와 걷고 싶다. 언제 우리는 죽음의 교육을 끝내고, 바다와 아이를 되찾을까.
  • 불황에 짓눌려… 비어가는 빌딩들

    불황에 짓눌려… 비어가는 빌딩들

    경기 불황의 여파가 장기간 지속되자 14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한 빌딩에서 비싼 임대료를 견디지 못한 세입자가 사무실을 비워 주고 있다. 그 옆으로 ‘임대 문의’ 글씨가 큼지막하게 붙어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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