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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 출범식

    [서울포토]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 출범식

    30일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출범식을 열고 주민등록번호 변경 업무를 시작했다. 홍윤식 장관(왼쪽 네번째)과 위원들이 출범식을 마치고 현판식을 갖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평창스토어’ 1호점서 만나요

    ‘평창스토어’ 1호점서 만나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 ‘2018 평창 공식 스토어 1호점’이 문을 연 28일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오른쪽)·반다비(왼쪽)와 모델들이 캐릭터 상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금까지 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300여종을 선보인 데 이어 다음달까지 600여종, 10월까지 2000여종으로 종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차량에 깔린 어린 소년 합심해 구하는 중국인들

    차량에 깔린 어린 소년 합심해 구하는 중국인들

    차량에 깔린 어린 소년을 극적으로 행인들이 살렸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3일 중국 장쑤성 충칭시 우시(Wuxi)의 한 보행로에서 놀다 차량에 깔린 어린 소년이 주변 행인들에 의해 구조됐다. 도로에 설치된 CCTV 화면에 찍힌 영상에는 보행로에 쪼그려 앉아 놀고 있는 어린 소년의 모습이 포착됐다. 보행로를 가로질러 도로로 진입하려던 승용 차량. 운전자가 소년을 보지 못한 채 그 위로 지나갔다. 그 순간, 한 여성이 이를 목격하고 급히 차량 운전자에게 멈추라고 손짓했고 곧이어 10여 명의 행인들이 몰려와 차량을 들어 올려 소년을 구했다. 사고 직후 소년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경찰관 왕 지앙린은 “소년은 다행스럽게도 골절이나 내출혈의 증상이 없었으며 약간의 상처와 타박상만을 입었다”며 “운전자는 경사길에 있었기 때문에 쪼그려 앉아 있던 소년을 미처 보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News for Worl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포토] 밝은표정으로 출근하는 이낙연 총리후보자

    [서울포토] 밝은표정으로 출근하는 이낙연 총리후보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통의동 금감원연수원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희망을 메이크업하다… “여성 여러분 아름다워지세요”

    희망을 메이크업하다… “여성 여러분 아름다워지세요”

    아모레퍼시픽은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과 녹차 산업을 이끌어왔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창업자와 CEO가 사회공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모범을 보임으로써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등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은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로 정착됐으며 책임경영 실천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6년 사회공헌활동에 240억원을 집행했다. 매년 그 규모를 확대하며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실천 의지를 지속해서 보여주고 있다.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소명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모든 여성은 자신과 가족, 사회와 인류를 위해 노력해 풍요로운 삶을 가꾸고 있으며 여성의 삶이 아름다울 때 이 세상 또한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모든 여성이 저마다 꿈꾸는 삶을 누리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성’ ‘자연생태’ ‘문화’ 등 3대 핵심 활동 영역을 중심으로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공익재단을 설립해 운영과 후원 ▲기업 차원에서 주도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에서 전개하는 공익 마케팅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여성’의 건강과 웰빙, 역량 강화를 지원해 여성 삶을 아름답게 한다. 핑크리본캠페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등을 통해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두 번째로 그린사이클 캠페인, 라네즈 리필미 캠페인, 이니스프리 숲 캠페인 등 ‘자연생태’를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아름다운 자연과의 공존에 힘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문화’를 육성하고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미쟝센 단편영화제, 설화문화전,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 연구사업, ‘여성과 문화’ 학술연구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2020년까지 20만명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로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A MORE Beautiful World’를 만들어가는 의지와 약속(commitment)인 ‘20 by 20’를 발표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0만명 여성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해 전 세계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한다는 계획이다.‘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여성 암 환자에 희망을 2008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 캠페인에는 아모레 방문판매 카운셀러와 교육 강사가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여성 암 환자들을 위한 ‘진정한 미의 전도사’로 활동한다. 지난해까지 총 1만 1078명 여성 암 환자 및 4033명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가함으로써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캠페인은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35개 병원, 1043명 환자를 대상으로 전개됐으며 700여 명의 아모레 카운셀러가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 치료 중인 여성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브로셔, 헤라(HERA) 메이크업 제품과 프리메라(Primera)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참여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단이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며 ▲표정 컨설팅 ▲자가 피부 체크법 ▲나에게 잘 맞는 색상 선택법 등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만한 뷰티 노하우를 알려준다. 일부 캠페인 중에는 암을 경험했던 유명 연사 및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직접 연단에서 자신의 투병 경험과 질병 극복의 희망을 얘기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서울포토] ’광화문 1번가’ 열린광장 개소식

    [서울포토] ’광화문 1번가’ 열린광장 개소식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국민참여기구인 국민인수위원회의 ’광화문 1번가’ 열린광장 개소식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 한글공원에서 열렸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광주시, 2회 경안천 청소년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광주시, 2회 경안천 청소년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경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안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2회 경안천 청소년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을 개최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폰으로 경안천 모습을 사진에 담아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정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경안천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인물과 풍경 두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스마트폰으로 찍은 작품과 참가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nyworld9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사진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26개의 작품을 선정하며 오는 7월 18일 시상한다. 수상작은 7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청소년수련관과 9월 9일 남한산성 영상제를 통해 전시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youth.gjcity.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영희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게 되고 광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위즈코어, 2017 파트너스데이 개최

    위즈코어, 2017 파트너스데이 개최

    위즈코어㈜가 지난 18일 공식 국내·해외 총판 리셀러들을 대상으로 ‘2017 위즈코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2017 위즈코어 파트너스 데이는 Industry 4.0 산업에 대한 비전과 주요 제품군인 넥스시리즈(NEX-series)에 대한 제품 시연 및 영업전략, 파트너 포탈 및 정책 소개들로 꾸며졌다. 넥스시리즈는 스마트 공장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SW 시리즈다. ▲ 품질 관리를 위한 NEXSPC ▲ 제조 생산 시스템인 NEXMES ▲ 에너지 관리를 위한 NEXEMS ▲ 종합 설비관리 NEXCMMS ▲ 생산 공정, 라인 뿐만 아니라 넥스 시리즈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토탈 분석 모니터링 플랫폼 NEXPOM ▲ 이를 위한 빅데이터 엔진 플랫폼인 NEXBDP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위즈코어 파트너스 데이에서는 고객사들이 직접 자사의 적용사례를 공유하여 많은 기업에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홍콩생산성본부(HKPC)에서 위즈코어의 제품군 중 하나인 넥스폼(NEXPOM, 토탈 분석 모니터링 플랫폼)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홍콩생산성본부는 스마트 공장 시범사업 모델 공장 중 자동화, 로봇 라인 통합 모니터링을 위해 구축 계약을 맺고 도입 계획을 설계 중이며, 홍콩과 남중국 시장으로의 시장확대 전략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위즈코어 박덕근 대표는 “국내·해외 파트너사들에게 맞춤형 영업전략을 소개하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근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를 발표함에 따라 파트너들이 진출할 수 있는 시장이 훨씬 넓어졌기 때문에 파트너사들의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즈코어는 2017 파트너스 데이에 이어 이번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World IT,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UTECH에 참여하여 파트너사 및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수습자 가족들의 3년, 그 ‘기다림의 기록’ 전세계 방영된다

    미수습자 가족들의 3년, 그 ‘기다림의 기록’ 전세계 방영된다

    일본 공영방송 NHK가 지난 3년 동안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들을 밀착 취재한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전세계에 전한다. 다큐멘터리는 돌아오지 못한 딸을 찾기 위해, 참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버텨온 단원고 학생 어머니들의 사연을 다뤘다.NHK의 세월호 참사 특집 다큐멘터리 ‘통곡의 바다∼한국 세월호 사고 이후 어머니들의 3년’이 오는 21일 오전 0시 NHK 위성 제1텔레비전(BS1 채널)을 통해 일본 국내에서 최초로 방영된다고 연합뉴스가 20일 전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오는 28일 오후 9시 NHK 월드 프리미엄(World Priemium) 채널을 통해 전세계 100개국에 일본어로 동시 방영된다. 또 오는 7월 1일에는 NHK 월드(World) 채널을 통해 전세계 160개국에 영어로 방영된다. NHK취재팀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후 3년간 피해자 가족의 모습을 앵글에 담아 49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수학여행을 가려고 세월호에 탔던 단원고 학생 등 승객 295명이 목숨을 잃었고, 9명은 미수습자로 남아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최근 미수습자 9명 중 고창석 교사, 단원고 학생 허다윤양의 유해가 수색 과정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은 미처 담지 못했다. 취재팀은 고등학생이던 딸을 찾기 위해 3년간 팽목항을 떠나지 못하고 한국 정부와 사회에 미수습자 9명의 수습을 위한 인양의 중요성을 주장해온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 허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씨와 단원고 학생 조은화양의 어머니 이금희씨가 그 주인공들이다. 취재팀은 눈물로 매일 ‘4월 16일’이 반복되는 날들을 보내면서도 자식을 찾기 위해, 잊혀져 가는 사고의 교훈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국에서 3년 전에 일어난 사고를 왜 새삼 일본 언론이 취재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세월호 사고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취재를 계속한다’라고 말입니다.” 야마모토 코지 NHK 서울지국 책임 프로듀서가 전한, 이번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된 이유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다크 초콜릿 먹으면 고혈압 막을 수 있다”(연구)

    “다크 초콜릿 먹으면 고혈압 막을 수 있다”(연구)

    초콜릿 마니아들이 크게 기뻐할 만한 소식이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초콜릿 성분 카카오를 먹으면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 연구진이 진행한 새로운 연구에서 혈압이 평균치보다 높은 사람들은 마그네슘 섭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에 따르면, 마그네슘은 신체가 혈류를 조절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하며 고혈압을 막을 수 있다. 이번 결과는 당신이 먹는 음식에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더하는 것은 심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키우는 고혈압에서 벗어나는 데 꼭 필요한 것이라고 제시한다. 영국과 미국의 고혈압 환자는 각각 약 1600만 명과 약 7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도 30세 이상 고혈압 환자는 900만 명에 이른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고혈압 진단을 받은 성인 25명과 고혈압이 전혀없는 성인 21명을 분석했다. 이때 참가자들은 매일 먹은 음식을 다이어리에 기록했고 연구진은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하루 평균 마그네슘 섭취량을 계산했다. 또한 영국 전국 식이·영양조사(National Diet and Nutrition Survey)에서 제공한 자료를 사용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조군도 연구에 포함했다. 분석 결과, 고혈압 환자들은 건강한 일반인보다 마그네슘 섭취량이 현저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료를 더욱 자세히 분석해 나이에 따른 마그네슘 섭취량 변화도 확인했다. 이 결과에서는 마그네슘 섭취가 노년층일수록 더 떨어졌는데 이는 연령층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전체 연구 참가자들은 현재 혈압 상태에 상관없이 마그네슘 섭취량이 권장량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하루 마그네슘 섭취 권장량은 남성 300㎎, 여성 270㎎이며, 미국은 남성 400㎎, 여성 310㎎으로 더 높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영국과 비슷한 남성 285㎎, 여성 280㎎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음식을 통한 마그네슘을 섭취할 때 100g당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는 견과류인 브라질 너트(376㎎)와 아몬드(268㎎), 그리고 다크 초콜릿(146㎎) 순이다. 밀크 초콜릿의 경우 100g당 63㎎밖에 되지 않는데 이는 카카오 함량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이끈 린시 카스 연구원은 “마그네슘은 혈압 조절의 주요 인자이며, 이번 연구는 마그네슘 섭취가 떨어지면 고혈압이 생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사람들의 마그네슘 섭취량이 권장량보다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미국의 권장량이 영국보다 높지만, 실제 문제는 이런 권장량이 아니라 실제 섭취량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마그네슘 섭취가 혈얍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이같은 미량영양소에 관한 지식과 인식을 높여 영국인의 혈압을 낮추고 값비싼 약물 개입으로 인한 NHS(국민건강보험) 비용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 수치는 국가 차원에서 혈압을 낮추면 10년 동안 약 8억5000만 파운드의 건강보험료와 사회보장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또한 현재 고혈압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15%가 이를 통해 혈압을 더 잘 조절할 수 있게 되면 추가로 1억2000만 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 심혈관계 질환 저널’(World Journal of Cardiovascular Disease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 Africa Studio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백범일지 출간 70주년 ‘김구 선생 기념 메달’ 발매

    백범일지 출간 70주년 ‘김구 선생 기념 메달’ 발매

    한국조폐공사가 18일 백범일지 출간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김구 선생 기념 메달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공개되고 있다. 31.1g짜리 금메달(370개)과 은메달(970개), 1㎏짜리 은메달(170개) 등 3종류로 구성돼 있다. 메달 앞면에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김구 선생의 초상을 담았다. 뒷면에는 백범일지 초판본 ‘나의 소원’에서 발췌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라는 문구도 새겨져 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민은행, 농협, 신한은행, 우체국 등에서 예약하면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본지 정연호 기자 ‘수면 위로…’ 제17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본지 정연호 기자 ‘수면 위로…’ 제17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가 주관하는 제17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 부문에서 서울신문 사진부 정연호 기자의 ‘수면 위로 드러난 진실은?’(위)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달 6일 비 내린 전남 목포신항에 고인 빗물에 세월호 선체가 반사된 참혹한 모습을 찍은 작품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들 선정 국내 최고 발명품은 ‘훈민정음’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들 선정 국내 최고 발명품은 ‘훈민정음’

    특허청 ‘페친’(페이스북 친구)이 뽑은 우리나라를 빛낸 최고 발명품으로 ‘훈민정음’이 선정됐다.18일 특허청에 따르면 개청 40년을 맞아 지난 2~17일까지 페친 친구(1694건)를 대상으로 전문가그룹이 선정한 25개 발명품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훈민정음이 유효응답의 32.8%를 차지했다. 페친들은 훈민정음을 ‘세종대왕과 신하, 국민이 함께 만든 상생의 이모티콘’,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가 느껴지는 최고의 발명’ 등으로 평가했다. 훈민정음에 이어 거북선과 금속활자, 온돌, 커피믹스, 이태리 타월, 김치냉장고, 천지인 한글자판, 첨성대, 거중기 등이 10대 발명품으로 뽑혔다. 거북선은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로, 금속활자에 대해서는 ‘서양처럼 획기적 실용화에는 실패했지만 인쇄술 혁명의 선두주자’라는 의견을 달았다. 특허청은 지식재산 대중화 등을 위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kipoworld)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LINC+, 대학이 미래 바꾼다] 아주대학교, ‘유쾌한 반란’ 통해 차별화된 산학협력 구축

    [LINC+, 대학이 미래 바꾼다] 아주대학교, ‘유쾌한 반란’ 통해 차별화된 산학협력 구축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는 이번에 선정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LINC+) 사업을 계기로 ‘유쾌한 반란’을 통한 차별화된 ‘산학협력’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아주대는 우선 ▲자기주도적 교육 프로그램 ‘파란학기’를 확대하고 ‘1人 1企 1作 선체험 후학습’을 통한 기업친화형 교육 선도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로 개척 등 상생 산학협력 활동이 창출한 성과와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공동발전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 조성 및 확산을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과 LINC+ 비참여 대학의 산학협력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술공학 교육기관으로 출발한 아주대는 초창기부터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동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교육기관으로서 시대적인 요구에 발맞춰 그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2014년 2단계 LINC 사업 대학으로 선정된 아주대는 IT·BT·NT클러스터가 활성화된 지역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핵심기술에 대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혁신을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과 2016년 LINC 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사업단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아주대는 이공계 중심이며 ICT 분야와 바이오 분야 산학협력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학교 반경 20㎞ 이내 광교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10개 도시에 4만 2000여 개의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다. 아주대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와 협력해 밴쿠버 등 6개국 7개의 글로벌 산학협력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있다.●‘1人 1企 1作’ 기업친화교육으로 학생들 실전역량 키워 아주대는 자기주도적 교육프로그램인 ‘파란학기’ 운영체제를 확대하고 무한상상공간 구축, 자기주도 진로설정 및 융합트랙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상시 창안 능력과 개념설계 능력을 배양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1학년 때부터 실제 작품을 접하게 해 흥미 유발과 능력을 계발하는 ‘선체험 후학습’을 강화하고 실제로 기업의 산업작품 모방 개발과 개선을 통해 학생·기업체·지역사회의 연결을 극대화해나간다는 방안이다. 학생(1人)의 전공, 흥미, 진로에 맞는 꿈(1企)을 실현하는 실전역량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 콜라보 R&D를 통한 개방형 산학협력 기술사업화 가속화 아주대는 기업·대학 간 인력과 지식, 기술의 초연결적(무경계적) 유동성 실현에 나선다.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한 곳에서 공동교육 및 공동연구, 공동기술 개발 등 콜라보를 강화하고 R&BD클러스터 집적화를 통해 온·캠퍼스 현장실습 등 기업 친화적 교육을 강화해 나간다. 또 콜라보를 통해 TRL 간극이 메워짐에 따라 개방형 산학협력·기술사업화를 가속해나간다는 전략이다. ‘初융합·後창업’ 기술사업화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아주대는 산학협력연구센터 신축, 네트워크형 기술유한책임회사 설립, 기술수요와 교내 랩 매칭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역사회와 지역산업간 글로컬 가치공유로 기업지원플랫폼 구축 아주대는 LINC+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인재, 기술, 정보의 단순 교류를 넘어 상호 호혜적 이익 공유와 이익 창출에도 나선다. ▲대학, 지역사회, 지역산업 간 입체적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 문화 확산과 일자리 창출 ▲아주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내 기업의 세계진출(수출) 지원 ▲지역기업과 세계한인기업의 초연결을 통해 공동이익가치 창출 기획 제공 등이 그 내용이다. 이를 위해 아주대는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2 창업 지원에 나서는 한편 지역 SOS(Save Our Small business) 센터 설치, 글로벌 산학협력중개센터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先체험 後교육’ 등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프로그램 눈길 산학협력 연계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구축,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을 위한 계획도 꼼꼼하게 추진한다. 우선 산학협력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저학년 대상 1人 1企 1作 도전 프로그램을 의무화하고 산학연계 교육 성과에 따른 산학협력중점교수와 행정인력을 차등 배정할 계획이다. 또 ▲취업연계 장기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졸업유예자 대상 8+1·8+2 현장실습 제도 도입 ▲대학원생 대상 산업체 공모 기반의 ‘연구형 현장실습제’ 도입 ▲산학협력펠로우 제도 개선으로 산업체 맞춤형 캡스톤디자인 공동운영제 확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중심의 진로지도 및 취·창업역량강화 교육 종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활성화된다. 학생주도적 산업체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先체험 後교육’을 통해 저학년에서의 기업·작품 체험으로 진로 목표 수립과 산학협력 학습 동기를 획득하고 고학년에서 산학연계교육과정,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협력 교육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진로 목표를 기반으로 한 학습 설계로 취업·창업·진학 등 학생별 진로 목표 성취율을 이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대 LINC+ 사업에는 대부분의 학과가 참여하며 87.2%에 달하는 학부 재학생이 참여한다. 산학부총장이 산학협력단장과 LINC+사업단장을 겸직해 효율적인 산학협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산학협력창업교육원과 창의기술융합원 등을 운영하게 된다. 공동취재팀
  • 놀라운 가상현실 영상 장비 체험

    놀라운 가상현실 영상 장비 체험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 영상 장비를 체험해 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창녕·고흥 햇마늘 사러 오세요

    창녕·고흥 햇마늘 사러 오세요

    15일 서울 용산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햇마늘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경남 창녕, 전남 고흥 등에서 수확한 햇마늘 1망을 8980원에 판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포토] ‘남다른 프로들의 스텝’

    [포토] ‘남다른 프로들의 스텝’

    14일(현지시간) the World Dance Sport Federation(WDSP)의 ‘라틴 댄스 유럽 컵 스탠다드 성인 프로 대회’에 참가선수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슬픈 개’ 또다시 파양…안락사 위기

    ‘세계에서 가장 슬픈 개’ 또다시 파양…안락사 위기

    '세계에서 가장 슬픈 개'(Saddest dog in the world)로 불렸던 라나의 안타까운 최근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등 해외언론은 라나가 또다시 파양돼 안락사될 위기에 놓여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도 보도된 라나의 얽힌 사연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레브라도 잡종인 암컷 라나는 새끼 때 쓰레기 더미에서 구조돼 캐나다 토론토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길러졌다. 이후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한 출발을 하는 듯 보였지만 몇 개월 만에 먹이를 주던 주인의 손을 물어 파양됐다. 어린 아이들이 사는 가정집이었기 때문에 주인도 힘든 결정을 한 것. 라나의 사연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것은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 덕이다. 다시 동물보호소로 돌아온 라나가 먹이와 장난감도 멀리한 채 우울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린 것이다. 이에 동물보호소에는 라나를 입양하고 싶다는 문의가 4000건이나 쇄도했고 지난해 1월 온타리오의 한 가정집에 입양되면서 두 번째 견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또한 오래가지 못했다. 레브라도종의 특성상 좌충우돌 활기차게 뛰어다니는 것을 감당못한 주인이 라나를 파양해 다시 동물보호소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오는 20일까지 새로운 가정을 찾지 못하면 동물보호소 규정에 따라 안락사될 예정이라는 점이다. 현지 동물단체 측은 "오는 14일이 라나의 세 번째 생일이지만 곧 안락사될 수도 있다"면서 "라나가 뛰어놀 수 있는 큰 집과 마당, 충분한 먹이를 줄 수 있는 마음씨 좋은 주인이 나타나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당신의 허기를 달래줄 간편식

    당신의 허기를 달래줄 간편식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 국제 간편식·HMR 전시회’에서 한 관람객이 전시된 가정 간편식을 살펴보고 있다. 전시회는 12일까지 열린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뜨거웠다, 모두의 대한민국…선택했다, 새로운 대한민국

    뜨거웠다, 모두의 대한민국…선택했다, 새로운 대한민국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 강성남 선임기자 snk@ 이언탁 기자 utl@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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