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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가 광견병에 걸리면 주인이 죽여라” 中서 논란

    “개가 광견병에 걸렸으면 주인이 직접 죽여라” 최근 중국 충칭시(重慶市)에서 “광견병에 걸린 개는 주인이 직접 도살하라.”는 행정당국의 방침이 뜨거운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논란은 충칭시 창서우(長寿)구 당국이 지난달 24일부터 16일 동안 ‘주인이 스스로 개를 죽이는 기간’으로 결정하면서 도마 위에 올려진 것. 당국은 “개주인이 구 당국자에게 도살을 맡겼을 경우에는 벌금 1000위안(한화 약 12만원)을 징수당하며 죽이지 않을 시 형사책임을 당할수 있다.”고 밝혔다 . 또 “창서우구의 펑청제다오궈(鳳城街道過)탄촌에서 한 주민이 광견병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이 같이 결정한 것”이라며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같은 방침에 대해 중국의 동물애호단체들은 “비과학적이며 비인도적인 광견병 대책”이라며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또 주민 수백명도 구정부청사에 난입하는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창서우구의 주민 우(吳)씨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죽여야 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그러나 내 손으로 지금까지 소중히 기른개를 죽인다는 것은 정말 못할 짓”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징시에서도 지난해 광견병 예방 대책을 이유로 두마리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것을 금지해 많은 비판을 받은 적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걱! 애완견이 ‘고양이 새끼’를 낳았다구요”

    “원 세상에,발바리가 어떻게 고양이 새끼(?)를 낳을 수 있죠?” 중국 대륙에 두살바기 발바리가 우아하고 늠름한 호랑이 무늬를 띤 ‘고양이 새끼(?)’를 낳는 희한한 일이 발생,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동중부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시 장옌(姜堰)시 장뎬(張甸)진 화양(華揚)촌의 한 가정에서 기르던 발바리가 아주 멋진 호랑이 무늬를 지닌 고양이와 너무나 닮은 새끼를 낳는 바람에 이를 보러 오는 주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12일 보도했다. 이같이 ‘깜짝 놀랄만하고 희한한 일’은 지난 6일 일어났다.장옌시 장뎬현 화양촌의 발바리 주인인 화청펑(華成朋)씨가 기르던 황금빛 색깔의 털이 소담스러운 두살바기 발바리 암컷이 3마리의 예쁜 강아지를 순산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그중 강아지 한 마리가 멋있는 호랑이 무늬를 띤 고양이와 너무나 닮은 것.화씨는 “이 발바리는 지난해 랴오닝(遼寧)성에 돈벌이를 하고 있는 나의 아들이 사다 준 것”이라며 “세마리 중 두마리는 정상이고 나머지 한 마리가 호랑이 무늬를 지닌 고양이를 닮은 새끼를 낳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현지 수의학 전문가는 “이 고양이를 닮은 강아지는 모습이나 목소리 등을 세밀해 체크해 보니 역시 발바리였다.”며 “아마도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온라인뉴스부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붕 선교종 4대 종정에 고성스님 추대

    대한불교 일붕선교종(一鵬禪敎宗)은 12일 제4대 종정에 고성(古聖·71) 스님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경북 경산에서 태어난 고성 스님은 1955년 부산 범어사로 출가한 이후,1969년 국제포교사로 도미(渡美)해 버지니아주 세계중앙선원(World Zen Center) 원장, 미국선종대학(American Zen College) 총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일붕선교종은 일붕(一鵬) 서경보(徐京保·1914∼1996) 스님이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내걸고 1988년 창종했다. 고성 스님의 종정추대법회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세검정 하림각 신관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봉행된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붉은색 뱀장어 드실래요”…중국서 잡혀

    붉은색 뱀장어는 어떤 맛일까? 최근 중국에서 눈을 의심케 하는 붉은빛의 뱀장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뱀장어는 저장성(浙江省) 후저우시(湖州市)에 위치한 강에서 발견된 것으로 몸길이는 40cm, 무게는 130g이다. 뱀장어의 일반적인 색깔은 짙은 갈색으로 서식지와 계절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 편이다.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뱀장어는 몸전체가 선명한 붉은 주황빛이어서 돌연변이형으로 추측된다. 이 뱀장어를 잡은 주민은 “처음에 이 뱀장어가 있었는지 몰랐다. 레스토랑에 배달하다가 발견된 것”이라고 놀라워 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이 아파서” 직장인 핑계 1위

    “몸이 아파서….”,“집안에 일이 있어서…” 직장인들의 자주 사용하는 핑곗거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12일 직장인 1872명에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핑계를 댄 적이 있는가.”를 조사했다. 응답자의 90.3%가 “그렇다.”고 답했다.직장인들이 사용하는 핑곗거리(복수응답)는 ‘몸이 안 좋아서’라는 응답이 52.2%로 가장 많았다.‘집안에 일이 있어서’고 답한 응답자도 51.4%나 됐다.‘차가 막혀서’(23.4%),‘중요한 선약이 있어서’(20.1%),‘급히 처리할 업무가 많아서’(19.7%)의 순이었다. 핑계를 대야 할 경우로는 ‘출근ㆍ회의 등에 지각했을 때’(22.5%),‘불편한 자리에 참석해야 할 때’(18.6%),‘갑자기 출근하기 싫어질 때’(17.0%),‘하기 싫은 일이 주어졌을 때’(13.9%),‘업무실적이 저조하거나 시간 내에 끝내지 못했을 때’(12.4%) 등으로 조사됐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두산에이원프로 프라임 트위스터 써보니

    두산에이원프로 프라임 트위스터 써보니

    전자사전이 처음 나왔을 때 시장의 반응은 대단했다. 가히 혁명적이란 평가가 내려졌다. 크고 무거운 사전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게 됐다. 작은 전자사전 하나에 몇 권의 사전이 들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사전 기능은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PMP(Portable Media Player)나 웬만한 휴대전화에 기본으로 들어 있다. 그럼에도 전자사전을 찾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사전이라는 ‘본업’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요즘 전자사전에는 여러 기능이 추가돼 있다.MP3 재생,FM라디오, 지상파DMB 기능 등이다. 그렇지만 전자사전의 기본은 역시 얼마나 많은 사전을 보유해 정확한 단어검색을 할 수 있느냐다. 그런 면에서 두산에이원프로 ‘프라임 트위스터 AP450’은 합격점을 줄 만하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국어, 한자사전은 물론 유럽 4개국 회화까지 담고 있다.44권 분량의 사전이 들어 있다. 홈페이지에서 계속 새로운 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트위스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LCD화면을 180도까지 돌릴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접어놓으면 태블릿PC처럼 완전히 돌릴 수 있다. 터치스크린 기능도 지원한다. 필기인식 기능도 있다. 인식률도 높아 삐뚤빼뚤하게 쓰지만 않으면 2초 안에 글자를 인식한다. 돌아가는 화면과 터치스크린, 필기인식 기능으로 여러번 버튼을 눌러야 하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키보드의 경우 손이 아주 큰 사람이 아니면 오타 없이 쓸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한 크기와 타자감을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이동키와 엔터키를 오른쪽 밑에 한꺼번에 배치해 사용편리성을 높였다. 또 휴대전화 충전용 24핀을 사용해 별도의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화려한 것을 찾는 요즘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췄다.‘레드카펫’과 ‘블루스카이’ 등 화려한 색상으로 외장을 단장했다. 하지만 흑백LCD라는 점이 눈에 거슬린다. 컬러LCD를 사용하는 게 요즘 트렌드다. 흑백화면을 계속 봐야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이다. 물론 컬러LCD를 장착한 전자사전들이 40만원에 가까운 고가(高價)인데 반해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인 23만 5000원(1GB SD카드 포함)이라는 점은 아쉬움을 달래준다.LCD 밑부분 2개의 스피커 음량도 작은 편이다. 약간 시끄러운 곳에선 원어민 발음이나 MP3가 잘 안 들린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악플시대 esc ?

    얼마전 단기간에 체중을 크게 감량해 TV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여고생 이모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아직 자살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원인 중 하나는 인터넷 악성댓글, 이른바 ‘악플’로 지목되고 있다. 이양만이 아니다. 정다빈과 유니 등 자살로 생을 마감한 연예인들도 악플에 시달렸다. 때문에 제도적으로 인터넷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이유로 마련된 법안이 다음달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포털의 ‘임시조치’와 인터넷 실명제라고 불리는 ‘제한적 본인확인제’이다. ●최대 30일까지 서비스 중지 ‘임시조치´ 임시조치는 욕설·음란·명예훼손 등의 내용이 담긴 게시물에 대해 인터넷 사업자가 최대 30일까지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후 정보통신부에 설치될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시 게시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재도 인터넷 사업자에게 게시물 삭제권한이 있다. 하지만 명예훼손의 경우 피해자의 요구 없이 인터넷 사업자가 먼저 삭제하는 일은 많지 않다. 제한적 본인확인제는 하루 방문자 30만명이 넘는 포털이나 10만명이 넘는 인터넷 사이트의 경우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댓글이나 게시물을 올릴 때 실명 대신 아이디를 사용, 본인임을 확인하면 된다. 정통부 이태희 정보윤리팀장은 “임시조치는 명예훼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게시물의 차단권리를 임시로 포털 등에 준 것”이라며 “분쟁의 소지를 줄였다는 점에서 포털 측에서도 환영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작 포털 반응은 시큰둥 하지만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글이 삭제된 것에 대해 네티즌의 반발이 예상된다. 욕설이나 음란물과 달리 특히 명예훼손의 경우는 이같은 갈등이 더 심할 수 있다. 또 제한적 본인확인제의 경우 지금도 거의 모든 포털이나 사이트에서 하고 있는 방식과 전혀 차이가 없다는 점이 문제다. 다만 일부 비실명 회원이나 회원가입 없이 글을 쓸 수 있었던 사이트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포털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30일이면 엄청난 시간”이라며 “임시조치가 아니라 사실상 삭제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포털 관계자는 “지금도 법원이나 경찰 등의 요청에 따라 글을 삭제해도 항의하는 네티즌이 있다.”면서 “회사가 임의로 게시물을 삭제하기는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유명 동물학자, ‘악어탈’ 쓰고 악어연구 눈길

    “악어를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만 있다면...” 한 동물학자가 악어로 위장, 악어의 생태를 밀착 연구해 눈길을 끌고있다. 다큐멘터리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새로운 악어를 찾아서’(Dangerous Encounters)를 제작중인 이 연구 주인공은 세계적인 파충류 전문가 ‘브래디 바’(Brady Barr) 박사. 23종의 야생악어를 모두 연구한 세계최초의 학자로 야생상태의 악어를 더 가까이서 연구하고자 이같은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했다. 악어 서식지에 들어가기 위한 브래디박사의 준비는 치밀했다. 악어와 꼭 닮은 모형으로 전신을 가리는 것은 물론 하마 배설물로 ‘사람 냄새’까지 덮었다. 또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구할 수 있는 통신 장비도 갖췄다. 그가 접근한 악어들은 평균 몸길이가 4미터에 이르는 ‘나일악어’(Nile crocodile, 아프리카악어). 아무리 철저한 준비를 했어도 거대한 악어들 앞에서 안심할 수 없었다. 연구 도중 악어들 사이에서 고립되거나 눈이 정면으로 마주치는 등 위험한 상황들이 수차례 연출됐다. 브래디 박사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정말 두려운 것은 내가 늙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늙으면 이러한 기회는 줄어들 것”이라며 식지 않은 열정을 드러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셔도 졸리지 않는 ‘40도 보드카’ 눈길

    “마셔도 마셔도 졸리지 않는 술이 있다?” 최근 뉴욕의 한 아이디어상품 전시장에서 ‘마셔도 졸리지 않는 40도 보드카’가 등장해 애주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니혼TV의 정보프로그램 ‘Oha!4’는 12일 “보통 술은 마신후 졸음이 오는데 세계 최초로 등장한 카페인 함유의 이 보드카는 그렇지 않다.”고 소개했다. 미국의 한 주류업체가 발명한 이 보드카에는 과라나(Guarana)열매의 추출물과 중추신경을 자극시키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졸음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보드카를 선보인 주류업체의 데이비드 만데루 사장은 “브라질산 과라나 열매덕분에 마셔도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다.”며 “마치 식사 중에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시장에 참가한 한 관람객은 “음주 후 졸려서 싫었는데 이럴 때 마시면 좋겠다. 밤새 클럽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과라나 열매는 브라질이 원산지로 씨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어 주로 흥분성 음료와 강장제로 쓰인다. 한국에서도 이 열매의 추출물이 포함된 졸음방지기능성 껌이 출시된 적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천년전 고대 중국 ‘황금가면’ 복원 전시

    중국 청두(成都)에서 3000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황금가면’이 발굴 및 복원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게 46g, 넓이 19.5cm, 높이 11cm의 이 황금가면은 과거 중국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크고 보존이 잘돼있어 고고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이 황금가면은 사각형의 이마와 칼 모양의 눈썹, 그리고 직사각형의 귀와 삼각형의 코가 높이 솟아올라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산싱두이(三星堆) 유적(기원전 5000~3000년전 신석기와 청동기 걸쳐 지속된 문명) 에서 발굴된 청동 두상과 거의 일치해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덟번째 세계 기적’으로 불리는 산싱두이 유적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 중점 보호명록에 등재돼 있다. 복원작업을 진행한 진사유적박물관장 왕이(王毅)는 “아마도 당시 신을 상징하는 가면으로 추측된다.”며 “고고학자의 세심한 복원과정을 거쳐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사진=XINHUANET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년째 외부강연료 전액 장애인 돕기에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이 2년째 외부강연료를 장애인 돕기에 전액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10일 SKT 관계자는 “김 사장이 시간당 20만∼50만원인 외부강연료를 전액 장애인 돕기에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김 사장은 평균 한 달에 한 번꼴로 외부강연에 나서고 있다. 최근엔 서울 디지털포럼에서 강연했다.김 사장은 지난 8일 그동안 모은 외부강연료로 구입한 합창단 장비와 무선 헤드셋 등을 들고 장애인 시설인 서울 은평구 은평천사원을 찾았다. 김 사장은 2005년 은평천사원을 방문했을 때 전쟁고아 출신인 한국인 교수가 강연료를 기부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강연료를 모두 기부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고 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MS 설욕이냐 소니 수성이냐

    5년 만에 ‘2차 대전’이 벌어졌다. 오는 16일 발매될 ‘PS3’와 시장을 선점하는 ‘X박스 360’간의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대전이 시작됐다. 비디오게임기 1차 대전은 2002년에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가 국내에 발매됐다. 하지만 당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PS2’에 참패, 시장진입에 실패했다. 먼저 발매돼 많은 이용자가 있던 PS2에 선점효과도 빼앗겼다. 빈약한 게임타이틀의 수가 원인이었다. 하지만 2차대전은 5년전과는 정반대의 상황이다.PS3의 발매일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사이 X박스 360은 국내에서 10만여대가 팔리는 등 시장진입에 성공했다. 도전자로 위치가 바뀐 소니는 16일 PS3를 정식 발매하며 본격 공세에 나선다. 세계 최초로 80GB하드디스크를 장착한 신 모델을 51만원대에 내놨다. 소니엔터테인먼트코리아 관계자는 8일 “블루레이 플레이어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된 것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가격”이라고 말했다. 또 PS3를 하나로텔레콤 TV포털인 ‘하나TV’의 셋톱박스로 활용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PS3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최근 홈쇼핑에서 판매한 1차 예약판매분 100대는 불과 2분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이에 맞선 MS도 X박스360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조기 출시하는 등 ‘맞불’을 놓을 태세다.12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하고 HDMI포트와 HDMI케이블을 새로 지원하는 엘리트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엘리트 버전 출시로 하드웨어 성능 경쟁에선 밀리지 않을 것”이라며 “차세대 게임기로서의 핵심 경쟁력인 타이틀의 라인업까지 충분히 확보했다.”고 말했다. MS관계자의 말처럼 전쟁의 승패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게임타이틀에서 결정이 날 가능성이 크다.1차 대전에서 게임타이틀의 중요성을 깨달은 MS는 대작 타이틀을 대거 쏟아내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파이널 판타지’시리즈를 제작한 세계적 프로듀서 사카구치 히로노부의 롤플레잉게임 ‘블루드래곤’의 한글판, 레이싱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2’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연말까지 90개인 타이틀을 15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중 MS의 비장의 카드는 액션게임 ‘헤일로3’.‘헤일로’ 시리즈는 X박스 시리즈 최고의 타이틀 중 하나로 하루 판매량 기록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맞서는 PS3측의 타이틀도 만만치 않다. 철권시리즈와 함께 격투게임계를 호령했던 버추어 파이터5,1인칭슈팅(FPS)게임인 콜 오브 듀티3 등 발매와 함께 15개의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PS3에선 파이널판타지·그란투리스모·메탈기어솔리드·위닝일레븐·철권 등 기존의 대작들이 줄줄이 출시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PS3와 X박스 360은 양사의 차세대 영상표준 경쟁과도 연결돼 있다.MS는 HD-DVD를 밀고 있다. 소니는 블루레이 디스크 진영이다. 양측 모두 절대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지는 것이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수납공간을 빌려드려요” 렌탈서비스 日서 인기

    “당신의 물건을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집안에서 보관하기 어려운 생활용품을 대신 맡아주는 이른바 ‘렌탈수납스페이스’ 서비스가 인기다. 집에 수납공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24시간 365일 언제라도 사용 가능하다. 일본의 한 기업이 고안해 낸 이 서비스는 월 1만6천엔(한화 약12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0.7~1.3평 정도의 공간이 제공된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물건 뿐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전거나 장난감 보관도 가능해 작은주택에서 사는 일본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렌탈수납스페이스’ 경영자 와타나베 타카히데(渡辺貴衡)씨는 “자기집처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이용자는 주로 주부와 50대 이상의 남녀들로 앞으로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보관하는 동안 고객들의 물건이 상하지 않도록 탈취효과가 있는 이온발생장치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눈] ‘친절한 취재원씨’ 만나보니/김효섭 산업부 기자

    ‘친절한 취재원씨’가 기자를 힘들게(?)하고 있다. 입사 이후 사회부 경찰팀과 법조팀에서만 머물다 산업부로 옮긴 지 불과 2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문화적 충격’을 겪고 있다. 요즘 하루의 시작은 밤새 들어온 이메일을 확인하느라 바쁘다. 휴대전화는 귀찮을 정도로 울려댄다. 무엇보다 다른 점은 취재의 접근성이다. 얼마 전 ‘이동통신 미환급금’을 취재하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한 각 이동통신사에 전화를 걸어 지난주까지 지급한 환급금 액수를 부탁했다. 종전 기자의 경험칙에 따르면 보통 3∼4일, 빨라도 하루가 걸리는 자료였다. 하지만 업체들은 반나절도 걸리지 않아 자료를 보내왔다. 물론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다.“김 기자가 처음 왔으니까 하는 말인데…”라는 말로 시작하면서 자사에 불리한 내용을 감추거나 다른 회사를 비방하는 내용을 에둘러 말하기도 한다. 이럴 땐 조용히 듣고선 상대 회사에 확인해 보면 사실인지 체크가 가능하다. 요즘 기자실 문제로 시끄럽다. 최근엔 기자들이 기자실에서 ‘죽치고 앉아’ 고스톱을 치면서 밥이나 얻어 먹고 똑같은 기사를 쓰는 개로 비유된 패러디물까지 등장했다. 정부부처나 공무원들이 기업체 홍보수준이 될 수 있다면 물리적 의미의 기자실은 크게 문제되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정부부처는 통화조차 힘들고 막상 통화를 해도 “공개할 수 있는 자료가 아니다.”,“자료가 없다.”라고 하면 마땅한 방법이 없다. 문제는 정보의 접근성이다. 다양한 정보원이 있는 다른 문제와 달리 정부가 관련된 정보는 결국 정부밖엔 모른다. 모든 정보를 정부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선 기자에게 전달된 내용이 정확한 정보인지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자실 문제는 물리적 폐쇄가 아니라 정보공개가 해답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알리고 싶은 것만이 아닌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까지도 말이다. 사족을 붙이자면 누가 기자실에서 고스톱을 치는지 기자도 얼굴 한번 보고 싶다.‘땀 흘리고 어렵게 취재하는 기자’들을 취재도 아닌 다른 일로 힘들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김효섭 산업부 기자 newworld@seoul.co.kr
  • “하오하오(好好)”…한국산 이동화장실 중국서 호평

    “한국산 화장실 너무 좋아요!” 최근 베이징에서 한국산 이동화장실이 중국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중국소식통 ‘레코드차이나’는 “지난 6일 베이징서(西)역 광장에 설치된 한국산 이동식 공중화장실이 큰 인기”라고 전했다. 또 “한국산 화장실은 절수 및 오물처리, 온도와 습도까지 조절이 가능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설치 첫날 화장실을 사용해 본 북경시민은 “청결하고 쾌적한데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런 화장실을 더 늘렸으면 한다.”고 이용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대부분 중국 공중화장실은 유료에도 불구하고 비위생적”이라며 “그러나 이런 화장실이 생겨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이 화장실은 한국으로부터 수입된 것으로 바퀴가 딸려 있어 이동이 가능한것이 특징. 남성용·여성용 화장실에 각각 5개의 변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최시기에는 경기장 부근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뿔이 자꾸 자라요”… ‘거대 뿔’가진 붉은사슴 화제

    최근 중국의 한 녹용연구소에서 거대한 뿔을 가진 사슴이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디를 가도 눈에 띄는 이 ‘거대 뿔’의 주인공은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의 위취안(玉泉)녹용연구소에서 사육되고 있는 신종 붉은사슴. 연구소측이 10년 이상의 연구와 교배를 거듭한 결과, 키1m에 체중이 111kg나 되는 붉은사슴이 탄생했다. 녹용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이 사슴의 특징은 거대한 뿔로, 이 곳에는 200마리 이상의 사슴들이 있다.”며 “한방약으로 쓰여질 양질의 녹용을 얻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이 사슴의 뿔은 한층 더 커져 30kg을 족히 넘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예로부터 녹용은 성질이 따뜻하고 칼슘이 풍부해 한방에서는 귀한 약으로 쓰여왔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약’이라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전화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휴대전화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휴대전화 미환급금 적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휴대전화 사용자가 온라인으로 휴면(休眠)요금을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는 이동전화 미환급금 조회서비스가 지난달부터 이뤄지고 있다. 이전까지는 오납이나 이중 결제, 보증금 미수령 등으로 받아야 할 돈이 생겨도 연락이 잘 안되거나 절차가 복잡해 환급이 쉽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 쌓인 휴대전화 미환급금은 지난 1996년부터 올 3월말까지 모두 609만건,298억원에 이른다. 지난달 21일 이후 1주일 만에 7만 1000건,34억 4000만원이 환급됐다. 지난달 25일 하루에만 47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온라인 신청뿐만 아니라 대리점을 직접 찾아가는 경우도 있다.SK텔레콤의 경우 지난달 22일 이후 지난주까지 환급건수는 7만 157건, 액수로는 45억 4200만원이었다.KTF에서는 2만 5700건,3억 1500만원을 찾아갔다. 관심도에 비해 찾아가는 경우는 많지 않은 편이다. 문제는 환급금이 1000원 미만의 소액이라는 데 있다. 실제 KTF의 경우 환급 대상의 80% 이상이 500원 미만이다. 때문에 미환급 액수만 확인하고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소액이라 찾아가기가 귀찮다면 기부를 하면 어떨까.KTF는 환급금을 ‘동북아평화연대’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인과 조선족을 도와주는 단체다. 이에 대한 호응도 좋은 편이다. 미환급금 조회서비스가 시작되기 전 매달 10만∼20만원에 불과했던 기부금이 5월엔 102만원으로 급증했다.KTF관계자는 “KTF멤버스에서 미환급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한 뒤로 기부금이 늘었다.”고 말했다. 미환급액을 조회하려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www.ktoa.co.kr)나 통신위(www.kcc.go.kr)로 환급정보를 조회하고 신청하면 된다. 환급액은 신청일로부터 2일 이후 15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160원으로 10억을… 영국서 인터넷 ‘돈벼락’

    영국에서 온라인 카지노 최대의 ‘대박’이 터졌다. 영국의 ‘더 선’지는 카지노사이트 ‘파티카지노‘(PartyCasino.com)에서 한 남자가 55만 1000파운드(약 10억 1000만원)의 횡재를 했다고 보도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선더랜드 지방의 브라이언 소머즈(39). 평범한 가장이자 정원사로 일하는 그는 단돈 9펜스(약 160원) 투자로 엄청난 ‘돈벼락’을 맞았다. 무려 ‘425만분의 1’이라는 확률을 넘어선 ‘대박’이다. 몇 번의 클릭으로 인생을 바꿀만한 돈을 번 기분은 어떨까. 정작 당사자는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며 “가장 큰 변화라면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된 것”이라고 차분하게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하던 일을 계속 하겠다고 이미 회사와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더 선’지는 “현재 그의 계획은 자신과 아들의 선더랜드 축구팀 시즌권을 사는 것”이라는 말을 끝으로 전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젠 제발 그만~” NHK의 불상사 언제까지?

    NHK의 불명예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일본 최대의 공영방송인 NHK(Nippon Hoso Kyokai)의 현직 종사자들이 지난해 연말 이후 성추행 및 아동 매춘 혐의로 잇달아 체포되고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온라인뉴스 ‘제이캐스트’는 지난 5일 “계속되는 불상사로 NHK의 그 명예가 추락하고 있다.”며 최근 일어난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NHK의 불명예는 지난해 12월부터 계속되어 지금까지 7명의 현직 종사자들이 성추행 및 마약소지혐의 등으로 체포되었다. 지난 1일에는 NHK의 남성 직원(42) 하나가 열차 내에서 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으며 같은 날 다른 남성 직원(34)도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또 지난달 8일에는 남성 아나운서(41)가 도쿄 시부야(渋谷)구내의 노점에서 한 여성의 가슴을 만져 강제외설혐의로 체포, 불기소 처분이 되어 정직 3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이밖에도 업무상 과실 치상, 주거침입,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NHK 현직 종사자들이 잇달아 체포되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일련의 불상사에 대해 NHK 내부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NHK의 한 홍보부 관계자는 “이런 일이 연이어 일어나 유감스럽다. 개개의 사안마다 사실 관계를 철저히 조사한 뒤 징계 처분을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원들이 체포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 같은 불상사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NHK는 일본을 대표하는 공영방송기관으로 일본 전국에 278개의 라디오 및 TV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 스턴트맨, 목숨 건 ‘깜짝 탈출’ 성공

    “내 인생의 낙은 바로 스릴이죠!” 미국 뉴욕에서 쇠사슬에 손발이 꽁꽁 묶인 한 스턴트맨이 시멘트가 흘러 드는 대형상자에서 탈출하는 장면을 공개,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유명한 스턴트맨 크리스 엔젤(Criss Angel·39).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데일리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는 6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뉴욕의 타임스스퀘어 빌딩 사이로 대롱거리는 대형 상자로부터 탈출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엔젤이 24시간 이내에 탈출하지 못하면 상자는 바로 그 자리에서 떨어져 죽음을 면치 못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보란 듯이 다른 장소에서 유유히 나타나 숨죽였던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이어 그는 “위험을 예상치 못하는 그런 바보는 아니다. 그러나 내 인생의 낙은 바로 스릴”이라고 탈출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방송 취재진들의 카메라를 향해 “나의 특별한 사람이여.”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언론은 이에 대해 “그의 ‘특별한 사람’은 바로 카메론 디아즈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지난달 1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카메론 디아즈와의 ‘몰래 데이트’가 발각되어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그는 과거에도 수중감옥 탈출과 신체 분리 등과 같은 기묘한 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마술사, 배우, 뮤지션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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