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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팬 가리자”…日서 ‘한신타이거스’시험 눈길

    “일본 제일의 ‘한신 팬’은 바로 나!” 최근 일본에서 진정한 팬을 가리는 ‘제1회 한신 타이거스 검정시험’이 실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신타이거스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더불어 오랜 전통을 지닌 구단으로 특히 연고지인 간사이(関西) 지방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24일 오사카의 한 대학에서 열린 검정시험에는 전국에서 온 ‘한신팬’ 500여명이 참가, 난이도(?) 높은 문제를 풀어나갔다. 검정시험에 출제된 문제는 총 100문제로 제한시간은 75분. 시험에는 한신타이거스의 역대 감독을 적는 주관식 문제와 소속선수들의 활약상을 가려내는 객관식 문제 등 다양한 질문들이 출제되었다. 한신의 ‘열혈팬’임을 자처한 한 여대생(21)은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 수험장 분위기가 너무 엄숙해 무섭기도 했다.”고 웃음을 지었다. 또 한 회사원(35)은 “예상보다 어렵지 않았다. 90점 정도 나올 것”이라며 자신있게 말했다. 이번 한신타이거스 검정시험에서 80점이상을 득점한 수험생에게는 ‘팬 자격증’과 배지가 수여된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자전거 전국일주 노인, 20km남기고 아쉬운 죽음

    “전국일주를 눈앞에 두고…” 자전거로 일본 방방곡곡을 일주중이던 80세의 ‘자전거 할아버지’가 완주 20km를 남겨두고 사망해 일본 전역에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있다. 일명 ‘자전거 할아버지’ 하라노 카메사부로(原野亀三郎)씨는 팔순의 나이에도 청년못지 않은 체력을 과시하며 일본 전국일주에 도전, 스타못지 않은 유명세를 누렸다. 그러나 지난 25일 하라노씨는 완주지점인 자택에 불과 20km를 남겨둔 터널에서 대형트럭에 받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하라노 할아버지는 지난해 4월부터 산악자전거로 일본 전국일주에 도전, 나가노(長野)를 시작으로 규슈(九州), 오키나와(沖縄)를 경유해 다시 나가노에 돌아올 예정이었다. 하라노 할아버지의 전국일주를 응원한 한 지인은 “평소 그는 온화한 성격에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젊은 시절 비명횡사한 친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진혼(鎭魂)’이라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자전거를 탔다.”며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영상] 크리스 벤와 사망…유튜브에도 추모 열풍

    [동영상] 크리스 벤와 사망…유튜브에도 추모 열풍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인기 프로레슬러 크리스 벤와(40. 캐나다)가 26일(한국시간) 그의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사망하면서 해외팬들도 깊은 슬픔에 잠겼다. ☞ [관련기사] ‘WWE 스타’ 크리스 벤와 가족과 사망한채 발견 세계적인 UCC사이트 유튜브에는 벌써 생전의 경기영상을 담은 ‘크리스 벤와 추모영상’(Chris Benoit Tribute)이 올라와 순식간에 수백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아이디 ‘tvwatcher35’는 “크리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다.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적었다. ‘JNash72288’는 “그는 최고의 테크니컬 레슬러였으며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ThaCobra45’는 “크리스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또 ‘clb73’는 “크리스와 그의 가족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며 영원한 안식을 기도했다. 나우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레슬러 크리스 벤와, 가족 살해후 자살한듯

    프로레슬러 크리스 벤와, 가족 살해후 자살한듯

    [속보]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인기 프로레슬러 크리스 벤와(40)가 아내인 낸시와 아들인 다니엘을 살해하고 스스로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아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세계적인 통신사 AP는 조사관인 보 터너의 말을 인용해 “크리스가 가족들을 살해 후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과학수사연구소의 조사결과가 나와야 정확히 알수 있다.”고 밝혔다. 또 경찰과 조사관들은 “40세의 벤와가 지난 주말 아내인 낸시와 7살난 다니엘을 죽이고 자신은 월요일날 자살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유튜브에 크리스 벤와 ‘트리뷰트’(Tributet) 영상 올라 캐나다 출신인 크리스 벤와는 지난 85년 데뷔한 후 월드 헤비급 챔피언과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등을 거머진 WWE의 간판스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튜브에 크리스 벤와 ‘트리뷰트’(Tributet) 영상 올라

    유튜브에 크리스 벤와 ‘트리뷰트’(Tributet) 영상 올라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인기 프로레슬러 크리스 벤와(40. 캐나다)가 26일(한국시간) 사망하자 그를 추모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랐다. ☞ [관련기사] ‘WWE 스타’ 크리스 벤와 가족과 사망한채 발견 세계적인 UCC사이트 유튜브에는 벌써 생전의 경기영상을 담은 ‘크리스 벤와 추모영상’(Chris Benoit Tribute)이 올라와 순식간에 4백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아이디 ‘thrilliandkillin’는 “크리스와 그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적었으며 ‘theranman91’는 “그는 WWE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슬러였다. 다른 팬과 함께 추모한다.”고 댓글을 올렸다. 또 ‘clb73’는 “크리스와 그의 가족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며 영원한 안식을 기도했다. 그러나 “가짜로 시합하는 레슬링은 가치가 없다. 사망해서 기쁘다.”등의 악성리플도 눈에 띄어 팬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 나우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WE 스타’ 크리스 벤와 가족과 사망한채 발견

    ‘WWE 스타’ 크리스 벤와 가족과 사망한채 발견

    인기 프로레슬러 크리스 벤와(40. 캐나다)가 자택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사망한 채 발견돼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 [동영상] 크리스 벤와 사망…유튜브에도 추모 열풍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세계레슬링엔터테인먼트)는 26일(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에 “벤와가 그의 가족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수사당국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를 맡은 조지아주 경찰은 벤와와 그의 가족이 살해됐을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조사중이지만 정확한 사인을 찾아내지 못해 사건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벤와는 평소 정열적인 레슬링 경기로 동료들과 WWE팬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WWE측은 벤와와 그의 가족에 대해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또 그를 추모하기 위해 과거 경기 장면이 담긴 DVD(타이틀명:Hard Knock)와 다른 동료 레슬러들의 추모사 등을 담은 단편영상을 제작하기로 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신업계 ‘요금 전쟁’

    통신업계 ‘요금 전쟁’

    SK텔레콤과 KT가 결합상품을 내놓고 본격적인 통신요금 인하경쟁에 돌입했다. 김신배 SKT 사장은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티브로드,C&M,CJ케이블넷 등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와의 제휴를 통해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을 묶은 결합상품 3종을 7월에 우선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T는 결합상품에 가입하면 고객의 통화량에 따라 가구 단위로 10∼15%의 요금할인 혜택이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투게더요금제+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SKT가 내놓은 결합상품은 SKT의 투게더 요금제와 MSO의 초고속인터넷을 묶은 것이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그룹 내 멤버간 통화료 50% 할인, 멤버간 단문서비스(SMS) 100건 무료 등 투게더 요금제의 혜택을 유지하면서 기본요금 3000원 할인, 통화량에 따라 5∼20%의 추가 요금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또 초고속인터넷 요금은 업체별로 3∼10%를 할인받는다. 한 사람당 평균 4만원의 휴대전화 요금과 (가구당)초고속인터넷 비용 2만원을 내는 4인 가족의 경우, 결합상품에 가입하면 월 통신료 18만원 중 2만 5000원을 줄일 수 있다. 연간으론 30만원을 할인받는 셈이다. SKT는 또 자사 무선인터넷 서비스 T LOGIN과 MSO의 초고속 인터넷을 결합한 유무선 통합 초고속인터넷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자회사인 TU미디어의 위성 디지털미디어방송(DMB)을 이동통신과 결합해 요금을 낮추는 상품도 선보인다. 김 사장은 “초기에는 대형 MSO 중심으로 제휴한 뒤 대상 사업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케이블 TV, 인터넷 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겠다.”고 말했다. KT도 최근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요금을 5∼15% 할인해주고 KTF의 3세대 이동통신 쇼(SHOW) 기본요금을 10% 할인해주는 결합상품을 내놨다.KT의 결합상품은 메가패스의 약정 할인율 15%를 추가 적용받으면 최대 30%까지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결합상품 판매로 인한 휴대전화요금 인하효과는 사업자간 경쟁이 본격화될 때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SKT의 결합상품에 포함된 투게더요금의 기본요금은 1만 6000원이다. 일반 표준요금보다 3000원 비싸다. 결국 3000원을 할인받아도 일반 표준의 기본요금과 같게 된다. 또 투게더요금의 가입자수도 1만 5000명 정도에 불과하다. ●KTF·LGT 가세 ‘변수´로 앞서 KT가 내놓은 결합상품에도 가입자가 적은 3세대 이동통신인 쇼만 포함됐다. 다만 시장점유율 1위인 SKT가 결합상품을 통해 통화료를 일정 부분 내림에 따라 KTF나 LG텔레콤 등이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점은 변수다. 이에 따라 요금할인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新 라이벌전] (2) 첨단 IT 이끄는 휴대전화의 ‘맞수’

    ‘휴대전화 한 대 사려고 하는데요, 미니스커트폰과 샤인폰 중에 어느 것이 나은가요.’(네이버 아이디 mjkim9001)‘저라면 생각할 필요없이 샤인폰을 사겠습니다.’(parkny69),‘무조건 미니스커트폰이 더 좋습니다.’(happymsg)미니스커트폰과 샤인폰 중 어느 것이 더 좋으냐는 질문은 인터넷에 수도 없이 올라온다. 한 사람이 샤인폰이 좋다고 하면 그 뒤엔 미니스커트폰이 좋다는 답변이 달린다. 소비자들의 선택이 라이벌 상품을 만든다. 이런 점에서 삼성전자의 ‘미니스커트폰’과 LG전자의 ‘샤인폰’은 휴대전화 단말기의 양대산맥이다. ●성능과 가격대 비슷 미니스커트폰과 샤인폰은 공통점이 많다. 둘 다 슬라이드 방식이다. 화면크기(2.2인치)나 카메라 화소(200만 화소)도 똑같다. 가격대도 거의 비슷하다. 출고가를 기준으로 미니스커트폰은 55만 5000원, 샤인폰은 58만 3000원이다. 업체 관계자는 “디자인이나 기능은 물론 가격도 거의 비슷해 두 모델간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물론 차이점도 있다. 샤인폰은 지상파 디지털미디어방송(DMB)을 지원한다. 소재도 종전의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다. 촉감과 스타일을 차별화했다는 평이다.LG전자는 올해 말 지상파DBM의 전국 상용화가 이뤄지면 판매량이 급신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미니스커트폰에는 홈이나 나사막음 자국 등을 최대한 없앴다. 미니멀리즘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깔끔함이 특징이다. 또 전국 지도가 들어간 GPS 기능이 내장돼 있다. 네비게이션 역할을 한다. 판매경쟁도 치열하다. 미니스커트폰은 해외에서 ‘울트라에디션 10.9’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올 4월 유럽시장에 처음 출시됐다.2개월만에 100만대가 팔렸다. 텐밀리언셀러(1000만대)를 기록한 ‘이건희폰’‘벤츠폰’보다 판매 속도가 훨씬 빠르다. 지난해 10월에 선보인 샤인폰도 현재까지 해외에서 150만대 등 200만대가 나갔다. 두 모델은 삼성전자의 ‘울트라에디션’시리즈와 LG전자의 ‘블랙라벨’시리즈를 대표한다. 두 시리즈 모두 텐밀리언셀러 고지에 올랐다. 휴대전화 제조업체마다 해마다 150여종의 휴대전화를 쏟아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1000만대 이상 팔린 제품은 시장에서 ‘메가히트’제품으로 통한다. 삼성전자에서도 텐밀리언셀러 제품은 ‘이건희폰’,‘벤츠폰’,‘블루블랙폰’등 3개 모델에 불과하다.LG전자는 ‘초콜릿폰’이 유일하다. ●프리미엄 브랜드간 경쟁도 치열 두 회사 모두 제품군을 표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의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는 올 4월 1000만대가 팔렸다. 대표 모델이 미니스커트폰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첨단기능을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군”이라고 설명했다. 블랙라벨 시리즈는 현재 LG전자 휴대전화의 얼굴이다. 지난 4월 텐밀러언셀러로 등극했다. 시리즈엔 샤인폰이 중심에 서 있다.LG전자 관계자는 “블랙라벨 특히 초콜릿폰이 LG전자의 위상과 수익성을 올리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면 샤인폰은 초콜릿폰의 후광으로 글로벌 히트 기세를 이어가는 명품”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겁없는 개 ‘무면허(?) 운전’ 황당 사고

    미국에서 개가 주인의 차를 운전해 호수로 돌진한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교통사고를 낸 ‘운전(?)견’은 미국 아이다호주 사는 ‘찰리’. 검은 래브라도레트리버(Labrador retriever)종인 찰리는 지난 20일 주인의 자동차를 호수에 빠뜨리는 ‘대형사고’를 치며 단박에 미국 최고의 말썽견으로 이름을 올렸다. 찰리의 주인인 마크 유잉은 “외출에서 돌아오니 호수로 내달리는 차에서 찰리가 뛰어내리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곧 돌아올 생각으로 자동차 창문을 열어놓았던 것이 화근. 열린 창문을 통해 자동차 안으로 들어간 찰리가 우연히 자동차를 움직이게 된 것이다. 유잉은 “어떻게 차를 움직였는지 모르겠다.” 며 “찰리가 평소에도 가구를 망가뜨리는 등 장난이 심하기는 했지만 이정도 손해를 안긴 것은 처음”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또 “찰리가 뭘 알겠는가. 이보다 어이없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황당해 했다. 이 황당사건은 아이다호 지역신문 스폭스맨리뷰(spokesmanreview)의 보도를 시작으로 지난 주말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기사화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T체조로 다이어트를?” 군대식 에어로빅 日서 열풍

    “몸짱아줌마의 라이벌은 근육질 교관?” 최근 일본에서는 ‘몸짱아줌마’ 정다연의 다이어트 인기에 이어 미군 前훈련교관이 고안해낸 ‘군대식 에어로빅’ 열풍이 뜨겁다. 이 다이어트 에어로빅 강사는 빌리 블랭크스(51). 미 육군에서 엘리트 양성 프로그램의 교관으로 활약한 바 있는 특이한 이력의 주인공이다. 빌리는 지난 24일 도쿄돔에서 열린 ‘에어로빅콘서트’에 참가, 400여명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직접 지도에 나선 그는 군대에서나 나올 법한 ‘PT체조’를 에어로빅으로 응용한 ‘군대식에어로빅’을 전수했다. 연이은 격렬한 몸동작으로 도중에 운동을 멈춘 사람들도 속출했으나 대부분은 비지땀을 흘리며 끝까지 마쳤다. 빌리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지 몰랐다.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빌리의 다이어트DVD는 4매에 1만 5천엔(한화 약 11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만 50만세트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1975년 전미(全美)가라테 아마추어 우승자로 1980년대에는 태권도와 복싱, 에어로빅을 조합해서 만든 ‘태보’를 고안해내 큰 인기를 얻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냄새나는(?) 서브 받아라” 日서 슬리퍼 탁구대회

    ”냄새나는(?) 슬리퍼 서브를 받아라!” 지난 24일 일본 야마가타현(山形県)에서는 라켓 대신 슬리퍼 하나씩을 들고 탁구를 치는 ‘세계 슬리퍼 탁구대회’가 열렸다. 이 이색적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유학생활 중인 외국인들을 포함 약 120명의 시민들로 탁구선수 못지 않은 기량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탁구라켓 대신 사용된 슬리퍼는 일본 최대의 슬리퍼 생산량을 자랑하는 야마가타현(山形県)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발 뒤꿈치 부분이 가늘게 제조되어 탁구라켓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회사원 미우라 유우키(三浦祐樹. 26)씨는 “대회 분위기가 너무나도 진지하다. 경기에 임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생각보다 심각해 놀랐다.”고 웃으며 말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어떤 우승 부상이 주어졌을까? 다름 아닌 색깔만 금인 ‘금색의 슬리퍼’. ‘세계 슬리퍼 탁구 대회’는 지난 1997년 부터 일본 전국대회로 열리다 인기에 힘입어 2004년부터는 세계 대회로 격상됐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 세계자연유산 등재 확정될듯

    ‘화산섬 제주’가 ‘세계자연유산’이라는 날개를 달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비상한다.24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는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5일부터 7월2일까지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 총회에서 국내 첫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성산일출봉·거문오름 등 묶어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한라산국립공원 등을 한데 묶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자연유산과 문화유산 등을 모두 보유한 국가가 된다. 총회 일정상 제주는 27일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가 확정될 전망이다. 앞서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CUN)은 1여년간의 현지 실사 등 심사를 거쳐 지난 5월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세계 유산 등재기준인 ‘경관적 아름다움’과 ‘지질학적 가치’에 있어 세계 유산으로 손색이 없다.”며 등재 권고 결정을 내렸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는 제주를 비롯해 ‘남중국 카르스트 지형’(중국) ‘돌로미테 산맥’(이탈리아),‘프린스 에드워드 군도’(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모두 11건이 자연유산 후보로 올라와 있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세계유산위원회는 ICUN의 등재 권고를 수용하는게 일반적인 관례”라며 “특별한 돌발변수가 없는 한 제주는 이번에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적 관광지를 꿈꾸는 제주 제주는 한해 500여만의 관광객이 찾아오지만 외국인은 50여만명 10%수준에 불과하고 인접 국가인 중국, 일본, 타이완 관광객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제주는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일약 세계적인 명소로 떠 오르게 된다. 베트남 하롱베이는 1994년 등재이후 2년뒤인 1996년 관광객 23만6000여명에서 2000년 85만명,2005년에는 150만명으로 늘어나는 등 세계자연유산 등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네티즌 ‘인터넷 사전선거운동 금지’ 반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2일부터 연말 대통령선거에 관련된 글이나 동영상의 인터넷 게재를 금지한 데 대해 네티즌 등이 집단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반박 글이 쇄도하는가 하면 일부 네티즌들은 항의집회를 열기도 했다. 선관위는 법 규정이 빡빡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현행법인 이상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24일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선관위 홈페이지 등에는 지난 22일부터 본격화한 네티즌들의 항의글이 빗발쳤다. 선관위 홈페이지에는 24일 하루에만 3000개 이상의 공격성 글이 올라왔다. 일부 네티즌은 일부러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를 강하게 밝히기도 했다. 네티즌 50여명은 이날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앞서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통령 선거 180일 전(지난 22일)부터 네티즌이 인터넷 게시판이나 자기 홈페이지에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목적에서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올리는 것을 금지시켰다. 선관위는 판도라TV 등 이용자 제작 콘텐츠(UCC) 사이트도 인터넷 언론사로 분류, 선거관련 콘텐츠에 대해 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으라고 했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린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다음 아고라의 ‘어린작가’란 네티즌은 “국민의 입을 막아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어떤 모습으로 완성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밝혔다. 2002년 대선 때 만들어진 정치포털 ‘서프라이즈’는 네티즌과 함께 선관위 방침에 불복종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헌법소원도 추진키로 했다. 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함’이라는 글에서 “(선관위의 방침은)유권자들의 자유로운 담론 형성과 의사 개진을 막는 초헌법적이며 비민주적인 발상”이라면서 “현행법상 징역 2년과 벌금 400만원에 해당하는 제재를 받더라도 이를 감수하는 것은 물론 네티즌과 함께 헌법소원 심판절차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연대도 성명을 내고 “선관위가 단순한 의견 개진과 선거에 영향을 미칠 의도가 있는 행위를 구분하여 규제하겠다는 것은 자의적이고 모호해 유권자에게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측은 “선거법에서 문제삼는 것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게재하는 행위”라면서 “단순한 지지·반대 의사만을 밝힌 대부분의 네티즌 게시글은 위반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 인터넷 상에서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법이 바뀌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선관위는 이미 지난해 12월 UCC 동영상을 비롯한 지지·반대의 글을 인터넷에 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치관계법 개정 의견을 낸 바 있다. 선관위도 법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은 알지만 현행법인 만큼 단속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셈이다. 현재 국회에는 강창일 의원 등 20명이 인터넷 선거운동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올 2월 발의한 선거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국회 법사위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처리

    “국민의 인권과 사생활 침해다.” “강력범죄 해결 등을 위해 필요하다.” 휴대전화 감청을 가능토록 해 논란을 빚어온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통신비밀보호법(통비법) 개정안을 처리하고 본회의로 넘겼다. 통비법 개정안은 다음달 2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다뤄진다. 이 개정안은 2005년 9월 이후 법사위에 상정된 의원입법안 7건을 하나로 합친 것이다. 주된 내용은 ▲전기통신사업자 등의 통신감청 장비 구비 의무 신설 ▲휴대전화 통신사실 확인 자료에 위치정보(GPS) 인터넷 로그 기록 등 추가 ▲기술유출 범죄를 감청 대상범죄에 추가 ▲감청은 의무적으로 통신기관(사업자)에 위탁·협조할 것 등이다. 한마디로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감청장비를 마련하고 수사기관은 이를 통해서만 감청을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안기부·국정원 도청사건’처럼 수사기관이 자체 장비로 휴대전화 통화를 불법감청하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다. 때문에 개정안에는 불법으로 얻은 통신사실 확인자료는 증거로 사용할 수 없고 불법도청을 신고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조항도 들어가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합법적 휴대전화 감청의 길을 열어 어린이 유괴 등 강력범죄와 산업기술 유출 등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 수사기관이 아닌 이동통신사업자가 감청에 필요한 시설과 기술을 개발, 관리해 불법감청 가능성을 줄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통신제한조치 협조 의무를 위반했을 때의 처벌조항이 빠진 것에 반발했다. 김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법사위에서 “지금도 휴일이나 야간에는 사업자가 통화내역 등을 잘 제시하지 않는데 (협조 위반 처벌조항이 빠져)수사 불능은 물론 치안 공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반면, 시민단체 등은 “개정안이 모든 국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수사기관이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얼마나 통화했는지, 누구와 몇 개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는지, 언제 인터넷에 접속해 어떤 서비스를 이용했는지 등을 모두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창수 새사회연대 대표는 “사실상 한국판 테러방지법이 통과된 것”이라며 “국민의 통신비밀 강화가 아니고 국가에 국민 정보의 감시·통제권을 전면 보장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시민단체는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재개정 운동에 나설 방침이다. 통신사업자들도 내심 불편한 기색이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내 휴대전화를 감청하는 것이 아니냐고 불안해할텐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게임은 소리야

    ‘또또또’라며 짧은 다리를 열심히 움직이던 너구리도 그랬고,‘오류켄’이라며 하늘로 솟구치던 류의 ‘스트리트 파이터’도 그랬다. 소리는 언제나 게임과 함께했다. 온라인 게임에서도 소리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게임에서 소리는 배경음악과 효과음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효과음이 현실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면 배경음악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게임 내 소리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온라인 게임의 경우도 소리의 비중은 마찬가지다. 다만 그동안은 다양한 소리를 넣을 경우 데이터량이 많아져 처리속도가 따라주지 못해 게임이 느려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컴퓨터 사양이 좋아지는 등 처리속도가 빨라져 다양한 소리들이 게임에 입혀지고 있다. 1인칭슈팅게임(FPS)의 경우 효과음이 특히 중요하다. 장갑차, 헬기 등 탑승장비가 등장하는 온라인FPS ‘워록’을 서비스하는 넥슨 관계자는 22일 “효과음은 현실감을 극대화시켜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준다.”면서 “워록의 경우 바닥재질에 따라 다른 발자국 소리가 나는 패치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 비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FPS ‘컴뱃 암즈’는 특히 총기소리에 중점을 뒀다. 레이싱 게임이나 스포츠게임에서도 효과음은 재미를 더해준다. 한게임의 캐주얼 레이싱게임 ‘스키드러쉬’는 실제 차종별 자동차의 시동소리, 엔진소리, 달리는 소리를 이용했다. 스노보드게임 ‘라이딩 스타’도 사운드 디자인팀이 직접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는 소리를 녹음했다. 포커나 고스톱 게임의 경우는 실제 모포 위에서 고스톱을 치는 소리에 채찍 소리로 효과를 더한다. 유명 음악가도 동원된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2는 일본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카우보이 비밥’ 등의 음악을 만든 간노 요코(사진 왼쪽)가 90여곡의 배경음악을 담당했다. 그라비티는 최근 세종문화회관에서 간노 요코의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라그나로크1 때에도 ‘사운드템프’의 배경음악은 별도의 사운드트랙이 발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50개국에서 서비스중인 라그의 인기로 국내는 물론 일본·타이완에서도 사운드템프의 인기가 높다.28일부터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하는 바디첵 온라인에도 신해철 사단의 록밴드 ‘스키조(사진 오른쪽)’가 배경음악을 담당하고 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게임자체의 매력에 적당한 음악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2만 8천평’ 세계최대 애완동물 문화공원 중국서 기공

    애완동물의 훈련, 미용, 위탁등 모든 것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양한 애완동물 키우기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곳에서 해결할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애완동물 문화공원이 중국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정저우(鄭州)시 석간일간지 정저우완바오(鄭州晩報)는 21일 “세계최대 규모의 ‘따허(大河)애완동물 문화공원’ 기공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6억위안(한화 781억여원)이 투자되는 이 공원에는 총면적 2만 8천평에 애완동물낙원, 애완동물 문화예술관, 애완동물학교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어류, 조류, 화훼분재류 등의 전시와 유통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2층짜리 애완동물낙원에는 동물의 의료, 교배, 위탁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원 관계자는 “이곳은 애완동물과 관련된 상품을 위주로 완공 후 세계 최대의 애완동물 관련 상품집산지가 될 것이다.”고 소개했다. 다허 애완동물 문화공원은 2008년 1월 1일 1차 오픈한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신배 SKT사장 “이기는 것도 습관”

    ‘쇼(SHOW)’를 내세운 KTF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SK텔레콤의 김신배 사장이 직원들에게 ‘이기는 습관’을 강조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주문했다. 21일 SKT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직원들에게 ‘좋은 책을 한 권 추천합니다.’라는 이메일을 보내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을 권했다.‘독서광’으로 알려진 김 사장은 임원들에게 자주 경영서를 추천하지만, 직원들에게까지 책을 직접 추천하기는 처음이다. 김 사장은 “지금 우리는 3세대(3G)시장선점, 결합서비스 대응과 같은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면서 “(책 내용은)‘이기는 것도 습관’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말로 시작되지만 고객과 현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이기는 습관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까지 우리가 치열한 경쟁환경 아래서도 잘해 왔다고 해서 같은 방법으로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만해서는 안 된다.”면서 “창의적인 노력은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IQ 152’ 2살 아이 ‘멘사’ 최연소기록 경신

    지능지수(IQ)가 높은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mensa)의 최연소 회원 기록이 경신됐다. 영국 언론들은 지난 21일 멘사 최연소 회원으로 등록된 2살 유아를 일제히 보도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운 천재아이는 영국 남부 올더숏에 사는 조지아 브라운. 올해 2살이 된 조지아는 IQ검사결과 ‘152’를 기록, 멘사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이는 상위 0.2% 이내에 드는 IQ로 나이를 고려해 비교하면 천재석학 스티븐 호킹 박사와 비슷한 수준이다. 조지아의 부모는 “생후 5개월에 기어다니기 시작해 9개월째에 혼자 걸었다.”며 남들보다 빨랐던 성장과정을 밝혔다. 이어 “14개월만에 스스로 옷을 챙겨 입더니 18개월에는 대화까지 가능했다.”고 말했다. 천재아동을 연구하는 한 전문가는 “조지아의 지능은 기록으로도 전례가 없고 연구하면서도 처음 접해보는 수준”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멘사의 이전 최연소 회원 기록은 3살이었던 미하엘 알리. 미하엘의 IQ가 137이었던 것에 비하면 조지아의 검사 결과는 놀라운 수치다. 조지아의 부모는 ”뛰어난 성장과정 때문에 IQ 검사를 의뢰했다.” 며 “현재 조지아는 감성 발달을 위해 프랑스어와 미술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천재들의 모임 ‘멘사’는 어떤 단체?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카소 작품을 닮았어요” 18억원대 자동차

    “피카소가 자동차를 디자인했다면?” 영국의 한 자동차 애호가가 피카소의 작품을 닮은 자동차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자동차는 90년대 세계적인 유명차 중 하나였던 시트로앵사의 ‘2CV’를 다소 기이한 모습으로 개조한 것. 한쪽으로 치우친 전조등과 아귀가 맞지 않는 문 등 전혀 자동차답지 않은 모양새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6개월 걸려 이 자동차를 개조한 앤디 선더스(44)는 “피카소의 ‘도라마르의 초상’(사진 오른쪽)을 따라했다. 그래서 이름도 ‘피카소의 시트로앵’이라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명 자동차 전시장에 팔리기를 바라고 있다.” 며 “가격은 100만 파운드(약 18억500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이 예술적인 자동차를 소개한 영국 석간지 ‘데일리에코’(Daily Echo)는 “‘피카소 자동차’는 다음주 영국 서섹스주 굿우드에서 열릴 ‘패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통신서비스 최고20% 싸게

    다음달부터 KT 통신서비스를 현재보다 최고 2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는 21일 7월부터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 메가패스와 KTF의 3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쇼’,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보험 등을 묶은 결합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가패스와 쇼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메가패스 5∼15% 할인과 함께 쇼 기본료 10% 정도를 할인받는다.메가패스와 와이브로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도 메가패스 할인 외에 와이브로 요금의 10∼20%를 추가로 할인받는다. 아울러 메가패스를 3년간 사용하기로 약정해 이미 15%의 요금할인을 받고 있는 가입자가 결합상품을 신청하면 5∼15%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20∼30%의 할인을 받는 셈이다.KT는 또 메가패스 가입 뒤 3년이 지난 장기 이용고객이 3년 약정을 하면 15% 할인과 함께 보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KT는 앞으로 인터넷TV인 ‘메가TV’까지 포함한 상품 등도 출시할 계획이다. 결합상품내 메가패스 할인율이 최대 15%로 최종 확정되면 3만원인 라이트 요금은 2만 5500원으로 된다.3년 약정을 해서 15% 약정 할인율을 적용받으면 총 30% 저렴한 2만 1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병우 KT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결합상품 출시는 KT가 추진하는 고객가치 혁신의 하나로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함으로써 가정의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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