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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당에너지, 러시아 유전업체 인수

    예당에너지, 러시아 유전업체 인수

    예당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예당에너지가 러시아 바슈코르토스탄 공화국에서 유전을 운영하는 빈카(VINCA)사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오강현(사진 왼쪽) 예당에너지 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블라디미르 라이트만(오른쪽) 빈카사 회장과 경영권 인수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 예당에너지는 빈카사 주식 70%를 2500만달러(약 25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1994년에 설립된 빈카사는 러시아에 여의도 면적의 23배(192㎢)나 되는 육상 광구에서 경유를 생산하고 있다. 하루 생산량은 20t 규모다. 확정매장량은 350만배럴이다. 오강현 회장은 “빈카사를 인수함에 따라 러시아 생산유전을 직접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민간 에너지 기업으로 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빈카사 유전의 예상매장량은 1억 2000만배럴로 보고 있다.”면서 “생산량 확대를 위해 2∼3년안에 60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103주년] 20년간 의식구조 어떻게 변했나

    [서울신문 창간103주년] 20년간 의식구조 어떻게 변했나

    20년 전에는 맑은 공기 등 쾌적한 환경을 주거지 선택에서 가장 먼저 고려한다는 사람이 5명 중 2명꼴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요새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직장과의 거리, 교통 편리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흡연남성의 비율이 20년 새 84%에서 56%로 줄었다. 20년간의 의식구조 변화를 추적해 보기 위해 1987년 서울신문이 당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을 현재의 직장인 823명(남성 526명, 여성 297명)에게 똑같이 물었다. 상당수 문항에서 뚜렷한 변화가 확인됐다. ●생활수준에 대한 만족도 20년 전보다 하락 전체적인 생활수준은 눈부시게 높아졌지만 스스로의 만족도는 87년보다 나빠졌다.‘나는 어느 계층에 속한다고 보느냐.’는 물음에 87년에는 상류 2%, 중상류 18% 등 자기 생활이 평균보다 낫다고 여기는 사람이 20%였지만 올해 조사에서는 15%(상류 1%·중상류 14%)로 줄었다. 중류라는 답도 58%에서 54%로 축소됐다. 반면 중하류·하류 등 중간 수준도 안 된다는 사람은 22%에서 31%로 확대됐다. ●집은 크고 직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주거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었다.87년 조사에서는 전체의 40%가 맑은 공기 등 쾌적한 환경을 최고로 쳤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직장과의 거리 26%, 교통편리성 23%, 투자가치와 주변시설 각각 19% 순으로 나타났다.20년 전 1위였던 맑은 공기는 6%에 그쳤다. 집의 투자가치를 중시하는 사람은 20년 새 6%에서 19%로 3배가 됐다. 큰 집을 선호하는 경향도 뚜렷했다.40평 이상 되는 집에서 살고 싶다는 응답이 87년 5%에서 올해에는 20%로 늘었다. 서울에 대한 선호현상도 심해졌다.87년엔 44%가 서울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했지만 올해에는 69%가 이렇게 답했다. 자기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공간으로 87년에는 거실 55%, 안방 15% 순으로 답이 나왔다. 그러나 올해에는 거실(53%)에 이어 나만의 공간이 30%를 차지했다. 공간에 대한 관심이 자기 중심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재테크 수단으로는 주식·수익증권이 87년과 올해 각각 39%와 37%로 가장 선호됐다. 하지만 87년 26%로 3위였던 부동산이 올해 2위(35%)로 치고 올라온 반면 과거 2위였던 은행 예·적금(28%)은 24%로 비중이 축소됐다. 계(契)는 4%에서 0.4%로 줄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건강관리 방법은 87년의 충분한 휴식 27%, 운동 26%, 건강식품 18%에서 올해에는 운동 31%, 충분한 휴식 19%, 건강식품 11%로 바뀌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11%에서 25%로 늘어난 것은 흥미로운 결과였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은 87년 27%에서 올해 47%로 뛰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남성의 경우 87년 84%에서 올해 56%로 크게 줄었다. 여성 중 담배를 피운다는 응답은 6%였다. 여가생활에서도 적잖은 변화가 있었다.87년에는 쉬는 날 집안일을 한다는 응답이 25%로 가장 많고 이어 음악·스포츠 관람 19%, 가족과 나들이 18%, 운동과 휴식 각각 14%였으나 올해에는 가족 나들이와 휴식이 각각 28%로 가장 많고 운동(14%)과 음악·스포츠 관람(13%)이 뒤를 이었다.20년 전 가장 많았던 집안일은 4%로 급감했다. 휴가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족과 함께 보낸다는 인식에 변화가 거의 없었다.87년 54%에 이어 올해에도 53%가 ‘휴가는 매년 가족과 함께’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축구·야구 등 좋아하는 스포츠의 종류는 대체로 비슷했으나 스키·스노보드가 87년 2%에서 올해 12%로, 골프가 4%에서 10%로 각각 늘어 스포츠·레저의 고급화 현상을 보여줬다. ●아침밥 안 먹거나 빵 먹는 사람 늘어 아침에 꼬박꼬박 밥을 챙겨먹는다는 사람은 87년 65%에서 올해 40%로 줄었다. 커피·우유·빵 등 서구식으로 해결하는 사람은 13%에서 23%로 늘었고 아예 아침을 거른다는 응답도 19%에서 26%로 증가했다. 옷에 대한 관점도 예쁜 옷에 가장 무게를 두는 쪽으로 변했다.87년엔 옷을 고를 때 디자인과 실용성을 가장 중시한다는 응답이 각각 38%로 공동 1위였지만 올해에는 디자인이 56%로 가장 많고 실용성은 21%로 축소됐다. 색상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는 응답은 14%에서 2%로 줄었다. 브랜드를 최우선으로 본다는 응답은 87년에는 거의 없었지만 올해에는 7%를 차지했다. 김효섭 강주리기자 newworld@seoul.co.kr ■당시 사회면 장식했던 뉴스들 신문은 현재를 사는 사람에게는 정보가 되지만 후대 사람들에게는 역사가 된다.1967년 서울신문 사회면을 장식했던 뉴스들을 통해 당시 모습을 들여다보자. 나라 전체가 가난했던 67년, 물가에 대한 사회적 감시의 눈초리는 지금보다 매서웠다.‘악덕상혼(商魂)’에 대한 비난의 강도도 거셌다. 연말연시를 틈탄 서비스료 인상이 자주 도마 위에 올랐다.70∼80원짜리 설렁탕을 100원으로,120원짜리 불고기백반을 150원으로,30원짜리 커피를 45원으로 각각 올려받는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그해 초 당국은 업주들의 ‘기습인상’을 엄벌하겠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며칠 뒤 서울 중구 다동 H다방 주인이 커피를 35원으로 5원 비싸게 팔았다가 즉심에 넘겨졌다는 기사가 나왔다. 명절을 맞아 고향에 가는 발길은 예나 지금이나 들뜨고 붐볐다. 그해 설 서울역은 귀성객 5만명이 몰리는 북새통을 이뤘다.13건의 소매치기가 신고됐고 암표상이 기승을 부렸다. 한 시민은 ‘귀성객이 많아 정신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 10원을 주지 않은 서울역 매표원을 고발하기도 했다. ‘밤손님’들이 활개치던 그때, 도둑들의 최고 인기품목은 TV였다.TV는 당시 근로자의 반년치 봉급인 10만원을 줘야 살 수 있었다. 선풍기, 미싱 등도 도둑들이 눈독 들이는 물건이었다. 졸업·입학 시즌이면 사진사들이 대목을 잡던 시절, 한 여고 졸업식장에서 좋은 목을 차지하겠다며 사진사들끼리 싸움이 벌여져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과속차량 감지기가 ‘레이다’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 당시 경찰은 앞으로 음주운전 측정기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신동헌 감독이 만든 국내 최초의 장편 만화영화 홍길동이 대한극장에서 개봉됐다.‘7인의 여포로’와 ‘춘몽’을 만들었던 유현목 감독은 각각 반공법 위반과 음화(淫畵) 제작 혐의로 기소됐다. 반공법에선 무죄를 받았지만, 여배우를 나체로 출연시킨 데 대해서는 벌금 3만원을 선고받았다. 남북한 극한대치로 군대 생활이 말할 수 없이 살벌했던 당시, 휴가를 나왔던 사병이 목숨을 끊었다. 부대 빙상대회에 쓸 스케이트와 운동복을 자비로 마련해 오라는 지시를 받고 휴가를 나왔다가 이를 구하지 못하자 부대 인사장교에게 “앞으로 사병을 괴롭히지 말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6살 여자아이가 군에 ‘입대(?)’하는 사건도 있었다. 서울 마포의 강변 판잣집에 살던 신모씨가 군대에 간 사이 어머니가 병으로 숨졌다. 부대에선 신씨가 제대할 때까지 동생을 부대에서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신문보도 이후 이들에 대한 독지가들의 지원약속이 이어졌다. 그해 무려 6304명의 공무원이 징계를 받았다. 사유는 근무태만이 가장 많았고 뇌물죄나 공금유용 및 횡령, 직권남용, 공문서 위·변조 등도 있었다. 허위진단서 발급도 기승을 부렸다. 일부 의사들이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허위진단서를 끊어주고 있다는 고발기사가 나가자 경찰이 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펴 많은 사람들을 처벌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아~ 졸려” 지구온난화에 지구촌동물 시름시름

    전세계의 동물들이 시름시름 졸고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로 동물들이 일사병에 걸려 무력감에 빠져든 것. 특히 이상 고온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유럽에서는 사람은 물론 동물까지도 한낮의 더위를 피해 수면을 취하고 있다. 그리스와 같은 남부유럽권은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7~46도까지 치솟아 지친 표정이 역력한 동물들이 동물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유럽의 각 동물원들은 동물들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는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급기야 물부족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 동물은 주로 고지대에서 서식하는 토끼과의 ‘쥐토끼’이다. 서늘한 고지대에 서식하는 쥐토끼들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멸종위기에 처했기 때문. 동물학자 크리스 레이(Chris Ray)는 “날로 더워지는 공기가 고지대까지 올라와 고온에 약한 쥐토끼들이 죽어가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런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면 향후 100년 안에 쥐토끼들의 모습을 더 이상 찾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日연구팀 “‘육식’이 지구 온난화를 앞당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다이어트식품이 사람잡아”…부작용 심각

    “건강식품이 사람 잡겠네.” 최근 중국의 한 다이어트 건강식품이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문제의 상품은 ‘푸구이짜이톈차’(富貴在天茶)라는 이름의 중국제 다이어트 식품. 위장기능을 개선해주고 몸 안의 독소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시켜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중국에서는 ‘초강력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 16일 이 식품을 장기 복용한 충칭(重慶)시의 한 노인이 극심한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가게 되자 식품의 안전성 문제가 불거졌다. 병원에 실려간 볜(變) 할아버지의 장녀는 “이 식품을 복용하기 2개월 전까지 만해도 7층 높이의 건물을 직접 오르락 내리락 했다.”며 “그러나 지금은 183cm의 키에 겨우 몸무게가 40kg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위장기능도 떨어지고 나중에는 요독증(소변으로 배설되어야 할 각종 노폐물이 혈액 속에 축적되어 일어나는 중독증세)이 생겼다.”며 환자가 복용한 건강식품을 내보였다. 한편 이 건강식품의 제조공장측은 이에 대해 “아직 허가가 나지 않은 의약품이나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신청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충칭시는 “제조공장측의 설명은 거짓에 불과”하다며 “그 다이어트 식품은 판매자체가 위법”이라고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에 빠진 휴대전화 햇볕에 말리지 마세요

    휴대전화기와 디지털카메라는 여름휴가철 필수품이다. 하지만 관리가 만만치 않다. 자칫 물에 빠뜨리기라도 하면 수십만원짜리가 하루아침에 날아간다. 어떻게 하면 이런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휴대전화기 등이 물에 빠졌을 때는 가급적 빨리 AS센터로 가는 것이 좋다. 고장 여부를 확인한다며 전원을 켜면 그나마 고칠 수 있는 확률이 더 줄어든다. 배터리를 분리하고 AS센터에서 수리를 받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휴대전화기를 바닷물에 빠트렸다면 맑은 물에서 1분 정도 염분을 없애는 것도 좋다.AS센터를 바로 갈 수 없다면 물기를 말려야 한다. 조급한 마음에 물기를 없앤다고 햇볕에 말리거나 드라이기를 이용하면 안된다. 배터리를 분리하고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사광선이 그대로 내리 쬐는 자동차에 휴대전화기, 내비게이션 등을 방치하는 것은 위험하다. 어쩔 수 없이 차안에 둬야 한다면 콘솔박스나 트렁크 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고온에 노출된 내비게이션 등을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에어컨 등을 이용해 충분히 식혀 준 뒤 작동시키면 고장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는 모래와 염분을 피해야 한다. 미세한 먼지나 모래, 염분이 렌즈에 달라 붙으면 사진이 뿌옇게 나올 수 있다. 또 오작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때문에 수시로 블로어나 브러시를 이용해 먼지를 털어 내는 것이 좋다. 바닷가에서는 가급적 방수케이스나 방수팩을 이용하면 좋다. 장롱에 디지털카메라를 보관할 때도 조심해야 한다. 습기로 렌즈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이 때는 밀폐용기를 이용하거나 실리카켈 등 방습제와 함께 보관하면 곰팡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다만 김 등에 들어 있는 방습제는 피해야 한다. 염분 때문에 부식될 수 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휴대전화만 있으면 여름휴가 걱정 끝~

    휴대전화만 있으면 여름휴가 걱정 끝~

    ‘휴대전화와 함께 휴가를.’여름휴가철이다. 낮선 곳을 찾아가자면 즐거움반 걱정반이다. 차는 잘 빠질까. 기름값은…. 휴대전화가 이런 걱정을 덜어 준다. 이동통신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간추려 본다. ●길 안내는 기본, 싼 주유소 정보도 휴대전화는 든든한 길 안내 도우미다.SK텔레콤의 ‘네이트 드라이브’,KTF의 ‘K웨이즈’,LG텔레콤의 ‘텔레매틱스’ 등은 모두 휴대전화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전용 휴대전화가 필요하다. 전용 폰이 없더라도 이통사가 제공하는 교통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국 고속도로 구간별 속도, 소요시간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KTF의 ‘방방곡곡 길찾기’는 전용 휴대전화가 없어도 무선인터넷을 통해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또 SKT의 ‘**114’는 모르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약국을 찾을 때 유용하다. 전화번호·지도 등을 제공한다. LGT의 주유 정보도 알뜰족에게 도움이 된다.1.5㎞ 반경 안의 가장 가깝고 기름값이 싼 주유소를 찾아 준다. 싸고 가까운 주자장과 세차장도 알려 준다. ●여행지 예약·할인까지 여행지를 예약하기 위해 더이상 인터넷을 뒤적일 필요가 없다. 휴대전화만으로도 여행지를 예약할 수 있다. 쿠폰을 잘만 활용하면 할인도 받는다.SKT의 ‘놀(NOL)’은 전국 80여개 콘도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콘도 예약과 결제는 물론 여행패키지 상품까지 이용할 수 있다.SKT 멤버십 회원에게는 특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고속버스와 국내선 항공권 예매도 가능하다. 네이트엔 홍콩·싱가포르·푸껫·방콕·파타야 등 동남아 휴양·관광지에 대한 모바일 여행책도 준비돼 있다. 두꺼운 여행책이 다운로드 한번으로 해결된다. KTF의 ‘엠 레저’ 서비스도 쓸모 있다.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등 숙박시설과 각종 레포츠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LGT의 ‘마이콘도’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국의 한화리조트를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회원가보다 75% 할인된 가격이다. ●해외 나갈 때도 휴대전화는 필수 해외여행 갈 때도 휴대전화는 챙겨야 할 목록이 됐다.3세대 이동통신 가입자가 늘면서 해외에서도 내 휴대전화와 번호를 그대로 쓰는 ‘자동 로밍족’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KTF의 ‘쇼’와 SKT의 ‘3G+’ 가입자는 110여개 국가에서 자동로밍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휴가가 끝나고 날아온 요금 고지서에 한숨짓지 않으려면 국가별 요금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이통사의 이벤트도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이다. 빠듯한 주머니 사정에 도움이 된다. KTF는 9월 말까지 일본,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필리핀에서 자동로밍을 사용하면 월 50분씩 영상로밍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쇼 홈페이지에 미리 등록하면 8월 말까지 해외로밍이 가능한 모든 국가에서 문자 10건을 무료로 보낼 수 있다.SKT도 8월 말까지 홍콩에서 이용하는 3세대 이동통신 데이터로밍 요금을 50% 깎아 준다. ●졸음·더위·모기 모두 쫓아 줘 이색서비스도 있다. 모기는 물론 졸음, 더위 퇴치용으로 휴대전화가 활용된다.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모기 퇴치’서비스를 보자. 공통점은 모기가 싫어하는 주파수의 소리를 이용해 모기를 쫓는다는 것.KTF는 다양한 속도·주파수의 소리로 뇌를 각성시키는 ‘졸음퇴치’ 서비스를 내놨다.LGT는 건강상태 및 심리상태에 대응하는 치유파동을 응용, 뇌파를 자극해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더위 사냥’ 서비스를 선보였다. 휴가지에서 와인 한잔과 함께 분위기를 낼 땐 SKT의 ‘와인 검색서비스’가 도움이 된다. 휴대전화로 와인 라벨을 찍어 보내면 와인 이름·종류·생산국·생산지역·포도 품종 등의 정보가 뜬다. 또 LGT와 KTF는 여행지에서 갑작스러운 복통이나 소화불량을 겪을 때 경락 위치와 치료음악을 들려 주는 ‘소화불량 도우미’를 제공하고 있다. 또 칭얼대는 아이들을 위해 동요, 동화 등을 제공하는 LGT의 ‘키즈랜드’도 있다. 골프·낚시광을 위한 ‘맞춤 서비스’도 있다.KTF에선 김미현 선수의 골프레슨 동영상을 볼 수 있다.SKT의 ‘애니피싱’은 낚시찌 모양의 송신장치를 이용해 수중의 수온, 수심, 물고기 위치를 전화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이메일 주식정보, 집에 있는 PC접속 가능 휴대전화로 휴가지에서 주식정보나 이메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LGT의 ‘MyPC’는 아예 집에 있는 PC안의 파일까지 첨부해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또 SKT의 ‘VU모니터링´,KTF의 ‘마이라이브’와 같은 휴대전화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랫동안 비운 집이나 매장의 상황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확인할 수도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다섯살 꼬마가 신부 아버지? 특이한 결혼식

    최근 영국의 한 결혼식장에서 다섯 살 꼬마가 신부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신부 아버지’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재미있는 결혼식 풍경은 신부 캐롤라인 커티스(32)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전통 결혼 절차를 고집하면서 만들어졌다. 그러나 신부의 아버지는 이미 사망했고 오빠는 결혼식장에 나올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다섯 살짜리 어린 조카가 신부와 함께 입장하게 된 것. 최연소 ‘신부 아버지’가 된 조숙한(?) 꼬마 잭 존스는 70여명의 하객들 앞에서 의젓하게 제 역할을 수행해 신부보다 더 주목을 받았다. 신랑 데이비드 모리스(24)도 “허리를 굽혀 손을 넘겨받으면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고 존스를 칭찬했다. 이 특이한 결혼식을 만든 신부 커티스는 “존스가 자랑스럽다.”며 “내 동생과 계속해서 연습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결혼 절차를 실수 없이 해내서 기쁘다.”고 ‘꼬마 아버지’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 소식을 전한 영국 ‘더 선’지는 “가족들은 기네스 기록이 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연구팀 “TV와 인터넷 많이 하는 아이는 탐욕적”

    TV와 인터넷을 많이 보는 아이들은 탐욕적이다? 최근 영국에서 아이들이 TV와 인터넷에 많이 노출될수록 탐욕적이고 불행해지는 성향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의 NCC(The National Consumer Council. 국립소비자협의회)연구팀은 9~13세의 아동 5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TV와 컴퓨터 앞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더욱 물질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TV시청 시간이 많은 아이들일수록 부모에 대한 존경심과 자아 존중감이 낮았다.”고 덧붙였다. 또 연구팀은 아이들의 가정환경에 따라 TV 프로그램의 선호도가 달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보고서에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물질적인 혜택등이 낮은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좀더 상업광고를 즐겨 본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이러한 환경의 어린이들은 성인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TV프로그램을 어린이 만화영화보다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의 한 관계자는 “불우한 환경의 아이들 51%가 ‘돈이 많을수록 더욱 행복해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식을줄 모르는 그 ‘놈’의 인기

    이름부터 도발적이다.‘놈’이다. 요즘 유행하는 놈이라는 말을 4년 전부터 사용했다. 선견지명이 있다고 해야 할까. 2003년 ‘놈’,2005년 ‘놈투’, 그리고 올해 ‘놈3’가 나왔다. 놈과 놈투는 일본 도코모와 미국AT&T 등에 수출되기도 했다. 누적 다운로드 250만건을 기록했다. 인기는 놈3에서 정점을 맞고 있다. 출시(지난 2일)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무서운 질주다.SK텔레콤과 KTF가 서비스한다. 연일 대박 다운로드 수치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포털과 폰게임 검색순위에서도 1위다. 모바일게임인 놈 시리즈는 까맣고 삐쩍 마른 ‘놈’이 끊임없이 길을 달리는 게임이다. 그래픽도 단순하다. 배경도 거의 없다. 게다가 가끔 놈이 날리는 대사는 어울리지 않게 철학적이다. 엽기적이라고 할 정도지만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휴대전화 본체를 돌린다는 발상의 전환은 엄지족들을 열광시켰다. 다른 게임들이 비디오 게임 등을 휴대전화 게임으로 이식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놈’시리즈는 말그대로 휴대전화에 최적화된 모바일게임이다. 놈 시리즈를 만든 게임빌의 신봉구(35) 실장은 “컴퓨터 모니터를 뒤집거나 TV를 돌려가면서 게임을 할 순 없지만 휴대전화는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도 여느 직장인과 다름없이 오전 9시 출근해 오후 6시에 퇴근한다.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게임에만 빠진 ‘폐인’은 아니다. 다만 출퇴근 전철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이 있다. 관찰 결과는 게임 기획에 활용된다. 신 실장은 주로 일상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찾는다.‘아름답고 잔인한 사각형’이란 부제가 붙은 놈3도 마찬가지다. 놈3를 기획한 날이 밸런타인데이였다. 신 실장도 이날 회사 동료가 예의상(?) 나눠주는 사각형 초콜릿을 받았다. 그는 “여자 친구가 없어서인지 몰라도 그 초콜릿은 아름답고도 잔인하게 내 안에서 녹았다.”면서 “달콤하면서도 쓴 초콜릿이 ‘아름답고 잔인한 사각형’이라는 키워드로 승화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놈 시리즈가 이렇게까지 성공할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신 실장은 “일종의 도박이었다.”면서 “아주 잘되거나 왕창 망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도박’은 성공했다. 놈투는 한국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E3 2005 비평가 수상작’ 후보에 올랐다.2005년 디지털콘텐츠 대상에서는 모바일콘텐츠 부분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신 실장은 지난 1995년 게임업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 오락실 게임이라 불리는 아케이드게임을 통해서다. 그러다 게임빌로 옮겨 모바일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신 실장은 “휴대전화는 게임기나 컴퓨터에 비해 기능이나 사양면에서 제약을 많이 받는 편”이라면서 “하지만 집에 컴퓨터는 한 대지만 휴대전화는 가족마다 모두 가지고 있을 정도로 시장이 더 넓다.”고 말했다. 그는 게임빌의 핵심 인재다. 대접받는 것도 당연하다. 사내에 신 실장의 이름을 딴 ‘신봉구게임연구실’이 있다. 독립적인 게임개발 스튜디오다. 여기서 차기작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엔 여자가 주인공인 게임을 만들고 있다. 신 실장은 “게임은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작가정신과 실험정신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1000명 동시수용 ‘세계 최대화장실’ 中서 논란

    최근 중국에서 한꺼번에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 화장실이 도마위에 올랐다. 충칭시(重慶市) 당국이 ‘1000명 화장실’을 기네스협회측에 세계최대화장실로 등재를 요청하자 “이런 것이 자랑스러운 것인가?”라는 반대론이 일고 있는 것. 충칭시 양렌지에(洋人街)에 세워진 이 2층 화장실은 연면적 3천평방미터로 한꺼번에 1000명의 배설이 가능하다. 화장실 입구에는 이집트의 스핑크스 조형물이 세워져 있으며 내부는 호화로운 장식물들이 가득하다. 중국언론은 대부분 “왜 화장실 크기가 자랑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이처럼 우스꽝스러운 기록으로 세계 제일이 된다면 중국의 수치일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또 “실제로 1000명이 동시에 볼일을 볼지도 의문이다. 단순한 낭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곱지않은 시선에도 충칭시 당국은 향후 이 화장실에 대형상가를 지어 화장실 전문용품 매장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를 ‘짝퉁 판다’로…동물학대 中서 논란

    ”동물 학대인가? 동물 사랑인가?” 최근 중국의 한 인기 여가수가 신곡홍보를 위해 애완견을 판다처럼 염색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졸지에 ‘짝퉁 판다’가 된 개는 중국의 유명한 황실(皇室)견 ‘차우차우’. 차우차우는 희귀한 품종으로 한때 마오쩌둥(毛澤東)이 좋아하는 애완견으로 명성을 얻기도 했다. 이 차우차우의 주인 가수 리진(李進)씨는 “신곡 ‘판다 베이비’의 뮤직비디오에 꼭 아기 판다를 출연시키고 싶었다.”며 “그러나 국가지정 보호동물이라 불가능해 차우차우를 판다처럼 염색시킬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신곡이 야생동물보호 차원에서 만들어진 것 만큼 차우차우에게 절대 학대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본 애견가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중국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게시판에 ”개의 피부는 사람보다 얇아 염색을 하면 해롭다.”며 “신곡홍보를 위해 강아지를 ‘짝퉁 판다’로 만든 것 자체가 학대행위”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반면 한 애완동물 미용학교 교장은 “애완동물의 털을 염색하는 것은 유행이지 동물학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금테 두른’ 휴대전화 中서 판매

    삼성전자 ‘금테 두른’ 휴대전화 中서 판매

    ‘금테 두른’휴대전화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12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기념해 외장을 18K 금으로 씌운 휴대전화(모델명 P318+)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카드폰Ⅱ’(P310)의 뒷면과 측면에 금을 입혀 만든 것이다. 중국 시장에만 판매된다. 이번에 나오는 금테 두른 카드폰의 가격과 출시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출시된 휴대전화 중 최고가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금이 금메달을 연상시켜 올림픽 열기를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금을 좋아하는 중국인의 기호에도 맞아,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남자는 ‘한손운전’ 여자는 ‘양손운전’ 이유는?

    남자들의 ‘한손운전’과 여자들의 ‘양손운전’에는 이유가 있다? 성별에 따라 운전습관이 다른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발표된 영국 동런던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성들이 한손으로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습관을 갖는 이유는 차와 ‘일심동체’라고 느끼기 때문. 차에 대한 친밀도가 높기 때문에 편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차에 생긴 작은 흠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반대로 여성들의 경우 친밀도가 낮아 차를 ‘조종’한다는 마음에 핸들을 양손으로 꼭 쥐게 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를 맡은 이안 맥러리 박사는 “남성들에게 차는 자기 자신과 같다. 남성들이 끊임없이 좋은 차에 욕심을 내는 것은 자아실현의 욕구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들의 경우 차를 자신과 확실히 분리된 것으로 생각한다. 여성들이 차에 별칭을 붙이는 이유도 차는 ‘상대방’이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연구결과로 “차내 컵홀더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은 ‘워커홀릭’일 가능성이 높다.”, “가장 비싸 보이는 자동차 색은 ‘네온핑크’”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괴물이야 개야?” 125kg 자랑하는 헤비급 견공 눈길

    ”괴물이야? 개야?” 최근 어마어마한 몸무게를 자랑하는 개 한마리가 사람들의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사람들의 눈을 휘둥그레해지게 하는 이 개는 영국 보스턴에 사는 ‘삼손’. 무려 2m에 달하는 몸길이와 125kg의 몸무게를 가진 삼손은 그레이트덴(Great Dane)종과 뉴펀들랜드(Newfoundland)종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람들이 아무리 삼손을 좋아한다지만 꼬리를 흔들며 달려들면 하나같이 부담스런 표정을 짓는다. 거대한 몸집으로 엄청난 양의 침을 흘리며 달려들기 때문. 삼손의 주인인 우즈 부부는 “엄청난 크기의 몸집에도 불구하고 다른 작은 강아지들과 잘 논다. 양처럼 온순하다.”고 말했다. 삼손에게 들어가는 한달치 사료값만 무려 60파운드(한화 약 11만원). 삼손은 큰 사발 그릇에 담긴 하루 분량의 사료를 단숨에 해치운다. 부부는 삼손이 6개월 되던 해 왕립동물보호협회(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에서 발견해 키우게 됐다. 최근 삼손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개’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를 시도했으나 협회측은 “주인이 너무 많은 사료를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일축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국정관리지수, 정부 효율성↑ 정치 안정↓

    한국국정관리지수, 정부 효율성↑ 정치 안정↓

    세계은행이 발표한 한국의 정치안정, 부패통제, 법치, 언론자유 등 2006년 ‘국정관리(Governance) 지수’가 전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가장 지수가 낮은 정치안정 부문을 뺀 나머지 항목에서 세계 212개 국가 중 상위 30%안에 드는 수준으로 경제력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은행은 매년 싱크탱크,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 전 세계 212개 국가의 국정관리 지수를 0∼100%인 백분율로 발표하고 있다. 세계은행이 10일(현지시간) 웹사이트(worldbank.org)에 등재한 국정관리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평가대상 6개 항목 중 정치안정, 규제의 질(Quality), 법치, 부패 통제, 언론자유 등 5개 분야에서 전년보다 하락했다. 정부 효율성 부문만 2005년 78.7%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82.9%를 기록했다. 지난해 ‘정치안정’ 부문은 60.1%로 낮은 수준이었고 2005년 63.9%보다도 3.8%나 하락했다. 또 ‘언론자유’는 70.7%로 집계돼 2004년 74%,2005년 72.6%로 3년 연속 뒷걸음질쳤다.‘규제의 질’도 70.7%로 2004년 74.6%,2005년 71.7%에 이어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패통제 부문은 2005년 68.9%에서 4.3%나 떨어진 64.6%를 기록해 전체 항목 중 가장 낮은 수치로 보였다. 그러나 한국의 국정관리 지수는 조사가 발표된 1996년 이후 전 항목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은 언론자유 75.5%, 정치안정 85.1%, 정부효율성,88.2%, 규제 질 87.3%. 법치 90%, 부패통제 90.3%로 전반적으로 한국보다는 높았다. 미국은 정치안정 분야는 57.7%로 턱없이 낮게 기록됐지만 언론자유 83.7%, 정부효율성 92.9%, 규제 질 93.7%, 법치 91.9%, 부패통제 89.3%로 상위 10%대에 포진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전문 하녀 뽑는 ‘메이드 검정시험’ 日서 실시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훌륭한 하녀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하녀 전문 검정시험’을 통과해야만 프로 하녀(maid. 이하 메이드)로 인정받을 분위기다. 지난 4월 설립된 ‘일본메이드협회’(Nippon Maid Assosiation)는 “오는 12월 ‘메이드 검정시험’을 실시해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전문 메이드를 선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같은 시험을 실시하는 배경에는 최근 2, 3년 전부터 일본에 이른바 ‘메이드 문화’ 붐이 일면서 나타난 것. 메이드 문화란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하녀 의상을 입은 소녀들이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차를 나르거나 손님들의 잔 심부름을 해주는것을 말한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메이드 관련 사업자들끼리 정보교환을 하다가 프로 메이드를 육성하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메이드로서 종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응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 메이드의 사회적 지위가 많이 향상될 것이다.” 며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이어 메이드도 일본의 독특한 문화의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메이드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소녀들은 전반적으로 반기는 분위기. 메이드로 일하는 아리스씨는 “손님들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보람을 느낀다.” 며 “메이드 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검정시험에 응시해 적성평가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 쥐떼 습격이어 이번에는 물고기 떼죽음

    최근 20억 마리의 쥐떼 습격에 이어 이번에는 대규모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등의 환경이변으로 중국당국이 골머리를 않고 있다. 후베이성(湖北城) 일간지 징추두스바오(楚天都市报)는 12일 “약 30톤의 물고기가 동후(东湖) 호수에서 떼죽음을 당했다.” 며 “200여명과 20척의 배를 투입해 죽은 물고기들을 건져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건져낸 죽은 물고기만도 대형 쓰레기트럭 8대분. 우한시(武汉市) 환경보호부 관계자는 “이미 오염된 호수에다 최근 기온까지 급상승해 물고기들이 산소부족으로 죽은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인근 주민도 “근처 폐수배출구를 통해 이 호수가 오염된 것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당국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호수 근처에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촌이 있다. 악취가 너무 심해 관계당국이 빨리 해결해 주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레저 단신

    ●카드 포인트로 여행가자 모두투어(www.modetour.com)가 외환은행과 함께 ‘MODE Yes4u카드’를 출시한다.100만원 이상의 여행상품 결제시 최고 50만원까지 선결제한 다음,3년 안에 카드 사용으로 쌓인 포인트로 상환하는 것.100만원짜리 상품에 50만 선포인트를 제공받았다면, 카드사용액은 3년 동안 매월 92만원 가량 유지돼야 한다.30만 선포인트는 상환은 2년. 휴대전화요금 카드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포인트 적립폭이 커진다.1544-5252. ●서울랜드 여름축제 ‘다이빙 서머’ 서울랜드(www.seoulland.co.kr)는 작년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해적 다이빙쇼 3’를 선보인다. 짜릿한 스턴트 쇼가 매일 펼쳐진다.50m 높이로 솟아오르는 ‘대포분수 쇼’, 스프링클러가 사정없이 물을 뿜어내는 ‘쿨 존’ 등 물을 주제로 다채로운 여름 이벤트도 마련했다.(02)509-6000. ●롯데월드 ‘리우 삼바 카니발’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1일 재개장 이후 첫 여름 축제로 ‘리우 삼바 카니발’을 선보인다. 살사, 람바다, 삼바 등 브라질의 정열적인 춤과 노래가 가득한 ‘비바 브라질’과, 총 60배역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퍼레이드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로 구성됐다. 댄서들은 브라질 현지 오디션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8월27일까지.17일부터 ‘레이저 쇼’도 선보인다.(02)411-2000. ●에버랜드,4만송이 백합 전시 에버랜드(www.everland.com)는 ‘썸머 스플래시’ 기간 140여종 4만 송이의 백합을 선보인다.‘하늘나리형 백합’ 등 다양한 백합들이 포시즌스 가든을 가득 메운다. 특히, 중앙분수대 주변에 높이 70㎝ 이상의 백합 군락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백합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7월15∼8월10일.(031)320-5000.
  • 직장 내 꼴불견 1위 ‘아는 척, 예쁜 척’

    직장에서 상사나 부하직원 모두 ‘아는 척’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은 10일 직장인 2108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척’문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상사나 부하직원 모두 ‘아는 척’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상사가 많이 하는 ‘척’으로는 ‘아는 척’이 40.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빽(뒷배경) 있는 척’(16.0%),‘성격이 쿨한 척’(11.6%) 등의 순이었다. 부하직원도 역시 ‘아는 척’(30.8%,552명)이 가장 많았다.‘착한 척’이 14.8%로 두 번째로 많았고,‘머리 좋은 척’(12.3%)이 다음을 차지했다. 또 응답자의 85.1%는 회사 내 다른 사람이 ‘척’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62.3%는 자신도 ‘척’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남성이 본 여성의 꼴불견으로는 ‘예쁜 척’이 50.5%로 압도적으로 많았다.‘착한 척’이 9.6%,‘여성스러운 척’이 9.0%로 뒤를 이었다. 여성이 보는 남성의 꼴불견은 ‘아는 척’(24.6%)이 가장 많았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중국, 쥐떼에 이어 이번에는 ‘바퀴벌레떼’ 습격

    ”쥐떼에 이어 이번에는 바퀴벌레까지….” 최근 20억마리의 쥐떼가 습격한데 이어 이번에는 공포의 바퀴벌레떼까지 등장해 중국 대륙이 몸살을 않고 있다. 엄청난 바퀴벌레떼가 발생한 곳은 쓰촨성(四川省)에 위치한 한 공무원 기숙사. 지난 7일 중국의 한 언론이 보도하기 위해 찾아갔을 때는 이미 살충제에 의해 죽은 바퀴벌레들만이 눈에 띄였다. 죽은 바퀴벌레들의 무게만 해도 무려 100kg 이상.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바퀴벌레 때문에 기숙사에 살고 있었던 공무원은 물론 마을사람들까지도 긴급히 대피해야 했다. ’바퀴벌레 테러’에 놀란 한 주민은 “전쟁터 같았다. 생각만 해도 온몸의 털이 곤두선다.”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또 “살충제를 뿌리기는 했지만 대부분 재빨리 도망가 버렸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다른 인근 주민도 “근처에 있는 쓰레기 처리소가 바퀴벌레와 쥐의 은신처가 된것같다.”며 “이 정도로 많은 바퀴벌레가 있을지를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같이 중국대륙에 쥐떼에 이어 바퀴벌레떼까지 나타난 데에는 연일 내리는 집중호우와 높은 습도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후난성에서는 20억 마리의 엄청난 중국쥐가 마을을 습격해 농작물을 먹어치우며 22개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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