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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女은행원 논란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女은행원 논란

    “예쁘고 매력적인 것도 죄가 되나요?” ‘너무 매력적’이란 이유로 직장을 잃은 여성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미국의 한 다국적 종합금융그룹 뉴욕지사에서 일했던 데브라히리 로렌자나(33)는 최근 “회사가 예쁘고 매력적이란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했다.”고소장을 제출했다. 싱글맘인 그녀는 “해고당하기 전 직장 상사는 여러 차례 나에게 ‘아름다운 외모와 화려한 패션 감각은 남자동료들과 상사들을 너무 힘들게 한다.’고 지적했다.”고 주장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로렌자나는 해고 전 상사로부터 허리라인을 강조한 펜슬스커트나 몸매를 드러내는 정장 등을 입지 말 것을 여러번 지적 당했다. 그녀는 “원하는 옷을 입는 건 누구나 갖는 권리이지 않는가.”라고 반문한 뒤 “은행 고객들은 한번도 그녀의 복장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적이 없었는데도 상사는 입지 말아야 할 옷 명단을 주는 등 나를 부당하게 대했다.”고 말했다. 급기야 회사 측이 이 문제로 그녀를 해고조치하자 로렌자나는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변호사 잭 터크너는 “다른 여성 동료들도 가끔 섹시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었는데도 유독 그녀에게만 패션을 핑계 대고 부당한 대우를 한 것은 예쁜 여성에 대한 차별행위”라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은행 측은 “우리는 직원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사생활을 존중한다.”고 자세한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바이즈 닮은 中 ‘얼짱 경찰’에 도로마비

    미녀배우 장바이즈(장백지)를 빼닮은 여성 교통경찰이 중국의 인터넷 스타로 부상했다. 중국 쓰촨성 러산의 8차선 도로에서 교통관리를 하는 미모의 경찰을 보려는 인파로 도로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현지 언론매체 쓰촨짜이셴(四川在线)이 최근 보도했다. ‘얼짱 경찰’로 불리는 주인공은 예춘메이(叶春梅)란 스무살 여성. 러산직업기술학원 관광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3월 교통경찰대 실습생으로 근무를 시작, 정식직원이 됐다. 유난히 흰 피부와 고운 머릿결을 가진 이 여성경찰은 몇 달 전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장백지를 닮은 미모의 여성경찰을 봤다.”는 목격담이 하나둘 인터넷에 오르면서 사실을 확인하려는 남성 운전자들의 차량이 도로에 몰려들기 시작한 것. 쓰촨짜이셴에 따르면 예춘메이 경찰관이 제복을 입고 도로 한가운데서 교통을 통제하면 차량들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을 뿐 아니라 일부 남성 운전자들은 아예 차를 세운 채 사진을 찍기도 한다. 이 여성경찰의 사진을 올린 남성 네티즌은 “정말 예뻤고 소문대로 홍콩배우 장바이즈를 많이 닮았다.”면서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수줍게 얼굴을 피하긴 했지만 절도 있고 멋있게 교통을 관리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후!, 승부차기 게임 ‘약 1억 4천 패키지’ 경품

    야후!, 승부차기 게임 ‘약 1억 4천 패키지’ 경품

    야후!코리아는 남아공 축구 대회를 맞아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에서 온라인 축구 게임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을 오픈했다.‘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은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글로벌 축구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야후! 프로모션 페이지(kr.penaltyshootout.yahoo.com)를 통해 글로벌로 참여 가능하다.이번 대전은 승부차기 게임 승패에 따라 차등 점수를 얻게 되는 방식으로 합산 점수를 기준해 높은 점수를 득점한 2인이 결승에 진출한다.결승전은 7월 중순 브라질 리오데자이네루에서 세계적인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David Seaman)을 상대로 오프라인 승부차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최종 우승자는 4년간 세계에서 열리는 스포츠 경기 중 매년 4개씩 총 16개의 경기를 선택 관람할 수 있는 ‘야후! 스포츠 패키지’가 주어진다.‘야후! 스포츠 패키지’에는 동반 1인의 경기 입장권을 비롯해 왕복 항공권, 숙박비용, 소정의 여행경비까지 포함한 미화 약 112,500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원)에 해당되는 초특급 경품이다.이 같은 글로벌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를 진행하고 있다.코엑스몰에 게임 및 응원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야후! 풋볼 스타디움’을 오픈해 운영한다. 이어 17일 메가박스 코엑스 점 상영관에서 타이거 JK와 함께 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승리 기원 공연 및 응원전을 개최, 아르헨티나전을 관람하는 이벤트가 열린다.야후! 코리아 김대선 사장은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은 남아공 축구대회를 맞이해 전 세계 네티즌들에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축구팬들이 참여해 실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야후! 코리아는 실시간으로 남아공 경기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m.yahoo.com/worldcup)를 오픈해 축구에 관한 최신 남아공 뉴스와 화보를 확인할 수 있다.사진=’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 온라인 게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루에 한 갑도 거뜬…담배 중독 중국 3세소녀

    얼마 전 담배에 중독된 인도네시아의 3세 소년이 충격을 준 데 이어, 중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3세 소녀가 나타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광둥성 후이저우시에 사는 샤오야원이라는 소녀는 성인 흡연자와 마찬가지로 익숙하게 라이터를 켜고 담배에 불을 붙일 줄 안다. 지난 1일 중국의 어린이날인 ‘얼통제’날 받은 선물은 놀랍게도 담배였다. 샤오야원이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것은 약 1년 전부터. 아이의 엄마는 “지난 해 2월 교통사고로 아이가 머리를 다친 후 5일 동안 혼수상태로 지냈다. 깨어난 뒤 4개월 간 병원신세를 지냈는데, 이상하게도 퇴원하면서부터 담배를 찾았다.”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부모가 어린 딸의 담배피우는 모습을 발견한 장소는 다름 아닌 화장실이었다. 당시 아이는 화장실에서 남들이 버린 담배꽁초를 주워 피우고 있었던 것. 어르고 달래고 갖은 방법을 다 써 봤지만 아이의 흡연을 막을 길이 없었다. 아이의 엄마는 “정확히 언제부터 아이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다. 또 담배를 끊게 할 방법도 잘 모르겠다.”면서 “사주지 않아도 어디에선가 훔쳐서 피우니 말릴 수가 없다.”고 한탄했다. 이 아이가 주위를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은 흡연량이다. 5분 내에 2개피를 피우는 것은 예사이며 하루에 한 갑을 피우는 날도 있어 더욱 부모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아이의 상태를 본 후이저우시 인민병원 정신과전문의는 “교통사고 후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머리를 다친 후유증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평소 어른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눈여겨 봤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지 않으면 아이의 상태가 날로 악화될 것”이라며 하루빨리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고 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0㎏ ‘세계서 가장 큰 치즈조각’ 어떤 맛?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맛은 어떨까? 무려 0.5t에 달하는 거대한 치즈가 조각품으로 환골탈퇴해 세계 기네스 기록 등재를 앞두고 있다. 영국의 유명 요리학교인 르꼬르동 블루 소속의 수석 셰프인 타니스 펄린(46)은 90시간을 들여 600㎏상당의 체다 치즈를 ‘조각’했다. 그녀는 조각칼을 이용해 거대한 치즈를 왕관 모양으로 다듬었고,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조각’이라고 믿고 있다. 펄린은 “엄청난 크기의 치즈로 작품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매우 행복했지만 겁이 나기도 했다.”면서 “치즈가 녹을까봐 대형 냉장고에 들어가 작업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왕관의 세밀한 부분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한 부분을 조각하는데 8일이 걸리기도 했다.”면서 “힘들었지만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녀의 치즈 조각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려면, 반드시 하나의 치즈 조각으로 만든 작품이어야 하며 완성된 후의 무게가 290㎏을 넘어야 한다. 평소 웨딩케이크를 만들던 실력을 살린 펄린은 “나는 치즈 등을 이용해 무엇이든 만드는 직업을 가졌지만, 누구보다도 치즈를 좋아한다. 꼭 기네스기록에 오르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2년 한국 16강·8강 ‘월드컵 이변 10’ 선정

    2002년 한국 16강·8강 ‘월드컵 이변 10’ 선정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이 승리한 16강전과 8강전이 미국 언론이 선정한 월드컵 최대 이변으로 꼽혔다. 미국 온라인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최대 이변 10’(10 Greatest World Cup Upsets)이라는 제목으로 예상 외의 결과를 낳은 경기 10개를 뽑아 소개했다. “작은 쥐도 포효할 때가 있다. 축구계에 충격을 안긴 경기들”이라는 설명이 덧붙었다. 블리처리포트는 한국이 이탈리아를 꺾은 2002년 월드컵 16강전을 7위로, 스페인을 만난 8강전을 6위로 선정했다. 그러나 이 매체는 두 경기를 모두 “논쟁의 소지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탈리아전에서 프란체스코 토티의 퇴장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된 다미아노 토마시의 결정적인 찬스를 지적했고 스페인전에서는 두 번의 득점이 인정되지 않은 장면을 되짚었다. 블리처리포트는 판정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4강에 진출한 한국은 독일에 패하고 말았지만 월드컵 역사상 아시아 국가로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4강 신화’가 갖는 의미는 인정했다. 이 매체가 ‘베른의 기적’으로 불리는 1954년 스위스 월드컵 결승전을 역대 최고의 이변으로 꼽았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국으로 나라가 절반으로 갈린 서독이 당시 최강으로 평가받던 헝가리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둔 경기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북한이 이탈리아를 1-0으로 꺾은 것은 3위에 선정됐다. 다음은 블리처리포트 선정 역대 월드컵 이변 10. 1 헝가리 2 - 서독 3 (1954) 2 잉글랜드 0 - 미국 1 (1950) 3 이탈리아 0 - 북한 1 (1966) 4 프랑스 0 - 세네갈 1 (2002) 5 아르헨티나 0 - 카메룬 1 (1990) 6 한국 0 - 스페인 0 (승부차기 5-3, 2002) 7 한국 2- 이탈리아 1 (2002) 8 불가리아 2 - 독일 1 (1994) 9 코스타리카 1 - 스코틀랜드 0 (1990) 10 알제리 2 - 서독 0 (1982) 사진=블리처리포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청 리얼해”… ‘아이언맨 베이비’ 동영상 화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기네스 펠트로 등이 주연해 큰 흥행을 거둔 영화 ‘아이언맨 2’가 ‘베이비 판’으로 다시 태어났다. 최근 해외의 한 네티즌이 만든 ‘아이언맨 베이비’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 것. 마가렛이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등장하는 이 동영상은 마가렛의 아버지인 패트릭 보이빈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260만 번의 클릭수를 기록하고 있다. 마가렛의 아버지는 영화제작기법 등을 강의하는 사람으로, 각종 3D기법 등을 동원해 짧은 영화 한 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동영상은 마가렛이 영화 주인공인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가 입었던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변신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심지어 하늘을 날거나 악당을 무찌르는 실감나는 장면도 포함하고 있다. 보이빈은 “이 영상을 만드는데 꼬박 두 달이 걸렸다.”면서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딸을 주연으로 하는 많은 미니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 인기모델 “월드컵 우승하면 길에서 누드”

    아르헨티나의 섹스심벌 여자모델이 시내 한복판에서 전신 누드를 약속했다. 물론 조건을 달았다. 아르헨티나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통산 3회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에서 옷을 모두 벗겠다고 했다. 폭발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아르헨티나의 미녀 모델 루시아나 살라사르(사진)가 바로 누드를 약속한 화제의 인물. 그는 최근 트위터에 “디에고(마라도나)!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나도 오벨리스크(부에노스 아이레스 중심부에 있는 탑) 앞에서 너와 함께 옷을 벗을께”라는 글을 올렸다. 마라도나는 앞서 지난달 27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오벨리스크 탑에서 옷을 모두 벗고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마라도나는 현역 시절에도 엉뚱한 약속을 하곤 했다. “○○가 이뤄지면 ××와 키스를 하겠다.”는 식이다. 그리곤 그 약속을 꼭 지켰다. 자신의 매니저였던 기예르모 코폴라(남), 함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호흡을 맞췄던 클라우디오 카니지아와 입술키스를 한 것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누드도 공개한 적이 있다. 국가대표 현역 시절 암스테르담을 방문한 그는 호텔 욕실을 배경 삼아 벗은 몸을 기자들에게 보여줬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엉뚱하긴 하지만 마라도나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며 “아르헨티나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그는 분명 알몸으로 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네티즌들은 “마라도나가 벗으면 모델 살라사르도 반드시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며 벌써부터 아우성을 떨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북이 등껍질’ 가진 中소년, 새 삶 찾아

    거북이 등껍질을 연상시키는 두터운 피부조직을 등에 안고 살던 중국의 8세 소년이 드디어 ‘등껍질’을 벗겨내는데 성공했다. 중국 톈진시 허핑구에 사는 이 아이의 별명은 ‘거북이 소년’. 아이의 등 피부는 시커멓고 딱딱하게 굳어 있어 구부리기도 힘들 정도다. 아이의 아빠는 “태어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등이 이렇게 변하기 시작했다. 자라면서 점점 퍼지고 단단해졌지만 너무 어려서 수술을 할 수가 없었다.”고 힘겨웠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치료를 맡은 우루무치 군병원의 예셴포 박사는 “등에 자란 두텁고 검은 피부를 모두 제거하고, 아이의 두피와 다리의 피부를 떼어내 이식했다.”면서 “두피와 다리 피부는 재생이 빠르기 때문에 곧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생활에 불편함을 겪어왔던 이 아이는 “수술은 매우 힘들고 아팠지만 난 걱정하지 않는다. 더 이상 친구들이 날 보고 웃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는 윗옷을 입지 않고 거리로 뛰어나가 수영도 하고, 친구들과 놀고 싶다.”고 희망했다. 한편 등 피부가 두껍고 검게 변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지방선거는 e선거

    올 지방선거는 e선거

    이번 6·2 지방선거는 처음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고 트위터 등을 이용한 새로운 인터넷 선거운동이 등장하는 등 ‘e선거’로 불릴 정도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원치 않는 선거문자 홍수에 시달렸고, 인터넷 선거운동은 빠르게 변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선거법과 충돌하기도 했다. 1일 이동통신사 등에 따르면 공식선거운동 기간에 한 이통사의 경우 하루 3600만건이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가 3920만건으로 320만건(7.8%)이 늘었다. 다른 이동통신사도 같은 기간 SMS 발송량이 1%가량 늘었다. 공식선거 기간 전까지 확대하면 선거 SMS는 더욱 늘어난다. 선거운동 기간 이전에도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SMS를 최대 5차례까지 보낼 수 있기 때문. 특히 이번 선거는 유권자 한명이 8명을 뽑는 사상 최대 선거로, 후보자 수도 역대 어느 선거보다 많은 점을 감안하면 유권자들은 ‘선거 SMS 폭탄’을 맞은 셈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는 과도한 SMS로 인한 항의글이 이어져 홍역을 앓았다. 원치 않는 선거 SMS 폭탄은 개인정보 수집 문제로도 이어졌다. 지역주민들과 자주 접촉하는 화장품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등이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면서 고객 정보를 활용하거나 개인정보를 파는 브로커까지 등장했다. 공직선거법은 이메일과 SMS 전송 횟수 등을 제한하지만 정작 이를 보내기 위한 메일 계정이나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 수집과 관련된 규정이 없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김효섭 김양진기자 newworld@seoul.co.kr
  • 미스 싱가포르 “외국인 남친이 어때서?”

    미스 싱가포르 유니버스 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타이나 림(22)이 때 아닌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따끔한 일침을 놓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출전 여성 중 최장신이었던 림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열린 이 대회에서 8등신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수려한 영어실력 등으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왕관을 차지했다. 그러나 영광도 잠시, 그녀가 백인 남성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떠돌기 시작했으며 일부 싱가포르 네티즌들은 백인남성과 교제하는 아시아 여성을 비하하는 말인 ‘사롱파티걸’(Sarong Party Girl)이라고 림을 비난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그녀가 한 때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던 전적을 문제 삼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림은 “인터넷에 도는 사진은 1년 전 나의 영국인 남자친구가 나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해준 날 그의 친구들과 촬영한 것”이라면서 “얼굴색이 다른 친구들과 사귀는 것이 범죄가 아니진 않는가.”라고 발끈했다. 이어 “대학교에 다닐 때 학비를 벌기 위해서 파트타임 모델로 활동했다.”면서 “모터쇼에 선 것은 내가 돈을 벌기 위해 했던 다양한 일 중 하나일 뿐”이라고 레이싱모델 전적이 논란이 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머독 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림은 이 대회 1위로 뽑혀 상금 5000싱가포르달러(한화 약 430만원)과 2만달러(170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오는 8월 2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에 싱가포르 대표로 출전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2일 갑호 비상령

    경찰청은 ‘제5회 지방선거’와 관련, 2일 오전 6시부터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전국 262개 경찰서에 선거경비상황실을 운영해 선거관리위원회와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한다. 112 순찰차를 전국 1만 3388곳에 배치해 거점근무 및 순찰도 강화한다. 또 투·개표소나 도심 등에 긴급 출동부대를 배치해 선관위 지원요청이 있으면 신속히 대처키로 했다. 투표가 끝난 다음 투표함을 투표소에서 개표소까지 안전하게 회송하기 위해 회송 차량당 2명의 무장경찰관이 동승하고, 선관위 요청 시 경찰차량으로 에스코트도 실시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아기 만나고파” 12세에 딸낳은 리틀맘의 절규

    4년 전 12세 어린 나이에 아기를 낳아 영국을 큰 충격에 빠뜨린 주인공이 최근 “입양 보낸 아기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공개적으로 밝혀 이목을 집중되고 있다. 올해 16세가 된 트레스 미들턴은 최근 영국 대중지 더 선과 한 인터뷰에서 “낳은 지 18개월 만에 떠나보낸 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서 “1년에 단 몇 번이라도 딸에게 안부를 물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절규했다. 11세였던 미들턴은 2005년 파티에서 만난 10대 소년과 술김에 성관계를 맺고 임신을 한 뒤 이듬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역대 영국에서 가장 어린 리틀맘의 탄생에 전역은 놀라움과 충격에 빠졌다. 미들턴의 이름과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연일 신문 헤드라인은 장식했다. 기본적인 경제적 능력조차 없었던 미들턴은 딸과 함께 위탁시설로 옮겨졌다. 아동심리학자는 미들턴이 도저히 정상적으로 딸을 키울 수 없다고 판단했고 미들턴은 아기가 18개월 됐을 때 입양 동의서에 사인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딸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입양 보낸 뒤 슬픔을 이기지 못해 술과 약물에 취해 살았다.”면서 “입양 보낸 해 크리스마스에 마지막으로 안부를 들은 뒤 지금껏 아무런 소식도 접하지 못해 삶을 포기하려고 시도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미들턴은 여전히 위탁시설에서 살고 있지만 더 이상 술과 약물에 빠져 방황하지 않는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딸과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삶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것. 그녀는 “한번도 딸을 낳은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확고하게 말하면서 “지금은 딸이 원하는 걸 해줄 형편이 못되지만 하루 빨리 자리를 잡고 성인이 돼 딸과 만나고 싶다.”고 재회 의지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파트단지에 산을…기상천외 ‘풍수조경’

    “풍수지리에 좋다면 이깟 산쯤이야….” 중국의 고층 아파트가 상식을 뛰어넘은 조경으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뉴스 블로그 상하이리스트에 따르면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상하이 도심 북동쪽 푸퉈구에 2003년 16층 높이의 호화로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얼핏 평범해 보이나 도심의 다른 아파트 단지와 달리 아파트 사이에 거대한 쌍둥이 바위산이 우뚝 솟아 있다. 높이는 60m에 달한다. 이 바위산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건설사가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때 만든 인공 산이기 때문. 해당 건설사는 풍수지리학자들의 조언에 따라 쌍둥이 산을 세워 단지를 조경했다. 건설사 측은 “저명한 풍수지리학자가 아파트 주민들이 보다 번성하고 평화로워 지려면 아파트 근처에 높다란 쌍둥이 산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고 설명하면서 “아파트 입주자들은 이 산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한다.”고 주장했다. “도심의 경관을 해친다.”는 근처 주민들의 항의도 적지 않으나 건설사 측은 “산을 세울 때 주민들의 항의는 없었으며 어디까지나 합법적인 조경”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상하이에서 활동하는 산악회가 이 인공산을 오르겠다고 공식적으로 요청했으나 아파트 주민들이 보안상 불허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보학자 강정구 교수 정년퇴임

    진보 성향의 대표적 사회학자 가운데 한 명인 강정구(65)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2010년 1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임 한다. 강 교수는 1일 서울 중구 동국대 문화관 2층에서 사회학과 주최로 ‘나의 삶 나의 학문-냉전 성역 허물기와 평화통일만들기’란 주제의 고별강의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남 창녕 출신인 강 교수는 1971년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9년 동국대 교수로 임용됐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깜빡 속았지~” 뱀 닮은 애벌레 포착

    뱀처럼 매서운 눈을 자랑하는 호랑나비 유충의 사진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이 애벌레의 정체는 스파이스부시 호랑나비(Spicebush swallowtail) 유충으로, 머리에 커다란 가짜 눈 한 쌍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야생생물학자 조나단 메이스가 미국 메인 주의 단풍나무숲에서 포착한 사진에는 이 애벌레가 왜 ‘변장술의 귀재’라는 별칭을 얻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생동감 있게 표현됐다. 나뭇잎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사진 속 애벌레의 몸길이는 7cm정도. 하지만 노란색과 푸른색이 어우러진 화려한 색깔과 독특한 무늬 등 독사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다. 메이스는 “애벌레는 마치 만화에 나오는 뱀처럼 보여 매우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면서 ”애벌레 머리에 있는 세모난 눈은 전방의 적을 주시하는 듯 보였다.”고 설명했다. 스파이스부시나 사사프라스의 잎을 갉아먹으며 서식하는 이 애벌레는 각도에 따라서 가짜 눈의 색깔이 다양하게 변해 적들의 공격을 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돈 125원 때문에 칼부림 벌인 中 ‘버럭녀’

    중국 관둥성 푸산시의 한 정육점에서 황당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달 31일, 푸산시 시장의 모 정육점 주인과 고기를 사러 온 고객 사이에서 언쟁이 벌어졌다. 거스름돈 계산을 잘못하면서 생긴 말싸움이었다. 고객 A씨는 두 살 배기 딸을 데리고 정육점에 들러 고기를 샀는데, 약 30분 후에서야 자신이 산 고기값보다 7마오(약 124원) 가량을 더 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A는 정육점으로 돌아가 이를 7마오를 돌려달라고 항의했으나, 정육점 주인과 그의 여동생이 이를 거절했다. 그리자 A는 고기를 사려고 기다리는 다른 여성에게 “이 집에서 고기 사면 사기 당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격분한 정육점 주인과 본격적인 몸싸움이 벌어졌다. 당시 고기를 썰던 주인의 손에는 고기를 써는 날카로운 칼이 들려있었고, 이를 본 A 또한 널린 ‘무기’ 중 하나를 집에 위협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향해 칼을 휘둘렀고 이 과정에서 피부가 심하게 베이고 찢어지는 등의 상처가 발생했다. 언니 편을 들던 정육점 주인의 동생 또한 쇠몽둥이를 들고 덤볐으나 격분한 A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3사람 모두 피범벅이 된 후에야 경찰이 도착했고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후송됐다. 정육점 주인은 머리를 50바늘이나 꿰매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돈 7마오 때문에 시장 한복판에서 칼부림을 벌인 두 사람은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심에 공포의 ‘싱크홀’… 3층건물등 4채 ‘꿀꺽’

    중앙아메리카의 북서단에 위치한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 시티에 지름 30m 깊이 60m의 구멍이 생기는 이변이 일어났다고 CNN이 보도했다. 31일 생긴 이 거대구멍으로 3층건물과 3채의 단독건물이 빨려 들어갔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건물 경비원 한사람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 정부는 “30일부터 중남미를 강타한 열대성 폭풍인 ‘애거사’가 몰고온 집중호우로 인하여 지하지반이 휩쓸려 생긴 싱크홀(Sinkhole)”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현지 지역주민들은 “집중호우보다 부실한 배수체계가 몰고온 인재”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과테말라 시티에서는 지난 2007년 4월에도 깊이 100m에 달하는 구멍이 생기면서 20여채의 가옥이 빨려들어가고 3명이 사망한 전적이 있다. 당시에는 노쇠한 배수관이 파손되면서 흘러나온 물이 지반을 휩쓸면서 발생했으며, 사고이전부터 지하에서 진동과 소음이 발생해 주민들이 보수공사를 요구했으나 시당국이 늦장대응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 히어로 복장’ 세계 기네스북 기록 경신

    ‘슈퍼 히어로 복장을 한 가장 많은 사람들’ 기록이 호주 멜버른에서 경신되어 화제다. 29일 호주 멜버른 페데레이션 광장에 슈퍼맨, 배트맨, 헐크, 원더우먼, 캣우먼등 슈퍼 히어로들이 모여들었다. 아기는 배트맨, 아빠는 슈퍼맨, 엄마는 원더우먼 복장을 한 가족부터 헐크 분장을 한 직장인, 스파이더맨을 을 한 청소년등 남녀노소를 불문했다. 이날 참가한 가장 어린 슈퍼 히어로는 이제 태어난지 9일된 리스 햄튼. 햄튼의 엄마는 “리스 위로 두명의 형들이 배트맨옷을 즐겨입었는데 막내도 배트맨 옷을 입고 산다.” 고 말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의 총수는 1245명. 영국에서 가지고 있던 종전 세계 기록인 1091명을 가뿐히 넘어선 기록이다. 전세대를 아우르는 이번 행사는 슈퍼 히어로의 본가인 DC코믹스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였다. 호주내 워너 브러더스 매니저인 프레스톤 루이스가 ‘세계 기록 성공’을 발표하는 순간 광장에 모인 슈퍼 히어로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루이스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슈퍼 히어로 복장을 한 사람들을 보는 것은 굉장했다. 그들 모두 너무나 열정적인 모습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배 크기 ‘거대 오리알’ 中서 등장

    보통 알보다 훨씬 더 크고 무거운 오리알이 중국에서 등장, 이목을 끌고 있다. 중국 후베이성 지역신문 씨엔후베이 온라인판(cnhubei.com)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후베이성 징저우에 있는 농장에서 기르는 오리가 거대한 알을 낳았다. 신문에 따르면 이 오리알은 보통 알보다 3배가량 컸으며 무게는 2배정도 무거운 130g을 기록했다. 어미 오리는 알을 낳자마자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어미 오리는 다른 오리들과 비슷한 크기였으나 농장에서 가장 건강하고 활동량도 대단했으며 개구리밥이나 달팽이 등을 주로 잡아먹었다고 농장 측은 전했다. 농장주인 마스터 웨이는 거대한 알이 태어난 것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렇게 큰 오리알이 태어난 건 처음”이라면서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 크기”라고 자랑했다. 한편 거대한 오리알은 이 마을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농장주인은 이 알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도록 당분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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