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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베크 동포 등친 고려인의 이중생활

    서울 영등포에 있는 무역회사 사장 최모(46)씨는 이웃들에게 성공한 사업가로 통했다. 서울 평창동에 있는 16억원대의 198㎡(60평) 고급아파트에 살면서 1억 5000여만원짜리 최고급 벤츠 승용차를 몰고 다녔다. 고려인 3세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최씨는 우리말도 잘했다. 2008년 귀화를 신청해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다. 1996년 처음 방한한 최씨는 쉽게 자리를 잡았고 9년이 지난 2005년 우즈베크인 부인과 세 자녀를 우리나라로 불러들였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큰아들은 몇 년 후 유명 사립대에 외국인특별전형으로 입학했다. 살림도 넉넉했다. 하지만 최씨는 용서할 수 없는 사기범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일하던 9400여명의 우즈베크인들이 “먹을 것, 입을 것 아껴 가면서 먼 나라에서 힘들게 일해 번 돈”을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가로챘다. 최씨는 2003년 4월 당시 우즈베크 노동부장관, 해외이주청장 등과 짜고 ‘우즈베크 노동사회복지부 한국지사’라는 유령 단체의 대표를 맡았다. 최씨는 정부에서 공식 임명된 것처럼 행사하면서 산업연수생들에게 “매월 30만원씩을 본국으로 송금해 연금 등에 가입하겠다.”고 속여 월급에서 원천징수했다. 최씨의 사기행각에 넘어간 산업연수생이 사기당한 돈은 300억원에 달한다. 최씨는 이 가운데 40억원을 홍콩에 개설한 차명계좌를 이용해 따로 관리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을 울린 파렴치한 범죄가 영원히 묻힐 수는 없었다. 그 나라 장관까지 연루된 그의 사기행각은 2007년 고용허가제가 시작되고, 산업연수생 제도가 없어지면서 고국으로 돌아간 우즈베크 연수생들이 “그동안 불입한 연금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면서 들통 났다. 직무를 이용한 비위사실이 적발된 우즈베크 노동부장관은 2007년 파면됐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던 해외이주청장은 제3국으로 도망쳐 현재 수배 중이다. 공범들이 체포되는 등 범행 사실이 드러나자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하면서까지 추적을 피했던 최씨도 우즈베크 당국이 인터폴에 적색수배자로 등록, 공조수사를 요청하면서 끝내 꼬리가 잡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씨는 올 4월 이중국적으로 판명돼 우리나라 국적까지 상실했다. 귀화 후 ‘우즈베크 국적 포기 사실확인서’를 내야 했지만 사기행각으로 우즈베크 대사관을 갈 수 없어 확인서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찰청 외사국 외사수사과는 24일 최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최씨의 은닉계좌 추적을 통해 피해금 환수에 나서는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산업연수생 관리를 위탁 받은 업체 3곳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모닝 브리핑] 아동 성범죄 신고땐 1000만원

    아동 성범죄자 신고보상금이 1000만원으로 오른다. 경찰청 이금형 생활안전국장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경찰대학 주관으로 열린 ‘아동성폭력 대책 국제토론회’에서 “아동 성범죄자 신고보상금을 기존 200만원에서 조직폭력배 신고보상금과 같은 100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포상금 지급 규정인 ‘범죄신고자 등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연 25억원 규모인 일반범죄 신고보상금 예산과는 별도로 아동성범죄자 신고보상금 지급을 위한 연 50억원 규모의 추가 예산도 확보할 방침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파괴된 사나이’ 김소현, ‘리틀 손예진’으로 관심집중

    ‘파괴된 사나이’ 김소현, ‘리틀 손예진’으로 관심집중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아역배우 김소현이 배우 손예진를 빼닮은 외모로 화제다.김소현의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 오똑한 코, 야무진 입술은 배우 손예진과 흡사하다는 평이다. 또 김소현의 청순한 외모와 슬픈 분위기는 손예진이 자신의 초기 작품 ‘클래식’과 ‘연애소설’에서 보여줬던 앳된 모습과 닮아있다.앞서 김소현은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들린 아이 ‘연화’ 역을 소름끼치도록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왕녀자명고’ ‘케세라세라’ ‘천만번 사랑해’ ‘부자의 탄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 한 바 있다.특히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김소현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김소현은 배우 김명민 엄기준 등의 연기에도 전혀 위축되지 않는 절제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한편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8년 전 유괴돼 죽은 줄 알았던 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버지가 딸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사진 = 데이지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꿀벅지 여대생’ 졸업사진 中서 논란

    졸업사진인지, 섹시화보인지…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는 현장에서 여대생들이 일렬로 늘어서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 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꿀벅지 졸업사진’이 촬영된 곳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화중과기대학으로 알려졌다. 이 대학의 여대생 십 여 명은 검은색 졸업가운 사이로 다리를 들어 올려 각선미를 강조한 ‘섹시 사진’을 촬영했고, 이 장면은 당시 현장을 지나던 네티즌이 포착해 인터넷에 올렸다. 인기 인터넷 게시판에 사진이 뜨자 네티즌들은 “유명한 대학 학생들이 이런 노출 졸업사진을 찍어도 되는거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해당 학교의 한 학생은 “저 학생들 뿐 아니라 우리학교의 여러 학생들이 같은 포즈로 졸업사진을 찍었다. 졸업을 기념하기 위한 놀이에 불과하다.”고 옹호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문제의 사진을 찍은 여대생들의 정확한 소속과와 신상명세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이들의 사진이 실제 졸업앨범에 포함되는지 여부에 관해 학교 측도 입을 다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미샹젠 영화제 MC’ 진양혜

    [NTN포토] ‘미샹젠 영화제 MC’ 진양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개막식에 참석한 MC 진양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미장센영화제는 신인감독의 등용문으로 불리며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축제로 오는 7월 1일까지 총 8일 동안 CGV압구정에서 펼쳐진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벗지마!” 뉴욕 카우보이, 알몸 카우걸에 경고

    “나 따라하지 말라고!” 이미 전 세계적인 유명인이 된 뉴욕의 ‘알몸 카우보이’(Naked Cowboy)가 비슷한 콘셉트로 뉴욕에서 퍼포먼스를 벌이는 여성을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AP통신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알몸 카우보이(본명 로버트 버크)가 누드 카우걸(샌디 케인)이 자신의 컨셉트를 도용해 돈을 벌고 있다며 당장 카우보이 퍼포먼스를 그만두라고 경고서한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버트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흰색 속옷과 카우보이모자만 쓴 채 기타 연주를 하는 거리 공연자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언론매체에 소개돼 명성을 얻었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카우보이모자를 쓴 채 기타연주로 돈을 벌어들이는 여성이 있다.”면서 “ 나의 트레이드마크를 빼앗아 가는 행위를 그만둬라.”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버크가 지목한 사람은 스트리퍼 출신인 50대 여성. 형형색색 비키니를 입고 카우보이모자를 즐겨 쓰는 그녀는 주로 나이트클럽 개그무대에 오른다. 컨셉트를 도용당했다고 주장한 버크는 “계속 카우걸 컨셉을 할 거면 정식으로 ‘네이키드 카우보이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어야 한다.”면서 “심사를 거쳐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으면 한달에 500달러(한화 60만원), 1년에 5000달러(60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고 서한을 받아든 케인는 “카우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콘셉트일뿐 그의 트레이드마크를 침범한 적이 없다.”고 맞서 그들의 기싸움이 법정공방으로 치닫을 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한고은 ‘CF 한 장면 같죠?’

    [NTN포토] 한고은 ‘CF 한 장면 같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의 특집 프로젝트 ‘2010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고은이 옷을 입고 있다.’2010 희망로드 대장정’은 오는 6월 말부터 7월 말에 걸쳐 5편이 방송되며 10월 말에 나머지 5편이 방송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 메시, ‘야한수비’ 당한 순간 포착

    아르헨 메시, ‘야한수비’ 당한 순간 포착

    ”이건 너무 심하잖아!” 2010 남아공월드컵이 점차 그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인 리오넬 메시(23)가 지난 23일(한국시간) 피터 모카바 스타디움에서 그리스 대표팀과 접전 중. 상대편으로부터 ‘야한 수비’를 당한 장면이 포착됐다. 중국 네티즌들이 이날 경기 장면 중 캡처해 올린 사진은 그리스 선수가 메시를 강하게 저지하는 부분에서 메시의 급소를 지나치게 ‘터치’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역대 최연소 주장으로 그라운드에 나선 메시는 상대편의 야릇한 수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지만, 이를 지켜본 축구 팬들은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메시를 향한 부담감은 이해하지만, 급소를 잡는 것은 너무 심하지 않았냐.”며 비웃음 섞인 지적을 내놓았다. 메시가 이끈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조별 마지막 경기에서 2대 0의 완승을 거두고,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아직 골 소식은 없지만, 역대 최연소 주장을 맡아 그라운드를 누빈 것에 큰 의미를 둔다고 밝힌 그는 오는 28일, 강호 멕시코와 8강 티켓을 두고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복지 얘기하는데 파리가’ 오바마 얼굴에 앉은 파리

    ‘나라의 복지를 얘기하는데 파리가...’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의 백악관 연설중에 또다시 불청객이 나타났다. 22일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의료 서비스 법’과 ‘새 환자 권리장전’에 대하여 연설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한참 그의 연설이 진행 중에 파리 한마리가 날아들었다. 파리는 계속해서 오바마 대통령의 주변을 날아다녔고, 오바마는 손을 흔들어 파리를 쫓아버리려 했지만 파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입술에 까지 앉았다. 오바마는 가볍게 “저리 꺼져”라고 말하고는 “전에 파리를 잡은 적도 있지요” 라며 농담을 해서 연설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바마 대통령의 농담은 지난해 6월 미국 CNBC-TV 과의 인터뷰 중 파리를 손으로 내리쳐 잡은 일을 언급한 것. 당시에도 한참 정부의 시장개입 등 민감한 경제정책을 논하는 중 파리 한마리가 얼굴 주변으로 날아들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왼쪽 손등에 내려앉은 파리를 한번에 내리쳐 잡아 ‘파리의 달인’으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 안듣는 학생 ‘박치기’로 혼낸 中교사 논란

    수업시간에 말대꾸를 한 학생에게 ‘박치기’로 응징을 가한 중국의 교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중국 장춘시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생 뤼하오퉁(13)은 울먹이며 집에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전화를 받고 급히 학교로 달려간 하오퉁의 어머니는 아이의 퉁퉁 부은 눈과 코피를 쏟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머리를 부딪혀 아이를 혼냈다는 주장을 듣고는 경악했다. 하오퉁의 주장에 따르면, 3교시 체육 시간이 되자, 담당교사에게 “시간이 없어 아침을 먹지 못했으니, 유산소 운동(기초운동)은 빠지겠다.”고 이야기하자 교사의 꾸지람이 떨어져 말다툼이 벌어졌다. 화가 난 교사는 아이를 세게 잡아당긴 뒤, 코와 눈 부위를 향해 머리를 부딪히는 ‘체벌’을 가했다. 아이는 고통을 호소했고, 병원 검진 결과 안구 타박상 및 눈 주위 뼈 골절, 경미한 뇌진탕 진단이 나왔다. 문제가 된 교사는 28세의 리(李)씨로, 사고가 발생한 뒤 그의 부모가 하오퉁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대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오퉁의 부모는 당장 고소할 뜻을 밝혔지만, 당시 현장에 있던 한 학생이 “선생님이 일부러 하오퉁의 머리에 박치기를 한 것이 아니라 떨어져 있는 공을 줍다가 실수로 그런 것”이라는 증언을 해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논란의 중심이 된 교사는 현재 주위와 일체 연락을 끊고 학교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상황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디 가가 굴욕 … 30cm 굽 때문에 ‘꽈당’ 망신

    레이디 가가 굴욕 … 30cm 굽 때문에 ‘꽈당’ 망신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평소 즐겨신는 하이힐로 인해 결국 망신을 당해 화제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 기이한 패션을 뽐내며 도착해 건물 밖으로 걸어가던 도중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고 전했다.문제가 된 것은 30cm가량의 부츠. 평소 높은 굽을 즐겨신기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는 이날 역시 독특한 디자인의 하이힐을 신었지만 대중 앞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져 주위의 도움을 받고서야 일어날 수 있었다.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이를 지켜본 사람들이 그녀의 상태를 걱정했고, 레이디 가가 역시 당황한 표정으로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고 보도했다.사진 = ‘저스트자레드’ 캡처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용두사미 결론 강남 유흥업소-경관 유착 사건 경찰청 특수수사과 재수사

    경찰청이 ‘용두사미’라는 비판을 받는 서울지방경찰청의 강남 유흥업주와 경관의 유착 사건 재조사에 착수했다. 단순 감사 차원을 넘어 특수수사과가 직접 나서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23일 “경찰청 특수수사과가 강남 유흥업주와 경찰관의 유착 사건 재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단 서울경찰청의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단기간에 재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월 가출청소년의 성매매 사건을 조사하다 강남 유흥업소 사장 이모(38)씨가 경찰관 63명과 수시로 통화해 온 사실을 포착했지만 이씨와의 유착관계는 밝혀내지 못했다. 이씨와 명의를 빌려준 바지사장 등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을 뿐이다. 3개월 넘게 수사를 하고도 정작 경찰관 유착관계는 밝혀내지 못하자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판도 나왔다. 강희락 경찰청장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공무원의 비호가 없이는 장시간 영업할 수 없다.”며 경찰청 차원에서 자체 조사를 벌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유흥업소 13곳을 운영하면서 세금 40여억원을 내지 않아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업주 이씨의 구속여부는 24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이후 결정된다. 서울청 관계자는 “이씨의 신병이 확보된 뒤 비호세력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외투 훔쳤다고 징역 20개월? …가혹한 ‘월드컵 특별법정’

    남아공의 한 남자가 추운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관광객의 외투를 훔치려다 중형을 선고 받았다. 죄에 비해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고 남자는 항변했지만 법원은 감형을 거부했다. 가혹한 처벌을 내린 건 남아공 ‘월드컵 특별법원’이다. 특별법원은 21일(현지시간) 외투을 훔치다 현장에서 체포된 남자에게 징역 20개월을 선고했다. 남자는 실업자로 날씨가 쌀쌀해지자 추위를 견디다 못해 범죄를 외투를 훔치려 했다. 특별법원은 “직업이 없고, 가난하다는 개인사정이범죄를 정당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우리 모두는 스스로 내린 결정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무리 사정이 딱하다고 하지만 죄에 대해선 값을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 26세인 이 남자는 지난 16일 주차돼 있는 자동차의 문을 열고 외투를 훔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남아공 현지 언론은 “남자가 이미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다 잡히는 등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런 점을 감안해 특별법원이 죄에 비해 무거운 처벌을 내린 것 같다.”고 보도했다. 세계의 축구제전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남아공에선 대회기간 동안 56개 재판부로 구성된 특별법원이 운영되고 있다. 가뜩이나 치안이 불안한 남아공에서 월드컵기간 중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 사법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임시로 가동되고 있는 법원이다. 남아공은 ‘월드컵’ 특별법원을 운영하기 위해 총 480만 유로(약 70억원)를 투자했다. 판사 256명이 월드컵 특별법원에 투입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지하철서 ‘발가락 애정행각’ 꼴불견 연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오묘한 애정행각으로 승객들에게 피해를 준 일명 ‘발꿈치 연인’이 인터넷에서 비난에 휩싸였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지하철에서 찍힌 것으로 전해진 이 사진에는 20대로 보이는 남녀가 지하철에서 발로 서로의 몸을 만지는 모습이 담겼다. 얼핏 평범한 행동 같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았다. 남자친구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 자리에 앉은 의자에 한쪽 발을 올린 채 발꿈치로 여성의 신체를 훑고 있었던 것. 이 사진을 촬영해 올린 네티즌은 “다정하게 손을 맞잡는 것도 아니고 맨발로 다리를 훑는 과한 애정행각에 승객들이 오히려 더 민망해서 술렁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제의 사진은 유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졌고 곧 비난에 휩싸였다. “다소 생소하긴 하지만 연인들의 스킨십으로 봐줄 수 있다.”는 의견도 없지 않았으나 대부분 중국 네티즌들은 “안방도 아닌데 도 넘은 애정행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한편 베이징의 한 대학에서는 도 넘은 남녀 애정행각을 단속하려고 캠퍼스에서 스킨십을 하는 학생커플들을 단속하고 제지하는 ‘기율반’을 운영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널목 돌진 아찔한 ‘유모차 엄마’ 포착

    기차가 빠르게 역으로 들어오는데도 젊은 여성이 아기를 데리고 철도 건널목으로 돌진하는 위험천만한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웨일스 래넬리에 있는 기차역에서 열차 진입신호가 깜빡이고 경보음이 울리는데도 아기를 유모차에 태운 20대 여성이 서둘러 기찻길을 건너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영국철도시설 공단과 사우스 웨스트 교통경찰은 철도 건널목을 무단으로 건너는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문제의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모자달린 흰색 점퍼를 입은 여성은 기차가 진입한다는 경고방송과 신호등을 무시한 채 유모차를 끌고 건널목으로 돌진했다.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에 치일뻔한 위태로운 상황이 여러 번 벌어졌지만 이 여성의 행동에는 거침이 없었다. 결국 철도 안전바가 거의 내려왔을 때 이 여성은 건널목 반대편에 별다른 사고 없이 도착했다. 사우스웨스트 교통경찰청 대변인 스티브 도킨스 경관은 “인명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자신과 아이의 생명을 담보로 한 광란의 질주”라고 이 여성의 행동을 꼬집으면서 “위험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에 자칫 치명적인 결과를 부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영국에서만 철도 건널목에서 총 140 여 건의 사고가 일어났으며 그중 13명이 기차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기록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평생 안 잊어” …아들 유골로 문신 새긴 모정

    “이렇게라도 아들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자식은 부모를 흙에 묻고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2년 전 갑작스럽게 아들을 하늘로 떠나보낸 50대 영국여성은 아들의 유골을 몸에 새겨넣어 화제가 됐다. 이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웨일스에 사는 킴 모듀(50).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녀의 아들은 2년 전 친구의 파티에서 마약을 복용했다가 의식을 잃고 결국 사망했다. 전도유망한 럭비선수였던 아들이 갑자기 사망하자 모듀는 한동안 외출을 거부하고 식음을 전패할 정도로 깊은 슬픔에 잠겼다. 남편과 친구들이 그녀를 위로했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절망감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했다. 모듀는 “모든 것이 끝나버린 느낌이었다.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채 아들이 떠나자 내 인생은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았다. 아들이 보고 싶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걷잡을 수 없는 슬픔에 빠져 허우적댔다.”고 털어놨다. 그런 그녀가 떠난 아들을 추억하려고 한 가지 결심을 했다. 아들의 유골을 잉크에 섞어 몸에 문신으로 새기기로 한 것. 이 작업은 타투 전문가인 남편 데이비드가 맡았다. 모듀는 등 아래쪽에 생전 아들이 사랑했던 나무와 꽃을 새겨 넣었다. 또 아들이 하늘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천사와 나비를 그렸다. 몸에 문신이 새겨넣는 작업이 다소 고통스럽긴 했지만 그녀는 아들과 평생 함께라는 생각에 오히려 기뻤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들은 죽었지만 문신으로 내 몸에서 다시 태어났다는 생각에 조금은 편안해 졌다.”면서 “나의 문신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소망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갤럭시 S’, WCG 2010 공식 게임폰 선정

    ‘갤럭시 S’, WCG 2010 공식 게임폰 선정

    [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삼성전자는 23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축제인 WCG(World Cyber Games) 모바일 게임 토너먼트 부문 ‘삼성 모바일 챌린지’의 공식 게임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WCG 삼성 모바일 챌린지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한국 등 총 15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게임 대회다. 정식 모바일 게임 종목은 3D 모바일 레이싱 게임 최신작인 ‘아스팔트 5’다. WCG 위원회는 실감나는 대형 4인치 슈퍼 아몰레드, 1GHz 초고속 CPU, 빠른 3D 그래픽 처리 성능 등 PC에 버금가는 게임 환경 제공이 ‘갤럭시 S’를 공식폰으로 선정한 이유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호주 대표 참가자 Robert Charles는 “갤럭시 S의 생생한 화면 색감과 빠른 게임 실행 속도에 놀랐다.”며 “갤럭시 S가 시장에 출시되면 꼭 사고 싶다.”고 전했다. 또 예선 대회 최연소 참가자 Zac Fernandez (13세)은 “그래픽이 생생하고 조작이 간편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 세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게임 애플리케이션”이라며 “이번 게임 대회를 통해 삼성 갤럭시 S의 화질과 성능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최고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빈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足)만 열이 ‘후끈후끈’…희귀병 中소녀의 눈물

    다른 곳은 멀쩡한데, 유독 발에서만 후끈후끈 열이 오르는 희귀병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중국 충칭시에 사는 류제후이(9)는 3살 때부터 알 수 없는 ‘족열’(足熱)에 시달려 왔다. 류 양의 부모는 병의 원인과 치료약을 찾으러 사방팔방 다녔지만, 속 시원한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얼음이 없으면 고통스러울 만큼 체온이 올라가고 한겨울에도 신발을 신기가 어려울 정도의 열이 어린 소녀를 힘들게 했다. 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전용 얼음팩’을 발에 대고 수업을 들어야 했고 한여름에는 차가운 물에서 발을 꺼내놓기가 무서워 발을 담근 채 움직이지도 못한다. 고온에 장기간 시달린 아이의 발을 빨갛게 익어 있지만 놀랍게도 다른 신체부위는 큰 이상이 없다. 다섯 살이 넘어서야 확인한 제후이의 발병원인은 동맥과 정맥에 흐르는 혈액이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빠르게 흐르면서 발생한 열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혈액이 혈관 내에서 대량으로 빠르게 흐르면서 발 주변에 홍반증상이 나타나고 혈압이 높아지며 고온으로 인한 통증이 수반되는 것. 류 양의 어머니는 “전국을 다 돌아다녔지만 아이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딸의 병을 낫게 하려고 쓴 돈이 50만 위안(약 8700만원)에 달한다.”면서 “아이가 힘들어하는데다가 더 이상은 치료비를 댈 돈도 없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 58cm…세상서 가장 작은 ‘인형소녀’

    신장이 58cm에 불과한 2세 영국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채널 5의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샬롯 가시드는 인형만큼 작고 귀여운 얼굴로 ‘인형소녀’라는 별명을 가졌다. 소녀는 전 세계에서 단 100명이 보고된 희귀한 원발성 왜소증을 앓는다. 샬롯의 키는 58cm이며 몸무게는 3.3kg에 불과하다. 또래의 절반정도의 몸집이지만 의료진은 샬롯이 다 성장하더라도 60cm 넘게 자라진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샬롯은 태어날 때부터 남들보다 작았다. 예정일보다 4주가량 일찍 태어난 샬롯의 몸무게는 500g에 불과했으나 부모는 샬롯이 희귀 왜소증을 앓는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어머니 엠마는 “워낙 작았지만 남과 다르다는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4개월 째 성장이 더뎌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평생 작은 몸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험버사이드 주 헐에 사는 샬롯은 앞으로 평범한 유치원과 학교를 다닐 계획이다. 소녀의 부모는 딸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샬롯의 부모는 “딸이 지금처럼 좌절하지 않고 밝게 살아가서 세상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히면서 “왜소증을 앓는 이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차가운 시선은 제발 참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전까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소녀’로 기록된 5살 케나디 쥬르댕 브롬리의 키는 66cm에 몸무게가 4.5kg이었다. 합병증으로 곧 숨을 거둘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나 가족의 희생과 노력으로 현재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직장인들 새벽 나이지리아전 응원 묘수찾기 백태

    ‘야근에 월차에 찜질방, 밤샘족까지….’ 23일 새벽 3시30분에 열리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길거리응원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응원 묘수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그리스, 아르헨티나 전과 달리 새벽 시간대에 벌어지지만 16강행을 결정짓는 빅 이벤트이기 때문에 거리응원을 포기할 수 없다. 때문에 이들은 회사에서 야근을 자청하거나 찜질방 등에서 쉬다가 응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부 기업들은 아예 출근시간을 한두시간씩 늦추기로 했다. 아침 출근을 늦춰 달라는 직원들의 건의가 쏟아지자 ‘오전 휴무’를 적극 검토하는 회사도 있다. 이런 ‘고마운 회사’를 제외하고는 각 회사마다 23일 월차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회사원 박모(27·여)씨는 “회사에서 월차를 쓰려는 사람이 많아 월차경쟁이 치열했지만 다행히 월차를 내기로 한 만큼 맘 편하게 한국팀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월차 경쟁에서 밀린 최모(42)씨는 사우나를 이용할 생각이다. 회사가 서울시청 근처여서 길거리 응원을 한 뒤 사우나에 들렀다가 바로 출근하기로 했다. 최씨는 “연차는 있어도 막상 쓰려니 눈치 보인다.”면서 “집에서 자는 것보다 피곤하겠지만 경기를 이긴다면 하루 정도 힘든 것은 상관 없다.”고 말했다. 길거리 응원을 포기하고 아예 찜질방에서 응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 회사원 김모(32)씨는 “다음날 출근 부담도 줄어들어 찜질방에서 응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친구나 연인들과 날밤을 새우고 응원에 나서려는 사람도 적지 않다. 퇴근 뒤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다 함께 길거리 응원에 나서거나 심야영화를 보고 극장에서 응원전을 펼치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일찍 잠을 자고 일어나 집에서 경기를 볼 예정”이라는 주부 박모(32)씨처럼 새벽 TV시청을 위해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드는 ‘정통파’ 응원단도 적지 않다. 이번 나이지리아 전 길거리응원의 중심 무대는 서울신문 주변 태평로 일대와 서울광장, 코엑스,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 앞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보]”대~한민국!”…월드컵 밤샘 응원풍경 김효섭·이민영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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