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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경시험 체력검사 비중 25%로 확대

    앞으로 순경 채용시 체력검사 비중이 25%로 대폭 확대된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28일 “현장 경찰관에게는 법률적 지식 보다 범인 검거를 위한 달리는 능력이나 눈썰미 등 체력적 요소가 중요하다.”며 “필기시험 비중을 줄이고 체력검사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순경 채용시 현재 10%인 체력검사 반영 비중을 25%까지 높이기로 했다. 또 체력검정 기준도 변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평가기준도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올해 안에 이 같은 채용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체력검사는 4개 종목(100m 달리기·윗몸일으키기·제자리멀리뛰기·좌우악력)으로 종목당 10점 만점이다. 한 종목에서라도 1점 미만을 받으면 불합격이다. 경찰은 올해부터 체력검증과 인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강화해왔다. 그동안 공채나 일부 특채시험에서만 보던 체력검사도 항공·외사·사이버·피해자 심리요원 등 모든 특별채용 분야로 확대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이 체력이 약해 범인을 놓친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경찰관 체력이 약해졌다.”며 “채용때부터 체력기준을 높이고 임용된 뒤에도 체력검증을 보다 강화해서 강한 경찰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최희진 미니홈피 방문객 20만 폭주…문신-비키니 사진 공개

    최희진 미니홈피 방문객 20만 폭주…문신-비키니 사진 공개

    상반신 문신과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작사가 최희진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babyjine)에 네티즌의 발길이 폭주, 오늘(28일) 오후 3시 30분 현재 당일 방문객이 20만명을 넘어섰다.최희진은 28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 일부를 공개하면서 지난해 여름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전체공개로 전환했다.사진 속 최희진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등을 돌리고 있어 문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으로 알려진 이 문신은 인간과 용을 반반 섞어 놓은 모습으로 등 전체에 크게 그려져 있다.이어 최희진은 비키니를 입은 앞모습 전신사진도 공개했다. ‘완도’라는 제목으로 올린 이 사진에서 그녀는 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관리 정말 잘 했다” “서울시장에 출마해도 되겠다”, “왜 자꾸 이런 자극적인 사진을 올리나요? 관심병 걸렸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희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팬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에 올린 상반신 누드 사진을 미니홈피에 스크랩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은 27일 싸이월드측 요구로 삭제한 상태다. 한편 자신의 미니홈피를 찾은 악플러들에 과격한 욕설로 맞대응해 논란을 빚기도 했던 최희진은 지난 27일 서울 방배경찰서를 통해 이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 ‘반짝반짝’…”역시 달라”
  • [빌보드] 페레즈힐튼 “제니퍼로페즈 마음에 안 들어”(인터뷰)

    [빌보드] 페레즈힐튼 “제니퍼로페즈 마음에 안 들어”(인터뷰)

    매년 빌보드에서는 음악 전문가들의 종합해 맥시멈 익스포저 리스트를 작성한다. 파워 블로거 페레즈 힐튼(Perez Hilton)의 음악적 취향은 분명 팝쪽으로 치우쳐 있지만 그는 자신이 "좋은 음악"을 사랑하는 것 뿐이라고 딱 잘라 말한다. 페레즈 힐튼은 맥시멈 익스포저 리스트 58위를 차지할 정도로 이미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일단 페레즈닷컴에 뮤직비디오가 올라가면 수백만 명의 페레즈 추종자들 사이에서 새 팬층을 확보할 수 있다. 페레즈에게 비디오 선정은 어떻게 하는 지 직접 물어봤다. 뮤직비디오 선정은 어떻게 하는지? 보통 둘 중 하나에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을 올리거나 가끔씩 빅스타들의 새 노래를 올리기도 하죠. 제가 좋아하지 않는 음악이라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예를 든다면? 오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의 ‘Run the World’를 올렸는데 사실 저는 영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굳이 올린 이유가 있다면? 제니퍼 로페즈잖아요! 뉴스에도 자주 등장하고요. 특히 아메리칸 아이돌에 관한 뉴스에 자주 등장하죠. 계속 간을 보려고 새 노래들을 내놓기는 하는데 자꾸 뭔가 놓치고 있어요. 사실 제가 이 노래를 올린 이유는 노래를 듣고 "정말 좋다"라는 느낌이 들어서예요. 엄청난 조회수에 저도 놀랐어요. 그 노래는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저한테 이메일로 오는 노래가 굉장히 많아요. 듣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올렸어요. 메일 확인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지? 메일을 확인하는 사람이 저 뿐이니까 제가 다 한다고 보시면 되요. 아티스티들은 어떻게 찾아내는지? 보통 독자들에게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아요. 독자들에 저에게 추천해 주세요. 사람들이 당신에게 MP3 파일을 메일로 보내도 된다는 말씀? 네. 수신함 용량이 크거든요. 신경 쓰지 않는 장르가 있다면? 헤비메탈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모든 음악을 사랑해요. 좋은 음악이라면 가리지 않아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사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는지? 전부 끝났어요. 더 이상 워너브라더스에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음반사 시스템이 허락하는 것보다 더 빨리 일을 처리하고 싶었어요. 워너브라더스를 깔보는게 아니고 그냥 제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어요. 제가 지금 작업 중인 보이밴드 일이든 기밀에 부치고 있는 다른 일이든 상관없이요. 사람들에게 굴욕 당하지 않고도 제 일을 해내고 싶었어요. 지금 가장 관심가는 노래가 있다면?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의 ‘Runway’요..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수잔보일, 2집 베스트셀러 예약..선주문 1위▶ [빌보드] 저스틴 비버, ‘CSI’서 분노 가득 청소년으로 열연▶ [빌보드] 제이슨 데룰로, 새 앨범서 마이클잭슨 $프린스 곡 리메이크▶ [빌보드] 케이티 페리 과다노출…학부모 비난 빗발
  • [빌보드] ‘포크록의 전설’ 닐 영, ‘위엄’있는 신곡 뮤비 공개

    [빌보드] ‘포크록의 전설’ 닐 영, ‘위엄’있는 신곡 뮤비 공개

    1960~70년대 포크록의 전설 닐 영(Neil Young, 65)이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닐 영은 17일(현지시각) 곧 발매되는 앨범 ‘레 노이즈’(Le Noise) 수록곡 ‘히치하이커’(Hitchhiker)의 흑백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뮤직비디오는 마이크 스탠드 앞에 홀로 서서 기타를 맨 채 노래를 하고 있는 닐 영에게 카메라가 다가가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뮤직비디오 내내 카메라는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있는 닐 영만을 담았다. 닐 영은 “과거는 돌아보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결국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어”라고 노래한다.‘레 노이즈’는 닐 영과 프로듀서 다니엘 라노이스(Daniel Lanois)와의 합작품으로 오는 28일 발매될 예정이다. 닐 영은 밴드 버팔로 스프링필드(Buffalo Springfield) 멤버 스테픈 스틸스(Stephen Stills)와 리치 퓨레이(Richie Furay)와 재결합하여 다음달 23~24일에 열리는 브리지 스쿨 자선행사에 참여한다.한편 이번 주 초에 공개된 ‘앵그리 월드’(Angry World) 뮤직비디오도 닐 영이 홀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을 담았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무면허운전 결격기간 1년으로 단축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된 뒤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결격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다. 경찰청은 다음달 2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08년 10월24일 이후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돼 1년 이상 된 6만 8091명은 올해 10월24일부터 운전면허를 딸 수 있다. 지난해 10월24일 이후 무면허 운전으로 단속된 6만 9683명은 적발된 지 1년이 지난 날부터 운전면허 취득을 할 수 있다. 개인별 운전면허 결격 기간은 사이버경찰청과 운전면허시험관리단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조회할 수 있다. 다만 무면허 운전으로 3회 이상 적발된 사람은 지금처럼 결격기간 2년이 그대로 유지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결격 기간 단축으로 생계형 운전자들이 경제활동에 조기복귀할 수 있고 무면허 뺑소니 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나날이 미모 돋는’ 아라…사람에서 인형으로

    ‘나날이 미모 돋는’ 아라…사람에서 인형으로

    배우 아라의 여신을 떠올리게 할 만큼 빛나는 인형미모에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아라가 셀카로 촬영한 사진들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거울에 비쳐 찍은 이 사진들 속에서 아라는 한결같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고정시키고 있다. 투명하고 밝은 피부, 청순하면서도 똘망똘망해 보이는 두 눈, 날렵한 콧대와 앙증맞은 표정까지…팬들은 아라의 외모를 두고 ‘인형’ ‘여신’ 등의 표현으로 극찬하고 있다. “같은 여자로서 정말 부러운 외모다”, “어떻게 찍어도 화보다. 진짜 부럽다”, “너무 예쁜 아라 누나. 진정 여신입니다” 등의 반응이 게시판을 채우고 있는 것. 한편 아라는 9월 초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함께 미국 LA에서 열린 ‘SMTOWN LIVE ‘10 WORLD TOUR in LA’ 공연에 참여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은아-이채영, ‘블랙&화이트’ 가슴골 맞대결▶ 이서진 "예쁜 유인나와 결혼 하고파" 솔직고백▶ 크리스마스 D-100 ‘고백데이’…성공률 100%?▶ ’님과 함께’ 장재인, 본선 1위…윤건 "넌 소름이었어" 극찬▶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 ‘생니 뽑아 군면제’ MC몽 불구속입건

    ‘생니 뽑아 군면제’ MC몽 불구속입건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허위 사유로 입영을 연기하다가 멀쩡한 이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가수 MC몽(본명 신동현·31)을 병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MC몽의 병역면제를 도와준 브로커 고모(33)씨와 소속사 대표 이모(45)씨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MC몽은 1998년 8월 징병검사 결과 1급 현역판정을 받았지만 공무원 및 자격시험 응시, 출국 대기 등을 사유로 총 5회에 걸쳐 422일간 입영을 연기했다. 이 과정에서 브로커 고씨에게 250만원을 주고 산업디자인학원에서 수강하는 것처럼 허위 재원증명서를 발급 받아 병무청에 제출했다. MC몽은 이어 2004년 8월 강남구의 한 치과의원에서 멀쩡한 오른쪽 아래 어금니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어금니를 각각 한 개씩 뽑았으며, 2006년에는 왼쪽 아래 어금니를 뽑는 등 모두 3개의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다. MC몽은 이후 2007년 2월 징병검사를 다시 받아 치아저작기능 평가점수가 면제 기준인 50점 아래인 45점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NTN포토] ‘Change the world’ 정엽 ‘에릭 클랩튼 보다 잘 부르죠?’

    [NTN포토] ‘Change the world’ 정엽 ‘에릭 클랩튼 보다 잘 부르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빌보드]엘렌 드제너러스, 16살 꽃소년 가수 톰 앤드류스와 계약

    [빌보드]엘렌 드제너러스, 16살 꽃소년 가수 톰 앤드류스와 계약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배우 엘렌 드제너러스(Ellen Degeneres)가 영국에서 온 16살의 가수 톰 앤드류스(Tom Andrews)를 자신이 세운 기획사 일레븐일레븐에서 키울 가수라고 공개했다.엘렌은 16일(현지시각) 자신의 토크쇼 ‘엘렌 드제네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에서 앤드류스를 소개했다.앤드류스는 2009년 10월 BBC 라디오에서 활동했고 작년 가을에는 영국 팝 트리오 느와제츠(Noisettes) 공연 오프닝 가수로 선정되기도 한 실력파다. 앤드류스는 엘렌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소울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의 노래 ‘잇츠 어 맨스 맨스 맨스 월드’(It’s a Man’s Man’s Man’s World)를 선보였다.노래를 부른 후 인터뷰중 엘렌은 과거 앤드류스 캐스팅을 위해 전화통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엘렌은 “정말 뜬금없이 앤드류스 집에 전화해서 ‘안녕, 나는 엘렌이야. 우리 쇼에 한 번 출연해 보는 건 어때’라고 제안했다”며 “그런데 정말 왔다”고 말했다.앤드류스가 가수의 길에 들어선 계기는 3년 전 우연히 노래자랑 대회 오디션에 참가였다. 앤드류스는 “우리 엄마가 신문에서 광고 하나 발견하셨는데 노래 자랑 대회였다. 엄마는 ‘한 번 나가볼래? 재밌을거야’라고 해서 대회에 나갔다”고 설명했다.대회에 나가 영국 전설의 밴드 비틀즈의 ‘렛 잇 비’(Let it be)를 부른 앤드류스는 “심사위원이 ‘부모님 어디 계시니? 진짜 재능있는 소년이구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한편 엘렌이 일레븐일레븐 기획사를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계약한 가수는 바로 13살의 그레이슨 챈스(Greyson Chance)이다. 그레이슨은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 노래 ‘파파라치’(Paparazzi)를 학교 장기 자랑에서 선보인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챈스의 데뷔 앨범은 올해 가을 발매될 예정이다.사진 = 미국 NBC ‘엘렌 드제네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화면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윌아이엠,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자신감 충전▶ [빌보드]위저, 투어서 새 앨범 홍보無 “시장에 먹힐지..”▶ [빌보드]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빌보드]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빌보드] 릴웨인, 수감중에도 ‘과격+자극’ 신곡 뮤비 공개▶ [빌보드] 케이시 애플렉, 다큐서 호아킨 피닉스 이상행동 모두 ‘설정’ 고백
  • [NTN포토] 정엽 ‘Change the world, 신난다’

    [NTN포토] 정엽 ‘Change the world, 신난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한가위 여행] 밖에서 얼쑤 ~ 온가족 해피~

    [한가위 여행] 밖에서 얼쑤 ~ 온가족 해피~

    추석은 동아시아권 국가들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설날, 단오, 동지 등의 명절과 달리 신라시대에 시작된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다. 한 해 농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송편을 빚어 조상의 제사상에 올리고, 강강술래· 줄다리기 등의 민속놀이를 즐겼다. 조상께 차례도 지내고, 오손도손 송편도 먹었다면 가족과 손잡고 야외로 나가 보자.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고궁·박물관·야외난장…전통즐기고 ●명절엔 역시 고궁 나들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울의 5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종묘)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창덕궁에선 22~24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달빛기행 행사가 열린다. 인정전 불밝히기, 후원을 따라 옥류천까지 ‘숲길 걷기’ 등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22일 오후 3시 낙선재 앞에선 일반 관람객에게 매실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창경궁에서 22일 오후 2시 통명전 앞에서 ‘왕과 왕비가 함께하는 기념촬영’이 진행된다. 한복을 입은 관람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전통 동전 지갑을 증정한다. 덕수궁에선 22일 오후 2시 함녕전 앞에서 평택농악보존회의 추석맞이 전통공연이 열리고, 22~23일 오후 4시 중화전 앞에선 소리꾼 김용우의 퓨전 국악공연이 열린다. 22일 3대가 함께 종묘에 가면 한과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광장과 경희궁 일대에서는 22일 정오부터 ‘한가위 전통문화 행사―정조, 태평성대를 꿈꾸다’가 열린다. 정조 즉위식 당시 의상을 주제로 한 패션쇼와 함께 탁본 체험, 한가위 소원 빌기, 함께하는 강강술래 등이 진행된다. ●박물관에서 체험하는 추석의 의미 국립민속박물관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먼 옛날, 그리고 가까운 옛날의 추석’을 주제로 한가위 민속 큰 잔치를 연다. 전통 시대의 추석과 근현대 시대의 추석을 조명하는 것으로 문화체험, 음식체험, 민속놀이, 특별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먼 옛날의 추석’은 전통적인 추석의 모습을 살펴본다. 추석 하면 떠오르는 음식인 다섯 가지 색깔의 송편과 추석에 나누는 술인 가배주, 추석을 상징하는 민속놀이인 강강술래가 진행된다. 또한 한지, 민화, 전통탈, 솟대, 단소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준다. ‘가까운 옛날의 추석’은 손에 잡힐 듯 가까운 추억의 시절인 근현대 시대 혹은 1960·70년대의 풍속을 중심으로 꾸몄다. 추억의 먹거리인 뻥튀기, 달고나, 솜사탕 체험 코너와 옛날 교복 입고 즉석 사진 찍기, 옛날 문방구 뽑기 행사, 추억의 만화영화관, 화개이발소 옛날 이발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추석 특선 버라이어티 쇼인 ‘이수일과 심순애’가 공연된다.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에선 19일에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 21~23일 3일 동안 ‘즐거운 명절 신나는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인형극과 체험교육을 포함한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신명나는 야외 난장 난장은 조선시대 무허가 상행위인 난전에서 유래한 말로, 특별히 마련된 장에서 여러 사람이 다함께 즐기는 놀이의 장을 뜻한다. 국립극장은 추석 당일인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장충동 극장 야외에서 시민을 위한 가을 축제 ‘추석 난장’을 연다.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재래 장터를 주제로 공연 및 볼거리, 놀거리, 전통 먹거리 장터 등 세 가지 코너로 나뉘어 열린다. 볼거리 장터에서는 줄타기 예능보유자인 김대균의 줄타기, 비보이 그룹인 엔비크루와 풍물패 한울소리의 합동 공연, 씨름대회가 열리고, 놀거리 장터에는 투호와 제기차기, 굴렁쇠 등의 민속놀이가 마련된다. 먹거리 장터에는 국밥과 송편, 뻥튀기 등을 맛볼 수 있다. 먹거리 장터를 제외한 나머지 공연 관람과 체험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22일과 23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야외무대 별맞이터에서는 ‘연희, 난장 트다’가 열린다. ‘탈춤 추고’, ‘소원 빌고’, ‘한판 흐드러지게 놀고’ 등 3부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양주별산대놀이, 남사당놀이, 인형극 발탈 등 중요무형문화재 공연들이 소개된다. 국악원 야외광장에서는 줄타기, 전통 타악기,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전석 무료 관람. 남산 한옥마을에서는 21~23일 ‘남산골 한가위 맞이 축제’가 열려 한가위 음식체험과 민속놀이 한마당이 벌어진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테마파크·리조트·호텔…여유 즐기고 ●테마파크 에버랜드(www.everland.com)는 18~26일 ‘한가위 민속 한마당’을 연다. 뱀 주사위 놀이 등 14가지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동물원에선 새로 태어난 아기사자 3마리를 연휴 기간에 공개한다. 동물원 내 벅스가든에선 ‘풀벌레 가을 음악회’를 선보인다. (031)320-5000. 롯데월드(www.lotteworld.com)에서는 KBS T V ‘미수다’의 ‘비앙카’와 ‘에바’ 등이 진행하는 ‘외국인 장기자랑’이 매일 열린다. 참가신청은 19일까지 홈페이지. 25인조 여성 농악밴드의 퓨전 타악 퍼포먼스 ‘풍물한가락’도 펼쳐진다. 연휴 기간 중 ‘맘앤키즈 패키지권’(2인)은 최대 43%(3만 7000원), 야간 자유이용권은 오후 7시 이후 50% 할인된다. (02)411-2000. 서울랜드(www.seoulland.co.kr)는 ‘가족대항 윷놀이 대회’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있는 이벤트로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외줄타기 명인 김대균의 공연도 하루 2회 펼쳐진다. 18~26일 어른은 ‘Big5 이용권’, 청소년과 어린이는 자유이용권을 1만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외국인은 1만원. (02)509-6000. 63시티(www.63.co.kr)는 ‘궁중복식 사진촬영 이벤트’를 준비했다. 제작비 400만원이 넘는 임금의 용포와 왕비복 등을 구비했다. 대여료는 없다. 추석에 맞춰 3D 자이언트 스크린 대작 ‘공룡의 부활’도 개봉한다. 내레이션은 가수 김C가 맡았다. 외국인은 21~23일 50% 할인된다. (02)789-5663. ●스파 & 리조트 한화리조트 설악에서는 22일 민속놀이 가족대항전, 금·토요일에는 마술공연 등이 열린다. 설악워터피아에서는 21∼23일 통기타 공연도 연다. 대천은 사우나를 50%, 디톡스 머드팩은 30% 할인한다. 1588-2299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는 22일 오후 무형문화재 공연이 열린다. 살판묘기, 어름공연 등 중요 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 공연이 진행된다. 1588-4888. 곤지암리조트는 21~22일 ‘인셉션’ ‘이끼’ 등 최신 영화를 야외잔디무대에서 즐기는 곤지암시네마와 도자기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031)8026-5000.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15일부터 ‘폴 인 남해 패키지’를 론칭하고 있다. 디럭스 스위트 1박과 조식 뷔페, 더 스파 무료입장권 등으로 구성됐다. 연·탈 만들기 등 ‘추석 100배 즐기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055)860-0100. 스파 그린랜드는 18일~26일 한복 입은 고객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50% 할인혜택을 준다. 중학생 이상 입장객에게는 10월까지 한번 더 이용할 수 있는 ‘1+1 이벤트’도 벌인다. (031)760-5700. 파라다이스 스파도고는 18~26일 3대가 함께 방문할 경우 요금을 30% 할인한다. 또 스파도고에서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스파이용권·세계꽃식물원 이용권 등 상품도 제공한다. (041)537-7100. 리솜리조트 스파캐슬은 21~23일 푸짐한 상품이 걸린 림보게임, 보물을 찾아라 등 이벤트를 마련했다. 22일 테마동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대회도 연다. (041) 330-8000. ●호텔가(모든 패키지 세금, 봉사료 불포함) 서울신라호텔은 ‘추석 女休 패키지’를 선보인다. 17~26일. 숙박과 조식, 프리미엄 스페인 와인을 무제한 시음할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 입장권 2장, 사우나 무료 이용권 등이 포함됐다. 33만원. (02)2230-3310.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달님아 놀자 패키지’를 내놨다. 20~26일. ‘해피 패밀리 타입’은 디럭스룸 1박과 테라피 이용권(2인), ‘드로잉쇼’(대학로 질러홀) 관람권 2장으로 구성됐다. 발레 파킹과 아이 돌보미 서비스는 무료. 성인 2명, 어린이 1명 기준 28만 5000원. (02)2270-3111.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추석 화이트 키싱 패키지’를 판매한다. 17~26일. 예약자 가운데 선착순 20팀에 가족사진을 제공한다. 포토 이벤트 불참 고객에게는 사진 촬영권(20만원 상당)을 준다. (02)317-0404.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G20 행사장 ‘2.2m 방호벽’ 세운다

    G20 행사장 ‘2.2m 방호벽’ 세운다

    11월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회의장 주변에 높이 2.2m짜리 ‘안전 방호벽(그림)’이 설치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변을 테러와 시위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근 차단시설물 제작을 위한 업체 선정 공고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G20 경호경비기획팀이 작성한 해당 공사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차단시설물 본체는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모형의 콘크리트로 만든 하단부에 특수 플라스틱으로 만든 상단부가 결합된 모양이다. 서울시는 차단시설물 822개를 구매할 예정이다. 시설물의 폭 2m를 감안하면 전체 차단시설물의 길이는 1.6㎞가 넘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블랙베리 ‘펄3G’ 국내 론칭…20개 키패드 구성

    블랙베리 ‘펄3G’ 국내 론칭…20개 키패드 구성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 텔레콤과 리서치 인 모션(RIM)은 15일 서울 탑클라우드에서 블랙베리(BlackBerry) 스마트폰 신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블랙베리 펄3G는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외형의 폰으로 네이트온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50mm너비와 93그램의 작은 몸집에도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고속의 3G (UMTS/HSDPA) 네트워크, 와이파이(Wi-Fi (b/g/n)) 및 GPS를 지원한다. 또 블랙베리 메신저 BBM (BlackBerry Messenger), 네이트온과 같은 인스턴트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접속을 제공해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지인들과 즉각적인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용자는 네이트온 앱 접속을 통해 데스크톱에서와 같이 상황 업데이트, 대화 상대 및 그룹 목록 등록 등을 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다. 20개 키를 갖춘 쿼티(QWERTY) 키패드도 눈길을 끈다. 키패드가 기존 12개에서 8개 늘어나면서 단어 입력시 따르는 사용자의 불편을 줄였다. 이에 대해 RIM 측은 한국 소비자들의 문자 입력 방식 분석을 통해 직관적이면서도 사용이 용이한 방식으로 키패드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3.2 MP 카메라 및 32GB의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며 림 앱스토어 ‘앱월드(App World)’에 접속해 다양한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아이튠(iTunes) 및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등과의 호환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랙베리 미디어 싱크(Media Sync)도 지원한다. 김순형 SK텔레콤 솔루션 사업부문 본부장은 “현재 한국에 소형 스마트폰을 위한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면서 “블랙베리 펄3G는 작고 매끄러운 디자인 속에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담고 있어 손쉽게 휴대할 수 있으면서도 강력한 스마트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놈 로(Norm Lo) RIM 아태지역 부사장은 “RIM은 SK텔레콤과 함께 더 많은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형의 폼 팩터(form factor)에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블랙베리 펄3G는 보다 넓은 소비자 층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블랙, 화이트에 핑크를 추가한 세가지 색상으로 10월부터 시판된다. 15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사전 예약 가입이 가능하고 선착순 1천명의 사전 예약 가입 고객에게는 블랙베리 프리미엄 스킨 액세서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옴부즈맨 칼럼] 그래프·통계정보 정확한 표시를/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동향분석실 연구위원

    [옴부즈맨 칼럼] 그래프·통계정보 정확한 표시를/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동향분석실 연구위원

    문자로 정보를 전달하는 신문에서 그래프나 표는 기사의 내용을 압축해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힘을 가진다. 주연을 빛나게 하는 충실한 조연처럼 기사에서 그래프의 역할은 중요하다. 하지만 튀는 조연 탓에 극의 흐름이 엉키듯 잘못된 도표는 본의 아니게 기사의 내용을 과장하여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는 ‘거짓말’이 될 수 있다. 재고는 넘치는데 의무수입은 늘어나는 쌀문제를 1면 머리기사로 담은 ‘쌀 조기관세화…저소득에 무상공급’(9월9일) 기사는 쌀포대가 가득한 창고 사진과 ‘연도별 쌀 재고량 추이’를 그래프로 제시했다. 기사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그래프로 보면 2002년 재고량이 2007년의 10배에 달한다. 반면 제시된 수치로 비교하면 2배에 불과하다. 눈 밝은 독자라면 수직축이 0에서 시작하지 않고 60에서 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부득이한 이유로 축의 크기를 조절할 경우에는 이를 끊어진 선으로 표시해야 한다. 이 같은 사소하지만 큰 실수는 여러 곳에서 눈에 띈다. 국고채 금리 추이(9월6일), 최근 4년간 월별 출생인구 추이(9월7일), 서울시 분야별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 그림(9월8일), 엥겔계수 추이(9월8일)도 마찬가지 실수를 하고 있다. 일본 민주당대표 경선기사의 당원·지지자 지지율 그래프(9월6일)는 제시된 수치와 막대그래프의 길이가 크게 차이가 난다. 여론조사 기사도 필요한 사항을 담지 않아 정확한 정보 전달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워킹맘 늘면 국민소득 14% 껑충’(9월9일)에서는 민간 경제연구소의 보고서 내용을 인용하면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어떤 연령과 지역을 포함하고 있는지, 어떤 조사방법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여론조사는 시간과 비용의 제약으로 제한된 사람만을 선택하여 조사가 진행된다. 통계학 용어로 표현하면 적은 ‘표본’으로 ‘모집단’ 전체를 파악하는 과학적 과정이다. 표본의 크기, 조사지역, 조사 대상자의 성과 연령 분포, 조사방법에 따라 조사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이런 이유로 사실보도가 생명인 언론사에서는 다양한 규정을 만들고 있다. 방송의 경우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에서 ‘통계 및 여론조사’보도 조항을 따로 두고 있다. 반면 신문에 관한 유사한 규정은 ‘선거기사심의기준’의 여론조사 보도 조항 정도다. 서울신문은 지난 지방선거를 계기로 ‘여론조사 이것이 문제다’라는 제목으로 세 차례 기획기사를 내보냈다. 여론조사 이렇게 바꾸자(6월10일)라는 기사에서는 시민단체가 내놓은, 언론사가 지켜야 할 ‘여론조사 보도준칙’도 소개했다. 소개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천이 필요하다. 방송 보도처럼 표본규모와 조사대상, 조사방법 등 주요 정보를 요약표로 만들어 여론조사 기사에 항상 표시하는 방식을 도입하면 어떨까. 국가나 도시를 점수(지수)로 만들어 비교하는 기사도 종종 실린다. ‘한국국가경쟁력 3년째 하락’(9월10일) 기사에서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매긴 우리나라 경쟁력 지수가 3년 연속 하락했음을 인용 보도하고 있다. 지난 5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한 세계경쟁력 연감에서는 전년보다 4단계 상승한 23위를 차지하여 역대 최고라는 사실도 함께 보도했다. 그러나 왜 그런 차이가 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 독자들은 궁금할 뿐이다. 이 두 기관은 서로 다른 국가경쟁력 순위를 매년 발표한다. 대부분의 신문도 순위를 매년 빠짐없이 기사로 만든다. 단순 보도만 반복할 게 아니라 이러한 차이를 분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난 9월1일은 제16회 통계의 날이다. 작년에는 정부 지정 기념일이 되었다. 유엔도 오는 10월20일을 제1회 세계 통계의 날(World Statistics Day)로 정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회원국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사회와 경제 발전을 위한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통계에 대한 시민들의 자각과 신뢰 강화를 강조했다. 사회 구성원의 신뢰 토대인 통계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데 서울신문이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 유홍준 교수 ‘한국미술사 강의1’ 출간

    유홍준 교수 ‘한국미술사 강의1’ 출간

    한국 미술의 역사는 고고미술사학계의 태두로 꼽히는 김원용(192 2~1993)이 1969년 정리한 ‘한국미술사’ 이후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했다. 1970년대 이후 미술사 연구 풍토가 건축, 조각, 회화, 공예 등 구체적인 분야로만 깊이를 더해온 탓이다. 미술사에 관심을 가진 대중은 물론, 미술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도 한참 동안 헤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유홍준(61)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가 40여년만에 한국 미술의 역사를 조망하는 작업에 도전했다. 최근 ‘한국미술사 강의1’(눌와 펴냄)를 내놓은 유 교수는 13일 서울 인사동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미술사를 통사(通史)적으로 접근해야할 필요성 및 그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세계미술사의 대표적 시리즈인 56권의 ‘펠리칸 미술사’와 200여권에 이르는 ‘미술 세계(World of Art)’는 세계 각 나라의 미술사를 거의 망라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국미술사는 다뤄지지 않고 있다. 이번 책은 선사시대부터 발해시대까지 정리한 것으로 통일신라, 고려시대를 다루는 2권은 2011년에, 조선시대를 다루는 3권은 2012년에 낼 예정이다. 3년에 걸친 대장정의 첫걸음인 셈이다. 유 교수는 “우리가 이제껏 우리의 미술사를 정리하지 않았으니 그들 역시 번역할 책 자체가 없었던 셈”이라면서 “각 분야사의 기계적인 덧셈이 아닌 분야사의 연구 성과를 아우르면서 일관된 사관을 갖고 있는 통사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200만부를 훌쩍 넘게 팔린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쉽고도 흡입력 있는 문체를 앞세워 어렵고 복잡한 학술 연구서가 아닌 대중을 위한 미술사 입문서를 지향했다. 또한 400여개에 달하는 도판은 그 자체로 생생한 미술의 역사를 웅변하고 있다. 그는 “거실 소파에 앉아 편하게 볼 수 있는 책, 굳이 안 읽더라도 도판만 훑어 봐도 미술의 이야기가 읽힐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교양과 상식으로 ‘히스토리(History)’가 아닌 ‘스토리(story)’를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세계 속의 도라’ 23일 방송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이 인기 캐릭터 ‘도라’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한 특집 다큐멘터리 ‘세계 속의 도라(The Girl Heard Round the World)’를 23일 오전 10시 방송한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다큐에서는 캐릭터 도라가 인터뷰 대상으로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난 10년간 자신이 겪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도라의 크리에이터와 스토리텔러 등 제작진이 캐릭터의 탄생 과정과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한다. 이와 함께 셀마 헤이엑, 샤키라, 로지 페레즈 등 미국 할리우드 유명인사들과 도라의 팬들이 10살 생일을 축하하고 자신들의 삶에 도라가 끼친 영향을 이야기한다. 2000년 첫선을 보인 애니메이션 ‘하이도라(Dora the Explorer)’는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놀자’는 모토로 다양한 언어를 교육하고 4~6세 어린이가 배워야 할 기초 지식을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50여개 나라에서 30여개 언어로 번역돼 방송되고 있다.
  • 엔씨소프트, 팝캡게임스와 제휴…”’팝캡월드’ 선보인다”

    엔씨소프트, 팝캡게임스와 제휴…”’팝캡월드’ 선보인다”

    “팝캡월드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뿐만 아니라 게임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도 좋아하게 하는 게임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제임스 그워츠먼(James Gwertzman) 팝캡게임즈 아시아-태평양 지사 부사장은 엔씨소프트와 美 팝캡게임즈의 캐주얼게임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시장의 경우 게임을 평소 좋아하지 않더라도 팝캡게임을 접해 이용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엔씨소프트는 팝캡게임즈 상하이 지사 프로젝트 게임인 ‘팝캡월드(Popcap World)’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온라인해 게임포털 플레이엔씨를 선보인다.팝캡게임즈 ‘팝캡월드’는 14종을 모아놓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온라인게임으로 2년의 개발 기간이 걸린 작품이다.’팝캡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5천만 카피 이상 판매된 ‘비쥬얼드’의 후속작 ‘비쥬얼드 2(Bejeweled 2)’를 비롯해 ‘쥬마(Zuma)’, ‘플랜츠 vs 좀비(Plants Vs. Zombies)’등 총 15억 카피 이상 다운로드 된 인기 게임으로 구성돼 있다.제임스 그워츠먼 부사장은 “온라인게임비지니스로서 팝캡은 엔씨를 통해 많은걸 배울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이번 체결을 통해 첫 번째로 엔씨소프트와 파트너쉽을 중장기 동안 밀접하게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제임스 부사장은 이어 팝캡월드 온라인 게임을 소개하며 “팝캡월드 그 안에서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 마련됐다.”고 전하며 “친구 맺기, 채팅, 게임별 랭킹 등 온라인 커뮤니티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고 발표했다.현재 13개의 싱글게임(standalone game, 1인용 게임)과 1개의 멀티게임(multiplay game, 다인용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멀티게임인 ‘슈퍼 쥬마(Super Zuma)’로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황순현 엔씨소프트 웹비즈니스센터(WBC) 전무는 “팝캡월드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고 ‘게임을 즐긴다’는 취지와 맞게 게임을 하지 않는 20대 젊은 여성층과 40대 등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말했다.‘팝캡월드’는 올해 11월 오픈예정이며 모든 게임은 한글화돼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14종 이외의 다양한 게임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14일 플레이엔씨(www.plaync.co.kr)에 티져사이트를 오픈하고 게임 동영상과 함께 팝캡월드의 주요 게임 3가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플래시 버전 게임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일조시간 7년만에 최저

    일조시간 7년만에 최저

    올해 일조량이 최근 7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조량 측정 이후 역대 세 번째로 적다. 지구온난화의 영향 등으로 비가 많이 오는 등 흐린 날이 많았기 때문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 1~8월의 전국 평균 일조시간(햇빛이 구름이나 안개 등에 가리지 않고 지면에 도달한 평균시간)이 1290.4시간이었다. 기상청이 연속적으로 전국의 기상을 관측하기 시작한 1973년 이후 2003년(1195.8시간)과 1998년(1263.1시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적다. 전국 평균 일조시간(1~8월)은 1973~1980년이 1548.9시간으로 가장 많았다. 이후 1527.5시간(1981~1990년), 1475.7시간(1991~2000년), 1388.1시간(2001~2010년) 등 10년 단위로 일조량이 계속 감소했다. 일조량 부족은 봄철에 더욱 심했다. 3~5월 강원 동해안의 일조시간은 482.8시간으로 평년 625.8시간의 77.2%에 불과해 1973년 이래 가장 적었다. 부산도 3월 일조시간이 117.4시간으로, 1905년 부산 지역에서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일조시간이 줄어든 것은 지구온난화로 해수면 온도가 상승,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지면서 구름이 많이 끼었기 때문이다. 해수면 온도가 1도 오를 때마다 공기 중 수증기는 7%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는 봄부터 가을까지 흐리고 비가 자주 내리는 등 구름에 덮인 날이 많아 유난히 일조시간이 적었다.”면서 “일조시간에 영향을 많이 받는 농작물 생육 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밤·대추·단감·포도·배 등은 일조시간 부족과 봄철 이상저온 현상 등으로 생육이 나빠 추석 이후에나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롯데쇼핑 유통업 선도기업에

    롯데쇼핑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월드(World) 부문에 2년 연속 편입되는 동시에 유통업 섹터의 ‘업종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DJSI는 기업의 재무성과를 비롯해 ▲경제성(지배구조·브랜드 관리 등) ▲환경성(환경경영 성과) ▲사회성(사회공헌·협력회사 관계 등)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별한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만을 편입하는 지수다. 이번에 월드 부문에 편입된 국내기업은 삼성전자·포스코·SK텔레콤 등 총 13개로 유통업체로는 롯데쇼핑이 유일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빌보드]리한나, 새 싱글 ‘Only Girl’ 공개 “상업성+엣지”

    [빌보드]리한나, 새 싱글 ‘Only Girl’ 공개 “상업성+엣지”

    팝스타 리한나(Rihanna)의 새 싱글이 공개됐다. 리한나는 7일(현지시간) 라이언 시크레스트 라디오 쇼에서 “나는 이미 들떴다.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새 싱글 ‘Only Girl (In the World)’를 공개했다. ‘Only Girl (In the World)’은 댄스플로어를 장악하려는 목적으로 노르웨이 히트메이킹 듀오 스타게이트(Stargate)에 프로듀싱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스타게이트는 리한나의 최신 히트곡 ‘Rude Boy’ 등에서 함께 손발을 맞춘 바 있다. 프로듀서/싱어송라이터인 알렉스 다 키드(Alex Da Kid)는 빌보드닷컴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리한나의 두 가지 면을 석어 놓은 듯 한 노래다. 상업적이지만 동시에 엣지도 보여준다. 본질을 잃지 않았다"고 평했다. 이 곡은 2009년 975,000장의 판매를 기록한 리한나의 앨범 ‘Rate R’과는 또 다른 리한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리한나는 팬들과의 채팅을 통해 “‘Rated R’ 시대가 그리울 거다. 하지만 이번에 내가 만든 앨범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자신했다. 이어 “다음 단계는 진화한 리한나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그런 면에서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악동’ 에미넴, 배트맨 새 시리즈 ‘악당’ 역 노려▶ [빌보드]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빌보드] ‘독설가’ 사이먼, 영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서 하차▶ [빌보드] 생고기 걸친 레이디가가에 PETA 격분 "동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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