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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계 취준생 살리기 나선 이기권

    인문계 취준생 살리기 나선 이기권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인문계 대학생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올해 청년 취업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할 인원을 일차적으로 선발했는데 나머지 인원은 취업이 가장 어려운 상황인 순수 인문계 대학생으로 선정할 계획”이라며 “전국 34개 폴리텍대학 등을 활용해 인문계 대학생이 취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취업 아카데미 사업은 기업·사업주 단체가 청년 미취업자 등에게 산업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제공한 뒤 협약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 2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체 1만 10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취업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되는 학생들은 1인당 347만원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수를 마치면 참여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노동부는 현재 9260명을 선정했고, 남은 인원 1740명은 모두 인문계 대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또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공공 취업정보 사이트인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중견기업에 대한 구인·구직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올해는 청년 취업 문제에 집중하려 한다”며 “채용계획을 아직 확정하지 못한 대기업이 다수지만 인사노무담당자나 경제단체와 협의해 현재 계획을 받아 청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꼬리에 낚싯줄 엉킨 45톤 고래 구하기 화제

    꼬리에 낚싯줄 엉킨 45톤 고래 구하기 화제

    일주일 넘게 낚싯줄에 꼬리가 얽힌 45톤짜리 고래가 마침내 자유를 찾았다. 2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하와이 카일루아 코나 연안에서 꼬리에 낚싯줄이 걸린 채 발견된 45톤 혹등고래 구조 작업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혹등고래는 지난 13일 빅아일랜드 헬리콥터 투어 회사에 의해 처음 발견됐으며, 당시 빨간색 부표가 달린 수백 미터의 낚싯줄에 꼬리가 엉켜있었다. 웨스트 하와이 해양표류동물 대응 네트워크(The West Hawaii Marine Mammal Response Network) 측은 구조를 위해 고래의 상태와 건강을 살핀 후 위성으로 추적할 수 있는 태그를 부착했다. 이어 투어 보트와 헬리콥터들이 고래의 추적을 도왔다. 노아 해양 표류동물 건강 및 고립 대응 계획(NOAA‘s Marine Mammal Health and Stranding Response Program) 애드 라이먼(Ed Lyman)은 “지난 16일 구조 활동을 계획했지만 기상 악화로 연기됐다”면서 “구조하기 좋은 날씨를 기다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래를 발견한 지 일주일이 지난 21일 드디어 구조활동이 시작됐다. 해양 전문가들은 고래의 안전을 위해 고무보트를 이용했으며 구조활동을 하기 위해 고래가 더 깊은 수면 밑으로 잠수하지 못하게끔 더 많은 부표를 연결했다. 고무보트는 고래의 3m 뒤에서 고래를 쫓으며 칼이 장착된 폴을 이용해 꼬리에 엉킨 낚싯줄을 잘라내기 시작했다. 폴을 든 작업자는 고래의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폴을 정확히 조준한 상태에서 조심스레 칼질해 줄을 끊었다. 한편 애드 라이먼은 “구조활동은 성공적이었으며 혹등고래는 지금 자유의 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도 1.8m 길이의 줄이 고래의 상처에 파묻혀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상= E. Lyman(NOAA‘s Marine Mammal Health and Stranding Response Program) / Liveleak, RiffRaftVidz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돈 잘버는 남편, 집안일 안 돕는다”

    “돈 잘버는 남편, 집안일 안 돕는다”

    양성평등 의식의 확산으로 집안일을 아내와 함께 나눠 하는 남편이 늘어나고 있지만, 모든 유부남이 가사에 적극적인 것은 아닌 듯하다. 소득이 높은 남성은 일반적인 이들보다 집안일을 돕지 않는다는 것이 해외 연구팀의 연구로 밝혀졌다. 영국 워딕대 클레어 리넷 박사가 이끈 연구팀이 14세 이하 어린이가 1명 이상 있는 수십 가정을 대상으로 경제 상황과 가사 분담 등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소득이 낮은 남성은 청소나 설거지 등 집안일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지만, 소득이 높은 남성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넷 박사는 “이는 남성 사이에 점차 집안일을 분담해야 한다는 의식이 침투한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반면, 소득이 높은 남성은 가사분담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실제로는 가사를 꺼려했다. 이들은 자신이 가사를 맡기보다는 가정부를 고용하는 등 돈으로 해결하려는 사례가 많았다고 한다. 또한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여성 자신의 소득이 많고 적음에 관계 없이 남성보다 집안일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리넷 박사는 “남녀 모두가 남성은 집안일에 약하다는 고정관념이 잠재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사회학회(BSA)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일, 고용, 그리고 사회’(Work, Employment and Societ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회사 허락없인 결혼 안돼” 女승무원 채용조건 논란

    “회사 허락없인 결혼 안돼” 女승무원 채용조건 논란

    중동을 대표하는 항공사 2곳이 신입 승무원 채용시 황당한 조항을 내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국제운수노조연맹(International Transport Workers Federation, 이하 ITF)의 조사에 따르면 카타르 항공사는 승무원 채용 조건으로 ▲승무원은 결혼 전 반드시 사측의 허가를 구한다 ▲여성 승무원은 반드시 미혼만 채용한다 ▲5년 이상 싱글로 근무한 후에야 결혼 신청을 낼 수 있다 ▲여성 승무원이 임신했을 경우 사측에 반드시 보고해야 하며, 때에 따라 해고될 수 있다 등을 제시했다. 이를 조사한 ITF 측은 “아랍에미리트항공 역시 카타르항공과 비슷한 승무원 채용근로조건을 고집하고 있다. 이는 명백히 근로자의 노동 권리에 반하는 행동”이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카타르항공이 시민단체와 충돌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노르웨이의 차별반대단체 측은 카타르항공이 오슬로에서 열린 신규채용설명회에 참석한 여성들에게 짧은 치마를 입도록 강요했다는 사실을 들며 비난을 쏟은 바 있다. ITF 측 역시 “과거 카타르항공은 목욕 가운을 입고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이나 자신의 타투를 노출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여성 승무원을 해고한 바 있다”면서 “또 다른 여성 승무원이 도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남성과 키스했다는 ‘제보’를 받은 뒤 해당 직원을 내쫓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카타르 항공은 근로자 3만 1000명이 일하는 세계 10위의 대형 항공사로, 전 세계 다양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특히 이 항공사는 한국 취항 이전부터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하기로 유명했다. 중동 대형 항공사의 이러한 방침은 현지에 깊게 뿌리내린 이슬람 문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카타르항공은 이 같은 ITF의 주장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결혼 전 회사 허락받아야” 女승무원 채용조건 논란

    “결혼 전 회사 허락받아야” 女승무원 채용조건 논란

    중동을 대표하는 항공사 2곳이 신입 승무원 채용시 황당한 조항을 내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국제운수노조연맹(International Transport Workers Federation, 이하 ITF)의 조사에 따르면 카타르 항공사는 승무원 채용 조건으로 ▲승무원은 결혼 전 반드시 사측의 허가를 구한다 ▲여성 승무원은 반드시 미혼만 채용한다 ▲5년 이상 싱글로 근무한 후에야 결혼 신청을 낼 수 있다 ▲여성 승무원이 임신했을 경우 사측에 반드시 보고해야 하며, 때에 따라 해고될 수 있다 등을 제시했다. 이를 조사한 ITF 측은 “아랍에미리트항공 역시 카타르항공과 비슷한 승무원 채용근로조건을 고집하고 있다. 이는 명백히 근로자의 노동 권리에 반하는 행동”이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카타르항공이 시민단체와 충돌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노르웨이의 차별반대단체 측은 카타르항공이 오슬로에서 열린 신규채용설명회에 참석한 여성들에게 짧은 치마를 입도록 강요했다는 사실을 들며 비난을 쏟은 바 있다. ITF 측 역시 “과거 카타르항공은 목욕 가운을 입고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이나 자신의 타투를 노출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여성 승무원을 해고한 바 있다”면서 “또 다른 여성 승무원이 도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남성과 키스했다는 ‘제보’를 받은 뒤 해당 직원을 내쫓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카타르 항공은 근로자 3만 1000명이 일하는 세계 10위의 대형 항공사로, 전 세계 다양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특히 이 항공사는 한국 취항 이전부터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하기로 유명했다. 중동 대형 항공사의 이러한 방침은 현지에 깊게 뿌리내린 이슬람 문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카타르항공은 이 같은 ITF의 주장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소득 높은 남편일수록 집안일 안 도와” (英 연구)

    “소득 높은 남편일수록 집안일 안 도와” (英 연구)

    양성평등 의식의 확산으로 집안일을 아내와 함께 나눠 하는 남편이 늘어나고 있지만, 모든 유부남이 가사에 적극적인 것은 아닌 듯하다. 소득이 높은 남성은 일반적인 이들보다 집안일을 돕지 않는다는 것이 해외 연구팀의 연구로 밝혀졌다. 영국 워딕대 클레어 리넷 박사가 이끈 연구팀이 14세 이하 어린이가 1명 이상 있는 수십 가정을 대상으로 경제 상황과 가사 분담 등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소득이 낮은 남성은 청소나 설거지 등 집안일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지만, 소득이 높은 남성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넷 박사는 “이는 남성 사이에 점차 집안일을 분담해야 한다는 의식이 침투한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반면, 소득이 높은 남성은 가사분담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실제로는 가사를 꺼려했다. 이들은 자신이 가사를 맡기보다는 가정부를 고용하는 등 돈으로 해결하려는 사례가 많았다고 한다. 또한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여성 자신의 소득이 많고 적음에 관계 없이 남성보다 집안일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리넷 박사는 “남녀 모두가 남성은 집안일에 약하다는 고정관념이 잠재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사회학회(BSA)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일, 고용, 그리고 사회’(Work, Employment and Societ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커버스토리] 함께 창업하는 공간 함께 하지 않는 3가지

    [커버스토리] 함께 창업하는 공간 함께 하지 않는 3가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드림엔터’. 밤 12시가 훌쩍 넘었지만 사무실이 환하다. 지난달 법인 등록을 마친 사회적 기업 ‘리라이퍼’ 대표 옥유정(24·여)씨가 멘토 김철환(50)씨와 토론 중이다. 오후 5시 시작한 회의가 저녁식사도 건너뛴 채 7시간째다. 2013년 11월 노인용 콘텐츠 개발 사업을 시작한 옥씨는 지난해 드림엔터에서 김씨를 처음 만났다. 이후 매주 한 번씩 ‘지도’를 받는다. 김씨는 1999년 초고속 모뎀 업체 기가링크를 세운 벤처 1.5세대다. 미국에서 벤처기업연구소장을 지낸 그는 지금은 국내 벤처계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옆 회의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김진수(46)씨가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가족과 ‘전세’를 냈다. 초등학생 아들 찬영(13)·준영(11)군과 함께다. 빵과 음료 등 밤새 먹을 ‘식량’과 간이침대까지 더해져 마치 ‘캠프장’ 같다. 김씨가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동안, 형제는 회의실 벽면 스크린에 아동용 개발 프로그램 ‘스크래치’를 띄워 놓고 게임을 만들었다. 이날 찬영군이 만든 것은 아동용 자동차 게임이었다. 13일 오후 다시 찾은 이곳에서 직장인이자 창업 준비생인 김씨를 맞닥뜨렸다. 매주 금요일마다 이곳으로 퇴근해 아이템 개발에 집중한다는 그는 “지난해 창업 지원 프로젝트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 정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입상했지만 젊은 친구들의 의견을 물어보니 아직 사업화하기엔 이른 것 같아 좀 더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가 뜨고 있다. 말 그대로 ‘협업 공간’이다. 사무실을 차리자니 임대료가 부담스럽고 카페에서 일하자니 눈치가 보여 창업 구상에 집중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해고된 미국 직장인들이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카페로 향한 것이 시초다. 우리나라에도 드림엔터를 비롯해 서울에만 10여곳이 있다. 운영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세 가지가 없는 것은 공통점이다. 3무(無)는 칸막이, 임대료, 눈치다. 드림엔터는 365일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나이나 경력 제한도 없다. 다만, 2층의 지정공간을 쓰려면 사업계획서 제출 등 별도 승인을 얻어야 한다. 지난해 7월 투자 유치에 성공해 드림엔터 2층에 지정공간을 마련한 ‘레페리’(뷰티 포털 사이트) 대표 최인석(26)씨는 “협업 공간에는 창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간과 정보, 무엇보다 ‘네트워킹’이 있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협업공간에서 꿈 키우고 꿈 키워 주는 멘토·멘티들] ‘창업 복덕방’ 해결사 이장님

    [협업공간에서 꿈 키우고 꿈 키워 주는 멘토·멘티들] ‘창업 복덕방’ 해결사 이장님

    양석원(37) 디캠프 사업운영팀장은 예비 창업가들 사이에서 ‘이장님’으로 통한다. 창업 교육을 할 때 유명 강사를 ‘모셔오는’ 일도, 불투명한 미래에 답답해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도, 서로 다른 분야의 창업자들을 소개해 주는 일도 모두 그의 몫이다. 그는 “그냥 복덕방 아저씨”라고 쑥스러워한다. 예전 시골 복덕방 아저씨들이 중매도 서고, 일자리도 추천하고, 옆집 부부싸움도 말리듯 창업자가 성공하기 위한 이웃 역할을 할 뿐이란다. 일주일에 통상 두세 개 창업팀을 만나 필요한 일을 묻고, 창업 관련 행사를 기획하고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나타나 ‘홍반장’처럼 돕고 사라진다. 그는 “예비 창업가가 어엿한 사장님이 돼 고맙다고 찾아올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가 처음 예비 창업가 지원 사업에 뛰어든 것은 2010년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기획팀 직원이었던 그는 “2008년 퇴사 후 미국 실리콘밸리에 갔다가 명함도 주고받지 않고 오로지 관심 분야만 몇 시간씩 얘기하는 외국인들에게 ‘같은 공간에서 다른 사업을 공유하는’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한국에 돌아온 양 팀장은 당장 학동역에 165㎡(50평) 사무실을 빌렸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자유롭게 아이템을 상의하고 하나의 거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든 것이다. 양 팀장은 “한국에 처음으로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협업 공간)란 개념을 도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곳을 거쳐간 업체들이 바로 집밥, 열린옷장, 국민도서관 등이란다. 사람들을 창업계로 ‘인도’하는 역할도 한다. 그는 “500명 정도로 구성된 페이스북 그룹에서 여성 회원들만 모아 커뮤니티를 만들고 창업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면서 “이 가운데 1명이 지금 디캠프 언론홍보 팀장으로 근무 중이고, 다른 1명은 이미지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에버노트’에서 일하게 됐다”고 멋쩍게 말했다. 양 팀장은 “최종적으로 창업 지원센터인 ‘디캠프’를 한국을 넘어 아시아 창업 허브기관으로 키우는 게 꿈”이라고 강조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그리스 F-16 전투기 스페인서 추락…충격적 사고 현장

    그리스 F-16 전투기 스페인서 추락…충격적 사고 현장

    그리스 전투기 스페인서 추락 “F-16 곤두박질 10명 사망” 26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훈련에 참가한 전투기 한 대가 추락하면서 충돌 사고를 내 10명이 사망하는 등 큰 인명 피해가 났다. 스페인 국방부는 이날 스페인 남부에 있는 로스 야노스 군사기지에서 그리스 F-16 전투기 한 대가 떨어지면서 지상에 세워져 있던 다른 항공기들을 들이받는 바람에 1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국방부는 또 13명이 부상했는데 이 중 7명은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국방부 관리는 희생자 대부분이 스페인인이 아니라 이 훈련에 참가하고자 외국에서 온 나토 직원들이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사고기가 이륙 직후 추진력을 잃으면서 떨어져 나토 훈련에 참가한 다른 항공기들과 부딪혔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조종사가 이륙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르면서 사고가 났으며 사고기에 탑승한 두 명의 조종사 모두 숨졌다고 전했다. TLP로 이름 붙은 이 훈련에는 벨기에, 영국,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미국이 참가했다.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그리스 전투기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나 매우 슬프다”며 애도를 표했다. 스페인 국방부와 나토는 희생자들의 국적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영상=RajTamil Network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쌓여가는 감사의 글…중구는 따뜻합니다

    “지난해 11월 공무수행 중 사무실에서 쓰러진 우리 부서 직원의 쾌유를 빌며 500여만원의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신 안전건설국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중략)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야간 근무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직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9일 중구 가로환경과 직원들은 내부 결재시스템 전자게시판 ‘감사 우체통’에 이 같은 내용의 인사 글을 전했다. 인사 글에는 이내 격려뿐 아니라 쾌유를 기원하는 댓글이 달렸다. 중구의 감사나눔 운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는 지난해 5월 직원끼리 서로 칭찬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감사 우체통을 만들었다. 이곳에는 지난해 12월까지 모두 113건의 게시글, 344건의 댓글이 올라왔다. 특히 조회수는 4만 124건으로 하루 평균 약 170건의 방문이 이뤄진 셈이다. 구는 감사 우체통 운영 초기에는 방문수가 적었지만, 긍정 에너지 공유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직원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총무과 허진옥 주무관은 “감사 우체통에 올라온 진솔한 마음을 담은 글이나 공감 가는 좋은 시 등을 읽다 보면 매일이 감사하고 뿌듯하다”면서 “감사 우체통을 통해 일체감도 더 단단해지고 직장 분위기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감사 우체통은 선후배, 동료 간 구정에 대한 비전과 목표, 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소통 광장으로도 활용된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도 더욱 행복한 일터 GWP(Great Work Place)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감사의 힘과 에너지로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이끌고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를 가꾸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연말정산 세금폭탄’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13월의 세금폭탄’ 연말정산 논란으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13월의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논란에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논란에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13월의 세금폭탄’ 연말정산 논란으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13월의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세금폭탄’ 연말정산 간소화 과정에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폭탄…놓치는 항목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폭탄…놓치는 항목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연말정산 세금폭탄’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가 있다? 무슨 사이트인 지 보니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가 있다? 무슨 사이트인 지 보니

    연말정산 폭탄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가 있다? 무슨 사이트인 지 보니 연말정산 간소화 과정에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은? ‘13월의 세금폭탄’ 피하는 법 도와주는 서비스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은? ‘13월의 세금폭탄’ 피하는 법 도와주는 서비스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폭탄’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13월의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 화제 “도대체 어디?”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 화제 “도대체 어디?”

    연말정산 폭탄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 화제 “도대체 어디?” 연말정산 간소화 과정에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즈 in 비즈] 모든 생활은 TV로 통한다…바야흐로 스마트홈 시대

    [비즈 in 비즈] 모든 생활은 TV로 통한다…바야흐로 스마트홈 시대

    TV 리모컨으로 ‘일하기(Do house work) 모드’를 선택했습니다. 순식간이었습니다. 로봇청소기가 움직이고 에어컨은 자동 환기 모드로 바뀌었습니다. TV 오른쪽 상단 위로 5분 뒤면 세탁이 완료된다는 메시지도 떴습니다. 7일(현지시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사전 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다는 LG전자의 홈챗 프라이빗 룸을 찾았습니다. 눈앞에 TV 리모컨 하나로 집안의 모든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놀라웠습니다. 바야흐로 스마트홈의 시대입니다. 그 중심에는 TV가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각각 웹 OS 2.0과 타이젠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 TV를 내놓고 “TV를 스마트홈의 허브로 키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TV가 새로운 역할을 얻게 된 셈입니다. 물론 양사의 내용과 방향성은 살짝 다릅니다. 삼성전자는 독자적인 체제 구축을 이룬 뒤 다른 사업자를 참여시키는 방식을 채택한 반면 LG전자는 처음부터 오픈 소스 방식을 취하고 중국의 하이얼, 일본의 파나소닉 등 100여개 업체와 ‘올신 얼라이언스’ 클럽을 결성했습니다. 서버 없이 기기간 연동(D2D) 서비스를 먼저 제공한 쪽은 LG전자였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스마트 TV 저장 장치에 정보를 저장한다”고 부연했습니다. 사물과 사물이 직접 연결된 사물인터넷의 본격적인 시작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바일과 입는 기기 간의 연동도 강화됐습니다. 실제 홈챗 시연장에서 가전과 연결된 LG전자의 입는 기기 G워치에 대고 “집에 가고 있어”(I’m comming home)라고 말했더니 조명이 켜지고 에어컨이 돌아갔습니다. 취향에 맞게 설정해 둔 노래도 흘러나왔습니다.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는 사물인터넷을 가리켜 “사람들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우리를 보호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며 나아가 사회와 경제를 바꿀 무한한 가능성의 원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물인터넷은 과연 어떻게 우리 삶을 변화시킬까요. 그 변화는 생각보다 일찍 우리 곁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라스베이거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쓰레기통 씌워 차고 밟고…초등학생 집단따돌림 영상 충격

    쓰레기통 씌워 차고 밟고…초등학생 집단따돌림 영상 충격

    말레이시아 케다주(州) 알로르세타르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집단 따돌림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면서 2일(이하 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들이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땅바닥에 주저앉은 소년을 과녁 삼아 또래 친구들이 공을 차고 있다. 아이들의 괴롭힘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아이들은 쓰레기와 휴지통을 가져와 소년의 머리에 뒤집어씌우더니 소년이 쓰레기라도 되는 듯 빗자루로 소년의 얼굴을 쓸어내린다. 소년은 무기력하게 울음만 터트릴 뿐이다. 영상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말레이시아 정당 ‘말레이시아인도인협의회(Malaysian Indian Congress)’는 교육 당국과 경찰에 수사를 요구했으며, 사건은 지난해 9월 쉬는 시간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난 3일 사건이 일어난 학교에서는 가해 및 피해 학생들을 비롯하여 학부모들과 경찰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됐다.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 부모의 결정에 따라 훈방조치 됐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영상=The Rakyat Post Networ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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