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Work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Collective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95
  • 철도공단 ‘스펙 타파’ 최대 신규 채용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04년 공단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 노사 간 2016년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에 따른 후속 효과와 육아 휴직 및 군입대 휴직자에 대한 신규 채용, 단기근무 조건부 승진 등 퇴직선순환 프로그램 활성화에 따른 수요 등이 반영됐다. 채용 분야는 정보보안전문가·건축품질시험기술사·해외사업전문가·변호사·회계사·공인노무사 등 전문경력직 10명을 비롯해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시간선택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졸과 일반 대상 채용형 인턴 등 100여명이다. 앞서 철도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해 이번 채용부터 어학점수 등 스펙을 없애고 직무에 필요한 교육과 경력, 활동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입사지원서를 교체했다. 철도공단은 NCS 도입으로 직원 교육 시간과 비용 등이 단축되고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직무·조직 성과 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서는 13일부터 24일까지 공단 채용홈페이지(http://krnetwork.incruit.com)를 통해 접수한다. 12월 중으로 필기·면접 등의 채용 절차를 거친 뒤 2016년 1월 신규 직원을 최종 채용할 예정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우주에서 ‘초고속 광통신’ 가능할까? 나사와 유럽 우주국 개발 중

    [고든 정의 TECH+] 우주에서 ‘초고속 광통신’ 가능할까? 나사와 유럽 우주국 개발 중

    - 현재 거대 안테나로 수신 21세기 후반, 아니 22세기의 미래에는 과연 인류가 달이나 화성에 진출해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어렵습니다. 기술적인 어려움은 물론이고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인류가 진보를 거듭한다면 언젠가는 지구 이외에 장소에서도 삶을 꾸려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구와 우주 기지와의 통신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지금은 소수의 우주선과 로버들만 있으니 느린 통신 속도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문제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임무는 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명왕성과 그 위성들의 놀라운 모습을 전송한 뉴호라이즌스 호의 경우 데이터 전송 속도가 초당 1-4 킬로비트(Kb)에 불과합니다. 물론 이런 느린 속도보다는 49억km 떨어진 지점에서 보내는 미약한 전파 신호를 수신할 수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속도로 꾸준히 데이터를 보내서 우리가 보는 사진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나사의 딥 스페이스 네트워크(Deep Space Network·DSN) 덕분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거대한 안테나들이 힘을 합쳐 뉴호라이즌스가 보낸 미약한 전파 신호를 수신합니다. 물론 지구에서 가까이 있으면 훨씬 빠른 속도로 통신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구 근처에 있는 통신 위성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성 정도만 멀어져도 상당히 큰 안테나로 천천히 데이터를 수신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죠. 사실 이 문제는 전파를 이용한 통신이 가진 한계입니다. 무선 전파는 공간에서 넓게 퍼지면서 거리에 따라 신호의 강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레이저를 이용한 광통신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매우 손쉬운 대안입니다. 먼 거리에서도 신호의 강도를 유지하기 쉬우며 상대적으로 대용량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지구와 달 사이, 그리고 지구와 화성 사이 광섬유 케이블을 깔 수가 없다는 것이죠. 따라서 현재 연구되는 것은 직접 레이저를 우주 공간에 발사하는 것입니다. - 나사, 레이저 쏘는 FSO 추진 나사는 자유 공간 광학 통신 (Free-space optical communication·FSO)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주 공간에 레이저를 발사해서 광통신을 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경우 대기 입자는 물론 여러 장애물, 눈과 비 등 기상 조건에 따라 레이저가 제대로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주 공간에는 희박한 입자 이외에는 특별히 레이저를 가로막는 물체가 없습니다. 물론 작은 먼지나 운석이 있지만, 이들의 밀도는 매우 낮아서 아주 드물게 통신 방해를 일으킬 수 있을 뿐입니다. 사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마지막 단계에서 지구 대기를 통과하는 것이죠. 2013년, 나사는 달 탐사선인 라디(Lunar Atmosphere and Dust Environment Explorer·LADEE)에 달-지구간 고속 레이저 통신을 테스트할 모듈인 LLCD (Lunar Laser Communication Demonstration)를 탑재해 테스트했습니다. LLCD는 잠시간이었지만 38만 5천km 떨어진 지점에서 다운로드 초당 622Mb, 업로드 초당 20Mb의 아주 빠른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속도죠. 통신 거리로 봤을 때 이는 광통신 역사상 가장 먼 거리 통신에 성공한 쾌거였습니다. 이후 나사는 2017년에 더 장시간의 레이저 통신을 테스트할 LCRD(Laser Communications Relay Demonstration)를 계획 중입니다. 안정적인 우주 광통신이 실현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테스트에 성공한다면 비교적 가까운 미래에 초고속 우주 광통신이 실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유럽 우주국의 AIM 유럽 우주국과 나사는 협력을 통해서 소행성 탐사 및 소행성 궤도 변경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중 유럽 우주국이 담당한 AIM(Asteroid Impact Mission) 탐사선에는 지름 13.5cm에 무게 39.9kg의 비교적 대형 레이저 모듈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 레이저 모듈은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한 적이 없는 거리에서 레이저 빔을 발사합니다. 지구에서 최대 7,500만km 떨어진 지점에서 지구를 향해 레이저를 발사하는 것이죠. 그렇다고 레이저에 맞을까 봐 걱정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이 레이저는 본래 살상력을 가질 만큼 강한 출력이 아닌 데다 지구에 올 때쯤이면 넓게 퍼지기 때문이죠. 레이저가 보통 빛이나 전파보다 직진성이 강해 퍼지는 정도가 약하긴 해도 이 정도 거리를 이동하면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는 퍼지게 됩니다. 따라서 문제는 레이저로 인한 피해보다는 이 약한 신호를 감지하는 것입니다. 2020년쯤 테스트 될 이 실험이 성공할지는 아직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유럽 우주국은 지구에서 감지될 미약한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1m 지름의 특수한 리시버를 개발했습니다. 만약 이 테스트가 성공을 거둔다면 지구 – 화성 간 초고속 광통신이 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 아직은 미래인 초고속 우주 광통신 가까운 미래에 성공 가능성이 큰 것은 지구 - 달 정도 거리에서 초고속 광통신입니다. 지구 - 화성 거리의 레이저 광통신은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넓게 퍼져서 약해진 신호를 수신하는 문제는 물론 통신을 방해하는 장애물과 기상 상태 등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몇 개의 레이저를 동시에 이용하거나, 혹은 지구 대기 중으로 들어오기 전 지구 궤도에서 레이저 신호를 수신하는 방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주 광통신은 속도라는 큰 장점이 있으므로 앞으로 계속 연구될 분야입니다. 언젠가 인류의 후손들은 이 방식으로 대용량의 파일을 우주 저편에서 다운로드 받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朴대통령·아베, 1시간 회담 후 함께 오찬 예정

    “의전이 내용을 지배한다.” 외교가의 오랜 속설이 이번 한·중·일 정상회의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3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거의 동시에 한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에 대한 의전과 일정이 최근의 3국 관계를 반영하고 있다. 1일 서울에 도착한 아베 총리의 방한 일정은 1박 2일로 단출하고 제한적이다. 반면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방한한 리 총리는 아베 총리보다 하루 더 묵는 등 2박 3일의 넉넉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두 정상 모두 박근혜 대통령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지만 리 총리는 박 대통령의 초청 형식에 의한 공식방문(official visit)으로 이뤄졌다. 반면 아베 총리는 3국 정상회의 참석에 따른 실무방문(working visit)으로 진행돼 방문의 격이 다르다. 같은 회담에 참가하는 중국과 일본 정상의 방문은 격이 다른 의전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한·중 밀월 관계”와 “얼어붙은 한·일 관계”가 묘하게 부각되고 있다. ‘열혈 한류팬’으로 알려진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도 동행하지 않을 정도로 실무 성격이 강한 방문이다. 하지만 리 총리는 중국의 유명 바둑 국수인 창하오(常昊) 9단 등과 동행했다. 박 대통령은 리 총리와 회담 뒤 만찬에 초청했고, 아베 총리와는 1시간 정상회담 후 오찬을 같이한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리 총리는 방한 기간 한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장, 총리 등을 만나고 돌아간다. 반면 아베 총리는 30시간 남짓 체류하는 동안 정상회담을 빼고는 수행 기자단과의 인터뷰가 유일할 정도로 일정이 간단하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대전, 청주 등 충청 채용대행 및 아웃소싱 기업 ‘워크베이’ 주목

    대전, 청주 등 충청 채용대행 및 아웃소싱 기업 ‘워크베이’ 주목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돌파구를 찾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가 하면 지방 취업 희망시 가산점을 주는 등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것. 졸업 후 1년 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 졸업생 함모씨(청주시, 25세)는 “일년 동안 취업의 문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이제는 방법을 바꿔서 ‘인(in) 서울’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지방에 있는 기업까지 안목을 넓혀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업에 취업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근 함씨처럼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취업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때문에 지방에 위치한 인재파견 업체는 매우 분주하다. 대전, 청주 등 충청 지역 아웃소싱 전문 기업 워크베이㈜ 역시 그 중 하나다. 워크베이는 청주를 비롯한 충청권의 인재를 채용 대행하거나 인력파견, 아웃소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대전 인력의 수급을 도맡고 있는 워크베이는 다양한 점에서 기업과 취업 준비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먼저 워크베이는 다양한 인력 수급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대기업 네트워크 협력사로 등록된 워크베이는 대소, 광혜원, 오송 단지 등에서 다년간 안정적으로 숙력된 인력을 수급해 왔다. 단기간 많은 인력이 필요한 업체에도 안정적으로 인력을 제공하는 등 상황별 인력 수급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또한 풍부한 인력자원을 바탕으로 빠른 대응 능력을 자랑한다. 근로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기업 내 자금에서 급여를 선 지급하고 자체 기숙사 및 통근 차량을 운용하면서 대기자를 포함한 약 500여 명의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 풍부한 인력풀을 구비하고 있기에 기업의 인력 요청에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 워크베이 관계자는 “자사는 다양한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하고 있고,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업무 적응과 근태 관리 등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대전 충청 지역의 노사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인력풀을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워크베이에서 제공하는 채용공고는 공식홈페이지(www.workbay.z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게시판] 부산시, 광명시, 한양대, 환경부, 이화여대

    [게시판] 부산시, 광명시, 한양대, 환경부, 이화여대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사에서 ‘부산홍보단’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한다. 부산홍보단은 통역사, 이민자, 유학생, 외국어 관련 대학(원)생 등 외국어 가능자로 구성된 ‘부산 시민통역 서포터스’를 말한다. 이번 강연은 이들 중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부산에 대해 바로 아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부산시는 이번 강연을 포함해 2016년까지 모두 7회의 ‘부산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 광명시는 광명동굴 ‘용’ 조형물 명칭을 공모한다. 국내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의 ‘용’ 조형물에 대한 창조적이고 대중성 있는 명칭을 공모해 광명동굴을 관광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명칭은 ‘용’ 조형물과 광명동굴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광명국제판타지콘셉디자인 공모전’을 부각할 수 있어야 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11월1일까지이고 수상작 발표는 11월4일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터넷(taxwork@korea.kr)이나 방문접수, 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다. 조형물 명칭 공모자에게는 특전으로 광명동굴 입장권 1장을 준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는 오는 28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사회과학관에서 한동운 한양대 국제의료개발학과 교수를 초청해 ‘나이지리아 보건의료의 개혁방안’ 제하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수는 공중보건의 국제적 권위자로서 국제의료 및 공적개발원(ODA)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에서 ‘2015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는 160개 환경분야 전문기업과 공공기관이 참가해 300여명의 청년 구직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명사 특강, 클래식 공연,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오는 28일 오후 5시 중강당에서는 이화여대 최고의 연사진과 함께 하는 ‘혁신이화시리즈특강’이 개최된다. 문화·예술분야 세 번째 특강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체육과학전공 원형중 교수가 연사로 나서 “ ‘레저(Leisure)’에서 ‘웨저(Weisure)’로 : 레저,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특강한다. 오는 29~30일 김영의홀에서는 이화여대 음악대학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건반악기교수 나눔콘서트’, 11월3일 오후 7시에는 삼성홀에서 본교 석좌교수 겸 국립생태원장 최재천, 개그맨 김병만, 소설가 김훈이 출연하는 ‘3인3색 토크콘서트 “자연스럽게 사람답게”, 11월10일 오후 6시30분 ECC B142호에서는 ‘북콘서트, 기생충학자와 PD의 대담’이 열린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생활정책 Q&A] 실업급여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생활정책 Q&A] 실업급여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달 노사정 대타협 이후 실업급여 확대 방안(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내놨습니다. 현재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를 지급하던 구직급여를 60%로 인상하고 수급기간도 현재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씩 연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하지만 구직급여를 받기 위한 요건을 강화하면서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 실업급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도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Q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요건은 어떻게 되나요. A 실업급여에는 구직급여, 취업촉진수당, 연장급여 등이 포함됩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구직급여는 비자발적 이직자에게 지급됩니다. 구직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이직(실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합니다. 180일은 한 사업장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장을 옮겼다 할지라도 날짜만 충족하면 됩니다. 또 자발적 이직자라 하더라도 수급 자격을 인정받는 경우도 있죠. 임금 등 근로조건이 낮아졌거나 종교·노동조합 활동 등으로 차별을 받는 경우, 중대재해에 노출된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공금횡령·무단결근 등 본인 잘못으로 해고됐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Q 실업급여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A 실업급여는 실직 다음날부터 12개월이 지나면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체 없이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구직등록을 해야 합니다. 수급자격 신청교육은 고용센터 방문 없이 워크넷에서 받을 수 있어요. 구직신청까지 완료하고 구직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이후에는 관할 고용센터를 찾아가 간단한 상담을 하고 재취업 교육 일자를 받아와야 해요. 이후에는 구직활동, 직업훈련 등을 받아야 하고, 1~4주마다 고용센터에서 실업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Q 한 달에 얼마 정도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A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 4만 3000원이 상한액으로 설정돼 있어 그 이상은 받을 수 없습니다.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로 설정돼 있습니다. 올해 기준으로 4만 176원입니다. 하루에 4만 176원~4만 3000원를 받는다는 의미죠. 지급기간은 실직 당시 연령과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90~240일간 지급됩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1인당 월평균 실업급여액은 110만 8000원, 평균 수급기간은 113일에 불과합니다. 고용노동부가 실직자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금액은 월 126만원, 수급기간은 최소 4개월(120일) 이상이 적정하다”고 답했습니다. 실업급여의 지급수준이나 기간 등 보장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미죠. Q 정부가 발표한 실업급여 확대방안은 언제 시행되나요. A 정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곧바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관련 예산을 국회 소관 상임위인 환경노동위원회가 심의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본격적인 법안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죠. 하지만 근로조건 저하 및 비정규직 양산 우려가 있는 파견법, 비정규직법 등 다른 노동개혁 법안과 일괄 처리를 시도한다면, 야당의 반대 등으로 국회 통과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KT, 세계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책임진다

     KT가 아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저 케이블을 통합 관제한다. 단일 통신사로서는 최초의 사례다.  KT는 22일 “세계 최대 용량의 해저 케이블인 NCP(New Cross Pacific)의 관제센터(NOC·Network Operation Center)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NCP는 총 길이 1만 4000㎞, 전송용량 80Tbps로 2017년 12월 개통된다. NCP 해저케이블이 개통되면 KT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총 길이 1만 1000km, 전송 용량 38.4Tbps인 APG(Asia Pacific Gateway) 해저케이블과 함께 총 118.4Tbps를 운용한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케이블의 총 용량 430Tbps의 27%, 전 세계 해저 케이블의 총 용량 1069Tbps의 11%에 달하는 규모로, 1500만명이 HD 화질(8Mbps)의 영상을 동시 시청하고 700MB 용량의 영화를 1초에 2만여편 전송할 수 있는 용량이다.  KT는 “아시아·태평양과 북미 지역에서 급증하는 국가간 인터넷 트래픽의 부하를 분산하고 해저 케이블의 안정적인 운용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T는 NCP와 APG 해저케이블 구축을 추진하는 컨소시엄의 의장국으로서 총 사업비 10억 달러가 넘는 사업을 주도한다. NCP 컨소시엄은 한국의 KT, 중국의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일본의 소프트뱅크, 대만의 중화전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등 5개국 7개 사업자로 구성돼있으며 APG 컨소시엄은 중국 차이나 모바일, 일본 NTT, 미국 페이스북 등 9개국 13개 사업자가 참여한다. KT는 “글로벌 통신사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에서 KT는 최첨단 관제 시설 확보, 세계 최초로 국제 해저케이블 분야의 업무연속성관리 국제 표준인증인 ISO 22301 획득 등 해저케이블 운용 분야의 노하우를 인정받아 관제센터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부사장은 “이번 NCP NOC 유치로 KT는 환태평양 인터넷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자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인재 뱅크·창업 멘토링 청년희망재단 공식 출범

    인재 뱅크·창업 멘토링 청년희망재단 공식 출범

    ‘청년희망펀드’를 운영할 청년희망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황철주(56) 주성엔지니어링 대표가 선임됐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희망재단이 고용노동부의 설립 허가를 받아 출범했으며, 오전 첫 이사회에서 황 이사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 이사에는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과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기권 고용부 장관 등 노·사·정 대표 4명과 류철균(필명 이인화) 이화여대 교수, 장의성 한성대 교수가 포함됐다. 황 이사장은 인하대 공대를 졸업한 1세대 벤처 기업가로서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자신이 설립한 ‘한국청년기업가 정신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13년 3월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 중소기업청장에 내정됐으나 당시 600억원이 넘는 주성엔지니어링의 주식을 처분해야 하는 백지신탁 문제 등을 이유로 스스로 물러난 바 있다. 류 이사는 ‘초원의 향기’, ‘영원한 제국’을 저술한 소설가이고 현재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장 이사는 한국잡월드 초대 이사장을 맡은 일자리 전문가이며 재단의 상임이사 겸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청년희망재단은 이사회와 사무국 외에 멘토단지원팀과 기업청년매칭팀, 일자리사업팀 등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청년희망아카데미’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크라우드 소싱이란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이 제안서를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하면 기부 희망자가 지원할 청년과 지원액을 결정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재단은 ▲맞춤형 훈련을 알선하고 일자리로 연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인재 뱅크 구축 ▲해외 진출 프로젝트 추진 ▲창업 지원을 위한 멘토링 제공 ▲직업 체험 또는 단기 취업 기회 제공 등을 구상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건물에 위치한 재단은 사무국 직원 12명을 채용하기 위해 정부 고용정보 시스템인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해외여행 |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해외여행 |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HONGKONG OCEAN PARK Halloween “나 귀싱 꿍꼬또”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워킹데드 서바이벌 등 …10월 내내 아시아 최대 핼러윈 축제 홍콩 오션파크의 핼러윈 대축제는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핼러윈 축제다.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집으로 돌아온다고 믿었던 고대 컬트인의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시작된 핼러윈은 만성절 전날인 10월31일 열리는 축제지만 홍콩 오션파크에서는 10월 내내 즐길수 있다. 올해는 8가지의 다양한 어트랙션으로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더했다. 올해 처음 선을 보인 워킹데드 서바이벌은 인기리에 방영되는 Fox 채널의 워킹데드를 재현한 어트렉션으로 좀비의 습격을 피해 도망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본인의 영정 사진을 찍는 것부터 시작해 홍콩의 장례문화를 바탕으로 사후 세계 7일 간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는 H15는 공포도 공포지만 현재의 삶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인원 제한이 있어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15years of horror’는 15년 동안 귀신의 집을 총망라한 공간이다. 고풍스런 저택의 롤리타 맨션, 그곳에 살고 있는 소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셀피 경품에 응모 할 수 있다. 이 저택은 밤에는 비밀스런 블러드 저택으로 바뀌고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피를 원하는 생명체들이 우리의 방문을 기다리고있다. 또 꼭두각시 조종사의 ‘죽음의 작업실’(Puppet Master’s Deadly Workshop)에서는 꼭두각시 인형 뒤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을 간직한 저택에서 인형들의 함정과 덫을 피해 저택을 빠져나오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핼러윈 축제라고 귀신들만 우글거리는 것은 아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도라에몽 핼러윈 무비스튜디오에서 친근한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고 영화 제작 체험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트릭 또는 트릿 펌킨 트레일(Trick or treat Pumpkin Trail)은 홍콩에서 가장 긴 핼러윈 산책길로 핼러윈 데이에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노래를 부르고 사탕을 얻는 아이들처럼 다양한 게임을 통해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다. 지옥문이 열리고 귀신들이 돌아다니면 굶주린 귀신들을 달래기 위한 헝그리 고스트 페스티벌(걸신 축제)이 열리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핼러윈을 테마로 다양하고 재미난 요리들도 선보인다. 무덤과 비석모양의 장식을 곁들인 해산물 볶음밥, 잘린 손가락 모양의 쿠키가 곁들여진 토마토 수프도 인상적이다. 이런 무시무시한 음식말고도 사랑스런 도라에몽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도라에몽 핼러윈 세트메뉴’도 넵튠 레스토랑이나 턱시도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있다. 오션파크의 핼러윈 축제는 10월2일부터 11월1일 중 10월2일~4일, 9일~11일, 16일~18일, 21일~25일, 29일~31일, 11월1일 등 총 18일의 이벤트 날짜 중 방문하면 8개의 어트렉션과 11가지의 인기쇼를 즐기수 있다. ●Restaurant Tuxedos Restaurant 턱시도 레스토랑Tuxedoes Restaurant에서는 펭귄들의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다. 도라에몽 할로윈 세트 메뉴와 펭귄 모양의 피자도 인기다. neptune Restaurant 넵튠 레스토랑Neptune Restaurant의 한쪽면에는 대형수족관이 있어 식사를 하면서 유영하는 거북이를 비롯해 다양한 바닷속 물고기를 볼수있다. Doraemon dishes 도라에몽 캐릭터들이 맛있는 음식 속에 들어갔다. 턱시도 레스토랑과 넵튠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홍콩 글·사진=유운상 Travie Writer 취재협조=홍콩오션파크 www.oceanpark.com.hk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북한 대동강변 야외 음악회에서는 김정일 총비서 생전 모습 담긴 스크린이..

    북한 대동강변 야외 음악회에서는 김정일 총비서 생전 모습 담긴 스크린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다음날인 11일 북한 평양 대동강변에서 열린 무용 및 음악 야외공연에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아버지인 김정일 총비서의 생전 모습이 담긴 대형 스크린으로 무대를 꾸몄다. Performers sing before a giant television screen showing lat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during an open air dance and music performance on the North bank of the Taedong river in Pyongyang on October 11, 2015. North Korea i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색동저고리 입고 공연 펼치는 북한 합창단과 무용단...노동당 창건 기념

    색동저고리 입고 공연 펼치는 북한 합창단과 무용단...노동당 창건 기념

    북한 무용단과 합창단들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다음날인 11일 평양 대동강변에서 열린 야외공연을 하고 있다. Performers sing before a backdrop Dancers perform a routine during an open air dance and music performance on the North bank of the Taedong river in Pyongyang on October 11, 2015. North Korea i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은 지금...공연중...

    북한은 지금...공연중...

    북한 합창단들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다음날인 11일 평양 대동강변에서 열린 무용 및 음악 야외공연에서 인공기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합창하고 있다. Performers sing before a backdrop during an open air dance and music performance on the North bank of the Taedong river in Pyongyang on October 11, 2015. North Korea i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강제 노역” 日 발언록 세계유산위원회 홈피에 공개

    일본 근대산업시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당시 일본 측이 ‘강제 노역’을 언급한 발언이 담긴 회의록이 공개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7월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의 토의 요록을 최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공개된 요록에는 당시 사토 구니 주유네스코 일본 대표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동원되어(brought against their will)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forced to work)했다”며 “일본은 인포메이션 센터 설치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해석 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돼 있다. 일본 정부는 등재 결정 직후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이 강제노동을 인정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 바 있어 일본이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할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저 북한군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뭘 생각할까”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저 북한군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뭘 생각할까”

    북한 인민군이 10일 오후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리는 평양 김일성 광장 한복판에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A North Korean soldier stands in the rain on Kim Il-Sung square follow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를 보다] 첫울음 터트리듯...갓 태어난 아기별들의 ‘불꽃놀이’

    [우주를 보다] 첫울음 터트리듯...갓 태어난 아기별들의 ‘불꽃놀이’

    갓 태어난 아기는 울음을 터트려 세상에 첫 인사를 한다. 그런데 별도 비슷한 신고식을 치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물론 별이 울음을 터트리지는 못하지만, 대신 강력한 가스의 제트를 양 축으로 뿜어내면서 자신의 존재를 주변에 알리는 것이다. 탄생을 축하하는 일종의 불꽃놀이라고 할 수 있다. 별의 재료가 풍부한 가스 성운에서 중력에 의해 먼지와 가스가 뭉쳐지면, 초기 별의 씨앗이 형성된다. 이 가스 덩어리의 중심부 압력과 온도는 자체 중력에 의해서 점점 높아지는데, 어느 순간에 이르면 안정적인 수소 핵융합 반응을 유지할 수 있을 만한 정도에 도달한다. 그러면 갑자기 빛이 나면서 별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 단계의 초기 별을 'T 타우리 별'(T Tauri star)이라고 불리는데, 자전축 아래위로 강력한 가스를 분출할 때가 있다. 이는 '허빅-아로 천체'(Herbig–Haro objects)라고 부르는데, 그 시간은 별의 일생 중 매우 짧은 수천 년에 불과하다. 따라서 우주의 수많은 별 가운데 이를 관측할 수 있는 대상은 극히 적다. 최근 제니미 관측소의 천문학자들은 지구에서 1,300광년 떨어진 오리온 B 분자 구름에서 독특한 T 타우리 별을 찾아냈다. HH24라고 알려진 이 제트는 한 쌍이 아니라 적어도 6개나 되는 데, 덕분에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은 독특한 'X'자 같은 모양을 만들어낸다. (사진에서는 희미하긴 하지만 이것 이외에도 다른 제트 흐름이 존재한다) 과학자들은 여기에 불꽃놀이(fireworks)라는 명칭을 붙였다. 과학자들은 이 별난 아기별이 왜 2개보다 더 많은 제트를 가졌는지 알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여러 개의 별이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태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아마도 5개 정도의 별이 동시에 탄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 모습은 사이좋게 우주에서 불꽃쇼를 보이는 다둥이별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렇게 태어나는 별 가운데 일부는 형제들과 완전히 떨어진 '고아별'이 되기도 한다. 과학자들은 새롭게 태어나는 다둥이별을 연구해 별의 일생 초기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든 정 통신원jjy0501@naver.com
  • “저 인민군은 왜 뒤를 돌아봤을까”

    “저 인민군은 왜 뒤를 돌아봤을까”

    10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리는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주석단에 김정은 제1위원장이 도착하자 인민군들이 박수를 치며 맞이하고 있다. Soldiers applaud the arrival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at Kim Il-Sung squar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탱크 행렬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탱크 행렬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탱크가 지나가고 있다. North Korean tanks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한복 행렬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한복 행렬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꽃술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Women wearing traditional Korean ‘hanbok’ dresses wave flowers as they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와이셔츠 시민과 깃발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와이셔츠 시민과 깃발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꽃술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Women wearing traditional Korean ‘hanbok’ dresses wave flowers as they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참가 시민들의 손에는...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참가 시민들의 손에는...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시민들이 인공기와 꽃을 들고 참가하고 있다. Participants wave flags and flowers as they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