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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추진 남북교류사업소홀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북 교류사업들이 겉돌고 있다.지난해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분위기에 편승,준비부족과 이벤트성인 전시성·일회성 사업에 치중한 결과다.좀더 내실있는 교류·협력 추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남북정상회담 이후 정부가 자치단체에 승인한 15개 사업 중 부산시의 ‘제81회 전국체육대회 금강산 성화채화’ 단 1개 사업만 성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단체의 남북교류사업이 승인만 받아놓고 성사되는 일이 없이 지지부진하자 정부는 ‘자치단체 남북교류사업 심사위원회’을 별도로구성,엄격한 심사를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심사위원회는 특히 남북 자치단체끼리의 실현성없는 자매결연 추진이나 전시성·일회성 사업의 승인은 가급적 보류키로 했다. 실제로 대전시의 ‘제2차 WTA(세계과학도시연합) 총회’에 북한 과학도시를 초청하려던 계획은 승인만 받아놓고 북한측의 거부로 무산되고 말았고,지난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0 아시아·유럽포럼’에북한 문화성 장관 및 문화계 인사를 초청하려던 경북도의 사업도 승인만 받아놓고 결국은 취소된 사례다. 이밖에 충남도가 ‘2002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와 ‘2002 동아마라톤’에 북한을 초청하려는 계획,전북 군산시의 오페라 ‘탁류’ 북한공연 등이 승인을 받아 추진하고 있으나 성사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그나마 강원도가 추진해온 ‘금강∼설악권’ 솔잎혹파리 공동예방사업을 비롯,연어치어방류 및 소규모 부화장 건설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지난해 말 김진선강원지사가 직접 북한을 방문,북한 당국자와 협의를 벌이기도 했다. 홍성추기자 sch8@
  • 이형택 ATP투어 삼성오픈 4강 진출

    [브라이턴(영국) DPA 연합] 이형택(삼성증권)이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투어대회인 삼성오픈(총상금 37만5,000달러)에서 한국테니스 사상 최초로 4강에 진입했다. US오픈 16강 주역인 세계 99위 이형택은 24일 영국 브라이턴 인터내셔널센터에서 열린 단식 8강전에서 안정된 스트로크와 과감한 네트플레이로 세계 300위 렌조 풀란(이탈리아)을 2-0(6-1 6-3)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이형택은 남녀를 통틀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투어 대회4강의 벽을 깬 선수로 기록됐다. 지금까지 남자테니스 투어대회에서는 89년 국내에서 열린 칼컵 코리아오픈에서 김봉수(은퇴)가 8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고 여자도세계 57위까지 오른 박성희가 여자테니스협회(WTA)투어대회 8강에 그쳤다. 이날 이형택은 강서비스에 이은 과감한 네트 플레이로 찬스에서 실수 없이득점을 올렸고 안정된 스트로크로 상대의 범실을 유도해 낙승을 거뒀다. 이형택은 톱시드인 팀 헨만(영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 이형택 ‘세계100위 벽’ 깼다

    이형택(삼성증권)이 한국 남자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세계랭킹90위권에 진입했다. 올 US오픈 16강에 진출했던 이형택은 21일 남자 프로테니스협회(ATP)가 발표한 세계랭킹 엔트리시스템에서 99위에 올라 ‘100위 벽’을 돌파했다. 지난 13일 삼성증권배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120위에서 103위로올랐던 이형택은 19일 오사카챌린저대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랭킹포인트 33점을 추가,지난주 103위에서 4계단 뛰어올랐다. 이로써 이형택은 내년 시즌부터 ATP 투어대회 본선에 자동진출권을받게됐고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본선에도 자동진출권을 얻을 확률이 높아졌다.현재 아시아권에서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든 선수는 이형택이 유일하다. 한편 국내 선수 가운데 남자부는 은퇴한 김봉수가 87년 129위에 오른 것이 지금까지 최고랭킹.여자부는 최근 은퇴한 박성희가 95년 여자테니스협회(WTA) 세계랭킹 57위까지 올랐었다.
  • 빚더미 대전시 출연금 홀로 부담

    지하철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SOC) 건설 사업비로 인해 빚에 허덕이고 있는 대전시가 WTA(세계과학도시연합) 출연금을 도맡아 내고 있는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13개국 27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는 WTA사무국 운영경비 명목으로 98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4억5,000만원의출연금을 냈다. 대전시는 ‘회원국의 출연금과 회비,기타 수입으로 WTA를 운영한다’는 WTA회칙 등에 근거,해마다 1억5,000만원씩 꼬박꼬박 출연금을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전시를 제외한 나머지 12개국 26개 도시는 98년 WTA 창립이후 지금까지 단 한푼의 출연금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WTA 운영규칙에 회원도시들이 사무국 운영경비를 어떻게 분담할지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대전시는 내년도예산안에 또다시 1억5,000만원의 WTA출연금을 편성했다. WTA는 대전시 주도로 98년 9월16일 창립된 국제기구로 미국의 오스틴,영국 길포드,일본 기후현,중국 난징 등 13개국 27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임계묵(林桂默·39·교사·대전시 서구 월평동)씨는 “7,000억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는 대전시가 선진국 회원도시들도 내지않는 WTA출연금을 도맡아 내는 것은 분수에 맞지 않는 자기과시”라고 주장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힝기스, 포르쉐컵 2년연속 정상

    [필터슈타트(독일) AP 연합] 세계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킴 클리히스터스(벨기에)의 돌풍을 잠재우고 여자테니스협회(WTA)투어 포르쉐컵테니스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대회 챔피언인 톱시드 힝기스는 9일 독일 필터슈타트에서 열린대회 결승전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17세 소녀 클리히스터스를 단 52분만에 2-0(6-0 6-3)으로 가볍게 꺾었다. 이로써 힝기스는 시즌 4번째 우승과 동시에 WTA투어 단식 30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8만7,0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200만달러를 돌파했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클리히스터스는 예선에서 6번시드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를 물리쳤다.
  • 세레나, 도요타컵테니스 우승

    [도쿄·필터슈타트(독일) AP AFP 연합] 시드니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줄리 알라르 데쿠지(프랑스)를 꺾고 도요타프린세스컵테니스대회에서 우승했다. 세계랭킹 8위 세레나는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 강력한 서비스를 앞세워 세계 19위 데쿠지(프랑스)를 65분만에 2-0(7-56-1)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세레나는 올 시즌 3번째이자 통산 8번째 여자테니스협회(WTA)투어 우승트로피를 차지하며 우승상금 8만7,000달러를 벌었다. 세계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는 WTA투어 포르쉐컵테니스대회 결승에 진출,17세 소녀 킴 클리히스터스(벨기에)와 패권을 놓고다툰다. 지난 대회 챔피언인 힝기스는 8일 독일 필터슈타트에서 열린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9위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스페인)를 36분만에 2-0(6-1 6-0)으로 가볍게 눌렀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클리히스터스는 세계랭킹 7위 나탈리 토지아(프랑스)에 2-1(3-6 6-4 6-1)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이변을이어갔다.
  • 대덕밸리 벤처산업 메카로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800여개의 첨단 벤처기업들이 몰려있는 대덕밸리가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벤처산업의 메카로 집중 육성된다. 대전시는 28일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내 국제회의장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의 집적지 대덕밸리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대덕밸리 선포식을 가졌다. 대덕밸리는 800여만평의 대덕연구단지를 중심 축으로 인근 과학산업단지,제3·4산업단지 및 엑스포과학공원,유성온천지구,둔산신시가지일대를 포괄하는 용어다. 대전시는 대덕밸리 선포식을 계기로 벤처기업 창업 붐이 더욱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지정,벤처협동화단지 및벤처산업전용단지 조성 등 인프라가 크게 확충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전시는 또 연구원 창업 및 첨단기술 산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글로벌 네트워크인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을 통해 첨단 기술력을갖춘 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등도 적극 촉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생물·정보통신·영상·정밀화학·신소재 등 5대 산업을 특화·육성,발전시켜 나가면서 창업에서 성장·정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현재 대덕밸리에는 정부출연기관 20개,대기업 민간연구기관 29개 등70여개의 연구기관과 박사 4,000명 등 2만여명의 과학기술인재 등 인적·물적 인프라를 토대로 370여개의 업체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아 활동중이다.또 550개 창업보육실에서 450개 기업이 벤처 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중이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윌리엄스 30연승 노린다

    ‘불패의 여신’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미국의 테니스 여자 단식 올림픽 3연패 사냥에 나섰다. 비너스는 22일 시드니올림픽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야나 칸다르(독일)를 2-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라 파비올라 줄루아가(콜럼비아)를 2-0으로 꺾은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스페인)와 24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지난 6월 프랑스오픈 8강전 패배 이후 메이저대회 2회 우승(윔블던,US오픈)을 포함해 3개의 WTA(여자테니스협회) 투어대회를 석권하며무려 26게임 무패를 자랑하던 비너스는 이번 올림픽에서 연승행진을29연승으로 늘렸다. 비너스의 30연승 행진의 가장 큰 걸림돌은 8강전 상대인 비카리오. 비너스는 프랑스오픈 8강전에서 비카리오에게 1-2로 패했다. 만약 비너스가 비카리오에게 진다면 자신의 연승전 마지막 패배와연승후 첫 패배를 비카리오에게 기록하게 되는 악연을 이어나가게 된다. 미국 여자 테니스는 88년 테니스가 다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복귀한 이후 3대회를 석권했다.92년 제니퍼 카프리아티,96년 린제이 데이븐포트에 이은 3번째 유망주는 비너스.비너스는 동생 세레나와 조를이룬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첼시 클린턴과 빌 게이츠 등 미국팬들은 비너스가 미국의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남자부에서 안드레 아가시,토드 마틴에 이어 제프 타랑고마저 16강에서 탈락한터라 비너스의 어깨는 더욱 무겁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러 데멘티에바 US오픈 4강 돌풍

    ‘제2의 안나 쿠르니코바’가 떴다-. 러시아의 신예 엘레나 데멘티에바(18·세계25위)가 생애 처음으로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 올랐다. 3회전에서 세계 7위 콘치타 마르티네스(스페인)를 꺾는 이변을 연출한 데멘티에바는 7일 대회 8강전에서 10번 시드 안케 후버(독일)마저 2-1로 물리치며 파란을 이어갔다.준결승 상대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2-0으로 완파한 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2위). 98년 프로에 데뷔한 데멘티에바는 아직 메이저대회는 물론 WTA(세계여자테니스협회)투어 대회 우승 경험도 없다.통산 34승27패에 상금은 35만달러.지난해 US오픈 3회전 진출이 메이저대회 최고성적이고 투어대회에서도 올 인디안웰스오픈,지난해 팔레모오픈 4강진출이 고작이다. 이번 대회도 시드니올림픽에 대비해 감각을 키우기 위해 나선 게 ‘대박’을 터뜨리게 됐다.180㎝·64㎏의 늘씬한 몸매와 금발,단정한용모는 ‘요정’ 쿠르니코바와 견줄만하다. 게다가 지난해 미국과의 페더레이션컵 결승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를꺾는 등 무한한 잠재력을갖추고 있어 조만간 첫 승을 신고할 전망이다.일찌감치 미국으로 떠난 뒤 올림픽대표팀에도 불참한 쿠르니코바에게 실망한 러시아 팬들의 애정이 18년 내내 모스크바를 지키고 있는 데멘티에바에게 쏠리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금강산서 체전聖火 채화한다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화가 금강산에서 채화된다.한라산과 백두산을 잇는 ‘통일염원 합수(合水)·합토(合土) 행사’도 올해안에 열리게 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27일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사업 제1차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중 ▲전국체전 금강산 성화 채화(부산) ▲백두·한라산 합수·합토 행사(제주) ▲경주문화엑스포에 북한인사 초청(경북)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총회에 북한 과학도시초청(대전) 등 4건을 통과시켰다.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지자체가 추진한 이런 남북교류사업은 통일부의 대북접촉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그러나 이들 사업은 행자부의 사전심의를 통과해 사실상 정부안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 관계자는 “각 지자체가 제출하는 남북교류협력 사업안에 대해 가능한 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고 실현 가능성과 실효성 등을 평가,심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전남도는 농·축·수산분야 기술교류,인천시와 충남도는 각각 북한 남포시,황해도와 자매결연 등 각지자체마다 다양한 남북교류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 연인사이 노르만·힝기스 세계랭킹 나란히 1위에

    [파리 AFP 연합]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연인사이인 마그누스 노르만(스웨덴)과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남녀테니스 세계랭킹 1위를 사이좋게 유지했다. 1일 남자테니스협회(ATP)가 발표한 챔피언스 레이스 포인트에 따르면 노르만은 525점을 얻어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을 5점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피트 샘프라스가 457점,안드레 아가시(이상 미국)가 368점으로 뒤를 이었다. 여자테니스협회(WTA)랭킹에서는 힝기스가 6,145점을 획득,2위 린제이데이븐포트(미국·5,337점)를 여전히 앞섰다.비너스 윌리엄스(미국·3,622점)마리 피에르스(프랑스·3,424점)는 3,4위를 달렸다.
  • 힝기스, 베티바클리컵 우승, 세계 1위 복귀

    [함부르크(독일)DPA 연합] 마르티나 힝기스(19·스위스)가 베티바클리컵 우승컵을 안으며 세계랭킹 1위 복귀를 자축했다. 힝기스는 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여자테니스(WTA) 투어 베티바클리컵대회(총상금 53만5,000달러) 결승전에서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스페인)를 2-0(6-3 6-3)으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했다. 힝기스는 9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2년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하며 올시즌 3번째,통산 2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우승상금 8만7,000달러.이에 앞서 힝기스는 준결승에서 안케 후버(독일)를 2-0으로 꺾어 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를 13점차로 제치고 5주만에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었다.
  • 대전 테크노마트 유성서 개막

    첨단기술 거래와 세계과학도시간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1회 WTA 대전테크노마트가 10일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막식을 갖고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국내 지자체가 주최하는 최초의 국제간 기술거래시장인 대전테크노마트 개막식에는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를 비롯해 서정욱(徐廷旭)과학기술부장관,김기재(金杞載)행정자치부장관,홍선기(洪善基)대전시장,업체 대표, 시민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15개국,44개 도시,221개 업체가 참여해 449개 기술을 선보이며선진첨단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와 이전을 모색한다. 첫날인 10일에는 엑스포국제회의장에서의 개막식에 이어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기술전시상담회와 기술설명회가 열린다. 11일에는 기술전시상담회 및 기술설명회와 함께 기술이전촉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이 열리고 12일에는 차기 WTA총회 개최국 결정 등을 위한 집행위원회가 개최된다.부대행사로는 대전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각종 공연과 전시회가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지고 대전을 해외에 소개하는 대전상품전과투자설명회도 갖는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대전 테크노마트’ 10일 개막

    국내 최대의 국제기술거래시장인 제1회 WTA(세계과학도시연합·World Tecnopolis Association) 대전테크노마트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기술 이전을 통한 WTA 비전 구현’이라는 주제로 열릴 대전테크노마트에는 WTA 회원도시내 기업과 연구소를 비롯,200여개 국내외업체가 참여해 500여종의 신기술을 선보인다.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세계 최초로 개최하는 대전테크노마트는 미국의 피닉스·오스틴,영국의 로더햄,캐나다의 오타와칼튼,호주의 입스위치 등 세계적인과학기술도시들이 참여할 뿐 아니라 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도 후원하고 있어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대전테크노마트는 다른 기술전시회와 달리 전문가에 의해 검증되고 평가된 기술만을 엄선해 전시할 뿐 아니라 자동상담시스템을 통해 1대1로 거래를 연결시키고 사전에 상담파트너와 관련 정보를 알려주며 상담후 일정기간동안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전시분야는 전자통신·기계환경·정밀화학 등을 중심으로 생명공학·농업·신합성소재·컴퓨터반도체·과학시험장비·쓰레기처리시설·의료 및 의약·방적·교통관련 신기술도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세레나 윌리엄스 시즌 3번째 우승

    [맨해튼비치(미 캘리포니아) AFP 연합] 세레나 윌리엄스(미국·17)가 올시즌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투어 3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6번 시드인 윌리엄스는 16일 미국 맨해튼비치에서 열린 아큐라클래식 단식 결승에서 1시간 21분만에 줄리 알라르 데퀴지(프랑스)를 2-0으로 눌러 우승상금 8만달러를 받았다.윌리엄스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11위에서 9위로 상승,언니 비너스(4위)와 함께 자매가 나란히 ‘톱10’에 진입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 세레나 윌리엄스, 힝기스 격침

    맨해튼비치(미 캘리포니아주) AFP 연합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99WTA투어아큐라클래식에서 세계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6번시드인 윌리엄스는 15일 미국 맨해튼비치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빠른 서비스와 스트로크를 앞세워 2번시드인 힝기스를 1시간만에 2-0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윌리엄스는 지난대회 챔피언 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를 2-0으로 꺾은 줄리 해럴드-데쿠기스(프랑스)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 ‘흑진주’언니-동생 나란히 1,2위

    ·키비스케인(미 플로리다)AP 연합· 115년만의 자매 테니스 스타 대결은 언니인 비너스 윌리엄스의 승리로 끝났다.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는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키비스케인에서 벌어진 립튼챔피언십테니스대회 결승에서 2시간동안의 접전끝에 2-1(6-1 4-6 6-4)로 동생 세레나를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이뤘다. 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 투어 기록상 자매대결은 지난 1884년 윔블던대회 결승에서 마우드 와트슨이 언니 릴리앙을 물리치고 우승한 이래 처음. 또 윌리엄스 자매가 맞붙은 것은 이번이 세번째로 지난해 5월 이탈리아오픈이후 10개월만의 일이다. 랭킹 6위를 유지한 언니 비너스는 우승상금 26만5천달러를 받았으며 동생세레나는 16연승 행진을 마감했지만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랭킹 16위에서 11위로 5계단 뛰어 올랐다. 1세트를 내준 동생 세레나는 3-4로 뒤진 상황에서 내리 3게임을 따내 6-4로 2세트를 끝냈으나 3세트 마지막 2게임에서 7개의 실책을 연발해 언니에게우승을 내줬다. 3세트 매치포인트에서 위력적인 포핸드로 경기를 끝낸 비너스는 담담한 표정으로 천천히 네트로 걸어가 동생과 하이 파이브를 한 뒤 어깨동무를 한채경기장을 빠져 나갔다.아버지 리처드 윌리엄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마친 비너스는 “세레나가 멋진 경기를 보여줬다.너무나 짜릿한 승부였다.우리는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 테니스‘윌리엄스자매 시대’오나

    세계 테니스에 흑인 ‘윌리엄스 자매 시대’가 열리는가-.미국의 윌리엄스자매가 한 날 다른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컵을 안는 진기록을 연출했다.이들은 외모 뿐만 아니라 파워 넘치는 플레이도 닮은 꼴이라 더욱 화제를 모은다. 시드도 못받은 세레나(17)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99파리실내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전에서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를 꺾고 올라온 아멜리 모레스모(프랑스)를 2-1로 물리치고 패권을 차지했다.한살 위인 비너스도 같은 날홈코트인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IGA슈퍼스리프트클래식 결승에서 3번 시드인 아만다 코에체(남아공)를 58분만에 2-0으로 눌러 대회 2연패를 이뤘다. 더 극적인 쪽은 세레나.첫 세트를 6-2로 따낸 뒤 2세트는 3-6패.마지막 세트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경기를 마감했다.언니와 짝을 이뤄 복식에서 곧잘 뛰었던 그는 WTA투어 단식 첫 패권과 더불어 세계랭킹이 24위에서 21위로 뛰어오르는 감격도 누렸다. 언니 윌리엄스는 97년 9월 US오픈에서 준우승하며 ‘검은 돌풍’을 몰고 다닌 주인공.시속 200㎞를 넘나드는 강서비스를 퍼부어 힝기스 등 내로라 하는 여걸들을 경기때마다 혼쭐을 낸다. 큰 딸의 쾌거를 지켜본 코치 겸 아버지 리차드 윌리엄스는 “우리 가족이캘리포니아 캄프튼에 있는 슬럼가 출신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 ■洪善基시장 인터뷰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대전을 연구개발과 첨단산업이 조화되는 세계적인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洪善基 대전시장은 “과학도시로서 성장잠재력이 무한해 이같은 계획이 절대 허황된 꿈이 아니다”고 강조했다.▒WTA를 창립한 이유는. 대전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단지와 인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이 기구를 창립한 것도 국제과학도시들과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적 과학기술도시로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다.한국의 과학기술 수준을 한차원 높여 국가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21세기엔 국가든 지방이든 첨단 과학기술을 갖추지않고서는 선진대열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다.▒WTA 활용 방향은. 생산성을 높이는 기구로 만들겠다.국제도시간 첨단 과학기술을 교류해 지역 과학수준을 높이고 첨단제품을 수출하는 기회로 삼겠다.오는 11월 대전에서 WTA 테크노마트를 열 예정이지만 인터넷 등 국제정보망도 기술교류와 제품거래의 해외시장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대전의 인지도를 높여 회의산업이나 외자유치 등 부수적인 사업도촉진시킬 계획이다.▒대전을 어떤 과학도시로 육성할 계획인가.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리서치 트라이앵글처럼 연구개발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키우겠다.국제과학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그러나 대전은 연구개발시설에 비해 산업시설이 취약하다.그래서 산업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대전시가 국제과학도시로서 더 갖춰야 할 것이 있다면. 연구개발 성과를제품생산으로 이어주는 것 외에 판로를 개척하는 일도 핵심적인 문제다.국제 테크노마트를 정기적으로 열고 벤처기업박람회 개최와 인터넷 거래망 구축등을 통해 첨단제품 해외거래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대규모 국제회의를 치를 수 있는 복합 컨벤션센터를 건립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삼는 문제도 검토중이다.▒애로사항은.자금이 문제다.이같은 사업을 추진하려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나 정부 지원은 미약한 실정이다. 대전시의 국제 인지도도 낮은편이다.대전┑李天烈
  • 21세기 내고장 역점사업-대전시(4회)

    대전시가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대덕과학연구단지가 있고 지난 93년 엑스포가 열려 과학도시로 명성을 날렸다.지난해에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결성을 주도해 국제적인과학도시로 발돋움했다.최근 영국 길포드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올해 제1회 테크노마트를 대전에 유치하는 등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WTA란 지난해 9월 대전에서 창립총회를 연 사상 첫 지방자치단체간 국제전문기구다.97년 열린 세계과학도시 시장회의가 모태가 됐다.그동안 인구 100만 이상 도시들이 모여 환경과 교통 등 대도시 문제를 다루는 메트로폴리스등은 있었지만 특정분야의 국제연합기구는 처음이다. 회원도시는 미국 더램,캐나다 캘거리,프랑스 릴르,대만 신추 등 11개국 23개시다.일본 츠쿠바와 영국 셰필드 등은 비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다.대전시장이 회장이다.대륙별로 영국 길포드,캐나다 오타와칼튼,호주 입스위치의 단체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원도시는 첨단과학기술과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해 과학도시로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나설 계획이다. 그 결실이 지난달 28일 영국 길포드에서 열린 첫 집행위원회에서 나타났다.집행위는 이날 회의에서 제1회 WTA 테크노마트를 올해 11월10일부터 4일간대전에서 열기로 했다.테크노마트는 회원도시의 기업,연구소,대학 등이 참가해 첨단기술을 거래하는 국제시장이다.기술전시 및 상담회를 통해 제품거래도 이뤄질 전망이다.▒외국 첨단과학산업도시 일본 간사이는 정부와 지자체,민간단체가 공동 개발한 과학도시로 총 12개 지역으로 나뉘어 21세기 일본의 문화와 과학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더램,채플힐,랄리 등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3개 도시에 걸쳐 있는 리서치트라이앵글에서는 민간기업과 대학이 중심이 돼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다.94개의 연구개발 기관과 IBM 등 세계적인 기업이 입주해 미국의 최고 사업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만 타이페이 남쪽으로 80㎞쯤 떨어진 신추는 정부가 5년간 소득세면제와저금리융자 등 혜택을 부여하면서 신흥 국제과학도시로 떠오르고 있다.▒첨단과학산업도시 대전 국내 최고의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61개 연구소와 교육기관이 자리잡고 있다.국내 첨단과학을이끄는 1만7,000여명의 과학인력이 이곳에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특히 대덕연구단지는 정부출연 및 민간연구소 대부분이 모여 있는 한국과학의 보고(寶庫)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우수한 과학영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면서 지난 97년부터 로봇 월드컵대회를 열어 세계 과학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풍부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성장잠재력이 뛰어나다.최근에는 특허청이정부대전청사로 입주,연구를 곧바로 독자적인 제품생산으로 이어줄 수 있는행정 여건도 마련돼 있다.벤처기업을 창업하기 위한 대덕연구단지 연구원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시는 과학기술을 생산으로 연결시킬 벤처 및 중소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WTA 사무국을 설치하는 등 과학 관련 조직을 적극 활성화해 최고의국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시는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대덕구 목상동 57만5,000평에 제4산업단지를 지난 92년 조성했다.지난해 11월에는 벤처기업 전용 임대공장인 ‘다산관’을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750평 규모로 4공단내에 준공했다.전국 최초로 27억여원의 공사비 전액을 시비로 투입했다.10∼11개 업체의 입주가 가능하다.현재까지 8개 업체가 입주를 마쳤고 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는 입주문의가쇄도한다. 창업주는 전직 대덕연구단지 연구원이나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다.생산 제품도 전자·통신·금속·원자력 관련 부품 등 ‘21세기형’ 고부가가치 상품들이다.유선통신장치인 광송수신기 부품을 생산하는 ㈜IT는 연말까지 100억원의 수출을 내다보고 있다. 시는 제2의 벤처기업 전용 임대공장인 ‘장영실관’을 다산관 부근에 3층규모로 짓기로 했다.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과정을 밟고 있는 300여명의 예비 벤처기업인들이 대부분 창업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덕단지 연구원들은 최근 과학산업단지에 벤처기업을 건립하겠다고 시에 7만8,000평의 분양을 요청했다. 그러나 시의 목표대로 연구개발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과학도시의 면모를 갖추기에는 아직 첨단산업시설이 기대에 못 미친다. 시가 유성구 관평동 50만평에 조성중인 과학산업단지도 대행업체인 현대전자가 구조조정 등의 이유로 공사를 중단했다.2001년까지 조성될 이 공단에는신소재, 정밀전자,항공기 등 첨단업종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시민들로부터 큰기대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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