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WTA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MS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NIW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4
  • 쉬어가기˙˙˙

    테니스 커플 레이튼 휴이트(호주)와 킴 클리스터스(벨기에)가 나란히 투어 21번째 정상을 밟아 클리스터스의 고향인 브레에서 기쁨을 나눴다고.휴이트는 23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암로대회 결승에서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에게 2-1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두 번째 챔피언에 올랐다.약혼녀인 클리스터스도 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다이아몬드게임 결승에서 실비아 파리나 엘리아(이탈리아)를 2-0으로 누르고 2주 연속 우승했다.
  • 호주오픈 테니스/사핀, 222분 사투끝에 웃다

    세계랭킹 86위와 4위.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타이틀 11개와 58개.시드조차 받지 못한 마라트 사핀(러시아)이 29일 멜버른의 로드레이버코트에서 벌어진 호주오픈(총상금 1900만호주달러) 테니스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3시간42분간의 사투끝에 4번시드의 ‘거함’ 앤드리 애거시(미국)를 3-2로 침몰시키며 포효했다. 8강까지 무려 90개의 서비스에이스를 올리며 1년동안 시달린 손목 부상을 훌훌 털어버린 사핀은 이날도 10살 위 백전노장에게 최고 구속 211㎞의 가공할 ‘광서비스’(서비스에이스 33개)를 퍼부으며 애거시의 호주오픈 연승행진(26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1,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내준 뒤 내리 2세트를 따라잡는 뒷심을 발휘한 애거시는 마지막 세트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아쉽게 내주는 바람에 통산 5번째이자 2연패의 꿈을 접었다. 지난 2002년 자신의 생일날 토마스 요한손(스웨덴)에 1-3으로 역전패하며 거의 잡을 뻔한 우승컵을 놓쳤던 사핀은 오는 1일 로저 페더러(스위스·2위)-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3위)의 승자와 다시한번대회 첫 패권에 도전한다. 여자 단식에서는 ‘벨기에 듀오’ 쥐스틴 에냉(세계 1위)과 킴 클리스터스(2위)가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톱시드의 에냉은 콜롬비아 선수로는 첫 메이저 4강에 오른 파비올라 줄루아가(36위)를 2-0으로 제쳤고,전날 8강전에서 ‘붕대 투혼’을 발휘하며 준결승에 오른 2번시드의 클리스터스도 파티 슈나이더(스위스·26위)의 기세를 2-0으로 일축,맞수 에냉과 첫 우승컵을 놓고 ‘외나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에냉과 클리스터스의 그랜드슬램 결승 대결은 이번이 세번째.클리스터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 결승에 올라 생애 첫 메이저 정상을 눈앞에 두고 에냉의 벽에 막혔다.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정상의 에냉 역시 단 한번도 호주 결승무대에 명함을 내밀지 못해 이들이 펼칠 31일의 결승전은 한동안 WTA투어를 쥐락펴락한 비너스·세레나 윌리엄스 자매의 대결에 견줄 빅카드가 될 전망이다. 한편 주니어부 남자 단식에 출전한 한국의 김선용(17·양명고·12번 시드)은 조세린 오우아나(프랑스·7번 시드)와의 16강전에서무려 5개의 매치포인트를 날려버리며 1-2로 패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하프타임/테니스 스타 그라프 명예의 전당에

    토니 트래버트 테니스 명예의 전당 회장은 16일 기자단 투표에서 슈테피 그라프(34·미국)와 스테판 에드베리(38·스웨덴)가 새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80년대 후반부터 여자프로테니스(WTA)를 주름잡은 그라프는 22차례의 그랜드슬램 우승을 포함,통산 107차례의 단식 타이틀을 차지했으며,99년 은퇴해 앤드리 애거시(미국)와 결혼했다.
  • 앙리 ‘올해의 스포츠맨’ 히바우두 ‘최악의 선수’

    2002한·일월드컵에서 16강 탈락의 쓴 잔을 든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26·아스날)와 우승컵을 안은 브라질의 히바우두(31·전 AC 밀란)가 2003년 세밑에 희비가 뒤바뀌었다. 앙리는 29일 ‘디망셰 퀘스트-프랑스 저널’이 발표한 ‘올해의 스포츠맨’ 선정 결과 여자프로테니스(WTA) 스타 아멜리 모레스모,육상 여자 400m 계주팀,프랑스 출신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가드 토니 파커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앙리는 이날 수상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경합에서 프랑스 대표팀 선배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2위에 그친 아쉬움도 달랬다. 앙리는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에서 01∼02·02∼03 시즌 각각 24골을 터뜨렸고,이번 시즌에도 지금까지 12골을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반면 지난 한·일월드컵 득점 3위(5골)에 오르며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끈 히바우두는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최악의 선수’의 불명예를 뒤집어썼다. 최근 AC밀란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히바우두는 이탈리아 월간지 ‘막스’가 세리에A 최악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우든볼(Wooden Ball)’을 받게 됐다고 축구전문 사이트 ‘사커리지’가 같은 날 보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쉬어가기˙˙˙

    남자프로테니스(ATP) 전 세계 1위 레이튼 휴이트(22·호주)가 지난 23일 호주 시드니의 유람선 위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2위 킴 클리스터스(20·벨기에)에게 청혼해 승낙을 받아냈다고.지난 2000년 프랑스오픈에서 만난 이들은 2주 뒤 윔블던대회 혼합복식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사랑을 키워오며 앤드리 애거시-슈테피 그라프(미국) 부부에 이은 세계적 테니스스타 커플의 탄생을 예고했다.대회 일정 중복과 유니폼 문제 등으로 나란히 아테네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이들은 내년 1월 혼성국가대항전인 호프만컵에서는 ‘적’으로 맞선다고.
  • 하프타임 / 에냉, 女테니스 연말랭킹 1위

    쥐스틴 에냉(벨기에)이 세계여자프로테니스(WTA)가 12일 발표한 올 시즌 마지막 랭킹에서 6628점을 기록,킴 클리스터스(벨기에·6553점)를 2위로 밀어내고 3주 만에 ‘넘버 1’ 자리에 복귀했다.에냉은 앞서 클리스터스의 2연패로 막을 내린 투어챔피언십 준결승 진출로 생애 첫 연말랭킹 1위를 예고했다.클리스터스와 쌍벽을 이루며 ‘벨기에 파워’를 과시한 에냉은 올시즌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우승을 비롯,모두 8개의 우승컵을 수확했다.
  • 하프타임 / 에냉, 여자테니스 1위 올라

    쥐스틴 에냉(21·벨기에)이 2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벌어진 스위스콤챌린지(총상금 130만달러) 결승에서 50분 만에 옐레나 도키치(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2-0으로 완파했다.올시즌 8번째 우승컵을 품으며 18만 9000달러의 상금을 챙긴 에냉은 랭킹포인트까지 추가,지난 10주 동안 1위를 지켜온 라이벌 킴 클리스터스(벨기에)를 2위로 끌어내리고 생애 처음으로 여자프로테니스(WTA) 1위에 올랐다.
  • 하프타임 / 조윤정, WTA투어 2회전에

    조윤정(삼성증권)이 9일 인도네시아 누사 두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위스밀라크 인터내셔널 토너먼트(총상금 22만5000달러) 1회전에서 미국의 질 크레이바스에 2-1로 역전승,2회전에 진출했다.
  • 여자테니스 ‘에냉 천하’/US오픈서 클리스터스 꺾고 우승

    쥐스틴 에냉(21)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1707만 4000달러)에서 킴 클리스터스(20·이상 벨기에)와의 ‘집안 싸움’을 승리로 장식하며 정상에 올랐다. 에냉은 7일 미국 뉴욕의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코트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톱시드의 클리스터스를 1시간 21분만에 2-0으로 누르고 첫 US오픈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우승 상금은 100만달러. 프랑스오픈에 이어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안은 에냉은 통산 타이틀을 13개로 늘리면서 여자프로테니스(WTA)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올해 WT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우승컵(7개)을 움켜쥔 에냉은 또 무릎 수술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2위에 올랐다.세계 1위에 오른 뒤 첫 메이저 정상 등극을 벼른 클리스터스는 프랑스오픈 결승에 이어 거푸 에냉의 벽에 막혀 고개를 떨궜다. 클리스터스와 올 시즌 3승3패를 이룬 에냉은 첫세트에서 상대의 서비스게임을 6번이나 브레이크하며 7-5로 따내 승기를 잡은 뒤 2세트에서 빠른발과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다 막판 매치포인트에서 멋진 발리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는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가 앤드리 애거시(미국)를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프랑스오픈에 이어 메이저 2관왕을 넘보게 됐다.스페인 선수가 US오픈 결승에 오른 것은 지난 1975년 이후 28년만이다. 최병규기자
  • 하프타임 / 클리스터스 여자테니스 세계1위

    ‘붉은 마녀‘ 킴 클리스터스(20)가 벨기에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 여자테니스 랭킹 1위에 올랐다.클리스터스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서 벌어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JP모건체이스 오픈(총상금 63만 5000달러) 단식 결승에서 린제이 대븐포트(미국)를 2-1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올시즌 6번째 타이틀을 거머쥔 클리스터스는 이로써 무릎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약 45점차로 밀어내고 생애 처음으로 정상에 우뚝 올라섰다.
  • 하프타임 / 조윤정 WTA투어 복식결승 올라

    조윤정(삼성증권)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뱅크오브더웨스트클래식(총상금 63만 5000달러) 복식 결승에 올랐다.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이탈리아)와 짝을 이룬 조윤정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미국의 테린 애실리-애비게일 스피어스조를 2-0으로 꺾었다.조윤정-스키아보네조는 28일 카라 블랙(짐바브웨)-리사 레이몬드(미국)조와 격돌한다.
  • 조윤정 윔블던 ‘감격 첫승’ / 발레로 꺾고 2회전 진출

    한국 여자테니스의 희망 조윤정(삼성증권)이 처음으로 윔블던 1회전을 통과했다. 세계 46위 조윤정은 25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크리스티나 토렌스 발레로(스페인·117위)를 2-1(7-5 1-6 9-7)로 꺾고 처음 2회전에 올랐다. 지난해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메이저대회에서는 세 번째 1회전 통과. 조윤정은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34위)와 32강 진출을 다툰다. 강력한 그라운드 스트로크가 주무기인 쿠즈네초바는 18세의 신예이지만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실력파.조윤정은 지난해 호주오픈 1회전에서 당시 세계주니어랭킹 1위인 쿠즈네초바와 접전을 벌인 끝에 1-2로 패한 적이 있다. 조윤정은 까다로운 스트로크의 발레로를 맞아 어렵게 첫 세트를 따낸 뒤 2세트를 맥없이 내줬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듀스를 주고받는 접전 속에서도 특유의 집중력을 잃지 않아 승리를 움켜 쥐었다. 한편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와 앤드리 애거시(이상 미국)도 각각 질 크레이바스(미국)와 제이미엘가도(영국)를 물리치고 단식 2회전에 올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하프타임 / 조윤정 DFS클래식 2회전 진출

    조윤정(삼성증권·세계 49위)이 처음으로 시드를 배정받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DFS클래식 (총상금 17만달러)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조윤정은 10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스위스의 엠마누엘레 가글리아르디(63위)를 2-1로 누르고 2회전에 올랐다.조윤정의 투어대회 시드 배정은 처음.한편 독일 할레오픈(총상금 93만 4000달러)에 출전한 이형택(62위)은 1회전에서 스페인의 페르난도 빈센테(62위)에게 0-2로 완패했다.
  • 세레나 프랑스오픈 4강 탈락 / 男단식 베르케르크 결승진출 이변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세계 1위)가 ‘붉은 마녀’ 쥐스틴 에넹(벨기에·4위)에게 그랜드슬램 5연승의 꿈을 빼앗겼다. 세레나는 6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총상금 1421만달러)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에넹에 1-2로 져 탈락했다.에넹은 지난 4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찰스턴 대회에서 세레나를 꺾은데 이어 이번에도 세레나의 그랜드슬램 33연승을 무산시켜 ‘천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에넹은 8일 같은 벨기에의 킴 클리스터스(2위)와 우승컵을 놓고 ‘벨기에 슬램’을 벌인다.그랜드슬램 결승을 벨기에 선수끼리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는 시드 배정도 받지 않은 마르틴 베르케르크(네덜란드·39위)가 아르헨티나의 신예 기예르모 코리아(7위)를 3-0으로 완파했다.95년 프로에 데뷔한 베르케르크는 개인 통산 2번째 메이저 대회 출전에서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하프타임 / 조윤정 46위… 한국 최고랭킹

    조윤정(삼성증권)이 한국 테니스 최고 랭킹 기록을 경신했다.조윤정은 22일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46위로 한국 선수로는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지금까지 공식 최고 기록은 지난 83년 1월 이덕희(재미사업가)가 세운 47위.이형택(삼성증권)의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랭킹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져 54위에 머물렀다.
  • 하프타임 / 조윤정 WTA 2계단 상승 47위

    조윤정(24·삼성증권)이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 47위로 자신의 최고 순위를 끌어올렸다.조윤정은 WTA가 15일 발표한 랭킹에서 47위로 지난주 49위에서 두계단 올라 지난 83년 이덕희(재미사업가)가 세운 한국 최고인 47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조윤정은 다음달 열리는 프랑스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한국 최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프타임/ 세레나 나스닥100오픈 우승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세계여자테니스(WTA) 투어 나스닥100오픈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세계 1위 세레나는 30일 미국 플로리다 비스케인에서 열린 결승에서 미국의 제니퍼 캐프리아티(세계 9위)를 2-1로 꺾고 대회 3연패와 함께 39만 3000달러의 우승 상금을 챙겼다.세레나는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남자 단식에서는 앤드리 애거시(미국·세계 2위)가 알베르트 코스타(스페인·9위)를 2-0으로 눌러 카를로스 모야(스페인·5위)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 하프타임/ 조윤정 나스닥100오픈 2회전에

    조윤정(삼성증권)이 세계여자테니스(WTA) 투어 나스닥100 오픈(총상금 296만달러) 2회전에서 세계 3위 킴 클리스터스(벨기에)와 한판 대결을 펼친다.조윤정은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17세 소녀 재미어 잭슨(미국)을 2-0으로 물리쳤다. 조윤정이 이 대회 본선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조윤정이 지금까지 상대한 선수중 최상위 랭커인 클리스터스는 지난주 열린 퍼시픽라이프 오픈에서 연인 레이튼 휴이트(호주)와 동반 우승했다. 세계남자테니스(ATP) 마스터스시리즈를 겸한 같은 대회(총상금 325만달러) 단식에 나선 이형택(삼성증권)도 폴 앙리 마티유(프랑스·세계 37위)를 2-1로 물리치고 사비에르 말리세(벨기에·세계 28위)와 64강이 겨루는 2회전에서 맞붙게 됐다.
  • 하프타임/ 조윤정 3계단 상승 세계 51위

    조윤정(삼성증권)이 자신의 세계 최고랭킹을 경신했다.조윤정은 18일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랭킹에서 690점을 얻어 54위에서 3계단 오른 51위에 자리했다.조윤정의 이번 랭킹은 한국테니스 사상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이덕희씨(재미사업가)의 역대 최고 47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이형택(삼성증권)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랭킹에서 국내 남자 최고인 59위를 2주 연속 유지했다.
  • 이형택 ATP투어 8강 진출

    이형택(27·삼성증권)이 세계남자테니스(ATP) 투어 인터내셔널챔피언십(총상금 38만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이형택은 6일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에서 열린 2회전에서 스위스의 강호 미셸 크라토시빌(세계 65위)을 2-0(6-2 6-3)으로 완파했다.이형택은 이로써 지난 2000년 오사카챌린저 결승에서 크라토시빌에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이형택의 8강전 상대는 3번시드 마르셀로 리오스(30위·칠레).이형택은 지난 2001년 레그메이슨클래식 1회전에서 리오스에 0-2로 패한 적이 있다. 이형택은 복식 1회전에서는 파트너 블라디미르 볼치코프(벨로로시)의 팔꿈치 부상으로 경기 도중 기권했다. 한편 조윤정은 세계여자테니스(WTA) 투어 퍼시픽라이프 오픈(총상금 210만달러) 단식 1회전에서 마르티나 수하(슬로바키아)를 2-0(6-1 6-3)으로 완파,러시아의 엘레나 보비나(세계 17위)와 2회전에서 맞서게 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