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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타계… ‘국부’ 그는 누구인가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타계… ‘국부’ 그는 누구인가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타계’ 23일 타계한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는 작지만 강하고 잘사는 싱가포르의 기적과 신화를 이룬 인물로, 아시아의 대표적 지도자로 통한다. 정치, 사회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가 드문 동남아시아에서 도시국가 싱가포르를 아시아에서 최고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 금융 및 물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부정부패가 드문 깨끗한 사회로 건설한 리 전 총리는 국부(國父)로 일컬어진다. 그는 싱가포르가 영국 식민지였던 1959년부터 자치정부 총리를 지냈다. 이후 1965년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독립한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로 취임해 1990년 퇴임할 때까지 26년간 총리로 재직했다. 자치정부 시절까지 합하면 31년 동안 총리로 재직해 세계 사상 가장 오랫동안 총리로 재직했다. 독립 당시 400달러 수준이었던 싱가포르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그가 총리직에서 퇴직한 1990년에 1만2천750달러를 달성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1인당 GDP는 5만6천113달러로 세계 8위, 아시아 1위이며, 세계경제포럼(WEF) 조사 국가경쟁력은 세계 2위, 국제투명성기구 조사 국가청렴도는 세계 5위이다. 오늘의 싱가포르를 있게 한 주인공이 리콴유라는 데 이견이 없다. 리콴유는 1923년 영국 식민지 시절 싱가포르에서 부유한 화교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949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소속인 피츠윌리엄 칼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51년 귀국해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1954년 인민행동당(PAP)을 창당하고 사무총장에 올랐다. 1959년 자치정부 총리가 됐을 때 그의 나이는 불과 35세였다. 그가 독립 싱가포르의 총리로 취임했던 1965년 싱가포르는 부존 자원은커녕 마실 물조차 부족해 이웃 말레이시아에서 사와야 할 정도로 암울했다. 하지만 현재 싱가포르는 ‘아테네 이후 가장 놀라운 도시국가’로 불리고 있다. 그는 집권 후 재정 안정화, 서민주택 보급, 공직비리조사국 설치, 해외투자 유치 등의 정책을 시행했다. 개발도상국이 소홀히 하기 쉬운 환경보호에도 노력을 기울여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중 하나가 됐다. 그는 싱가포르 항만공사를 설립해 세계 일류 수준의 컨테이너 항구를 건설했고, 석유파동 속에서도 미래에 대비해 창이 국제공항을 건설하는 등 주요 사업에는 과감한 투자를 감행했다. 이 같은 장기적 안목의 투자는 싱가포르를 물류 중심지, 동서양 항공의 요충지로 만들었다. 또 세계 유명 금융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싱가포르를 동남아시아 금융 중심지로 일으켰다. 그러나 그의 리더십에는 비판과 논란도 뒤따랐다. 싱가포르가 세계적으로 깨끗하고 범죄율이 낮은 도시가 된 배경에는 무거운 벌금, 태형 등 강력한 처벌이 자리잡고 있다. 마약 소지자는 엄벌에 처하고 껌만 뱉어도 벌금을 부과하는 등 엄격한 통제를 국가경영에 도입했다. 이 때문에 그는 아시아의 히틀러로 불리기도 했으며, 경제적인 부에도 한때 싱가포르의 국민행복지수는 150개국 중 149위로 평가되기도 했다. 그의 이런 통치 방식은 ‘온건한 독재’, ‘가부장적 통치’로 불렸다. 그러나 동남아의 다른 독재자들처럼 무력을 동원하거나 경제개발 과정에서 착취나 인권침해 논란을 초래하지 않았다. 노조활동과 임금인상을 억제했지만 성과급 제도를 적극 도입했다. 유능한 인재의 공직 진출을 유도하고, 공무원들이 부정부패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보수를 공무원들에게 지급했다. 그를 지지하는 정치 전문가들은 그의 독재적 방식이 국가통치를 효율화하는 수준을 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리 전 총리 자신은 독재적이라는 비난에 대해 서구에 비해 개발이 뒤진 아시아가 서구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아시아적 가치’를 주장했다. 이는 당시 아시아에 만연했던 독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등이 아시아적 가치에 동조했으나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가 터져 아시아의 정치, 경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자 더 이상 아시아적 가치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리콴유는 세계와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지녀, 덩샤오핑에서 시진핑 주석에 이르기까지 중국 지도자들의 스승 역할을 했다. 또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부터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통령들도 그에게 조언을 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콴유는 1990년 고촉동 전 총리에게 총리 자리를 물려줬다. 2004년 14년간 총리로 재임했던 고 전 총리가 물러나 리콴유의 첫째 아들인 리셴룽(李顯龍)이 새 총리로 취임했다. 리셴룽 총리의 등장은 또다른 형태의 권력세습이 아니냐는 지적도 없지 않다. 그러나 오랫 동안 정치, 행정 분야 요직을 거치면서 지도자 교육을 받았던 리셴룽 총리는 싱가포르 국민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대체로 존경받는 지도자로 통한다. 리콴유는 2010년 세상을 먼저 떠난 부인 콰걱추(柯玉芝) 여사와 2남 1녀를 뒀으며 한국도 수차례 방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더지처럼 땅 파고 숨는 아라비아 모래보아뱀

    두더지처럼 땅 파고 숨는 아라비아 모래보아뱀

    두더지처럼 땅 파고 숨는 뱀이 있다? 지난 19일 영국 동영상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50초 길이의 영상에는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가옥 주변서 남성에게 잡힌 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이 옷걸이를 이용해 잡은 뱀은 뱀목 보아과에 속하는 아리비아 모래보아뱀(Arabian Sand Boa). 남성이 조심스럽게 뱀을 사막 위에 놓아주자 모래보아뱀은 금세 땅을 파고 모래 밑으로 숨는다. 남성은 두더지처럼 땅에 숨는 뱀의 모습이 신기한 듯 또 다시 땅속에서 뱀을 꺼낸다. 한편 아라비아 모래보아뱀은 크기 24~40cm에 이르는 작은 뱀이다. 몸 윗부분이 전체적으로 연한 노란색이며 갈색의 얼룩무늬가 불규칙적으로 나 있으며 땅을 파기 좋게 작은 머리와 작은 눈, 짧은 꼬리를 지녔다. 사진·영상= Liveleak / Johnsie West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200여 명 ‘덜덜’

    美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200여 명 ‘덜덜’

    미국의 한 스키장에서 200여 명을 태운 리프트가 역주행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보스턴 지역 소식지 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메인주(州) 슈가로프 리조트에 있는 리프트가 갑자기 역주행한 것. 이 사고로 일부 스키어들이 리프트에서 뛰어내리는 등 7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이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리프트에 탑승하고 있던 200여 명의 탑승자들은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공포에 떨어야 했다. 사고 당시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리프트가 역주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이용객들이 리프트 아래로 뛰어 내리는 것이 확인된다. 또 역주행하던 리프트가 멈춰 선 후 공중에 매달린 일부 이용객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목격자 웨스 위글스워스(45)씨는 “리프트가 갑자기 멈추면서 의자가 앞뒤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리프트가 역주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공포에 휩싸여 소리를 질렀고, 일부 사람들은 리프트에서 뛰어내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리조트에서 발생한 리프트 사고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12월에는 해당 리조트의 리프트에서 의자 5개가 약 10m 아래 슬로프로 떨어지면서 어린이 등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사진 영상=David Souwein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타계한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는 누구?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타계’ 23일 타계한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는 작지만 강하고 잘사는 싱가포르의 기적과 신화를 이룬 인물로, 아시아의 대표적 지도자로 통한다. 정치, 사회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가 드문 동남아시아에서 도시국가 싱가포르를 아시아에서 최고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 금융 및 물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부정부패가 드문 깨끗한 사회로 건설한 리 전 총리는 국부(國父)로 일컬어진다. 그는 싱가포르가 영국 식민지였던 1959년부터 자치정부 총리를 지냈다. 이후 1965년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독립한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로 취임해 1990년 퇴임할 때까지 26년간 총리로 재직했다. 자치정부 시절까지 합하면 31년 동안 총리로 재직해 세계 사상 가장 오랫동안 총리로 재직했다. 독립 당시 400달러 수준이었던 싱가포르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그가 총리직에서 퇴직한 1990년에 1만2천750달러를 달성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1인당 GDP는 5만6천113달러로 세계 8위, 아시아 1위이며, 세계경제포럼(WEF) 조사 국가경쟁력은 세계 2위, 국제투명성기구 조사 국가청렴도는 세계 5위이다. 오늘의 싱가포르를 있게 한 주인공이 리콴유라는 데 이견이 없다. 리콴유는 1923년 영국 식민지 시절 싱가포르에서 부유한 화교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949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소속인 피츠윌리엄 칼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51년 귀국해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1954년 인민행동당(PAP)을 창당하고 사무총장에 올랐다. 1959년 자치정부 총리가 됐을 때 그의 나이는 불과 35세였다. 그가 독립 싱가포르의 총리로 취임했던 1965년 싱가포르는 부존 자원은커녕 마실 물조차 부족해 이웃 말레이시아에서 사와야 할 정도로 암울했다. 하지만 현재 싱가포르는 ‘아테네 이후 가장 놀라운 도시국가’로 불리고 있다. 그는 집권 후 재정 안정화, 서민주택 보급, 공직비리조사국 설치, 해외투자 유치 등의 정책을 시행했다. 개발도상국이 소홀히 하기 쉬운 환경보호에도 노력을 기울여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중 하나가 됐다. 그는 싱가포르 항만공사를 설립해 세계 일류 수준의 컨테이너 항구를 건설했고, 석유파동 속에서도 미래에 대비해 창이 국제공항을 건설하는 등 주요 사업에는 과감한 투자를 감행했다. 이 같은 장기적 안목의 투자는 싱가포르를 물류 중심지, 동서양 항공의 요충지로 만들었다. 또 세계 유명 금융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싱가포르를 동남아시아 금융 중심지로 일으켰다. 그러나 그의 리더십에는 비판과 논란도 뒤따랐다. 싱가포르가 세계적으로 깨끗하고 범죄율이 낮은 도시가 된 배경에는 무거운 벌금, 태형 등 강력한 처벌이 자리잡고 있다. 마약 소지자는 엄벌에 처하고 껌만 뱉어도 벌금을 부과하는 등 엄격한 통제를 국가경영에 도입했다. 이 때문에 그는 아시아의 히틀러로 불리기도 했으며, 경제적인 부에도 한때 싱가포르의 국민행복지수는 150개국 중 149위로 평가되기도 했다. 그의 이런 통치 방식은 ‘온건한 독재’, ‘가부장적 통치’로 불렸다. 그러나 동남아의 다른 독재자들처럼 무력을 동원하거나 경제개발 과정에서 착취나 인권침해 논란을 초래하지 않았다. 노조활동과 임금인상을 억제했지만 성과급 제도를 적극 도입했다. 유능한 인재의 공직 진출을 유도하고, 공무원들이 부정부패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보수를 공무원들에게 지급했다. 그를 지지하는 정치 전문가들은 그의 독재적 방식이 국가통치를 효율화하는 수준을 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리 전 총리 자신은 독재적이라는 비난에 대해 서구에 비해 개발이 뒤진 아시아가 서구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아시아적 가치’를 주장했다. 이는 당시 아시아에 만연했던 독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등이 아시아적 가치에 동조했으나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가 터져 아시아의 정치, 경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자 더 이상 아시아적 가치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리콴유는 세계와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지녀, 덩샤오핑에서 시진핑 주석에 이르기까지 중국 지도자들의 스승 역할을 했다. 또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부터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통령들도 그에게 조언을 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콴유는 1990년 고촉동 전 총리에게 총리 자리를 물려줬다. 2004년 14년간 총리로 재임했던 고 전 총리가 물러나 리콴유의 첫째 아들인 리셴룽(李顯龍)이 새 총리로 취임했다. 리셴룽 총리의 등장은 또다른 형태의 권력세습이 아니냐는 지적도 없지 않다. 그러나 오랫 동안 정치, 행정 분야 요직을 거치면서 지도자 교육을 받았던 리셴룽 총리는 싱가포르 국민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대체로 존경받는 지도자로 통한다. 리콴유는 2010년 세상을 먼저 떠난 부인 콰걱추(柯玉芝) 여사와 2남 1녀를 뒀으며 한국도 수차례 방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웰다잉’ 국회의원 모임 발족

    여야 의원들이 삶을 품위 있게 마무리하기 위한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회의를 열어 그간의 주요 사건과 입법 과정들을 점검하고 국가적 차원의 호스피스 활성화 추구를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모임에는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정갑윤 국회부의장 등 33명의 여야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23일에는 국회 도서관에서 ‘호스피스·완화 의료 국민본부’(가칭) 발기인 대회 및 국민선언이 열린다. 간사 역할을 맡은 김세연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6월 임시국회에서 호스피스·완화 의료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맹광호 가톨릭대 명예교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회를 위해 호스피스·완화 의료 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확대 실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정재, 고급스러운 관능미 넘치는 ‘치명적 완벽남’으로 변신

    이정재, 고급스러운 관능미 넘치는 ‘치명적 완벽남’으로 변신

    배우 이정재가 최근 한 잡지 화보 촬영에서 그의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에서 하이엔드 럭셔리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의 남성 스킨케어 라인 런칭을 기념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정재는 국내 톱 포토그래퍼인 조선희의 카메라 앞에서 관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치명적인 매력의 남성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번 ‘더블유 코리아’ 화보 속에서 이정재는 블랙 수트를 입고 냉철하고 차가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데님 셔츠와 함께 무심한 듯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터프하고 거친 남성미를 자아내는 등 컷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정재의 섹시한 남성미 연출을 위해 얼굴 윤곽을 강조하는가 하면, 거친 남성적 매력을 위해서는 강렬한 스모키 아이를 그리고 댄디하고 품격있는 신사의 이미지를 위해서는 매끈한 피부를 강조하는 등 톰 포드 뷰티 남성 제품들이 그의 완벽 변신을 도왔다. ​이번 화보는 다양한 매력의 이정재의 단독 컷과 함께 여성 모델과의 근사한 커플 컷 또한 담고 있는데, 이를 통해 마치 한 편의 스토리가 있는 컨셉트 화보를 연상시켰다. 오랜 기간동안 함께 작업해 온 파트너인 포토그래퍼 조선희와 오랜만의 공동작업이었던 탓에 현장 분위기도 훈훈했다는 후문. 이번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이정재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다양한 컨셉의 뷰티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최고의 배우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클래식하면서 관능적인 무드의 컨셉트를 잘 이해해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말했다. ​이정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이정재 메이크업에 직접 사용되어 그의 변신을 도왔던 톰 포드 뷰티 남성 제품들은 다가오는 4월 초 국내 출시되며, 갤러리아 명품관 WEST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회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오는 6월 킨텍스서 열려

    제2회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오는 6월 킨텍스서 열려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3D프린팅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술을 접목시킨 3D프린터로 장난감부터 의료기기, 식품까지 만들어 전 세계에 ‘혁명적인 기술’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가 국내에 열린다. 오는 6월 24~26일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Inside 3D Printing Conference&Expo 2015(이하 인사이드 3D 프린팅)가 개최되는 것. 해당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최신 3D프린팅 트렌드와 제품, 기술 및 응용 사례를 모두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다.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는 전 세계 3D 프린팅 산업의 최신 트렌드, 관련 정책 및 향후 전망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의 해외 합작 3D 프린팅 전문 행사다. 미국의 유력 미디어 Bloomberg TV에서는 지난 2014년 행사를 ‘Shock And Awe(충격과 놀라움)’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뉴욕, 런던, 산타 클라라, 베를린, 싱가포르 등 세계 1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순회행사로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는 3D프린터, 3D스캐너,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디자인 및 관련 서비스 등이 전시되며 국제 컨퍼런스와 전시회(Trade Show)로 구성된다. 국제 컨퍼런스에는 3D프린팅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주얼리, 바이오, 소재, 산업디자인, 식품 등 3D프린팅 응용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20명이 방한하며, 국내외 3D프린팅 업계, 정부 및 유관협회, 국내 100대 기업, 학계 전문가, 컨설턴트, 디자이너, 변리사 등 국내외 3D프린팅 전문가 약 9천 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문 전시회(Trade Show)에서는 약 15개국의 국내외 메이저업체 약 80개사가 참여해 3D프린팅 제품(프린터, 스캐너, 소프트웨어) 및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외에 후원기관인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로드맵과 정책을 세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를 공동주최하는 미국의 Mecker Media(구, Media Bistro)는 미주 1위의 인터넷 언론사 겸 국제행사 기획사다. 3D 프린팅, 로봇, 드론, 신소재(Graphene),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5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지난 2014년 킨텍스와 ‘Inside 3D Printing’ 및 ‘Inside Bitcoins’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3D 프린팅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미국 벤처기업 ‘로컬모터스’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스트라티를 44시간 만에 제작하고, 세계 최대의 파스타 제조업체 ‘바릴라’가 전 세계 20개국에서 216종의 파스타를 프린팅하는 등 3D프린팅 기술이 산업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렇게 성장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2회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는 홈페이지(www.inside3dprinting.co.kr)에서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들에게 컨퍼런스 할인 및 무료 전시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국제 전시사무국(031-995-8074/76) 혹은 이메일(inside3dprinting@kintex.com)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린에서 만난 사람] 니시타니 고지 日혼마골프 대표 “혼마니아, 골프가 훨씬 더 젊어졌다”

    [그린에서 만난 사람] 니시타니 고지 日혼마골프 대표 “혼마니아, 골프가 훨씬 더 젊어졌다”

    “한국 골퍼들이 알고 있던 혼마 골프채를 음악에 비유한다면 ‘엔카’(전통 일본가요) 정도였겠죠. 하지만 혼마는 지금 바뀌었습니다. 훨씬 젊어졌습니다. 록그룹 퀸이 부른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에 비유하면 적당할까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내린 골프박람회 혼마골프 부스에서 만난 니시타니 고지(51) 사장은 첫마디부터 혼마골프가 젊어졌다고 윽박질렀다. 도쿄공업대학 경영공학과 출신으로 일본 투자·펀드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2009년 5월 경영기획본부장 겸 이사로 혼마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이듬해 4월 혼마골프 4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골프업계 경력으로 보면 꽤나 간결한 편이다. 그러나 5년째를 맞는 올해 혼마골프는 그의 말대로 ‘상전벽해’의 변화를 경험했다. 이른바 ‘노인네 클럽’으로 치부되던 제품군의 이미지를 젊은 골퍼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바꿔 놓았다. 2013년 이토 야스키(55) 마케팅본부장과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낸 ‘혼마니아’라는 개념을 성공적으로 퍼뜨린 덕이다. ‘혼마+마니아’의 합성어인 혼마니아에 대한 니시타니 사장의 해석이 재미있다. “혼마니아는 ‘한 달에 두 번 이상 골프를 치는 열혈 골프팬’을 가리키는 우리만의 용어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골프만 치는 사람이 아니죠. 골프에 혼마 클럽을 적용해 한 타라도 줄이고 싶고 1야드라도 멀리 날리고 싶어 하는 골퍼를 뜻합니다.” 혼마는 이 혼마니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품군 개발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혼마가 제품을 만들 때는 반드시 세 가지를 염두에 둔다. 이것들이 각 골프채에 녹아 있는 혼마의 힘”이라고 강조한 니시타니 사장은 “첫 번째가 공통 기술의 개발, 두 번째가 다양성, 세 번째가 정확한 피팅력”이라고 설명했다. 니시타니 사장은 “소속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이 가장 중요하다. 이들이 혼마가 만든 골프채를 사용하면서 발견한 장점과 단점을 바탕으로 일반 골퍼들이 요구하고 취향에 부응하는 또 다른 혼마의 골프채를 만드는 것이 공통 기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혼마니아를 정착시킨 니시타니 사장의 또 다른 목표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일본 골프업계 중 마켓셰어 1위를 차지하는 것이다. 현재 혼마의 시장 점유율은 7%대로 2~3개 업체와 2위군을 형성하고 있다. 그는 “2018년까지 점유율을 15%까지 끌어올려 업계 1위에 올라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혼마 제품군을 사용하는 선수들을 지칭하는 ‘팀 혼마’의 확산은 그의 장담에 힘을 보태 주는 중요한 요소다. 지난 15일 현재 ‘팀 혼마 재팬’ 소속 일본 선수들은 남녀 합쳐 모두 19명. 일본 투어를 뛰는 한국 여자선수도 3명이나 된다. “지난해 이들이 각국 투어에서 모두 13승을 거뒀는데 올해는 25승까지 수확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니시타니 사장은 특히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에게 주목하고 있다. 그는 “일본 팀 혼마에는 이보미를 비롯해 김하늘 등 젊고 훌륭한 선수가 많다”면서 “올해의 목표 25승 가운데 JLPGA에서 6승을 거두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니시타니 사장은 또 “일본 내에서는 외국 선수들의 진입으로 자신들의 밥그릇이 작아진다는 불평도 있지만 부정할 수 없는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일본 투어를 뛰고 있다”며 “이들 덕에 투어의 평균 실력이 향상되고, 세계 최고로 거듭난 선수도 여러 명 있는 만큼 한국 선수들의 일본 진출이 JLPGA와 남자 투어(JGTO)의 질적 향상에 플러스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누드 화보 올리며 “난 행운아”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누드 화보 올리며 “난 행운아”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아내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누드 화보를 자신의 SNS에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해외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이날 유명 힙합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아내 킴 카다시안의 누드 화보 여러장과 함께 “난 정말 행운아야”, “지난밤 새 시즌 첫 방송 축하해”, “트위터 팔로워 30만 명 축하해” 등의 멘트를 연달아 쏟아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해하는 카니예 웨스트의 멘트에 킴 카다시안은 “내 남편 정말 귀엽다. 난 정말 그를 사랑해”라는 글을 올리며 화답했다. 카니예 웨스트가 공개한 사진들은 킴 카다시안의 리얼리티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KUWTK)’ 시즌 10의 한 장면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예고편을 통해 “곧 둘째를 임신하게 되면, 내 몸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누드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3년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하고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kanyewest/트위터, 영상=New York Daily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귀한 몸, ‘중대형’ 아파트 ‘인천 SK Sky VIEW’ 주목

    귀한 몸, ‘중대형’ 아파트 ‘인천 SK Sky VIEW’ 주목

    주택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한동안 소외를 받았던 중대형 아파트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량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진 것. 실제로 중대형 아파트는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고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서 중대형과의 가격차이도 많이 줄어들어 그 인기가 날로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중대형 미분양은 1만3,395가구로 2만4,102가구를 기록한 2013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소형 미분양이 3만6,989가구에서 2만6,984가구로 줄어든 것과 비교해도 감소율이 훨씬 높다. 신규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수요자들이 희소가치가 높아진 중대형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의 우수한 청약 성적도 이를 입증한다. 지난 1월 한화건설이 창원에서 공급한 ‘창원가음꿈에그린’의 경우 전용 100㎡와 110㎡ 타입이 1순위 당해에서 각각 138.38대 1, 117.50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고, 같은 달 호반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선보인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3차’ 역시 전용 98㎡ 타입이 순위 내에 마감됐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중대형 아파트 공급이 급감한 데다 공급이 확대된 중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으로 중대형과 중소형간 가격차이도 줄어 희소성에 가격경쟁력까지 더해져 인기“라며 “실제 중소형과의 가격차가 몇천만원밖에 나지 않는 물량도 많아 미래가치를 보고 중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려는 수요와 전세에서 매매로의 전환수요까지 겹쳐 중대형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고 이러한 상승기운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대형 평형 수요자들의 경우 어느 정도 자금력이 구비된 자산가들이기 때문에 단순히 조건이나 가격뿐 아니라 구매하려는 제품의 수준도 고려한다. 단지의 브랜드 가치나 지역의 랜드마크인지 자신의 생활수준에 걸맞는 인프라와 단지 내 커뮤니티, 보안 시스템, 혁신평면 등이 적용됐는지를 꼼꼼히 따지는 것이 중대형 평형을 찾는 수요자들의 성향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런 조건들을 만족하는 아파트 단지가 있어 화제다. SK건설이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 2-1블록에 분양중인 ‘인천 SK Sky VIEW’가 그 주인공. ‘인천 SK Sky VIEW’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0층, 26개 동, 전용면적 59~127㎡의 총 3,971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된다. 미니 신도시급의 대단지 규모에 최고 지상 40층의 높이를 자랑, 인천 남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입지여건도 괜찮다. 반경 10㎞ 안에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및 인천국제공항, 인천항이 있어 이들을 잇는 요충지 역할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 지역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제1,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예정)가 인접하여 신도시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단지 앞으로 수인선 용현역이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주변에 용현남초교, 용현여자중교, 용현중교, 인항고교, 인하사대부속고교 등 우수 초•중•고교와 인하대학교 등이 인접해있다. 또 단지 남측 부지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초등학교와 연결되는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여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내•외부 설계도 돋보인다. 전 세대 기본 4-bay 이상 평면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5-bay 판상형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서비스면적을 넓혀 전용 84㎡ 타입에는 ‘알파룸’ 평면을 적용했고, 전용 95㎡ 이상 대부분의 가구에 2개의 알파룸을 둬 입주자 취향에 맞게 대형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거나 독립 침실로 쓸 수도 있도록 했다. 전용 115㎡에는 3면 개방 발코니 적용으로 전용면적 절반에 이르는 56㎡(구 17평)의 서비스 면적도 제공된다. 전용 127㎡ 일부 세대는 단지 앞 인하대학교 대학생 수요를 겨냥해 ‘세대구분형 평면’을 도입한다. 현관문에서부터 주방, 화장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 직접 거주 또는 일부 임대를 통한 수익창출 가능하다. 외부 녹지공간과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4,0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인 만큼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단지 내 없는 게 없는 작은 도시형태로 설계했다. 지하 1층~지상 2층, 6500㎡(2000평) 규모의 커뮤니티시설 ‘웰컴센터(Welcome Center)’는 인천 최대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에는 친환경 살균시스템을 적용한 길이 25m 3개 레인수영장과 유아용 풀장이 설치되고, 전 타석 스크린 있는 실내골프장,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선다. 지상 1~2층에는 다양한 키즈 전용시설이 설치돼 배움과 체험이 가능한 놀이 공간이 구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구 용현동 604-1번지(홈플러스 인하점 건너편 현장 내)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유지니 부샤드의 ‘핑크 공주’ 패션

    [포토] 유지니 부샤드의 ‘핑크 공주’ 패션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안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투어 8일차 되던 날 세계랭킹 7위의 유지니 부샤드(캐나다·21)가 CoCo Vandeweghe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극한 ‘남극 바다’서 사는 문어...비결은 ‘파란 피’

    [와우! 과학] 극한 ‘남극 바다’서 사는 문어...비결은 ‘파란 피’

    남극의 바다는 거의 0도에 가까운 추운 바다이다. 염분을 함유한 덕분에 이 온도에서도 얼지 않는 물속에서는 놀랍게도 여러 가지 생명체가 번성하고 있다. 사실 물의 온도가 낮을수록 더 많은 산소가 물속에 녹을 수 있어서 산소는 더 풍부하다. 하지만 이 추운 물속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변온 동물이 번성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의외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런 동물들 가운데 하나가 남극 문어이다.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남극의 바다에는 이곳의 환경에 적응해 사는 남극 문어들이 있다. 이 문어들은 이 지역의 낮은 수온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생리적인 특징을 진화시켰다. 독일 알프레드 베게너 연구소의 마이클 올러만(Michael Oellermann from Alfred-Wegener-Institute, Germany)을 비롯한 과학자들은 남극 문어의 일종인 파렐리돈 카르코티(Pareledone charcoti)와 다른 따뜻한 해역에서 서식하는 문어 2종을 비교 연구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이런 추운 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주 특수한 순환계가 필요하다. 온도가 낮아지면 척추동물에 있는 헤모글로빈은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고,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혈관을 막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남극암치아목에 속하는 물고기들 가운데는 아예 헤모글로빈에 의지하지 않는 독특한 순환계를 발전시켰다. 이들은 적혈구 없이도 낮은 온도에서 더 많은 산소가 녹은 혈액을 이용해서 필요한 산소를 공급받는다. 반면, 문어 같은 연체동물은 혈액 내에 혈청소라고 불리는 헤모시아닌(Hemocyanin)을 가지고 있다. 철 대신 구리를 산소 운반에 사용하는 방식인데, 이로 인해 산소와 결합하지 않았을 때는 피가 무색이다가 산소와 결합하면 파란색으로 변하게 된다. 헤모시아닌은 산소 결합능력은 헤모글로빈보다 낮지만,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작동하는 특징이 있다. 연구팀에 의하면 남극 문어는 다른 지역에서 사는 문어보다 헤모시아닌의 혈중 농도가 적어도 40%가량 높았다. 그런데 온도를 높여도 헤모시아닌은 잘 작동한다. 연구팀이 실험실에서 수온을 섭씨 10도까지 올렸을 때, 남극 문어는 따뜻한 지역에 사는 문어보다 더 많은 산소를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즉, 피를 파랗게 만드는 헤모시아닌 농도가 높은 덕분에 남극 문어는 추운 바다에서도 따뜻한 바다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일부 남극 동물처럼 추운 환경에만 특화된 동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남극 문어의 이와 같은 생존 전략은 환경 변화에 대단히 유리하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현재 지구 온난화 추세와 더불어 이 지역의 온도가 상승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쪽은 유연한 연체동물인 남극 문어이다. 남극에서 문어가 산다는 것도 의외지만, 이들의 적응력이 이렇게 유연하다는 것 역시 놀라운 점이 아닐 수 없다. 항상 자연은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곤 하는데, 이번 역시 예외가 아닌 것 같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서정희 딸 서동주, 아픈과거..사연 알고보니

    서정희 딸 서동주, 아픈과거..사연 알고보니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과거 자살을 시도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발간한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친구들의 오해, 부모님과의 다툼을 비롯해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이다.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수면제 60알 먹고 자살시도? ‘엘리트가 왜..’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수면제 60알 먹고 자살시도? ‘엘리트가 왜..’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과거 자살을 시도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발간한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친구들의 오해, 부모님과의 다툼을 비롯해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이다.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다. MIT나 와튼스쿨은 명문으로 유명한 학교이며, 페이스쿨은 1866년 개교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웰슬리여대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학교다. 서동주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당시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하게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정희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서 남편 서세원(59)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생활’을 당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세원의 딸 서동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서세원이 딸에게 보낸 음성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사진 = 서울신문DB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엘리트코스 밟은 엘리트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엘리트코스 밟은 엘리트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이다.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다. MIT나 와튼스쿨은 명문으로 유명한 학교이며, 페이스쿨은 1866년 개교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웰슬리여대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학교다. 서동주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당시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하게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정희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서 남편 서세원(59)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생활’을 당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세원의 딸 서동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자서전에 어떤 얘기가?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자서전에 어떤 얘기가?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발간한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친구들의 오해, 부모님과의 다툼을 비롯해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이다.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다. MIT나 와튼스쿨은 명문으로 유명한 학교이며, 페이스쿨은 1866년 개교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웰슬리여대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학교다. 서동주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당시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하게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과거 자살시도까지? 왜..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과거 자살시도까지? 왜..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과거 자살을 시도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발간한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친구들의 오해, 부모님과의 다툼을 비롯해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이다.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다. MIT나 와튼스쿨은 명문으로 유명한 학교이며, 페이스쿨은 1866년 개교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웰슬리여대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학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엘리트 코스 깜짝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엘리트 코스 깜짝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이다.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다. MIT나 와튼스쿨은 명문으로 유명한 학교이며, 페이스쿨은 1866년 개교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웰슬리여대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학교다. 서동주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당시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하게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연예팀 chkim@seoul.co.kr
  • 시각장애인 음악가의 깡통 기타 연주 화제

    시각장애인 음악가의 깡통 기타 연주 화제

    한 시각장애인 음악가가 선보인 깡통 기타 연주가 최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에서 길거리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이름은 웨세 프리먼(Wesseh Freeman). 라이베리아에서는 위세이(Weesay)로 통한다. 영상 속 웨세 프리먼은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흥겨운 기타 연주를 선보인다. 경쾌한 기타 반주에 맞춰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목소리 또한 매우 매력적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손에 들려 있는 페인트통으로 만들어진 기타. 실제 기타 못지않은 페인트통 기타의 깔끔한 소리는 듣는 이에게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영상에 웨세 프리먼을 “장애도 환경도 뛰어넘은 음악가”라면서 그의 재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화제가 되며 현재 62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Nicky Ramchandan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정희 딸 서동주, 과거 자살시도..충격

    서정희 딸 서동주, 과거 자살시도..충격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과거 자살을 시도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발간한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친구들의 오해, 부모님과의 다툼을 비롯해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이다.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다. 서동주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당시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하게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정희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서 남편 서세원(59)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생활’을 당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세원의 딸 서동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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