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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웰가족복지재단,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

    이지웰가족복지재단,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김상용)은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재단측은 전국에서 나눔활동을 펼치려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봉사의 목적 및 기대효과, 활동지역, 활동계획 등이 담긴 자원봉사 신청서를 제출 받고 인터뷰 및 서류심사 등을 통해 총 25가족을 선정,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개별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가족들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최소 월 1회 이상 자신들이 계획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매회 활동이 끝난 후에 봉사 사진이 포함된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작성된 후기는 재단 봉사후기 코너에 등록되며, 추후 책자에도 실릴 예정이다. 보육원 시설의 프로그램 참여, 독거 어르신·장애인 가정 방문 케어봉사,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중증장애 및 난치병 환우를 위한 봉사 등이 재단에서 권장하는 나눔활동이다. 나들이, 캠핑, 영화관람 같은 1회성 봉사는 지양해야 하는 사례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들은 이지웰가족복지재단 홈페이지(www.ezfamilywelfare.or.kr)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코너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접수하면 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는 온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재단측이 2012년부터 시행하는 가족복지 사업의 하나다. 이지웰페어 손승아 사회공헌실장은 “가족봉사 경비지원 공모는 온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며 가족애가 더욱 깊어지고, 자녀에게는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가르칠 수 있어 부모들의 호응이 대단히 큰 가족복지 프로그램이다”며 “수혜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가족들의 나눔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지난 2011년 5월 설립한 여성가족부 소관 비영리재단법인으로 가족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족봉사 지원,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취약가족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치마 속 몰카 찍던 男, 행인 카메라에 찍혀 덜미

    치마 속 몰카 찍던 男, 행인 카메라에 찍혀 덜미

    러시아의 길 한복판에서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던 한 남성이 행인의 카메라에 범행 순간이 포착되면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5일 영국 매체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러시아 우랄 산맥 인근도시 예카테린부르크의 한 횡단보도에서 발생했다. 이날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알렉산더 이사예프(32)씨는 붐비는 사람들 틈에서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고 있는 한 남성을 목격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그의 수상한 행동을 담았고, 이를 경찰에 증거 자료로 제출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시예프씨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한 남성이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들에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게됐다”며 “그는 한 손에 들고 있는 가방을 여성들의 치마 밑으로 넣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시예프씨는 “그는 신호가 바뀌어도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았고 또 다른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 이후 15분여 동안 1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같은 수법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범인은 이시예프씨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WebTV34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학교수가 준비한 만우절 장난에 학생들 환호

    대학교수가 준비한 만우절 장난에 학생들 환호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야심차게 준비한 만우절 장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들은 캘리포니아주 소재 바이올라대학(Biola University)의 수학 교수인 매튜 웨더스(Matthew Weathers)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한 장난으로 학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매튜 웨더스 교수가 강의 도중 과제와 관련한 참고 영상이라며 자신의 강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 하나를 틀어준다. 그런데 얼마간 학생들과 강의를 시청하던 교수는 동영상 강의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서 매우 당황해 한다. 바로 그 순간, 스크린 속 강의를 하던 교수가 “뭐라고? 내가 당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라며 스크린 밖 교수에게 말을 건넨다. 그제야 학생들은 장난을 눈치 채고 폭소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교수의 장난은 계속된다. 교수는 스크린으로 들어가 가상의 자신과 옥신각신 말다툼을 벌이다가 급기야 바탕화면 아이콘을 주고받는 등 치열한 전투(?)를 펼친다. 결국, 싸움은 스크린 속 교수의 상체와 실제 교수의 하체가 합쳐지면서 끝이 난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실제 같은 교수의 연출에 강의실 안은 온통 웃음바다가 된다. 학생들은 환호와 박수로 교수의 노력에 답한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멋진 교수님이다”, “저런 수업이라면 언제든 받고 싶다”라는 누리꾼 반응 속 현재 665만 건 이상의 매우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atthew Weather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행 중 낙뢰 맞는 여객기 순간 포착

    비행 중 낙뢰 맞는 여객기 순간 포착

    여객기가 낙뢰에 맞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일 워싱턴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인근을 비행하던 여객기가 낙뢰에 맞는 순간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항공기가 낙뢰에 맞는 순간을 카메라에 직접 담은 사람은 낙뢰 영화를 준비 중인 워싱턴대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생 오웬 크래프트(Owen Craft). 오웬은 지난 수요일 저녁 타코마 국제 공항 근처에서 두 대의 여객기에 낙뢰가 맞는 순간을 카메라로 촬영했다. 그가 촬영한 영상에는 두툼한 빛의 낙뢰가 운항 중인 비행기 꼬리에 맞아 기체를 통과하는 순간이 포착돼 있다. 잠시 뒤, 공항 인근의 또 다른 비행기에 낙뢰가 맞는 모습이 이어진다. 공항 대변인 페리 쿠퍼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행기 자체는 낙뢰에 대한 준비와 관리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수요일 밤 어떠한 조종사로부터 비상 착륙하겠다는 신고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비행기는 기본적으로 낙뢰에 맞아도 공중에 방전시킬 수 있는 피뢰장치가 기체에 달려 낙뢰를 맞아도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혹 낙뢰의 강한 전기에너지와 펄스의 영향으로 기체가 손상돼 정밀기기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종사들은 낙뢰를 일으키는 적란운을 피해 운항하거나 벼락을 맞아 기체가 손상될 시 회항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사진·영상= Owen Craf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사설] 여야 말로만 경제 외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라

    최근의 내수 시장은 ‘불타는 땅’과 ‘얼어붙은 지갑’ 두 가지로 정리된다. 부동산 시장은 초(超)저금리 기조에 힘입어 과열을 우려할 정도로 살아나는 모습이다. 주택 거래가 2006년 이후 근 10년 만에 가장 활발한 모습이고, 덩달아 집값도 완만하게나마 오르기 시작했다. 반면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한 실물경제는 여전히 겨울잠을 깨지 못하고 있다.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의 매출 감소가 바닥을 모른 채 이어지고 있다. 중국 관광객들 덕분에 백화점들이 문을 닫지 않는다는 말이 더이상 우스갯소리가 아닌 상황이다. 지난해 각 가정에 쟁여 있는 돈이 통계작성 이후 최대치인 91조 7000억원에 이른다니 지금 소비자들이 얼마나 지갑을 닫아 놓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관건은 부동산 시장의 온기가 실물경제로 이어질 것이냐는 점이다. 과거엔 집값이 오르면 소비가 늘어나는 ‘자산효과’(wealth effect)가 뚜렷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게 지배적인 분석이다. 장기적으로 경제가 살아난다는 확신이 없는 데다 베이비부머의 노후 불안과 청년세대의 취업난 같은 구조적 침체 요인이 여전히 소비심리를 붙들어 매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지금이 기회이자 위기인 것이다. 최경환 경제팀이 경기 활성화 정책자금 15조원 중 10조원을 상반기에 풀기로 하는 등 파상적인 경기 부양에 나섰지만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산업구조 재편 등 보다 근본적인 처방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우리 경제는 또다시 주저앉고 말 공산이 크다. 자칫 지금의 부동산 시장 회복이 외려 가계부채 증가와 하우스푸어 확대, 이에 따른 소비 위축이라는 악순환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구조적 경기회복책이 시급히 이뤄져야 하는 시점이다. 정치권이 나서야 한다. 정책 차원을 넘어 입법 차원의 처방이 필요하다. 국회에 계류돼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만 해도 서비스산업 현대화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35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법안이다. 그런데도 의료 민영화 논란에 발이 묶여 3년 넘도록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다. 지난달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에서 보건의료 관련 내용을 빼고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건만 4·29 재보선에 정신이 팔린 여야는 그 어떤 논의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새줌마’니 ‘국민지갑 지킴이’니 하는 입에 발린 구호로 경제를 살릴 수 없다. 2월 국회도 모자라 4월 국회마저 허송해도 될 만큼 경제가 한가하지 않다. 여야는 즉각 경제법안 처리에 머리를 맞대야 한다.
  • ISS서 포착한 태풍 마이삭…지구 상공에 ‘싱크홀’?

    ISS서 포착한 태풍 마이삭…지구 상공에 ‘싱크홀’?

    지구 상공에 ‘싱크홀’이 생겼다?! 우주에서 포착한 ‘지구상공의 싱크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의 정체는 다름 아닌 태풍. 먼 우주에서 보면 마치 지구 상공에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한 듯한 이미지가 매우 인상적이다. 상당한 규모의 이 태풍 ‘마이삭’(Maysak)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무는 우주인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이탈리아)와 테리 버츠(미국)가 지구로부터 410㎞ 떨어진 상공에서 포착한 것이다. 지난 1일 기준, 4호 태풍 마이삭의 위치는 필리핀이며, 세부를 비롯한 필리핀 동부지역은 72시간 내에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고하고 있다. ISS 우주인들의 관측에 따르면 현재 이 태풍은 태평양으로 이동 중이며, 태풍 중심부의 바람 위력은 시속 225㎞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필리핀 현지시간으로 오는 4일과 5일, 필리핀을 강타한 뒤 차츰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삭의 위력을 카메라에 담은 우주인 테리 버츠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래를 내려다보니 지금까지 내가 본 광경중 가장 거대한 광경이 펼쳐져 있다”면서 “마치 공상과학영화 속 블랙홀과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기상예보업체인 ‘어큐웨더’(Accuweather) 전문가들은 이번 4호 태풍이 올해 발생한 것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점차 세력이 약화되고 있기는 하나 피해가 예상될 만큼 여전히 위협적이라고 분석했다.  마이삭은 4일 마닐라 동북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한 뒤, 5일에는 마닐라 북쪽 약 280km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죄송하지만 저 결혼합니다” 깜짝 발표에 팬 ‘멘붕’ 알고보니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죄송하지만 저 결혼합니다” 깜짝 발표에 팬 ‘멘붕’ 알고보니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죄송하지만 저 결혼합니다” 깜짝 발표에 팬 ‘멘붕’ 알고보니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가수 김준수가 후쿠오카 공연을 앞두고 만우절 거짓말을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1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사실 저 결혼합니다. 팬분들이 77세 때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저도 제 인생에서 한 가장으로서 꿈과 삶이 있으니 이해해주실거죠? 축하해주세요”라며 ‘모바일 청첩장’ 링크를 게재했다. 그러나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만우절’의 사전적 의미가 담긴 창이 뜬다. 4월 1일 만우절 이벤트였던 것.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공연장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에서 총 1만 팬과 함께 한 김준수는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달궜다. 후쿠오카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오는 7일과 8일 7개 도시 아시아 투어 대장정의 피날레인 나고야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의 마지막 공연을 가진다. 이어 오는 18일과 1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갑자기 왜?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갑자기 왜?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갑자기 왜? JYJ 멤버 김준수가 만우절을 맞아 팬들을 속여 화제다. 1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사실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팬분들이 77세 때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저도 제 인생에서 한 가장으로서 꿈과 삶이 있으니 이해해주실거죠? 축하해주세요”라고 밝혀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모바일 청첩장’이라며 링크를 걸어 신빙성을 높였다. 하지만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만우절의 사전적 의미가 담긴 창이 떠 웃음을 준다. 김준수는 이날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공연장에서 세 번째 아시아 투어 ‘플라워(FLOWER)’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월 31일과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공연장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에서 총 1만 팬과 함께 한 김준수는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달궜다”라고 2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솔로로서는 처음으로 후쿠오카에서 공연을 가진다”는 첫 인사를 건넨 김준수는 ‘인크레더블’(Incredible)을 시작으로 ‘엑스 송’(X-Song), ‘에프.엘.피’(F.L.P), ‘아웃 오브 컨트롤’(Out of Control) 등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리치’(Reach), ‘나의 밤’, ‘나비’ 등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한 뒤 “오늘 분위기 너무 좋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자”고 전해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깜짝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깜짝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김준수 후코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깜짝 JYJ 멤버 김준수가 만우절을 맞아 팬들을 속여 화제다. 1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사실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팬분들이 77세 때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저도 제 인생에서 한 가장으로서 꿈과 삶이 있으니 이해해주실거죠? 축하해주세요”라고 밝혀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모바일 청첩장’이라며 링크를 걸어 신빙성을 높였다. 하지만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만우절의 사전적 의미가 담긴 창이 떠 웃음을 준다. 김준수는 이날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공연장에서 세 번째 아시아 투어 ‘플라워(FLOWER)’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월 31일과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공연장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에서 총 1만 팬과 함께 한 김준수는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달궜다”라고 2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솔로로서는 처음으로 후쿠오카에서 공연을 가진다”는 첫 인사를 건넨 김준수는 ‘인크레더블’(Incredible)을 시작으로 ‘엑스 송’(X-Song), ‘에프.엘.피’(F.L.P), ‘아웃 오브 컨트롤’(Out of Control) 등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리치’(Reach), ‘나의 밤’, ‘나비’ 등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한 뒤 “오늘 분위기 너무 좋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자”고 전해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면증 있는 사람, 고혈압 발병률 높다

    불면증 있는 사람, 고혈압 발병률 높다

    잠을 잘 자는 것은 일상생활을 잘 영위하는 데는 물론 건강에도 매우 중요하다. 잠자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거나, 잠의 질이 나쁘면 건강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고혈압은 어떨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 부족은 물론이고 수면에 이르는 시간이 긴, 과각성 상태인 경우 고혈압의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중국 청두의 쓰촨 대학(Sichuan University)의 서중국 병원(West China Hospital)의 과학자들은 의학 학술지인 '고혈압(Hypertension)'지에 최근 이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6개월 이상 만성적인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219명의 불면증 환자와 96명의 정상 대조군을 상대로 불면증과 고혈압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런데 사실 불면증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정상인이라도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이나 주변 환경, 그리고 약물 등 여러 요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또, 본인은 불면증이라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거의 정상 범위일 수도 있고, 반대로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불면증이나 수면 장애가 있을 수 있다. 이는 정확한 연구 결과를 알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이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중 수면 잠복기 검사 (Multiple Latency Sleep Test (MSLT))를 시행해 실제 수면에 들어가는 시간을 테스트했다. 이 테스트는 더 객관적으로 불면증 및 심리적 과각성(Hyperarousal) 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가운데 절반 정도가 수면에 들어가는 시간이 14분 이상으로 중간 정도의 불면증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17분 이상 되는 더 중증의 불면증 환자는 전체의 4분의 1 정도였다. 테스트 결과를 고혈압의 빈도와 대조하자 수면 장애와 고혈압의 상관관계는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SLT 결과가 14분 이상인 피험자의 상대적 위험도는 정상 그룹의 3배에 달했으며, 17분 이상인 경우에는 4배나 높은 위험도가 나타났다. 이는 불면증과 과각성이 있는 경우 고혈압의 발생률이 높을 것이라는 가설을 지지하는 결과이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데는 몇 가지 가능한 이유가 존재한다. 일단 불면증과 과각성 상태에 있는 사람은 상당한 심리적인 압박감을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혹은 실적에 압박을 받는 직장인 등을 생각할 수 있다. 이 경우 계속해서 과각성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며, 잠도 제대로 자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이런 신체적 흥분 상태는 혈압을 올리는 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그 자체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과각성 상태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낮 시간대에 잠을 쫓기 위해 커피 등 카페인이 든 음료나 에너지 음료를 다량 복용하는 것은 결국 더 과각성 상태로 만들어 피곤한데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할 가능성이 높다. 다음날이 되면 다시 졸음을 쫓기 위해 같은 음료를 마시는 악순환을 반복하면 심신은 더 빨리 피로해진다. 이런 상태로는 학업이든 업무든 능률이 오르지 않을 것이다. 결국, 이 연구가 시사하는 것은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일수록 긴장을 풀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이다. 힘든 일일수록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사진=포토리아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지구 상공에 ‘싱크홀’?…ISS서 포착한 태풍 마이삭

    지구 상공에 ‘싱크홀’?…ISS서 포착한 태풍 마이삭

    지구 상공에 ‘싱크홀’이 생겼다?! 우주에서 포착한 ‘지구상공의 싱크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의 정체는 다름 아닌 태풍. 먼 우주에서 보면 마치 지구 상공에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한 듯한 이미지가 매우 인상적이다. 상당한 규모의 이 태풍 ‘마이삭’(Maysak)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무는 우주인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이탈리아)와 테리 버츠(미국)가 지구로부터 410㎞ 떨어진 상공에서 포착한 것이다. 지난 1일 기준, 4호 태풍 마이삭의 위치는 필리핀이며, 세부를 비롯한 필리핀 동부지역은 72시간 내에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고하고 있다. ISS 우주인들의 관측에 따르면 현재 이 태풍은 태평양으로 이동 중이며, 태풍 중심부의 바람 위력은 시속 225㎞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필리핀 현지시간으로 오는 4일과 5일, 필리핀을 강타한 뒤 차츰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삭의 위력을 카메라에 담은 우주인 테리 버츠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래를 내려다보니 지금까지 내가 본 광경중 가장 거대한 광경이 펼쳐져 있다”면서 “마치 공상과학영화 속 블랙홀과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기상예보업체인 ‘어큐웨더’(Accuweather) 전문가들은 이번 4호 태풍이 올해 발생한 것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점차 세력이 약화되고 있기는 하나 피해가 예상될 만큼 여전히 위협적이라고 분석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호주 개그 트리오 ‘스케치쉬’ 차안 립싱크 2탄 공개

    호주 개그 트리오 ‘스케치쉬’ 차안 립싱크 2탄 공개

    지난달 3일 유튜브에 록그룹 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를 립싱크해 유명세를 탄 ‘스케치쉬’의 립싱크 두 번째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공개된 호주 개그 트리오 ‘스케치쉬’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마임’(Mime Through Time by SketchSHE)란 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그녀들의 영상은 지난번 ‘보헤미안 랩소디’처럼 차 안에서의 립싱크로 구성돼 있다. 3분 30초 동안의 영상은 미국의 30~50년대 원조 걸그룹 앤드류 시스터즈의 ‘Boogie Woogie Bugle Boy’를 시작으로 엘비스 프레슬리 ‘Hound Dog’, 비틀즈 ‘HELP!’, 퀸 ‘We Will Rock You’, 마이클 잭슨 ‘Beat It’, 시스코 ‘Unleash The Dragon’, 브리트니 스피어스 ‘Baby One More Time’, 비욘세 ‘ Single Ladies’ 등 총 14곡의 유명 노래들을 립싱크한다. 예쁜 미모의 3인조 스케치쉬가 노래에 따라 의상도 바꿔 입고 과장된 손짓과 몸짓으로 노래를 따라하는 모습이 볼거리다. 특히 마지막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노래를 부르다 경찰에 의해 주차단속에 걸려 당황해하는 스케치쉬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달 31일 유튜브에 올라온 그녀들의 이번 영상은 게재된 지 이틀만에 206만 2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ketchSh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오바마 선거 참모들 英 총선도 쥐락펴락

    오바마 선거 참모들 英 총선도 쥐락펴락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만든 선거 참모들이 영국 총선에서 경쟁자가 됐다.” 오는 5월 7일 총선을 앞두고 영국이 공식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선거 참모들이 접전을 펼칠 보수당과 노동당에 각각 둥지를 틀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선거판을 미국의 거물들이 장악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노동당의 에드 밀리밴드(①) 대표의 선거전을 지휘하는 이는 데이비드 액설로드(②) 전 백악관 정치고문이다. 액설로드는 선거 구호 “예스, 위 캔!(Yes, We Can!)”으로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입성을 도운 ‘선거의 마법사’로 통한다. 지난해 봄 노동당의 러브콜을 받아들이며 액설로드는 “밀리밴드의 신념과 미래 비전 때문에 (캠프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재선에 사활을 거는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④) 총리도 이에 질세라 2012년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캠프 본부장을 맡았던 짐 메시나(③)를 ‘모셔왔다’. 아울러 오바마의 개인 보좌관을 지냈던 레지 러브도 함께 고용했다. 액설로드와 메시나는 2012년 오바마 재선캠프에서 함께 일했을 뿐 아니라 백악관에서 한동안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영국 총선의 주요 쟁점은 경제 침체 문제와 더불어 재정 지출 축소, 유럽연합(EU) 회원국 지위 유지 여부, 이민 문제 등이다. 표심을 잡을 뾰족한 정책과 비전이 없는 두 정당이 ‘오바마의 이름값’에 기대려는 것이란 비판이 일고 있다. AFP는 이 세 명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몸값이 수십만 파운드에 달하는 액설로드의 활약에 대한 불만이 줄곧 제기됐다. 그동안 액설로드가 한 일이라고는 트위터에 밀리밴드에 관해 글을 올리면서 철자를 틀리는 실수를 저지른 것뿐이라는 비난과 더불어 작년 9월 런던에서 열린 노동당 주요 회의에 불참한 처신도 도마에 올랐다. 그나마 메시나는 보수당 내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선거운동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온라인매체 버즈피드와 캐머런 총리의 인터뷰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극우정당인 영국독립당(UKIP)의 나이절 패라지 당수는 “미국 거물들이 영국 총선판을 좌우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개탄했다. 한 전문가는 “솔직히 말하면 양당에서 이들이 하는 일은 미미해 선거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다”라며 “유명 전략가를 데려왔다는 선전 효과만 요란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존재는 영국 선거가 과거처럼 주요 쟁점과 관련한 진지한 정책 대결의 장이 아니라는 방증이기도 하다. 비전과 희망을 담지 못한 정책의 부족함을 외부의 화려함으로 메우려는 것이란 지적이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독일여객기 블랙박스, 부기장 기장에게 화장실 다녀오라더니 ‘충격’

    독일여객기 블랙박스, 부기장 기장에게 화장실 다녀오라더니 ‘충격’

    독일여객기 블랙박스 독일여객기 블랙박스, 부기장 기장에게 화장실 다녀오라더니 ‘충격’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를 고의 추락시켜 탑승자 150명 전원을 사망케 한 것으로 지목된 부기장의 시신이 수습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법의학 조사를 이끄는 미하엘 초코스 교수는 독일 대중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탑승자들의 시신 일부를 포함해 600점을 수습했다면서 부기장 안드레아스 루비츠의 시신도 확보했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디펜던트는 부기장의 시신이 여객기 추락 경위 조사에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조사당국은 부기장의 시신이 수습됐다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영국 BBC방송은 전했다. 저먼윙스 여객기를 고의 추락시킨 것으로 지목된 루비츠 부기장이 기장에게 화장실을 다녀오라고 종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빌트 일요판이 공개한 1시간30분 분량의 사고기 블랙박스 음성녹음기록을 보면 파트리크 존더하이머 기장이 조종실에서 이륙 전 화장실에 갈 시간이 없었다고 불평하자 루비츠 부기장이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권한다. 여객기가 순항고도에 도달해 기장이 착륙계획을 설명하자 부기장이 ‘그러기를요’(hopefully), ‘두고봐야죠’(We’ll see)라며 불길하게 답하는 내용도 담겼다. 설명이 끝나자 부기장은 기장에게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재차 권했고 기장이 자리를 뜨자마자 여객기는 급하강을 시작했다. 이후 기장이 조종실 문을 열라고 고함치는 소리와 승객들의 비명이 고스란히 녹음됐다. 블랙박스 음성녹음기록이 공개된 데 대해 유럽조종사협회(ECA)는 국제기준을 심각히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독일조종사협회(GAPA)도 사고기 블랙박스 중 비행기록장치(FDR)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추락 경위는 모든 증거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 다음에야 확정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홀로 재테크족, 재무설계에서 전문 재정컨설팅 기업으로 눈 돌려

    나홀로 재테크족, 재무설계에서 전문 재정컨설팅 기업으로 눈 돌려

    사회 초년생부터 나름대로 재테크를 열심히 해왔다고 자부하는 장씨(34, 구리시)는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초저금리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재정컨설팅 기업을 찾았다. 그는 “쏟아져 나오는 금융상품과 급격하게 변동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나홀로 재테크에 한계를 느꼈다”며 “다방면에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에게 재정설계를 맡기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최근 장씨와 같이 전문적으로 재정관리를 받기 위해 재정컨설팅 기업을 찾는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재테크에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이에 은행과 증권, 보험, 세무, 은퇴컨설팅 등 금융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 번에 아우르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요구했다. 국내 전문 재정컨설팅 기업으로는 한국FP그룹과 스마트웰스, 키움에셋플래너 등이 대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오랜 노하우를 갖춘 전문 컨설턴트를 보유, 고객의 재정상황에 따라 일대일 맞춤형 과학적 재정관리를 진행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재정컨설팅은 언뜻 보면 자산이나 급여가 많은 사람들만 이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민들을 위한 상담이므로 이제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회초년생, 주부, 직장인, 공무원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특히 스마트웰스(www.smartwealth.co.kr)는 사회초년생, 직장인, 공무원, 군인, 서비스 종사자,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군에 몸 담고 있는 서민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의 재무적인 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전략과 방법, 리스크 관리방안을 제시한다. 변화되는 경제상황에 따라 실시간 관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최선의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최근에는 상담 신청자수가 몰리고 있어 월 30%씩 늘고 있는 추세이다. 더불어 국내 대부분의 금융사와 제휴가 되어 있어 은행, 보험, 증권사의 8~9천여개의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고객의 상황에 맞고 수익률과 납입금이 합리적인 금융상품을 찾아주는 서비스도 함께 하고 있다. 보험의 경우 자동차, 실비보험부터 변액보험, 연금보험까지 모든 상품의 비교가 가능하므로 서민을 위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담이 가능하다. 스마트웰스는 △자신의 자산과 급여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경우 △투자 수익률을 향상하고 싶은 경우 △국내 금융상품의 비교분석이 필요한 경우 △보험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적인 보장이 필요한 경우 △자녀의 교육비용을 마련하고 싶은 경우 △노후대비 및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경우 등에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을 마련할 수 있는 맞춤형 재정컨설팅을 제공한다. 스마트웰스 관계자는 “자사는 은행, 증권, 세부, 부동산, 보험, 은퇴컨설팅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재정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고 외부의 전문가 그룹과 제휴가 되어 있어 신뢰가 높은 재정컨설팅 기업”이라면서 최근에는 재무설계에서 재정컨설팅으로 고객들이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적인 저금리 현상과 부동산시장의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돌파구를 열고 싶다면 스마트웰스의 무료 재정컨설팅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소득세 독립세로 전환…지자체에 직접 신고·납부를

    지방소득세 독립세로 전환…지자체에 직접 신고·납부를

    다음달 시작되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앞두고 행정자치부는 종전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에 신고와 납부를 함께 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1월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소득세와 법인세의 부가세였던 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돼 사업장 소재 지자체에 내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과거 법인세 비과세·감면을 받으면 감면세액의 10%만큼 지방소득세도 자동 감면받던 제도가 없어졌다는 게 눈여겨볼 대목이다. 29일 행자부에 따르면 지방소득세 제도 개편에 따른 지방세입 증가액은 9500억원이다. 국세와 분리된 독자적인 지방 과세체계로 운영하기 때문에 지자체 정책에 따라 지방세 세입 규모가 눈에 띄게 달라진다. 국세 비과세·감면에 따른 지방세입 악화를 예방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선 긍정적이지만 중앙정부가 부담해야 할 책임을 지자체에 떠넘긴다는 비판도 만만찮다. 법인세는 국세이고 과세표준에 따라 세율 10~22%를 적용한다. 하지만 기업이 이만큼 법인세를 내지는 않는다. 세금을 아예 면제(비과세), 또는 일부만 내도록(감면) 하는 각종 특혜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비과세·감면을 적용한 뒤 기업이 실제 납부하는 세금(결정세액)에서 10%를 떼어 지방에 배분했다. 반면 새 제도는 비과세·감면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방세 기준 법인세율(1~2.2%)을 지자체가 부과하도록 한다. 결국 9500억원의 비밀은 국가정책에 따른 국세 비과세·감면을 지방소득세까지 적용하던 규정을 없앤 데 있다. 그만큼 기업에 세금을 깎아 주는 특혜가 폭넓게 존재했다는 뜻이다. 이로 인해 기업들이 실제 납부하는 법인세율(실효세율)은 2013년 기준 15.99%에 그쳤다. 이명박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내리기로 한 2009년엔 19.59%였다. 비과세·감면으로 인한 조세특혜 규모는 올해 34조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기업에 해당하는 규모에 대해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고서는 “전체 법인세 공제감면세액은 2009년 7조 1483억원에서 2013년 9조 3197억원으로 늘었다”고 분석했다. 더구나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9167억원(2015년 기준)을 통한 공제금액이 중소기업의 경우 82억원이지만 대기업의 경우엔 732억원으로 8.9배나 차이 나는 것에서 보듯 역진성(소득이 낮은데 더 높은 부담을 안는 것) 논란을 줄곧 불렀다. 지방소득세 개혁은 사실상 조세특혜 규모를 감소시켜 법인세 누진성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문제는 지방의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에 규정된 비과세·감면을 지방소득세에 적용하도록 조례를 제정하면 비과세·감면 정비 효과가 반감된다는 점이다. 기업 유치 경쟁과 지자체-기업 유착, 지방의회 책임성과 지방 권력을 감시하는 시민 역량이 변수인 셈이다. 여기에 재계와 일부 경제부처까지 사실상 증세라며 불만을 드러낸다. 배진환 행자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여러 지자체에 사업장을 보유한 법인은 행자부에서 제공하는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신고·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며 “전국 어디서든 1577-5700으로 전화해 안내에 따라 지역번호를 누르면 관할 시·도의 세정부서와도 쉽고 빠르게 통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적외선으로 ‘혈관’ 찾는 기기 개발...주사공포 끝!

    적외선으로 ‘혈관’ 찾는 기기 개발...주사공포 끝!

    피부 밖으로 혈관이 잘 드러나지 않아 주사를 맞을 때마다 여러 번 바늘에 찔려야 했던 사람이라면 환영할 만한 기기가 개발됐다. 미국 멤피스에 있는 한 회사가 개발한 이 기기는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적외선 불빛으로 통증 없이 팔의 정맥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일명 ‘크리스티 베인뷰어’(Christie VeinViewer)라 불리는 이것은 간호사 또는 의사 등 주사를 놓는 의료진이 환자의 팔 윗부분을 조준하고 조명을 켜면 적외선 불빛이 환자의 혈관 형태를 불빛으로 나타낸다. 크리스티 베인뷰어는 혈액 내 헤모글로빈에 흡수된 자외선 불빛을 피부 조직에 반사해내는 원리이며, 주사를 맞을 특정 부위의 주요 혈관을 빛으로 보여준다. 이 기기는 혈관을 찾는데 서툰 초보 의료진 또는 혈관이 잘 드러나지 않아 주사를 맞을 때마다 여러 번 통증을 느껴야 했던 환자, 영유아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개발한 크리스티메디컬홀딩스(Christie Medical Holdings)사는 “휴대가 간편해 효과적으로 환자의 혈관을 탐색할 수 있다”면서 “정지 사진을 최대 200장까지 찍을 수 있어서 환자의 혈관 상태를 미리 파악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업체는 미국 내 일부 병원에 이를 시범사용하게 한 결과 환자와 의료진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피부 외관에 나타나는 이미지가 HD 수준의 고화질이어서 이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이 기기는 프로토타입만 개발된 상태며 정식 시판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묶음] ‘차이나 패션 위크...중국 색감과 자수를 곁들여...”

    [포토묶음] ‘차이나 패션 위크...중국 색감과 자수를 곁들여...”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차이나 패션 주간(China Fashion Week)을 맞아 실크로드 스타(Silk Road Star) 쳉잉펀(Cheng Yingfen) 컬렉션을 모델들이 입고, 무대를 누비고 있다. 격년제 차이나 패션 주간은 24일부터 3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모9 대지진, 스크린 덮친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규모9 대지진, 스크린 덮친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영화 ‘샌 안드레아스’의 주연을 맡은 드웨인 존슨이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가 포함된 예고편이 공개됐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많은 것이 무너지는 모습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안드레아스 지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1000km를 가로지르는 단층대다. 이곳은 1909년 약 1400명의 사상자를 낸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을 계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지질학자들은 이 지역의 단층이 무너지게 되면, 미국 전역에 지진이 전파될 수 있으며 대재앙이 오게 될 것이라 예고한다. ‘지켜줄게요’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예고편은 극중 주인공을 맡은 존슨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그는 “전 세계를 덮치는 지진을 다룬 재난영화”라고 작품을 소개하며 “한국 팬들은 내가 지켜줄 것”이라는 재치 있는 인사말을 남겼다. 대지진이 보여줄 혼란의 상황을 실감나게 담아내고 있는 이번 예고편에는 세계적인 가수 마마스앤파파스의 히트곡 캘리포니아 드리밍(California Dreaming)을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는 지진을 절묘하게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라고 말을 건네며 재난 상황 속 이들에게 일어날 풍성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샌 안드레이아스’는 WWE챔피언이자 ‘지.아이,조2’,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의 작품에서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았다. 또 할리우드 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모델 출신의 배우 칼라 구기노, 배우이자 모델인 콜튼 하인즈,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대표 연기파 배우 폴 지아마티, 한국계 배우 윌윤리 등이 출연한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으로 드웨인 존슨과 인연을 맺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2D와 3D로 개봉한다. 사진 영상=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묶음]= “검정과 빨강의 조화...중국 미인의 얼굴...”

    [포토묶음]= “검정과 빨강의 조화...중국 미인의 얼굴...”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차이나 패션 주간(China Fashion Week)을 맞아 실크로드 스타(Silk Road Star) 쳉잉펀(Cheng Yingfen) 컬렉션을 모델들이 입고, 무대를 누비고 있다. 격년제 차이나 패션 주간은 24일부터 3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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