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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컴백, 17일 ‘MIC Drop’ 리믹스 버전 전세계 동시 공개

    방탄소년단 컴백, 17일 ‘MIC Drop’ 리믹스 버전 전세계 동시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손을 잡고 콜라보레이션 곡을 깜짝 공개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 ‘LOVE YOURSELF 承 ‘Her’’의 수록곡 ‘MIC Drop’의 리믹스 버전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MIC Drop’은 방탄소년단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스웨그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힙합곡으로, 지난 9월 공개 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다.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리믹스하고, 미국 힙합계 핫한 래퍼 디자이너(Desiign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어떤 곡으로 재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의 새 시리즈 앨범인 LOVE YOURSELF 承 ‘Her’가 전 세계 팬들의 사랑 덕분에 국내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며 “이런 팬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리믹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가 온다”...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라인업은?

    “엑소가 온다”...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라인업은?

    인기 아이돌 가수 엑소(EXO)가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하기로 했다. 지난해 대상의 타이틀의 거머쥔 엑소가 올해 역시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6일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Asia Artist Awards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AAA는 지난해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비롯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 모이는 시상식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베트남, 아르헨티나, 멕시코, 유럽 등 글로벌 한류 팬을 대상으로 한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엑소가 첫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AAA 라인업으로는 배우부문 박신혜, 수지, 박서준, 박해진, 류준열, 박민영, 2PM 준호, 김태리, 성훈, 민효린, 서강준, 공승연, 최태준, 신현수, 강태오, 정채연 등이다. 가수부문은 워너원, 세븐틴, 뉴이스트 W, 에일리, 에이핑크, 지코, 황치열, 볼빨간사춘기, 빅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JBJ, 크러쉬, 모모랜드, KARD, 다이아, 스누퍼, 아스트로, 프리스틴, 구구단, SNH48 7SENSES, THE RAMPAGE 등으로 확인됐다. 시상식 진행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이태임이 맡는다. 한편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 가요계의 인기 신기록을 써 나가고 있다. 올 7월에는 정규 4집 앨범 ‘더 워’로 4연속 100만장 판매를 돌파,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포토] 서울 도심서 열린 트럼프 방한 찬반 집회

    [포토] 서울 도심서 열린 트럼프 방한 찬반 집회

    5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집회와 트럼프 방한 즈음 시민평화행동 ‘Peace not war’ 집회가 각각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환영과 반대 측 양의 입장이 서로 대조를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방한 찬반’ 집회 서울 도심 곳곳서 예정

    오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진보·반미’ 단체와 ‘보수·친미’ 단체가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한국진보연대·민주노총 등 220여개 시민단체 모임인 ‘노(NO) 트럼프 공동행동’은 4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 앞에서 ‘노(NO) 트럼프·노(NO) 워(WAR·전쟁)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5시 세종대로 사거리를 지나 주한미국대사관까지 행진한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강경 발언으로 한반도에 전쟁 위기를 유발했다”고 규탄할 예정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 방한 당일을 ‘NO 트럼프 데이’로 선포하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는 대한애국당은 같은 날 오후 2시 종로구 대학로에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념 한·미 동맹 강화 및 박근혜 전 대통령 정치투쟁 지지 태극기집회’를 연다. 태극기 행동본부도 오후 1시 광화문역 사거리에서 ‘트럼프 대통령 환영대회’를 진행한다. 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7~8일 도심 집회 신고 건수는 모두 109건이다. 광화문광장 등 종로 76건, 국회 앞 25건, 트럼프 대통령 숙소 인근 4건, 현충원 4건 등이 신고됐다. 집회 신고자는 ‘노 트럼프 공동행동’ 등 진보·반미 단체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경찰은 청와대 인근 집회 2건에 대해 금지를 통고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집회·시위를 금지한 것은 처음이다. 한편 반미 성향 대학생 25명은 이날 낮 국회 경내에서 기습 연좌농성을 벌이다가 1시간 30분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영등포경찰서는 3차에 걸친 해산 명령에 불응한 이들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현행범으로 입건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홈앤쇼핑, 디자이너 쇼 ‘이화숙 쇼’ 런칭

    홈앤쇼핑, 디자이너 쇼 ‘이화숙 쇼’ 런칭

    홈앤쇼핑이 홈쇼핑 업계 최초로 디자이너 쇼를 런칭했다. 지난달 24일 첫 전파를 탄 ‘이화숙 쇼’는 ㈜보라코리아의 대표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화숙이 진행을 맡아 격주 화요일 15시 30분부터 80분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화숙은 호주와 한국에서 활동하며 세계적 명성을 쌓아온 디자이너다. 1999년 런칭한 브랜드 BORA로 Flair Fashion, Gold Coast Fashion Award 등을 석권했으며, 진행자 Gretel Killeen, 오페라가수 Katie Noonan, 아이돌 스타 Ricki-Lee Coulter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BORA를 가장 선호하는 호주 브랜드로 꼽고 있다. 아시아인 최초로 호주를 빛낸 15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04년 제니퍼 홉킨스가 이화숙의 브랜드 ‘BORA’ 골든 드레스로 미스 유니버스에 당선되며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켰다.홈앤쇼핑의 이화숙 쇼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매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취지에 걸맞게 재고 부담이 많은 중소기업 상품 위주로 방송을 구성하며 이화숙 디자이너 특유의 감각으로 선택한 아이템들이 소개된다. 이화숙 쇼를 진행하는 디자이너 이화숙은 출연료의 10%를 중소기업 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이었던 이화숙 디자이너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후원, 굿네이버스 후원 자선 패션방송,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후원 자선 패션쇼 등을 통해 소외된 아동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현재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서울지역 본부 감사를 역임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보라코리아는 최근 ‘나나바라’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이며 라인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6년 런칭한 ‘HWA SOOK LEE’ 브랜드로 올 4월 1천900억원 달성 기념 방송을 진행한 보라코리아는 조만간 홈앤쇼핑, NS홈쇼핑 등을 통해 화숙리 최초 보정란제리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월 11일 11시를 기억하자 <서울남부보훈지청 보훈과 양훈모>

    11월 11일 11시를 기억하자 <서울남부보훈지청 보훈과 양훈모>

    인터넷에서 11월 11일을 검색해보면 수많은 기념일들이 나온다.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빼빼로 데이로 기억 될 것이고, 역사적으로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일이며, 영연방 국가 사람들에게는 현충일, 미국 사람들에게는 제대 군인의 날로 기억될 것이다. 이 날은 우리나라에게도 특별한 날이다. 올해로 9년째 진행 중인 Turn Toward Busan(부산을 향하여)이라는 행사가 진행되는 날이다. 우리는 6.25전쟁을 동족상잔의 비극으로만 기억하고, 이 전쟁에는 일면식도 없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자유, 평화를 위하여 참여했던 UN군이 있었음을 기억하지 못한다. 당시 그들의 공훈과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존재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 행사는 6.25전쟁에 참여했던 캐나다의 빈스커트니씨가 2007년에 유엔군의 희생을 기리고자 제안하여 시작된 행사로 2008년부터 국가보훈처 주관 행사로 진행되고 있고, 2014년부터 유엔참전 21개국과 함께하는 국제추모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왜 부산인가? 부산 유엔기념공원은 1951년 유엔군 사령부 묘지를 시작으로 59년 유엔과 대한민국간 협정을 체결하여 6.25에 참여했던 11개국, 2,300기의 묘지가 안장되어 있고, 유해를 찾지 못한 전몰장병들의 추모명비가 있다. 6.25전쟁기간 유엔군의 전사자는 총 4만여명이다. 이에 보답하기 위하여 국가보훈처에서는 국경을 초월하여 전 세계 사람들이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부산을 향해서 같은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11시가 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1분간만 부산을 향해서 우리를 위해 스러져간 무명의 용사들을 위해 추모의 묵념을 하면 된다. 우리나라는 이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다른 나라에게 원조를 하는 국가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에는 6.25전쟁에 참여했던 유엔군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기억하자. 11월 11일 11시 그 시간을.
  • [포토] ‘한줌 허리’ 자랑하는 조안 스몰스

    [포토] ‘한줌 허리’ 자랑하는 조안 스몰스

    모델 조안 스몰스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 근대 미술관에서 열린 ‘2017 월스트리트저널 혁신자 시상식(2017 WSJ Innovator Awards)’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톱 모델 나오미 캠벨, 독특한 ‘코걸이’

    [포토] 톱 모델 나오미 캠벨, 독특한 ‘코걸이’

    모델 나오미 캠벨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 근대 미술관에서 열린 ‘2017 월스트리트저널 혁신자 시상식(2017 WSJ Innovator Awards)’에 참석했다. 캠벨은 독특한 코걸이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시상식에 등장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클라라, 깊은 가슴골 파격 드레스 ‘육감적 몸매’ 과시

    [포토] 클라라, 깊은 가슴골 파격 드레스 ‘육감적 몸매’ 과시

    배우 클라라가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속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클라라는 도쿄영화제 내에서 진행된 중·일 영화제 GOLD CRANE AWARDS에서 중국영화 ‘정성’으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에 27일 클라라는 공작실 웨이보를 통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클라라는 블랙 컬러의 홀터넥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 뇌쇄적인 매력을 뽐냈다. 가슴골이 깊이 파진 디자인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누드 톱의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 | 클라라 공작실 웨이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인기상, 도쿄까지 진출한 클라라 ‘섹시는 포기 못해’

    클라라 인기상, 도쿄까지 진출한 클라라 ‘섹시는 포기 못해’

    배우 클라라가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에 참석, 인기상을 수상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도쿄국제영화제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적인 영화제로 10월 25일 클라라는 핑크빛의 여신 같은 자태로 레드카펫을 밟아 현지 언론과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은 것에 이어, 10월 26일 도쿄영화제 내에서 진행된 중·일 영화제 GOLD CRANE AWARDS에서 중국영화 ‘정성’으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클라라를 인기상에 올린 영화‘정성’은 샤오양(肖央), 옌니 등 중국 유명배우들이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로 클라라는 한국에서 온 모델 요요 역으로 분했다. 극중 클라라는 샤오양이 다니는 남성셔츠 회사의 광고 모델이 되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샤오양의 꿈의 여신으로 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정성’은 올 초 개봉 당시 개봉 첫 날 5천만 위안(한화 약 85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누적 흥행수입이 6억6천 위안(1100억 원)을 돌파, 한달 동안 동시기 상영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피프스 하모니 멤버들의 ‘볼륨감 대결’

    [포토] 피프스 하모니 멤버들의 ‘볼륨감 대결’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라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Latin American Music Awards)’에서 피프스 하모니의 디나 제인, 노르마니 코르데이, 알리 브룩, 로렌 요레구이(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상식 섹시 여신은 나야나!’

    [포토] ‘시상식 섹시 여신은 나야나!’

    마리알레 마레로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라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Latin American Music Awards)’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밀착 드레스로 드러낸 ‘콜라병 몸매’

    [포토] 밀착 드레스로 드러낸 ‘콜라병 몸매’

    치퀴베이비(Chiquibaby)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라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Latin American Music Awards)’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드리엔 호튼, 압도적 볼륨감으로 ‘시선 싹쓸이’

    [포토] 아드리엔 호튼, 압도적 볼륨감으로 ‘시선 싹쓸이’

    아드리엔 호튼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라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Latin American Music Awards)’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베키 지, 유혹의 레드 시스루 드레스

    [포토] 베키 지, 유혹의 레드 시스루 드레스

    가수 베키 지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라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Latin American Music Awards)’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모나코 왕비’ 샤를린

    [포토] ‘모나코 왕비’ 샤를린

    모나코 왕비 샤를린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그레이스 켈리를 기리는 시상식 파티 ‘2017 프린세스 그레이스 어워즈 갈라’에서 ‘the Prince Renier III Award’에 참석해 무대 위에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美, 대규모 북폭 준비하나?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美, 대규모 북폭 준비하나?

    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미군이 전례 없이 대북 군사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11월 위기설’이 다시금 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 “우리가 얼마나 완전하게 준비되어 있는지 안다면 충격 받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대북 군사옵션 사용의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졌고, 비슷한 시기 여러 언론에 ‘핵 탑재 전략폭격기 24시간 대기설’과 ‘미 이지스함 토마호크 발사 대기설’ 등이 보도되면서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이 임박했다는 추측과 불안감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 같은 루머들은 미군이 공식 보도자료를 내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그간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던 루머들보다 더 위험한 움직임들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일대에서 속속 관측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움직임은 미 공군의 동향이다. 지난달 28일 군산 미 공군기지에 미 공군 고위 장성이 깜짝 방문했다. 이 고위 장성은 미 전략사령부 직속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전략폭격기 전력을 총괄하는 미 공군 전역타격사령부(Air Force Global Strike Command) 사령관인 로빈 랜드(Robin Rand) 대장이었다. 랜드 대장은 미 공군 전략폭격기 비행단을 총지휘하는 제8공군 사령관 토마스 부시에(Thomas A. Bussiere) 소장을 대동하고 나타나 “귀관들은 역사를 쓰고 있다. 준비 되었나?(You are writing history. are you ready?)"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고 돌아갔다. 랜드 대장의 방한 이후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전역에서 미 공군의 특이 동향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다. 우선 오산공군기지 전력 증강이 이루어졌다. 미 본토 유타주 힐(Hill) 공군기지에 주둔하던 제38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이 새로이 배치됐고, 미 본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뷰포트(Beaufort) 해병항공기지에 주둔하던 제251해병전투공격비행대 소속 F/A-18 전투기들도 오산에 들어왔다. 이뿐만 아니라 특수부대의 은밀 침투를 지원하는 MC-130H 특수전기도 오산에 전개됐다. 더 이상한 점은 공중급유기 등 각종 지원기들이 한반도 주변에 대규모로 전개됐다는 점이다. 전투기나 폭격기와 달리 공중급유기와 같은 지원기들은 언론의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는데, 이러한 무관심 속에서 최근 동북아 일대의 미군 공중급유기 전력이 대대적으로 증강됐다. 미 서부 캘리포니아주 트래비스(Travis) 공군기지에 있어야 할 제6공중급유비행대 소속 KC-10 공중급유기들이 일본 상공에 나타나는가 하면, 오하이오 주방위공군 소속 제121공중급유비행단 소속 KC-135R 급유기와 공중기동사령부 예하 제54공중급유비행대 소속 KC-135R 기체가 동해 상공에서 급유 작전을 지원한 사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영국에 있어야 할 유럽공군 예하 제100공중급유비행단 소속 KC-135R 급유기들도 일본과 동해 상공에서 임무 수행 중인 항적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공중급유기 전개는 대규모 항공작전의 사전 징후라 볼 수 있다. 미군은 걸프전이나 이라크전 등 대규모 항공작전을 수행하기에 앞서 해당 전구(Theater) 인근에 대량의 공중급유기 전력을 배치해 놓았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중급유기 대량 전진 배치 이후 가능한 항공작전이란 대량의 전략폭격기를 이용한 대규모 폭격과 침투용 항공기를 이용한 대규모 특수부대 공중 침투이다. 일본에 배치된 공중급유기들은 미 본토에서 발진하는 전략폭격기들에게 공중 급유를 제공해줄 수 있으며, 이 경우 본토 발진 폭격기들은 더 많은 폭탄을 싣고 올 수 있다. 1대의 폭격기가 타격할 수 있는 표적의 숫자가 늘어난다는 의미다. 폭격기뿐만 아니라 항모와 상륙함, 일본에서 이륙한 침투용 헬기들도 공중급유기의 혜택을 볼 수 있다. 헬기는 저공 침투가 용이한 반면, 항속거리가 짧다는 약점이 있는데, 이 약점을 공중급유기가 해결해줄 수 있다. 실제로 미 공군은 올해 초부터 공중급유 지원을 받는 침투용 항공기들을 이용한 장거리 공중 침투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공중급유기와 침투용 항공기는 이미 준비가 되었고, 특수부대도 전개됐다. 현재 한반도 인근 해상에는 항공모함과 원자력 잠수함에서 발진할 수 있는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씰(Navy SEAL), 그 중에서도 빈 라덴 사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제6팀(DEVGRU)이 들어와 있다. 내륙에는 이들을 지원할 해군 EOD 부대와 육군 제75레인저(75th Ranger Regiment) 병력도 일부 전개해 있다. 이들의 작전을 지원하며 공중지휘센터 역할을 맡을 E-8C J-STARS(Joint Surveillance Target Attack Radar System) 정찰기도 한국 하늘을 날며 준비하고 있고, 심지어 일본 항공자위대도 유사시 미 공군을 도와 북한 지역에서 방공망 제압작전(SEAD : 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ses)을 수행하기 위해 미군과의 연합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트럼프가 언급한 “놀랄 만큼 완벽한 준비”는 이러한 움직임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준비하는 대북 군사옵션은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전략목표를 달성하고 전쟁 종결이 선언되는 형태일 것이다. 주일미군과 항공자위대 소속 전투기들이 삽시간에 북한의 방공망을 제압하면, 곧이어 대규모 전략폭격기들이 북한 하늘에 들이닥쳐 김정은과 지도부의 은거지와 대량살상무기 은닉 시설에 정밀하고도 치명적인 대규모 폭격을 가해 초토화시킬 것이다. 이어서 북한 전역에 항복하면 큰 보상을 주고 저항하면 가혹하게 처벌한다는 전단이 살포되고, 곳곳에 특수부대가 침투해 김정은 사망 여부를 확인하고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를 회수 또는 파괴하고 복귀하는 것으로 미군의 작전은 종결된다. 트럼프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명백하다는 전제 하에 전쟁권법(War Powers Act)을 근거로 의회 승인 없이도 60일간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대규모 폭격과 참수작전을 핵심으로 하는 미군의 대북 군사작전 준비는 완료되었고, 트럼프는 언제든 그 시작 버튼을 누를 수 있다. 북·미간 막후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거나 11월 초 트럼프의 동북아 순방에서 중국의 의미 있는 입장 변화가 없다면 미국의 대북 군사옵션 사용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 정부는 일차적으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비극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만,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전쟁 이후의 상황에 대한 복안도 준비해야 한다. 전쟁 이후에 대한 전략과 준비가 마련된 상태라면 통일은 축복이 될 수도 있지만, 준비 없이 맞는 북한 정권 붕괴 상황은 한반도 전체에 재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포토] 英 해리 왕자, 무릎꿇어 어린이와 눈높이 맞춘 대화

    [포토] 英 해리 왕자, 무릎꿇어 어린이와 눈높이 맞춘 대화

    영국 해리 왕자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웰차일드 어워드(WellChild Awards)’에 참석해 이날 상을 받은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골든 하트 어워드’에 걸맞는 골드 의상

    [포토] ‘골든 하트 어워드’에 걸맞는 골드 의상

    모델 조단 던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열린 ‘God’s Love We Deliver’가 주최한 제11회 골든 하트 어워드(Golden Heart Awards)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라이스 리베이로, 모델의 ‘건치 미소’

    [포토] 라이스 리베이로, 모델의 ‘건치 미소’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열린 ‘God’s Love We Deliver’가 주최한 제11회 골든 하트 어워드(Golden Heart Awards)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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