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VC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STEM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ERT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IMF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 LS
    2026-07-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14
  •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 성황리에 종료...3만 관객 열광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 성황리에 종료...3만 관객 열광

    워너원이 대규모 팬미팅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은 총 4회에 걸쳐 공연장을 가득 매운 3만 여 관객들의 열기 속에 성료했다. 이번 팬콘은 팬미팅으로서는 이례적인 360도의 무대로, 관객들로 하여금 워너원의 무대를 확트인 시야로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초특급 규모로 꾸며졌다. 객석 한가운데에 설치된 무대위 커다란 선물상자에서 등장한 워너원은 ‘에너제틱’, ‘활활’, ‘뷰티풀’ 등 데뷔 앨범과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의 수록곡, 히트곡, 크리스마스 깜짝 캐롤 등을 선보이며 다채롭게 무대를 꾸몄다. 한 해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워너원이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준비한 이번 팬콘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의 이색적인 모습을 담은 VCR 을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팬들과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장치들이 돋보였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한 점퍼데이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받은 사랑을 돌려준다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회마다 다른 내용의 토크와 더불어 팬들과 함께한 다양한 게임과 응원으로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각 회차 공연 말미에는 멤버들이 워너블에게 직접 쓴 편지를 읽으며 감동을 안기는 등 2시간 40분에 달하는 선물같은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은 오늘 23일과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가오리 로봇 “삐리삐리~ 내 우아한 수영실력 어때”

    [핵잼 사이언스] 가오리 로봇 “삐리삐리~ 내 우아한 수영실력 어때”

    커다란 지느러미로 우아하게 바닷속을 헤엄치는 만타가오리. 우리나라에서는 ´쥐가오리´로 불리는 아름다운 바다생물의 움직임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한 로봇을 싱가포르 과학자들이 만들어냈다.지난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싱가포르국립대(NUS) 기계공학과 추치멩 박사팀이 최대 10시간 동안 바닷속에서 우아하게 헤엄치는 수중 로봇 ‘만타드로이드’를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PVC 시트를 소재로 한 유연성 있는 지느러미와 독자 개발한 모터를 탑재한 만타드로이드는 길이 35㎝, 너비 63㎝, 무게 0.7㎏의 제원으로, 실제 가오리처럼 납작한 몸체에 가슴지느러미, 그리고 두 개의 후방 방향타가 있다. 속도는 1초당 70㎝를 헤엄칠 수 있으며 향후 군의 정찰, 수중지도 작성과 해저 조사 등에 유용할 것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추 박사는 “만타가오리는 자연계에서도 가장 우아하고 효율적으로 물속을 헤엄치는 생물체”라면서 “자신의 가슴지느러미를 펄럭거리며 거친 바다에서도 유영해 나가는 독특한 추진 방식을 갖고 있어 오래전부터 과학자의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바다에서 만타드로이드를 테스트할 예정으로 향후 두 배 더 큰 로봇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면카페 미스터힐링, 요즘 뜨는 이색창업으로 주목

    수면카페 미스터힐링, 요즘 뜨는 이색창업으로 주목

    바쁜 직장생활, 학업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안마의자에 앉아 안마도 받고, 낮잠까지 즐길 수 있는 ‘수면카페’, ‘힐링카페’가 인기다. 특히 최근 졸음운전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를 위한 장소 및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다양한 수면 상품과 관련 산업도 발달하고 있는 추세다. 휴식전문기업 미스터힐링은 힐링 문화와 개인 휴식공간을 적절히 결합시켜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휴식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터힐링은 바디케어와 커피전문점을 결합한 대표적 힐링 카페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 9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자체 제작한 안마의자로 차별화된 안마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기청정기 등의 위생장비도 설치했다. 또한 마사지와 커피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어 휴식의 즐거움을 더했다. 창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임대료와 같은 고정비를 줄이는 것이다. 매출이 높아도 고정비용이 높으면 순수익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매출 대비 순수익이 높은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페라면 1층에 있는 경우가 많지만 1층은 임대료가 비싸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수면카페 미스터힐링은 직장인뿐 아니라 젊은 층의 데이트 코스 등 휴식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한 휴식문화공간으로 꾸며져 1층에 입점하지 않아도 특정 고객층에 한정되지 않기 때문에 비수기 없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본사에서는 브랜드 홍보를 위해 온라인마케팅을 비롯해 TVCF와 SNS, 각종 이벤트를 기획하여 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세한 운영 매뉴얼로 각 가맹점의 관리를 도와 초보 창업자도 매장 운영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휴식전문기업 미스터힐링 카페창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와우! 과학] “아싸 가오리~”…바닷속 헤엄치는 ‘쥐가오리 로봇’ 개발

    [와우! 과학] “아싸 가오리~”…바닷속 헤엄치는 ‘쥐가오리 로봇’ 개발

    커다란 지느러미로 우아하게 바닷속을 헤엄치는 만타가오리. 우리나라에서는 쥐가오리로 불리는 이 아름다운 바다 생물의 움직임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한 로봇을 싱가포르 과학자들이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국립대(NUS) 기계공학과 츄치멩 박사팀이 PVC 시트로 유연성 있는 지느러미를 만들고 거기에 독자적인 모터를 탑재해 최대 10시간 동안 작동하는 수중 로봇 ‘만타드로이드’를 제작했다. 만타드로이드는 길이 35㎝, 너비 63㎝, 무게 0.7㎏의 제원으로, 실제 가오리처럼 납작한 몸체에 가슴지느러미, 그리고 두 개의 후방 방향타가 탑재돼 있다. 츄 박사는 만타드로이드의 유연성 있는 지느러미 덕분에 초당 7분의 1초 속도로 움직여 1초에 약 70㎝를 헤엄칠 수 있으며 최대 10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지난 몇 년 동안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지느러미 40가지를 만들어낸 끝에 이번 만타드로이드를 개발해낼 수 있었다. 앞으로 연구팀은 실제 바다에서 만타드로이드를 테스트해 지느러미 메커니즘에 더 많은 움직임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두 배 더 큰 로봇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만타가오리는 자연계에서도 가장 우아하고 효율적으로 물속을 헤엄치는 생물체로 여겨진다. 이들은 수월하게 움직이기 위해 자신의 가슴지느러미를 펄럭거리며 거친 바다에서조차 유영해나가는 독특한 추진 방식을 갖추고 있어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른바 생체모방형 이동(bio-locomotion)은 약 30년 동안 연구돼 왔다고 미국 리하이대학의 키스 무어드 기계공학·역학 조교수는 설명한다. 하지만 츄 박사의 만타드로이드와 같이 유연성 있는 지느러미를 만들어 생체모방 로봇 지느러미 주변의 유체 흐름과 유체와 구조 사이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는 여전히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무어드 조교수는 덧붙였다. 만타드로이드와 같은 로봇은 군의 정찰 목적 외에도 수중 지도 작성과 해저 조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NUSLife/유튜브(aosREUTERS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류정섭△기획조정실 서기관 한정이 ■외교부 △G20 셰르파(정상회의 조율 담당관) 최경림 ■고용노동부 ◇국장급 고위공무원 승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영미△강원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민길수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이건정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수자원정책국장 박재현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임하수△운영지원과장 최재성△산불방지과장 박도환 ■기상청 △감사담당관 김용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미디어네트워크△법무담당(상무보 선임) 강종호△전략담당 홍정인△신사업추진단 부단장 겸 사장보좌담당 이재원◇중앙일보△경영기획및지원총괄 박의준△광고사업본부장(상무보 선임) 정선구△칼럼니스트·대기자(국제담당) 배명복△논설위원 이현상△광고담당 한정희◇JTBC△제작총괄(상무 승격) 김시규△경영기획및지원총괄(상무 승격) 제찬웅△뉴스제작담당 부국장 직무대행 배원일◇JTBC 미디어컴△대표이사(부사장 승격) 김용달△TM ■이수그룹 ◇대표이사 선임△㈜이수 대표이사 황엽△이수건설 대표이사 제민호△이수창업투자 대표이사 이희섭◇승진 <부사장>△이수페타시스 관리본부장 김대성△이수페타시스 공장장 서영준△이수앱지스 대표이사 이석주△이수AMC 대표이사 최상호<전무>△이수시스템 대표이사 김용하<상무>△㈜이수 경영개선팀장 이영태△㈜이수 HR·브랜드담당임원 임태기△이수페타시스 기술연구소장 이경수△이수페타시스 기획담당임원 겸 사업기획팀장 조준익△이수시스템 솔루션사업본부장 손원동<상무보>△이수화학 생산담당임원 최수헌△이수화학 중국법인(Taicang) 총경리 성일제△이수앱지스 연구소장 배동구△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Hunan) 재무총감 박재민 ■신세계 ◇부사장 승진△영업본부장 조창현◇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손문국◇상무 승진△본점장 김낙현△영등포점장 이동훈△디지털이노베이션담당 조우성◇상무보 승진△영업전략담당 박순민 ■이마트 ◇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김홍극◇상무 승진△인사담당 김맹△재무담당 김석봉△미국법인장 김수완△MSV담당 이내욱△홍보담당 이달수△트레이더스상품담당 이형철◇상무보 승진△MD전략담당 김성태△해외소싱담당 김태우△점포운영담당 박승학△품질관리담당 이해주△가공식품B담당 전진홍△헬스&뷰티담당 정경아△서비스영업담당 최헌철 ■e커머스총괄 ◇부사장 승진△e커머스총괄 최우정◇상무 승진△e커머스총괄 지원담당 강영태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보 승진△기획담당 박승석△2사업부장 이수용 ■신세계푸드 ◇상무 승진△인사담당 김석순△관리담당 김철수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내정△레저부문 대표이사 양춘만◇부사장보 승진△공사총괄 겸 공사담당 문길남◇상무 승진△QSE담당 민일만△영업2담당 오상근◇상무보 승진△지원담당 김정선△레저부문 골프장담당 서화영△기전담당 윤석희 ■신세계I&C ◇상무 승진△밸류서비스사업부장 고학봉△지원담당 김승환◇상무보 승진△ITO1담당 정아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부사장보 승진△지원담당 정철욱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내정△대표이사 이용호◇상무보 승진△식음기획담당 김범수△지원담당 임영준 ■신세계사이먼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송정섭 ■신세계L&B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이상호 ■이마트에브리데이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배창환△매입담당 홍호림 ■이마트24 ◇상무보 승진△개발1담당 김대식△MD담당 진영호 ■신세계DF ◇상무보 승진△물류담당 민병도 ■신세계TV쇼핑 ◇상무보 승진△미디어담당 도정환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형천△지원담당 전상진◇상무보 승진△점포기획담당 기인주 ■센트럴시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정철◇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남윤용 ■신세계그룹 전략실 ◇부사장보 승진△기획총괄 이주희◇상무 승진△재무팀장 우정섭△총무팀장 장재훈◇상무보 승진△운영팀장 박한경 ■LG ◇승진△부회장 하현회△전무 노진서△상무 최정웅 송찬규 ◇이동△전무 정현옥△상무 박치헌 ■LG전자 ◇승진 <사장>△HE사업본부장 권봉석△B2B사업본부장 권순황△CTO 겸 SW센터장 박일평<부사장>△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세무통상그룹장 배두용△중남미지역대표 겸 브라질법인장 변창범△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특허센터장 전생규△생산기술원 장비그룹장 겸 공정장비담당 정수화△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MC사업본부장 겸 융복합사업개발센터장 황정환<전무>△H&A부품솔루션사업부장 김광호△HE연구소장 남호준△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CHO 박철용△글로벌생산부문 기획담당 박평구△VC그린연구담당 손병준△H&A/VC그린구매담당 왕철민△TV/모니터생산담당 이병철△제조/개발역량강화센터장 이승억△호주법인장 이영익△마나우스생산법인장 이진△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정성해△HE모듈구매담당 정의훈△MC단말사업부장 하정욱△HE기획관리담당 하진호<상무>△창원지원담당 권순일△러시아생산법인장 김경남△회계담당 김민교△ID해외영업담당 김동필△솔라영업Task리더 김석기△세탁기연구개발담당 김영수△MC TMUS KAM담당 김태연△노이다생산법인장 김태완△한국전략유통담당 김필준△베네룩스지점장 김형수△융복합사업개발센터 인공지능개발실장 노규찬△미국법인 HA신사업PM 노숙희△MC상품기획담당 박희욱△RAC연구개발담당 배정현△HE중남미영업담당 백관현△태주생산법인장 변효식△소재/생산기술원 제어계측담당 양희구△생산기술원 제품품격연구소장 오상진△MC QE담당 오성훈△VC ADAS개발담당 윤정석△VC CID/클러스터개발담당 이광재△경영전략담당 이범철△소재기술원 광학연구소장 이승규△HE유럽/CIS영업담당 이윤석△에어케어사업실장 이종호△푸네생산법인장 장희철△레반트법인장 전홍주△마그렙법인장 정필원△컨버전스센터 카메라선행연구소장 지석만△디시워셔사업실장 최성봉△인재육성담당 최여환△한국유통지원담당 최영일△SW센터 산하 최희원△칠레법인장 허동욱△파나마법인장 허순재△SW센터 SW 플랫폼연구소장 홍성표△노르딕지점장 앤드루 맥케이△모니터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김경복△L&A센터 산하(수석연구위원) 이병철△TV제품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이형일 ■서브원 ◇승진△전무 허내윤△상무 김문환 김진규 최성◇이동△상무 김경호 ■LG경영개발원 ◇승진△부사장 김영민(LG경제연구원 부원장) 유원△상무 송민환◇이동△사장 조준호(LG인화원장) ■지투알 ◇승진△전무 공진성△상무 조형준 신원준 ■LG화학 ◇사장 승진△중앙연구소장 노기수◇부사장 승진△ABS사업부장 정찬식△재료사업부문장 유지영◇수석연구위원(부사장) 승진△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 이진규◇전무 승진△PVC/가소제사업부장 이종구△자동차전지·개발센터·Cell개발담당 최승돈△소형전지사업부장 김동명△디스플레이재료사업부장 홍영준△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장 권영운△중앙연구소’분석센터장 조혜성◇신규선임△상무 박기순 정필련 송병근 이경열 김준효 안민규 김장순 주지용 문준식 이상옥◇수석연구위원(상무) 승진△이희봉 장영래 ■LG디스플레이 ◇승진△사장 황용기△부사장 강인병 김상돈 하용민△전무 김덕용 김정환 김종우 윤수영 전상언 조원호 최영근△상무 박경수 박유석 박진남 신순범 이동은 이부열 이해철 조창목 진두종 최창섭 최창훈 허연호△수석연구위원 전명철 배효대 한창욱 ■LG이노텍 ◇승진△전무 문혁수△상무 조지태△수석연구위원(상무) 김영운◇전입△전무 이득중 ■LG하우시스 ◇대표이사 선임△자동차소재부품 사업부장 민경집◇전무 승진△창호 사업부장 황진형△표면소재 사업부장 강신우◇상무 신규선임△한국영업·특판담당 이대욱◇수석연구위원(상무급) 신규선임△자동차소재부품·복합재연구PJT 김희준 ■LG유플러스 ◇전무 승진△홈미디어부문장 송구영◇상무 신규선임△PS부문 고객서비스그룹장 장상규△PS부문 PS영업그룹 강북영업담당 최승오△기업부문 기업사업부 e-Biz사업담당 남승한△기업부문 기업사업부 유선사업담당 박성률△FC부문 기술개발그룹 IoT개발담당 서재용△NW부문 NW운영기술그룹 서비스망담당 인현철△CRO UX센터장 김지혁△CFO 업무혁신IT담당 김재용◇상무 전입△IoT부문 홈IoT상품담당 이재원 ■LG CNS ◇계열사 전입△미래전략사업부장 사장 백상엽△CTO 전무 현신균◇상무 신규선임△인프라서비스담 양재권△스마트팩토리솔루션이행담당 정정민△CNS 아키텍처담당 김선정△스마트물류사업담당 수석연구위원 이말술 ■LG생활건강 ◇전무 승진△CRO/소비자안심센터장 류재민△정도경영부문장 서동희◇상무 신규선임△홈케어사업부장 김규완△후 한방연구소장 송영숙△코카콜라음료 사업혁신부문장 권해욱
  • 마포, 벽화로 ‘깨진 유리창 법칙’ 깬다

    마포, 벽화로 ‘깨진 유리창 법칙’ 깬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들을 방치해 두면 나중에는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범죄 심리학 이론이다. 건물 주인이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 건물이 관리를 포기한 건물로 판단하고 돌을 던져 나머지 유리창까지 모조리 깨뜨리게 된다. 즉 일의 작은 부분이 큰일로 연결될 수도 있음을 뜻한다.서울 마포구가 무단투기 방지와 범죄예방을 막기 위해 진행한 ‘꽃보다 벽화’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신수동 독막로 28길 40의 주변은 평소에 상습 무단투기 지역으로 악명이 높았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신수동 주민활동가 26명이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꽃보다 벽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10월 25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지원을 받아 해당 벽에 하얀색 페인트칠을 해 기본 작업을 했다. 101명의 아이와 학부모, 자원봉사자가 모여 10월 28일 아이들의 꿈의 그림판을 포맥스판(PVC를 원료로 한 플라스틱 종류)을 이용해 만들었다. 그 결과 지난 4일 여러 단체와 주민들의 관심 속에 여강연 작가의 메인 그림과 아이들의 꿈이 어우러진 벽화가 완성됐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작은 물이 모여 강을 이룬다는 옛말처럼 곳곳에서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마포를 변화시킨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중생활’ 태양 “입대 전 마지막 활동 고심” 심경 고백

    ‘이중생활’ 태양 “입대 전 마지막 활동 고심” 심경 고백

    태양, 씨엘, 오혁의 ‘이중생활’이 공개된다. tvN 새 음악 관찰 예능 ‘본업은 가수 -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측은 21일 스튜디오 첫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중생활’은 태양, 씨엘, 오혁이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음악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백스테이지의 오프 더 레코드를 공개하는 한편 화려한 무대 위의 톱 뮤지션과는 대조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첫 녹화 스틸컷에는 태양, 씨엘, 오혁과 4명의 MC 정형돈, 데프콘, 유세윤, 쿠시가 자리하고 있다. 평소에도 돈독한 친분이 있는 태양, 씨엘, 오혁은 미리 촬영한 VCR을 함께 감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토크를 이어갔다. 군입대를 앞둔 태양은 입대 전 마지막 활동에 대해 고심하며 심경을 전했다. 씨엘은 미국에서의 고군분투로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울보의 면모와 함께 속눈썹을 6단 콤보로 쌓는 고난도 화장술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혁은 묵묵부답으로 ‘음소거 예능 창시자’로 불릴 만큼 말수 없이도 큰 재미를 선사한다고 알려졌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전성호 PD는 “태양, 씨엘, 오혁의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이중생활을 훔쳐 보는 재미가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중생활’은 오는 23일 밤 10시50분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BA 액셀러레이팅센터, Early-stage 서울시 스타트업 성장 위한 자금 지원

    SBA 액셀러레이팅센터, Early-stage 서울시 스타트업 성장 위한 자금 지원

    서울산업진흥원(SBA)의 SBA 액셀러레이팅 센터가 민간에 검증된 서울시 우수 스타트업 51개사에 2016년, 2017년에 걸쳐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자금지원 비즈니스서비스를 실시하며 성장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좋은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창업, 유통, 신직업, 콘텐츠, 특허, R&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 센터인 SBA 액셀러레이팅 센터는 창업생태계에서 Early-stage에 있는 우수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SBA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2016년 7월부터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SBA 액셀러레이팅 센터는 ‘민간과 중복 없이, 민간이 원하는 영역에, 창업생태계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민간 창업 플레이어와 함께 사업을 운영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창업생태계의 Seed 투자단계 영역의 성장 유망 기업을 민간 창업플레이어와 함께 발굴 및 선정하고, 2년간 집중 육성하여 VC 투자단계로 갈 수 있도록 견인하는 브릿지 역할을 직접 시행하고 있다. SBA 액셀러레이팅 기업 중 유망기업에 한해 사업모델, 기술·제품개발, 시설·장소확보, 개발·운영비 등 사업관련 개발비 및 운영비까지, 최대 2억원 내에서 집중육성한다. 현재 SBA 액셀러레이팅 센터의 자금지원 유치 기업으로는 취업·진로 교육 전문 에듀테크 기업 ‘오픈놀’, 외식업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지원 및 공유 주방 운영 ‘심플프로젝트컴퍼니’, 셰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가정간편식 서비스 ‘프렙’ 등이 있다. SBA 액셀러레이팅 센터 관계자는 “민간 투자자로부터 검증된 초기 스타트업을 투자·육성해 VC 벤처투자로까지 연결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SBA 초기 투자를 힘입어 VC 투자로까지 이어지는 많은 사례를 만들 것이며, 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상이몽2’ 정대세, 명서현 보약 거부..서장훈 “아내에게 잘해야 한다”

    ‘동상이몽2’ 정대세, 명서현 보약 거부..서장훈 “아내에게 잘해야 한다”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의 축구선수 정대세의 고백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2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정명부부’ 정대세-명서현 부부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고생한 정대세를 위해 명서현이 고심 끝에 보약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정대세는 보약을 보고 경악하며 급기야 제대로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그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보약 내조에 실패한 명서현은 정대세의 몸보신 재료 구매를 위해 한국 시장을 찾아 각종 보양식 재료를 사며 ‘내조의 여왕’ 면모를 보였다. 명서현을 따라 한국 시장에 처음 오게 된 정대세는 “이런 좋은 곳 왜 진작 데리고 오지 않았어?”라며 발끈했지만 이내 정대세를 알아보는 팬들의 싸인 공세에 ‘잇몸 만개’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VCR을 지켜보며 MC 서장훈이 “아내한테 잘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아내분이 고생 많이 하세요”라고 하자 정대세는 “VCR 보면서 저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영상에 나오는 제 모습을 보고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조금씩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어요”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 정대세의 고백과, 정대세 맞춤형 내조의 여왕 명서현의 모습은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년손님’ 허영란, 연극배우 남편 김기환 최초 공개 “이국적 외모”

    ‘백년손님’ 허영란, 연극배우 남편 김기환 최초 공개 “이국적 외모”

    ‘백년손님’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에 허영란 부부가 찾아온다.1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후포리 남서방과 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 마라도의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날 ‘백년손님’에서는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허간호사로 존재감을 알렸던 배우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이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에 입성하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 당시, 결혼 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허영란이 VCR에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패널들은 “예전과 똑같다”, “여전히 예쁘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될 허영란의 남편 김기환은 연극배우로, 이국적인 외모와 구릿빛 피부,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남편 김기환은 강한 인상과는 달리 아내 허영란에게 족욕과 발마사지 해주는 등 살뜰히 챙겨주며 보면 볼수록 순박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착하고 순박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평소 ‘백년손님’의 열혈한 애청자임을 자부한 허영란-김기환 부부는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로 향하는 길부터 입성한 순간까지 설레는 마음과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허영란은 이춘자 여사와 처음으로 인사할 때 와락 껴안으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고. 이어, 허영란은 이춘자 여사와 함께 밭 노동을 하러 갈 때에도 “홍성흔 코치님이 벤 대추나무는 어디 있냐”, “나르샤 씨가 쪼던 밭이 어디냐”고 물으며 ‘백년손님’의 열혈 팬임을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1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내 최초 민간주도형 스타트업 페스티벌’2017 벤처창업페스티벌’ 개최

    국내 최초 민간주도형 스타트업 페스티벌’2017 벤처창업페스티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최하고, 국내 최초 광고대행 얼라이언스 기업 ㈜오백볼트투와 ㈜브랜드쿡,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한국창업보육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벤처창업페스티벌 : Startup Festival 2017'(이하 SF 2017)이 2017년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Startup Festival 2017은 '혁신 성장, 스타트업 생태계와 함께! (Growth by Innovation, with Startup Ecosystems)'를 주제로 진행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써 스타트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키노트 스피커로는 세계 최대 모바일 앱 개발자이자 출판사 중 하나 인 Animoca Corporation 회장, 전(前) 소프트 뱅크 (Softbank, Inc.)의 상무 이사를 재직한 데이비드 킴(David Kim)과 City AM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그리고 투자한 22,000개 기업 중 92% 생존률을 기록하고 있는 엔젤스 덴(Angels Den) 창립자 .빌 버로우(Bill Morrow)가 기조 강연을 하며, 아울러 국내·외에서 70명 연사의 주제 강연과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SF cafe에서는 70명의 연사들과 일반 관람객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Q&A를 통해서 메인 무대에서 못 다한 연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2017 벤처창업페스티벌은 국내 최초 민간주도형 아시아 중심의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550개의 스타트업이 행사를 참관하고 150여개 스타트업이 부스에 참여 투자자와, 미디어들과 매치메이킹이 진행된다. SF 2017에는 실리콘밸리 ARCH Venture Partners, Goodwater Capital, Blue Startups , 중국 Tsing Ventures, SCHEME, 일본 Colopl Next, 싱가포르 Golden Gate Ventures, SeedPlus 외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등 45개의 VC(투자자)가 참가 하며, Tech in Asia, Global Times, Technode, Fintech News, Readwrite 등 37개의 글로벌 미디어가 그리고 5,000명 이상의 일반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컨퍼런스 구성하였다고 ㈜오백볼트투 김동혁 대표는 말하고 있다. 컨퍼런스는 AR, VR, IOT, AI, Fintech, BIG DATA, ROBOT 등 4차 산업혁명 키워들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련된 주제에 관하여 아시아권역 주요 연사를 초청한다. 1일차 “사람과 혁신!”, 2일차 “아시아 스타트업의 현황과 전망”, 3일차 “2018 스타트업의 생존전략 협업!”으로 컨퍼런스가 키노트 스피치 1회, 패널 토론 2~4회, 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기업 발표) 2~5회, 라이브 멘토링(Q&A) 2~3회가 3일 동안 진행한다. 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를 통해서 글로벌 스타트업의 다양한 신기술과 제품을 볼 수 있으며, Live Mentoring 실시간 라이브 채팅을 통해 투자, 해외진출 등 스타트업에 가장 필수요소들을 전문가들에게 관람객이 직접 질문을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매치메이킹 존은 아시아권 내 주요 VC(투자자)와 미디어, 그리고 국내·외 스타트업 8개가 사전 매칭을 통하여, 5개 매칭 존에서 비즈니스 미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된다. ‘사전 매칭’을 진행하여 미팅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심 직군 및 기업 정보 등 입력을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일정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부스에 참가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미디어 오픈부스에서는 ‘Tech in Asia’ 가 SF 2017 행사장에서 진행 상황을 전 세계로 생중계 할 예정이며, 푸드존과 휴게존에서는 식·음료가 무료로 제공되며, 라이브 무대를 통해서 다양한 공연을 관람객은 즐길 수 있다. “SF 2017”에 관한 참가신청 및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대세, 경기 중 또 부상...‘동상이몽2’에서 눈물 쏟은 이유

    정대세, 경기 중 또 부상...‘동상이몽2’에서 눈물 쏟은 이유

    축구선수 정대세가 눈물을 쏟았다.11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예고에서는 축구선수 정대세의 눈물이 비춰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정대세의 팀 ‘시미즈 에스펄스’와 라이벌 팀인 ‘주빌로 이와타’의 경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정대세가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넘어지면서 경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정대세는 경기를 마친 뒤 집에 돌아와 결국 병원을 찾는다.정대세는 검사 결과를 듣고 눈물을 쏟아 시청자의 궁금을 자아내고 있다. 남편의 부상에도 덤덤한 듯 보였던 그의 아내 명서현씨는 정대세가 자리를 비우자 홀로 눈물을 쏟았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아내의 모습을 본 정대세는 말을 잇지 못했다. 정대세의 눈물 얽힌 사연이 담긴 이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10분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이동건♥조윤희, 동반 광고촬영 포착 ‘긴박한 상황?’

    이동건♥조윤희, 동반 광고촬영 포착 ‘긴박한 상황?’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함께 촬영한 자동차 광고가 화제다.최근 쉐보레 코리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ALL NEW MALIBU TVC(120초)’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먹고 싶은 것이 많은 임산부 아내 조윤희를 위해 이동건이 밖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가 먹고 싶어 하는 만두를 서둘러 사오기 위해 이동건은 자동차를 타고 밤거리를 질주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달린다’가 콘셉트인 만큼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조윤희의 배를 어루만지며 “많이 먹어”라고 말하는 이동건은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 부부가 됐다. 올해 5월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한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유튜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지원프로그램 ‘C-LAB 7기’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지원프로그램 ‘C-LAB 7기’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1월20일까지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초기기업·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구체화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역량 있는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C-LAB 7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C-LAB(Creative Laboratory)’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창업지원 사업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 초기창업(예비창업자포함)자를 발굴하여 지역경제를 이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투자부터 멘토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광역시와 전담기업인 삼성의 경험과 창업지원기관인 센터의 역량을 결집하여 성공기업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진행되어 지금까지 6기에 걸쳐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7기를 모집하고 있다. C-LAB 7기의 선발규모는 20개 팀 내외로,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1항에 따른 창업기업으로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7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이다. 모집분야는 IT솔루션, 패션·뷰티, 빅데이터·핀테크, 스마트카, 바이오·헬스케어 등이며, 대구광역시가 본사 또는 지점, 연구소인 기업, 대구광역시 지역주력(특화)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분야의 사업, 여성기업,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 참가팀 또는 기업은 우대한다. 심사를 걸쳐 선발된 ‘C-LAB 7기’는 C-Fund를 통해 초기 2천만원의 투자를 받은 후, 기업의 단계에 따라 추가투자를 받을 수 있다. C-Fund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발굴한 창업초기기업(C-LAB)지원을 위해 삼성과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조성한 펀드로, 모든 투자는 법인 설립 후 지분 투자의 형태로 진행된다. 외부 투자 유치 및 사업 연계도 지원한다. 쇼케이스, 센터연계 IR 피칭, 경진대회 등을 통한 투자 유치의 기회 제공을 비롯해 VC·AC·엔젤클럽 파트너 및 심사역을 기반으로 한 투자자 연계, 센터 연계 정부 지원사업 및 R&D 과제 추천도 지원한다. 센터 자체 직접 사업 및 글로벌 진출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제품제작지원사업, IP권리화지원사업, 스타트업교류지원사업, 전시회 참가 부스·항공비 지원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적 지원을 돕는다. 업무를 위한 무상 사무공간 역시 지원한다. 대구 삼성 창조 캠퍼스 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건물 3·4층, 4인 기준 사무공간 (10~18㎡, 상주인원에 따라 확대 가능)을 C-LAB 입주기간 6개월에서 졸업 후 기업 상주와 성과를 고려하여 최대 1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문 멘토링을 진행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 사항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삼성전자 부장급 전문인력이 센터에 상주하여 입주기업 상시 멘토링을 시행하고, 입주기업의 필요·애로기술 관련 삼성 사내 전문인력을 1:1로 매칭하여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C-LAB 7기 스타트업 지원 접수기간은 오는 11월20일 18시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 또는 오프라인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를 거쳐 11월28일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발표를 하며, 12월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발표 심사 후 12월28일 최종 발표한다. 한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C-LAB 7기 스타트업과 관련해 10월27일과 11월9일 양일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 방한…‘에어포스 원·마린 원·캐딜락 원’ 총출동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 방한…‘에어포스 원·마린 원·캐딜락 원’ 총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의 7일 방한과 함께 미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과 전용헬기인 ‘마린 원’, 전용차량인 ‘캐딜락 원’이 모두 한국에 총동원됐다.이날 정오쯤 ‘에어포스 원’을 타고 한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평택 미군기지를 방문한 뒤 ‘마린 원’을 타고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 도착했다. 이어 ‘캐딜락 원’에 탑승해 청와대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부터 1박 2일 동안의 방한 일정을 소화한 뒤 ‘에어포스 원’을 타고 오는 8일 중국 베이징으로 떠난다. ‘에어포스 원’은 미 대통령이 탑승해 있을 때 부여되는 항공교신 호출부호(Call sign·콜사인)를 말한다. 어떤 비행기든 미 대통령이 탑승하면 ‘에어포스 원’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타고 온 전용기는 보잉 747-200B 여객기를 개조한 VC-25A가 정식 명칭이다. 동체에 푸른색과 흰색이 칠해진 전용기는 3층 구조이며 내부 면적은 370㎡에 달한다. 회의실과 침실, 샤워시설을 비롯한 수술이 가능한 의료시설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2개의 조리시설에서 동시에 50인분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전쟁이나 테러 위협시 대통령이 지상 근무가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에어포스 원을 타고 하늘에서 비상작전을 지휘할 수 있어 ‘하늘의 백악관’으로 불린다. 백악관 집무실에서처럼 비화(암호화) 통신과 화상회의 시스템도 갖췄다. 인터넷과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과 85회선의 전화선이 있어 트럼프 대통령이 즐겨하는 트위터도 사용 가능하다. 또 재급유 없이 1만 3000여㎞를 비행할 수 있고 공중에서 지상으로 교신하는 위성통신 장비뿐 아니라 다양한 주파수로 세계 여러 나라와 통신할 수 있다. 대공미사일 회피 기능과 핵폭탄 폭발 시 발생하는 EMP(전자기파) 방해를 막는 장비도 탑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린 원’은 미 대통령이 탑승하는 전용헬기를 말한다. 시콜스키가 제작했으며 대형 기종인 VH-3D(Sea King) 11대와 소형 기종인 VH-60N(나이트호크) 9대 등을 운용 중이다. 조종사 4명은 미 버지니아주 관티코 해병기지에 주둔하는 제1헬기비행대대(HMX-1)에서 선발한다. 기체 길이 약 22m로 최대속도는 시속 240㎞에 달한다. 엔진 3대를 탑재해 하나에 결함이 생기거나 적의 공격으로 파손되어도 비행에 지장이 없다. 대공미사일 경보시스템 및 대탄도탄 방어체계를 갖췄다. 헬기 내에서 백악관이나 국방부와 은밀한 비화 통신도 가능하다고 한다. 내부 방음장치로 송수신 헬멧을 쓰지 않아도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위장용까지 2대를 띄운다.미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할 때는 프로펠러와 동체 일부를 분해해 대형 수송기로 이송한 다음 다시 조립해 운용한다. ‘캐딜락 원’은 미 대통령 전용 캐딜락 리무진을 말한다. 육중한 외관 탓에 ‘비스트’(Beast·야수)란 별명이 붙었다. 미 대통령이라는 특수한 지위를 고려해 그 안전을 책임지는 최첨단 기능을 갖춰 ‘움직이는 백악관’으로도 불린다. 한 대 가격은 150만 달러(약 17억원)로 추정된다. 탄도 무기나 급조폭발물(IED), 화학무기 공격을 견딜 수 있도록 중무장돼 있다. 고도의 통신기능과 긴급 의료 장치도 갖추고 있다. 13㎝ 두께의 방탄유리를 달아 웬만한 총격에 견디며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쓰던 것을 이어받아 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현재 GM에서 개발 중인 새 ‘비스트’는 내년 초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제작비에는 1580만 달러(약 176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상이몽2’ 울보 정대세, 반전 과거...후배 얼굴 뼈 부러뜨린 사연은?

    ‘동상이몽2’ 울보 정대세, 반전 과거...후배 얼굴 뼈 부러뜨린 사연은?

    ‘동상이몽2’에 출연해 자주 눈물을 보여 ‘감성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정대세가 과거 한 방송에서 전했던 일화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7일 전날 방송된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정대세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임신 소식을 알리는 VCR 영상을 보며 또 눈물을 쏟았다. 감수성이 풍부한 정대세는 최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소녀 감성’, ‘감성 스트라이커’, ‘감성 보이’ 등 새 별명을 얻고 있다. 그러나 ‘감성 보이’ 이미지와는 정반대되는 정대세가 과거사(?)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정대세는 지난 2012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담배를 피우는 후배에게 화가 나 얼굴 뼈를 부러뜨린 사연을 털어놨다. 정대세는 “담배를 선생님께 들키면 1개월 동안 클럽 활동이 정지되는데도 후배가 담배를 가지고 다녔다”며 “화가 나 후배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얼굴을 때렸는데 뼈가 부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일 이후) 어머니가 사죄하러 와 옆에서 내 얼굴을 때렸다”면서 “후배가 잘되라고 했던 행동인데...결국 나도 울면서 사과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눈물범벅 임신 고백 “진짜?” 시청률 최고의 1분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눈물범벅 임신 고백 “진짜?” 시청률 최고의 1분

    우효광이 마침내 아내 추자현의 임신을 알게 됐다. 우효광이 기쁨의 눈물을 글썽이며 “진짜?”라고 되묻는 순간이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의 시청률은 1부 10.4% 2부 10.7%, 최고 11.6%(이하 수도권 가구 평균 기준, 전국 평균 1부 8.6%, 2부 8.9%)로 나타났다. ‘너는 내 운명’과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3.4%(전국 4.0%)를, MBC ‘한편으로 정주행 킬미힐미’는 1.1%(전국 1.1%)를 기록했다. ‘너는 내 운명’은 18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기업이 광고를 집행할 때 중요 기준으로 삼는 ‘2049시청률’도 6.1%로 월요일에 방송된 지상파, 케이블, 종편 전 채널 프로그램 통합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모두의 관심을 끈 것은 ‘추우부부’ 추자현-우효광의 임신 소식 에피소드였다. 당초 방송분에는 없던 내용이지만, 지난 10월 23일 추자현의 임신 소식이 보도를 통해 알려진 직후 급히 추가 녹화를 한 방송분이 전파를 탄 것. ‘너는 내 운명’의 경사에 MC들을 비롯한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추자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VCR을 통해 우효광이 추자현의 임신 소식을 처음 접한 순간도 공개됐다. 우효광은 드라마 촬영으로 추자현과 떨어져 지내던 중 이 날 추자현을 만나기 위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고 있는 중이었다. 때마침 추자현의 임신 소식이 기사화됐고, 추자현은 급히 우효광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전화하기 전부터 “아, 떨려”를 외치면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내 이야기 들리냐”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는 추자현은 참았던 눈물부터 쏟았다. 그런 아내의 모습에 우효광은 당황했다. 추자현은 영상통화로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테스트기를 보였다. 그제서야 아내의 임신을 알아차린 우효광은 전혀 예상치 못한 소식에 “진짜?”라고 외치며 눈물을 글썽였다. 우효광은 “기분이 이상하다. 뭐라고 못 하겠어. 기분이 이상해. 당신도 그래?”고 말했고, 추자현이 “두 달 됐다”는 말을 듣고 그제서야 환호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추자현은 스튜디오에서 “입덧이 시작됐다. 몸살기가 있어 감기약을 먹으려다가 혹시나 해서 테스트를 해봤다“고 말하고 ”2주 뒤에 효광 씨가 오니까, 전화로 얘기하기가 싫더라. 드라마 얘기를 하다 보니 기자 분이 알게 됐다. 기다려 달라고 했더니 기다려 주셨다”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추자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우효광이 “진짜? 진짜?”를 반복하며 함박 웃음을 짓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이 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추우부부의 감격적인 순간을 바라보는 스튜디오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한 남자가 있었다. 바로 정대세였다. 정대세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펑펑 울었다. MC들도 당황했을 정도. 정대세는 “제가 임신을 한 것 같다”면서 “분위기를 봤을 때 제가 먼저 울면 안되니까 참으려고 했는데 못 참았다”고 말하며 머쓱한 미소를 지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특별기고] 아세안은 ‘제2 교역상대’… 함께 성장할 파트너십 만들어야/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특별기고] 아세안은 ‘제2 교역상대’… 함께 성장할 파트너십 만들어야/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문재인 대통령은 8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세안 국가로 순방을 떠난다.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되는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동남아시아를 무대로 하는 신(新)남방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9월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서 발표됐던 신북방정책과 함께 우리 외교정책의 주요 방향을 천명하는 것이다.또한 필리핀에서 열릴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아세안 기업투자 서밋 공개 연설에서는 한·아세안 미래 공동체 구상이 발표된다. 문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취임 직후 아세안에 특사를 파견하고 아세안과의 관계를 4강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표명했던 만큼, 그간 아세안에서는 한국의 대(對)아세안 전략과 비전이 무엇인지 계속 궁금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순방을 통해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정책이 제시돼야 할 것이다. 사실 아세안은 우리에게 여러 분야에서 이미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다. 아세안은 우리의 제2 교역 상대로, 한국은 매년 300억 달러가 넘는 무역 흑자를 내고 있다. 대아세안 투자도 지난해 대유럽연합(EU) 25억 달러, 대중국 33억 달러를 훨씬 뛰어넘어 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대아세안 투자도 22억 달러를 기록하며, 대중국 투자액 10억 달러의 2배를 넘어섰다. 특히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아세안은 ‘포스트 차이나’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인구 6억 4천만명, 국내총생산(GDP) 2조 6천억 달러에 이르는 거대 공동체이자, 평균 성장률 5%, 역동적인 젊은 인구를 보유한 아세안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해외 여행자 2200만명 중 3분의1을 넘어서는 수가 아세안 10개국을 방문했을 정도로 아세안은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이다.아세안과의 관계를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라는 관심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아세안과의 관계에서 우리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수백년간 지속될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십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고심해야 한다. 그 해답은 다음 여섯 가지에서 찾을 수 있다. 첫째, 한국과 아세안은 강대국들과는 달리 어떤 정치적 야심이나 역사적 갈등 요소 없이 진정한 파트너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중견국이다. 오늘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긴장과 불확실성이 강대국들 간의 경쟁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고려할 때, 한국과 아세안은 중견국 외교를 통해 역내 긴장을 완화하고 안정화하는 데 있어 더 큰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다. 둘째, 한국과 아세안은 상호 보완적인 경제를 바탕으로 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현재 많은 우리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아세안 각국으로 진출해 상호 호혜적인 관계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그 예로 베트남에 있는 삼성전자는 베트남 전체 GDP와 수출액의 20%가량을 기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우리 기업인 포스코와 인도네시아의 크라카타우(Krakatau) 합작으로 설립된 크라카타우 포스코 제철 회사가 인도네시아의 산업화에 탄탄한 기초를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아세안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기술 협력, 일자리 창출, 인적자원 개발 등을 통해 윈윈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셋째, 한국과 아세안 간 비즈니스 협력 강화는 아세안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가치 사슬(GVC) 편입을 지원하고, 아세안 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2015년 말 출범한 아세안 공동체는 아직은 ‘느리지만 꾸준히’ 진행 중이다. 우리 기업들의 아세안 진출이 활발해지고 양 지역 간 비즈니스 협력이 강화되면서, 아세안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SMEs)의 글로벌 가치 사슬 및 글로벌 공급망 편입이 가속화될 수 있다. 이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간 개발 격차 완화와 경제 통합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또한, 아세안은 ‘정보통신기술(ICT) 마스터플랜’을 통해 2020년까지 디지털 경제 블록으로 새롭게 부상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을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어 협력의 기회가 무궁무진하다. 넷째, 한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성취한 경험과 발전전략을 아세안과 보다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한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1의 공적개발원조(ODA) 파트너이다. 아세안 국가들에게 한국의 경험 공유는 중진국 함정(middle income trap) 극복과 최빈국 탈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섯째, 한국과 아세안 사람들은 아시아적인 문화와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가족 중심사상, 효(孝)와 같은 유사한 전통과 가치를 공유한 것을 한국 드라마의 인기 요인으로 꼽기도 한다. 또한,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한국 음식을 널리 즐기는 것만큼이나 한국에서도 베트남, 태국 등 아세안 음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호 이해와 신뢰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견고한 토대가 될 것이다. 지난 8월 부산에 개원한 아세안 문화원은 동남아에서 ‘코리안 웨이브’의 인기를 넘어, 한국에서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아세안 웨이브’를 불러일으키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세안 각국의 한국인 커뮤니티와 국내 아세안 인들의 커뮤니티는 점점 더 커지고 활발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아세안인은 2016년 기준 이주 노동자 18만명, 결혼 이주 9만명, 유학생 2만명을 비롯해 50만명에 이른다. 우리 정부가 ‘사람을 지향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라는 아세안의 비전에 맞춘 한·아세안 미래 관계를 목표로 하는 만큼, 이제는 아세안을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 운명체’로 인식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리고 문 대통령이 발표한 우리의 새로운 대아세안 전략과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부처와 유관기관, 지자체에 분산되어 이뤄지고 있는 아세안과의 협력을 종합하고 총괄할 수 있는 범정부 아세안 태스크포스(TF)를 하루빨리 출범시켜야 한다. 이러한 TF는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제는 담론과 총론이 아니라 구체적인 협력 분야와 성공사례들을 만들고, 아세안과의 교류 협력의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세안 전문가들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 ■김영선 사무총장은 제11회 외무고시, 외교통상부 북미2과 과장·장관 보좌관·대변인, 주이스라엘 참사관, 주이집트 참사관, 주일본 참사관, 주레바논 대사. 주일본 공사, 주인도네시아 대사 역임.
  •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 착수… 유해 존재 여부 2주 뒤 밝혀진다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 착수… 유해 존재 여부 2주 뒤 밝혀진다

    19m×3m의 4개 공간으로 나눠 하루 1개씩 1~1.5m 깊이 파내 행불자 유해 나오면 바로 수사 6일 오후 2시쯤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북쪽 재소자 농장터. 문화재 발굴 전문위원들이 손에 호미와 삽을 들고 표층토를 긁어내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5·18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에 대한 첫 발굴 작업이다.●통신·상수도 관로 나와 잠시 작업 중단 교도소 담장과 3~4m 떨어진 이곳은 117m×3~5m의 직사각형 형태 공간이다. 발굴팀은 이 가운데 40m 구간을 19m× 3m의 4개 공간으로 나눈 뒤 표층토 30~40㎝를 걷어 냈다. 발굴팀은 하루 1개씩 1~1.5m 깊이로 파 내려가며 유해를 발굴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지름 54㎜의 PVC관 등 5개의 통신·상수도 관로 등의 장애물이 나타나 작업을 잠시 중단했다. 대한문화재연구원 정일 현장발굴팀 책임자는 “흙의 색깔을 보면 과거에 땅이 파헤쳐진 흔적을 찾아낼 수 있다”며 “오늘 발견된 파이프를 제거한 뒤 동쪽 구덩이부터 서쪽 방면으로 하루 1개씩 발굴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종 전 국립광주박물관장, 최인선 순천대 문화유산연구소장 등 고고학 분야 전문가 그룹이 발굴 전반을 조언한다. ●증언 확보한 교도소 남쪽도 조사 계획 5·18기념재단은 최근 이곳을 5·18 행불자 암매장 추정지로 특정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발굴에 나섰다. 5·18 이후 37년 만에 처음이다. 유해 발굴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양래 기념재단 상임이사는 이날 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주 후쯤 유해 존재 여부가 판명될 것으로 본다”며 “현장에서 5·18 행불자 유해가 나올 경우 광주지검이 곧바로 수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증언 등으로 확보한 교도소 남쪽 부분에 대한 조사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이 이곳을 암매장 추정지로 지목하는 것은 관련자의 구체적 진술과 증언 등에 따른 것이다. 당시 3공수 김모 소령은 1995년 ‘12·12 및 5·18 사건’ 검찰 조사에서 “1980년 5월 23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12구의 시신을 매장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했다. 또 3공수 부사관 출신 김모씨는 최근 “조준사격으로 전복된 차량의 시신을 수습하고 하루 정도 방치했다가 부패해 5~7구를 (서쪽 담장 주변에) 임시 매장했다”고 제보했다. 1980년 당시 전남대에 주둔한 3공수 대대는 5월 21일 오후 옛 전남도청 앞 집단 발포로 시민군과의 교전이 격화되자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쯤 이미 잡혀 온 시민 100명을 트럭에 싣고 외곽인 광주교도소로 주둔지를 옮긴다. 이 과정에서 시민 3명이 사망했다. 이들 3공수는 24일 낮 12시 추가 투입된 20사단 병력에 교도소를 인계하고 ‘27일 진압 작전’을 준비하기 위해 광주비행장으로 철수한다. 이들이 교도소에 머문 3~4일 동안 광주에서 국도와 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전남 담양으로 이동하는 시민군과 민간 차량을 공격하면서 교전 상황이 벌어졌다. ●기록상 사망자 17명의 행방 오리무증 당시 보안대 자료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28명이 사망했다. 5·18이 끝난 직후 교도소 정문에 인접한 야산과 교도소 안 관사 뒤쪽 숲에서 각각 3구와 8구 등 모두 11구가 가매장 상태에서 발굴됐다. 기록상 나머지 사망자 17명의 행방은 지금껏 오리무중이다. 한편 현재 법적으로 5·18 행불자 지위가 인정된 사람은 82명으로, 6명의 유해는 그동안 망월동 5·18 구묘역 무연고 묘지에 안장돼 있던 것으로 밝혀졌고 76명의 흔적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포토] ‘곡예인지 예술인지’

    [포토] ‘곡예인지 예술인지’

    독일의 Aliona Savchenko와 Bruno Massot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레기나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클로징 갈라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