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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규-김구라-김성주, 리얼토크쇼 MC 발탁

    이경규-김구라-김성주, 리얼토크쇼 MC 발탁

    이경규ㆍ김구라ㆍ김성주가 ‘화성인’들을 위해 의기투합 했다. 오는 31일 첫방송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특이하고 별난 일반인들을 초대해 ‘화성인’ 여부를 감별해보는 신개념 리얼토크쇼다. 여기서 ‘화성인’은 우리 주변에서 만나기 힘든 극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을 일컫는다. 김성주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진행을 조율하고 이경규와 김구라가 두 패널로 등장해 특유의 입담과 독설을 내뱉는다. 이들은 게스트가 정말 ‘화성인’인지 ‘지구인’인지 그 실체를 증명해보는 이색적이고 유쾌한 과정을 담아낸다. ‘화성인 바이러스’ 제작진은 “최근의 예능 프로그램들은 가벼운 연예인 이야기 거리들로 가득하다.” 며 “‘화성인 바이러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본격적인 일반인 토크쇼가 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31일 첫 방송에 출연하는 ‘30세 2천억대 자산가’를 비롯해 향후 ‘UFO 헌터’,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등 독특한 삶의 방식을 갖고 있거나 특이한 능력과 직업을 가진 일반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활 김태원 “UFO 본 적 있다”

    부활 김태원 “UFO 본 적 있다”

    록그룹 부활 리더 김태원이 “UFO를 본 적 있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태원은 2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출연해 “UFO를 본 적이 있다.”며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가던 중 창밖에서 빛이 쫒아오더니 3개로 나뉘고 또 다시 9개로 갈라져 확 사라졌다.”고 말했다. “UFO는 관심 갖는 자에게만 보인다.”는 김태원의 말에 MC 신봉선은 “안경에 뭐가 묻어 잘못 본 거 아니예요?”라고 받아쳐 그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김태원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집에 귀신이 산다.”며 “집에서 누워있었는데 아랫집에서 쿵쿵댄다고 항의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자 MC 유재석은 “누워서 발을 동동 구른 거 아닌가요?”라고 되물어 출연자들을 웃음케 했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 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앗 구름이?”…스페인 산에 뜬 ‘UFO 구름’

    외계인이 타고 온 비행접시? 거대한 구름? 눈 덮인 산에 UFO(미확인비행물체)의 형상을 한 거대한 구름이 떠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SF 영화에나 나올 법한 거대한 우주선의 형상을 한 구름이 스페인 시에라 네바다 산에 최근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구름은 두 아들과 함께 산에 올랐던 영국인 다이엔 바우저스(45)란 여성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녀는 “아들이 먼저 신비로운 구름을 발견하고 소리를 쳐 구름을 봤다.”면서 “손에 닿을 듯 가깝게 떠있는 구름이 정말 UFO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바우저스는 이 믿기지 않는 광경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꺼내 연신 셔터를 눌렀다. 흰구름은 외계인이 타고온 우주 비행접시처럼 새파란 하늘에 떠있었다. 기상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구름은 이 지역에서 자주 형성되는 ‘높쌘구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기상 전문가는 “높쌘구름은 2000~7000m 높이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이 산 정상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거대하고 UFO처럼 보이는 구름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바우저스는 “두 눈으로 우주선 형태의 독특한 구름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었다.”면서 “이 장면을 평생동안 기억할 것 같다.”며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런던에 나타난 ‘미스터리 UFO’ 정체는?

    한가로운 런던 도심의 하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떠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데렉 버든(40)씨가 휴대폰으로 우연히 촬영한 사진에서 UFO(미확인비행물체)로 의심되는 물체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런던 도심에 위치한 코번트 가든 빌딩 16층에서 일하고 있는 버든씨는 얼마 전 발코니에서 다른 지역에서 지내고 있는 아내에게 보여주기 위해 휴대폰 카메라로 하늘 사진을 무심코 찍었다. 당시에는 별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내에게 사진을 보여주자 아내인 사라가 먼저 이 물체들을 발견했다. 버든씨는 “아내가 지적한 뒤 사진을 살펴보니 매우 이상한 점이 있었다. 의사당 건물 위의 하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 4개가 밝은 빛을 내며 낮게 날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 하늘에 구름이 잔뜩 껴 있었고 빛이 반사될만한 물체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을 본 UFO 전문가들은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겠지만 사진에 의도적으로 조작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UFO로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다이어리’ 접속 폭주!

    ‘동방신기 다이어리’ 접속 폭주!

    동방신기가 UFO 라디오 서비스 ‘동방신기 다이어리’(1688-1226)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동방신기 다이어리’는 동방신기의 최근 근황을 휴대폰과 유선전화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음성 ARS서비스로 지난 12일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 ‘동방신기 다이어리’는 특정 주제에 대해 동방신기 멤버들의 생각을 음성으로 남기는 서비스로, 이번 주에는 지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동방신기 THE 3rd ASIA TOUR CONCERT-MIROTIC’에서 펼쳤던 멤버별 무대에 대해 언급, 오픈 당일에만 5 만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해 통화가 마비되기도 했다. 또한 팬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성으로 남기면 동방신기 멤버들이 직접 음성 및 문자로 답변을 해주는 ‘팬 다이어리’ 서비스와 서비스 이용자들의 타로점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타로카드 보기’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동방신기 다이어리’를 이용한 서비스 이용자중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친필사인과 메시지가 포함된 카드를 선물할 예정이어서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ldj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어스’에 찍힌 UFO?…루마니아서 소동

    구글 어스에 찍힌 UFO사진? 구글 어스를 통해 본 루마니아의 한 농장에 비행접시로 보이는 물체가 포착돼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루마니아 UFO 연구단체 ‘UFO네트워크’는 티미소아라(Timisoara)시 인근 농장에 착륙한 비행접시가 구글 어스에 포착됐다는 제보가 밀려들어 현장 확인에 나섰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 등 유럽언론들이 전했다. 사진 속 비행접시 형태의 물체는 현장을 찾은 연구원들에 의해 티미소아라시에서 과거에 사용했던 수도시설로 밝혀졌다. 상공에서 본 모습이 비행접시와 유사해 보여 혼동을 일으켰던 것. 그러나 현장 확인에도 불구하고 이 사진은 ‘루마니아에 착륙한 비행접시’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유포되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시 루마니아에 확인을 요청했고, 결국 이 단체는 공개적으로 구글 어스에 찍힌 비행접시에 대한 제보를 중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폴 도르네아누 UFO네트워크 대표는 “현장에서 그 물체를 사진으로 몇 장 찍어봤지만 그것은 단지 예전에 쓰던 수도시설일 뿐이었다.”면서 “근처에 비슷한 건물도 없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하지만 확인을 한 이후에도 일부 UFO추종자들은 루마니아에 비행접시가 착륙했다는 자신들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도르네아누 대표는 “일부 사람들은 우리가 UFO의 진실을 가리려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UFO에 대한 명확한 내용은 밝히지만 이것은 그런 사안이 아니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데뷔 후 첫 대규모 팬미팅 개최

    카라, 데뷔 후 첫 대규모 팬미팅 개최

    5인조 걸그룹 카라(KARA, 박규리·한승연·정니콜·구하라·강지영)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 카라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는 “카라가 오는 22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 대극장에서 1000여명의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초콜릿 파티’를 주제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이벤트는 카라가 UFO타운(www.ufotown.com)을 통해 팬들로 부터 받은 유-무선 팬레터 5만 건 달성을 기념으로 열리는 것이며 토크쇼와 앨범에 도장찍어주기 이벤트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2일 스페셜 에디션 앨범곡 ‘허니(Honey)’를 후속곡으로 택해 전 타이틀 곡 ‘프리티 걸(Pretty Girl)에 이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DS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총파업… 철도·기차 40%만 운행

    │파리 이종수특파원·서울 나길회기자│‘검은 목요일’은 예상보다 검지 않았다? 프랑스 8개 노조연합이 연대해 29일(현지시간) 총파업과 시위를 벌였으나 그 규모나 파장은 당초 예상보다 작았다고 AFP 등 현지언론은 전했다. 이날 총파업은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인 데다 많은 공공 분야 노조가 한꺼번에 파업에 참가해 큰 혼란이 예상됐다. 공공업무부는 이날 “중앙·지방자치단체·병원 등 3개 공무원 노조의 파업 참가율이 평균 23.5%”라고 발표했다. 가장 우려가 컸던 공공 교통의 경우에도 ‘대란’이 아닌 ‘혼란’ 수준이었다. 지방도시를 연결하는 철도(Corail)와 파리 위성도시를 오가는 기차(Transilie n) 등은 40% 정도만이 운행했고 샤를 드 골 공항과 오를리 공항은 각각 12%, 35% 취항이 취소됐다. 이날 총파업의 파장이 예상보다 작았던 이유는 민간 분야 노조가 거의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데다 공공 교통의 경우 프랑스 정부가 2007년 파업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한의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최소 서비스법안’을 제정해서 실시한 것이 큰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다른 공공 분야의 경우 우체국은 40%의 노조원이, 가스공사는 23%가 참석했다. 초·중등 교원 노조원들도 각각 47.92%, 28.03%(노조 주장 각각 67.5%, 60%)가 파업에 동참했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런 가운데 독일에서는 항공, 철도 노조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다고 DPA통신이 보도했다. 독일 국영 철도인 도이체반 내 트란스넷과 GDBA 소속 노조원들은 이날 오전 임금 10% 인상과 야간 및 주말 근무 제한을 요구하며 전국 9개 도시에서 한시적 파업을 벌었다. 앞서 독일 국적기인 루프트한자 항공사 내 ‘UFO 노조’ 소속 직원들은 전날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6시간 동안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공항을 오가는 비행편 운항을 거부, 82편의 비행이 취소됐다. 농민 시위로 70여개의 고속도로와 인근 국가로의 국경이 봉쇄되면서 몸살을 앓고 있는 그리스의 ‘하늘길’도 항공사 직원들의 파업으로 혼란을 겪었다. kkirina@seoul.co.kr
  • UFO 전문가 “英공군, UFO 공격한 적 있다”

    UFO 전문가 “英공군, UFO 공격한 적 있다”

    영국 국방부(이하 MoD)에서 UFO 조사 담당부서를 지휘해 온 한 관계자가 “영국 공군이 UFO에 공격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D에서 UFO를 조사해 온 닉 포프(Nick Pope)는 최근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80년대에 국방부가 UFO를 목격한 뒤 격추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면서 “그러나 영국 공군들은 번번이 격추 작전에 실패한 채 돌아서야만 했다.”고 밝혔다. 포프는 “군인들은 명령을 받고 UFO를 향해 몇 차례 공격을 시도했다. 그 중 몇 몇 폭격은 UFO에 약간의 충격을 주기도 했다.”면서 “당시 군인들은 UFO가 위협적인지 아닌지에 대한 빠른 판단을 해야만 했다.”고 전했다. 21년간 MoD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많은 UFO를 목격한 사람으로도 유명한 그는 “MoD 측은 UFO를 격추시킨 뒤 연구할 수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만약 UFO가 격추되어 떨어졌어도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이라며 “왜냐하면 MoD가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UFO를 은폐하기 위해 갖은 수를 동원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야간 순찰을 돌던 한 영국 군인이 13대의 UFO를 한꺼번에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등 UFO 관련 증언은 날로 늘어가는 추세다. 그러나 영국 국방부는 닉 포프와 일부 목격자들의 주장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피하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취임식에 UFO가? 美방송 논란

    오바마 취임식에 UFO가? 美방송 논란

    외계인도 오바마 취임 축하 방문? 지난 2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 방송 중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촬영되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화제의 장면은 CNN 앵커 울프 블리처와 앤더슨 쿠퍼가 오바마의 취임 연설에 대해 토론하는 방송 중 나간 자료화면. 워싱턴기념탑 앞에 모인 축하인파들을 보여주기 위해 기념탑 주변 정경을 찍고 있던 카메라에 빠르게 상공을 가로지는 검은 물체가 촬영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이를 놓치지 않았고, 미국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던 것을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인터넷판으로 보도하면서 해외에까지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UFO가 찍힌 것으로 받아들이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오바마의 인기를 이용하려는 블로거들이 방송 사고를 확대해석 한 것이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일부 네티즌들은 “외계인들도 지구의 진보를 축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 방송을 편집한 동영상은 23일 FOX뉴스 등 현지 주류언론에 다시 소개되며 ‘UFO논란’을 확산시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O가 풍력발전기와 충돌?…英서 논란

    UFO가 풍력발전기와 충돌?…英서 논란

    현재 영국은 UFO와 풍력발전기의 충돌 논란에 휩싸여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토요일 저녁 린콘셔(Lincolnshire)주 로스(Louth) 지역의 다수의 주민들은 하늘을 가로질러 낮게 나르는 오렌지빛 섬광 물체를 목격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4시경 섬광이 날아간 방향에 위치한 풍력발전기에서 다시 섬광이 목격됐고 풍력발전기는 파괴된 채로 발견됐다. 풍력발전기에서 2.4km 떨어진 부근에 사는 지역주민 도로시 윌로우는 “오렌지색을 띤 섬광이 하늘을 가로질러 풍력발전기 방향으로 날라갔다.”며 “이어서 또 다른 물체를 보았다.”고 전했다. 이 지역 풍력발전기는 총 20기가 있는데 높이 88m에 각 발전기에는 20m 길이의 날개가 3개씩 붙어있다. 20개의 풍력발전기 중 단 1기 만이 파괴되었으며 발전기의 2날개는 부러져 있고 다른 한개는 본체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러나 이 사건을 더욱 미스터리하게 만든 것은 떨어져 나간 날개가 발견 되지 않고 있기 때문. 풍력발전기의 소유회사인 에너지 이코트리시티의 책임자 대일 빈스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목격자들의 증언은 매우 흥미롭지만 우리는 정확한 설명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설명이 불가능하다.” 고 밝혔다. 또 영국 국방부 측도 논평을 통해 ”영국에 대한 UFO의 잠정적 위협이 증명되지 않는 한 이번 사건 관련 UFO조사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 출처=텔레그래프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경찰 헬리콥터, 한밤중 UFO와 마주쳐

    영국에서 경찰 헬리콥터 한 대가 미확인 비행물체(UFO)로 의심되는 물체와 마주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UPI통신사 및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5월 웨스트미들랜즈주 버밍엄에서 경찰 헬리콥터가 임무 중에 미확인 비행물체와 마주쳤다.”고 21일 보도했다. 문제의 헬리콥터는 조종사와 경찰 두 명을 태우고 수색작업을 하던 중 고도 457m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와 충돌할 뻔 했다. 항공교통사고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헬리콥터에 타고 있던 세 명은 이 비행물체에 대해 “크기가 작고 계속해서 파란색과 초록색 불빛이 났다.” 며 “다른 곳으로 날아가기 전까지 100m 밖에서 헬리콥터 주위를 계속 맴돌았다.”고 전했다. 조종사는 처음 이 물체를 무선으로 조종되는 모형 비행기로 여기고 열카메라로 주변을 조사했지만 어떠한 움직임도 포착하지 못했다. 영국 모형비행기 협회는 “이 비행물체는 무선조종 비행기가 날기에 너무 높은 고도에서 날고 있었다.”며 이같은 추측을 부인했다. 영국 국방성의 UFO 조사데스크를 책임졌던 닉 포프(전 UFO조사위원회 위원장)는 “이 사건은 매우 흥미롭다. 특히 목격자들이 야간 비행에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믿을 수 있는 정보”라며 관심을 표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이한, 쉽게 지는 별 아닌 배우를 꿈꾼다

    진이한, 쉽게 지는 별 아닌 배우를 꿈꾼다

    MBC 주말연속극 ‘내인생의 황금기’에서 주인공 이기 역에 출연 중인 배우 진이한(본명 김현중).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는 꿈 때문에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대 졸업 후 의사의 길을 포기하는 극 중 ‘이기’는 실제 진이한과 닮아 있었다. # “쉽게 지는 별이 되긴 싫었다” 다수의 CF와 ‘루나틱’, ‘체인지’ 등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자신의 필모그라피를 쌓은 배우 진이한은 대학 졸업 후 배우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이는 ‘내인생의 황금기’의 ‘이기’와 닮았다. 배우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진이한은 대학로를 다니며 오디션을 봤고, 2001년 뮤지컬 ‘UFO’를 통해 연기자로의 첫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2년 윤정희, 서지혜, 이윤미, 이윤지 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낸 KBS 2TV ‘토요일은 즐거워-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일순간에 사라지는 스타가 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에 쏟아지는 러브콜을 모두 거절하고 먼 길을 돌아 다시 시청자 앞에 섰다. “‘장미의 전쟁’은 분명 좋은 기회였어요. 그런데 그 때 만약 그 일을 계기로 일을 시작했다면 배우가 아닌 연예인이 됐을 거에요. 그렇기에 제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아요. 제가 하고 싶은 건 연기였고, 스스로 부족하다는 걸 느꼈기에 좀 더 배우는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죠. 그리고 그때는 만약 이렇게 스타가 된다면 금방 사라져 버리지는 않을 까 하는 불안한 마음도 있었죠.” 이후 그는 여려 펀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고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윤계상, 아라 등이 출연한 MBC ‘누구세요’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얼마전에는 소유진, 이영훈 등과 영화 ‘탈주’ 촬영을 마쳤다. 그리고 현재는 MBC 주말 드라마 ‘내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매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그간의 세월 동안 제 스로도 많이 성숙해졌을 뿐 아니라 배우로써 필요한 감정들도 많이 배웠어요. 물론 좋은 조건들을 뒤로 하고 돌아 섰을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그랬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요 .” # “드라마 연기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았다” “작년 처음 드라마 ‘한성별곡’에 출연할 때만 해도 뮤지컬 식의 연기를 한다고 감독님께 많이 혼났어요.(웃음) 저도 모르게 뮤지컬 특유의 연기가 몸에 익었었나 봐요.” 그러나 그는 ‘한성별곡’ 출연 이후 무대 위가 아닌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뮤지컬을 사랑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느껴보지 않은 이는 절대 뮤지컬의 매력을 알 수 없죠. 배우와 관객이 서로 교감하고 호흡할 수 있는 데 뮤지컬만큼 좋은 것이 없어요. 지금은 전 뮤지컬에서 잠시 물러나 있지만, 앞으로 뮤지컬이 대중화 되길 바래요.” 그리고 지금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또 다른 연기의 매력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영화 ‘탈주’와 드라마 ‘내인생의 황금기’를 동시에 촬영 하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의 열정과 노력은 그의 연기를 더욱 빛나게 해줬다. “실제 군에 있을 때 탈영병을 잡으러 다니는 조교였어요. 그런데 영화 ‘탈주’에서는 탈영병이 되어 산 이곳 저곳을 뛰어다니는 진지한 캐릭터를 맡았죠. 밤에는 산을 뛰어 다니고 낮에는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며 뛰어다니니 초반에는 캐릭터를 잡는 데 어려움도 많았죠. 그런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는데 영화 촬영이 끝나더라고요.(웃음)” 현재 주말드라마 ‘내인생의 황금기’ 촬영에 푹 빠져 있는 진이한은 문소리, 이소현 등의 주인공들의 투병생활과 이혼 등 자칫 어두울 수 있는 극 중 상황에서 다소 코믹한 캐릭터로 등장 매력을 선사 하고 있다. “극 중 캐릭터가 너무 코믹스러워져 이번 작품이 끝나면 시트콤 섭외가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되요.(웃음) 그래도 그 동안 절 차갑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기’로 인해 절 친근하게 생각해 주시는 이들이 많아 다행이에요.” 뮤지컬,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재능을 발휘하는 배우 진이한.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것이고, 또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종한 소장 “광화문UFO, 풍선 아니다”

    서종한 소장 “광화문UFO, 풍선 아니다”

    “네티즌들의 의심, 이미 확인된 부분이다.” UFO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경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동영상 속 비행물체를 신기하게 여기면서도 빛이 반사되는 풍선이거나 주변 군부대 훈련의 영향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서종한 소장은 “네티즌들이 의심을 이해는 하지만 이미 확인을 거친 부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서 소장과의 일문일답. ▲ 풍선에 빛이 반사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많다. - UFO 촬영에 늘 따르는 의문이다. 시뮬레이션 결과 풍선은 5분이 넘어가면 관찰이 불가능하다. 만약 기류의 영향이라고 해도 이번 동영상에 촬영된 비행물체와 같이 6-7분간 일정한 방향으로, 일정한 고도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풍선의 경우는 날아간 지 몇 분만 지나도 검은 점처럼 보이게 된다. 빛이 반사된다고 해도 음영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 촬영된 물체는 온전한 둥근 빛이었다. ▲ 군부대 훈련 영향 가능성은? - 12일 촬영 뒤 13일 아침에 수도방위사령부에 확인했다. 촬영 당일 영향을 받을만한 훈련은 없었다. ▲ 동시 목격자들도 UFO라고 생각했나? - 목격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도 풍선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동영상보다) 편대를 이뤄 일정한 방향으로 이동중인 것이 더욱 확실히 보였다. 이같은 내용의 증언도 확보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화문 상공서 ‘UFO 추정’ 20여대 촬영

    광화문 상공서 ‘UFO 추정’ 20여대 촬영

    광화문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UFO가 촬영됐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는 “12일 오후 5시 30분경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UFO로 추정되는 다수의 비행물체가 촬영됐다.”고 알려왔다. 센터측 자료에 따르면 촬영된 비행물체는 둥근 흰색 빛을 강하게 발하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약 20대 정도가 연이어 같은 방향으로 비행했다. 현장에는 약 27명 정도의 동시 목격자가 있었으며 대기 중이던 UFO헌터(전문 UFO촬영가) 허준(37)씨는 20대 중 7대의 비행물체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서종한 소장은 “최초 목격자의 상황설명과 촬영된 동영상을 종합해 볼 때 이 발광물체는 UFO 무리가 매우 높은 고도에서 편대 비행하는 장면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서 소장은 “동영상에서 외부의 빛 반사가 아닌 물체 스스로 빛을 지속적으로 발한다는 점, 여러개의 비행물체가 동시 출현하여 7분 동안 비행한 점, 물체의 대형이 일관성을 이루면서 비행하는 점 등으로 미루어 UFO일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촬영을 성공한 허 씨는 국내 유일의 UFO헌터로 광화문에서만 2005년 이후 4차례의 UFO 대기촬영에 성공했다. 사진/동영상=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l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가 ‘놀이터’ 설계하면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로 공원을 만든다. 구로구는 내년 4월까지 노후한 어린이공원 5곳을 어린이들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드는 ‘상상어린이공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먼저 1차 사업으로 현 구로리어린이공원(구로4동), 희망어린이공원(구로4동), 삼각어린이공원(구로5동), 개웅어린이공원(개봉2동), 삭새어린이공원(궁동) 5개곳 9191㎡에 대해 내년 4월까지 재구성 작업을 진행한다. 1차 사업이 완료되면 내년 말까지 2차 사업으로 10곳을 상상어린이 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의 특징은 어린이들의 아이디어가 그대로 반영된다는 점이다. 구는 공원의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어린이평가단으로 구성, 각종 아이디어를 공급받고 있다. 지난 6∼7월 어린이평가단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1차 수렴회를 개최했고 이달 4일과 9일에는 2차 수렴회도 열었다. 1차 수렴회에서 나온 내용은 이미 많은 부분이 실시설계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는 다양했다.▲큰 트램플린을 만들어 달라 ▲푹신한 그네,UFO 그네, 동물 그네 등 다양한 그네를 만들어 달라 ▲경보, 호출기를 설치해 달라 ▲세면대, 시계 등을 만들어 달라 ▲낙서판을 설치해 달라 ▲여름엔 풀장, 겨울엔 스키장이 되게끔 해달라 ▲노숙자들이 오지 못하게 장치를 만들어 달라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구는 어린이들과 함께 학부모 등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학부모들의 경우 대부분이 CC TV 설치 등과 같은 아이들의 안전문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았다. 양대웅 구청장은 “어린이 평가단의 의견을 적국 수렴해 상상어린이공원을 만들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보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태지, 덕수궁에서 톨가 카쉬프와 기자회견

    서태지, 덕수궁에서 톨가 카쉬프와 기자회견

    서태지가 코엑스의 UFO에 이어 덕수궁에서 특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서태지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덕수궁 즉조전에서 영국의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와 함께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이하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 발표회를 갖는다. 그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UFO 추락현장을 설치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던 서태지는 ‘서태지 심포니’의 기자회견 장소를 덕수궁으로 정해 눈길을 끈다. 일반적인 기자회견의 경우 호텔의 회견장 등을 이용하는 것이 관례지만 서태지는 ‘ETPFEST’에 이어 두 번째 대형 프로젝트의 기자회견 장소로 고궁을 선택한 것이다. 덕수궁을 기자회견 장소로 선택한 것에 대해 한 관계자는 “서태지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서 덕수궁 즉조전을 기자회견 장소로 선택했다.”며 “기자 회견 당일 그 이유에 대해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태지 심포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27분 2차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지난 20일 1차 오픈에서는 전석 매진 사례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칠레 ‘UFO 주요 출몰지’ 관광코스로 개발

    칠레 ‘UFO 주요 출몰지’ 관광코스로 개발

    남미 칠레에 UFO(미확인 비행물체) 관광코스가 등장해 화제다. 칠레 관광청이 30㎞에 이르는 UFO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관광객을 유치에 나선 것. UFO 관광코스가 개발된 곳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로부터 약 250㎞ 떨어진 중부지방 자치구역 산 클레멘테다. 산 클레멘테는 지난 1995년부터 지금까지 100회 이상 UFO가 목격돼 UFO 연구가들에겐 이른바 ‘핫 존’으로 불리는 곳이다. 잦은 UFO 출현으로 관련 연구가와 호기심을 가진 일반인 등이 몰려들자 현지 당국이 주요 출현 장소를 엮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칠레 UFO연구협회에 따르면 산 클레멘테에선 지난 1995년 1월부터 1996년까지만 매주 2회꼴로 UFO가 목격됐다. UFO 관광루트 가운데 특히 관심을 모으는 곳은 UFO의 활주로라는 별명이 붙은 ‘엘 엔라드리쟈도’ 지역이다. 산 클레멘테 중심부로부터 60㎞가량 떨어져 있는 이 곳은 해발 2300m의 고지대로 바닥엔 10톤 규모의 화강암이 마치 보도블럭처럼 깔려 있다. 폭 60m, 길이 800m 규모의 이 지역을 UFO가 활주로로 삼아 이착륙한다는 것이다. 칠레 UFO연구협회는 “이곳에서 목격된 UFO가 여럿 된다.”고 밝혔다. 사진=토도파라비아하르 닷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계 과잉홍보 눈살 ‘서태지에게 배워라’

    연예계 과잉홍보 눈살 ‘서태지에게 배워라’

    한국 연예계가 과잉 홍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여개의 보도자료가 각 언론사로 배포되고 있고 그 중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는 내용이 담긴 자료 또한 수두룩 하다. 몇 년 전만 해도 해당 아티스트 및 작품의 홍보 일환으로 배포하는 보도자료는 사실을 담은 것이 많았다. 음반 발매일, 캐스팅 등 사실에 입각해 보도자료를 배포했지만 최근 한국 연예계의 양상은 다르다. 첫 번째가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보도자료다. 실례로 2007년 겨울 한 신인가수가 크리스마스를 노리고 보낸 보도자료에는 “XX 미니홈피, 크리스마스 축가 이벤트로 떠들썩”이라는 내용이 있었으나 정작 해당 가수의 미니홈피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었다.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해당 소속사에 문의해 본 결과 “기사화 되면 이벤트를 할려고 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의 답변이 돌아왔다. 허위 사실을 보도자료로 만들어서 유포한 것이다. 두 번째는 ‘말 바꾸기’ 혹은 ‘애매한’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다. 최근 한 여성그룹의 가수 또한 영화 홍보를 위해 “해당 그룹 탈퇴를 제안 받았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나 정작 해당 가수는 소속사와 입 맞추기를 실패한 것인지 “탈퇴? 어처구니 없다.”는 요지의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그리고 해당 작품에 대해 ‘톱스타의 극찬’을 담아 유명세를 이용하는 내용의 보도자료 또한 유행한다. 주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 받은 국내 톱스타들을 그 대상으로 하고있으며 영화 시사회 당시 반응을 기사화 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사회에 초대 받아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해당 영화 관계자에게 “영화가 형편없었다.”고 평할 용기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밖에도 사실을 확대해 제공하는 보도자료가 있다. 최근 데뷔한 한 여성 신인가수는 ‘주변반응’을 골자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주로 ‘네티즌의 관심’, ‘화보계의 러브콜’, ‘방송 요청 쇄도’ 등이 그 내용으로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신인가수를 데뷔시키면서 눈으로 보이는 수치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의 반응을 마치 전체의 것으로 확대하는 것은 분명 확대 보도자료인 것이다. 이런 보도자료 배포에 대해 한 연예 기획자는 “연예 기획사 많아지면서 해당 아티스트의 홍보가 더욱 어려워 지고 있다. 궁여지책으로 더 강하고 자극적인 자료를 찾게 된다.”고 해석했다. 하지만 4년 7개월 만에 8집 앨범을 내고 컴백한 서태지는 그런 확대, 허위, 자극적인 내용의 보도자료를 뿌리지 않아 눈길을 끈다. 서태지는 컴백을 앞두고 7월 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설치된 UFO추락현장과 함께 미스터리 서클, 강원도 흉가 동영상 들을 모두 8집 콘셉트에 맞춰 기획했다. 서태지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 “미스터리 서클의 경우 2달 동안 연구를 했다. 단순히 마케팅을 위한 것이 아니라 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기 위해 이런 것들을 기획하게 됐다.”고 컴백 전부터의 노력임을 전했다. 물론 서태지가 톱스타임은 자명하다. 그의 음악의 혁신성을 떠나 이번 8집을 홍보하면서 자신의 팬들과 공유할 수 있는 마케팅은 자극적이고 거짓말로 얼룩진 한국 연예계의 홍보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서태지는 자신의 팬들과 호흡을 위한 마케팅을 선택했으며 그런 노력은 8집 앨범 발매 전부터 각종 사이트 등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그 결과 서태지는 초도물량 10만장 판매라는 2008년 가요계에서 보기 힘든 결과를 얻어냈다. 이슈를 만들기 위한 자극적인 홍보수단은 해당 가수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 서태지는 음악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선택을 했다. 이번 8집 홍보에서도 그는 기존 한국 연예계가 갖고 있던 모든 관행을 깨고 새로운 것을 추구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그가 직접 밝힌 8가지 의문들

    서태지, 그가 직접 밝힌 8가지 의문들

    가수 서태지만큼 많은 추측이 난무하는 스타는 한국 연예계에 없을 것이다. 서태지는 지난 7집 활동 이후 지난달 29일 첫 8집 싱글 ‘모아이’로 컴백하기 까지 4년 6개월간 대중의 이목을 철저하게 피해왔다. 이런 그의 잠적은 ‘서태지가 일본에 있다’, ‘심야에 동대문 쇼핑상가에서 목격됐다’ 등 수많은 추측을 낳았다. 이와 함께 8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도심에 갑자기 나타난 ‘UFO추락현장’, ‘강원도 흉가 동영상’, ‘미스터리 서클’까지 이런 서태지의 기행과 그의 음악에 대한 경이로움을 표현하게 위해 일부 팬들은 그에게 ‘외계인’이라는 호칭을 붙이기도 한다. 이런 서태지를 둘러싼 수많은 추측과 각종 설에 대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서태지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의문1. 4년 6개월 만에 컴백인데 어떻게 지냈나? 2년 전에 한국에 돌아와서 음반 작업을 했다. 7집 활동 후 2년 정도 외국에 있었고, 그 후는 한국에 있었다. 한국에 온 후에도 음반 외적인 부분으로 3개월 정도 여행도 다니고 새 음반 구상을 하고 어떤 노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후 1년 정도 탑과 김석중과 편곡 작업을 시작했으며, 녹음을 진행하고 수정하는 단계를 거쳤다. 녹음을 1년 정도 했는데 마이크 소음 하나씩 다 체크하는 등 기존 앨범보다 후회 없는 사운드를 만든 것 같다. 의문2. 어떻게 지냈길래 대중의 눈에 띄지 않았나? (웃음)집에서 안 나가면 절대로 안 들킨다. 예전에 가수를 하기 전부터 집에서 뭘 만들거나 하는 것을 좋아했다. 시나위 시절에도 집에서 베이스를 치면서 집 밖을 절대 안 나갔다. 그래서 집에서 지내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외국에 있을 때는 편안하게 다니면서 구상을 할 수 있었다. 의문3. 외로움? 많은 사람들이 묻는 질문이다. 그런데 나는 외로운 것을 잘 못 느낀다. 심심하면 다른 것을 만들고 하다 보니 외로운 것을 느끼지 못한다. 의문4. 결혼설, 연애관? (웃음)어려서는 결혼을 하고 싶었다.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만 해도 빨리 결혼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현실에 부딪혀서 그런지 지금 생활에 만족해서 포기상태다. 때가 되면 ‘하겠지’하는 생각은 해 본다.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성격이라 언젠간 할지도 모르는데 아직은 계획이 없다. 연애에 대한 것은 없다고 해도 안 믿을 것이니 지금은 비밀이다. (웃음) 의문5. 대중 앞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팬들과는 자주 만나고 싶은데 새로운 음악이 없으면 나서기가 힘들다. 대중 앞에서 잘 나서지 않는 건 시나위 시절 머리를 기르면서부터다. 그러다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하면서 한국에서는 일체 돌아다니지 않는다. (서태지와 아이들) 1집 때는 준비를 안 한 상태에서 스타가 됐는데, 그때부터 더욱 움츠려 들게 됐다. 의문6. 미스터리 서클, UFO등은 마케팅 적인 포장인가? 마케팅이 맞다. 단순한 마케팅 보다는 어릴 때부터 미스터리나 UFO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기에 항상 궁금했다. 그러다 보니 팬들과 같이 단서 같은 것을 풀면서 음반에 대한 기다림이라던지, 음반에 담은 것들을 공유하고 싶었다. 일부에서 나오는 비난도 알고 있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미스터리 서클은 2달 동안 연구를 했다. 실제로 외국에서 만든 사례들이 재현이 가능할까 몰랐기에 밭을 구입해서 테스트도 해 봤다. 보리밭을 사서 밤에 작업하고 지우기를 수차례 했었다. 그러다 시도를 하게 됐는데, 시기가 보리가 눕기 시작하는 시기라 할 수 없이 갈대밭에서 하게 됐다. 의문7. 서태지의 이상형은? 팬들이 이상형이 말할 때 마다 바뀐다고 뭐라고 하는데, 조금씩 바뀌는 것은 사실이다. 처음에는 참한 스타일에 생머리가 좋았다. 그러다 나중엔 보이쉬 한 스타일. 그때 마다 이상형이라기 보다는 취향이 바뀌는게 아닐까 싶다. 기본적으로는 착하고 나와 잘 통하고 수다를 하루 종일 떨어도 지루하지 않는 그런 여자친구를 원한다.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 의문8. 서태지는 어떤 사람인가? (당황하며)어려운 질문이다. 단정짓기가 나 조차도 힘들다. 주변 사람들이 보는 서태지는 이미지가 틀리다. 팬들이 보는 서태지가 가장 근접한게 아닐까 한다. 팬들이 갖고 있는 나에 대한 이미지는 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안 좋은 이미지라 해도 내가 관리를 잘못한 것이라 생각한다. 1972년생 한국 나이로 37세인 서태지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이었다. 음악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음반을 내고 팬들과 교감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서태지는 기자 간담회 내내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그간 쌓여왔던 의혹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다. ‘문화 대통령’이라 불리며 데뷔 이후 한국 가요계의 ‘큰 별’로 군림하고 있는 서태지. 그가 앞으로 보여줄 음악을 위한 기행이 대중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줄지 기대해 보자. 사진제공=서태지 컴퍼니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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