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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자 닮은 ‘삼각 UFO’ 4년새 5번째 출몰

    과자 닮은 ‘삼각 UFO’ 4년새 5번째 출몰

    과자를 닮은 유명 삼각 UFO(미확인비행물체)가 최근 영국에서 또다시 목격돼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앤스타 보도를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영국 웨스트미들랜드주의 한 명소에서 검은색 삼각 UFO가 지역 주민에게 목격됐다. 목격자 게리 녹(52)은 당시 아내와 딸, 그리고 딸의 남자 친구와 함께 지역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위해 해글리 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다가 버밍엄쪽 하늘에서 낮게 날고 있는 UFO를 목격했다. 목격자의 말을 따르면 해당 UFO는 검은색의 삼각형 형태이며, 각 모서리에서는 흰 불빛을 내고 있었고 곧 클렌트 언덕 너머로 사라졌다. 지역 부동산업자이기도 한 그는 가족과 식사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인터넷을 통해 자신이 목격한 UFO를 검색했다. 녹은 그 UFO가 4년 전 영국 블랙컨트리(중공업지대) 더들리에서 최초 목격된 ‘더들리 도리토’ UFO와 똑같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녹은 “비행기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이런 건 본 적이 없다.”면서 “B2 스텔스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 UFO에서는) 어떠한 소음도 들리지 않았다. 그 점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삼각 UFO는 영국에서 보도된 것만 다섯 번째다. 지난 2007년 11월 28일 영국 더들리에서 최초 목격된 뒤 삼각형 과자를 닮았다는 이유로 ‘더들리 도리토’로 널리 알려졌으며, 팁톤, 브라이얼리 힐, 올드베리, 쿼리뱅크 등 영국 각지에서 목격됐다. 또 미국 텍사스 주, 프랑스 파리에서도 목격됐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 과자 닮은 삼각 UFO 영상 보러가기사진=익스프레스앤스타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외계인도 관심?…러 反푸틴 시위현장서 UFO 포착

    외계인도 관심?…러 反푸틴 시위현장서 UFO 포착

    외계인들은 지구의 정치적 현상에도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 최근 반(反)푸틴 시위가 열린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광장 일대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수백 명의 시위대에게 목격, 촬영되기까지해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볼로트나야 광장에서 열린 시위 현장 상공에 UFO가 나타났다. 당시 시위에 참가한 수백 명의 시민이 이 광경을 목격했으며 일부는 이를 영상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어떤 이들은 좀 더 가까이에서 그 광경을 보기 위해 나무 위에 올라가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 UFO는 시위가 한참 진행 중인 광장 위를 선회하고 있다. 특히 이 UFO는 기존에 많이 알려진 형태와 달리 몸통에 다리나 프로펠러처럼 생긴 5개의 장치가 달려있다. 하지만 목격자들의 증언을 따르면 이 UFO가 비교적 가까이 날고 있었지만 헬리콥터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은 전혀 들리지 않았다. 이에 대해 초자연현상 작가이자 UFO전문가인 마이클 코헨은 데일리메일에 “미항공우주국(NASA)이 문명을 관찰할 좋은 기회를 맞아 외계인들에게 ‘무인’ 탐사선의 사용을 통한 조사를 승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헨은 이어 “광장에서 촬영된 영상은 외계인의 UFO일 확률이 높다.”면서 “외계인들은 우리의 정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러시아에서는 최근 총선이 부정선거로 진행됐다는 의혹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5만여명이 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 반푸틴 시위현장서 포착된 UFO 영상 보러가기  사진=멀티비츠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수성뒤에 거대 UFO가 숨어있다?

    수성뒤에 거대 UFO가 숨어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천체 망원경에 수성 주변으로 숨어 있는 듯 한 거대 UFO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문제의 사진은 나사가 지난 1일(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밤 11시 경까지 수성의 모습과 태양의 코로나를 찍은 사진이다. 연속사진을 보면 검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수성으로 처음사진에는 수성주변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후 태양의 코로나가 수성에 미치는 순간 수성 뒤로 밝은 빛을 띠는 원통모양의 거대 물체가 드러난다. 이 사진을 주목하고 유투브에 공개한 아이디 ‘siniXter’는 “거대 물체는 실린더 모양이거나 원통모양으로 거대한 우주선인 듯 하며, 보이지 않게 숨겨져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美 해군 연구소의 엔지니어 네이슨 리치는 “사진 속 밝은 빛의 물체는 전날의 수성의 이미지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움직이는 행성의 경우 전날의 잔상을 제거하는 정밀한 작업을 요하는데 정밀한 사진작업을 하지 않은 경우 태양의 코로나와 같은 밝은 색에 반응하여 그 전날의 잔상이 남아 밝은 빛을 띠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문학자 헤더 쿠퍼 박사도 “수성 크기만한 우주비행선이 우리주변에 있다면 우리가 발견하지 못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수성 UFO에 대한 주장은 유튜브와 스페이스닷컴에서 수십만의 조회 수를 올리며, 수백 개의 댓글과 함께 논란이 되고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달보다 밝은 중국 상공 ‘황금빛 불덩어리’

    최근 중국 하늘에서 황금처럼 매우 밝은 빛을 발산해 불덩어리유성으로 추정되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국 북서쪽 상공에서 황금빛을 발하는 UFO가 나타나 베이징, 톈진, 허베이 성 등 일부 지역에서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부분 천문학자들은 이 UFO를 비행물체가 아닌 화구(火球, Fireball) 혹은 불덩어리유성이라고 불리는 유성의 일종이라고 밝히고 있다. 화구는 유성 중 특히 크거나 밝은 것을 말하며 그 밝기는 밤하늘의 금성보다 밝은 경우를 칭한다. 특히 이번 불덩어리 목격자 중에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톈진에 사는 치앙마는 “그 불덩어리는 오후 5시 25분께 서쪽 하늘로 가로질렀으며, 2초 뒤에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베이징의 일부 시민도 당시 북서쪽 하늘을 가로지른 불덩어리를 목격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이에 대해 베이징 천문관 진추 관장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그 밝은 빛을 내는 비행물체는 매우 밝은 불덩어리유성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중국에서 포착된 불덩어리는 달보다 밝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대기를 가로지를 때 종종 볼펜으로 종이 긁는 소리가 났다고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독일 정부, ‘UFO·외계생명체’ 극비 문서 공개할까

    독일 정부, ‘UFO·외계생명체’ 극비 문서 공개할까

    지난 1일 독일의 베를린행정재판소가 독일 의회에게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공개하라고 공식 명령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타블로이드뉴스사이트인 위클리월드뉴스의 2일자 소식에 따르면, 베를린 재판소는 ‘독일 의회의 과학적 리서치 서비스’ 내의 UFO, 외계 생명체 등과 관련한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베를린 재판소 측은 독일 정보의 자유법에 의거해 모든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면서, 미국과 프랑스 등 다른 국가들이 지금까지 UFO관련 정보를 공개해 온 것을 예로 들었다. 또한 독일 지도부와 관계 부처 또한 위의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UFO와 외계생명체의 존재유무에 관해 분명 연구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독일 의회는 항소를 준비하고 UFO와 관련한 모든 정보에 대한 접근을 철저하게 막고 있으며, ‘독일 의회의 과학적 리서치 서비스’의 일부 정보는 특별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보의 자유법에서 예외로 처리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독일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UFO관련 정보가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독일 정부가 공개를 극히 꺼리는 비밀문서의 내용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외계인, 지구 방문 이유는 ‘황금’ 때문?

    외계인, 지구 방문 이유는 ‘황금’ 때문?

    최근 지구촌 곳곳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계인들의 방문 이유가 지구에 매장된 ‘금’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처음 개최된 ‘UFO 과학 및 의식 회의’에서 외계인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제기됐다. 특히 이번 회의의 주최자이자 과학자인 마이클 텔링거는 현지 언론을 통해 “외계인들은 인간과 매우 비슷하며 지난 수천 년간 지구 내의 금을 약탈해 왔다.”면서 흥미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그의 이론을 따르면 외계인들은 30만 년 전 황금을 찾아 지구를 방문했고 그들의 유전자 구성을 복제해 인류를 만들었고 이후 세계 지도자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 이는 외계인들이 금을 찾기 위해 인류를 만들었다는 주장인 것. 이에 대해 텔링거는 “외계인들이 지구에 금을 찾기 위해 왔듯이 우리 모두 여전히 황금에 집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텔링거의 이론만이 눈길을 끈 것은 아니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증손녀로 알려진 미국의 로라 아이젠하워는 “세계 지도자들은 외계인들과 긴밀한 접촉을 했고 그들은 10년마다 조약을 체결했다.”면서 “외계인들은 잠시동안 정부와 함께 일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요하네스버그회의에는 세계 각국에서 13명의 관련 학자가 참석했다. 텔링거는 “남아프리카는 인류의 발상지로 모든 생명이 시작된 곳으로 불리며, 다이아몬드, 금 등이 매장된 자원의 보고”라면서 컨퍼런스 주최국 선정 배경을 밝혔다. 사진=‘UFO 과학 및 의식 회의’ 블로그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UFO전문가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웹사이트 오픈

    UFO전문가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웹사이트 오픈

    전 세계적으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UFO전문가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이 25일 UFO전문 웹사이트 ‘쿠포스(www.kufos.net)’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30년간 UFO 조사연구에 몰두해 온 서 소장은 국내 UFO 사진 분석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연간 평균 700~900건 정도의 제보 사진과 영상을 의뢰받아 분석해 판독 결과를 통보해주고 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는 웹사이트 ‘쿠포스’를 통해 국내외 최신 UFO 정보자료 제공과 분석은 물론, 제보자의 촬영사진 및 동영상의 진위 분석, 중요 UFO 목격사례 수집과 조사, 의도적 UFO 대기촬영 시도와 자체적인 초특급 연구 X-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한 성과물을 그때그때 소상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회원가입은 평생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가입비 1만원을 내면 가입한 회원들에게 카드형태의 회원증이 발급된다. 또 회원들에게 부여되는 특전으로는 강연, 세미나 참가시 참가비 전액 무료, 제품 구입시 할인혜택, 오프라인 토론 모임 참여, 센터가 추진하는 초특급 X-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센터에 따르면 서 소장은 이미 1차 프로젝트 ‘의도적 UFO 대기촬영’을 지난 2001년부터 2년간 검증 및 촬영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선명한 UFO 사진을 포착하고 UFO의 놀라운 비행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또 그는 3년 전 2차 프로젝트로 ‘능동적인 의도적 UFO 호출’ 방식을 이용한 제 5종 근접 조우 시도로 2008년 5월 산본지역에서 UFO를 의도적으로 호출, 최근접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새로운 방법을 이용하는 제 5종 근접조우 시도를 회원들과 공동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UFO와 美공군기 도심서 한때 추격전”

    “UFO와 美공군기 도심서 한때 추격전”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도시 한복판 상공에서 미국 공군과 UFO간의 추격전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신문 이그재미너(examiner.com)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텍사스 주 샘휴스턴 동쪽의 한 공원을 지나던 행인들은 하늘에서 약 30초간 움직이지 않은 채 가만히 떠 있는 비행물체를 목격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UFO로 추정되는 이 비행물체는 한 자리에서 수 십 초 머무른 뒤, 마치 ‘점프’ 하듯 한번에 20~30마일 가량을 이동했다. 목격자들은 미확인비행물체가 나타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미국 공군이 C-5, C-17 등 수송기 2대를 이끌고 출동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세 비행기는 삼각형 형태를 이루고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했다. 수송기들은 대형을 유지한 채 점프하듯 빠르게 이동하는 비확인비행물체를 쫓아 빠르게 비행했고, 이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한 목격자는 “공군의 비행기 2대는 강하고 밝은 빛을 내뿜으며 맹렬하게 추격하는 것 같았다. 도망치듯 이동하는 또 다른 비행물체는 기체 전체에서 오렌지 빛이 반짝였다.”고 말했다. 미군기 와 UFO사이에서 추격전이 벌어졌다는 주장에 대해 미국 공군 측은 어떤 공식 답변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이 같은 주장은 미국에 기반을 둔 미확인비행물체(UFO) 조사단체인 MUFON(Mutual UFO Network)이 지난 21일 이를 공식 게재하면서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분간 정지…영국서 버섯 모양 UFO 포착

    20분간 정지…영국서 버섯 모양 UFO 포착

    영국의 한 소도시 해트필드에서 버섯 모양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지역일간 웰윈 해트필드 타임스는 최근 해트필드의 한 사진작가가 촬영한 UFO 사진을 소개했다. 아마추어 사진가 제이슨 리브는 해트필드에 있는 자택 침실에서 북서쪽으로 난 창문 밖으로 보이는 신비한 빛을 발하는 물체를 발견하고 20분간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했다. 그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별이 빛나는 밤하늘과 대조적으로 신비한 버섯 형태의 우주선과 흡사한 형태의 불빛이 선명히 보여 눈길을 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침대에 누워 창 밖을 바라보던 중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을 목격했다.”면서 “그 물체는 한 번도 본 적 없던 것”이라고 전했다. 그의 말을 따르면 그 비행물체는 다른 UFO와 달리 미동도 없이 그 어두운 밤하늘에 정지 상태로 있었고 자신의 카메라를 통해 20여 분간 몇몇 사진을 담아냈다. 이후 그는 자신이 20분 동안 촬영한 사진을 보고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4개의 다른 불빛이 선명히 찍혀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또한 그는 “그 불빛들은 정지된 듯 보였지만 실제 사진을 보면 미세하게 움직인 흔적을 볼 수 있다.”면서 “또 다른 불빛들도 조금씩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역에서 UFO가 목격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이 신문은 지난달 26일 보도를 통해 인근 웰윈가든시티 나이츠필드의 한 UFO 마니아에 대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스티븐 클레맨슨(55)이란 이름의 그 남성은 주로 자신의 뒤뜰에서 UFO를 목격하고 촬영한 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80여 개의 영상을 올려 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웰윈 해트필드 타임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2년간 냉장고에 외계인 사체 보관” 진위여부 논란

    “2년간 냉장고에 외계인 사체 보관” 진위여부 논란

    러시아의 한 여성이 지난 2년 간 외계인의 사체를 냉장고에 보관해왔다고 주장해 진위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더 선 등 해외언론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서북부 페트로자포츠크에 사는 마르타 예고로브넘은 2년 전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외계인’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쓰레기 매립장 주위에서 엄청난 소음이 났고, 이를 쫓아가보니 불에 탄 기계 잔해와 심하게 훼손된 철제, 엄청난 열기 속에 ‘외계인’이 누워 있었다. 이것을 들고 집으로 온 마르타는 랩 등으로 잘 감싼 뒤 냉동실에 넣어 얼린 상태로 보관해 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썩다 만 야채로 눈속임을 하는 것이 아니냐.”며 의심을 하는 한편, 마르타의 ‘외계인’이 SF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것 같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UFO전문가인 마이클 코헨은 “마르타의 이번 주장은 애써 만든 거짓말일 뿐”이라면서도 “러시아는 UFO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 중 하나이므로 외계인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냉장고 속 외계인’ 진위 여부를 두고 설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페트로자포츠크에 있는 칼레리아과학연구소가 직접 사실 확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시간여행’ 경험 주장한 美 유명 최면치료사

    미국의 한 유명 최면치료사가 시간여행자들과 만났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약간의 경험을 했다고 말해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튜디오시티 패치’에 따르면 최근 스튜디오시티 내 한 교회에서 열린 뮤츄얼 UFO 네트워크(뮤폰) 회의에서 브루스 골드버그 박사가 시간여행 경험을 주장했다. 우드랜드 힐스에 사는 브루스 골드버그 박사는 치과의사 출신의 최면치료사다. 그는 10여년 전 최면요법을 통해 70여년 전 발생한 한 살인 사건을 해결해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시간여행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있어, 시간여행에 관한 몇몇 저서를 출판하기도 했다. 골드버그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짧은 기간 동안 과거와 미래를 보고 왔다.”고 밝히면서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면서 수천 명의 환자를 도왔다.”고 말해 당시 UFO 신봉자들을 포함한 청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골드버그 박사의 말을 따르면 그의 연구는 지금까지 알려진 많은 UFO 납치 사건들이 사실 외계인이 아니라 ‘크로노너츠(시간여행자)’로 불리는 미래의 사람들에 의한 것으로 납치된 사람들이 스스로 따라나섰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시간 여행자들은 4차원 이상의 초공간을 사용하고 5차원을 제어함으로써 1,000년에서 3,000년 뒤인 미래에서 온다.”고 덧붙였다. 이날 골드버그 박사는 외계인 납치 사건이 시간여행자들의 소행이었다는 주장 외에도 시간여행자들 중에는 인간이 아닌 파충류 형태나 다른 형태의 외계인도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총 21권의 저서를 발간한 골드버그 박사는 오프라 윈프리 쇼, 몬텔 윌리엄스, 제리 스프링거, 조지 누리의 ‘코스트 투 코스트’ 라디오 쇼에 출연한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독일 베를린서 ‘천사’ 닮은 UFO 포착

    독일 베를린서 ‘천사’ 닮은 UFO 포착

    마치 하늘에서 ‘천사’가 나타난 것처럼 빛나는 날개 형상을 가진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독일 베를린에서 포착돼 눈길을 끈다. 12일 미스터리 전문 사이트 고스트띠어리닷컴은 지난 1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독일 수도 베를린에 나타난 UFO를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달 10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 해당 영상을 보면 하늘이 보랏빛을 띠는데 초저녁 정도로 추측되며, 그 가운데 여러 불빛을 발하는 UFO가 보인다. 촬영자는 이내 화면을 최대한 확대하는데 손으로 들고 찍어서 그런지 화면이 심하게 흔들려 정확히 알아보기 힘들지만, 기존에 목격돼 왔던 UFO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 것을 알 수 있다. 영상을 올린 34세 남성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믿기 어렵다. 그 물체는 마치 천사처럼 생겼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촬영한 비행물체가 UFO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UFO 관련 전문가들은 이 같은 촬영자의 주장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미스터리 전문가인 고스트띠어리닷컴 대표 피터는 “이 영상은 확실히 흥미롭지만 매우 2차원 적으로 보인다.”면서 창문에 투영된 스테레오 (오디오) 세트에서 나온 LED (조명)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터는 “영상물 게시자는 UFO 마니아로 그의 유튜브 채널은 UFO 관련 영상으로 가득 차 있어 조작일 확률이 높으며 이 영상 만을 보고 UFO라고 확신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튜브 사용자들은 해당 영상 속 비행물체가 UFO가 맞다는 주장과 조작이거나 단순한 비행기라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는 상황이다. ▶ 천사 닮은 UFO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지구인 납치중?…하늘서 내려온 붉은 ‘빛기둥’

    지구인 납치중?…하늘서 내려온 붉은 ‘빛기둥’

    마치 외계인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타고와 사람을 납치하기 위해 붉은 광선을 지상으로 쏘는 듯한 신기한 빛기둥이 관측돼 눈길을 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온타리오 피터버러 출신의 아마추어 사진가 릭 스탄키비츠(55)가 현지 허스트 인근 고속도로에서 촬영한 놀라운 자연 현상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새벽녘 일출 시 가려진 구름 사이로 한 줄기 붉은 섬광이 수백 피트에 걸쳐 상하로 이어져 있다. 이 모습은 마치 SF 영화에서 광선을 이용해 사람이나 사물을 전송하는 듯한 광경을 연출하는데 외계인이나 UFO 신봉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줄 수 있겠지만, 이 같은 현상은 완벽히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 태양 기둥 혹은 빛기둥으로 불리는 이 같은 장면은 일출이나 일몰 시 태양빛이 대기 중의 차가운 얼음조각이나 높은 구름에 반사되면서 태양의 위 또는 아래로 빛의 기둥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스탄키비츠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 광경을 보자마자 혼자 ‘스코티, 나를 전송해줘’라고 중얼거렸다.”고 말했다. 여기서 스코티는 ‘스타트랙’ TV 시리즈에서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의 기관장 역할의 이름을 말한다. 한편 이 사진은 스탄키비츠가 지난 6월 10일 낚시 여행을 가던 중 운 좋게 목격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한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美 백악관 “외계인 못 만났다” 공식 발표…진실은?

    美 백악관 “외계인 못 만났다” 공식 발표…진실은?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어떠한 증거도 있지 않다.” 외계인과의 접촉 내용을 공개하라는 미국인 1만7000여명의 청원에 오바마 정부가 외계인 접촉 여부를 부인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인터넷 민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올라온 ‘외계 생명체와 접촉했는지’와 ‘외계 생명체에 대해 아는 사실을 모두 공개하라’는 2가지 청원에 대해 “외계인과 접촉한 일 없다.”면서 “존재한다는 증거 역시 없다.”고 일축했다. 백악관 우주정책 대변인 필 라슨은 “과학자들은 통계적으로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지만 우주의 천문학적 거리를 고려할 때 접촉 기회는 극히 드물다.”고 밝혔다. 즉 미 정부는 공식적으로 아직 외계 생명체와 접촉하지 않았다고 발표한 셈이다. 하지만 라슨 대변인은 “정부는 현재 외계생명지능연구(SETI), 미 항공우주국(NASA) 케플러 위성, 화성과학연구소 등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우주 계획을 시행 중”이라고 말해 추후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밝힐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아울러 그는 NASA가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이유가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 위한 증거 수집이라고 밝히면서 현재 미 정부가 외계 생명체 발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이번 청원은 지난 15년간 미 정부에 미확인비행물체(UFO) 문건 공개를 촉구했던 패러다임리서치그룹(PRG)의 스티번 바셋이 제기했다. 사진=영화 ‘맨 인 블랙’의 한 장면(위), ‘위 더 피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美 NFL 생방서 막대형 UFO 편대 포착

    美 NFL 생방서 막대형 UFO 편대 포착

    미 인기스포츠 미식축구리그(NFL) 중계방송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NBC의 ‘선데이 나이트 풋볼’ 생방송 광고시간에 외부 전경을 비추던 한 카메라에 막대형 UFO가 3대나 포착됐다. 당시 미국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의 축구시합을 중계 중이던 NBC 방송사의 한 카메라가 인근 세인트루이스 성당 정상 부분에 초점을 맞추자 이내 5초 간격으로 3대의 UFO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모습이 촬영됐다. 실제 방송 화면에서는 이들 UFO는 너무 빠른 속도로 날아가기에 그 모습을 쉽게 알아볼 수 없지만, 한 UFO 마니아가 저속 프레임으로 촬영 공개한 영상을 보면 막대 모양의 UFO가 성당 꼭대기 뒤편으로 지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미 민간 UFO 연구단체 ‘뮤츄얼 UFO 네트워크’(뮤폰·MUFON)의 한 전문가는 이들 막대형 UFO가 빠른 속도로 카메라 앞을 날아가는 곤충을 착각한 사례가 대부분이지만, 이번 UFO들은 성당 뒤편으로 지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곤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j0jcqw6-nZA)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빅토리아 베컴 “UFO 포착!”…직접 사진 올려

    빅토리아 베컴 “UFO 포착!”…직접 사진 올려

    “나도 보았노라!” 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인 빅토리아 베컴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포착한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빅토리아는 늦은 밤 자신의 집 마당에서 ‘달 옆을 맴도는 UFO 발견’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빅토리아가 올린 사진을 살펴보면 둥근 달 옆에 타원 형태의 무언가가 약한 빛을 내며 공중에 떠 있지만, 정확한 형태는 어둠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그녀가 올린 사진은 삽시간에 인터넷에 퍼졌고, 네티즌들은 여느 UFO사진보다 훨씬 더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물체가 진짜 UFO가 확실한지 여부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빅토리아가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셀러브리티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최근에는 연기파 배우 로빈 윌리엄스 역시 UFO를 봤다고 말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7월 데이비드 베컴과 사이에서 넷째 딸 하트 세븐 베컴을 출산했으며, 딸과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새음반]

    ●마일로 자일로토 (Mylo Xyloto) 영국의 4인조 콜드플레이를 2000년대 최고 밴드로 꼽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을 터. 1998년 데뷔 이후 4장의 정규앨범으로 5000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고 그래미상을 7차례 받았다. 천문학적인 성공을 거둔 4집 ‘비바 라 비다’ 이후 3년 만에 신작 ‘마일로 자일로토’가 발매됐다. 앨범 제목에 대해 리더 크리스 마틴은 “나에겐 표현의 자유를 의미하지만 각자 생각하는 어떠한 뜻도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년의 기다림을 고려하면 앨범 앞쪽 1~6번 트랙은 다소 밋밋하다. 하지만 7번 트랙부터 알짜배기가 기다린다. 미리 공개된 ‘에브리 티어드롭 이스 어 워터폴’(Every Teardrop is A Waterfall)을 시작으로 거친 사운드의 ‘메이저 마이너스’(Major Minus), 어쿠스틱한 선율과 마틴의 보컬이 어루러진 ‘유에프오’(UFO), ‘업 인 플레임스’(Up In Flames)까지 귀가 황홀하다. 워너뮤직.
  • ‘숲속에 UFO가?’…스웨덴 이색 호텔 눈길

    ‘숲속에 UFO가?’…스웨덴 이색 호텔 눈길

    마치 깊은 산 속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착륙한 듯 스웨덴 북동부 하라즈라는 작은 마을 인근 숲 속에는 UFO 형태의 호텔방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소개한 이 호텔방은 ‘트리호텔’(TreeHotel)이라는 한 친환경 호텔업체가 운영하는 객실로 독특한 외관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버틸 하스트롬과 인레드닝스 그루펜이라는 스웨덴 디자이너가 설계한 이 호텔방은 전형적인 비행접시 형태를 띄고 있어 아이를 둔 가정에 인기가 높다. 이 호텔방 역시 업체의 콘셉트에 맞게 주변 나무를 해치지 않고 친환경적인 공법이 사용된 것을 엿볼 수 있는데, 지상에서 약 4m 이상 높이에 설치돼 있어 야생동물로부터도 안전하다고 한다. 객실 구조는 약 30m² 크기로, 자녀를 둔 4식구가 두 침실에서 숙박을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거실과 친환경적인 화장실도 갖추고 있다. 하루 숙박은 2인 기준 3990크로나(약 69만원)다. 한편 트리호텔에는 UFO 객실 외에도 거울큐브, (새)둥지, 블루 콘, 오두막 등 이색 객실도 있으며 앞으로 총 24개의 객실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트리호텔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첫 우주인’ 가가린 고향서 UFO 잇단 목격

    세계 최초의 우주인이자 옛 소련의 우주비행사인 ‘유리 가가린’을 배출한 소도시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잇따라 목격돼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서부 가가린 상공에서 UFO를 봤다고 보고한 영국 조종사만 6명에 이르며 현지 목격자의 증언도 잇따르고 있다. 당시 모스크바로 향하던 영국인 조종사는 화염에 휩싸인 듯한 한 비행물체가 긴 연기 꼬리를 만들면서 가가린 상공을 가로질렀다고 증언했다. 또한 1시간 뒤 가가린에서 불과 수백 km 떨어진 시베리아 상공에서도 비행물체들이 목격됐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다. 이들 증언은 이상한 붉은 점들을 목격했다는 것으로 대부분 일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베리아 지역 주민의 증언도 이어지고 있다. 목격자인 안드레이 필리포프는 “딸과 함께 슈퍼마켓을 나서다가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붉은 점 6개를 봤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붉은 점들은 처음에 서쪽에서 동쪽 하늘로 날아가더니 어느 시점에 점 하나가 떨어져 나와 방향을 바꿨으며 나머지 점들은 방향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아나톨리 세르듀코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UFO 목격 보고를 받은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께 가가린 인근 상공에 미사일을 발사한 적도 없고 군용 항공기가 비행한 일도 없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한편 모스크바 서부에 위치한 가가린은 지난 1968년 이 지역에서 태어난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자츠크에서 마을 이름을 바꿨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엘파소 UFO?…미스터리 섬광 정체 알고보니

    엘파소 UFO?…미스터리 섬광 정체 알고보니

    최근 세계적으로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목격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미국 엘파소 상공에서 목격된 UFO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다. 22일 미국 NBC 지역방송인 채널9 KTSM TV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5일 텍사스 주 엘파소 카운티에서 목격된 UFO는 지역 에어쇼에 참가한 한 낙하산 부대의 조명으로 드러났다. 국내에도 몇 차례 보도됐던 엘파소의 UFO는 밤하늘에 하나의 섬광체가 나타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 섬광체는 곧 공중에서 삼각편대를 형성하듯 셋으로 나눠진 뒤 선회하고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 당시 수많은 사람이 목격한 UFO는 지역 방송사인 KTSM TV 역시 포착에 성공했다. 이들은 그 불빛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특수효과 실험도 시행하고 UFO 전문가의 조언도 구하는 등 노력을 계속 해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엘파소는 매년 이맘때쯤 가장 큰 행사로 아미고 에어쇼가 열리는데 당시 편성된 미군 엘리트 낙하산부대 ‘골든 나이츠’가 야간 훈련 중 밝힌 조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부대원들이 밤하늘에서 묘기를 부리는 동안 그들의 발에 부착한 섬광 물체가 빛을 발하는데 이를 본 사람들이 UFO로 오인했던 것이다. 한편 당시 에어쇼를 수행한 골든 나이츠 팀은 자신들을 UFO로 오해한 언론보도에 쇼에 초대받은 것보다 더 기뻐했었다는 후문이다. 사진=KTSM TV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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