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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하얼빈 UFO, 전문가도 “확실하다” 인정

    中 하얼빈 UFO, 전문가도 “확실하다” 인정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미확인비행물체가 여러 차례 목격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현지 전문가들이 “UFO가 확실하다.”고 밝혔다고 산둥신원망 등 현지 언론이 20일 전했다. 하얼빈 상공에서 최초로 미확인비행물체가 목격된 것은 지난 14일 밤. 시민 장(張)씨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촬영한 당시 장면은 삼각형 형체이며 붉은빛과 노란빛을 교차적으로 뿜어내는 장면을 담고 있다. 장씨는 이후 16일 밤 9시30분경에도 같은 형태의 물체가 포착됐으며, 아주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반적인 UFO와 달리 2시간 여 동안 상공에 머물렀다고 주장했다. 이와 비슷한 형태의 미확인비행물체는 지난 7월 하얼빈 상공에서 목격돼 하얼빈 시민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사진을 살펴본 하얼빈공업대학 우주항공(항천·航天)과 교수인 천공푸(陳功富)는 “14일과 16일 목격된 두 개의 미확인비행물체가 완전하게 동일한 것은 아니며 사람이 만든 인공비행물체일 가능성은 매우 적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천 교수는 “공기를 주입해 상공에 뜨는 풍선 등은 밤에 이토록 밝은 빛을 내기 어려우며, 연 등 일반적인 물체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두 장의 사진은 UFO가 이동하는 모습일 확률이 매우 크다.”고 확신했다. 한편 하얼빈시가 있는 헤이룽장성은 지난 18년간 꾸준히 UFO가 목격되고 있다. 특히 헤이룽장성 펑황산(凤凰山)은 현지에서 ‘UFO 착륙지’라고 부를 만큼 UFO가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UFO?…日해안서 원뿔형 미확인물체 발견

    일본의 한 해안가에 원뿔 모양의 거대한 미확인물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일본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시 해안에서 발견된 미확인물체가 우주선 혹은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에서 표류한 잔해인지를 두고 관심이 몰리고 있다. 오마에자키시에 따르면 이 물체의 하단부는 지름이 약 2m이고 높이도 약 2m인 원뿔형이다. 또 바닥 중심부에는 약 50cm의 구멍이 있으며 내부는 대부분 비어 있으며 표면은 플라스틱에 가까운 어두운 소재로 바지락 같은 소형 조개가 촘촘히 붙어 있다. 이 물체는 지난 12일께 해안 등대에서 서쪽으로 약 1km 떨어진 곳에서 서퍼들이 발견하고 시에 신고했다. 오마에자키시 홍보과는 시 페이스북에 “우주선의 잔해 같은 물체가 발견됐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해안을 관리하는 시즈오카현 후쿠 토목사무소 측은 “부표로 보이나 단정 지을 수 없다.”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노르웨이서 수십년째 목격된 UFO…‘헤스달렌 불빛’ 화제

    노르웨이서 수십년째 목격된 UFO…‘헤스달렌 불빛’ 화제

    헤스달렌 현상 혹은 헤스달렌 라이트로 불리는 노르웨이 유명 미스터리의 정체가 일부 밝혀져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일간 이그재미너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12 유럽 지구과학학회 총회에서 노르웨이의 미스터리 현상인 헤스달렌 라이트를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이 현상에는 6가지 유형이 있다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헤스달렌 라이트는 지난 1981년대 초부터 지역 계곡 일대에서 매일 밤마다 정체불명의 불빛이 지역 주민들에게 목격되기 시작해 관심을 받아 왔다. 이에 노르웨이 오스트폴트대학의 두 과학자가 처음으로 연구를 시작했고 1983년부터는 프로젝트 헤스달렌 팀을 조직해 이 미스터리 현상을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보고에 따르면 헤스달렌의 빛은 다양한 형태로 관측되고 있는데 초당 수백km를 이동하기 때문에 미확인비행물체(UFO)라는 가설도 나오고 있다. 또한 1984년 1월 21일부터 26일까지에는 무려 53개에 달하는 불빛이 목격돼 지역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헤스달렌 연구진은 이 불빛을 자동으로 관측할 수 있는 관측소를 구축해 운용해 오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헤스달렌 불빛은 그 크기가 보통 1입방미터 이상으로 나타나며 색상도 흰색부터 노랑, 파랑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불빛이 나타난 시간 역시 최소 수 초에서부터 최대 수십 분 이상으로 다양하게 관측돼 왔다. 연구진의 비요른 하우게와 스테리오 몬테버그노리 박사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 헤스달렌 불빛은 먼지구름, 파이어볼, 더블릿(2중 입자), 플라스마선이 나타나 있으며 이 밖에도 섬광, 투명 등의 더 관측돼 총 6가지의 유형이 관측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 불빛은 주파수 3MHz(메가헤르츠)의 기전력(EMF)을 방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들 불빛의 에너지원이 내부 혹은 외부에서 나오는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헤스달렌의 불빛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UFO는 아니며 일종의 에너지인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헤스달렌 이외에도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이 같은 발광체들이 목격된다. 국내에서는 이를 도깨비불이라고도 부르는 데 같은 원인인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헤스달렌 불빛은 약 200년 전인 1811년 제이콥 크로그(Jacob T. Krogh)란 이름의 사제가 계곡 일대에서 목격한 기록이 문헌에도 등장한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사진=유럽 지구과학학회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UFO헌터가 찍은 ‘강남 UFO’ 미공개 영상

    UFO헌터가 찍은 ‘강남 UFO’ 미공개 영상

    국내 유일의 UFO헌터 허준씨가 4년 전 강남 일대에서 우연히 포착한 미확인비행물체(UFO)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강남 UFO 미공개 영상 보러가기 16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0월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공에 대거 출현한 UFO 무리의 일부 촬영 동영상이 UFO헌터 허준씨에 의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당시 허씨가 촬영 직후 영상파일로 변환해 소지해 온 것으로, 뒤늦게 센터에 의뢰해 최근 공개하게 됐다. 이는 허씨가 촬영한 UFO 원본 테이프를 실수로 덮어쓰기 해 원본 영상을 지워 그간 분석의뢰를 하지 못한 채 미뤄왔던 것. 허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청담동 쪽에 촬영 업무가 있어 급히 출장 가던 중 갑자기 한강 쪽 상공에 나타난 흰 광원 하나를 목격했다.”고 센터 측에 전했다. 그는 처음에 풍선으로 생각해 약 10~20초간 육안 관찰을 하던 중 주위로 20~30여 개의 발광체가 갑자기 늘어난 것을 확인, 약 1분 이상 대기 관측한 뒤 풍선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 촬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러 개의 광원은 항공기 속도 2~3배 빠르기로 영동대교 사거리 방향 상공으로 날아갔으며, 허씨는 그중 가장 밝은 물체를 포착해 추적 촬영했다. 센터의 서종한 소장은 녹화된 영상파일을 확인한 결과 “촬영을 시작한 시점으로부터 약 1분간 물체의 초점을 맞추질 못해 대상이 흐릿했으나 초점이 맞은 이후 물체는 두 개로 분열하는 듯 나누어져 간격을 두고 따로 비행하는 모습이 줄곧 관찰되면서 추적촬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서소장은 “목격 촬영자의 증언대로라면 물체는 항공기보다도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방향성과 지향성을 보이는 의도를 가진 비행물체로 풍선 다발일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허준씨는 지난 2005년 이후 16차례 걸쳐 의도적으로 UFO 대기촬영을 성공한 바 있다. 사진·영상=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완벽한 원형 UFO?’ 남극서 미확인물체 포착

    ‘완벽한 원형 UFO?’ 남극서 미확인물체 포착

    독일의 남극기지인 노이마이어III (Neumayer Station III) 상공에서 미확인물체가 포착돼 UFO가 아니냐는 의문이 쏟아지고 있다. 라이브사이언스, 미국 폭스뉴스 등 해외 매체의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동영상은 지난 10일 촬영된 것이며 동영상 속 물체는 UFO의 전형적인 납작한 접시 형태가 아닌 공을 연상케 하는 둥근 모습이 특징이다. 이를 본 사람들은 동영상 속 물체가 남극기지에서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위해 쓰는 풍선과 비슷한 도구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UFO 또는 외계인 신봉자와 일부 네티즌들은 문제의 물체가 매우 짧은 시간 등장했다 사라진다는 점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또 지리적 특성상 일반인의 접근이 차단된 곳이라는 점에서, 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인터넷에 공개한 사람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문제의 물체를 UFO라고 주장하는 측은 남극기지 관계자가 이를 촬영한 것이 분명하며, 영상 속 물체가 단순한 풍선이라면 촬영영상을 인터넷에 올릴 이유가 전혀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노이마이어III 기지 측은 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독일 노이마이어 남극기지는 1981년 개소했으며 2009년에는 강설량 피해 문제를 개선한 노이마이어III 기지가 세워졌다. 이곳에서는 기상학, 지구물리, 대기화학 분야의 지속적인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여 명의 학자와 엔지니어가 활동 중이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광화문 상공서 은백색 UFO 포착…잦은 출몰 이유 있나?

    광화문 상공서 은백색 UFO 포착…잦은 출몰 이유 있나?

    광화문 상공에서 은백색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됐다. 지난 5일 오후 7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의도적 UFO 대기촬영을 시도 중이던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이하 센터)와 UFO헌터 허준씨는 전방을 주시하던 중 8시 55분에 KT 건물 위쪽 상공에 갑자기 출현한 UFO 추정 물체를 허씨가 발견하고 동영상으로 추적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광화문 은백색 UFO 영상 보러가기 8시 55분 38초부터 30초간 찍힌 이 비행물체는 매우 밝게 빛나는 은백색을 띤 진주 알처럼 빛을 뿜으며 날아가다 사라졌다. 허씨가 촬영한 영상은 당일 현장에서 의도적 대기촬영을 함께 수행한 센터의 서종한소장에 의해서도 맨눈으로 관측됐다. 서소장은 “먼저 육안 관측이 충분히 가능한 인공위성 ISS(국제우주정거장)일 가능성을 조회해본 결과, 당일 그 시각에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다른 주요위성들의 위치도 확인한 결과, 해당 시간대에는 지나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항공기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는 “갑자기 출현한 점과 위치 표시등이 제각기 점멸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그 지역은 허가받지 않은 항공기는 출입할 수 없는 비행금지구역이라 항공기일 가능성은 없다.”고 못박았다. 영상을 분석한 서소장은 “당시 목격한 UFO는 매우 밝은 영롱한 둥근 백색의 빛을 발하는 은구슬처럼 보였다.”고 밝히며 “찍힌 영상을 보면 줄곧 추적 촬영이 진행되는 중간에 별을 스쳐 지나가며 찍힌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소장은 허씨와 함께 지난달 28일에도 비슷한 상공위치에 순간적으로 출현 직후 3~4초 후 위치를 바꾸어 출현 즉시 사라진 거대한 주황색 발광물체를 목격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너무 짧은 순간이라 촬영할 기회를 포착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그는 이어 “광화문 지역 상공이 UFO 핫스팟(관심 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UFO 출현이 잦은 곳으로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UFO가 자주 출몰하는 곳은 주요 군사시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서울 주변 외곽지역이 수도 방위를 위한 군사시설들로 포진돼 있어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UFO헌터인 허준씨는 광화문에서만 지난 2005년 10월 최초로 의도적 UFO 대기촬영을 성공한 이후 여섯 번째로 촬영하는 개가를 올렸다. 사진·영상=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배팅 걸렸던 ‘런던올림픽 UFO’ 정체 알고보니…

    배팅 걸렸던 ‘런던올림픽 UFO’ 정체 알고보니…

    2012 런던올림픽 개막식장에 나타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정체가 소형 비행선으로 드러나 많은 사람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런던올림픽 개막식 현장에 나타난 UFO는 세계적인 타이어 업체 굿이어(Goodyear)의 소형 비행선이었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식 행사로 불꽃놀이가 한창일 당시 유백색의 타원형 물체가 상공을 천천히 이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었다. 이에 개막식에 참가한 많은 사람이 이 같은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고 일부에서는 UFO를 포착했다며 베팅업체에 내기를 걸기도 했다는 후문. 하지만 개막식 당시 나타났던 UFO는 굿이어의 ‘스피릿 오브 세이프티(안전 정신)’ 호라는 소형 비행선이었다. 이에 대해 굿이어 미국지사 홍보 매니저는 “개막식 동안 ‘스피릿 오브 세이프티’에 타고 있었다.”면서 “어떤 일을 했는지 말해 줄 수 없지만 방송 보도를 지원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UFO가 자주 목격되는 영국에서는 올림픽 경기 중 UFO를 포착하면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베팅업체도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굿이어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성남서 유백색 UFO 포착… ‘UFO 헌터’ 촬영 성공

    성남서 유백색 UFO 포착… ‘UFO 헌터’ 촬영 성공

    최근 경기도 성남에서 유백색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됐다. ▶성남 유백색 UFO 영상 보러가기 지난 29일 오후 7시 21분께 경기도 성남에서 의도적 대기촬영을 시도 중이던 UFO 헌터 허준씨가 UFO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이하 센터)가 31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허씨는 유백색의 매우 강렬한 발광체를 발견하고 약 18초간 촬영했다. 허씨는 센터를 통해 “이날 오후 7시 20분께 전방을 주시하던 중 갑자기 출현한 것으로 보이는 유백색의 강렬한 뽀얀 빛을 내는 탁구공 크기만 한 발광물체가 하늘에 정지 상태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시간 상 천문현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약 1분간 육안관찰을 계속하던 중 발광물체가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하자 촬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그는 최초 광각상태에서 줌인해 비행물체가 화각 안에 선명하게 잡히자 7시 21분 35초부터 50초까지 15초간 촬영했다. 이어 이 물체가 빠르게 멀리 날아가면서 나무들에 가려 더는 화각에 나타나지 않자 촬영을 중단했다고 한다. 그는 물체가 시야에서는 벗어났지만 혹시 카메라의 배경 안에 잡힐 수도 있다고 생각해 22분 5초대에 다시 이어 찍기를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마지막 3초간 흐릿한 장면으로 추가 촬영에 성공했다. 따라서 허씨는 이 발광 비행물체를 육안 관측한 시간인 7시 20분부터 이후 촬영된 22분 7초까지 총 2분 7초간 목격, 촬영한 셈이다. 이에 대해 센터는 “UFO는 매우 밝은 빛을 발하며 햇빛에 의해 반사된 빛이 아니라 자체 발광으로 보인다. 이 물체가 항공기라면 태양 빛에 의해 일시적인 동체의 빛 반사가 일어나 강하게 빛을 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비행물체는 5초대부터 마치 분리되는 듯 2개 이상으로 갈라지는 현상의 장면이 흐릿하게 잡힌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 현상은 2001년 11월 17일 경기도 부천에서 촬영된 UFO 영상의 장면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찰된 바 있다고 센터는 덧붙였다. 센터의 서종한 소장은 “동 시간대에 촬영한 항공기를 보면 색깔이 있거나 검은색으로 나타나며 동체의 날개까지 확인되는 경우가 많고 비행장면과 엄연한 차이점을 보인다.”고 설명하면서 당시 물체가 기구나 행성, 별똥별, 항공기 따위와 같은 확인비행물체(IFO)일 가능성은 일축했다. 또한 허씨는 “2005년 3월 11일 성남에서 최초 의도적 UFO 대기촬영을 성공시킨바 있다.”면서 “이후 성남에서만 다섯 번째 촬영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공개한 영상의 타임코드 상에서는 날짜가 2012년 7월 28일이라고 나와 있지만 허준씨가 당시 착오로 셋팅을 실수했던 것이라고 센터는 해명했다. 사진·영상=한국UFO조사분석센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올림픽통신] 올림픽 개막식서 ‘빛 뿜는 타원형’ UFO 등장

    [올림픽통신] 올림픽 개막식서 ‘빛 뿜는 타원형’ UFO 등장

    2012 런던올림픽 개막식 현장에서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를 목격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9일 런던올림픽 개막식 현장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카메라에 잡혔다고 전했다. 타원형의 이 물체는 개막식 당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불꽃놀이가 한창일 때 포착됐으며, 동영상은 이 물체가 스타디움 공중에서 천천히 이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미확인비행물체의 올림픽 개막식 출연에 앞서, UFO 전문가인 닉 포프(전 영국 정부 UFO 조사팀 요원)은 지난 달 “외계생명체가 올림픽을 보려 모인 엄청난 인파 앞에서 스스로를 내보이기 위해 초자연적인 비행선(UFO)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은 올림픽이라는 대규모 이벤트에 앞서 테러 등을 막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실 우리는 상상하기 힘든 또 다른 영역에도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독 선명하게 잡힌 타원형의 물체가 동영상 조작의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UFO가 유독 자주 목격되는 영국에서는 올림픽 경기 중 UFO를 포착하면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베팅업체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UFO, 지구 대기권 상공에 항상 존재”

    “UFO, 지구 대기권 상공에 항상 존재”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지구 대기권 상공에 항상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1년간 자체적인 프로젝트 조사 연구 추진과정을 통해 얻어낸 잠정 결론으로, UFO가 지구 대기권 상공에 항상 존재하며 스텔스 기능에 의해 레이더에 포착되더라도 언제든지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초저공으로 접근해도 접근한 기미조차 눈치챌 수 없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센터는 “UFO는 인간의 생각을 거리와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인간 측의 의도를 순식간에 알아채어 적대적인 반응이나 호의적 또는 무반응을 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센터의 서종한 소장에 따르면 이미 UFO와의 의도적 접촉시도인 ‘제5종 근접조우’가 19년 전 미국에서 성공한 사례를 볼 때 UFO의 호출 시도는 이 두 가지 점에서 그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며 UFO의 배후에 지능적인 요소가 숨어있음을 암시한다. 이 밖에도 센터는 “지난 2001년부터 2년간 진행했던 ‘의도적 UFO 대기촬영’이라는 1차 조사연구 프로젝트를 성공했었다.”면서 “생생하게 촬영된 UFO 비행장면 동영상과 선명한 사진들 일부가 일본에서 발행된 UFO 사진집 책자에 실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성과로, 센터는 “UFO가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이미 지구 대기권 상공에 항시 머물고 있으며 몇몇 특정 지역에 빈번한 출현은 물론 전 방위적인 관찰과 감시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센터는 최근 오는 8월부터 2차 프로젝트로 제5종 근접조우 ‘Call ! UFO’ X-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서소장은 “많은 사람이 아직 UFO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정말 그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 연구의 실제적인 접근 필요성과 지구에만 오직 지적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고립된 생각을 펼쳐주기 위해 시도하는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UFO 전문가인 서종한 소장은 1979년부터 한국UFO연구협회 연구부장과 조사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한국UFO조사분석센터를 설립한 국내 UFO사진 분석의 1인자로 널리 알려졌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올림픽서 UFO발견하면 배당금…이색 배팅 눈길

    올림픽서 UFO발견하면 배당금…이색 배팅 눈길

    2010 런던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 배팅업체가 UFO와 관련한 이색 상품을 내놔 눈길을 모으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일류 베팅업체인 윌리엄 힐(William Hill)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육상 100m, 펜싱, 축구 등 대부분의 경기 도중 UFO를 포착하면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배당금 규모는 1억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크릴리 윌리엄 힐 대변인은 “우리 회사는 모든 사람들의 구미에 맞는 내기 상품을 제공한다.”면서 “이번 배팅은 법적으로 이를 금지한 나라를 제외한 182개국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올림픽과 관련한 이색 배팅은 이 뿐 만이 아니다. 또 다른 배팅업체인 래드브록스는 개막식이 진행되는 동안 올림픽 스타디움에 비가 내릴 때에는 2배의 배당률을, 7월 내내 비가 내리는데 50배 배당률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개막식에서 세바스찬 코 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비옷을 입을 확률에 20배, 성화 점화자가 우산 달린 모자를 쓰고 나타날 가능성에 500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가장 독특한 것은 개막식 동안 비가 내려 성화가 꺼지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25배의 배당률을 적용한다는 사실이다. 2010년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배팅산업 규모는 90억 달러(약 10조 3536억 원)에 달한다. 이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측은 올림픽 기간 내 경기와 관련한 불법 도박을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새달 텔레파시로 UFO 부른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새달 텔레파시로 UFO 부른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가 오는 8월부터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유도하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센터에 따르면 ‘Call ! UFO’ X-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계획은 ‘제5종 조우’라 불리는 UFO를 특정 방식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불러들여 상호교감을 일으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센터의 서종한 소장은 “이 프로젝트는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2차 연구 X-프로젝트의 일환으로 UFO를 텔레파시를 이용해 직접 불러들여 실제 촬영현장 상공에 출현을 유도하고 UFO와의 상호작용을 시도, 배후에 지능적인 존재가 있음을 입증하기 위한 것에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소장은 “4년 전 텔레파시를 이용한 제 5급 만남의 첫 시도를 2008년 5월 11일에 성공시켰었다.”고 전했다. 그의 말을 따르면 초저녁 시간인 오후 7시 20분께 군포시 산본에서 시도, 13분 뒤 UFO가 정확히 촬영 대기현장 바로 위쪽 상공에 출현했다. 당시 UFO헌터와 함께 동시 목격한 장면은 영상으로 촬영됐으며 지나가던 행인 10여 명도 함께 목격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서소장은 “텔레파시로 UFO를 불러들이는 시도를 첫 성공시켰다는 점은 일반인들에게는 충격적이라 그동안 비밀에 부쳐왔다.”면서 이번에 처음 공식적으로 밝히게 된 배경을 말했다. 당시 출현한 UFO는 머리 바로 위쪽 상공으로 강한 황금빛을 발하는 긴 원통형 물체였는데 약 200m의 초 저공 상공에 갑자기 출현해 정지 상태로 수 초 동안 떠 있었다고 한다. 촬영을 시작할때 UFO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타원형으로 형태가 변한 뒤 비행했는데 이 과정은 약 25초간 동영상으로 기록됐다. 이 영상은 다음날 센터 블로그에 실렸으며 약 30만 명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했었다고 한다. 서소장은 “이번 Call ! UFO 프로젝트는 UFO출현의 유도에 이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UFO 배후의 지능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있다.”고 말하며 센터 회원들과의 공동참여 방식으로 격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UFO? 운석?…칠레서 발광비행물체 목격

    UFO? 운석?…칠레서 발광비행물체 목격

    칠레에서 최근 목격된 발광비행물체의 정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천문학계에선 대기권에 진입하는 순간 운성이 타면서 불빛을 낸 것으로 보인다고 잠정결론을 내렸지만 미확인비행물체가 분명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논란의 물체는 지난 9일(현지시간) 산티아고로부터 북부 1851km 지점에 위치해 있는 지방도시 이키케에서 목격됐다. 미확인 물체가 빛을 발산하며 빠르게 하늘을 갈랐다. 목격된 시간은 5-7초 정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이키케 주민들이 발광비행물체를 목격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UFO 같은 물체를 봤다.”고 글을 올렸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이키케에서 목격된 비행물체는 칠레 최대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천문학계는 대기권에 진입한 운성이 분명하다며 UFO설을 차단했다. 톨롤로 산에 설치돼 있는 미주천문대의 관계자는 “전례를 볼 때 축구공 크기 정도의 운석이 확실하다.”며 “크기가 워낙 작아 레이더에 잡히지 않은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물체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였다는 목격자 증언을 감안하면 (회전방향을 볼 때) 인공위성이 떨어진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각에선 레이더에도 안 잡히고 관제탑도 포착하지 못한 사실을 납득하기 힘들다며 UFO가 맞는 것 같다는 주장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진=리카르도바르가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발트해 UFO 정체는 나치군 비밀무기?

    ‘발트해 UFO’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군이 사용했던 비밀무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2차 세계대전 전문가인 전직 스웨덴 해군장교 앤더스 오텔러스는 “‘발트해 UFO’는 잠수함의 레이더를 교란시키는 대(對)잠수함 무기 체계일 수 있다.”고 스웨덴 현지 신문 익스프레선을 통해 밝혔다. 오텔러스의 이같은 주장은 최근 해저 탐사에 나선 다이버들이 발견한 콘크리트와 철근 구조물 때문이다. 오텔러스는 “다이버들이 발견한 그물망이 잠수함 레이더를 교란시켜 잠수함을 해저에 충돌하게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발트해 해저 탐사대인 ‘오션 엑스’의 베테랑 다이버 호저본 역시 “오텔러스의 주장이 ‘발트해 UFO’ 실체를 입증할 후보 중 하나로 보인다.”면서 “그 물체는 해저 아래에 확실히 자리 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탐사대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은 아직 그 물체의 정체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몇 주 뒤 추가 탐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한편 ‘발트해 UFO’는 지난해 5월 보트니아만 해저 90m 지점에서 포착된 미확인 수중물체(USO)로, 지난달 초 수중음파탐지기로 확인한 결과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우주선 밀레니엄 팔콘을 닮은 지름 60m의 원반형 물체로 확인됐다. 이에 탐사대는 수중 카메라 등의 장비를 지니고 일대를 탐사하려 했으나 ‘발트해 UFO’ 주변 200m 이내로 접근하면 기기들이 작동을 멈추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외계인 납치설’ 마을에서 기이한 UFO 포착

    ‘외계인 납치설’ 마을에서 기이한 UFO 포착

    중국에서 기이한 모양의 비교적 선명한 UFO(미확인 비행 물체)가 촬영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3시경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 위치한 펑황(鳳凰)산 위에 타원형 물체가 떠있는 장면을 인근에 있던 관광객들이 목격했다. 이같은 장면은 10여명이 동시에 목격했으며 이중 전문 사진가인 오춘이엔씨가 비교적 선명한 사진을 카메라에 담았다. 오씨는 “관광객들 사이에 소란이 일어 주위를 둘러보니 산 위에 신기하게 떠있는 비행물체가 보였다.” 면서 “곧바로 카메라를 들고 찍던 와중에 UFO가 순식간에 모습을 감췄다.”고 밝혔다. 소동 직후 관광객들은 인근 경찰에 신고했고 당국은 이 물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정밀 조사에 나섰다. 하얼빈 신문은 지난 10일 “경찰과 관할인 삼림공원이 조사에 나섰으나 아직까지 정체를 밝혀내지 못했다.” 면서 “18년 전 이 지역에서 한 주민이 ‘외계인에 납치됐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일어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뉴스팀   
  • 英 ‘더 샤드’ 완공식서 UFO 포착?

    英 ‘더 샤드’ 완공식서 UFO 포착?

    지난 5일 유럽 최고층 빌딩인 ‘더 샤드’ 완공식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났다는 주장과 함께 연속으로 찍힌 세 장의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 UFO 유명 블로거 ‘EriGIA007’는 자신의 블로그에 영국 런던 타워 브릿지 옆에 완공된 초고층 빌딩 ‘더 샤드’를 가로지르는 초고속 UFO가 찍힌 일련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동영상 사이트 UFO에 이들 사진을 편집한 영상물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주장을 따르면 세 명의 전문 사진작가가 완공식이 끝난 뒤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찍힌 사진들을 보내왔다. 그는 완공식에서는 빌딩에서 비추는 레이저와 서치 라이트들이 명확히 찍힐 수 있도록 빠른 셔터 스피드로 사진을 찍는다고 설명했다. 먼저 두 명의 작가가 보내온 사진에는 비교적 둥근 형태의 비행물체가 푸른색이나 녹색의 빛을 발하고 있다. 푸른색 물체는 2대가 보이며 녹색 물체는 1대가 보이는 데 그 크기가 작고 연속으로 찍힌 사진이 없어 UFO라고 말하기에는 다소 억지스러운 면이 있다. 그런데 세 번째 작가가 보내온 석 장의 사진에는 모두 정확히 같은 모양의 비행물체가 찍혀있다. 그 모양은 막대형으로 레이져쇼 당시 찍혀 있어 순식간에 지나간 듯 보인다. 이에 대해 이 블로거는 만약 그 물체가 헬리콥터라면 두 번 이상이나 같은 형태로 찍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해당 물체가 UFO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광학 현상이나 불빛을 내는 벌레가 찍힌 것이라는 부정적인 견해로 의견이 나뉘고 있다. 사진=해당 블로그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미주통신] 전 CIA요원 “로즈웰 UFO는 사실” 폭탄발언

    [미주통신] 전 CIA요원 “로즈웰 UFO는 사실” 폭탄발언

    1947년 7월 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로즈웰에서 UFO(미확인 비행물체) 사건이 일어난 지 65주년이 되는 오늘, 전 CIA 요원이 그 사건은 사실이었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35년간을 CIA에 근무한 바 있는 체이스 브랜돈은 1990년대 어느 날 CIA 본부에서 비밀로 분류되어 상자에 담겨 있는 로즈웰 관련 문서들을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상자 안의 내용과 기록물을 검토하면서 “세상에, 이 사건이 사실이었구나!”하고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그 당시의 사진이나 손으로 쓰인 기록들을 보는 순간 “그 비행체는 기상용 풍선도 아니며, 잔해물과 남아있던 시체들도 지구 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는 소문을 전혀 의심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브랜돈는 처음 25년간은 미 CIA의 대테러 작전이나 마약, 무기밀매 등을 조사하는 실무를 하였으나, 이후 나머지 10년간은 미 CIA 본부에서 대민 관계 등의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CIA 본부에 근무할 시기에 그는 일반 요원들도 접근이 금지된 과거 정보 자료에서 이러한 기밀 자료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 이전에도 1947년 발생한 로즈웰 UFO 사건을 미국 정부가 은폐하고 있다는 여러 주장들이 있었으며 미국 국민의 4분의 3은 미국 정부가 무언가를 감추려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특히, 1947년 로즈웰 사건 발생 직후 미 국방부는 일체의 잔해물을 수거하고 이를 기상관측 풍선의 단순한 추락사고로 발표하여 65년 동안 수많은 음모론이 만들어지는 계기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에 대해 ‘LA타임스’는 브랜돈이 공상과학책을 선전할 목적으로 이러한 인터뷰를 한 것이라고 평가 절하하는 등, 이 전직 CIA 고위 관료 출신의 폭탄 발언으로 65년이 지난 로즈웰 UFO 사건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유성? UFO?…호주 상공 ‘불화살’ 닮은 잔영 포착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유성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호주 하늘을 가로질러 바다로 추락했다. 이후 나타난 ‘불화살’을 닮은 거대한 잔영이 약 20분 이상 관측돼 화제가 되고 있다. 2일(현지시각) 호주 지역매체 퍼스나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지 코테슬로비치 앞바다에 마치 불화살처럼 맹렬한 불기둥을 길게 내뿜는 물체가 떨어져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 사건으로 해변에 있던 사람들과 지역 주민들은 서로 “운석이 떨어졌다.”,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추락했다.”는 등 의견을 보였으며 지역 경찰이나 신문사에 제보하기도 했다. 당시 사진을 찍은 지역주민 가빈 트러우트는 이 매체에 “일몰 직전 해변 앞 하늘에 나타난 ‘불화살’ 같은 불길을 봤다.”면서 “처음에는 단순히 일몰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또 퍼스 지역 저널리스트인 핍 모이어 역시 이날 오후 6시를 조금 지나 이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해변에 있던 많은 사람이 이 불빛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혼란스러워했다.”고 전했다. 인근 음식점 ‘네이키드 피그 카페’의 매니저 다니엘 조뉴에는 “일몰 전 수평선 위에 뭔가를 목격했고 이 불빛이 사라질 때까지 약 20분이 걸렸다.”면서 “그것은 증기처럼 보였고 빨간색과 주황색, 그리고 노란색으로 매우 아름다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호주 기상연구소 대변인은 “연구소 레이더에는 유성과 같은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는 관측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퍼스 기상청과 서호주 천문관측소도 이 현상에 대해서는 아직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UFO보면 갑자기 성욕 생긴다” 이색 설문조사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하면 갑자기 성욕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이색적인 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중미 파나마에서 CID 갤럽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UFO를 직접 목격한 적이 있다고 밝힌 사람 중 37%가 직후반응으로 성욕을 꼽았다. UFO를 목격한 뒤 느닷없이 성욕이 생기더란 것이다. 공포감을 느꼈다는 사람은 두 번째로 많았다. 그러나 이 같이 답한 사람은 목격자 17%에 그쳐 성욕에 비하면 비율이 크게 낮은 편이었다. UFO가 유발한다는 성욕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욕구다. 파나마 갤럽 관계자는 “공포를 느꼈다는 사람보다 강한 성욕이 느껴졌다고 밝힌 사람이 훨씬 많았지만 목격자 스스로도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선 UFO와 관련해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다. 목격한 UFO의 형태에 대한 질문에선 39%가 ‘접시모양의 비행체를 봤다.’고 답했지만 ‘말벌 같더라(4%)’, ‘회전체였다(3%)’, ‘기중기처럼 생겼더라(1%)’는 답도 나왔다. 외계인과의 접촉에 대해 묻자 61%가 ‘만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외계인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밝힌 사람은 12%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7020일 파나마 주민 1200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2.8%다. 응답자 중 UFO를 직접 본 적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6%였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발트해 UFO’ 접근하면 전자기기 먹통 미스터리

    ‘발트해 UFO’ 접근하면 전자기기 먹통 미스터리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발트해 심해에서 발견한 기이한 원반형 물체의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이 미스터리 물체는 지난 해 5월 발견 이후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졌으며, 발트해 해저 90m 지점의 밑바닥에서 포착했다. 이달 초 수중음파탐지기로 확인한 결과 직경 60m의 원반형 모습으로 추정돼 일부에서는 바다에 추락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해저탐사팀인 오션 엑스(Ocean X)이 전문 다이버들을 고용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미스터리물체는 그을린 흔적이 있는 거대한 돌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상단에는 입구로 보이는 원형의 돌이 자리잡고 있다. 오션엑스의 베테랑 다이버인 스테판 호저본은 “물체 가까이 다가가면 일부 카메라나 전자기기들이 작동을 멈추거나 전원이 아예 꺼지는 희귀한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기기의 종류는 가리지 않으며 물체 근처에 대기 중인 잠수함의 위성전화 까지 먹통이 되기도 했다.”고 추가로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그 물체에서 약 200m 가량 벗어나자 기기들이 다시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시 가까워지면 어김없이 기기들의 이상 작동현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탐사 대원인 데니스 애스버그는 “나는 이 물체가 매우 특별하고 독특하다는 사실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해양탐사전문가들도 이 물체의 정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로 구성된 탐사팀은 다음 주 다이버를 동원해 추가적인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다이버가 직접 포착한 영상을 토대로 만든 ‘발트해 미스터리 물체’의 가상도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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