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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202 임현규 페리에 안면펀치 맞고 TKO패

    UFC202 임현규 페리에 안면펀치 맞고 TKO패

    UFC 임현규(31·코리안 탑팀)가 1년 3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마이크 페리(24·미국)에게 무너졌다. 임현규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2 ‘신예’ 마이크 페리와 웰터급 매치에서 1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다. 묵직한 펀치를 안면에 맞으면서 고꾸라졌다. 임현규는 1라운드 초반 원투 펀치로 상대를 압박했지만 1라운드 종료 3분을 앞두고 상대 카운트 펀치를 허용하고 마운트를 내줬다. 가까스로 일어섰지만 이후 또다시 안면에 펀치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지난해 5월 닐 매그니(미국)에게 TKO 패하고 부상과 재활에 매진했던 임현규는 1년 3개월 공백기를 가지고 옥타곤에 복귀했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임현규의 UFC 전적은 4승 2패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전 미식축구선수와 UFC 챔피언의 야구장 만남

    [포토] 전 미식축구선수와 UFC 챔피언의 야구장 만남

    전 야구선수이자 전 미식축구선수인 보 잭슨(왼쪽)과 UFC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홈구장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셀룰러 필드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요안나는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200] 미샤 테이트, 아만다 누네스에 패배…1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

    [UFC200] 미샤 테이트, 아만다 누네스에 패배…1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

    UFC200에서 아만다 누네스가 미샤 테이트를 1라운드 3분 16초 만에 꺾고 새로운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누네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200 메인이벤트에서 1라운드 3분 16초 만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테이트를 꺾었다. 경기 초반은 누네스의 활발한 타격을 뚫고 테이트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양상이 계속됐다. 하지만 승부는 한방이었다. 누네스가 1라운드 중반 이후 강력한 라이트훅을 테이트의 얼굴에 꽂으면서 정교한 펀치 콤비네이션으로 테이트의 가드를 무력화 시켰다. 테이트는 가드를 올려 누네스의 타격을 막아보려 했지만 누네스는 테이트의 백을 잡은 뒤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들어갔다. 결국 테이트는 탭을 치면서 항복했다. 누네스는 1라운드 서브미션승으로 새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200] 조제 알도, 프랭키 에드가에 판정승…13초 KO패 맥그리거에 복수전?

    [UFC200] 조제 알도, 프랭키 에드가에 판정승…13초 KO패 맥그리거에 복수전?

    UFC200에서 조제 알도가 프랭키 에드가를 판정승으로 꺾었다.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대회에서 조제 알도가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조제 알도와 프랭키 에드가는 이날 5라운드까지 접전을 펼쳤다. 한편 조제 알도는 코너 맥그리거과 2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조제 알도는 지난해 맥그리거에게 13초만에 패하는 굴욕을 당하면서 챔피언 타이틀을 뺏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진짜 센 언니들’… 아만다 누네스, 여성 밴텀급 새로운 챔피언 등극

    [포토] ‘진짜 센 언니들’… 아만다 누네스, 여성 밴텀급 새로운 챔피언 등극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200’ 여성 밴텀급 경기에서 아만다 누네스(오른쪽)이 챔피언 미샤 테이트에게 공격을 가하고 있다.아만다 누네스는 미샤 테이트를 꺾고 새로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격투기선수’ 미샤 테이트, 여유만만 포즈

    ‘이종격투기선수’ 미샤 테이트, 여유만만 포즈

    ‘이종격투기선수’ 미샤 테이트가 6일(현지시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200 종합격투기 기자 회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웃통 벗고 화끈하게’… 힐러리 클린턴 지지자들

    [포토] ‘웃통 벗고 화끈하게’… 힐러리 클린턴 지지자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뷰나파크 식품상업노동조합(UFCW) 지부에서 열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 연설에 참석한 지지자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환호하고 있다.AP=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네이트 디아즈 “코너 맥그리거 외 누구도 관심 없어”…존 존스 “자신 있다”

    UFC 네이트 디아즈 “코너 맥그리거 외 누구도 관심 없어”…존 존스 “자신 있다”

    네이트 디아즈가 오는 7월로 예정된 UFC200에서 코너 맥그리거 외엔 누구와의 대결도 원치 않는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200 미디어 행사에 코너 맥그리거가 불참하자 UFC 측은 맥그리거의 빈자리를 그대로 둔 채 행사를 진행했다.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코너 맥그리거의 자리로 예정됐던 빈 자리를 가리키며 “저 자리가 바로 코너 맥그리거가 있어야 할 자리다. 미디어 행사와 프로모션도 경기의 일부”라며 맥그리거가 이번 행사에 불참함으로써 경기 참여도 무산됐음을 알렸다. 맥그리거는 최근 SNS에 돌연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맥그리거와 맞대결이 예정돼 있던 네이트 디아즈는 “오직 코너 맥그리거만 원한다”며 대결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네이트 디아즈는 “나는 코너 맥그리거를 제외한 어느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다”면서 “심지어 파이팅 자체에도 관심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하기로 했던 경기이니 당연히 그대로 해야 한다. 이 UFC 200 경기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차라리 휴식하는 쪽을 택하겠다”면서 “이 경기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코너 맥그리거가 원해서 성사된 경기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존 존스는 코너 맥그리거 대신 네이트 디아즈와 대결할 자신이 있다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존 존스는 “UFC100과 UFC200을 모두 뛴 최초의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맞대결 의지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코너 맥그리거 돌연 은퇴 선언… UFC 발칵

    [포토] 코너 맥그리거 돌연 은퇴 선언… UFC 발칵

    종합격투기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맥그리거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젊었을 때 은퇴하기로 했다. 그동안 고마웠고, 다음에 보자”라는 글을 남겼다.SNS에 은퇴 의사를 밝힌 맥그리거는 이후 모든 인터뷰 요청을 거부하고 침묵을 지키는 중이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코너 맥그리거 은퇴 선언하자 동료들 ‘술렁’…네이트 디아즈 “나도 은퇴하겠다”

    UFC 코너 맥그리거 은퇴 선언하자 동료들 ‘술렁’…네이트 디아즈 “나도 은퇴하겠다”

    UFC 페더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28)가 돌연 은퇴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UFC 선수들도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조시 바넷은 “루머가 사실이 된 것 같다”면서 “내 생각에는 돈 문제가 틀림없다. UFC가 돈을 더 안 주겠다고 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코너 맥그리거는 지난 2013년 UFC와 계약한 이후 네이트 디아즈 이전까지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280만 달러(약 31.6억원)를 벌었고, 각종 후원계약과 광고 활동 등으로 상당한 수입을 자랑했다. 션 스트릭랜드는 코너 맥그리거에 SNS 메시지를 통해 “너는 돈도 많고 젊으니 평생 살면서 일할 필요도 없겠다”며 “그동안 수고했다”고 글을 적기도 했다. 제이미 바너는 “UFC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뭉쳐야 할 시점”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오는 7월 맥그리거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던 네이트 디아즈는 “그럼 나도 은퇴하겠다”고도 말했지만, 경기 취소와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은퇴 여부는 본인만이 답할 수 있는 문제다. UFC는 여전히 코너 맥그리거와의 관계가 좋고 나는 코너 맥그리거를 파이터로서 존경한다”면서도 코너 맥그리거에게 프로모션 의무가 남았음을 강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코너 맥그리거, 돌연 은퇴의사… “젊을 때 은퇴” 대체 무슨 이유?

    UFC 코너 맥그리거, 돌연 은퇴의사… “젊을 때 은퇴” 대체 무슨 이유?

    ‘UFC’ 코너 맥그리거가 20일 SNS를 통해 돌연 은퇴의사를 밝혔다. UFC 페더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는 이날 자신의 SNS에 “젊을 때 은퇴하기로 결심했다”는 뜻을 남겼다. 당초 맥그리거는 UFC 200에서 네이트 디아즈와 재대결을 할 예정이었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사장도 “맥그리거가 UFC 200에 출전하지 않는다”며 맥그리거의 은퇴를 암시했다. 정확한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의 은퇴 발표가 심적인 충격 때문인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앞서 지난 12일 경기를 펼쳤던 주앙 카르발료는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았고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지난 18일 사망했고 코너 맥그리거는 SNS를 통해 카르발료를 추모하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당초 오는 7월 10일에는 코너 맥그리거와 네이트 디아즈가 웰터급으로 다시 맞붙는 UFC 200이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홀리홈 vs 미샤 테이트…론다 로우지 “홀리홈에게 져 죽고 싶었다”

    UFC 홀리홈 vs 미샤 테이트…론다 로우지 “홀리홈에게 져 죽고 싶었다”

    UFC 홀리홈과 미샤 테이트의 경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홀리홈에게 패한 론다 로우지의 심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2월 미국 NBC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홀리홈에게 패한 당시를 회상하며 “메디컬 룸에 앉아 있으니 ‘이게 아니라면 나는 이제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바로 그 순간에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처럼 여겨졌고, 앞으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이젠 아무도 내게 신경쓰지 않을 것만 같았다”고 말했다. 로우지는 당시 심경을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로우지는 다만 홀리홈과의 재대결을 희망한다며 복수를 예고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챔피언 맥그리거 ‘롤스로이스’ 소유 인증샷… “My angel”

    UFC 챔피언 맥그리거 ‘롤스로이스’ 소유 인증샷… “My angel”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6일 웰터급에 도전했다가 네이트 디아즈에게 석패한 가운데 그의 ‘롤스로이스’ 인증샷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 맥그리거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angel glows in the dark'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맥그리거가 자신이 보유한 롤스로이스 팬텀 앞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맥그리거의 몸에는 화려한 무늬의 문신이 새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맥그리거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6 웰터급 경기에서 패배를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맥그리거, ‘복싱’ 메이웨더에 도전장 “2000억 받고 춤추고 싶다”

    UFC 맥그리거, ‘복싱’ 메이웨더에 도전장 “2000억 받고 춤추고 싶다”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네이트 디아즈(미국)와의 경기에서 패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7월 방송된 미국 TBS ‘코난 오브라이언 토크쇼’에 출연해 “메이웨더와 복싱으로 붙어 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1억 8000만 달러(한화 약 2000억 원)를 받고 링 위에서 춤추는 일을 누가 마다하겠느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는 WBC, WBA 웰터급 챔피언으로 지난해 5월 ‘세기의 대결’로 불렸던 파퀴아오와의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맥그리거는 당시 토크쇼에서 “메이웨더가 UFC로 오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나는 복싱으로 그와 붙을 의향이 있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경기를 펼쳐 보고 싶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너 맥그리거, 경기 전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 공개… “Fight Night”

    코너 맥그리거, 경기 전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 공개… “Fight Night”

    UFC 월드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당당한 모습을 선보이며 경기에 들어갔으나 ‘16연승’ 도전이 문턱 앞에서 좌절됐다. 맥그리거는 6일 자신의 SNS을 통해 “Cruising to the office. #FightNight #UFC 196”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맥그리거가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 입고 차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맥그리거는 특히 왼쪽 손가락에 힘을 준 채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6 메인 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맥그리거는 네이트 디아즈(미국)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이트 디아즈, 2R 서브미션 승…맥그리거 16연승 도전 막았다

    네이트 디아즈, 2R 서브미션 승…맥그리거 16연승 도전 막았다

    UFC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체급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16연승 도전의 막을 내렸다.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6 메인 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UFC 페더급 챔피언인 맥그리거는 네이트 디아즈(미국)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당초 이번 경기는 페더급 챔피언인 맥그리거와 라이트급 챔피언인 하파엘 도스 안요스9브라질)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를 2주 앞두고 안요스가 훈련 도중 발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가 무산될 위기에 몰렸고, UFC가 급히 상대를 물색해 디아즈가 출연하면서 새로운 경기가 펼쳐지게 됐다. 특히 당초 예정됐던 라이트급 경기가 아닌 웰터급 경기로 치러지게 됐다. 맥그리거는 한계 체중이 65.8㎏인 페더급 선수이지만, 원래 체급 보다 두 단계 높은 웰터급에 도전했다. 반면 디아지는 웰터급과 라이트급을 오가는 선수여서 큰 문제가 없었다. 맥그리거는 1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초반부터 디아즈를 몰아 붙였다. 신체 조건이 불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진 스텝을 밟으며 디아즈를 아박했다. 과감한 돌려차기도 선보였다. 맥그리거의 펀치가 적중하면서 디아즈는 오른쪽 눈 위가 찢어져 출혈을 일으키기도 했다. 디아즈는 1라운드 막판 그라운드에서 서브미션 기술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맥그리거가 완벽하게 방어했다. 자신감을 찾은 맥그리거는 2라운드에서 디아즈를 더욱 몰았고, 디아즈는 얼굴에 피를 흘린 채로 뒷걸음쳤다. 그러나 맥그리거에게도 위기가 닥쳤다. 2라운드 중반부터 디아즈가 전진하면서 펀치를 적중시켰고, 완전한 주도권을 잡은 디아즈가 결국 맥그리거를 무너뜨렸다. 맥그리거는 2분 22초를 남겨놓고 연타를 허용하며 순간적으로 다리가 풀렸다. 디아즈는 맥그리거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이겨내고, 탑 포지션에 자리했다. 디아즈는 결국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최종 승리를 따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UFC 196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앞둔 미샤 테이트

    [포토] UFC 196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앞둔 미샤 테이트

    이종격투기선수 미샤 테이트가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6에 앞서 펼쳐진 공개 운동에서 몸을 풀고 있다. 미샤 테이트 오는 5일(현지시간) UFC 여자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UFC 스테판 톰슨의 ‘하트’

    [서울포토] UFC 스테판 톰슨의 ‘하트’

    UFC 웰터급(-77kg) 2위 ‘원더보이’ 스테판 톰슨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리복 센티넬 IFC에서 공개훈련행사를 갖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UFC 입대결 승자 앤더슨 실바, 주먹 승자는 누구?

    UFC 입대결 승자 앤더슨 실바, 주먹 승자는 누구?

     맞대결을 앞 둔 UFC 앤더슨 실바가 비스핑을 도발했다.  지난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앤더슨 실바(40·브라질)와 마이클 비스핑(36·영국)은 입으로 1차전을 치렀다.  발단은 비스핑이 실바를 향해 “비아그라는 안 돼”라며 비아냥 거린 것. 지난해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실바가 청문회에서 밝힌 “성기능 강화제를 복용했는데 거기에 금지 약물 성분이 들어 있었다”는 해명을 비웃은 것이다.  그러자 실바는 “아니야, 아니야. 그냥 네 얼굴에 주먹을 날릴 거야. 마음 편히 가져. 걱정하지 마”라고 되받았다. 그리곤 비스핑이 부쩍 늘어난 실바의 흰 수염을 어루만지며 “많이 늙었네”라고 하자, 실바는 “맞아. 난 늙었지. 하지만 그만큼 더 지혜롭지. 난 아주 오랫동안 챔피언이었어. 기억하지?”라고 여유롭게 받아쳤다.   다시 비스핑이 “금지 약물 하면서 이룬 업적 아니냐”고 반격하니 실바는 “이리 와” 하면서 비스핑은 안고 “이해해. 너는 한번도 챔피언벨트에 가까이 가 본 적이 없잖아. 그 실망감을 알아. 이번이 너에게 기회가 될 거야. 실력을 보여 줘”라고 놀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복귀전 완패 앤더슨 실바 은퇴?

    UFC 복귀전 완패 앤더슨 실바 은퇴?

    UFC 살아있는 격투기 전설 심판 전원 판정패 나이 40살, 은퇴 가능성 높아져  ‘살아있는 격투기 전설’로 불리는 앤더슨 실바가 복귀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일각에서는 마흔에 이른 그의 나이를 볼 때 이번 패배로 은퇴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다.  실바는 2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미들급 마이클 비스핑과의 결기에서 5라인드 접전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실바는 UFC 역사상 최초로 미들급 타이틀 10차 방어 16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2013년 타이틀을 내준 바 있다. 특히 크리스와이드먼과의 재대결에서 무참히 패배하고 도핑 문제로 논란에 오르기도 했다.   실바 입장에서는 반드시 승리해 명예를 회복해야 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판정패하면서 UFC의 위상이 크게 추락하게 됐다. 불혹의 나이인 만큼 은퇴를 강요받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비스핑은 오래 전부터 실바와의 대결을 원해왔던 UFC 미들급의 터줏대감이다. 그동안 정상에 군림하던 실바와의 대결을 강력히 원했었다. 실바와 비스핑은 지난 12일에는 대결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실바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런던에 오랜만에 와서 매우 행복하다. 브라질 팬들에게도 감사하다. 최선을 다했으나 내가 생각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비스핑은 왼쪽 눈 아래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안면에 피를 흘리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위기를 잘 견뎌냈다. 실바는 킥과 강력한 펀치를 앞세워 경기를 이끈 반면 비스핑은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는 전술을 구사했다. 비스핑은 런던 무패 행진은 물론 3연승 행진을 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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