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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더레코드’ 수지, “이상형? 최근엔 추성훈” 이민호 서운할 듯

    ‘오프더레코드’ 수지, “이상형? 최근엔 추성훈” 이민호 서운할 듯

    수지가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혔다. 1일 수지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 수지’ 5회가 딩고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이미 소주 두 병을 마시고 왔다는 수지는 친구들의 ‘진실게임’ 요청을 받고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이상형에 대해 “원래 초반에는 쌍꺼풀이 없거나 한쪽만 있는 사람을 좋아했다”며 “그러다가 이안 소머헐더 같이 섹시한 남자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친구에게 밝힌 새 이상형이 있다며 “추성훈 같이 약간 UFC에 나올 것처럼 몸이 이만한 사람이 있지 않냐. 울그락 불그락 다 지켜줄 것 같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며 부끄러워했다. 특히, 첫 키스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KBS2 드라마 ‘드림하이’을 촬영하면서 첫 키스를 했다고 대답했지만, 친구들의 질책에 이내 술 한 잔을 원 샷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수지가 집에서 후줄근한 복장으로 생수병을 마이크 삼아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 트루디의 ‘루디부기’를 부르는 ‘수지표 힙합파티’까지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론다 로우지 UFC 무대 떠나나…화이트 대표 은퇴 시사

    론다 로우지 UFC 무대 떠나나…화이트 대표 은퇴 시사

    여자 격투기 최고 스타인 UFC 전 여자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30·미국)가 옥타곤을 영영 떠날 것으로 보인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일(한국시간) UFC 공식 팟캐스트 ‘UFC 언필터드’에 출연해 로우지의 향후 진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마침 이날 출연 전에 로우지와 대화를 나눴다는 화이트 대표는 “전적으로 그에게 달린 문제지만,나는 그가 다시 싸울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내 생각에 그는 선수 생활을 그만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로우지는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옥타곤 밖의 인생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인 로우지는 2011년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뒤 12연승을 내달리며 UFC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지난 14개월은 로우지의 화려한 선수 경력에 치명적인 오점으로 남았다. 로우지는 2015년 11월 홀리 홈(미국)에게 하이킥을 맞고 충격적인 KO패를 당했다. 연승 행진이 중단된 것은 물론 UFC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까지 빼앗겼다. 지난해 12월 31일 절치부심하고 1년 1개월 만에 복귀했으나 아만다 누네스(브라질)를 상대로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48초 만에 TKO로 졌다. 로우지는 경기 후 누네스로부터 “은퇴나 해라. 영화 찍고 돈이나 벌길 바란다”는 말을 듣는 굴욕까지 당했다. 로우지는 경기 후 “미래를 생각하고 지나온 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며 당분간은 옥타곤을 떠날 뜻을 내비쳤는데, 화이트 대표의 말대로라면 복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트 대표는 “로우지는 UFC에 와서 세상을 바꿨다”며 “그는 여성 파이터라는 새로운 좌표를 만들어냈다. 여성 경기 역사에 가장 의미 있는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너진 UFC 전설…BJ 펜, 신예 로드리게스에 TKO패

    무너진 UFC 전설…BJ 펜, 신예 로드리게스에 TKO패

    UFC의 ‘전설’도 2년 6개월의 공백을 이기지 못했다. 한국계 파이터 비제이 펜(38·미국)이 신예 야이르 로드리게스(24·멕시코)에게 무릎을 꿇었다. 펜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UFC 페더급 파이트 나이트 103경기에서 2라운드 로드리게스의 앞차기에 맞고 쓰러진 뒤 퍼붓는 파운딩 세례에 TKO패 했다. 스피드에서부터 갈렸다. 태권도 출신 로드리게스는 하이킥 뒤돌려차기로 펜을 제압했다. 펜은 사이드 스텝을 밟기 시작했고 숨을 몰아쉬었다. 펜은 로드리게스에게 킥을 찰 거리를 주지 않으려고 바짝 붙어 클린치 싸움을 걸었다. 그러나 로드리게스는 클린치에서 펜에게 밀리지 않았다. 펜은 로드리게스의 앞차기에 이은 펀치를 맞고 쓰러졌고 후속 파운딩을 막지 못하고 패배를 허용했다. 펜은 2014년 7월 6일 이후 2년 6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보기 좋게 패하고 말았다. 그는 은퇴 후 지난해 복귀를 발표했지만 개인적인 문제와 부상으로 경기가 두 차례 무산돼 공백 기간이 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전설 BJ펜, 신예 로드리게스와 격돌…14살차 극복할까

    UFC 전설 BJ펜, 신예 로드리게스와 격돌…14살차 극복할까

    한국계 파이터 비제이 펜(38·미국)과 떠오르는 신예 야이르 로드리게스(24·멕시코)의 UFC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펜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로드리게스와 UFC 페더급 파이트 나이트 103경기를 치른다. 2년 6개월 만에 치르는 복귀전이다. 펜은 말 그대로 ‘전설’이지만 로드리게스의 최근 기세가 무섭다. 로드리게스는 최근 10승 1패로 페더급 랭킹 10위다. 펜은 16승 10패 2무로 패한 경기가 많다. 펜과 로드리게스의 나이는 무려 14살이나 차이가 난다. 미국 도박사들은 83대 17로 로드리게스의 우위를 점치고 있다. 펜이 공백을 극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로드리게스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펜은 최근 3연패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마지막 경기는 2014년 7월 6일이었다. 2년이 넘도록 정식 경기를 치르지 않아 감각이 무딜 수 있다. 은퇴 후 지난해 복귀를 발표한 후 개인적인 문제와 부상으로 경기가 두 차례 무산돼 공백 기간은 더 길어졌다. 로드리게스는 2014년 TUF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우승으로 UFC에 입성해 현재까지 5연승 기록을 남겼다. 태권도를 배운 경험으로 킥이 화려하고 변칙적이다. UFC 197에선 플라잉 하이킥으로 퍼포먼스 보너스를 받기도 했다. 경기도 지난해 8월 치러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트리프 비판에… 트럼프 “힐러리 아첨꾼” 역공

    스트리프 비판에… 트럼프 “힐러리 아첨꾼” 역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여배우 메릴 스트리프(67)가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 중 자신을 공격한 데 격분해 “스트리프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과대 포장된 여배우 중 한 명”이며 “참패한 힐러리(클린턴)의 아첨꾼”이라고 공박했다. 스트리프는 지난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진행된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도중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시상하는 세실 B 데밀상을 수상한 뒤 트럼프가 장애인 리포터를 비하한 것을 지적하며 “우리가 만약 (아웃사이더와 외국인들을) 내쫓으면 풋볼과 종합격투기(MMA)밖에는 볼 게 없을 것이다. 그것들은 예술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다음날 아침 트위터에 득달같이 글을 올려 “(스트리프가) 날 전혀 모르면서 골든글로브에서 공격했다. 100번째로 말하는데 장애인 리포터를 ‘조롱’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 그러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그(리포터)가 날 나쁜 놈으로 보이게 하려고 16년 전 썼던 기사를 완전히 뒤집었을 때 ‘굴종하는’ 방법을 알려 줬을 뿐이다. 미디어란 원래 아주 정직하지 못해”라고 적었다. 당연히 MMA계도 발끈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TMZ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스트리프의 발언이) 모든 이의 마음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이 고집불통의 80세 숙녀분에게 바라는 마지막 일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MMA 링에 서 봤으면 하는 것”이라고 비꼰 뒤 “물론 MMA는 예술”이라고 덧붙였다. 스콧 코커 벨라토르 MMA 회장도 오는 2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대회에 그녀를 초청하는 공개서한을 소셜미디어에 올려놓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UFC 회장이 메릴 스트립 향해 “고집불통 팔순 할머니 같다”

    UFC 회장이 메릴 스트립 향해 “고집불통 팔순 할머니 같다”

     미국 여배우 메릴 스트립(67)이 8일(이하 현지시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관련해 발언한 것이 종합격투기(MMA) 판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스트립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시상한 세실 B 데밀상을 수상한 뒤 트럼프 당선자와 그가 장애인 리포터를 비하한 사실을 언급하며 얼핏 MMA에 불화살을 날렸다. 할리우드가 자랑하는 다양성에 대해 언급하다 “우리가 만약 (아웃사이더와 외국인들을) 내쫓으면 축구와 MMA 밖에는 볼 게 없을 것이다. 그것들은 예술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TMZ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트립의 발언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이 고집불통의 80세 숙녀분에게 바라는 마지막 일은 폭발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MMA 링에 서봤으면 하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물론 MMA는 예술“이라며 ”남자건 여자건 이들 투사들은 재능도 많고 세계 최고가 되고자 목숨을 바쳐 훈련하고 있다. 실제로는 아주 뛰어난 여배우인데 ´그녀는 재능있는 여배우가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일 것“이라고 점잖게 꾸짖었다.   스콧 코커 벨라토르 MMA 회장 역시 오는 21일 로스앤젤레스 포럼에서 열리는 대회에 그녀를 초청하고 싶다는 공개 서한을 소셜미디어에 올려놓았다. 그는 ”평생 당신의 팬이었는데 어쩌다 전세계에 MMA를 프로모션하는 일을 하며 평생 격투기 팬으로 살고 있다“며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한 MMA는 많은 세월 자신의 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그래 예술이 맞다, 쉬지 않고 단려?온 전세계 남녀 선수들을 찬양하고 있다. 모든 나라, 모든 삶의 편린을 갖고 있다. 우리 벨라토르는 그들을 지원하며 그들의 기량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날 MMA 경기를 보면 얼마나 예술적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MMA 단체 모두 할리우드와 연을 맺고 있는 기업들이 소유하고 있다고 ESPN은 지적했다.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인 WME-IMG는 지난해 UFC를 매입했고, 복합미디어재벌 바이어콤이 벨라토르 MMA의 주인이다.    트럼프 당선자도 다음날 아침 득달같이 트위터에 세 편의 글을 잇따라 올려 세 차례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스트립을 조롱했다. 전문을 옮긴다.   ”메릴 스트립, 할리우드에서 가장 과대포장된 여배우 중 한 명, 날 전혀 모르면서 어제밤 골든글로브에서 날 공격했다. 그녀는“  ”참패한 힐러리 아첨꾼(flunky)이다. 100번째로 말하는데 난 결코 장애인 리포터를 ´조롱´한 적이 없으며 그러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그가“  ”날 나쁜 놈으로 보이게 하려고 16년 전 썼던 완전히 뒤집었을 때 ´굴종하는(groveling)´ 방법을 알려줬을 뿐이다. 미디어란 원래 아주 정직하지 못해!“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만다 누네스 “론다 로우지, 앞으로 영화나 찍으며 살아라”

    아만다 누네스 “론다 로우지, 앞으로 영화나 찍으며 살아라”

    UFC 207에서 ‘격투 여제’ 론다 로우지에 승리한 아만다 누네스가 “앞으로 영화를 찍으며 생활하면 된다”며 비꼬았다.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207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서 론다 로우지는 아만다 누네스에 TKO 패했다. 이날 패배로 로우지는 종합 격투기 전적 12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챔피언 누네스는 방어에 성공하며 14승 4패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로우지의 우세를 점쳤지만, 경기 양상은 시종 정반대였다. 경기 후 누네스는 “정말 대단한 결과였다. 열심히 노력했고 오늘과 같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네스는 “론다 로우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승리는 나의 것이었다. 앞으로 계속 영화를 찍으면서 생활하면 된다. 더이상 큰 임팩트를 보이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누네스는 이어 “더 이상 론다 로우지가 나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그보다 뛰어난 선수는 많기 때문에 더 이상 좋은 모습 보이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일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207] 야유 받은 김동현…사피딘 “내가 더 많이 때렸다”

    [UFC 207] 야유 받은 김동현…사피딘 “내가 더 많이 때렸다”

    UFC 아시아 선수 최다승(13승) 타이기록을 세운 ‘스턴건’ 김동현(34·부산팀매드)이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 타렉 사피딘(30·벨기에)과 웰터급 경기에서 3라운드 판정승(2-1)을 거뒀다. 5분 3라운드로 진행된 이 날 김동현과 사피딘의 맞대결은 경기 내용 상으로는 썩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였다. 두 선수는 화끈한 타격전 대신 서로 엉켜서 힘겨루기를 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 경기장을 찾은 일부 팬들이 경기 도중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김동현은 승자 인터뷰 없이 옥타곤을 내려왔다. 김동현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예전 경기를 보며 오늘 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까지 기대했다”면서 “하지만 사피딘의 클린치(격투기에서 상대와 밀착하는 동작)가 무척 강했다. 그래서 화끈한 경기를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동현은 타격전에서 사피딘에게 밀렸다. 사피딘은 유효 타격 52번, 김동현은 36번에 그쳤다. 대신 그래플링에서는 앞서, 김동현은 5분 39초의 그래플링 우위로 1분 9초의 사피딘을 앞섰다. 심판 2명은 그래플링에서 주도권을 잡은 김동현의 손을 들어줬고, 나머지 1명은 사피딘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다. 사피딘은 “내가 더 많이 때린 것 같다”면서 판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207] ‘세계 최강’이라던 론다 로우지, 복귀전서 1R TKO패

    [UFC 207] ‘세계 최강’이라던 론다 로우지, 복귀전서 1R TKO패

    UFC 207에서 ‘격투 여제’ 론다 로우지(29·미국)의 복귀전이 참패로 끝나 전 세계 격투기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로우지는 현 여자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28·브라질)와 경기에서 1라운드 4분 12초를 남긴 상황에서 TKO 패배를 당했다. 전 챔피언 로우지는 작년 11월 홀리 홈(34·미국)에게 충격적인 KO패를 당한 뒤 잠시 옥타곤을 떠났다가 이번 경기로 복귀했다. 전문가들은 로우지의 우세를 점쳤지만, 경기 양상은 정반대였다. 1라운드부터 누네스의 공격이 불을 뿜어, 안면에 펀치가 무수히 꽂혔다. 반면 로우지는 가드조차 올리지 못한 채 계속해서 펀치를 허용했다. 지난 홈과의 경기에서 보여주었던 약점을 전혀 보완하지 못한 모습이었다. 로우지는 가드조차 올리지 못한 채 계속해서 얻어맞았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207 김동현, 13개월만의 복귀전서 판정승

    UFC 207 김동현, 13개월만의 복귀전서 판정승

    김동현(34·부산팀매드)이 13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전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아시아 선수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동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 타렉 사피딘(30·벨기에)과 웰터급 경기에서 3라운드 판정승(2-1)을 거뒀다. 이날 UFC에서 13승째를 거둔 김동현은 오카미 유신(35·일본)이 보유했던 아시아 선수 최다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9위 김동현은 12위 사피딘을 맞아 확실한 우세를 점하지는 못했다. 3라운드 내내 테이크다운은 1번밖에 빼앗지 못했고, 유효 타격도 28번으로 64번의 사피딘보다 뒤졌다. 대신 김동현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3라운드 막판에는 결정적인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김동현의 복귀전은 자신과 상대 선수의 부상으로 두 차례 연기돼 13개월만에 성사된 것이다. UFC 3연승을 달린 김동현의 통산 전적은 22승 3패 1무가 됐고, 사피딘은 16승 6패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207 김동현 “1년 동안 경기 한번도 못해…이제야 백수탈출”

    UFC 207 김동현 “1년 동안 경기 한번도 못해…이제야 백수탈출”

    ‘UFC 207’을 통해 1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김동현이 “멋지게 외화벌이하고 돌아오겠다”며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동현은 최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운동만큼 재미있고, 스트레스 해소되고 행복한 일은 없는 거 같다”며 “일을 하고 올 수 있어 기쁘고, 멋지게 외화벌이하고 돌아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쉬는 동안 잦은 방송 출연으로 훈련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사실 술도 안 좋아하고 파티 같은 문화도 안 좋아하고…. 시합 준비를 3월부터 했기 때문에 몸 관리는 계속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끝나기 전에 백수 생활을 탈출했다. 말이 UFC 파이터지, 1년 동안 경기 한 번도 못 해 백수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현이 출전하는 UFC 207은 12월3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30분부터 SPOTV에서 중계된다. 경기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그의 상대는 타렉 사피딘(벨기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현 UFC 207 타렉 사피딘과 대결 자신감 ‘코리안 스턴건’

    김동현 UFC 207 타렉 사피딘과 대결 자신감 ‘코리안 스턴건’

    ‘코리안 스턴건’ 김동현이 자신의 SNS에 “tomorrow!! #UFC207 #tmobilearena #Reebok #stungunki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동현은 3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207’에서 벨기에의 타렉 사피딘(30)과 맞대결을 펼친다. 김동현은 웰터급 공식랭킹 9위, 사피딘은 12위이다. 헤비급 빅매치로 주목 받았던 파브리시우 베우둠-케인 벨라스케즈 경기가 취소되면서 김동현-사피딘 경기가 메인 카드로 격상됐다. 2016년에만 경기가 두 차례나 연기됐던 김동현에게는 올해 첫 출전이자 2015년 11월 서울대회 이후 13개월 만에 서는 옥타곤 복귀전이다. 김동현이 사피딘을 꺾고 승리한다면 UFC에서만 통산 13승 째를 거두며 일본의 오카미 유신과 함께 UFC 동양인 최다 승 타이기록을 세우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론다 로우지 UFC 밴텀급 계체량 통과…탄탄해진 몸

    론다 로우지 UFC 밴텀급 계체량 통과…탄탄해진 몸

    UFC 207 여성부 타이틀매치에서 아만다 누네스와 론다 로우지가 기량을 겨룬다. 론다 로우지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의 공식 계체량에서 여성부 밴텀급 규정 체중인 135파운드를 정확히 기록했다. 로우지는 첫 패배 후 복귀전에서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전체적으로 늘어난 근육량이 눈길을 끌었다. 테이트는 사자의 탈을 쓰고 나타나 눈길을 끌더니 눈싸움 이후 양 팔을 번쩍 들며 승리를 자신했다. 지난해 11월 로우지는 여성부 밴텀급 초대 챔피언으로 나선 7차 방어전에서 홀리 홈에게 패했다. 다음 챔피언이었던 홀리 홈과 미샤 테이트가 각각 1차 방어에 실패하며 벨트는 누네스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두호 vs 스완슨 ‘난타전’…UFC 올해 최고의 명승부 선정

    최두호 vs 스완슨 ‘난타전’…UFC 올해 최고의 명승부 선정

    한국의 대표 이종격투기 선수인 ‘슈퍼보이’ 최두호(24·팀매드)가 컵 스완슨(미국)과 벌였던 난타전이 UFC 올해 최고의 명승부로 뽑혔다. UFC는 23일(한국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UFC 206 최두호 vs 스완슨의 페더급 경기가 올해의 명승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두호는 이 경기 전까지 UFC 3연속 1라운드 KO승으로 무적행진을 이어갔었다. 최두호는 이 기세를 이어가며 페더급 정상급 선수 중 한명인 스완슨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완슨은 최두호의 거센 타격에 고전했다. 스완슨은 베테랑답게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치면서 2라운드 중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결국 최두호는 심판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경기가 끝난 뒤 현장에서 직접 지켜봤던 데이나 화이트 대표도 “이 경기가 올해의 경기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올해 최고의 명승부 2위는 UFC 202 메인이벤트 경기였던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 vs 네이트 디아즈(미국)의 2차전이었다. 3위로는 2016년 첫 대회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로비 라울러 vs 카를로스 콘딧의 웰터급 타이틀 매치가 꼽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UFC 최두호, 스완슨에 판정패

    최두호(25·부산팀매드)가 1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UFC 206컵 스완슨(33·미국)과의 경기에서 3라운드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세계랭킹 11위인 최두호는 지금까지 만났던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선수인 4위 스완슨을 맞아 1라운드부터 화끈한 타격전을 벌였으나 2, 3라운드에 집중타를 허용해 패배를 기록했다.
  • 최두호 UFC 첫 패배 “컵 스완슨 팬…꼭 한번 싸워보고 싶었다”

    최두호 UFC 첫 패배 “컵 스완슨 팬…꼭 한번 싸워보고 싶었다”

    최두호(25·부산팀매드)가 11일(한국시간) UFC 무대에서 처음으로 패배했다. 이제껏 싸워 온 상대 중에 랭킹이 가장 높은 컵 스완슨(33·미국)과의 경기, 심판은 스완슨의 손을 들어줬다. 종합격투기 15승 1패, 최근 12연승을 기록 중이던 최두호는 이번 패배로 종합격투기 2패째를 기록하게 됐다. 페더급 11위 최두호는 4위 스완슨과의 경기 후 “멋진 인터뷰도 준비하고, 이길 줄 알았다. 지니까 이런 기분이다. 두 번 다시 안 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저 선수 팬이었다. (스완슨이) 약해서가 아니라, 꼭 한번 싸워보고 싶었다. 이길 자신도 있었다”며 아쉬워했다. 최두호는 UFC 3경기 모두 1라운드 KO승을 거두며 명승부를 펼쳤지만 3라운드 막판 체력 부족으로 유효타를 허용해 판정에서 밀렸다. 화끈한 타격전이 펼쳐졌다. 두 선수 모두 지쳤지만 끝가지 멋진 경기내용으로 관중을 끓어오르게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UFC 최두호, 남다른 외모 부심…“韓 여성팬들 사이에서 외모 중요”

    UFC 최두호, 남다른 외모 부심…“韓 여성팬들 사이에서 외모 중요”

    UFC 최두호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9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최두호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나의 인기에서 외모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한국 여성팬들 사이에서는 외모가 매우 중요하다. 나는 파이터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매우 폭력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두호는 컵스완슨과의 경기에 대해서는 “스완슨은 나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매우 피지컬적이고 폭력적이어서 흥미진진한 싸움이 될 것이다”라며 “내 체급의 4위를 KO시킨 뒤 TOP3 가운데 한 명을 원한다. 나는 타이틀샷을 원한다. 지금 당장도 준비돼 있다”라고 필승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최두호는 군 입대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28살 전에 군대에 가야 한다. 지금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그렇게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 한국 남자로서 군대에 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페더급 랭킹 11위인 최두호는 오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UFC 206에서 랭킹 4위인 컵 스완슨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승리할 경우 상위권 도약이 점쳐지는 가운데 국내외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최두호, 컵 스완슨 잡고 상위권 도약하나…11일 결전 나서

    UFC 최두호, 컵 스완슨 잡고 상위권 도약하나…11일 결전 나서

    UFC 최두호(25·부산 팀매드)가 오는 11일 또 한번의 결전에 나선다. 최두호는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UFC 206’ 계체 행사에서 145.5파운드(66.0kg)로 통과했다. 최두호는 11일 UFC 206 메인 카드 세 번째 경기에서 페더급 랭킹 4위 컵 스완슨(32·미국)와 붙는다. 최두호가 스완슨을 이기면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현재 랭킹 11위의 최두호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최두호는 UFC 상위급 선수로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두호는 현재까지 15승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13번이 KO승일 정도로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오는 11일 최두호의 경기는 낮 12시 TV생중계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김동현, 오레일리 상대 UFC 첫 승

    ‘마에스트로’ 김동현(28·부산팀매드)은 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4 라이트급 경기에서 브랜던 오레일리(29·호주)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3-0)했다. 1라운드에서 클린치 끝에 테이크다운을 빼앗은 김동현은 끝까지 포인트를 지켜 내며 첫 승리를 확정했다.
  • UFC 함서희, 3라운드서 눈 찔렸지만…1-2 판정패

    UFC 함서희, 3라운드서 눈 찔렸지만…1-2 판정패

    한국 최초의 여성 UFC 파이터 함서희(29·부산팀매드)가 1-2로 아쉬운 판정패를 당했다. 함서희는 27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1’ 여자 스트로급(52㎏ 이하) 경기에서 대니얼 테일러(27·미국)와 경기를 펼쳤다. 왼손잡이는 함서희는 오른손으로 상대의 공격을 견제하면서 왼쪽 카운터 펀치로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았다. 공격 횟수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왼손 펀치의 적중률이 높았다. 2라운드, 함서희는 펀치를 맞으면서 위기에 몰렸지만 막판 테이크 다운을 성공해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펀치를 쏟아붓기 전 라운드가 종료돼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3라운드에서는 테일러의 손가락에 왼쪽 눈을 찔렸다. 함서희는 심판에게 눈을 찔렸다고 항의했지만, 경기는 진행됐다. 함서희는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한 상황에서 무차별적으로 펀치 세례를 받았고, 결국 판정패로 이어졌다. 함서희의 UFC 전적은 1승 3패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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