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UFC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83
  •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세기의 대결 8월 확정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세기의 대결 8월 확정

    불가능한 것으로만 여겨졌던 복싱 전설과 종합격투기 최강자의 맞대결이 오는 8월 26일(이하 현지시간) 이뤄진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는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은퇴를 번복하고 UFC 최강자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대결하는 일정과 경기 방식 등을 공식 확정했다고 선언했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맥그리거도 “이제 시합이 벌어진다”고 확인했다. 복싱 규정에 따라 12라운드로 펼쳐지고 한계 체중은 69.85㎏로 맞추기로 했다. 10온스짜리 복싱 글러브를 끼게 돼 메이웨더에게 유리할 것으로 점쳐졌다. 복싱 역사상 가장 비싼 경기가 확실시되는 이 ‘세기의 대결’로 둘이 각자 1억 달러(약 1123억원) 이상을 챙길 것으로 영국 BBC는 내다봤다. 쇼타임 복싱의 PPV(유료 시청 서비스)로 중계될 예정이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메이웨더 측과 한동안 협상을 진행했다”며 “협상은 순조로웠다. 메이웨더 측은 현명하게 일 처리를 했고 덕분에 협상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불가능한 협상이 이제 완료됐다”고 말했다. 2015년 9월 프로 복싱 역대 최다 무패 타이기록(49전 전승)을 세우고 은퇴한 메이웨더는 이로써 50번째 승리를 위해 링에 다시 오른다. 메이웨더의 나이가 훨씬 많지만 맥그리거는 12라운드 복싱 경기 자체가 처음이다. 둘의 대결이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맥그리거가 지난해 12월 캘리포니아주에서 프로 복싱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한 덕분이었다. 지난 2월에는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로 같은 아일랜드 출신인 마이클 코란과 복싱 훈련에 매진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엄청난 훈련량을 소화했다고는 하지만 한때 전 체급을 통틀어 최고의 복서로 꼽힌 테크니션 메이웨더를 상대로 맥그리거가 얼마나 선전을 펼칠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이 주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수현이 돌아왔다!…‘리얼’ 메인 예고편 공개

    김수현이 돌아왔다!…‘리얼’ 메인 예고편 공개

    김수현의 첫 1인 2역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리얼’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김수현이 극중 1인 2역을 맡았다. 그가 연기한 첫 번째 인물인 조직의 보스 ‘장태영’은 아시아 최대 규모 카지노 오픈을 앞둔 야심 가득한 인물이다. 어느 날 그는 거액의 투자 약속으로 나타난 의문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이후 그의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이때 그가 만나게 된 의문의 남자가 바로 김수현이 연기하는 두 번째 인물, 또 다른 ‘장태영’으로 조직의 보스와 이름도 얼굴도 똑같은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전혀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수현의 모습과 그가 선보이는 폭발적인 액션, 화려한 영상이 영화의 매력을 예고한다. 특히 김수현은 ‘장태영’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해냈을 뿐만 아니라, 복싱과 UFC, 그리고 현대 무용이 가미된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성동일, 이성민, 조우진 등 명품 조연들의 열연도 엿볼 수 있다. 영화는 오는 6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UFC 마크 헌트, 루이스 상대로 원투펀치…4R TKO승

    UFC 마크 헌트, 루이스 상대로 원투펀치…4R TKO승

    마크 헌트(43·뉴질랜드)가 데릭 루이스(32·미국)를 상대로 4라운드 3분 51초 TKO승 했다.헌트는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벡터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0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루이스를 향해 계속된 펀치를 날렸다. 루이스는 킥으로 상대했다. 탐색전이 계속됐고 두 선수 모두 헤비급 강자답게 강력한 기술로 경기를 채워나갔다. 루이스가 강력한 바디킥과 플라잉 니킥으로 헌트의 눈을 찔렀고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헌트는 펀치와 엘보우로 루이스를 압박했다. 아슬아슬하게 서로가 공격을 주고받는 상황이 이어졌다. 승부는 4라운드에서 판정났다. 헌트는 레그킥과 몸통 공격으로 루이스를 몰아붙였다. 헌트는 원투 펀치로 데미지를 입혔다. 구석에 몰린 루이스에게 헌트는 펀치 러시와 엘보우 연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랭킹 7위 헌트는 지난 3월 UFC 209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에게 3라운드 1분 44초 니킥 KO패 했다. 그는 1년 3개월만의 승리에 “고국인 뉴질랜드 팬들의 지원과 응원에 감사한다. 앞으로 계속 랭킹 위의 강자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제알도 쓰러뜨린 할로웨이 UFC 새 챔피언 “11연승”

    조제알도 쓰러뜨린 할로웨이 UFC 새 챔피언 “11연승”

    맥스 할로웨이(26·미국)가 조제 알도(31·브라질)를 꺾고 종합격투기 UFC 페더급 새 챔피언이 됐다. 2013년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에게 패한 뒤 11연승째 승기를 이어가고 있다.할로웨이는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2 페더급 타이틀 매치에서 챔피언 조제 알도를 3라운드 4분13초에 파운딩으로 TKO승을 수확했다. 할로웨이와 알도는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누구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소모적인 타격만 수차례 주고받았다. 그러나 3라운드에 접어들며 체력에서 앞선 할로웨이가 스트레이트로 알도를 넘어뜨린 뒤 소나기 펀치를 쏟아내 TKO승을 끌어냈다. 할로웨이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18승 3패다. 알도는 최근 10년 2015년 맥그리거에게 13초 만에 KO패를 당한 걸 제외하고 ‘무패행진’을 벌여왔지만 할로웨이를 넘지 못했다. 종합격투기 3패(26승)째를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옥타곤에서 싸워야 할 구스타프손-존스 트위터 입씨름

    [UFC] 옥타곤에서 싸워야 할 구스타프손-존스 트위터 입씨름

    ‘옥타곤에서 싸워야 할 분들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을 정도다. 종합격투기대회 UFC 라이트헤비급 존 존스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이 31일 저녁(이하 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주먹질 못잖은 공방을 벌였다. 물론 존스의 지난해 약물 복용 적발이 주된 소재였다. 2013년 둘은 라이트헤비급 대결 사상 가장 말이 많았던 대결을 벌여 구스타프손이 만장일치 판정패했고 존스는 타이틀을 지켰다. 22승1패의 존스는 1년 만에 약물 징계가 풀려 7월에 돌아와 재대결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관측이 많다. 이번 주말 현 챔피언 대니얼 코미에르와 UFC 214에서 맞붙는다. 지난 주말 구스타프손은 고국인 스웨덴에서 글로버 텍세이라를 KO로 눕혀 18승4패를 이룬 뒤 “존스는 내 눈에 챔피언이 아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 사람도 아니다”라고 화살을 날린 뒤 “여러분에게 늘 말했듯이 난 코미에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가 이기길 바란다. 그는 가치있는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거주하고 있는 존스는 트위터에 즉각 반박했다. “내 인간성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챔피언이 아니라고? F--- you, lol”이라고 육두문자를 날렸다. 존스가 “그리고 여기 약간의 참고사항(FYI), DC(대니얼 코미에르)와 나한테 진 것은 심장 때문이란 거지, 박동이 모자랐다는 얘기지?”라고 놀려댔다. 그러자 다시 구스타프손이 “@JonnyBones 아냐 내 친구야, 너한테 진 건 @usantidoping이 부족해서야”라고 불화살을 날렸다. 이에 존스가 또다시 “Lol 계속 내 아들이라고 말하거라”고 쏘아붙였다. 과거 존스와의 대결과 지난해 그의 약물 복용 양성반응을 연결지은 라이트헤비급 선수는 구스타프손이 처음이 아니다. 코미에르는 지난해 이전에도 존스가 근육강화제를 복용했다고 의심된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한 일이 있다. 지난해 존스는 항에스트로겐 제제에 양성반응이 검출됐다. 그는 친구로부터 받은 성기능 강화제를 먹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존스는 지난 2년 동안 단 한 번 옥타곤에 올랐다. UFC는 2015년 그가 뺑소니 사범으로 체포되자 챔피언 타이틀을 박탈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UFC] 구스타프손, 테세이라에 KO 승 ‘어퍼컷으로 쟁취한 사랑’

    [UFC] 구스타프손, 테세이라에 KO 승 ‘어퍼컷으로 쟁취한 사랑’

    어퍼컷으로 쟁취한 사랑, 얼마나 아이러니인가? 29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에릭손 글로베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UFC 파이트나이트 109 라이트헤비급 매치에서 랭킹 2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0·스웨덴)이 3위 글로버 테세이라(37·브라질)를 5회 KO로 잠재운 뒤 여자친구를 옥타곤으로 불러 올렸다. 아웃복싱 전술로 나선 구스타프손은 주먹이 매서운 테세이라와 맞불을 놓지 않고 사이드 스텝을 밟았다가 반격에 나섰다. 2라운드에는 백 스핀 엘보에 이은 펀치 연타로 주도권을 잡았다. 3라운드부터는 자신의 일방적 경기를 주도했다. 결국 구스타프손은 5라운드에서 오른손 어퍼컷 3연타에 이은 오른손 훅으로 테세이라를 거꾸러뜨렸다. 구스타프손은 7월 30일 UFC 214에서 격돌하는 챔피언 대니얼 코미어와 전 챔피언 존 존스 승자와의 타이틀 매치를 겨냥한다. 구스타프손은 두 선수에게 한 번씩 도전했다가 모두 판정패한 아픔이 있어 누가 올라오든 자신의 세 번째 타이틀 매치에서 설욕을 벼른다. 그의 종합 전적은 18승4패가 됐다. 홈 팬들 앞에서 화끈한 승리를 선보인 구스타프손은 “그에게 폭탄을 퍼부었는데 그는 모든 주먹을 맞았다. 그는 위대한 전사”라고 치켜세운 뒤 최근 자신을 아빠로 만든 여자친구 모아 안토니아 요한손을 불렀다. 장내 아나운서에게 반지 상자를 슬쩍 보여줘 자신이 뭘하려는지 일러준 뒤 아나운서가 슬쩍 둘 사이에 마이크를 들이자 왼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를 했다. 홈 팬들의 열렬한 성원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요한손은 감격했는지 기쁨을 표시한 뒤 그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부은 뒤 끌어안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UFC] 테세이라-구스타프손 29일 새벽 ‘평행이론’ 깨기 도전

    [UFC] 테세이라-구스타프손 29일 새벽 ‘평행이론’ 깨기 도전

    나란히 세 선수에게 한 차례씩 졌다. 현재 나란히 9승째에 머물러 있다. 챔피언 타이틀을 눈앞에서 놓쳤다. 종합격투기대회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인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0·스웨덴)과 랭킹 2위 글로버 테세이라(37·브라질)는 닮은 점이 많다. 둘 모두 존 존스, 앤서니 존슨, 필 데이비스에게 패한 아픔을 갖고 있고, 정상을 눈앞에 두고도 결국 챔피언 벨트를 두르지 못했다. UFC에서 9승씩 쌓아 이제 10승째를 노린 점도 같다. 둘이 오는 29일 새벽 2시 UFC 파이트 나이트 109의 메인이벤트로 맞붙는다. SPOTV ON 생중계. 이긴 쪽은 10승 달성에다 타이틀 매치를 눈앞에 두게 돼 꼭 상대를 거꾸러뜨려야 한다. 85%의 팬들이 승자 예상 투표에서 구스타프손의 손을 들어줬다. 랭킹도 한 단계 높고 나이도 어려 체력에서 앞선다는 것이다. 고국 스웨덴에서 치러진다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구스타프손은 “테세이라를 꺾고 세 번째 (타이틀 매치) 기회를 잡고 싶다”며 “UFC에 몸 담은 내내 챔피언 벨트만 바라보며 달려왔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2015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텔레2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Fox 14에서 앤서니 존슨에게 TKO 패하며 홈팬들 앞에서 쓰디쓴 좌절을 맛본 일이 있다. 당시 같은 국적의 프로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스웨덴이 널 응원한다”고 위로한 일이 있어 2년 만에 나서는 홈경기에서 멋지게 이기고픈 마음도 있을 것이다. 테세이라도 마찬가지. 지난해 8월 UFC 202에서 앤서니 존슨에게 13초 만에 KO 패를 당한 아픔을 되갚고 싶을 것이다. 지난 2월 UFC 208에서 제라드 캐노니어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지만 자존심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다. 랭킹 1위 구스타프손을 제압한다면 조금은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다. 더욱이 이날은 자신의 UFC 데뷔 5주년이 된다. 테세이라는 “구스타프손은 매우 강한 선수다. 신체 조건이 좋다. 최근 몇 년 동안 톱클래스 파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케이지를 크게 쓴다. 사이드 스텝을 밟는다. 그래서 인내심을 갖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입술을 깨물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벤치클리어링 윤성환, 한화 삼성 난투극…네티즌 “야구장에서 ufc 구경”

    벤치클리어링 윤성환, 한화 삼성 난투극…네티즌 “야구장에서 ufc 구경”

    집단 난투극을 벌인 한화와 삼성 선수단이 징계를 받는다. KBO는 23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 한화의 시즌 6차전에서 무려 5명의 선수들이 퇴장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삼성 윤성환이 3회말 김태균과 윌린 로사리오에게 연속 사구를 던지며 두 번의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고, 양 팀 선수단이 그라운드에서 주먹과 발길질을 주고받는 난투극이 벌어졌다. 심판진은 삼성 투수 윤성환을 빈볼로 퇴장시킨 뒤 폭력을 행사한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와 정현석(이상 한화) 재크 페트릭(삼성)을 한꺼번에 퇴장시켰다. 이어 4회말 차일목에게 사구를 던진 김승현(삼성)도 빈볼을 사유로 퇴장 조치됐다. 퇴장된 선수들 외에도 다수의 선수에 코치들까지 난투극에 가담한 모습이 목격됐다. 한화나 삼성 모두 선발선수들의 출장정지 징계가 있을 경우 전력 손실이 우려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구장갔다가 ufc구경(kbru****)”, “윤성환은 그렇다 치고 김재걸은 정말 비겁한듯. 코치라는 놈이 앞에서도 아니고 뒤돌아 있는 사람 발길질에 주먹질 ㅋㅋ(45rp****)”, “언쟁으로 끝내야됬던걸 괜히 주먹다짐까지 해가지고 양 팀 다 큰 손해봤네. 근데 스파이크 신고 니킥 날린 강봉규랑 심판한테 욕하는 여자관중은 어떻게 해야되는거아니냐”, “김태균 인성 진짜 쓰레기네.. 한두번도 아니고 형들에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미오치치, UFC21서 타이틀 방어 성공

    [영상] 미오치치, UFC21서 타이틀 방어 성공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미국)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린 UFC 211에서 주니어 도스 산토스(브라질)에게 TKO승을 거두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다. 미오치치는 1라운드 2분22초 만에 도스 산토스에게 승리했다. 미오치치는 도스 산토스를 케이지 쪽으로 몰았다. 펜스에 등을 기댄 도스 산토스의 안면에 오른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적중시켰고 도스 산토스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미오치치는 도스 산토스에게 파운딩을 시도했고 심판은 곧 경기를 중단했다. 이로써 미오치치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미오치치는 4경기 연속 1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전적 17승 2패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찬성 최두호 UFC 동반출전 “라마스 잡을 수 있을까”

    정찬성 최두호 UFC 동반출전 “라마스 잡을 수 있을까”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가 오는 7월 함께 링에 오른다. UFC 페더급 랭커인 두 사람이 한 대회에서 싸우는 건 처음이다. 정찬성은 랭킹 5위, 최두호는 랭킹 13위다.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BJ펜닷컴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정찬성과 리카르도 라마스가 오는 7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UFC 214에서 맞붙는다”고 보도했다.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 30일 슈퍼 보이와 동반 출전한다. 같이 이기고 돌아오겠다”고 출전소감을 밝혔다. 최두호는 UFC 214에서 안드레 필리와 싸운다. 지난해 12월 컵 스완슨에게 판정패하고 7개월 만에 나서는 경기다. 정찬성은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를 마치고 지난 2월 3년 6개월 만에 데니스 버뮤데즈를 1라운드 어퍼컷으로 쓰러뜨리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라마스와는 올해 두 번째 대결이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UFC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라마스 좀 센데 이길 수 있을까”, “이날만큼은 무료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권아솔은 스스로 엄청 세다고 하면서 이런데 안나오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 속으로 상상여행 떠나볼까

    책 속으로 상상여행 떠나볼까

    어린이책에서 뻗어나온 유쾌한 상상들과 어울려 노는 책 잔치가 벌어진다. 다음달 1~31일 남이섬 일대에서 펼쳐지는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와 다음달 5~7일 파주에서 열리는 ‘파주출판어린이책잔치’다.전 세계 그림책의 현재를 한눈에 넣을 수 있는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에서는 한 달간 39건 256회의 공연, 전시, 체험 행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남이섬 곳곳이 동화 속 세계로 변신하는가 하면, 어린이 취타대, 풍물단, 거대한 앨리스 인형이 숲 속 퍼레이드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세계 89개국 1777점의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이 경합을 벌인 ‘2017 나미콩쿠르 수상작전’(남이섬문화원)에서는 수상 작가 18명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올해 새로 단장한 ‘안데르센그림책센터’에서는 지난해 안데르센상 수상작과 후보작뿐 아니라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등 세계 3대 그림책 공모전 작품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남이섬 중앙잣나무길 옆에는 도깨비 작가 한병호의 그림동물원이 세워지고, 아이들이 직접 동화 ‘헨젤과 그레텔’ 속 헨젤, 그레텔이 되어 빵과 사탕을 주고 받는 체험 행사도 열린다.‘다 같이 놀자’란 주제로 열리는 파주출판어린이책잔치는 그림책 작가들의 원화 전시, 동화를 무대로 가져간 공연 동화 등 책을 통한 다채로운 예술 체험으로 북적인다. 파주에 입주한 출판사들이 꼽은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 소장품을 전시한 ‘출판도시가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전’은 지혜의숲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책을 밑그림으로 한 뮤지컬, 연극, 음악극 등을 즐길 수 있는 ‘책 속으로 풍덩’은 원작과 공연을 포개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웹툰과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아이들이 만화가들과 함께 만화를 배워 보는 ‘영화야, 만화랑 놀자!’, 세계 각국의 우수 다큐멘터리 작품과 국내어린이영화제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는 ‘어린이 작은 영화제’ 등도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낼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각 홈페이지(www.nambookfestival.com, www.pajuf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UFC 현역 격투기 선수 승부조작 혐의” 수사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에 출전한 한국선수가 억대의 돈을 받고 승부 조작을 하려 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015년 11월 말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UFC 경기에서 브로커로부터 경기에서 지는 대가로 선금 1억원을 받아 챙긴 이종격투기 선수 방 모(34) 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방 씨는 경기 직전 국외 도박 사이트에서 상대 선수에게 판돈이 몰려 UFC본부로부터 승부 조작을 의심 받게 되자 경기에서 승리해 승부 조작에는 실패했다.  미국 선수를 판정으로 이긴 방씨는 이후 브로커들의 협박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방씨는 최근 이 같은 사실을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방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한편 방 씨에게 승부 조작을 의뢰한 브로커와 돈의 출처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경찰, 국내 첫 UFC 승부조작 시도 포착…“경기 당일 상대 선수에 판돈 몰려”

    경찰, 국내 첫 UFC 승부조작 시도 포착…“경기 당일 상대 선수에 판돈 몰려”

    2015년 국내에서 열린 UFC 경기에서 승부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SBS에 따르면 2015년 11월 말, 서울에서 열린 UFC 경기에서 한국인 UFC 파이터 A씨는 승부를 조작해 일부러 경기에 패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해당 경기에서 3라운드 가운데 두 라운드를 져 패하는 조건으로 도박 브로커들로부터 선금 1억 원을 받았고, 자신도 이 가운데 5000만 원을 상대 선수가 이기는 쪽에 판 돈을 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기 직전, A 선수 소속사는 미국의 UFC 본부로부터 승부조작이 의심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국외 도박 사이트에서 경기 당일 상대 선수에게 갑자기 판돈이 많이 몰렸기 때문. 승부조작이 의심된다는 연락을 받은 A씨는 대등한 경기를 펼친 가운데 판정 끝 승리를 거뒀고 결국, 승부조작에 실패했다. 그 후 브로커들의 협박이 이어졌고, 이에 견디다 못한 A 선수는 최근 이런 사실을 경찰에 자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A 선수는 SBS 취재진의 확인 요청에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경찰은 돈을 건넨 승부조작 브로커를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카비요와 데뷔전 갖는 곤잘레스 “유방 임플란트 때문에 미뤄질 뻔”

    [UFC] 카비요와 데뷔전 갖는 곤잘레스 “유방 임플란트 때문에 미뤄질 뻔”

    여자 종합격투기 선수 펄 곤잘레스(사진·30·미국)가 “의료적인 문제가 해결돼” 8일 밤(이하 현지시간) 뉴욕주 버팔로의 키뱅크 센터에서 열리는 UFC 데뷔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곤잘레스의 의료적 문제란 다소 황당한 유방 임플란트 시술이다. 뉴욕주체육위원회(NYSAC)의 프로복서 의료 기준에 따르면 “파열에 대한 우려 때문에 유방을 임플란트한 복서는 뉴욕주에서 열리는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규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ESPN이 전했다. 그래서 한때 곤잘레스의 UFC 데뷔가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라스 베니테스 NYSAC 대변인은 성명을 내 “곤잘레스를 치료한 의사와 대화를 나누는 등 주의깊은 고려와 검토를 통해 위원회는 뉴욕주 버팔로에서 열리는 UFC 210 대회에 출전하는 데 ‘의료적인 문제가 해결됐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곤잘레스와 신시아 카비요(29·미국)의 스트로급 이벤트에 앞서 “전날 아침 계체량에서 제시된 정보에 바탕해” 검토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곤잘레스는 “(그 위원회는) 유방 임플란트가 이 주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고만 말했다”며 “약간 당황했다. 그래서 난 ‘알았어요. 우리 팀에 말해도 되나요?’라고 말했고 그 위원회는 ‘그래‘라고 답했다. 그게 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하루가 끝나갈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이 문제에 오래 집착하고 싶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종합격투기 통산 성적이 6승1패인 곤잘레스는 지난해 4월 이후 링에 서지 않았다. 4전승의 카비요는 지난달 UFC 데뷔전을 치렀다. UFC 데뷔전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르는 둘의 대결이 유료TV로 중계되는 메인 이벤트에 포함된 건 나란히 UFC의 기대치가 높다는 점, 캘리포니아 출신이라는 점, 히스패닉 혈통이란 닮은꼴 덕이다. 곤잘레스는 유방 임플란트 규정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며 “서류를 작성할 때 분명히 썼고 거짓말을 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내게 수술을 받았느냐고 물었고 난 그랬다고 답했다. 놀라웠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흐름을 타고 즐길 뿐”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플로이드 메이웨더 영국 버밍엄 방문 도중 차량 방화 공격

    플로이드 메이웨더 영국 버밍엄 방문 도중 차량 방화 공격

     은퇴한 전 세계 복싱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의 영국 방문에 동원된 차량이 방화 공격을 받아 불타버렸다.   메이웨더는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버밍엄 인터내셔널컨벤션센터((ICC)에서 영국 복싱 팬들과 일문일답을 갖고 토니 벨류가 데이비드 헤이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는 것을 직관한 뒤 브로드 스트리트의 파크 레기스 호텔에 투숙했는데 다음날 새벽 3시 30분 차량 중 하나에 불이 붙여져 타고 있는 것을 현지 경찰이 발견했다. 웨스트미들랜즈경찰서는 성명을 내고 “버밍엄의 한 호텔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 대한 방화 공격을 수사 중”이라며 “다친 사람은 없으며 방화범들은 차량 유리창을 파손하고 고 화학촉매제를 내부에 뿌린 뒤 불을 붙였다”고 확인했다.   6일 밤 런던에 올 예정이었던 메이웨더는 앞서 영국 팬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을 응원해준 영국 팬들에 대해 찬사를 보내며 영국에서 경기를 하지 않은 데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난 올림픽에서 미국을 대표해왔다. 난 조국을 사랑한다. 그러나 미국 팬들이 월요일에는 당신을 사랑하고, 만약 화요일 경기에서 지면 당신을 미워할 것이다. 이기면 수요일에는 다시 당신을 사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프리카나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아 투어에 나선다. 하지만 난 늘 영국 팬들이 우선”이라며 “영국 팬들은 충직하고 어렵게 번 돈을 모아 경기장에 와서 날 응원해준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메이웨더는 최근 종합격투기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와 대결을 통해 링에 돌아올지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는 다시 글러브를 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을 암시하기도 했다. “코너 맥그리거가 정말로 나와 싸우고 싶다면 우리는 그 일이 일어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여기저기 연기만 피우고 있다. 내가 한번 붙으면 그가 커리어 내내 만들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만들어낸다. 그와 나의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 그는 싸워야 한다. 내가 만약 그라면 UFC에서 다시 패하기 전에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내 엉덩이를 걷어차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게 말이 되는 비즈니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말하는대로’ 용재 오닐 “조부모, 입양 후 어머니 지적 장애 알았지만...”

    ‘말하는대로’ 용재 오닐 “조부모, 입양 후 어머니 지적 장애 알았지만...”

    리처드 용재 오닐이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어려운 환경을 딛고 세계 최고의 비올라 연주자가 될 수 있었던 인생 스토리를 공개한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말하는대로’는 22회 만에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부산 시민들과 함께 한 길거리 버스킹에는 비올라 연주자 리처드 용재 오닐, 한국 UFC 선수 정찬성, 그룹 장미여관 보컬 육중완이 함께 했다. 용재 오닐은 서툰 한국어로 “오늘은 비올라 연주가 아닌, 버스킹으로 얘기를 해 보려고 한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한국전쟁으로 고아가 돼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어머니를 소개한 용재 오닐은 “인생 초반에 대해 굉장히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머니와 자신을 키워준 미국인 조부모를 소개했다. 그는 “입양 후 어머니에게 지적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조부모는 그런 그녀를 특수시설로 보내지 않았다”며 한국인인 어머니를 위해 손수 김치 만드는 법까지 배웠던 할머니의 무한한 사랑에 존경을 표했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했던 할아버지 덕에 집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게 된 용재 오닐은 5살의 어린 나이에 음악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바흐의 곡을 들으면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좋았다”며 즉석에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넉넉하지 못했던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위해 노력하신 할머니와 여러 사람들 덕분에 명문대학 중 하나인 줄리어드 음대를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진학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며 더 행복한 인생을 연주하고 싶다”며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한편, JTBC ‘말하는대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메인이벤터 된 최두호, 상대는 前 밴텀급 챔프 헤난 바라오…누구?

    메인이벤터 된 최두호, 상대는 前 밴텀급 챔프 헤난 바라오…누구?

    UFC 데뷔 후 네 경기 만에 최두호(25·부산 팀 매드)가 메인이벤터가 됐다. 상대는 UFC 전 밴텀급 챔피언 헤난 바라오(30·브라질)다. 12일 UFC는 UFC on Fox 24 대진을 발표한 가운데 4월 16일 열리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리는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최두호와 바라오의 페더급(65.77㎏) 경기가 결정됐다. 전 UFC 밴텀급 챔피언인 바라오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복싱과 브라질 주짓수를 기반으로 하는 그는 T.J.딜라쇼에게 KO패를 당하면서 벨트를 빼았겼고, 결국 페더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통산 전적은 34승(8KO·15서브미션)4패, 랭킹은 15위다. 최두호는 12위에 랭크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찬성 “누구와 붙든 최선…조제 알도보단 맥스 홀러웨이”

    정찬성 “누구와 붙든 최선…조제 알도보단 맥스 홀러웨이”

    3년 6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통쾌한 KO 승리를 거둔 ‘코리안 좀비’ 정찬성(30·코리안좀비MMA)이 6일 오후 귀국했다. 정찬성은 귀국 직후 기자회견에서 “(KO 어퍼컷은) 노린 게 아니다.그 순간에 맞춰서 했는데,내가 눈을 뜨고 KO 시킨 걸 끝까지 지켜본 건 처음이다. 신기했다.천천히 쓰러지더라”며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정찬성은 “많은 사람이 주위에서 떠난 게 가장 힘들었다. 훈련은 힘들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한 경기만 더 하면 (챔피언전을) 잡을 것 같다”고 말한 정찬성은 “누구와 붙든 최선을 다할 거다.개인적으로는 조제 알도보다는 맥스 홀러웨이가 낫다”는 밝혔다. 정찬성은 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에서 페더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31·미국)를 2분 49초 만에 1라운드 KO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정찬성은 종합격투기 전적 14승 4패가 됐다.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UFC에서 타이틀전을 치렀던 정찬성은 복귀전 승리로 ‘챔피언 벨트’에 재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세졌다”…UFC 정찬성 복귀전 1라운드 어퍼컷 KO승

    “더 세졌다”…UFC 정찬성 복귀전 1라운드 어퍼컷 KO승

    ‘코리안 좀비’ 정찬성(29)이 3년 6개월 만에 가진 복귀전에서 페더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28,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통산 전적은 14승 4패로 페더급 랭킹 톱10 진입을 앞두게 됐다. 정찬성은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토요타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에서 버뮤데즈에게 1라운드 어퍼컷을 날리며 KO승했다.2013년 8월 조제 알도(31·브라질)과 페더급 타이틀전 이후 첫 경기지만 정찬성은 1라운드부터 적극적으로 덤벼들어 레슬러 출신 버뮤데즈가 장기를 발휘하지 못하도록 간격을 좁혔다. 계속해서 주먹으로 탐색전을 벌이던 정찬성은 버뮤데즈가 다가오는 걸 놓치지 않고, 오른손 어퍼컷을 턱에 꽂아 KO로 경기를 마쳤다.정찬성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요즘 시국이 어렵다.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화합해서, 마음 따뜻하고 강력한 지도자가 탄생하길 기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04 결과- 제시카 안드라데 vs 안젤라 힐 UFC 여자 스트로급 매치 : 안드라데 3R 판정승 - 앤소니 해밀튼 vs 마르첼 포르투나 UFC 헤비급 매치 : 포르투나 1R KO승 - 오빈스 생 프뤼 vs 폴칸 외즈데미르 UFC 라이트헤비급 매치 : 외즈데미르 3R 판정승 - 아벨 트루히오 vs 제임스 빅 UFC 라이트급 매치 : 빅 3R 서브미션승 - 알렉사 그라소 vs 펠리스 헤리그 UFC 여자 스트로급 매치 : 헤리그 3R 판정승- 데니스 버뮤데즈 vs 정찬성 UFC 페더급 매치 : 정찬성 1라운드 KO승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정찬성 아내와 인증샷 “군말없이 따라오느라 고생했소”

    UFC 정찬성 아내와 인증샷 “군말없이 따라오느라 고생했소”

    ‘코리안 좀비’ 정찬성(30)이 UFC 복귀전에서 데니스 버뮤데즈(31)와 대결을 앞두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찬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04’에서 버뮤데즈와 메인이벤트인 UFC 페더급 매치에서 붙게 됐다. 그는 경기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아내는 시합에서 져도 괜찮다고 한다. 진다고 해서 인생이 끝넌 것도 아니고 실패자가 된 것도 아니다”며 “한 명은 질 수밖에 없으니. 그래도 당연한 말이지만 이번만큼은 꼭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싶다”라는 적었다. 평소 자신의 SNS에 ‘날도 춥고 힘든데 군말없이 따라오느라 고생했소’라며 ‘오늘처럼만 하면 55세까진 데리고 살아주지’라는 애정어린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104에는 알렉사 그라소-펠리스 헤리그 여자 스트로급 매치, 아벨 트리히오-제임스 빅 라이트급 매치, 오빈스 생 프뤼-폴칸 외즈데미르 라이트헤비급 매치, 앤소니 해밀튼-마르첼 포르투나 헤비급 매치, 제시카 안드라데-안젤라 힐 여자 스트로급 매치가 치러져 전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