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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럭비 영웅 윌리엄스 “돈 몇 푼에 인류애 저버려서야”

    뉴질랜드 럭비 영웅 윌리엄스 “돈 몇 푼에 인류애 저버려서야”

    뉴질랜드 럭비 레전드 소니 빌 윌리엄스가 위구르족을 유린하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고 침묵하는 여 러 나라들의 자세 전환을 요구했다. 그는 “인간애보다 경제적 이득을 앞세우는 슬픈 시대에” 살고 있다고 쓴소리를 했다. 무슬림으로 개종한 윌리엄스는 22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에 위구르인들이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분리해 세우려는 동투르키스탄 깃발이 그려진 어깨를 비트는 중국 오성홍기가 그려진 손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올렸는데 동투르키스탄의 어깨에서는 피가 떨어진다고 영국 BBC가 23일 보도했다. 캐나다 토론토 올프팩으로 이적하는 그는 리그에서는 물론 사회 활동에서도 성공을 거둔 드문 사례다. 한때는 짧지만 성공적인 프로 복서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투르크어로 올린 트윗 글을 통해 “코란이 불태워지고 모스크들이 문을 닫고, 무슬림 학교가 금지되고, 형제들이 강제로 수용소 같은 데 끌려가는데 무슬림들은 조용하다. 그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고 개탄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31)이 처음 위구르 문제를 쟁점으로 삼은 뒤 종합격투기 UFC 파이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인스타그램에 위구르 역사에 관한 글을 잠깐 올렸다가 지워버렸다. 영국을 비롯해 20여개 국가가 지난 7월 중국의 위구르 무슬림 강압 정책을 규탄하는 결의안에 서명했고, 미국 하원은 위구르인들의 “죄를 날조해 구금하고 고문하며 희롱하는” 일을 그만둘 것을 촉구하는 법안을 가결했지만 아직 상원을 통과하지 못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 절차가 남아 있다. 중국 정부는 현재 한족을 대량 이주시키는 한편, 100만명 정도의 위구르인들을 직업 교육을 시켜 테러 가능성을 차단한다는 미명 아래 집단 수용소에 가두고 중국어를 강요하고 있다. 하지만 서구나 이슬람권에서는 수용자들이 감금돼 세뇌 교육을 받고 있으며 가혹한 징벌을 강요받는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중국 외교부는 외질을 향해 가짜뉴스에 속은 것이라며 직접 위구르족이 지내는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면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임병선 기자 bssnim@seoul.co.kr
  • [포토] [UFC 부산] 알라텡 헤이리 ‘강력한 테이크다운’

    [포토] [UFC 부산] 알라텡 헤이리 ‘강력한 테이크다운’

    2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언더카드 밴텀급 알라텡 헤이리와 라이언 베노이트 경기에서 알라텡 헤이리가 테이크 다운을 하고 있다. 2019.12.21 뉴스1
  • [포토] 여자 이종격투기 선수의 ‘핵펀치’

    [포토] 여자 이종격투기 선수의 ‘핵펀치’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5’ 여자 밴텀급 경기에서 아만다 누네스와 저메인 데 란다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 트럼프 풋볼 경기 관전하는데 ‘아기 트럼프’ 풍선 흉기로 찢어 ‘푹’

    트럼프 풋볼 경기 관전하는데 ‘아기 트럼프’ 풍선 흉기로 찢어 ‘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앨라배마 대학과 루이지애나 대학 풋볼 팀의 경기를 관전하는 동안 근처 공원에서 띄운 ‘아기 트럼프’ 풍선인형을 한 남성이 흉기로 그어 바람을 빠뜨렸다. 키 6.1m에 오렌지색 몸통에 기저귀를 차고 핸드폰을 손에 든 모습의 이 유명한 풍선인형을 “입양”해 띄운 짐 거반은 9일(현지시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은 한 남성이 풍선인형의 등을 흉기로 긋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투스칼루사 경찰은 호이트 듀 허친슨(32)을 체포해 일급 비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처음에 영국 런던 하늘에 등장한 뒤 미국에서도 여러 단체들이 트럼프 관련 시위에 활용하거나 기금 모금에 활용하기 위해 복제품들을 하늘에 띄우고 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터스컬루사에 풍선을 띄우고 “육아 도우미”를 자처한 로버트 케네디는 풍선이 흉기 공격을 받자 곧바로 쫄아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작은 순탄했다. 사람들이 풍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앞을 몇몇이 “트럼프 2020”라고 연호하며 지나쳤지만 충돌 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허친슨이 풍선 뒤쪽을 흉기로 2.4m 정도 그어버린 뒤 달아났지만 경찰에게 붙잡혔다고 했다. 그가 변호인을 고용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또 월드시리즈 5차전, 종합격투기 UFC 244 경기를 관전할 때 환호와 야유가 뒤섞인 반응을 들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이니와 경기장을 찾았을 때 조금 야유가 있긴 했지만 지지하거나 따듯하게 맞는 이들이 훨씬 많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4쿼터를 앞두고 경기장을 떠나 바람 빠진 풍선을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케네디는 아기 트럼프와 여러 곳을 돌아 다녔지만 이런 횡액은 처음이라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올해 초 런던에서도 비슷하게 흉기로 긋는 공격이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케네디는 “화를 그런 식으로 푸는 건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 아픔-꿈-일탈 함께 “뭉클”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 아픔-꿈-일탈 함께 “뭉클”

    tvN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가 꿈과 일탈은 물론 아픔까지 함께 나누는 환상의 파트너 케미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 극본 소원-이영주, 제작 로고스필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5화는 지하철 경찰대 상극콤비 유령(문근영 분)-고지석(김선호 분)이 ‘혼자가 아닌 함께한다’는 진정한 파트너의 의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 날 유령은 지하철 홍보대사라는 천사의 탈을 쓴 데이트 폭력 가해자이자 UFC 선수 김원태(오대환 분)의 여자친구 마혜진(백서이 분)이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고군분투했다. 특히 김원태가 흘린 악어의 눈물에 신고까지 포기했던 마혜진의 마음을 돌린 건 “가족이 아무도 없다는 게 얼마나 외로운지 잘 알아요.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는 아닙니다. 우리 집으로 와요. 같이 밥도 먹고 산책도 해요. 가족이 별거예요? 원태 씨한테서 벗어나는 거 제가 도와드릴게요”라는 유령의 진심 어린 호소였다. 하나밖에 없는 쌍둥이 동생 유진(문근영 분/1인 2역)의 지하철 실종으로 인해 피해자의 아픔을 누구보다 아파하고 손 내밀며 범인 잡는 데 물불 가리지 않는 유령의 진솔한 모습인 것. 하지만 그런 유령을 탐탁지 않게 여겼던 김원태가 귀가길의 유령을 기습 공격하고 만다. 이에 유령이 혼수상태에 빠진 가운데 고지석이 김원태를 향해 분노의 주먹을 날려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내가 아까 거기 있었어야 했거든. 원래 경찰은 2인 1조. 파트너랑 떨어지면 안 돼. 그래서 아까 거기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내가 같이 맞았어야 했다고”라며 유령을 향한 애끓는 심정을 폭발시킨 고지석의 모습은 단숨에 시청자의 마음까지 뒤흔들었다. 이후 삼단봉을 나눠가지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진정한 콤비로 거듭난 유령-고지석.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더욱 빛나는 파트너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마음이 아프다”며 함께 해주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토로하는 고지석과 자신을 위해 김원태와 싸운 고지석의 모습에 “나도 마음이 아프다”라며 눈물 흘리는 유령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시켰다. 아픈 와중에도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함께 나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파트너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유령-고지석은 데이트 폭력 사건에 이어 지하철 첫차 괴담에 얽힌 아보카도 사건을 담당, 더욱 끈끈해진 신의를 바탕으로 펼칠 화끈한 콤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방송 말미 모든 것에서 벗어나 함께 춤추는 유령-고지석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상쾌한 힐링을 선사, 두 사람의 앞날에 꽃길이 펼쳐지길 기원하게 만들었다. 한편 연쇄살인마 ‘지하철 유령’을 연상하게 하는 의문의 사내가 유령 앞에 모습을 드러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의식불명의 유령을 죽이기 위해 나선 행동이 보는 이의 소름을 유발한 것. 또한 고지석의 핸드폰에 담긴 지하철 CCTV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병동 청소부 최경희(김정영 분)의 의미심장한 첫 등장과 터널 설계도에 없는 통로를 발견하는 유령의 모습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 향후 더욱 흥미진진해질 스토리 전개에 관심을 높였다.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오늘(5일) 밤 9시 30분 6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UFC 244 찾은 트럼프에 월드시리즈 5차전보다 더 큰 야유

    UFC 244 찾은 트럼프에 월드시리즈 5차전보다 더 큰 야유

    지난번 월드시리즈 5차전 때보다 훨씬 반응이 소란스러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이하 현지시간) 종합격투기(MMA) 최고의 대회인 UFC 244가 진행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을 찾았는데 지난달 28일 미국프로야구(MLB) 챔피언 결정전인 월드시리즈 5차전이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를 찾았을 때보다 더 소란스러웠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와 피터 킹(뉴욕) 하원의원, 마크 메도스(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 등과 두 아들 도널드 주니어와 에릭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끈 쥔 주먹을 머리 위로 흔들어 보였고, 관객들은 그런 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소리로 야유를 보냈다. 라이트급 케빈 리의 돌려차기를 맞고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경기에 복귀하는 그레고르 길레스피에게 박수를 보내는 등 경기에 몰입하면서도 여러 차례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였다. 월드시리즈 5차전 때는 “그에게 헤드록을 걸어라”는 연호 소리가 끊임 없이 들렸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집회에서 특히 지난 2016년 대선 때 정적이었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겨냥해 외쳐대던 구호였다. 그리고 일주일이 안돼 MSG에서는 소규모 트럼프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물론 이날도 야유 소리만 가득했던 것은 아니었고 일부 지지자들의 박수 소리도 함께 들렸다. 다만 “트럼프 제거”, “트럼프 탄핵”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들이 눈에 띄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작부터 MMA 팬이었으며 지난 1993년 첫 대회를 보잘것 없이 개최하기 시작해 지금의 세계적인 대회로 성장시킨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와도 막역한 사이여서 10여년 전에는 직접 UFC 대회를 유치해 개최하기도 했다. 2016년 대선 때 공화당 전국대회에 나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기도 했던 화이트 대표는 “다른 사람들이 그러지 않을 때 도널드 트럼프가 여기 와줬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을 한마디라도 결코 할 수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그가 이 말을 했던 것은 당시 UFC가 경기장을 찾지 못하거나 주류 미디어의 중계 외면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다. 두 사람이 흔히 말하는 ‘어려울 때의 친구’ 사이란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야유를 들었다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급속도로 퍼지자 아들 도널드 주니어는 트위터에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였다고 반박하는 글을 올렸고 화이트 대표는 “25년 동안 보아온 가운데 가장 짜릿한 입장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관람객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야유를 보낸 데는 그와 그의 가족이 최근 주소지를 뉴욕에서 플로리다로 옮긴 것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뉴욕이 고향인 트럼프 대통령은 1983년부터 뉴욕 트럼프 타워 58층 펜트하우스에서 생활해 왔고, 사업체 본부도 트럼프 타워에 있었으나 지난 9월 말 주소를 플로리다 팜비치로 옮겼다. 그는 지난달 말 뉴욕타임스(NYT) 보도로 이 사실이 드러나자 트위터에 “(뉴욕의) 정치인들로부터 매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몇몇은 정말 나쁘게 나를 대했다”고 적었다. 민주당이 장악한 뉴욕주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여러 건의 수사를 진행해 왔다. 플로리다는 뉴욕보다 세율도 낮은 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를 경계해 취임 이후에는 뉴욕의 자택을 잘 이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뉴욕을 떠나기 위해선 혹독한 회계감사를 받아야 할 전망이다. 뉴욕주는 세금회피 등을 목적으로 이주하려는 부유층에 대해 엄격한 회계감사를 벌이는 것으로 이름짜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종합격투기(UFC) 관전하는 트럼프 美대통령

    [포토] 종합격투기(UFC) 관전하는 트럼프 美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244’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포토] ‘잘록한 허리’ SNS스타 김이슬 로드걸 합류

    [포토] ‘잘록한 허리’ SNS스타 김이슬 로드걸 합류

    10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가 한국 최고의 격투기단체인 ROAD FC의 케이지에 선다. 패션, 모터스포츠, 피팅, 뷰티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 김이슬이 오는 11월 7일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6’을 통해 로드걸로 데뷔한다. 전형적인 ‘베이글녀’인 김이슬은 F컵을 자랑하는 글래머러스함과 인형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소유하고 있다. 게다가 22인치의 잘록한 허리로 압도적인 S라인의 소유자.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한 김이슬은 SNS에 취미로 사진을 올리다, 팬들의 선풍적인 반응에 모델로 전향했다. 김이슬은 SNS상에서 92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스타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방송을 개설해 단숨에 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캔디슬’이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고, 웹 예능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유명 인플루언서다. 완벽한 S라인은 골프, 테니스, 헬스 등을 즐기며 얻은 몸매.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해온 김이슬의 건강미가 로드걸과 맞아 ROAD FC 케이지에 서게 됐다. 최근 ROAD FC는 기존의 로드걸(임지우, 신해리)에 이어 한혜은, 김보람 등 파워 인플루언서 위주로 로드걸을 강화했다. 10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가진 김이슬의 합류로 ROAD FC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더욱 다채롭게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SNS의 인기스타가 로드걸로 합류한 것은 그만큼 격투기의 인기가 높다는 반증이다. 임지우는 4년 째 로드걸로 활동하며 남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로드걸은 물론 방송과 광고에서 다채롭게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의 인기는 대단해 로드FC 경기가 있을 때마다 실시간 중계를 하고 있다. UFC의 대표적인 옥타곤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도 지난 2006년 옥타곤걸로 데뷔해 13년 째 같은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그동안 얻은 인기와 부로 링걸로서는 최초로 백만장자의 대열에 올랐고, 많은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원챔피언십에서는 아예 링걸을 한국모델로 채웠다. 한류 붐을 타고 한국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높자 박시현, 김지나, 이봄이, 최예록 등 인기모델을 스카웃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박시현은 ‘DJ SIENA’라는 애칭을 사용하며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링걸 외에 DJ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팔로워도 54만 명을 자랑한다. 스포츠서울
  • [포토] ‘백만장자 링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백만불짜리 몸매’

    [포토] ‘백만장자 링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백만불짜리 몸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최근 자신의 SNS에 ‘2020년 달력이 완판됐다’고 알리며 자신의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해먹위에서 붉은 색 비키니 사진을 입고 절정의 섹시함을 자랑했다. 지난 2006년부터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는 셀레스티는 링걸로서는 최초로 백만장자 대열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 13년 째 같은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수많은 남성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오르테가, 정찬성 향한 ‘손하트’

    [포토] 오르테가, 정찬성 향한 ‘손하트’

    17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를 앞두고 정찬성과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얼굴을 맞대는 페이스오프 행사 도중 오르테가가 정찬성을 향해 손 하트를 날리고 있다. 2019.10.17 연합뉴스
  • [포토] ‘불주먹’ 김지연, 강력한 펀치로 UFC 첫 TKO 승

    [포토] ‘불주먹’ 김지연, 강력한 펀치로 UFC 첫 TKO 승

    UFC 한국인 여성 파이터 김지연이 6일(현지시간) 호주 맬버른 마블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호주의 나디아 카심을 2라운드 TKO로 꺾고 UFC 세번째 승리를 올렸다. AFP 연합뉴스
  • 김동현♥송하율, 오늘(8일) 득남 ‘20년 뒤 챔피언 탄생’

    김동현♥송하율, 오늘(8일) 득남 ‘20년 뒤 챔피언 탄생’

    UFC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과 그의 아내 송하율이 8일 득남했다. 김동현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8일 “김동현 선수가 8일 아빠가 됐다. 오후 12시 36분 서울 강남 모처에서 3.66kg의 건강한 남아를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동현은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든든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들의 축하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김동현 선수가 새 생명과 함께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꾸릴 수 있도록 축복 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김동현은 6세 연하 송하율과 2018년 9월 29일 11여 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동현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과 ‘플레이어’, JTBC ‘뭉쳐야 찬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송하율은 요가 강사, 모델 등의 일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총기난사 참극 와중에 트럼프는 골프 치고 결혼식 참석, 야당 집중포화

    총기난사 참극 와중에 트럼프는 골프 치고 결혼식 참석, 야당 집중포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대규모 인명이 희생되고 수많은 이들이 다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을 때 골프 클럽에 머무르는가 하면 생판 모르는 이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었던 것으로 미국 언론들이 문제를 삼고 나섰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내내 뉴저지주의 한 골프클럽에 머물렀으며,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이곳에서 열린 한 결혼식에 참석해 신부 옆에 서 있는 사진이 SNS를 통해 올라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AP통신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윗에 엘패소 총격에 관한 첫 트윗을 올린 지 14분 만에 자신이 응원하는 UFC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트윗을 올렸고 뒤이어 흑인 지지자들의 응원 글을 리트윗했다고 보도했다. AP는 “트럼프 대통령은 참극 발생 후 뉴저지 골프장에서 사라진 채 첫 몇 시간을 보냈다”며 “그곳에서 유명인사의 싸움을 조장하고 정적을 공격하는 내용이 어색하게 뒤섞인 트윗을 내보냈다”고 비판했다.이어 “미국 국민은 엘패소 총격 직후는 물론 오하이오주 데이턴 사건 몇 시간 뒤에도 대통령을 잠깐이라도 보지 못했다“며 일요일인 4일 오후에야 워싱턴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는 모습을 카메라 앞에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그렇잖아도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주의 편견이 가득 담긴 트윗 때문에 미국이 갈기갈기 찢어져 있고, 총기 규제에 소극적이어서 극단적인 참극을 막지 못한 책임론이 비등하던 시점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유유자적 개인 일정을 소화한 것이어서 실망과 분노가 적지 않다. 일주일 새 발생한 4건의 총격 중 지난달 28일 캘리포니아주 길로이 페스티벌 총기 난사와 지난 3일 텍사스주 엘패소 사건 등 두 건의 범행 동기로 ‘증오 범죄’ 가능성이 거론되자 트럼프 대통령의 분열적 언사가 비극을 불러왔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내년 11월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는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주의 비판과 함께 총기규제 강화도 요구해 대선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총기규제가 그동안 민주당의 대선 경선에서 지엽적인 주제였다면서 두 건의 총기 난사가 국가적 초점을 총기규제로 되돌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전략은 참모들이 말하는 것처럼 보수적 유권자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종적 적대감을 맨 앞에 둬 왔다”며 “총격 사건들이 이런 전략을 복잡하게 만들 것 같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일제히 트럼프 책임론을 꺼내 들었다. 엘패소가 고향인 베토 오로크 전 하원의원은 CNN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은 스스로 인정한 인종주의자이고 이 나라에서 더 많은 인종주의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모든 증거는 우리가 인종주의자이자 백인 민족주의에 호소하는 외국인 혐오자 대통령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가세했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보도자료를 내 “더는 안된다”며 공화당의 계속된 무대책을 거론하며 법안 처리를 촉구했고, 대선주자인 조지프 바이든 전 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미국총기협회(NRA)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하원이 지난 2월 범죄전력 조회를 확대하는 법안을 처리했다며 현재 8월 휴회 기간이지만 이들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상원을 소집하자고 공화당에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엘패소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트위터에 ”비극적일 뿐만 아니라 비겁한 행동“이라고 비난했고, 이날 데이턴 사건 후 포고문을 발표해 애도의 표시로 관공서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지시했다. 오후에는 취재진에게 “증오는 우리나라에 발붙일 곳이 없다”고 말했다.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은 ABC방송에 출연해 “이것은 사회적 문제”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어떤 정치인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선을 그은 뒤 “이것을 정치적 이슈로 만들려는 것은 어떤 이로움도 없다”고 엄호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초절정 육감 몸매

    [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초절정 육감 몸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명불허전의 몸매를 뽐냈다. 셀레스티는 최근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서 열린 UFC 240에 참가해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자신의 핸드폰으로 초밀착 촬영해 초절정의 섹시함을 자랑했다. 2006년부터 U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셀레스티는 옥타곤걸로는 최초로 연수입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백만장자의 대열에 올라섰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13년째 내리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을 론칭하며 CEO로 변신하기도 했다. 6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유명 남성잡지 맥심을 비롯해서 플레이보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V2’ 정형돈, 주짓수 열정 폭발..셔누와 대결 성사 “좀 놔 봐”

    ‘마리텔V2’ 정형돈, 주짓수 열정 폭발..셔누와 대결 성사 “좀 놔 봐”

    ‘마리텔V2’ 정형돈이 드디어 주짓수 주특기를 얻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그는 시청자와 약속한 현실 스파링을 앞두고 자타 공인 ‘운동돌’로 통하는 셔누를 갑자기 초대해 연습 대결을 펼친다. 과연 주짓수 2주차에 접어든 정형돈과 주짓수 경험이 전혀 없는 셔누 중 누가 이기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오는 1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정형돈이 현실 스파링을 앞두고 열심히 주짓수 훈련에 매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다 지난주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을 필두로 김구라-정형돈-야노 시호-홍진영-몬스타 엑스 셔누가 마리텔 저택에 모여 다양한 콘텐츠 방송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과연 이들이 ‘마리텔 저택 주인님’이 정해준 기부금 500만 원을 모으고 저택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정형돈은 시청자와 함께하는 현실 스파링을 앞두고 ‘열정 연습 벌레’로 변신해 마침내 주특기를 얻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슬로 콘텐츠 2탄’을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 셔누를 초대해 대결을 펼치려고 해 과연 그 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정형돈은 UFC 선수 출신 김동현, 조남진 관장 아래에서 얻은 주특기를 바로 사용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그의 초대에 수락한 셔누가 등장하고, 본격적인 연습 스파링에 돌입한 정형돈의 사뭇 진지한 모습이 포착돼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어 정형돈이 실전에서 열심히 배운 주특기를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는 “좀 놔 봐..”라며 셔누와 대결 중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모은다. 과연 모두의 예상대로 주짓수 경험이 전혀 없는 셔누가 승리를 차지하게 될지, 체급을 이기는 무술인 주짓수를 활용해 정형돈이 반전을 만들어 낼지 궁금증을 모은다. ‘마리텔 V2’에서는 시즌 1과 다르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실천하고 있다. 새로운 마리텔 가족들이 함께하는 콘텐츠의 방송들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도네이션 목표 금액을 달성해 무사히 저택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과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리텔V2’ 야노 시호, 요가→복싱 접수 “UFC 조남진 관장 소환”[공식]

    ‘마리텔V2’ 야노 시호, 요가→복싱 접수 “UFC 조남진 관장 소환”[공식]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야노 시호가 ‘복서 시호’로 변신한다. ‘동정남 TV’에 출연 중인 UFC 선수 출신 조남진 관장을 소환, 놀라운 복싱 실력을 뽐낸다. 19일 방송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는 야노 시호가 요가와 명상에 이어 수준급의 복싱 실력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야노 시호는 실생활 맞춤 요가와 명상법을 소개하며 진정한 ‘이너 뷰티 클래스’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그녀가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 복싱 운동을 소개하며 건강 클래스까지 섭렵한다. 야노 시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수준급의 복싱 실력을 아낌없이 전한다. 방송을 통해 ‘마리텔 신흥 치트키’로 우뚝 선 우지석 통역사가 ‘요가’에 이어 두 번째 재능을 발견한다. 그의 놀라운 재능에 야노 시호가 “진짜~?”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신 스틸러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동정남 TV’의 UFC선수 출신 조남진 관장이 등장해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동자승 캐릭터 크리링 닮은 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갑자기 복싱 스파링 대상으로 소환된다. 오자마자 야노 시호, 막내딸 안유진과 스파링을 한다. 그런가 하면 야노 시호는 복싱에 들어가기 전 ‘특급 스무디’를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과 우지석 통역사에게 대접해 당황하게 만든다. 야노 시호가 직접 제조한 스무디를 들고 서로 눈치를 보던 두 사람이 난감한 듯한 눈빛 교환을 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마리텔 V2’에서는 시즌 1과 다르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의 방송들이 클라이맥스로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도네이션 목표 금액을 달성해 무사히 저택을 모두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19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X김예원, 오해가 불러온 고백 대참사 ‘폭소’

    ‘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X김예원, 오해가 불러온 고백 대참사 ‘폭소’

    ‘으라차차 와이키키2’ 꿈과 사랑에 울고 웃는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 5회에서는 유리(김예원 분)의 말에 속아 넘어간 우식(김선호 분)의 프러포즈 대작전부터 준기(이이경 분)와 기봉(신현수 분)의 ‘복꿈’ 사수전까지 한바탕 소동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꿈도 사랑도 무엇 하나 되는 것 없는 ‘웃픈’ 청춘들의 이야기는 꽉 찬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수연(문가영 분)의 첫사랑이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괴로워하던 우식에게 갑작스러운 소개팅의 기회가 찾아왔다. 유리는 수연이 우식을 좋아하고 있고, 그의 마음을 떠보기 위한 미끼형 소개팅을 주선한 것이라 확신했다. 수연은 다영(박아인 분)이 화만 나면 180도 돌변하는 숨은 본성을 알아차리고 우식에게 다영을 소개한 것을 후회했다. 안절부절하는 수연의 모습에 ‘차차남매’의 오해는 더욱 커져만 갔고, 유리의 부추김에 우식은 정식 고백을 준비했다. 로맨틱한 고백을 앞둔 순간, 유리는 이 모든 것이 오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아무것도 모른 채 꽃다발을 들고 나타난 우식을 막기 위해 유리는 ‘백스핀 엘보’를 날렸다. 고백은 시도조차 못 하고 턱 보호대 신세를 지게 된 우식의 ‘웃픈’ 짝사랑이 폭소를 자아냈다. 사나이의 자존심을 건 준기와 기봉의 대결도 펼쳐졌다. UFC 경기를 보며 허세를 부리던 두 사람이 “둘이 싸우면 누가 이겨?”라는 유리의 한 마디에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한 것. 정은은 준기와 기봉을 오가며 두 사나이의 승부욕에 불씨를 지폈고, 서로 눈치 싸움만 하던 ‘준기봉’은 이불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정식 결투에 나섰다. 얼굴 여기저기 상처가 난 채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온 두 사람의 대결은 무승부로 끝난 듯했다. 하지만 결국 길에서 만난 중학생에게 지갑을 뺏긴 것도 모자라 맞기까지 했다는 굴욕이 밝혀졌고, 그런 와중에도 멈추지 않는 준기와 기봉의 허세 대결은 짠내 나는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운빨 대신 ‘꿈빨’을 노리며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모습도 유쾌한 웃음과 깊은 공감을 선사했다. 백두산 천지에서 ‘그분’과 수영을 했다는 준기의 꿈 이야기에 솔깃한 기봉이 준기의 복꿈을 사자마자 그에게는 1군 테스트의 기회가 찾아왔다. 기봉은 자신의 징크스를 맹신하며 쉰 김밥을 먹고 테스트에 나섰지만, 준기가 복꿈을 되찾아가며 테스트는 하루 연기됐고, 덕분에 기봉은 밤새 배탈에 시달려야 했다. 징크스가 깨질 새라 꾹 참고 1군 테스트를 위해 마운드로 나선 기봉. 하지만 하필이면 뭐든 4번씩 반복하는 곽하니(인교진 분) 선배와 한 조를 이루며 1초가 1분과도 같은 고난의 시간이 이어졌다. 기봉은 꿈을 빼앗아간 준기를 원망했지만, 준기 역시 오디션에 실패하기는 마찬가지. 결국 준기가 ‘천지 사우나’ 남탕에서 정은(안소희 분)을 만나 꿈의 정체가 밝혀지며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뭐 하나 가진 것도 되는 일도 하나 없지만, 꿈을 향해 무한 질주 중인 와이키키 청춘들의 긍정 에너지가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해소해주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연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정은의 사연과 “기약 없이 오디션이나 보고 대사 한 줄 없는 단역일 하는 것도 불안하고 지치고 힘들다”며 “포기해도 힘들고 포기 안 해도 힘들 거면, 좋아하는 일이라도 하면서 힘든 게 더 나은 것 같다”고 담담한 위로를 건네는 준기의 대사가 뜨거운 공감을 선사했다. 준기와 함께 다시 연기에 도전하게 된 정은의 성장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 인교진, 박아인의 특별출연 활약도 ‘꿀잼력’을 업그레이드했다. 한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본격 하드캐리의 서막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본격 하드캐리의 서막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이 첫 회부터 하드캐리 열연을 펼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 이하 ‘조장풍’)에서 주인공 조진갑 역을 맡은 김동욱이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든 모습으로 극을 이끌었다. 1, 2회 방송에서는 왕년에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던 유도선수 출신 체육교사 조진갑이 현재는 무사안일, 철밥통의 아이콘을 꿈꾸며 근로감독관이 된 사연이 그려졌다. 현재와 과거 조진갑의 이야기를 속도감 높게 그리며 집중도를 이끌었다. 또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직업인 근로감독관의 직무와 역할을 담아 앞으로 김동욱이 펼칠 사이다 활약을 예고하기도. 김동욱은 근로자의 입장에서 부당함을 밝히고, 악덕 사업주에게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선을 다해 응징하려는 모습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리며 공감과 쾌감을 동시에 이끌었다. 특히 과거 제자였던 선우(김민규 분)의 부당 해고와 임금체불 건을 접수하게 된 후 회사와의 싸움을 포기하라고 권유하러 나간 자리에서 진갑을 ‘빽’이라 믿고 무한 신뢰를 보내는 선우의 눈빛과 딸 진아(이나윤 분)의 자랑거리가 진갑이라던 말을 떠올리며 제대로 파헤쳐 보기로 결심한 장면은 현실 맞춤형 히어로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OCN ‘손 the guest’ 이후 6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김동욱은 전작의 캐릭터를 모두 지워내고 ‘조장풍’내 조진갑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비주얼만으로도 조진갑 캐릭터의 나이와 직업군은 물론 캐릭터의 전사를 표현하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여실히 드러났다. 유도 선수 출신의 캐릭터이기에 조준호 코치와 전직 유도 선수이자 UFC 선수인 김동현에게 도움을 받아 유도를 배우며 체중도 10kg 가량 증량했다. 또한 곳곳에 나오는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조장풍이 그려내는 정의 구현 스토리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처럼 김동욱은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은 물론 김동욱 특유의 섬세한 감정연기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조장풍’에서도 가감 없이 발휘해 현실 맞춤형 히어로 조진갑의 사이다 활약을 이끌 전망이다. 김동욱, 김경남, 박세영, 류덕환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3, 4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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