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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봄의 무의도, 구석구석 달려 봄

    [사고] 봄의 무의도, 구석구석 달려 봄

    “아름다운 신비의 섬, 무의도의 산과 바다를 달린다.” 서울신문사는 5월 18일(일) 인천 중구 무의도에서 ‘2025 무의도 구석구석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합니다. 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 포인트 인증대회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첫 스포츠 협동조합인 한국익스트림스포츠협동조합과 함께합니다. 하나개해수욕장, 호룡곡산 등 무의도 구석구석을 달리며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 대회명 : 2025 무의도 구석구석 트레일런 대회 ■ 일시 : 2025년 5월 18일(일) 오전 7시 출발 ■ 주최 : 서울신문사 ■ 주관 : 인천 중구철인3종협회, 한국익스트림스포츠협동조합 ■ 모집 인원 : 12㎞(500명), 25㎞(500명) 총 1000명 선착순 마감. ■ 참가비 : 12㎞(6만원), 25㎞(9만원) ■ 접수 마감 : 2025년 5월 4일(일) 오후 6시 ■ 홈페이지 : https://cafe.naver.com/matrailrun
  • 보성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기부하면 경품도 쏜다’…50명 추첨

    보성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기부하면 경품도 쏜다’…50명 추첨

    전남 보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추진한다.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보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해 인기 답례품 중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보성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기타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활용된다. 기부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보성군이 아닌 누구나 개인별 연간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고향사랑e음(https://www.ilovegohyang.go.kr)과 은행 앱(국민, 하나, 농협, 신한, IBK)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도 하시고 혜택도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3억 40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 설치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소통 아카데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보성군 소년소녀합창단 활동 지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실버요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주민 복지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 서울시, “전국 최초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가구 지원”…11일부터 신청

    서울시, “전국 최초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가구 지원”…11일부터 신청

    서울시가 나홀로 사장님과 프리랜서도 출산휴가를 갈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1인 자영업자 등 임산부 출산급여 지원’ 및 ‘1인 자영업자 등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 신청을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https://umppa.seoul.go.kr)에서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본인 또는 배우자 출산 시 짧게는 수일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가게 문을 닫아야 하므로 당장 생계활동에 차질이 생기는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의 소득 감소를 일부 보전해준다는 취지다. 우선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인 엄마는 ‘임산부 출산급여’를 지원받는다. 기존 고용노동부에서 주는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150만원)에 시가 추가로 90만원을 지원해 총 240만원을 받게 된다. 다태아 산모의 경우 서울시에서 17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32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2023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원 실적(2060명)을 토대로 올해 총 206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더라도 내년도 예산 편성을 통해 추후 지급함으로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출산한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노무제공자, 플랫폼 종사자 아빠는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최대 80만원을 받게 된다.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배우자 출산일 이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이 있을 경우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4월 22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노무제공자 등이다. 부부가 ‘임산부 출산급여지원’와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 요건을 충족한 경우 각각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임산부 출산급여는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는 출산휴가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다만 사업 신청 시점을 고려해 2024년 4월 22일~6월 30일 사이 자녀를 출산한 경우 2025년 6월 30일 이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 또는 120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앞으로도 출산, 양육 정책에서 소외받는 분들이 없도록 사회 모든 범위에서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탄생을 응원하는 서울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른한 봄, 열차 이용 시 ‘지갑’ 잘 챙겨야

    나른한 봄, 열차 이용 시 ‘지갑’ 잘 챙겨야

    나른한 봄 열차 이용객이 빈번하게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으로 나타났다. 열차 유실물 중 충전기와 우산 등은 회수율이 크게 떨어졌다. 6일 SRT 운영사인 SR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유실물은 총 1만 2956건으로 이중 48%(6254건)가 주인에게 인도됐다. 인도율이 높은 품목 중 휴대전화는 671건 중 80%인 536건을 찾아갔다. 가방(65%), 지갑(56%) 등 상대적으로 고가 귀중품은 분실자의 적극적인 문의와 인도받기 위한 행동이 빠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우산(13%)과 의류(34%), 충전기·보조 배터리(37%) 등은 인도율이 떨어졌다. 특이한 유실물로는 ‘대한민국 화랑 무공훈장’, ‘도마뱀’, ‘엽전’, ‘첼로 활’ 등이 포함됐는데 모두 회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월별 유실물 차이가 확인됐다. 12~3월에는 가방이, 4~11월은 지갑이 분실 신고가 가장 많았다. 특히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부터는 지갑 유실 사례가 높아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SR은 강조했다. SRT 열차와 역에서 발견된 유실물은 7일간 역사 유실물센터에 보관되며, 기간 내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경찰서로 이관된다. 유실물은 역사 유실물센터 및 에스알 고객센터(1800-1472)로 문의하거나,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http://lost112.go.kr)에서 검색 및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열차 도착에 앞서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열차 이용객의 소지품 유실 방지 및 인도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참가자 모집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참가자 모집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종이꽃 만들기, 헌화 등 활동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및 교원을 추모하고자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 탐방과 정화 활동, 종이꽃 만들기와 추모 헌화 등에 참여한다.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면 누구나 온라인(https://naver.me/IMnTnUyV)을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www.goe416.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6생명안전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희생자를 잊지 않고 참사의 아픔을 넘어 희망을 말할 수 있는 사회로 변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최대 1400만원까지… 제주 직항 국제노선 전세기 뜨면 인센티브 파격 지원

    최대 1400만원까지… 제주 직항 국제노선 전세기 뜨면 인센티브 파격 지원

    제주도가 제주로 들어오는 직항 국제노선 전세기에 인센티브를 파격 지원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항공 접근성 확대를 통한 해외시장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제주 직항 국제노선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세안 시장 확대 및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중단된 노선 복항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인센티브 정책은 정기성·단발성 전세기 지원 규모를 확대, 해외시장 세분화를 통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전년과 동일하다. 다만 기본 인센티브와 시장별 추가 인센티브가 각각 전년대비 편당 200만원씩 총 400만원 확대돼 총 지원금은 1000만원에서 최대 14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지난해의 경우 기본 인센티브는 월 4편 이하는 700만원, 5편 이상은 40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각각 900만원과 600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추가 인센티브의 경우 무사증 국가에서 출발한 전세기에 100만원, 제주 여행업체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도와 공사는 또한 올해 신시장 확보 및 기존 제주 기점 국제 직항노선의 재운항을 유도하기 위해 전략시장(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고부가 아세안 무슬림 유치 지역) 200만원, 개척시장(최근 5년간 제주 기점 직항 및 전세기 미취항 도시) 200만원을 추가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여행사 대상으로 아웃바운드 모객때도 편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공급좌석 180석)이 도착할 예정”이라며 “사실상 올해 첫 전세기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저가여행을 지양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준도 달라졌다. 숙박은 4성급 이상이어야 하며 3성급일때는 유료관광지 2곳을 방문해야 하는 조건이다. 사업기간은 12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소멸된다. 이 관계자는 “올해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 제도를 통해 제주 국제선 하늘길 확대를 통한 접근성 개선에 나설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의 세부 기준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https://www.ijt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올해 80주기 저항시인 윤동주…생성형 AI로 다시 깨어나다

    올해 80주기 저항시인 윤동주…생성형 AI로 다시 깨어나다

    올해 80주기를 맞은 일제강점기 저항시인 윤동주를 국내외에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이 제작됐다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8일 밝혔다. 이 영상은 3·1절을 앞두고 만들어졌으며 배우 김남길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서 교수는 한국어(https://youtu.be/1gnaBE5wcrQ)와 영어(https://youtu.be/hWTsf0DMFKQ) 버전의 5분짜리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서 교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이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하나다. 윤동주의 생애와 그의 시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영상은 조망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윤동주를 재현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서 교수는 “대중에게 점차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영상으로 이들의 삶을 널리 알리는 것은 지금 우리 세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영상은 유튜브 등 각종 SNS로 전파 중이며, 세계 주요 한인·유학생 커뮤니티에도 공유했다”고 밝혔다.
  • 완도 여행하면 ‘치유 페이’ 최대 20만원 지급

    완도 여행하면 ‘치유 페이’ 최대 20만원 지급

    전남 완도군이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1일부터 ‘완도 치유 페이’ 사업을 시행한다.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완도 치유 페이’는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완도군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인센티브를 지원해 준다. ‘완도 치유 페이’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완도 치유 페스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숙박시설과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5만 원(1개 소 이상), 20만 원 이상은 10만 원(2개소 이상), 30만 원 이상은 15만 원(3개소 이상), 40만 원은 이상 20만 원(4개소 이상)을 쿠폰 또는 완도 청정마켓 포인트로 지원한다. ‘완도 치유 페이’는 ‘완도 치유 페스타’ 누리집과 완도 해조류센터 일원에서 운영하는 현장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쿠폰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쿠폰은 완도군 관내 숙박시설과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는 완도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 특산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완도 치유 페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도 치유 페스타’ 누리집(http://www.wdfesta.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현철 완도군 관광과장은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완도 여행을 즐기며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성장동력 발굴하는 LG… 계열사별 미래 경쟁력 키운다

    신성장동력 발굴하는 LG… 계열사별 미래 경쟁력 키운다

    LG는 자사 계열사별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LG전자는 고객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한다. AI 가전과 스마트 홈 등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시하고 글로벌 1위 생활가전 브랜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가전 전용 온디바이스 AI칩 ‘DQ-1’과 ‘DQ-C’를 주요 제품에 적용했다. 앞서 LG전자는 2011년 업계 처음으로 가전제품에 와이파이 모듈을 탑재해 제품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 시대를 열며 ‘공감지능’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집을 넘어 모빌리티와 커머셜, 가상공간 등의로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 가고 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텔레매틱스·내비게이션·디스플레이) 제품, 스마트카 및 모빌리티 솔루션 등 전장사업은 전기, 전자 분야의 첨단 기술력과 가전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고효율, 스마트 기능의 혁신 제품을 개발해 사업을 확대 중이다. LG디스플레이, OLED 풀라인업 구축…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LG디스플레이는 2013년 세계 처음 55인치 OLED TV 패널 양산에 성공한 이후 지난 10년간 화질 혁신을 이어가며 초대형부터 중소형을 아우르는 OLED 풀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또한 장수명·고휘도·저전력 등 내구성과 성능이 뛰어난 탠덤(Tandem) OLED 상용화에 성공, 차량용과 IT용으로 양산하고 있다. 대형 OLED 부문에서는 초고화질·초대형 제품을 중심으로 게이밍 모니터 등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원가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 내 입지를 굳히고 있다. 중소형 OLED 부문에서는 IT용 OLED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모바일용 OLED는 증설된 생산능력을 활용해 하이엔드 시장 내 점유율을 확장해 간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탠덤 OLED 기술 기반의 P-OLED, ATO, 하이엔드 LTPS LCD 등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세계 1등 업체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강화해 간다는 전략이다. LG이노텍,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 선봬… 차량 커넥티비티 부품 사업 강화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키워온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AD)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센싱 부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안전한 자율주행에 필수인 ‘고성능 히팅 카메라 모듈’에 이어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을 최근 선보였다. LG이노텍은 전장부품사업에서도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RF(무선주파수) 설계∙제어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차량용 5G-V2X 통신 모듈, 디지털 키 솔루션, 그리고 최근 새롭게 개발한 차량용 AP 모듈 등을 앞세워 차량 커넥티비티 부품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FC-BGA 등 고부가 반도체 기판 사업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적층∙미세 패터닝 등 기판 핵심기술의 경쟁 우위를 앞세워 전략고객 파트너십 강화, 매출 구조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LG화학, 친환경 소재·전지 소재·글로벌 신약 등 3대 성장동력 집중LG화학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성장동력을 중심으로 전환한다.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기존 플라스틱과 동일한 물성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재활용 기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바이오 원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역량에 집중한다. 전지소재 분야에서는 양극재 사업을 빠른 속도로 키우고 있다. 이를 위해 양극재부터 방열접착제, 음극바인더, BAS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최근에는 열폭주 억재 소재를 개발해 고객사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혁신 신약 분야에서는 대표적으로 글로벌 제약사인 미국의 ‘리듬파마슈티컬스’에 희귀비만신약 LB54640 기술을 수출하는 등 신약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 가고 있다. 현재 20여개의 신약 과제(전임상·임상)를 보유 중으로, 2030년까지 FDA 승인 신약 5개 상용화를 목표로 향후 5년간 약 2조원의 생명과학 R&D 투자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AX 중심으로 한 ‘CX 혁신’ 강조…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 고도화LG유플러스는 AX를 중심으로 한 ‘CX(고객경험)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통신에 특화한 초거대 AI ‘익시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에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익시젠은 LG AI연구원의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통신·플랫폼 데이터를 학습시킨 sLLM이다. 또한 AI 기반 모바일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를 고도화한다. 익시오는 통화 녹음 요약,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 등을 갖춘 서비스다. 출시 한 달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데 이어 이용 가능한 기기를 아이폰12 이상의 단말로 확대했다. LGCNS, AI·클라우드로 가치 혁신을 이끌어… ‘DAP GenAI 플랫폼’ 활성화LGCNS는 AI와 클라우드를 양 날개로 고객 비즈니스의 가치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비즈니스 이노베이터’로 도약하고 있다.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DAP GenAI 플랫폼’은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기업 고객들이 활용 중이다. D이 플랫폼은 이메일, 보고서 작성 등 문서(Text)뿐만 아니라 상품 디자인이나 마케팅을 위한 이미지(Image)도 만들어 낼 수 있다. LG CNS는 오픈AI ‘GPT’, 앤트로픽 ‘클로드’(Claude), LG AI연구원 엑사원 등 다양한 모델의 최신 버전을 DAP GenAI 플랫폼에 탑재했다.
  • 아동학대 전과 있는데… 아동기관에서 일한 33명 적발됐다

    아동학대 전과 있는데… 아동기관에서 일한 33명 적발됐다

    취업제한 명령을 어기고 학교와 체육시설 등 아동 관련 기관에서 근무한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자 33명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지난해 4~12월 전국 아동 관련기관 40만 4770곳의 운영자와 종사자 285만 6888명을 조사한 결과 총 33곳에서 33명(시설운영자 15명, 취업자 18명)이 취업제한 기간 중 아동 관련 기관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아동학대 관련 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사람은 일정 기간(10년 이내) 아동 관련 기관을 운영하거나 해당 기관에 취업할 수 없다. 이는 아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에서 아동이 학대에 노출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아동 관련기관에는 학교와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은 물론 아동이 이용하는 체육시설과 청소년활동시설, 의료기관 등이 포함된다. 이번에 적발된 33명은 체육시설(20명)에서 근무한 경우가 많았다. 학교·장애인복지시설·전시시설·정신의료기관(각 2명) 외에도 학원·유치원·어린이집·청소년이용사회복지관·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각 1명)에서 일하기도 했다. 연도별 적발자 수는 2020년 20명, 2021년 15명, 2022년 14명, 2023년 13명이었다가 지난해 33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법령위반이 확인된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 폐쇄 또는 운영자를 변경하도록 하고, 취업자를 해임하는 등 행정조치를 했다.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아동 관련 기관과 명칭, 소재지, 조치 결과 등 구체적 사항은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http://ncrc.or.kr)에서 1년간 확인할 수 있다.
  • 오름·곶자왈 체험관광 상품 개발하면… 여행사에 최대 1500만원 지원

    오름·곶자왈 체험관광 상품 개발하면… 여행사에 최대 1500만원 지원

    제주도가 도내 여행업계의 경쟁력 강화 및 생태자원 활용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태테마 관광자원화사업’ 공모를 오는 3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생태테마 관광자원화사업은 2025년 국비 지원 신규사업으로, 제주의 독특한 생태자원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 분야는 제주 곶자왈, 습지, 오름, 자연휴양림, 서귀포치유의 숲 등 생태자원에 역사와 인물 이야기 등 인문학적 해석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체험관광 상품이다. 도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총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1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와 홍보비, 상품운영비 등이다. 특히 선정된 10개 상품 중 모객실적이 우수한 상품에는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희찬 도 관광교류국장은 “도내 여행사들의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여행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제주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여행상품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와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제주도 관광산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제주도 홈페이지와 보조금통합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내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저금리 융자지원과 상환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국제 정세 불안과 항공편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제주 관광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총 융자지원 규모는 1000억 원으로 시설자금(개·보수), 경영안정자금, 디지털개선자금으로 대출받은 금액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준다. 올해 예산은 복권기금 60억원을 포함해 120억원이다. 신청 한도는 시설(개·보수) 자금의 경우 개인 7억원, 법인 15억원이나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시에는 개인 8억원, 법인 17억원까지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개인 5억원, 법인 7억원으로 업종별로 차이가 있다. 디지털개선자금은 개인 1억원, 법인 2억 5000만원 등이다. 융자지원 신청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로 온라인(http://thext.jeju.go.kr) 또는 도 관광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재)순천문화재단, 순천 문화예술단체 공간 임차료 지원···최대 400만원

    (재)순천문화재단, 순천 문화예술단체 공간 임차료 지원···최대 400만원

    (재)순천문화재단이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25 순천문화예술단체 공간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순천문화예술단체 공간지원사업(이하 공간지원사업)’은 순천 문화예술단체들의 안정적인 활동 거점을 확보하고 창작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이다. 올해 공간지원사업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총 18여개의 단체를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순천시 소재 7명 이상의 문화예술단체로 예술 활동을 위한 창작공간을 월세로 임대하고 있는 경우다. 관리비 및 운영비 등을 제외한 순 공간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월 최대 50만원, 최장 8개월(4월~11월)까지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순천시 소재의 문화예술단체는 신규·기존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다. 단순 거주 및 상업 목적의 공간을 제외하고 대상의 적절성, 활동계획의 완성도, 공간 활용 계획성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순천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s://scas.cfsc.or.kr/)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재단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간지원사업이 문화예술 단체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내 문화예술단체 지원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원자력발전소 현장 취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원자력발전소 현장 취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원자력발전소 및 전력산업 현장 취업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과정이 실시된다. 26일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2025년 제13기 취업과정 교육생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성원은 원전산업 현장에 우수인력을 공급해 청·장년 실업을 해소하고, 원전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으로 출연한 교육기관이다. 취업과정 교육생 취업률은 81%, 자격증 취득률은 90%다. 이번에 선발하는 교육과정은 비파괴검사, 전기제어, 재료융합(용접) 등 3개 과정이다.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생에게 기숙사 제공과 함께 교재비·실습재료비·실습복· 안전화 등을 지원한다. 교육장려금과 취업장려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이력서 작성 및 VR 활용 면접, 취업상담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서는 양성원 홈페이지(http://www.inet.or.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문의는 1551-3181로 하면 된다.
  • 경기신보 “휴대전화로 보증도, 교육도 합니다”···‘G-캠퍼스’ 운영

    경기신보 “휴대전화로 보증도, 교육도 합니다”···‘G-캠퍼스’ 운영

    전국 신보 최초, 신용보증·교육 모바일로 서비스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모바일로 신용보증과 교육을 할 수 있는 G-캠퍼스를 오픈했다. ‘G-캠퍼스’는 경기신보 모바일앱 ‘Easy-One’을 통해 금융, 세무, 노무 등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양질의 교육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연수원이다. 경기신보는 전국 지역 신용보증재단 중 최초로, 신용보증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위한 교육 서비스까지 자체 모바일앱에 도입했다. ‘G-캠퍼스’는 경기신보가 자체 제작한 교육 콘텐츠와 함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활용해 실무 중심의 소상공인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경기신보 고객뿐만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자유롭게 접속해 세무·노무 관련 법률, 회계,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고객의 학습 편의를 위해 ‘G-캠퍼스’ 웹 창구(https://untact.gcgf.or.kr)를 개설했다. ‘G-캠퍼스’ 도입으로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자금의 신청 절차도 대폭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교육을 별도로 웹 등에서 이수한 후 모바일앱 ‘Easy-One’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보증을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모바일앱 ‘Easy-One’ 하나로 교육 수강부터 수료 내역 확인, 보증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시석중 이사장은 “‘G-캠퍼스’는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로,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영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도민의 사업 성공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경기신보가 단순한 보증 기관을 넘어 금융서비스 기관으로서, 도내 기업의 실질적인 경영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정담회 개최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정담회 개최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대진TP 주요사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논의 윤충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박헌국 경영기획본부장과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이 참석하여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주요사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상반기 주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설 노후화 개선을 통해 사무환경과 입주 기업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윤충식 의원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북부의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설 개선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대진테크노파크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I 생태계 구축하는 SK…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

    AI 생태계 구축하는 SK…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

    SK그룹이 AI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확장 등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제약 부문은 지속적인 투자와 R&D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간다는 전략이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SK텔레콤은 AI 컴퍼니로의 변화·혁신 결실을 가시화해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AI DC) ▲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에지AI(Edge AI)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을 가속한다. AI DC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해 글로벌 GPU 클라우드 기업인 ‘람다’(Lambda)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고, AI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대표 기업인 ‘펭귄 솔루션스’와는 AI 투자 중 최대 규모인 2억 달러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난해 12월 람다와 협력해 가산 AI데이터센터를 연 데 이어 ‘SKT GPUaaS’(GPU-as-a-Service)’를 선보였다. SK그룹은 멤버사 간 협력을 통해서도 AI 생태계 확장 및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에는 SK하이닉스가 SK텔레콤, 펭귄 솔루션스와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동 R&D 및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며 힘을 보탰다. 펭귄 솔루션스는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맞춤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주고 관리하는 사업을 하는 대표 기업이다. 3사는 협약으로 AI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R&D) 및 상용화에 나섰다. 또한 3사는 긴밀히 협력해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메모리 제품 개발에서도 SK하이닉스의 차별적인 HBM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빅테크들의 AI 서버 투자가 확대되고 AI 추론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성능 컴퓨팅에 필수인 HBM과 고용량 서버 D램 수요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재고 조정이 예상되는 소비자용 제품 시장에서도 AI 기능을 탑재한 PC와 스마트폰 판매가 확대돼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올해 HBM3E 공급을 늘리고 HBM4도 적기 개발해 고객 요청에 맞춰 공급할 계획이다. 또, DDR5와 LPDDR5 생산에 필요한 선단 공정 전환을 추진해 나간다. 낸드는 지난해에 이어 수익성 중심 운영과 수요 상황에 맞춘 유연한 판매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뇌전증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호조에 힘입은 SK바이오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뇌전증 센터와 환자 롱텀 케어(Long-term care) 전담 인력 등 스페셜티 영업 조직과 인력을 강화했고, 올해 환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사상 첫 DTC(Direct-to-consumer) 광고를 집행한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세노바메이트의 저변을 확대 중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신약승인신청(NDA)를 신청했고, 올해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약 17개국 진출도 진행 중이다. 또한 차세대 신규 모달리티(New Modality)로 선정된 RPT(방사성의약품 치료제), TPD(표적단백질분해 치료제) 개발 및 저분자(small molecule) 분야의 R&D 역량 확장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 “AI 선두국과 1년 격차… 인프라·투자 지원 총력”

    “AI 선두국과 1년 격차… 인프라·투자 지원 총력”

    우리나라 인공지능(AI) 기술이 미국 대비 1.3년 뒤처지고 있다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정부와 국회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으로 부상한 AI 산업의 진흥을 위해 세제 지원 강화 및 AI 인프라 구축 관련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AI 공청회에서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우리도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과기정통부가 인용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난해 3월 조사에 따르면 미국 대비 한국, 유럽, 중국의 격차는 각각 1.3년, 1.0년, 0.9년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AI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고 싱가포르, 영국, 프랑스와 함께 3위권에 위치했다. 우리나라는 자체 AI 기반 모델 10개를 보유하고 있지만 국내 컴퓨팅 인프라는 해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H100’ 그래픽처리장치(GPU)는 2023년 기준 약 2000개에 그쳐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각각 15만개를 보유한 것과 대비됐다. AI 인재 육성에 대해서도 쓴소리가 나왔다.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은 “중국은 주택 구입 보조금과 5억~9억원에 달하는 파격적 보너스를 지급해 가면서 해외 인재들을 빨아들였다”며 “처우 개선, 우수한 연구환경 보장 등 여러 재정적 정책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상학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상근부회장은 “미국은 최근 10년간 약 3352억 달러(약 479조 9000억원), 중국은 1036억 달러(148조 3000억원) 수준을 AI에 투자했지만 우리는 약 72억 달러(10조 3000억원)의 투자에 그쳤다”며 막대한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2026년 상반기까지 첨단 GPU 1만 8000장분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하고, 차세대 AI 모델 개발에 힘쓸 방침이다. 또 AI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제 지원을 강화(연구개발 30~50%, 투자 15~35%)하고, AI 데이터센터 관련 제도를 개선해 민간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 안산시, 무주택 청년에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 원 지원

    안산시, 무주택 청년에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 원 지원

    안산시는 사회초년생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67명에게 이사비용 총 2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주고자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150%로 낮추고 대상 인원과 예산도 두 배로 늘렸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안산시로 전입하거나 안산시 내에서 이사한 19세~39세(1985년부터 2006년까지 출생자)의 청년으로 거래금액 2억 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신청은 3월 한 달 동안 잡아바어플라이(http://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서류심사와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4월 중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부동산 중개보수 또는 포장·운반·사다리차 등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인구의 유입과 정주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주거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척동에 ‘서울창업허브 구로’ 만든다…제조 스타트업 육성

    고척동에 ‘서울창업허브 구로’ 만든다…제조 스타트업 육성

    서울시는 구로구 고척동 옛 서울남부교도소 자리(고척동 350-4)에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서울창업허브 구로’를 조성하고자 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구로’는 제조·개발 공간, 입주기업 공간, 연구·지원 공간을 포함한 대지면적 3452㎡, 연면적 1만 6652㎡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 7월 준공이 목표다. ‘서울창업허브 구로’는 ‘서울창업허브 공덕’, ‘서울창업허브 M+ 마곡’, ‘서울창업허브 창동’, ‘서울창업허브 성수’에 이은 다섯 번째 창업허브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마이크로팩토리를 도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설계, 디자인, 시제품 제작과 초도양산까지 제조 창업의 전 주기를 지원한다. 마이크로팩토리는 첨단 제조 장비를 활용해 빠른 시간 내에 시제품 제작·소량 제품 생산이 가능한 초소형 공장을 말한다. 이번 공모는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 선정된 5개팀의 발전된 설계안을 2단계에서 심사 후 최종 당선안이 결정된다. 심사는 마이크로팩토리에 대한 이해 및 특화계획의 우수성, 배치 및 동선 계획의 적합성, 내부 동선 및 기능 배분·조닝(공간을 용도와 법적 규제에 따라 기능별로 나눠 배치하는 일)의 타당성, 운영·방문·물류 동선의 타당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진행된다. 1단계 심사는 4월 10일, 발표는 4월 14일이다. 2단계 심사는 6월 9일에 개최되며, 최종 결과 발표는 6월 13일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https://project.seoul.go.kr)에 공개된다. □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를 위해 심사 과정을 유튜브(https://www.youtube.com/@projectseoul2023)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창업허브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에서 ‘서울창업허브 구로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창업허브 구로’가 제조 창업을 활성화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이 반영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자들이 마음껏 재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기차 캐즘·트럼피즘 폭탄… 혁신 기술로 출구 찾는 K배터리

    전기차 캐즘·트럼피즘 폭탄… 혁신 기술로 출구 찾는 K배터리

    LG엔솔, 고출력 46시리즈 첫 공개삼성SDI, 열 전파 차단 기술 홍보 SK온, 첫 원통형 배터리 모형 소개현금 확보 위해 긴축 경영 안간힘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다음 주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 움직임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겹친 상황에서 혁신 기술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주요 배터리 업체와 소재·부품 기업 등 640여개 사는 다음 달 5~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46시리즈’를 처음 공개한다. 기존 배터리 대비 에너지와 출력을 최소 5배 이상 높인 46시리즈는 테슬라와 메르세데스 벤츠 등의 전기차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태양광 전기차 스타트업 ‘앱테라 모터스’의 태양광 차량도 전시한다. 앱테라 모터스의 차량은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팩을 동시에 사용해 주행거리를 늘린 점이 특징으로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모델이 처음 공개된다. 삼성SDI는 ‘열 전파 차단’(No TP) 기술과 전고체 배터리(ASB) 등을 소개해 각형 배터리의 안전성 홍보에 집중한다. 열 전파 차단 기술은 배터리 특정 셀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셀과 셀 사이의 안전 소재가 열 전파를 물리적으로 막는 기술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회사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열 전파를 막는 최적의 구조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SDI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전고체 배터리도 소개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성이 낮고 주행거리가 긴 점이 특징이다. SK온은 파우치형·원통형·각형을 아우르는 모든 배터리 폼팩터(형태)를 선보이고 배터리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SK온은 지난해 파일럿 라인(시제품 생산 시설)을 준공하는 등 원통형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원통형 배터리 모형이 처음 공개되고 각형 배터리는 양방향에 이어 단방향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SK온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 트랜드에 맞춰 다각화한 SK온의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불황에 빠진 국내 배터리 업계는 기술 개발에 필요한 현금 확보를 위해 긴축 경영에 돌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이사 보수 상한선을 지난해 대비 20억원 줄인 60억원으로 정했다. 삼성SDI도 같은 기간 이사 보수 최고 한도액을 120억원에서 100억 원으로 낮췄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으로 올해 실적 개선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트럼프 정부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전기차 보조금 축소를 현실화하면서다. 지난해 4분기 LG에너지솔루션은 2255억원, 삼성SDI는 2567억원, SK온을 자회사로 가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은 3594억원의 영업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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