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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NT 수중폭파 시범/하사관 4명 폭사/불발점검중 폭발

    【부안=임송학기자】 20일 상오 11시25분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고사포해수욕장 앞 3백여m 해상에서 제7공수여단 소속 사병들이 전북지구청년회의소 회원들에게 수중 폭파 시범을 보이다 수중에 장치된 대전차지뢰M19콤포지션 TNT가 폭발,여상희상사(38)배형규상사(31)김종선상사(33)김여신하사(22)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사고는 폭파 시범반원들이 3m 깊이의 바닷물속에 TNT를 장착한 뒤 밖으로 나와 폭파 보튼을 눌렀으나 폭발하지 않자 이를 점검하기 위해 여상사등 4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접근하는 순간 TNT가 폭발해 일어났다. 군당국에 따르면 이들 하사관 4명은 청년회의소측으로부터 폭파 시범 요청을 받고 이날 상오 장교 3명·사병 22명등 25명과 함께 고사포해수욕장에 도착,폭파 시범을 보이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사고가 나자 군부대는 잠수부10명을 동원,사체인양작업을 폈다. 현장 주변 해변에서는 하계수련회에 참석했던 전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원 6백여명등 1천여명이 폭파 시범을 지켜봤으나 피해자는 없었다.
  • “중국 핵실험 방사능/인근 국가로 확산”/WT지

    ◎탄두실험 한차례 또 할듯 【워싱턴 연합】 지난 21일 실시된 중국의 핵실험에서 나온 방사능가스는 대기속으로 들어가 중국 국경밖의 다른지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워싱턴 타임스가 24일 미정보기관 관리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정보관리들은 또 중국의 핵실험이 그동안 개발중이던 새로운 대륙간유도탄(ICBM)에 장착될 탄두실험을 위한 것으로 믿고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정보기관은 이 핵실험 폭발력이 TNT 70만∼1백80만t에 해당하는 700킬로톤∼1·8매가톤에 이른 것으로 보고있으며 정확한 폭발을 측정할수 없는 이유는 핵폭발 장치가 3천 피트가 넘는 지하에 있기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중국의 지하 핵실험 준비는 실시 수주전부터 탐지됐으며 중국은 앞으로도 이번에 실시한 실험장소와 비슷한 위치에서 같은 규모의 제2의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이 신문은 주장했다. 1메가톤의 탄두를 운반할수 있는 중국의 새 ICBM은 과거 소련의 최신형 미사일인 SS­18 모드5와 같은 위력을 낼수 있으며 새 ICBM은 지금까지 배치된 소규모 ICBM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 미 핵 감축계획 어떻게 적용될까

    ◎부시 선언,한반도 비핵지대화 아니다/북한의 핵개발 저지와 반드시 연계/철수완료까지 NCND정책 유지 조지 부시미대통령의 획기적인 핵감축 선언은 한반도에 어떻게 적용될까. 이 물음에 대한 미정부관계자나 전문가들의 답변을 종합해 보면 대체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부시 미대통령의 해외 배치 전술 핵무기 철수·폐기선언이 한반도에도 적용되지만 그것이 곧 한반도의 비핵지대화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둘째,부시 대통령이 공중 발사 핵무기는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듯이 주한미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 탑재 핵무기는 철수·폐기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시의 선언이 한반도 비핵지대화와 직접 관련되지 않는다는 것은 자명하다. 셋째,부시의 선언은 유럽의 정세 변화를 반영한 대소 포석이었지 한반도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한미군의 핵 철수에 우선순위가 부여되지는 않을 것이다.폴 월포위츠 미국방차관은 지난달 30일 회견에서 해외 배치 핵무기의 철수가 주변 정세를 검토하면서 추진될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는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넷째,미 핵무기 철수는 북한 핵개발 저지와 별개의 문제지만 결국 연계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그러나 미국은 이 문제로 북한과 직접 협상하는 일은 없고 남북한 협의에 맡길 것이다. 다섯째,미국은 최소한 한국에서 핵무기 철수가 끝날때가지 한국내 핵의 유무에 대해 부인도 시인도 않는 NCND정책을 유지할 것이다. 여섯째,미국은 한국에 대한 핵우산 보호를 계속하며 안보공약을 준수할 것이다.전술핵이 철수된 후엔 미 본토나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전략미사일이 한국에 핵우산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주한미군의 핵 보유 여부나 보유 핵무기의 성격과 내용이 공식 발표된 적은 없다. 그러나 펜타곤은 부시대통령의 핵감축 선언후 배경 자료로 배포한 「육군의 핵 가능군」이란 자료에서 전술핵의 한국배치 가능성을 명확히 시사했다.이 자료에 의하면 주한미군은 지상발사 단거리 랜스 미사일 1개 포대와 핵포탄 발사가 가능한 총 72문의 자주포 및 곡사포를 가진 4개 포병대대를보유하고 있다. 지난 85년 발간된 W M 아킨과 R W 필두하우스 공저 「핵 전장」에 의하면 주한미군은 8인치 핵포탄 40발과 1백50㎜ 핵포탄 30발,핵지뢰(ADM)21개등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군산공군기지에 F­16기 적재용 핵중력 폭탄 60발을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작년에 한국문제 전문가 셀릭 헤리슨(카네기국제평화재단 수석연구원)은 펜타곤 소식통을 인용,실제로는 이보다 많다고 주장했다. 그레고리 핸더슨은 87년 발표한 논문에서 주한미군은 6백∼7백개의 핵무기를 갖고 있으며 그 위력은 TNT 12MT에 상당한다고 주장했다.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돼 13만명의 사상자를 낸 원폭의 위력이 12·5KT이었다.히로시마 원폭의 1천배나 되는 파괴력을 가진 핵무기를 주한미군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티븐 구스는 「한반도의 군사적 상황」이란 논문에서 한국에 배치된 수백개의 핵무기는 대개 B­61로서 그 파괴력은 1백∼5백㏏까지 나가는 것이라고 기술했다.B­61은 폭격기에도 적재되고 8인치 대포로도 발사할 수 있다. 부시 대통령은 전술핵 철수 폐기의 시간표를 제시하지 않았다.주한미군의 전술핵이 언제부터 철수를 시작해서 언제 끝나게 될지는 미국 정부의 계획이 세워지지 않아 아직 알 길이 없다고 소식통들은 말한다. 한미 양국은 오는 5일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 실무회의,11월초 서울서 개막되는 양국 국방장관간 안보협의회의,그리고 11월 하순 부시 대통령의 방한등을 계기로 이러한 시간표와 철수 대상등을 협의,구체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양국이 핵철수 협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 저지다.미국이 이번의 전술핵 폐기 선언을 통해 노리는 부수 효과의 하나는 중동 서남아 한반도등에서의 핵확산 방지다.때문에 미국은 이번 선언 후 북한에 대해 어느 때보다 강도 높게 핵개발 포기와 핵안전협정 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의 정보 분석가들은 북한 공산 체제를 고수하기 위해 핵무기를 개발 보유해야겠다는 김일성의 정치적 의지가 생각보다 강할 뿐만 아니라 북한의 핵 개발이 중단·포기할 수 없을 정도로 진척된 것으로 믿고 있다.그래서 평양이 미국의 핵무기 철수 선언을 환영하고 자신들도 국제 핵안전협정에 서명하겠다고 언명했더라도 곧 딴소리를 하며 시간벌기 작전으로 나갈 것이라고 이들은 내다보고 있다.그럴 경우 한국내 미핵무기 철수도 지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지난 13일 피카디리극장 화재/TNT 의한 폭발사고”

    ◎과수연,통보… 경찰,재수사 착수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피카디리극장 3층 남쪽 베란다의 플라스틱 쓰레기통에서 일어났던 불은 단순한 화재가 아닌 폭발사고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종로경찰서는 27일 폭발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가려내기 위해 폭발현장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통과 냉장용 이산화탄소·가스통등을 수거,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실험을 의뢰한 결과 『TNT와 구리확인 실험에 모두 양성반응을 나타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이 통보서에서 『수거물을 이화학적 실험에 의한 TNT와 구리확인 실험을 한 결과 모두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냉장용 이산화탄소 가스통 표면에 박혀있는 파편도 구리파편』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이같은 통보에 따라 극장운영에 불만을 품은 사람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 북한에 핵전문가 5천명/62년 영변연구소 설립,개발 박차

    ◎원자로 가동ㆍ미사일도 자체생산 북한이 6개월안에 핵무기를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외신 보도가 국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장근모 과학기술처장관이 지난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이사회에 참석,북한이 85년 12월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고서도 전면 안전협정(Full Scope Safeguards)체결을 이행하지 않은 채 버티고 있음을 주지시키고 가입을 촉구할 것을 강하게 요청하고 돌아온 직후라서 이 소식은 더욱 당혹스럽기 짝이 없다.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이고 수단 방법을 가릴 줄 모르는 폐쇄적인 북한이 핵무기를 생산할 능력이 확보돼 있다는 것이 사실일 경우 어린이들이 안전핀을 뺀 수류탄을 들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그러면 북한은 핵무기를 생산할 능력이 얼마나 있을까. 이것은 아무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 다만 알려진 대로 북한은 이미 핵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원자로,핵폭발에 이용되는 뇌관,핵무기원료인 플루토늄 재처리공장,그리고 핵폭탄 운반에 쓰이는 스커드 미사일의 자체 생산능력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 북한의 원자력 분야연구는 1959년 9월 소련과 원자력협정을 체결한 후 62년초 영변에 원자력연구소가 설립되면서부터 시작했다. 86년 12월 원자력공업부를 정무원 산하에 발족시켰다. 연구기관 및 인력현황을 보면 62년 설립된 영변 원자력연구소에 2천5백여명의 연구원이 있다(IAEA 추정). 또 김일성대학ㆍ 김책 이과대학에 원자력연구부서를 64년 설치했으며 89년까지 약 5천여명의 핵 전문가 및 기술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다. 북한은 65년 2메가w급 연구용원자로를 도입,70년 4메가w급으로 출력을 늘렸으며 87년 30메가w급 연구용 원자로를 자력 설계 가동중이다. 특히 평안북도 영변의 30메가w급 원자로에는 천연우라늄 75t이 장전돼 있는데,이 원자로는 군사용으로 전용하기 쉬운 핵연료 처리시설로 사용한 핵연료 찌꺼기에서 플루토늄을 분리하는 시설이 특징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원자로는 1㏏(TNT 1천t의 폭발력)급 원자탄을 제조할 수 있는 7∼8㎏의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연구용이든,발전용이든간에 우라늄을 핵연료로 쓰고 있는 나라는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핵연료(우라늄)의 재처리공장 ▲핵연료 가공시설 ▲원자로 설계 기술자를 확보하면 핵무기의 생산은 가능하다. 이는 원전을 가동할 수 있는 기술 수준을 가진 나라라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단기간내에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 최초의 원자탄 제조에 참가했던 물리학자 데오도 테일러박사는 『원자탄 만들기가 얼마나 쉬운가는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원자탄 제조방법은 한 때 1급 국가기밀이었으나 이제는 백과사전을 뒤져봐도 상세히 기록돼 있다』고 할정도로 이 기술은 이제 비밀이 아니다. 핵무기 제조에 필수적인 핵연료 재처리공장이 북한에 건설되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재처리 공장은 원자로에서 타고있는 핵연료(우라늄 235와 238)가운데 연소되지 않은 우라늄 238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플루토늄 239가 생성된다. 이 플루토늄은 핵분열을 일으키는 물질로 새로운 핵연료로 이용된다. 현재 핵폭탄을 생산하고 있는 인도나 파키스탄은 모두 원전에서 수거한 우라늄 238을 재처리해 플루토늄을 생산,핵폭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 보도에 접한 한국원자력학회장 이창건박사는 6개월이내 북한의 핵무기생산 가능이라는 뉴스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박사는 첫째 동독이 농축우라늄을 독자적으로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발전용이 아닌 무기용 농축우라늄을 줄 수 없을 것 같고,소련이 이럴 경우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는 분석이유를 들고 있다. 다음은 루마니아에서 기술을 들여왔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강한 의문을 표시한다. 그는 루마니아가 아닌 불가리아라면 혹시 믿을 수도 있지만 루마니아는 그런 수준에 와 있지 않다고 가능성을 배제한다. 불가리아의 경우는 전체 전기발생량의 30%가 원자력에서 나오고 있으며 세계원자력기구(IAEA)를 통해 20명의 북한원자력 전문가를 훈련시킨 바 있으며 원자력건설 당시 10여명 정도를 훈련시킨 바 있다는 것. 이박사는 소련이 한국으로 하여금 정보소스를 자기쪽으로 끌어가기 위해 그런 자료를 낸 것으로도 분석하고 있다.
  • 제4땅굴 차단벽 설치/한달뒤 일반 공개

    국방부는 지난 3일 동부전선 강원도 양구북방 비무장지대안에서 발견된 북한의 남침용 제4땅굴 내부를 수색중인 국군수색대가 18일 상오 군사분계선까지 진출,이 땅굴이 북쪽으로 계속 연결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아군수색대는 땅굴안 군사분계선에는 바위와 콘크리트로 차단벽을 설치,북쪽과의 통로를 차단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제4땅굴의 정밀조사를 위해 한미기술조사팀(TNT)과 민간요원들이 현재 조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하고 일반에게는 도로공사와 안전시설이 완비되는 약 1개월후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 모터소리 계속 들려… 최근에도 작업한 듯/이 국방 일문일답 요지

    3일 하오 북한측의 남침용 제4땅굴이 발견된 직후 이상훈국방부장관은 주요참모들과 함께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가졌다. ­제4땅굴은 언제 판 것이며 최근 사용된 흔적이 있는가. ▲제4땅굴이 언제 굴착된 것인가는 당장 판단하기 어려우며 앞으로 암석과 TNT 폭파 구멍 등을 분석해 봐야 알 수 있다. 또 전선ㆍ침목ㆍ애자 등을 검사해 봐야 할 것이다. 다만 최근까지 굴속에서 물을 빼기 위한 것으로 여겨지는 모터소리가 들렸던 점으로 미루어 작업이 계속된 것으로 추측되나 이것도 앞으로 탐사활동을 더 해봐야 한다. ­지하땅굴이 있다는 징후가 처음 발견된 것은 언제인가. ▲서부전선에 땅굴이 있다는 사실은 알려졌으나 최근 귀순자ㆍ항공사진 등으로 동부전선에도 땅굴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왜 12년만에 새 땅굴을 발견하게 되었는가. ▲78년이후 한미합동으로 탐색팀이 구성돼 시추작업을 해왔다. 적이 땅굴을 팔 가능성이 있는 지역과 어느 지역으로 병력을 이동시킬 것인가에 따라 지형ㆍ지물을 분석해 본 결과 휴전선 전전선에 걸쳐 26개 축선을 발견했고 이 지점에 땅굴이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게됐다. 지금까지의 1,2,3땅굴과는 달리 이번 땅굴은 과학적 방법을 사용해서 찾았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공개할 수는 없다. 앞으로 나머지 20여개의 땅굴도 가까운 시간안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제4땅굴은 완성된 것인가,아니면 폐기된 것인가. ▲완성ㆍ폐기 여부는 앞으로 굴속에 들어가 탐사작업을 한 뒤에야 밝혀질 것이다. 아직 조사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다. 먼저 발견됐던 3개의 땅굴도 모두 하루 이틀 작업량을 남겨놓고 중단한 뒤 필요한 때 작업을 마치고 병력을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을 고려해 달라. ­북한측이 판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가. ▲땅굴의 진행 방향을 보면 알 수 있다. 물이 흐르는 방향이나 동서로 뚫린 자연동굴이 아니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뚫려 있어 남침용 땅굴임이 확실하다. 또 땅굴을 파낸 흙이 어느방향으로 가며 땅굴의 끝이 어느쪽을 향하고 있는 가도 북에서 판 땅굴임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노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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