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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성공/현대정공­한국기계硏… 세계 4번째

    현대정공(주)과 한국기계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가 세계에서 네번째로 실용화 시험운행에 성공했다. 현대정공은 10일 한국기계연구원에 설치된 1.1㎞ 시험선로에서 실용화 모델 UTM의 실용화 운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험운행에서 2량이 연결된 UTM은 240명의 인원을 태우고 선로 위를 11㎜ 높이로 뜬 상태로 6%의 급경사 구간과 반경 60m의 곡선구간을 안정적으로 통과했다. 상전도 흡인식 부상방식과 선형유도식 추진방식을 채택한 UTM은 1량의 제원이 길이 13m 높이 3.96m 중량 21t으로 최고 시속 110㎞의 속도를 낼 수 있다. 현대정공측은 이번 실용화 시험운행 성공을 바탕으로 오는 2002년까지 자기부상열차 종합시스템을 개발,영종도 신공항내 순환노선 등에 시범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 北 발사체 정체 아직도 ‘아리송’/韓·美 분석·평가 어떻게

    ◎인공위성 궤도 진입 실패 가능성/로켓 정밀 확인중… 결론 유보상태 한국과 미국 두나라는 논란을 빚고 있는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주장에 대한 결론을 유보하고 있다. 양국은 다만 북한이 지난 4일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한지 5일만인 9일 ‘국방부 논평’ 형식을 빌어 “북한이 시험발사한 발사체는 대포동1호 미사일로 확인됐지만 북한이 주장하는 궤도상에서 그 어떤 위성체도 발견되지 않았고 무선송신도 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인공위성을 쏘았다는 물증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한·미 양국이 이처럼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이면에는 미국측이 실체를 규명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뚜렷한 확증없이 섣부른 발표를 했다가는 북한측의 또다른 책동에 말려들 수 있음을 경계한 듯한 인상이 짙다. 인공위성의 존재에 대한 증거는 포착되지 않고 있지만 한·미 양국은 궤도상에 진입한 물체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거나 재추진 단계에서 실패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미사일 발사추진체는 통상 2단계이지만 북한의 주장대로 3단계였다면 인공위성을 지구궤도로 충분히 진입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미국이 적외선추적장치 등을 동원해 발사체가 몇단계로 구성돼 있는가를 정밀 확인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편 군 고위 정보관계자는 “북한이 대포동 1호 시험발사 후 이틀 후 미사일 발사 사실을 첫 시인한 뒤 한·미·일의 강도높은 비난과 제재 움직임이 나오자 다시 이틀 뒤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했다며 金正日의 지도력과 치척을 찬양하는 등 일련의 움직임으로 미뤄 인공위성 발사주장이 한·미·일의 비난과 제재 움직임을 모면하기 위해 꾸며낸 기만술일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지적했다. 어쨌든 한·미 양국은 북한의 이번 발사시험이 인공위성이든 미사일이든 이미 중거리 미사일(IRBM)개발능력을 보유한 사실을 입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중대한 군사위협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양국은 북한이 향후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여겨졌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개발이 수년내에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인공위성을 발사한 북한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한·미·일 3국이 오히려 북한의 감시망에 들 수 있다는 불안감 등으로 한반도 안보전략의 근본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북과 비교 우리수준/위성 발사기술 뒤지지만 제작기술 앞서/3단 로켓 개발 착수… 50㎏급 7년뒤나 가능 우리나라의 로켓 및 인공위성 기술은 어디 쯤 와 있을까.북한의 주장대로라면 인공위성 제작기술에서는 우리가 앞서 있지만 발사기술에서는 5년 이상 뒤져 있는 셈이다. 북한은 70년대 후반부터 미사일을 자체 개발해 왔으나 우리나라는 한·미 미사일협정에 묶여 90년에야 1단형 과학관측 로켓개발에 착수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소 蔡連錫 박사는 “북한이 무게 25t짜리 로켓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보다 5∼7년 앞섰다고 볼 수 있지만 인공위성 기술은 초보수준”이라며 “현재 추진중인 우주개발 중·장기 개발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우리도 2005년 쯤엔 50㎏급의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6월11일에야 2단형 과학로켓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길이 11.1m,중량 2.02t,직경 0.42m의 중형이다.발사기술은 외국기업에 의뢰했다.북한이 이번에 쏘아 올렸다고 주장하는 3단형 로켓개발에도 본격 착수했다. 과학기술부 尹憲柱 연구개발 3담당관은 “2003년까지 580억원을 들여 무게 400㎏의 탑재물을 싣고 고도 700㎞까지 올라갈 수 있는 3단분리형 로켓을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개발중인 3단분리형 로켓은 총중량 8t,길이 11m,직경 1m 크기다.1·2단은 액체연료를, 3단은 고체연료를 사용할 계획이다. 다목적 실용위성 개발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내년 7월쯤 발사되는 1호기 개발과정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정밀급의 첨단 2호기를 국내기술주도 아래 개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중이다.특히 선진국에서 상용화를 추진중인 1m급 고해상도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군사·환경·농업·해양분야에 두루 활용된다. 1,682억원을 들여 내년 4월부터 2003년까지 개발,같은 해 6월에 발사할 계획이다.문제는 발사체 기술의 개발여부이나 현재로서는 미국의 발사체회사에 의뢰할 예정이다.한번 발사하는 데 전체 개발비의 4분의 1에 달하는 400억원이 든다. 현재 지구 상공에는 모두 5,000여개의 인공위성이 떠다니고 있으며 이 가운데 우리나라가 쏘아 올린 위성은 우리별 1,2호와 무궁화 1,2호 등 4개다. ◎韓·美·日 대응책/국제기구 통한 해결에 ‘무게’/“북 미사일 논쟁 그만” 3각 공조로 수습 모색/내일 한·미 외무회담서 방향 정해… 중·러 변수 정부는 북한 미사일 논란이 이제부터는 수습의 국면으로 전환되기를 희망하고 있다.‘지난달 31일 북한이 쏜 발사체가 미사일이냐,인공위성이냐’라는 소모적 논쟁보다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된 것에 대해 차분히 대응책을 추진할 때라고 보는 것이다. 정부는 미국,일본과의 3각 공조 체제를 통해 북한 미사일 문제에 대응해나갈 방침이다.오는 11일과 14일 워싱턴에서 각각 열리는 한·미 외무장관회담과 한·미·일 3국 고위실무자 회의에서 공동대응의 기본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북한을 자극할 만한 강력한 제재보다는,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와 같은 국제기구의 틀에서 해결해본다는 쪽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앞서 일본측의 주도로 9일 새벽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미사일 문제 논의가 시작됐다.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해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러시아·중국의 태도로 볼때 안보리가 북한에 실질적인 압력을 주기는 어려울 것 같다. 현재 북한과 직접 접촉을 통해 미사일 문제를 협의할 수 있는 창구를 갖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다.양측은 9일 끝난 고위급회담에서 다음달 미사일 회담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미북 합의에 따라 남북한간의 새로운 접촉이 시작되는 계기가 마련될 수도 있다.정부는 북한과의 대화창구 마련을 위해 미국 정부와의 협의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개발에 맞서 우리측의 대응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미국측에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미국은 그들이 개발중인 전역고공미사일방어체제(THAAD)에 한국측이 참여하도록 희망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에 대응하는 3국 공조 체제 안에서 일본이 군비증강으로 치닫지 않도록 협조해나가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중국,러시아와의 협력도 긴요하다.그러나 중국은 “내정문제 불간섭”이란 원칙을 내세우고 있고,러시아측도 북한으로 넘어간 옛 소련연방 과학자들의 명단 등 우리측이 원하는 자료를 쉽게 넘겨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日 움직임/“北서 미사일 공격땐 즉각 반격”/미­전성·국가 미사일방위체제 검토중/일­북한의 장거리 로켓 보유 자체가 위협 【워싱턴=崔哲昊·도쿄=黃性淇 특파원】 미국은 8일 북한이 한국이나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등을 미사일로 공격할 경우 즉각 치명적인 반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케네스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논란과 관련,“해외 주둔 미군을 공격하는 어떤 나라도 신속하고,결정적이며,대규모적인 반격을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북한은 이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이라도 이를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컨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 위협에 대해 전역(戰域)미사일 방위(TMD)체제와 함께 이른바 ‘3+3’,즉 3년간의 개발과 3년간의 배치계획으로 추진되는 국가미사일방위(NMD) 체제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앞부분에 달린 물체가 탄두였든 인공위성이었든 평가에는 변화가 없다”며 일본정부의 북한에 대한 강경책을 거듭 강조했다.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외상은 이날 참의원 외교·국방위에서 “북한의 주장대로 위성이더라도 국교정상화 교섭의 중단 등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추진체가 일본 상공을 날아간 사실에는 변화가 없으며,사전통고도 없었다”면서 “핵개발 의혹을 사는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갖고 있는 사실 자체가 일본에는 위협”이라고 말했다.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방위청 장관도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의 1단계가 1∼2분 후 동해에 떨어졌고,이후 점화된 2단계가 1∼2분 뒤 산리쿠(三陸) 앞바다에 떨어졌다며 위성일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북한 로켓발사체 논쟁 일지 ▲8월31일=일본 언론,동해상에 북한 미사일 1발 발사 첫 보도. 국방부,일본 열도 넘은 1,380㎞ 지점에 북한이 대포동1호 발사했다고 발표. 일본 방위청,일본 열도 넘어 태평양에 발사됐다고 공식발표. 러시아 언론,미사일 발사 실패,동해상에 떨어졌다고 보도. ▲9월1일=미국,북한이 미사일 1발 발사했다고 발표. 국방부,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잠정 결론. ▲9월2일=북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우리의 미사일 발사에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미사일시험은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라고 언급. ▲9월3일=한·일 국방부장관 회담,한·미·일 공동대응 약속 ▲9월4일=미국,북한 추가미사일 발사 첩보에 따라 전략폭격기 6대 괌급파. 북한,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 발사 주장. 국방부,미국에 진위 확인 자료 요청.가능성 없다고 비공식 언급. ▲9월5일=북한,“남조선을 잘 모르면서 미국에 압력행사를 요청한다”고 비난. 정부 당국자,“미사일인지 인공위성인지 판명이 안되고 있다. 한·미·일 3국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언급. ▲9월6일=북한,인공위성 순항 중이라고 발표. ▲9월7일=북한,인공위성은 광명성1호라고 발표. 千容宅 국방부 장관,“미국우주센터에서 정밀분석 중이며 미국 탐지 능력으로 분석될 것”이라고 언급. ▲9월8일=金正日,인공위성 발사 과학자에 감사문. 북한 조선중앙통신, ‘인공지구위성’이 정상 작동하고 있으며 온도의 압력,전원상태 등 각종 탐측 자료들을 보내오고 있다고 보도. ▲9월9일=국방부,“발사체는 대포동1호,인공위성 발사여부는 확인 중이나 이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발표. 미국,“소형 인공위성을 발사했다는 북한의 주장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발표.
  • 北 미사일 日 반응/“모든 거래 동결” 강경 분위기

    【도쿄=黃性淇 특파원】 일본 정부의 북한 미사일에 대한 입장은 단호했다. 노나카 히로무(野中廣武) 관방장관은 “일본 어선이 다수 조업하고 있는 해역에서 사전 통고도 없이 미사일 실험을 실시한 것은 지극히 위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마디로 국익의 침해하는 입장을 강한 어조로 표명했다. 대응도 직접적이었다. 식량지원을 거부하는 한편 국교정상화 회담의 재개를 연기하기로 했다.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외상은 “일·북 관계는 더욱 악화되게 됐다”고 공언했다. 일본 정가도 “북한과의 모든 거래를 동결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강경 분위기로 치닫고 있다. 일본은 군사적 조치도 마련키로 했다. 고무라 외상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미국이 참가를 권고하는 TMD(전역 미사일방위) 구상의 충분한 판단근거가 됐다”고 밝혔다. ◎日 정부 입장/“영공침범 여부 확인 안된다” 영공 침범이 과연 아닐까. 북한의 대포동1호 미사일이 일본열도의 하늘을 지나 태평양에 탄착된 사실이 확인됐다. 어떤 경로로든 일본열도를 지나갔으니 영공 침범이라고 강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입장은 다르다. 지금까지 탄도미사일이 시험발사된 사례가 없어 국제법상으로 적법성을 따지기 힘들다고 말한다. 실제로 국제법에는 상공 어디까지를 국가의 영공으로 인정한다는 규정은 없다. 일반적으로는 인공위성이 가장 낮게 비행하는 고도 100㎞까지를 영공으로 본다. 대포동 1호가 고도 100㎞ 이내로 일본 상공을 지났다면 영공 침범에 해당한다. 고도를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냐가 관건이다. 일 방위청 관계자들은 고도 측정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영공 침범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문제로 대 북한관계를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속셈이 깔려 있다는 지적도 나옴직하다. 하지만 당사자가 영공 침범은 아니라고 하는 만큼 누구도 영공 침범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 PC에 알짜 취업정보가…/인터넷 구인사이트 안내

    인력은행이나 지방노동관서 등 취업알선기관을 찾아 정보를 얻으려면 여간 번거롭지 않다.몇시간을 기다린 끝에 상담이 이뤄지더라도 단 몇분으로 끝나기 일쑤다. 그러나 취업알선 기관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PC통신이나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채용정보’를 활용하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더구나 인터넷을 통해 채용광고를 내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어 인터넷의 효용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소개한다. ▲www.sscp.co.kr=‘고급 경력인재 전문’을 기치로 내걸고 있으며 5대그룹 출신 경력자들만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회원제로 운영되며 등록비는 3만∼5만원. ▲www.whitejob.co.kr=화이트칼라 실직자들을 위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사이트.단순근로직,일용직,아르바이트 등의 구인정보는 취급하지 않는다. ▲projob.synergy.co.kr=정보통신 업체 및 일반 기업의 전산직 관련 구인 정보만을 다루는 사이트.원하는 일자리가 나타나면 해당 기업 담당자와 직접 연결해 준다.재택근무 희망자를 위해 ‘프리랜스 그룹’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users.unitel.co.kr/~jccon=해외취업에 대한 정보를 전문으로 다루는 사이트.취업대상국은 미국,캐나다,호주 등이며,직종은 전산직이다. ▲www.donghyun.co.kr/joframe.html=제약업계 경력자 및 약사를 위한 사이트.동네 약국,병원,제약업체 등의 구인 정보을 얻을 수 있다. 이밖에 취업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는 사이트. ▲노동부=www.molab.go.kr(4대 통신에 접속시 GO MOL) ▲리크루트=www.recruit.co.kr ▲신바람 일터정보=www.job.combase.co.kr ▲종합구인구직정보=www.job.co.kr ▲커리어 모자이크=www.careermosaic.co.kr ▲유니콥데이터서비스=www.unicoop.co.kr ▲취업뱅크=www.touch.co.kr ▲인턴=www.intern.co.kr ▲벼룩시장=www.cfm.co.kr ▲하이텔=www.hitel.co.kr/cy5.htm ▲인터넷 코리아=www.ink.co.kr ▲JOB BANK=www.jobbank.co.kr ▲드림서치=www.DreamSearchKorea.com ▲did헤드헌터=www.freelancer.net ▲사이버채용박람회=www.unicoop.co.kr
  • 6·29 빅뱅 5개銀 퇴출­예금주·주주 어떻게 되나

    ◎예금인출 기존 거래점포서 가능/퇴출銀 약정 예금 금리 만기까지 인수은서 보장/영업정지중 신규대출·통장발급·지급보증 못해/인수은서 동의땐 퇴출은 대출 상환 연장 할수도/현재 사용중인 사용카드로 결제·에금인출 가능/주주권은 소멸…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할 수 없어 퇴출은행의 우량 자산과 부채는 29일자로 인수은행으로 넘어갔다.퇴출은행의 이름도 법적으론 인수은행 이름으로 바뀌었다. 퇴출은행을 거래하던 예금자들에게도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물론 퇴출은행의 주주들은 법적인 보호를받을 수 없다.직원들의 고용승계도 완전히 이뤄지지 않는다. 그러나 퇴출은행의 반발로 인수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29일처럼 전산시스템이 원천적으로 마비되고 예금거래도 전면 중단된다.정부가 당초 약속한 어음결제나 당좌대출 신용장 개설 등의 업무도 멈춰진다. 다행히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에 인수되는 대동은행과 동남은행의 영업이 30일부터 재개될 전망이다.전산시스템의 가동으로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뤄질때를 가정해 은행퇴출과 관련한각종 궁금증을 알아본다. ▷예금자 보호 및 거래◁ ­영업정지 기간이라도 퇴출은행 예금주들이 돈을 찾을 수 있나. ▲금액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기존 거래점포에서 돈을 찾을 수 있다.외화예금도 마찬가지다.다만 퇴출은행 직원들이 인수은행과 고용계약을 맺지않거나 인수·인계에 물리력을 행사해 반대할 경우 예금거래는 중단될 수 밖에 없다. ­영업정지 기간은. ▲당초 29일부터 2∼3일간이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나 전산시스템이 중단되고 은행간 결제가 마비됨에 따라 전산업무 복귀를 위해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퇴출은행 직원들이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최소한 1주일 이상 금융혼란이 계속될 것이다. ­종금사 폐지때는 한달간 영업정지했는데. ▲종금사의 퇴출은 가교종금사로 모든 자산과 부채가 넘어가 청산절차를 밟는 것이다.예금인출 등도 완전히 중단됐다.그러나 자산·부채 인수(P&A)방식은 전산망을 가동하면서 예금거래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인수·인계가 제대로 됐다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로 현금을 찾을 수 있는가. ▲가능하다.퇴출은행 신용카드로 이용대금을 결제하거나 예금을 인출할 수 있다.다만 현금 서비스는 받을 수 없다.퇴출은행 신용카드는 나중에 인수은행에서 재발급받아야 한다.그러나 전산시스템이 마비돼 현금입출금기도 완전히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업무가 정지되는 범위는. ▲인수에 필요한 최소한의 준비를 위해 신규 거래 중단은 불가피하다.예컨대 대출을 새로 받거나 새 통장을 발급받는 행위는 불가능하다.기업에 대한 신규 지급보증도 중단된다. ­퇴출은행의 금리는 보장되는가. ▲퇴출은행이 인수 이전에 약속한 금리는 만기까지 계속 보장된다.그러나 실적배당식 신탁상품이나 변동금리부 예금상품의 경우 인수은행의 수익률에 맞춰진다.신종적립 가계금전 기업금전 특정금전 근로자우대 비과세가계 국민주신탁 등이 해당된다.인수은행이 금리를 내릴 경우 퇴출은행의 고금리는 인수은행 금리체계로 흡수된다. ­신탁상품의 원금도 보장되는가. ▲신탁상품은 예금보호대상이 아니다.그러나 인수은행이 전액 인수,기존의 자산운용준칙에 따라 실적을 배당할 것이다.인수한 신탁상품이 부실해지면 인수은행은 6개월 이내에 성업공사에 부실자산을 매각할 수 있다. ­퇴출은행이 발행한 수표를 다른 은행에서 받아주나. ▲다른 금융기관에서 받지 않을 수도 있다.그러나 인수은행 점포와 퇴출은행의 점포에 가면 즉시 현금으로 바꿔준다.이미 교환에 회부된 퇴출은행 어음도 결제가 가능하다.물론 전산시스템이 정상으로 가동될 경우를 전제한 것이다. ­퇴출은행에서 대출받은 고객이 상환을 연장하려면. ▲계약대로 갚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인수은행의 동의가 있으면 가능하다.이 경우 인수은행의 새로운 금리체계를 적용받는다.만기연장 이전에 원리금을 상환하지 않을 경우에는 퇴출은행과 체결한 연체료를 물어야 한다. ­기업이 거액예금을 인출할 경우 인수은행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개인이든 기업이든 금액과 관계없이 예금인출은 자유롭다.어음 할인이나 당좌대출도 원칙적으론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신규 여신의 중단으로 기업의 연쇄도산이 우려되는데. ▲영업정지 기간을 최소화,피해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기존 여신을 회수하지 않고 신용장 개설도 충분히 대행해준다. ▷주주·채권자 문제◁ ­퇴출은행 주주들이 퇴출은행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나. ▲퇴출은행은 채무가 자산을 초과,순자산가치가 마이너스인 은행들이다.따라서 기존 주주의 주주권은 소멸한 것으로 봐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는 인정되지 않는다. ­퇴출은행 주식이 휴지조각이 된다는 뜻인가. ▲지금으로선 별다른 대책이 없다.법적으로는 상장 폐지일 30일 전에 정리매개 기간을 줘 주가 제한폭 없이 거래토록 하고 있으나 주식을 사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5개 퇴출은행과 100% 감자할 2개 은행의 주식평가손은 9,510억원에 달한다. ­퇴출은행 정리시 해외 채권·채무자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나. ▲해외 채권·채무 계약도 모두 인수은행으로 넘어가므로 해외 채권·채무자로부터 동의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인수은행의 주주가 퇴출은행 인수를 반대하면. ▲이사회 결의 이후 주총에서 반대하면 인수가 불가능하다.이 경우 퇴출은행들의 자산과 부채는 ‘별도의 우량은행’으로 남아 제3자에 매각되거나 청산 절차가 진행될 것이다.
  • 모든 예금 정상거래… 고객 피해 없어/퇴출銀 거래 문답풀이

    ◎통장도 그대로 사용… 현금지급기는 이용못해/약정금리 계속 보장… 수표도 타은행서 받아줘 퇴출대상 부실은행이 발표되면 영업이 2∼3일 정지된다.이 경우 은행 거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영업정지 중이라도 퇴출은행에서 돈을 찾을 수 있나. ▲금액에 관계없이 모든 예금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영업정지와 동시에 자산과 부채가 인수은행으로 이전되지만 전산망이 가동되기 때문에 예금인출에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로도 예금거래가 가능한가. ▲불가능하다.영업정지 중 퇴출은행의 자동입출금기는 기능이 정지된다.전산업무가 인수되는 과정에서 혼란을 막기위해 자동입출금기가 고객카드를 읽지 못하도록 한다.다른 은행의 신용카드로도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돈을 찾으려면 퇴출은행과 인수은행 중 어디로 가야 하나. ▲기존 퇴출은행의 점포로 가면 된다.인수은행의 감독아래 전산망이 가동되기 때문에 기존 거래 점포에서 모든 영업이 종전과 똑 같이 계속된다. ­통장을 새로 만들어야 하나.▲그럴 필요가 없다.인수절차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기존 통장을 사용하면 된다. ­영업정지 기간은 얼마나 되나. ▲퇴출은행에 따라 2∼3일 갈 것이다.전산업무 인수가 늦어지더라도 4일을 넘지 않을 것이다. ­적금을 넣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가. ▲영업정지 중 개인이나 기업에 대한 신규 대출은 중단된다.그러나 기존 대출금의 만기 연장은 가능하다.다만 인수은행의 금리를 따라야 한다. ­퇴출은행의 금리는 상대적으로 높은데 보장되는가. ▲당초 약정된 금리는 계속 보장된다.금리를 낮출 때도 퇴출은행의 금리만 낮추지는 않는다. 그러나 실적배당식 신탁상품이나 변동금리부 예금상품의 경우 인수은행의 수익률에 맞춰진다. ­퇴출은행이 발행한 수표를 다른 은행에서 받아주나. ▲그렇다.인수은행 뿐 아니라 퇴출은행 기존 점포에서도 수표교환은 가능하다.어음 할인이나 기업 당좌대출도 정상적으로 이뤄진다.기업의 거액예금 인출도 금액에 관계없이 가능하다. ­퇴출은행의 직원들은. ▲과장급 이상 일부와 총무 등중복되는 부문의 직원들 상당 수는 정리가 불가피하다.대리급 이하는 모두 계약직으로 인수은행에 승계된다. ­기업에 대한 지급보증은. ▲신규 지급보증은 중단된다.다만 수출관련 지급보증은 계속한다.
  • 在美 벤처기업가 金鍾勳씨/“朝興銀에 2억弗 투자”

    은행들이 거액의 해외 자본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재미 벤처기업가로 현재 루슨트 테크놀로지사 사장인 金鍾勳씨(37)가 조흥은행에 2억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조흥은행에 따르면 金씨는 9일 저녁(미국시간) 빌 클린턴 대통령이 金大中 대통령을 위해 백악관에서 베푼 만찬에 참석한 자리에서 “IMF 체제에서 어려움을 겪는 한국 금융산업의 회생을 위해 민족은행인 조흥은행에 전 유리시스템사 재정담당 이사였던 켄 브로디씨와 한팀이 돼 2억달러 가량을 투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金씨는 92년 멀티미디어 전송장치인 ATM을 개발,벤처기업인 유리시스템을 창업했으며 미국 장외 주식시장인 나스닥에 상장한 지 1년만인 지난 4월 세계 최대 통신장비 제조사인 루슨트 테크놀로지사에 10억5,000만달러에 회사를 매각,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하나은행과 장기신용은행도 세계은행(IBRD) 산하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1억5,000만달러와 2,500만달러의 외자를 각각 유치했다.IMF체제 이후 국내은행이 IFC로부터 외자를 들여오기는 처음이다.◇IFC란=개발도상국의 민간부문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지난 56년 7월에 설립된 IBRD의 자매기관이다.자금을 지원할 때 정부 보증을 요구하지 않는 등 융자조건이 유리한 편이다.투자전문기관이어서 경영참여에는 관심이 없다.
  • 日,核미사일 요격망 추진/印·파키스탄에 자극받아

    【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은 최근 인도,파키스탄의 핵실험에 자극받아 핵미사일에 대항할 요격 미사일의 개발을 골자로 하는 전역(戰域)미사일방위(TMD)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일본 방위청은 2일 미국이 제의해온 TMD 구상과 관련,내년부터 미·일 공동 기술연구에 참가키로 방침을 굳히고 미국측과 조정에 들어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일 보도했다. 지난 95년부터 금년까지 ‘미일 공동연구’라는 명목으로 5억5천만엔의 조사비를 계상,TMD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비용효과 등을 연구해온 방위청은 지난달말 기술적으로 실현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방위청이 TMD 연구를 본격화한 배경에는 지난달 인도,파키스탄 양국이 핵실험을 한 이후 핵확산에 대한 국제적 위기감이 고조되기 있기 때문으로 핵미사일에 대항할 수 있는 방어조치를 마련해 핵보유 의미를 잃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요미우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방위청은 앞으로 4∼5년에 걸쳐 일본의 지리적 여건을 감안해 TMD의 중핵을 이루는 4종류의 미사일 가운데 상층용(上層用) 해상발사미사일(LEAP)을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방위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금까지의 탁상연구에서 한걸음 전진한 것으로 부품의 시작품(試作品)을 제작하는 등 구체적 기술연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민당의 야마자키 다쿠(山崎拓) 정조회장은 TMD구상의 미일 공동연구에 대해 “핵에 매달리고 있는 국제정세로 볼 때 추진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관련개발비용을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 IMF시대의 알뜰매장/정부 물품 재활용센터

    ◎식기건조기·문서세단기 등 품목 다양/중고시장보다 20∼60% 값도 저렴 ‘카세트라디오 5,000원.식기건조기 7,000원.1인용 소파 1만원…’ 조달청 인천 및 부산지청에 설치된 정부 물품 재활용센터에서 일반인에게 팔고 있는 물건 값이다. 민간의 재활용센터 보다 평균 20∼40%,최고 60%까지 싼 편이다. 정부 물품 재활용센터가 IMF시대를 맞아 이처럼 헐한 값 덕에 ‘알뜰 매장’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조달청은 이에 힘입어 다음달 대전지청에 매장을 새로 마련할 계획이다. 원래 이 곳은 관공서에서 사용 기한이 지났거나 낡았다는 이유로 넘어온 불용품(不用品)을 처리하는 일을 했었다. 그러나 재활용품을 둘러싼 인식이 달라지면서 지난 2월부터 들어온 물건을 고쳐 판매하기 시작했다. 정부 불용품은 연간 4,000억원에 이르는 만큼 별의별 물건이 다 있다. 요즘에는 정부 조직개편 탓에 평소 보기 힘든 문서세단기 비닐코팅기 투영기(OHP) 핸드드라이어 디지털인쇄기 등도 눈에 띄인다. 인천센터의 경우 400여평 매장에 100여종 1,000여점의물건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尹聖九 인천센터 소장(39)은 “정부 기관의 대전청사 이전 등으로 질 높은 물건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면서 “쓸만한 것을 골라낸 다음 기술자들이 완벽하게 고치기 때문에 성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인천이나 부산까지 가는게 번거로운 사람은 인터넷 www.sarok.go.kr/2minwon/250.html에서 구입 신청을 할 수 있다. 1개월까지 교환·환불이 가능하고 6개월까지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연중무휴.평일 토요일은 상오 9시에서 하오 8시까지,일요일 공휴일은 상오 9시30분에서 하오 7시까지 운영한다.인천 (032)888­7282∼4 부산 (051)441­5522
  • 초고속통신망 세계 10위권 확충/정부 2단계 사업

    ◎2002년까지 7조2,000억원 투입/시내통화권역 64곳 늘려 정부는 오는 2002년까지 세계 10위권의 선진정보화 국가로 진입한다는 목표 아래 모두 7조2,000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초고속 정보통신망 2단계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95년부터 97년까지 추진된 1단계 초고속 통신망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2년까지 초고속 국가망과 초고속 공중망을 확대·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초고속 정보통신망사업 2단계 발전계획’을 마련,1일 발표했다. 2단계 발전계획은 1단계에서 미흡했던 분야를 보완하고,공공기관이 주로 이용하는 초고속 국가망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초고속 공중망을 확대,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준의 정보통신서비스를 해준다는 내용으로 돼 있다. 정통부는 이 기간동안 전국의 시내 통화권역을 지금의 80개 지역에서 144개로 늘리기로 했으며 기존의 80개 시내 통화권역도 고속화하기로 했다.또 주요 공공기관의 초고속 통신망 가입자를 대폭 늘려 1만2,000개 학교가 통신망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고,올 3월말 현재 가입돼 있는 1만5,000개 공공기관을 3만곳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116개의 시내 전화국간 전송망에 대해 광케이블화를 추가로 추진하고 대도시에 50대의 초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한 ATM(비동기 전송방식) 교환기를 설치키로 했다.정통부는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9,000억원,민간투자 6조3,000억원 등 총 7조2,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태양계 밖 행성 촬영 첫 성공

    【워싱턴 AFP DPA 연합】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8일 허블 망원경을 통해 태양계밖 행성의 모습을 사상 처음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NASA는 지난해말 지구에서 450광년 떨어진 황소자리에서 촬영,‘TMR­1C’로 이름붙인 이 천체는 목성의 2∼3배 크기이며,초당 10㎞의 속도로 2개의 항성 주변을 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양계 밖에 행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학술적으로 입증된 상태이지만 구체적인 입증자료가 될 수 있는 사진 촬영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허블망원경이 세운 천문학의 새 이정표로 평가된다. 에드 와이러 NASA 우주기원 조사부장은 발견된 천체가 행성이 아니라 핵융합을 그친 갈색왜성일 가능성이 2%이라면서 앞으로 확실히 입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소호’ 맨눈 관측 못할듯/혜성 밝기 급격히 떨어져

    5월 중순∼6월 초 우리나라에서 소호(SOHO)혜성을 맨눈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무산될 전망이다. 천문대 천문정보연구실은 국제천문연맹(IAU)이 혜성의 밝기가 예상보다 급격히 떨어져 육안관측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전보로 알려왔다고 밝혔다.수정된 혜성의 밝기는 12일 1.0,17일 3.2,22일 4.6 등급 등이다. IAU는 당초 12,17,22일의 밝기 등급을 -0.7과 1.2,2.6으로 예상했었다. 천문대는 이달 초 헤일 밥 혜성(밝기 -1.4)과 맞먹는 밝기의 소호혜성이 발견됐다며 해질 무렵 서쪽 하늘에서 육안관측이 가능하리라 발표했었다. 소호는 이 혜성을 처음 발견한 국제 태양관측위성(SOHO)에서 따온 이름이다. 소호혜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천문대 한글 홈페이지(http://hanul.issa.re.kr/∼knkim/9805­1.html)에서 찾을 수 있다.
  • 멀티미디어통신 無線시대 눈앞에/한국통신 등 광대역 시스템 개발

    ◎인터넷·영상전화 초고속 서비스 초고속 멀티미디어 통신에서도 무선시대가 열리고 있다. 오는 2000년부터 일반 가정에서 무선으로 음성통화,인터넷,영상회의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광대역 무선가입자망(B­WLL) 기술개발이 한국통신과 하나로통신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국통신은 초고속 무선가입자망인 B­WLL의 핵심기술인 변복조(變複調)부분,매체제어 부분,비동기식전송방식(ATM) 망접속부분 등 디지털 신호처리부분 주요 기술을 최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B­WLL 시스템은 26G(기가)㎐대역의 광대역 주파수를 이용해 전화국과 가정,사무실 내 단말기를 무선으로 연결해,음성통화·영상전화·주문형비디오(VOD) 등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한국통신이 개발한 B­WLL시험시스템은 1대의 기지국 장치와 2대의 가입자장치로 구성돼 가입자당 최소 64Kbps(전화 1회선급)에서 최대 25M(메가)bps(초당 신문용지 100면 전송)의 속도로 양방향 통신을 제공할 수 있다. 한국통신은 B­WLL 시험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내년부터 제공할 유선방식의 비대칭디지털 가입자회선(ADSL)시스템과 함께 유·무선방식 모두 초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산화 및 표준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면서 “2005년까지 국산화로 인한 수입대체 효과는 8억9천만달러,상용화 단계를 거쳐 제조업체들이 해외로 수출할 때에는 12억9천만달러의 외화 획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제2시내전화 사업자인 하나로통신도 최근 데이콤과 공동으로 1대의 기지국과 3대의 가입자 장치로 구성된 B­WLL 실험국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회사가개발한 시스템의 가입자 장치는 △전화 3회선,종합정보통신망(ISDN) 2회선,데이터 1회선 △2Mbps급 회선용 △케이블TV용 등이다. 하나로통신은 올해 말까지 실험국 시스템의 전송속도를 현재의 2Mbps에서 10Mbps로 높여 안정적인 VOD(주문형 비디오) 및 영상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단독형,집단형 등 다양한 가입자 장치를 개발하는 한편 효율적인 상용가입자망 구성을 위해 이용자가 전화,데이터통신,케이블TV 등 서비스를 번갈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빠르면 2000년부터 아파트,단독주택 등 일반 가정에서도 무선으로 케이블TV,영상전화,인터넷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할 예정이다.
  • 30대 재미 벤처 기업가/유리 시스템 金종훈 회장

    ◎6년만에 7천억 벌었다/92년 창업… 세계 최고 데이터전송장비 개발/AT&T 계열 루센트社에 10억달러에 매각 【뉴욕 연합】 재미교포 벤처 기업인 金종훈씨(37·미국명 정 김)가 창업 6년만에 5억1천만달러(한화 7천1백억원)를 벌어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면서 억만장자의 반열에 올랐다. 미국 메릴랜드주 랜도바에 거주하는 金씨는 자신이 창업해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있는 유리 시스템사를 미국 최대 통신업체인 AT&T의 계열사인 루센트 테크놀로지스사에 10억달러에 매각키로 함에 따라 거금을 거머쥐게 됐다. 그는 이제 미국에 이민온 한국계 기업인중 가장 돈을 많이 번 사람중 한 사람이 됐으며 미국 경제전문잡지 ‘포천’이 매년 선정하는 미국내 1백대 자산가에도 포함되게 됐다. 루센트社는 27일(현지시간) 데이터 네트워크 부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이 분야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리 시스템사와 최근 협상을 벌여 10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루센트사는 이에따라 오는 6월말까지 뉴욕증시의 장외시장인 나스닥에 등록 된유리시스템사의 주식을 주당 35달러(총 10억달러)에 사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 영상 테이터 전송장비 전문업체인 유리 시스템社는 金씨가 지난 92년 창업한후 초고속 성장을 거듭,지난 97년 美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에서 초고속 성장 1백대 유망 기업중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40만달러의 창업자금으로 출발한 유리 시스템사의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는 金씨는 앞으로 루센트사의 데이터 네트워킹 시스템 그룹의 통신사업 분야서 네트워크담당 사장을 맡게 된다. 지난 75년 중학교 3학년 재학중 부친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온 金씨는 존스홉킨스대에서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뒤 해군장교로 입대했다.핵 잠수함 승선장교로 근무하면서 주로 당시 최첨단 군용통신 장비를 취급한 것이 계기가 돼 전역한후 통신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자신의 딸을 이름을 따서 유리(Yurie) 시스템사를 창업한 그는 온갖 노력을 동원,통신분야의 새로운 신기술을 접목시켜 ATM 장비를 개발,이 분야서는 수년전 보스니아 내전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는 업체로 키웠다. 지난 97년 말 나스닥에 상장된 유리 시스템사(직원 2백50명)는 97년 5천1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순익만도 6백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알짜 기업이었다.이 회사는 이제 소유권만 루센트에 넘긴후 종업원과 함께 랜도바에 그대로 남게 된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 美 메가머저 소비자 불만 고조

    ◎“새 계좌·카드 전환 제대로 안돼 불편”/합병뒤 5명중 1명꼴 거래은행 바꿔 【워싱턴〓金在暎 특파원】 세계적인 뉴스가 되고 있는 미국의 거대은행 합병이 막상 미국내의 보통 소비자로부터는 상당한 ‘욕’을 듣고 있다. 거대합병을 통해 미 금융기업의 경쟁력은 강화될지 모르나 합병으로 많은 일반 소비자들이 그간 ‘정든’ 단골은행을 잃으면서 경제적·심리적 손실을 입고 있다고 최근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가 각각 보도했다.워싱턴 포스트는 “졸지에 고아가 된 기분”임을 토로한 소비자가 많다고 전하면서 이같은 기분은 실제적인 불편에서 기인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새 은행들이 계좌,카드 전환 등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 애먼 소비자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합병거래 규모가 수십억달러를 호가하면서 은행 서비스의 기초인 자동인출기(ATM) 카드를 제대로 바꿔주지 못해 오랫동안 손님들이 돈을 찾지 못하는 예도 흔하다. 그래서 큰 새 은행을 버리고 아담한 작은 은행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5%가 합병이 ‘마음에 안들어’ 거래은행을 다시 바꿨다고 응답했다.대형 업체들도 32%가 만약 현 은행이 합병한다면 아예 은행을 옮기겠다고 말하고 있다.최근의 갤럽 조사 결과 일반 소비자 23%가 합병후 실제로 은행을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커진 새 은행은 서비스가 사무적인 데다 질이 떨어진 반면 이런 저런 수수료는 더 비싸게 물린다는 것이다. 실제 미 중앙은행 조사에 따르면 개인수표 계정인 당좌예금에서 큰 은행은 작은 은행에 비해 이자는 더 낮게 주는 대신 최소 유지 예금액은 높게 요구하고 있다.큰 은행들의 평균이자는 연 1.1%이고 작은 은행은 1.58%였다. 미국에서는 지점 아닌 은행 자체 수가 1981년 1만8천개가 넘었으나 합병추세로 지금은 1만개 정도로 줄었다.그럼에도 작은 은행을 선호하는 미국인이 적지 않아,여러 은행이 합해 큰 은행 하나로 변하는 추세 속에서도 지점이 몇개밖에 안되는 소은행이 1년에 100여개씩 생겨난다.
  • 기존모뎀의 100배/초고속 인터넷서비스 9월 첫선

    ◎ADSL 신기술 이용 최대 8Mbps 전송/月 7만∼8만원에 멀티미디어 서비스 오는 9월부터 기존 모뎀속도(56Kbps)보다 100배이상 빠른통신이 가능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한다. 한국통신은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 인터넷을 정보통신인프라로 집중육성,통신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인터넷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키위해 비대칭디지틀가입자회선(ADSL)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 시범서비스를 오는 9월부터 서울,부산,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12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 ADSL은 초고속멀티미디어 시대를 앞당길 수있는 대안의 하나로 기존의 2선식 전화선을 이용해 고속데이터통신과 음성을 동시에 보낼 수있는 것으로 전화통화중에도 최대 8Mbps(초당 50만자,신문32면)의 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잇는 첨단기술이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지난해부터 이 기술을 도입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하고있다. 한국통신은 일반가입자의 광케이블화는 최소 10년이상의 장기간이 걸리며 과다한 시설투자비가 소요되는 점을 감안,기존의 가입자선로(동선로)를 이용해 고속데이터회선을 부가적으로 확보키로 했다. 한국통신의 가입자선로 구성은 구리선이 전체의 98.9%를 점유하고있고 광통신 회선수는 1.1%에 불과한 실정이다. ADSL은 전화국 교환기를 거치지 않는 바이패스(우회) 회선 구성이 가능해 일반 전화망의 교환시스템 부하를 줄이는 효과를 낼 수있고 ATM(초고속교환기)을 사용한 초고속망과의 접속을 통한 영상 멀티미디어 등 초고속 응용서비스도 가능하다. 한국통신은 구리선 1회선을 ADSL로 바꾸는데는 50만원의 적은 투자비가 들기때문에 오는 2002년까지 3백50만회선의 ADSL을 확보,서비스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가입자선로는 광통신과 무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한국통신 인터넷부의 朴吉淳 부장은 “가입자들이 ADSL을 이용하면 고속인터넷 뿐만아니라 방송,원격교육,주문형비디오,전자상거래서비스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한달에 7,8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朴부장은 “현재 우리가 시청하고 있는 방송의 전송속도가 6Mbps이므로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는 네티즌,가정에 사무실을 차린 사람, 영세기업 등이 이서비스를 이용한면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외국인 법정관리기업 투자/최우선 변제 권한 인정방침

    ◎韓悳洙 통상교섭본부장 정부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법정관리 또는 화의상태인 업체의 구조조정 목적으로 유입되는 외국인투자자금에 대해서도 임금이나 원자재구입 등과 같이 우선적으로 갚아야 하는 공익채권으로 인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韓悳洙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7일 “최근 한라그룹에 10억달러 투자의사를 갖고 있는 로스차일드로부터 이같은 애로사항을 들었다”면서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는 외국기업의 공통된 문제인만큼 재경부와 화의법,회사정리법 등의 개정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韓본부장은 또 “해외 222개 기업을 선정,기업별로 국내 유치활동을 벌이는 중”이라면서 “이 가운데 통신업체 DTM(미국),애니메이션회사 소프트 이미지(캐나다) 등 105개 기업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인 유치노력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벤처기업 성공 美 교포 모국에 1백만弗 지원

    미국에서 벤처기업으로 성공한 재미교포가 고국의 벤처기업예비 창업자들인 대학생들을 위해 매년 1백만달러를 지원키로 해 화제가 되고있다. 주인공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리 시스템’사의 金鍾勳 회장(37).그는 미국의 권위있는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97년도 초고속 성장 1백대 벤처기업인 가운데 1위를 차지,표지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92년 설립된 이 회사는 멀티미디어 전송장치(ATM)를 개발,지난 3년간 385%의 매출 신장을 거듭,올해 매출 목표는 1억달러다. 金회장은 지난 75년 중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존스 홉킨스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메릴랜드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美,日에 집단적 자위권 촉구/외교평의회 보고서

    ◎“TMD체제 등 미 작전 참가 확대” 【도쿄 연합】 미 외교문제평의회(CFR)는 일본에 대해 헌법상 금지돼 있는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를 촉구하고 전역미사일방위(TMD) 체제 참가를 요구하는 보고서를 마련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31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CFR은 또한 냉전종결에도 불구하고 미·일 안보체제는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일 안보체제의 문제점을 검토해온 CFR은 미·일 안보조약이 ‘한반도와 타이완해협 등에서의 위기로 갑자기 붕괴될지도 모른다’며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 ‘안보체제 강화가 가장 우수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일본이 ▲미·일 안보조약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포함,일본 자위대가 미군의 작전에 계획단계에서부터 참가할 수 있도록 합의를 이뤄내야 하며 ▲TMD를 비롯 장기적인 무기조달계획 책정에 관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미국에 대해 ▲미·일 안보의 중요성을 의회와 국민에게 납득시키고 ▲오키나와 주둔군을 포함,아시아지역 미군 배치에 유연성있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 ‘움직이는 은행’ 등장한다/한미은,빠르면 상반기 모빌 뱅크 가동

    ◎자동차내서 업무처리… 선진국선 보편화 빠르면 올 상반기 중 자동차안에서 은행 일을 처리하는 이른바 ‘모빌 뱅크(Mobile Bank)’가 등장할 전망이다. 한미은행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우체국과의 업무제휴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은행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빠르면 상반기중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모빌뱅크를 가동시키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모빌 뱅크란 자동차안에 은행단말기와 현금 자동입출금기(ATM) 등을 갖춰놓고 통장 신규개설과 입출금,공과금 수납업무를 처리하는 특수 영업점이다. 한미은행은 국산 특수차량 구입비(3천5백만원),컴퓨터 단말기와 프린터 장비 비용,ATM 및 현금자동출금기(CD) 구입비 등으로 1억1천3백만원을 이미 예산에 책정했다.모빌 뱅크에는 대리급 1명,행원 2명,청원경찰 1명을 배치할 예정인 데 은행측은 우선 1대를 가동하고 호응도를 보아가며 늘릴 계획이다. 한미은행측은 “선진국의 경우 모빌뱅크 차량만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 있을 정도로 보편화돼 있다”며 “우체국과의 업무제휴로 일단 영업지역이 전국으로확대된 만큼 토지보상대금 수납,집단대출 취급,계절적인 요인 등 특수상황이 발생했을 때 기동력이 있게 모빌뱅크를 운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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