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TM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Planet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DM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IR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5000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99
  • ‘버터’로 헤어스타일 완성하는 에디오피아 부족

    ‘버터’로 헤어스타일 완성하는 에디오피아 부족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바로 ‘버터’? 에디오피아의 부족들 사이에서는 버터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재료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며 에디오피아의 어파(Afar)와 해머(Hamer) 부족 사이에서 버터를 활용한 헤어스타일이 유행이며 다양한 풍습에서도 사용된다고 밝혔다. 먼저 어파 부족에서는 둥근 곱슬머리 모양을 ‘아스다고’(Asdago)라고 불리우는데 이 헤어스타일은 머리 위에 약간의 재가 뿌려져 있는 듯하며 햇볕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할 수 있다고 믿는다. 버터를 이용한 또다른 헤어스타일에는 ‘데이타’(Dayta)가 있으며 이 스타일은 곱슬머리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며 막대를 사용하여 스타일을 만든다. 에디오피아 어와쉬 밸리의 고대 유목 민족인 ‘카라우’(Karrayyu) 부족 또한 음식재료를 이용한 헤어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결혼식을 올린 신랑은 이른 아침이 되면 아프리카식의 헤어 커트 ‘컨푸라’(Gunfura)에 구멍을 내고 그 위에 버터를 올리고 하루를 보낸다. 그 버터가 녹아 머리에서 부터 목으로 흘러 내릴때 까지. 카라우 부족에서는 여자들도 버터를 이용한 헤어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그들의 가족들이 버터를 바른 머리 위에 침을 뱉어 주는 것이 축복을 빌어주는 행위이다. 붉은 황토를 섞은 버터에게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믿는 ‘해머’(Hamer)부족은 결혼식을 마친 신부에게 버터와 황토를 섞어 온몸에 바르게 한 후 6개월간 혼자 바깥출입을 삼가한 채 집안에서만 생활하도록 한다. 또한 해머 부족의 여성들은 여러가닥으로 꼰 헤어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버터와 황토를 사용하기도 한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보험사 텔레마케팅 14일부터 재개

    카드 3사의 고객 정보 유출로 중단됐던 보험사의 텔레마케팅(TM·전화영업)이 14일부터 재개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12일 “보험사들이 제출한 최고경영자(CEO) 확약서에 대한 검토를 거쳐 14일부터 영업 재개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화 영업 재개는 지난달 27일 중단된 이후 18일 만이다. 보험사는 우선 합법적인 정보 수집에 대한 확인이 끝난 기존 고객 정보에 대해서만 영업을 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전화 영업을 풀어주는 대신 CEO 확약 내용에 오류가 있으면 엄중 제재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영업을 중단했던 TM 종사자 2만 6000명 중 1만 7000여명이 우선 영업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카드사와 은행 등 다른 금융사들은 이르면 오는 24일부터 전화 영업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기름 눈물 흐르는 신비한 성모 마리아상 화제

    기름 눈물 흐르는 신비한 성모 마리아상 화제

    이스라엘 한 가정집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에서 기름 눈물이 흐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북부 작은 시골 마을인 타르시하(Tarshiha)의 평범한 가정집의 성모 마리아상에서 원인 모를 기름 눈물이 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성모상의 기름을 처음 발견한 아미라는 “성모상이 나에게 말을 걸었으며 두려워 말라고 얘기했다” 며 자신이 직접 겪은 신비한 경험에 대한 설명을 했다. 곧 이 이야기는 성모상 얼굴에 흐르는 기름 눈물과 함께 입소문으로 퍼져 나갔다. 이 성모상 얼굴의 기름은 닦아낸 다음에도 기름이 재생성돼 볼을 타고 흘러 내린다. 해당 성모상이 ‘기름 눈물이 흐르는 성모 마리아’로 유명해지자 수천명의 신자들이 몰리고 있으며 지난 주에만 2000천명의 신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보험사 질병정보 수집 관행 바꾸자] 걷는 금융당국 나는 보험업계

    [보험사 질병정보 수집 관행 바꾸자] 걷는 금융당국 나는 보험업계

    #1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지난해 4월 3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개인 정보 보호와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다수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정보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는 내용을 밝혔다. 특히 보험계약 인수 심사와 보험금 지급과 관련해 최소한의 개인 정보만을 수집하도록 하고, 소비자의 자기 정보 통제권 보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앞서 2012년 12월 26일 금융위의 제24차 ‘보험정보 집중체계 개선 방향’ 회의 안건에서는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가 생·손보사와의 협약을 개정해 신용 정보만을 집중하도록 하고, 기존 정보는 보험개발원으로 이관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2 금융위는 지난해 말부터 금융감독원과 생보·손보 협회 등과 함께 ‘보험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이르면 다음 달 말 발표한다.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협회와 보험사 등이 수집할 수 있는 개인 정보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다. 1990년대부터 시작된 보험계약자 정보 보호와 수집을 둘러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의 ‘20년 마찰’은 사실상 막바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금융당국이 당초 계획한 그림은 그려지지 않았다. 금융당국은 보험업법을 개정하면서 보험료율 산정 기관인 보험개발원을 보험정보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이를 통해 보험 정보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었지만, 지금은 정책을 전면 수정했다. 그 과정에서 담당 책임자도 바뀌었다. 보험업계의 반발과 로비력이 결국 정부 정책의 방향까지 바꾼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보험업계의 한 관계자는 11일 “보험 가입자의 개인 정보는 목숨이나 다름없는데 당시 담당 실무 책임자가 보험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비상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위와 함께 보험 정보 통합 관리를 적극적으로 준비했지만 협회의 반발이 거세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보험협회의 관계자는 이에 대해 “그동안 법적 근거에 따라 정보를 수집해 왔던 것인데 갑자기 보험 정보를 통합 관리하겠다고 해 당황스러웠던 것뿐”이라면서 “협회의 로비력이 세다는 것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부인했다. 성주호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는 “보험정보 관리체계 개선 방안은 학계 차원에서도 각자의 입장에 따라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논의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보험 관련 정책이 난항을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월 21일 ‘보험정보 집중 및 활용체계 효율화 방안’ 공청회를 개최했지만, 협회 노조원 등이 원천 봉쇄를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섰다. 2007년에는 ‘방카슈랑스’(은행의 보험판매) 확대 시행을 앞두고 생명, 손보 양대 협회장이 기자간담회를 열어 적극 저지에 나서기도 했다. 최근에는 금융당국이 카드 3사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 대책으로 보험사의 텔레마케팅(TM) 영업을 일정 기간 제한하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보험업계의 반대 여론 등에 부딪혀 수정됐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금융당국으로서도 (경제 관료출신의 협회장인) 옛 선배가 나서서 반대하는데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보험협회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보험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다 보니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협회의 활동을 로비로 보는 것은 확대 해석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금융정보 유출 땐 최대 징역 10년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 정보를 유출하거나 불법 유통하면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을 낼 수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새누리당은 이런 내용이 담긴 신용 정보 이용법과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이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해 하반기 중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에 정보 접근 권한이 없는 직원이 데이터 유출 등의 행위를 할 경우 현행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준이 크게 올라간다. 전자금융거래 업무를 하면서 알게 된 정보를 남에게 제공하거나 업무상 목적 외에 사용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을 내게 할 방침이다. 또 금융사 등이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조치를 하지 않으면 금융위가 최대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 또는 금융사는 고객과의 거래가 종료되면 5년 이내에 신용 정보를 삭제해야 한다. 고객 정보를 보관할 때도 분리해 저장해야 하며 해당 정보를 활용할 때는 반드시 고객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징벌적 과징금도 부과하기로 했다. 불법 유통된 개인 정보를 활용해 영업 활동을 한 금융사는 매출의 1%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받게 된다. 매출액이 없거나 매출액 산정이 어려울 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 한해 200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텔레마케터를 위해 이르면 오는 13일부터 보험사의 전화영업(TM)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카드사와 은행 등 나머지 금융사들은 이르면 오는 24일부터 정상적인 전화영업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박테리아로 만든 유명 연예인 초상화 ‘박테리오그래피’

    박테리아로 만든 유명 연예인 초상화 ‘박테리오그래피’

    겨드랑이 박테리아로 만든 유명 연예인의 초상화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영국 유명배우 스티븐 프라이와 캐롤 보더만을 포함한 연예인과 유명인 다수로 그들의 겨드랑이에서 채취한 박테리아로 초상화를 만들었다. 사진보다 더 실물같은 이 초상화 개발자는 미국 미생물학자이자 사진작가인 재커리 콥퍼(Zachary Copfer)로 과학과 미술을 접목시킨 ‘박테리오그래피’(Bacteriography)를 성공시켰다. 박테리오그래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인물의 디지털 사진을 찍고 사진을 작은 점으로 이루어진 망점(하프톤)으로 변형시킨다. 이 과정 중 가장 중요한 작업은 변형된 망점 사진을 음화(陰畵)로 만들어 박테리아 접시에 놓은 채로 방사선에 노출시키는 것이다. 인큐베이터에서 48시간 동안 지내고나면 박테리오그래피가 탄생된다. 완성된 초상화는 오는 3월 개최되는 ‘빅뱅 영국 젊은 과학자와 엔지니어 페어’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박테리오그래피 개발자 재커리 코퍼는 “박테리오그래피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감명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흥분된다. 내가 하는 일이 재미있고 독특한 방법으로 과학적 지식들을 응용하는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갑자기 사라진 ‘플래피버드’ 금단현상 호소 늘어

    갑자기 사라진 ‘플래피버드’ 금단현상 호소 늘어

    난이도는 극악이지만 묘한 중독성으로 인기를 끈 모바일 게임 ‘플래피버드’가 갑자기 삭제돼 해당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더 이상 게임을 할 수 없다는 상실감에 빠진 이들은 연일 온라인을 통해 금단현상을 호소하고 있어 주목 된다. 플래피버드는 화면 속을 날아가는 새를 조정해 장애물을 피하는 방식의 모바일 게임이다. 겉보기에는 간단하지만 은근히 높은 난이도와 중독성으로 5,000만회 이상 다운로드 되며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동시에 1위를 석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그러나 지난 9일 베트남 출신 프로그래머이자 플래피버드 개발자인 응우옌동이 갑자기 트위터를 통해 ‘게임 삭제’를 예고했고 곧 해당 게임은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라졌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온라인 판의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당초 응우옌동은 순수했던 예전 닌텐도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고자 플래피버드를 개발했지 유명세를 얻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게임이 히트하면서 덩달아 응우옌동 본인까지 매스컴의 주목을 받게 됐고 사생활 침해가 심해지자 이런 과감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관계자들은 추정한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플래피버드를 즐겨온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미처 게임을 다운로드 받지 못한 사람들은 각종 웹사이트와 SNS을 통해 플래피버드를 구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들은 스스로를 ‘플래피버드 좀비’라 지칭하며 하루빨리 정상적 다운로드가 진행되기를 기원 중이다. 한편 이런 금단현상에 빠진 사람들을 겨냥해 새로운 경로를 통한 플래피버드 공급도 시도 중이다. 이베이(eBay)에서는 플래피버드가 설치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중고매물 80여 건이 등장했는데 판매자들은 본인 단말기에 설치된 플래피버드 화면을 보여주며 구매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심지어 모바일이 아닌 웹상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래피버드도 공개됐다. 게임 개발자 우랄 오즈덴은 그의 사이트(https://github.com/uralozden/flappy-bird)에 HTML버전의 플래피버드를 올렸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당 금단현상에 대해 “땅 속에 꽉 차있던 물이 갑자기 빠져나가면 지반이 무너지면서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되는 것과 같은 원리”라며 “플래피버드의 빈자리를 메꾸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오히려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사진=구글 플레이스토어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95세 고령 할머니와 19세 손녀 같은 학교 입학 화제

    95세 고령 할머니와 19세 손녀 같은 학교 입학 화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직접 실천한 할머니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남부 타지매니아 섬에 사는 마저리 데이비(Marjorie Davey) 할머니는 올해 95세이지만 손녀와 함께 2014년도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14세에 학교를 그만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저리 할머니의 모토는 ‘평생 배움’으로, 그 모토를 따라 평생 배움을 게을리 한 적 없다. 평소 읽기와 쓰기를 즐기며 스토리 텔러와 시인으로써 이미 책도 발간되었다. 하지만 계속된 배움의 목마름과 손녀의 설득으로 대학 입학을 결정했다. 마저리 할머니는 “대학 입학은 평생동안 내가 꿈꿔왔던 일이다. 나이가 배움의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희망에 찬 목소리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할머니가 90세가 되던 해에 배우기 시작한 인터넷도 이젠 능수능란하다. 마저리 할머니와 손녀는 타지매니아에 위치한 타지매니아 대학교에 입학 예정이며 마저리 할머니는 영어와 역사, 손녀는 경영 자원관리를 전공할 예정이다. 사진=현지 언론 캡쳐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소치 올림픽 콘돔 10만개 배포 화제…개막식 오륜기 실수 원인 ‘그것이 알고 싶다’

    소치 올림픽 콘돔 10만개 배포 화제…개막식 오륜기 실수 원인 ‘그것이 알고 싶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모두 10만개의 콘돔이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7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소치 대회가 열리는 17일 동안 선수촌에 모두 10만개의 콘돔을 뿌릴 예정이다. IOC 관계자는 앞서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한 미국 연예뉴스 전문매체 TMZ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소치 올림픽 선수촌 내 콘돔 배포는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 감염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계와 동계 대회를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이 모이는 올림픽에서는 늘 많은 양의 콘돔이 지급된다. 폭스스포츠는 “수천명에 이르는 운동선수들이 한 공간에 2주 이상 모이면서 선수촌에서는 모종의 ‘사회화’가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최근 올림픽인 2012 런던 대회 때 조직위원회는 선수 1명당 15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15만개의 콘돔을 구비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10만개의 콘돔이 뿌려졌으나 일주일 만에 동나 추가 공급됐다고 알려졌다. 2008 베이징 대회에서는 선수촌에 10만개가 뿌려지는 등 시내 호텔까지 포함, 모두 40만개의 콘돔이 무료로 배포됐다. 베이징 대회에서 미국 유도 대표로 뛰고 현재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하는 론다 라우시는 “올림픽 선수촌은 방탕 그 자체”라고 증언했다. 한편 소치 올림픽 개막식 중 오륜기 조명이 켜지지 않는 실수가 벌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치 올림픽 개막식 실수는 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이 시작된 지 10분이 채 되지 않은 때에 일어났다. 커다란 눈 결정 모양의 조명 구조물 다섯 개가 원형으로 펼쳐지면서 모여 오륜 형태를 점점 그려가고 있는 와중에 가장 오른쪽에 있는 원이 펼쳐지지 않았다. 이 탓에 원래 아메리카 대륙을 상징하는 빨간 원이 있어야 할 자리가 비어 버리면서 ‘미완성 오륜’이 걸리고 말았다. 일각에서는 러시아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에서 하필이면 영원한 라이벌인 미국이 속한 아메리카 대륙을 상징하는 오륜기가 펼쳐지지 않은 것에 대해 모종의 음모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처럼 소치 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실수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자 소치 올림픽 개막 공연의 총 연출자 콘스탄틴 에른스트가 예산 축소 등 공연 준비 과정의 고충을 토로했다. 러시아 최대 국영방송사 ‘제1채널’의 사장이기도 한 에른스트는 7일(현지시간) 개막 공연이 끝나고 난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도 아주 어려웠다. 예산은 (애초 계획보다) 2분의 1로 깎였고 공연 준비 기간은 3분의 1로 줄었다”며 그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잘 이행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500억 달러(약 54조원)가 넘는 예산을 투입해 과다 지출 논란까지 빚은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유독 개막식 공연 예산이 잘려나간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건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결정이니 그곳에 물어보라”고 즉답을 피했다. 개막 공연에 들어간 예산 규모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에른스트는 공연 내용과 관련 “우리에겐 달라진 러시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며 “서방 사람들은 러시아 하면 보드카와 곰만을 떠올리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각종 첨단 기술 장비를 이용한 현대적 감각의 개막식 공연을 언급하며 “아마 (서방) 사람들이 이런 기술적 쇼를 기대하진 못했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표시했다. 에른스트는 개막 공연 전체의 주제를 묻는 질문에 “현대적 언어로 러시아의 역사에 대해 얘기하려 했다”고 소개했다. 소치 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실수에 네티즌들은 “소치 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실수에 콘돔 10만개 배포까지 러시아 앞으로 계속 걱정된다”, “소치 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실수, 결국 어떤 비리가 있었다는 건가”, “소치 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실수, 예산이 왜 갑자기 깎였을까”, “콘 10만개 배포, 선수들이 어디에 쓸지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치올림픽 콘돔 10만개 배포 그것이 알고 싶다…개막식 오륜기 실수는 예산 삭감 때문?

    소치올림픽 콘돔 10만개 배포 그것이 알고 싶다…개막식 오륜기 실수는 예산 삭감 때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모두 10만개의 콘돔이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7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소치 대회가 열리는 17일 동안 선수촌에 모두 10만개의 콘돔을 뿌릴 예정이다. IOC 관계자는 앞서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한 미국 연예뉴스 전문매체 TMZ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소치 올림픽 선수촌 내 콘돔 배포는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 감염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계와 동계 대회를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이 모이는 올림픽에서는 늘 많은 양의 콘돔이 지급된다. 폭스스포츠는 “수천명에 이르는 운동선수들이 한 공간에 2주 이상 모이면서 선수촌에서는 모종의 ‘사회화’가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최근 올림픽인 2012 런던 대회 때 조직위원회는 선수 1명당 15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15만개의 콘돔을 구비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10만개의 콘돔이 뿌려졌으나 일주일 만에 동나 추가 공급됐다고 알려졌다. 2008 베이징 대회에서는 선수촌에 10만개가 뿌려지는 등 시내 호텔까지 포함, 모두 40만개의 콘돔이 무료로 배포됐다. 베이징 대회에서 미국 유도 대표로 뛰고 현재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하는 론다 라우시는 “올림픽 선수촌은 방탕 그 자체”라고 증언했다. 한편 소치 올림픽 개막식 중 오륜기 조명이 켜지지 않는 실수가 벌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치 올림픽 개막식 실수는 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이 시작된 지 10분이 채 되지 않은 때에 일어났다. 커다란 눈 결정 모양의 조명 구조물 다섯 개가 원형으로 펼쳐지면서 모여 오륜 형태를 점점 그려가고 있는 와중에 가장 오른쪽에 있는 원이 펼쳐지지 않았다. 이 탓에 원래 아메리카 대륙을 상징하는 빨간 원이 있어야 할 자리가 비어 버리면서 ‘미완성 오륜’이 걸리고 말았다. 일각에서는 러시아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에서 하필이면 영원한 라이벌인 미국이 속한 아메리카 대륙을 상징하는 오륜기가 펼쳐지지 않은 것에 대해 모종의 음모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처럼 소치 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실수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자 소치 올림픽 개막 공연의 총 연출자 콘스탄틴 에른스트가 예산 축소 등 공연 준비 과정의 고충을 토로했다. 러시아 최대 국영방송사 ‘제1채널’의 사장이기도 한 에른스트는 7일(현지시간) 개막 공연이 끝나고 난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도 아주 어려웠다. 예산은 (애초 계획보다) 2분의 1로 깎였고 공연 준비 기간은 3분의 1로 줄었다”며 그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잘 이행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500억 달러(약 54조원)가 넘는 예산을 투입해 과다 지출 논란까지 빚은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유독 개막식 공연 예산이 잘려나간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건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결정이니 그곳에 물어보라”고 즉답을 피했다. 개막 공연에 들어간 예산 규모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에른스트는 공연 내용과 관련 “우리에겐 달라진 러시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며 “서방 사람들은 러시아 하면 보드카와 곰만을 떠올리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각종 첨단 기술 장비를 이용한 현대적 감각의 개막식 공연을 언급하며 “아마 (서방) 사람들이 이런 기술적 쇼를 기대하진 못했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표시했다. 에른스트는 개막 공연 전체의 주제를 묻는 질문에 “현대적 언어로 러시아의 역사에 대해 얘기하려 했다”고 소개했다. 소치 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실수에 네티즌들은 “소치 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실수, 이번 올림픽 어째 불안불안하다”, “소치 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실수, 예산 깎이고 일정 단축돼서 오륜기가 안 펴지는 건가. 그것이 알고 싶다”, “소치 올림픽 개막식 오륜기 실수, 푸틴 대통령이 노발대발했을 듯”, “콘돔 10만개 배포, 과연 충분할까?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치에 뿌려진 콘돔 10만개…“방탕 그 자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모두 10만개의 콘돔이 배포된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소치 대회가 열리는 17일 동안 선수촌에 모두 10만개의 콘돔을 뿌린다고 보도했다. IOC는 앞서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한 미국 연예뉴스 전문매체 TMZ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선수촌 내 콘돔 배포는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 감염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계와 동계 대회를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이 모이는 올림픽에서는 늘 많은 양의 콘돔이 지급된다. 폭스스포츠는 “수천명에 이르는 운동선수들이 한 공간에 2주 이상 모인 덕에 선수촌에서는 모종의 ‘사회화’가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최근 올림픽인 2012 런던 대회에서 조직위원회는 선수 한 명당 15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15만개의 콘돔을 구비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10만개의 콘돔이 뿌려졌으나 일주일 만에 동나 추가 공급됐다고 알려졌다. 2008 베이징 대회에서는 선수촌에 10만개가 뿌려지는 등 시내 호텔까지 포함, 모두 40만개의 콘돔이 무료로 배포됐다. 베이징 대회에서 미국 유도 대표로 뛰고 현재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하는 론다 라우시는 “올림픽 선수촌은 방탕 그 자체”라고 증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손발 안 맞는 금융위와 금감원

    [경제 블로그] 손발 안 맞는 금융위와 금감원

    “이번 금융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로 결국 금융소비자보호법은 통과 되겠죠?” 최근 만나는 금융당국 간부들마다 이런 질문을 하곤 합니다.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는 정보 유출 자체의 문제를 넘어 금융사의 고객정보 관리 실태, 개인정보 수집 논란 등 여러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이 외에도 뒤늦게 부각된 것은 금융당국 감독 체계의 문제입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손발이 맞지 않아 텔레마케팅(TM) 영업 금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또 다른 피해를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서로 손발이 맞지 않아 주먹구구식으로 대책이 나왔다는 것은 금융당국 내부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와 금감원이 대책 마련 회의를 할 때만 해도 TM 영업 정지는 안건에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회의 중 영업 때문에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산 것이므로 이런 일을 막기 위해 TM 영업도 관리에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와 TM 영업 정지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정부 관계자는 “금감원 측에서 공개 발언을 통해 영업정지를 할 경우 업체의 영업 손실이 너무 크고 수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까지 말했는데 금융위 측에서 강경하게 나서 어쩔 수 없이 영업 정지로 결론지었다”고 말했습니다. TM 영업 제한 조치 발표 후 얼마 안 돼 금융당국이 제한 조치를 수정하고 나서면서 스스로 신뢰 하락을 자초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금융위와 금감원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아 보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서로에게 불만이 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은 업계 현장에 나가 수시로 검사해 어떻게 돌아가는지 누구보다도 잘알지만 금융위는 산업 정책을 만드는 곳이라 서로 보는 것이 다른데 위에서 지시만 내리니 안 맞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반면 금융위 관계자는 “금감원은 업권별, 회사별로 보기 때문에 큰 그림을 보지 못한다”고 지적합니다. 국회에서는 정보유출 사태 관련 국정조사에 들어갔고 기관보고와 청문회도 열 예정입니다. 또 임시국회에서는 여야 간 이견이 심한 금융소비자보호법 등을 논의합니다. 이번 사태로 문제점이 드러난 만큼 개선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호주 해변서 길이 1.5m ‘미스터리 해파리’ 발견

    호주 해변서 길이 1.5m ‘미스터리 해파리’ 발견

    최근 호주 남부 타지매니아 섬 해변에서 길이만 무려 1.5m에 달하는 거대한 해파리가 발견됐다. 거대한 ‘콧물’을 연상시키는 이 해파리는 ‘키아네아 카필라타’(Cyanea capillata)의 한 종류일 것이라고 추측할 뿐 아직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키아네아 카필라타는 유령해파리과에 속하는 맹독성 해파리로 다른 말로는 ‘사자갈기 해파리(Lion’s mane jellyfish)라고 불리며 해파리의 종류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크다. 이 거대한 해파리는 타지매니아 남부에서 한 가족이 조개 껍데기를 줍기 위해 해변가를 걷다가 발견됐다. 이 가족이 해파리의 사진을 찍어 해양 생물학자에게 조사를 의뢰하면서 미스터리 해파리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호주 연방과학원(CSIRO)의 연구팀과 해양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종류의 해파리를 과거에 본 적은 있지만 이 정도 크기는 처음” 이라며 놀라워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황당한 소치…“호텔에 로비가 없어요” 전세계 취재진들 당혹

    황당한 소치…“호텔에 로비가 없어요” 전세계 취재진들 당혹

    제22회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전히 대회 준비가 황당할 만큼 미흡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림픽을 취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각국의 취재진들은 곳곳이 ‘구멍 난’ 숙소에서 겪은 황당한 모습들을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영국의 지상파 방송 채널4 기자 사이먼 스탠레이)는 “좋은 소식은 (내 방에)인터넷이 설치된 것이고, 나쁜 소식은 (라우터가)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통상 탁자 위에 놓이는 인터넷 라우터가 방문보다 더 위쪽 벽에 전선이 어지럽게 엉킨 채로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 칸막이 없이 2개의 좌변기가 나란히 놓여 화제가 됐던 데 이어 이번에는 좌변기 뚜껑과 시트가 뒤집힌 채로 설치된 화장실이 포착됐다. AP통신 기자 배리 페체스키(@barryap1)가 어이없게 떨어져 나간 문 손잡이에 당혹해하고 있는 가운데 야후스포츠의 한 기자 역시 “내 방에 여분의 전구 3개가 있습니다. 문 손잡이와 바꾸고 싶습니다. 진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3개의 새 전구 사진을 올렸다. 시카고 트리뷴의 스테이시 클레어(@StacyStClair) 기자는 “내가 묵는 호텔에 물이 없다. 호텔 프론트에서는 ‘수돗물이 나와도 세수하지 마세요. 매우 위험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요’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돗물이 다시 나오긴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세안용으로 이 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제야 알게 됐다”는 글과 함께 갈색을 띤 수돗물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다행인 점 추가. 방금 비싼 에비앙 생수로 세수했다. 마치 내가 유명모델이 된 것 같다”라고도 꼬집었다. 미국 ABC방송의 매트 거트맨(@mattgutmanABC)은 “꿀 속에 벌이 들어 있고, 물은 맥주 색깔을 띠고 있으며 화장실은 물이 내려가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미국 CNN방송의 해리 리키(@HarryCNN) 기자는 “CNN이 5개월 전에 취재를 위해 방 11개를 예약했다. 소치에 도착한 지 하루가 지났는데 쓸 수 있는 방이 1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기가 그 단 하나 남은 방”이라면서 커튼이 망가져 떨어진 호텔방 사진을 올렸다. 캐나다 언론 더 글로브 앤드 메일의 마크 매키넌(@markmackinnon) 기자는 “음. 내 호텔에는 아직 로비가 없군요”라면서 “여러분의 질문에 답하자면 호텔에 로비가 없을 경우엔 호텔 주인의 침실에서 체크인을 하면 됩니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걸음아 나 살려라” 코끼리 피해 나무 위에 매달린 사자

    “걸음아 나 살려라” 코끼리 피해 나무 위에 매달린 사자

    동물의 왕 사자에게도 천적이 있었다? 탄자니아 세렁게티 대초원 한 가운데서 코끼리를 피해 나무 위에 숨어 있는 암사자의 보기 드문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코끼리와 암사자 한마리로 코끼리의 영역에 실수로 발을 들인 암사자가 뒤쫓아 오는 성난 코끼리를 피해 나무 위로 올라갔던 것으로 보인다. 호주인 부부 달리다와 앤드류 이네스는 사파리 여행을 위해 탄자니아를 방문하던 중 우연히 사자가 코끼리에게 쫓기는 희귀한 장면을 보게 되어 사진 촬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달리다는 “사진 촬영 장소는 나무들로 둘러싸인 곳에서 코끼리 떼가 모여있었고 암사자 한마리가 코끼리에게 쫓겨 나무 위로 올라가 있었다. 두려움에 떨고있는 암사자의 모습에서는 사자의 위엄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뒤쫓아 온 성난 코끼리는 분을 참지 못하고 꼬리라도 잡아보려는 듯 긴 코를 암사자에게 뻗어 보지만 역부족하다. 화가 덜 풀린 코끼리는 나무 아래를 몇 번 배회하며 스스로 분을 삼켜야 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서두원 이긴 ‘섹시 말벅지’ 직접 보니

    ‘주먹이 운다’ 송가연, 서두원 이긴 ‘섹시 말벅지’ 직접 보니

    ’주먹이 운다’ 송가연, 서두원 이긴 ‘섹시 말벅지’ 직접 보니 ‘얼짱 파이터’ 송가연(서두원짐)이 서두원과 벌인 수중 줄다리기에서 승리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4일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는 서두원이 코치로 있는 ‘용기’팀이 수영장 부표 위에 올라 균형을 유지하는 훈련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서두원은 시범을 위해 송가연과 함께 부표 위에 올라 수중 줄다리기 싸움을 하다가 그만 송가연에게 패하는 굴욕을 당했다. 선제공격을 했지만 균형을 잡지 못하고 물속에 빠지고 만 것. 이날 송가연의 튼튼한 허벅지가 감탄을 자아냈다. 부표 위에 올라서 균형을 잡은 송가연의 하체가 서두원에 못지 않는 근육질이었기 때문이다. 송가연의 이른바 ‘말벅지’는 사실 이전부터 유명했다. 훈련 도중 한 팬이 찍은 송가연의 허벅지 사진이 온라인에서 올라오면서 ‘역시 파이터’라고 인정을 받기도 했다. 송가연은 종합격투기 4전 전적을 가진 파이터로 지난해 10월에는 격투스포츠 최초로 소속 대회인 로드FC의 라운드걸로 활약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당시 송가연은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당시 송가연은 격투팬의 주목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송가연, 탄력 몸매 ‘시선 집중’

    ‘주먹이 운다’ 송가연, 탄력 몸매 ‘시선 집중’

    4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서 송가연은 서두원 코치와 수중 줄다리기 시합을 진행했다. 서두원은 선제공격을 퍼부었지만 먼저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지는 수모를 당했다. 서두원의 공격을 침착하게 방어한 송가연이 승리를 차지했다. 서두원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못 하는 게 없네”, “송가연, 물에 젖으니 섹시해”, “서두원 해명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XTM ‘주먹이 운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녀파이터 송가연, 물에 젖은 모습도 여신

    미녀파이터 송가연, 물에 젖은 모습도 여신

    4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서 송가연은 서두원 코치와 물 위에서 줄다리기 시합을 진행했다. 서두원은 선제공격을 퍼부었지만 먼저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지는 수모를 당했다. 서두원의 공격을 침착하게 방어한 송가연이 승리를 차지했다. 서두원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못 하는 게 없네”, “송가연, 물에 젖으니 섹시해”, “서두원 해명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XTM ‘주먹이 운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서두원 코치 이긴 종목은?

    4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서 송가연은 서두원 코치와 물 위에서 줄다리기 시합을 진행했다. 서두원은 선제공격을 퍼부었지만 먼저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지는 수모를 당했다. 서두원의 공격을 침착하게 방어한 송가연이 승리를 차지했다. 서두원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못 하는 게 없네”, “송가연, 물에 젖으니 섹시해”, “서두원 해명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XTM ‘주먹이 운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핀란드 3살배기 여아 흡연 동영상 분노

    핀란드 3살배기 여아 흡연 동영상 분노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유아가 흡연하는 장면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아이는 3살 가량으로 추정되며 자연스럽게 담배를 손가락에 끼고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다. 아버지로 추정되는 남성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의 촬영 장소는 핀란드로 추측되고 있으나 동영상 속의 인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특히 핀란드는 금연에 대한 법률이 가장 엄격한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담배를 구입할 수 없다. 어린이의 흡연 동영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인도네시아의 알디 리잘(5)의 줄담배 동영상은 해외토픽 코너를 장식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후 인도네시아 국가아동보호위원회의 도움으로 현재는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려서 직접 또는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조기 폐기종의 원인이 되고 천식과 알레르기 발병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유지해 호주 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