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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배우 구로키 메이사 “김태희 보며 연기공부”

    日배우 구로키 메이사 “김태희 보며 연기공부”

    일본의 여배우 구로키 메이사가 “김태희를 보며 연기공부를 한다.”고 밝혔다. 구로키 메이사는 오는 21일부터 일본에서 방영될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가 맡은 최승희의 목소리를 맡았다. 일본 TBS방송에서는 드라마 ‘아이리스’를 방송하기에 앞서 18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영화 ‘스바루’의 주연배우 구로키 메이사는 “여주인공 최승희는 범죄심리를 분석하는 프로파일러로 머리 회전이 빠른 강한 여성이다. 여성적인 부분도 많아 주인공 둘이 있을 때는 삐치기도 해 정말로 귀엽다.”고 극중 김태희가 연기한 최승희의 캐릭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녀는 이어 “김태희를 보면서 연기공부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아이리스’의 남녀주연배우인 이병헌과 김태희도 참석했다. 이병헌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인데 일본에서 어떤 반응이 있을지 무척 기대된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주인공의 목소리를 맡아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극중 이병헌의 목소리는 후지와라 타츠야가 맡는다. 후지와라 타츠야는 영화 ‘데스노트’의 주연배우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김태희는 이 자리에서 “아름답고 신비로운 구로키 메이사가 내 목소리를 맡아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아이리스’는 오는 21일부터 TBS 지상파 채널을 통해 매주 수요일 황금시간대인 9시에 일본 전역에 방영된다. 특히 방영 첫날은 2시간 특집으로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프로듀서 “아이리스, 기존 한류와 다르다”

    日프로듀서 “아이리스, 기존 한류와 다르다”

    아이리스, 일본서 ‘한류 드라마’ 아니다? ‘아이리스’가 한국 드라마 최초로 일본 메이저 방송국의 황금시간대를 차지한다. 현지 프로듀서는 “아이리스는 한류 드라마와 다르다.”고 파격적인 편성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병헌과 김태희가 주연을 맡아 지난해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아이리스가 오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9시에 일본 TBS에서 방영된다. ‘프라임타임’인 저녁 7시~9시에 한국 드라마가 편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드라마 뿐 아니라 일본 메이저 방송사에서 이 시간대에 외국 콘텐츠를 방영하는 일은 매우 적다. 한국 드라마들은 지금까지 낮 시간에 편성되거나 케이블TV에서 방영됐다. 요시노 유코 TBS 프로듀서는 “아이리스는 이제껏 봐 온 한류 드라마들과 매우 다르다.”고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해외 촬영과 스타 캐스팅, 그리고 복잡하고 정치적인 스토리라인을 그 차이점으로 꼽았다. TBS가 기대하는 아이리스의 시청층은 남성과 젊은이들이다. 중년 여성들로 대표되는 기존 ‘한드’ 팬들을 이병헌의 출연만으로도 붙잡을 수 있다는 계산이 전제된 목표다. 요시노 프로듀서는 “우리는 이 콘텐츠가 일본 프라임타임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우리는 대중 전체를 겨냥해야한다. 남자들과 아이들, 젊은이들까지 말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이 드라마를 홍보하면서 ‘한류’라는 말을 쓰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 드라마, 마침내 일본 프라임타임을 향하다’라는 제목으로 이 내용을 보도하며 일본 방송계 프라임타임 편성이 매우 중요한 의미임을 강조했다. 한편 일본에서 더빙으로 방영되는 아이리스에서는 후지와라 타츠야가 이병헌의 목소리를, 구로키 메이사가 김태희 목소리를 대신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게임업계도 진출…‘트로이’ 공식모델 발탁

    정가은, 게임업계도 진출…‘트로이’ 공식모델 발탁

    탤런트 정가은이 NHN㈜ (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www.hangame.com) ‘아틀란티카: 트로이(이하 트로이)’의 공식모델로 발탁됐다. NHN 측은 “최근 케이블 채널 tvN의 ‘남녀탐구생활’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가은을 트로이의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홍보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가은은 ‘트로이 탐구생활’ 동영상을 통해 게임 도우미로 나섰다. 영상에는 용병단 구성, 함정, 기후 변화 등 환경 요소를 활용한 전술의 구가, 몬스터 사냥 이후의 아이템 분배 등 콘텐츠에 대한 상황들이 묘사돼 있으며, 트로이 공식 오픈 일정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한게임은 게임 도중에 가볍게 몸을 풀 수 있는 정가은의 다양한 스트레칭 가이드 영상도 함께 제공해 게임으로 인한 피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NHN 우상준 게임PDM실장은 “트로이의 공식 오픈 시 선보이게 될 정가은의 ‘아틀란티카’ 트로이 탐구생활 영상으로 보다 쉽게 게임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로이’는 수백명의 인원이 함께 참여하는 PvP (Player VS Player) 전투를 지원하는 게임으로 30인 이상이 용병들을 이끌고 참여할 수 있는 레이드 전투를 도입하는 등 기존 온라인 게임의 한계를 타파한 신개념 전술전투시스템(TBS) 게임으로 호평받고 있다. 사진 = NHN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日방송 더빙에 톱스타 총출동

    ‘아이리스’, 日방송 더빙에 톱스타 총출동

    한국 최초 블록버스터 첩보드라마 ‘아이리스’가 일본에서 방송예정인 가운데 일본 톱 배우들이 더빙에 참여해 화제다. 3일 일본 현지 언론들은 오는 21일부터 일본 지상파 TBS를 통해 현지에서 방송되는 ‘아이리스’의 일본어 더빙에 인기배우 후지와라 다쓰야, 쿠로키 메이사가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스노트’, ‘배틀로얄’ 등으로 인기를 모은 후지와라 타츠야는 이병헌의 목소리를, ‘배틀로얄2’,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등에 출연한 쿠로키 메이사는 김태희의 목소리를 맡는다. 이외에도 ‘아이리스’의 일본어 더빙엔 배우 마스카타 히로키, 시로타 유, 격투기 세계챔피언 출신인 마사토 등이 참여한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bs 29일 봄 개편 단행

    tbs가 29일 봄 개편을 단행한다. tbs는 봄 개편을 통해 수도권 대표 공익방송의 위상을 확고히 해줄 생활정보 프로그램 ‘정미홍의 서울 속으로’(07:00~07:50)와 이동스튜디오에서 매일 시민과 만나는 ‘염경환 전영미의 힘내라 두시’(14:00~15:50)를 새롭게 편성한다. ‘정미홍’은 시민들의 아침 출근길 일자리와 복지 등 다채로운 생활 정보를 전한다. ‘염경환’은 tbs가 특별 제작한 이동 스튜디오를 이용, 직접 청취자를 찾아가 활력있는 방송을 꾸밀 예정이다.
  • 교통방송 봄맞아 정기 개편

    서울 및 수도권 교통정보 채널인 ‘tbs 교통방송’이 봄 개편을 맞아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들을 대거 신설했다. 교통방송은 출퇴근길 정보 프로그램인 ‘정미홍의 서울 속으로’, ‘허참, 강수지의 행복합니다’를 29일부터 선보인다. ‘정미홍의 서울 속으로’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서울시 홍보담당관을 지낸 방송인 정미홍이 매일 오전 7시부터 50분간 각종 생활경제 정보와 일자리, 복지 등 서울 관련 현안을 제공하게 된다. 월~금요일 오후 6시15분부터 7시50분까지 이어지는 ‘허참, 강수지의 행복합니다’는 국민MC로 잘 알려진 허참이 가수 강수지와 호흡을 맞춰 편안하고 여유있는 진행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매일 오후 2시부터 엄경환·전영미가 진행하는 ‘힘내라 2시!’를 통해 북서울 꿈의 숲 스튜디오 등을 통한 현장감 있는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부터 문화뉴스를 신설했으며 주말저녁 스포츠 프로그램(오후 8시5분~9시50분)을 통해 프로야구를 비롯한 남아공 월드컵 소식 등 현장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아라시, 새 싱글 ‘트러블메이커’ 국내발매

    아라시, 새 싱글 ‘트러블메이커’ 국내발매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29번째 싱글 ‘트러블메이커’(Troublemaker)가 초회한정판(CD+DVD버전)과 통상판(CD버전) 2가지 버전으로 17일 국내에 발매된다. 일본에서 지난 3일 출시된 ‘트러블메이커’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파워가 느껴지는 곡으로 발매 첫 주에만 약 54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아라시 멤버 사쿠라이 쇼가 주연을 맡은 일본 TBS 인기 드라마 ‘特上カバチ!! (토쿠죠우카바치/특상 카바치)’의 주제가로도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수록곡인 ‘c害謠빨☜沂@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해체위기 불구 日서 맹활약…오리콘 1위

    동방신기, 해체위기 불구 日서 맹활약…오리콘 1위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3일 오리콘 스타일에 따르면 지난달 발매된 동방신기의 베스트 앨범 ‘베스트 셀렉션 2010(Best Selection 2010)’은 459,796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월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1월 싱글 ‘브레이크 아웃(Break Out!)’에 이은 월간 차트 두 번째 정상이다. 앞서 동방신기는 해외그룹 사상 최다 초동 음반 판매량(앨범 발매부터 1주일간 집계)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룹 활동 외에 멤버들에 대한 인기도 여전히 뜨겁다. 일본 방송국 TBS의 음악 프로그램인 ‘CDTV’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웅재중은 ‘연인으로 삼고 싶은 최고의 남자 아티스트’ 1위에 선정됐다. 이 차트에 2년 전 진입했던 영웅재중은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결국 1위를 차지한 셈이다. 16년 전 프로그램이 신설된 후 외국 아티스트가 정상에 오른 최초의 경우이기도 하다. 이밖에 믹키유천은 아이돌 그룹 캇툰 멤버인 카메나시 카주야를 제치고 3위에 올랐으며, 최강창민은 6위, 시아준수는 7위를 차지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1등 지상주의/노주석 논설위원

    1989년에 개봉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한국영화는 입시에 찌들어 꿈을 잃고 방황하던 당대 학생들의 자화상이었다.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미연과 김보성이 데뷔한 이 영화는 1등을 놓치지 않던 한 여학생이 한순간의 연애사건으로 성적이 떨어지자 투신자살한다는, 당시로서는 충격적인 줄거리였다. 영화제목은 지금도 공부 못 하는 학생들을 대변하는 관용구로 쓰이고 있다. 요즘 인기 절정의 드라마 ‘공부의 신’은 공부 못하는 꼴찌들에게도 인생역전의 기회를 주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방송국 측은 설명한다. 그러나 공영방송에서 노골적으로 1등주의를 조장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일본의 만화가 미타 노리후사의 만화 ‘꼴찌, 도쿄대 가다’를 원작으로 일본 TBS에서 2005년 방영한 작품의 리바이벌이다. 방영 당시 도쿄대 지원자가 12%나 늘어나는 반향을 일으켰다. 1등주의 비판에 대해 원작자는 “합격 여부보다 노력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며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작품을 옹호했다. 실제 드라마를 보는 아이들은 과정보다 결과에만 집착하는 게 현실이지만. 글로벌 1위 자동차기업 도요타의 사상 최대 리콜사태와 관련, 현대경제연구원이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원인은 1인자의 자만심이었다. 도요타식 혁신을 강조하는 CEO로 유명한 김쌍수 한전 사장은 “혁신보다는 자만이 문제였다. 1등이라고 자만할 때 문제가 생긴다.”라고 분석했다. ‘영원한 1위는 없다.’라는 평범한 진리의 재확인이라고나 할까. 설날 아침 차례를 지내고 나서 온 가족이 TV 앞에 모여앉아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을 지켜봤다.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금메달을 딴 건 좋았지만 차마 못 볼 장면을 보고 말았다. 메달 욕심에 자리다툼을 한 우리 선수 2명의 충돌은 예선경기 내내 선수들 칭찬을 아끼지 않던 어른들의 입을 다물게 하였다. 어부지리로 은메달을 목에 건 더티플레이의 대명사 오노가 얄미웠지만 탓할 처지가 아니었다. 급기야 일부에서는 국내 쇼트트랙 파벌의 역사까지 들먹거린다. 인터넷에는 특정 선수의 이름을 지칭하면서 비난하는 글이 떠돌고 있다. 한국체육대학 출신이면 어떻고, 또 아니면 어떻다는 말인가. 어찌 어린 선수들을 탓하랴. 이 모든 것이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은메달 따면 고개 숙이고 우는 세상을 만든 우리 어른들의 잘못인 것을.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공신’원작자 노리후사, 촬영장 깜짝 방문

    ‘공신’원작자 노리후사, 촬영장 깜짝 방문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의 원작인 ‘드래곤 자쿠라’의 저자 미타 노리후사가 지난달 27일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공신’ 촬영이 진행 중인 수원 세트장을 깜짝 방문했다. 첫 방송 이후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차며 최강 월화극으로 군림하고 있는 ‘공신’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드러낸 셈. 현재 국내에서 방송 중인 ‘공신’을 일본 도쿄에서 인터넷으로 실시간 시청하고 있다는 미타 노리후사는 “2005년 방송됐던 TBS ‘드래곤 자쿠라’가 집약적으로 내용을 전달했던 것에 비해 ‘공신’은 캐릭터들이 입체감 있고 살아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타 노리후사는 이날 촬영 현장을 둘러본 후 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이찬호, 지연 등 ‘공신돌’을 비롯해 김수로와 배두나 등과 짧은 담소를 나눴다. 이후 빡빡한 촬영을 소화하고 있는 출연진 및 스태프들을 위해선 간단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 함께 음식을 나누는 등 따뜻한 애정을 표하기도. 특히 미타 노리후사는 강한 카리스마로 학생들을 이끌어가는 강석호 변호사 역의 김수로에게는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다. 잘 표현해줘서 고맙다. 더욱 열심히 해달라.”고 응원을 보냈다. 김수로는 또한 미타 노리후사에게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울학교 이티’ DVD와 홍삼꿀 $홍삼사탕을 감사의 선물로 건네,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후문이다. 미타 노리후사는 2003년 고단샤의 월간지 ‘모닝’에 ‘드래곤 자쿠라’를 연재하면서 만화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2005년 제29회 고단샤 만화상,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드래곤 자쿠라’의 속편에 해당하는 ‘엔젤뱅크-드래곤 자쿠라 외전’을 연재중이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본 최고 CF 스타는 누구일까?

    일본 최고 CF 스타는 누구일까?

    지난해 일본에서 CF로 대박 난 스타는 누가 있을까?일본 TV방송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니혼 모니터에서 ‘2009년 올 한해 일본에서 CF를 가장 많이 찍은 대박 스타’를 조사한 결과 스마프(SMAP)의 기무라 타쿠야와 골프신동 이시카와 료, 여가수 우에토 아야가 일본에서 제일가는 CF 모델로 꼽혔다.기무라타쿠야 5년째 CF 넘버원 스마프의 기무라 타쿠야는 2009년 총 13건의 CF 모델로 출연, 5년째 CF출연 넘버원 자리를 지키며 ‘CF 킹 오브 더 킹’으로 자리매김했다.일각에서는 예전에 비해 SMAP 멤버도 기무라 타쿠야도 인기가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지만 CF모델로 탁월한 외모를 갖춘 기무라 타쿠야를 따라 올 자가 없다는 게 일본 CF업계 관계자들의 말이다.기무라 타쿠야는 지난해에 ‘니콘 카메라’ ‘닛산식품’ ‘컵누들’ ‘맨덤 갸스비 왁스’ ‘소프트뱅크 모바일’ 그리고 여심을 공략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사만다 타바사’ 등의 모델로 출연했다. 떠오르는 CF킹 ‘미소왕자’ 이시카와 료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1위에 오른 CF 킹 이시카와 료도 지난해 총 13건의 CF모델로 출연.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 스타다.18세 최연소 일본 골프 상금 왕 스타로도 유명한 이시카와 료는 수줍게 웃는 모습이 이뻐서 ‘미소왕자’로도 불린다. 그의 여심을 사로잡는 미소가 CF에서 먹히고 있는 것.이시카와 료는 2008년 4건의 CF에서 2009년 ‘일본 코카콜라’ ‘롯데’ ‘토요타 자동차’ ‘세콤’ ‘하우스 식품’‘제일삼공헬스케어’ 등 13건의 CF에 출연해 떠오르는 일본 CF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 뒤를 이어 남자부문에서 9건의 CF에 출연한 스마프의 카토리 신고와 가수 츠루노 타케시가 2009년 CF를 접수했다. 카토리 신고는 스마프 중에서도 가장 친근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로 올해는 ‘샤프 TV’ ‘메이지유업’ 등의 CF에 출연했다.가수 츠루노 타케시는 머리 나쁜 연예인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이후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최근 네 번째 아이를 낳으면서 “연예활동보다 아빠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이미지가 업 된 스타다.이밖의 총 8건의 CF에 출연한 야구선수 이치로와 꽃미남 배우 오카다 마사키, 그리고 여고생의 지지를 얻어 벼락스타가 된 개그맨 오드리 등이 2009년 CF로 대박 난 스타들이다.일본 CF퀸 ‘밝고 통통 튀는’ 우에토 아야가 접수 일본 여자 부문에서는 배우 우에토 아야가 2006년 이후 3년 만에 일본 CF 퀸의 자리로 등극했다. 2009년 ‘모바일’ ‘의류’ ‘부동산’ ‘식품’ ‘화장품’ 등 12건의 다양한 분야의 CF 모델로 출연했으며,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일본 방송국 TBS 개국 10주년 특집 방송 ‘우에토 아야의 여행-전통이 숨쉬는 한국, 마음의 풍경’ 촬영을 위해 류시원과 인사동에서 데이트를 즐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그 뒤를 이은 여자 스타로는 10살 소녀 오오하시 노조미이다. 영화 ‘벼랑위의 포뇨’의 O.S.T를 불러 큰 인기를 모았다. ‘파라마운트 픽쳐스 재팬’ ‘유니버셜 뮤직’ 등 굵직한 CF는 물론, 어린이의 이미지를 살린 닌텐도, 식품에 이르기까지 11개사의 CF 모델로 출연했다.이밖의 미모의 여배우 ‘버저비트~벼랑끝의 히어로’의 아이부 사키, ‘키이나~ 불가능 범죄수사관’의 칸노 미호, ‘고쿠센’의 나카마 유키에,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의 미야자키 아오이가 10건의 CF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우에토 아야 공식홈페이지, 아쿠아리스 CF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TBS 통해 3월 초 일본 전역 방영

    ‘아이리스’, TBS 통해 3월 초 일본 전역 방영

    화제의 드라마 ‘아이리스’가 올 봄 일본 전역에서 첫 방영된다.27일 일본 지상파방송 TBS 측은 “지상파 전국 네트워크를 비롯해 위성방송 BS-TBS, CS-TBS 등 계열사 전 채널을 통해 ‘아이리스’를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드라마 방송 직전에 ‘아이리스’ 다큐멘터리를 따로 제작해 특집으로 방송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TBS는 ‘아이리스’의 일본 투자사로 지난 11월 ‘아이리스’ 광화문 촬영당시 TBS 취재진 10여명이 현장 촬영 내용과 배우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간 바 있다.‘아이리스’는 남북분단을 소재로 한 첩보 액션 드라마로 지난해 10월 첫 방영을 시작해 평균 시청률 30% 이상를 유지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200억 원의 대규모 제작비와 일본, 헝가리 등의 해외 촬영 그리고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빅뱅 등 호화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다.현재 ‘아이리스’는 4억 엔(약 53억 원)의 고가로 일본에 수출됐으며 국내 드라마로는 최고가 선판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사진 = TBS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韓 ‘공신’ vs 日 ‘드래곤’ 같은점 다른점

    韓 ‘공신’ vs 日 ‘드래곤’ 같은점 다른점

    월화 안방극장을 점령한 KBS ‘공부의 신(이하 공신)’으로 인해 5년 만에 다시 한 번 회자되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지난 2005년 일본 TBS를 통해 방영된 ‘드래곤 자쿠라(이하 드래곤)’다. 두 드라마 모두 이미 잘 알려진 대로 미타 노리후사의 일본 만화 ‘드래곤 자쿠라’ (국내 번역본: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드래곤’은 방영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본 내에서 큰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드라마로 국내 ‘일드(일본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도 꽤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공신’은 방송 4회 만에 26.3%의 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왕좌를 거머쥔 상황에서 ‘드래곤’도 일본 드라마 부문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쌍끌이’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공신’과 ‘드래곤’, 이 둘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10대 파워…아이돌 한일전 ‘공신’과 ‘드래곤’에서는 유독 10대 연기자들이 눈에 띤다. ‘공신’의 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지연, 이찬호는 캐스팅 단계에서 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여느 또래와 다른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5인방이 브라운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래서인지 이들은 현재 ‘공신돌 (공부의 신 아이돌)’이라는 애칭까지 얻고 있다. ’드래곤’의 ‘꼴찌 5인방’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코이케 텟페이, 아라가키 유이, 나카오 아키요시도 드라마 종영 후 톱스타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두 드라마에 출연한 10대 스타들의 관전포인트를 살펴보면 우선 ‘잘자란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일본과 국내에서 ‘야마삐’라는 애칭으로 더욱 유명한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NewS의 리더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거친 반항아 매력 대결이 볼 만하다. 여기에 천만 관객을 불러들인 연기파 아역 배우 고아성과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로 선정되기도 한 나가사와 마사미의 연기력 대결, 떠오르는 기대주 이현우와 일본의 해리포터 코이케 텟페이의 노래와 댄스 ‘끼’ 대결 등도 예사롭지 않다. 그러나 ‘공신’팬들 사이에서는 “‘드래곤’과는 달리 ‘공신’에서는 이찬호를 제외한 4명의 공신돌이 모두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더욱 학생다운 모습을 현실감있게 그려내고 있다.”고 분석한다. # 한일 대표배우의 카리스마 격돌 두 번째 비교 전 포인트는 파산 위기에 놓인 고등학교를 구해내기 위해 ‘꼴찌 명문대 보내기 프로젝트’를 이끄는 주인공 김수로와 아베 히로시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대결이다. 두 배우 모두 각각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트릭’ ‘히어로’ ‘결혼 못하는 남자’ 등 일본을 대표하는 드라마에서 입지를 굳혀온 아베 히로시와는 달리 김수로는 ‘공신’을 통해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렸다. 우선 아베 히로시의 카리스마를 살펴보면, ‘드래곤’은 허술한 대학교수로 분해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던 ‘트릭’ 이후 연기변신을 감행한 드라마다. 190cm의 큰 키와 날카로운 눈빛에서 뿜어낸 카리스마로 가망 없는 꼴찌 학생들을 도쿄대로 이끄는 변호사 사쿠라기 켄지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 다수의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웃음을 선사하는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수로 역시 ‘공신’을 통해 잠시 ‘웃음기’를 접겠다는 각오다. 현재 김수로의 매서운 눈빛연기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특히 학생들을 향해 “낙오하지 않기위해 국립 천하대로 가라.”며 ‘일장 연설’을 하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우렁찬 목소리를 동반한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 아베 히로시의 카리스마 못지않은 ‘김수로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 입시 달인들의 ‘공부비법’ 마지막으로 두 드라마의 주요 소재를 비교하자면 ‘공신’과 ‘드래곤’ 모두 입시를 소재로 꼴찌 고등학교에서도 공부를 못하는 열등생들이 입시 달인들의 비법을 전수받아 ‘열공’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른바 꼴찌들을 1등으로 만들 수 있는 ‘공부의 비밀’을 알려주는 드라마인 것. 그러나 ‘드래곤’가 도쿄대 입시를 통과할 수 있는 비법을 직시하는 반면 ‘공신’은 제목 그대로 ‘공부의 신’이 되는 전략을 전수한다. ’공신’ 연출을 맡은 유현기PD는 우선 “‘공신’을 ‘드래곤’의 리메이크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일본만화 ‘드래곤 자쿠라’의 핵심 내용만을 가져왔다.”고 못을 박았다. 이어 “한국과 일본의 입시 제도가 다르다. 일본은 대학마다 시험이 다르지만 한국은 수학능력시험이라는 공통된 입학시험을 치르게 된다.”며 “교육과 입시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드라마의 내용도 상당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공신’과 ‘드래곤’은 특히 드라마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학생들에게 ‘학업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일본만 하더라도 실제 ‘드래곤’ 방영 이후 ‘긍정적 후폭풍’이 일어났다. 드라마가 방영됐던 2005년 도쿄 대학 입시 수험생이 12%나 증가했다는 기사가 보도된 것. ‘드래곤’을 통해 도쿄대에 갈 수 있는 비법을 터득하고 이로 인해 용기와 희망을 얻은 수험생들이 그만큼 증가했다는 얘기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교육에 관심이 높은 대한민국 열혈 학부모들과 입시를 준비 중인 수험생들은 ‘공신’이 선보이고 있는 비법들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위)드라마하우스, (아래)MBC에브리원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연예계초점 ①방송] 포스트 ‘선덕여왕’-’아이리스’는?

    [2010 연예계초점 ①방송] 포스트 ‘선덕여왕’-’아이리스’는?

    찬란한 신라의 역사를 되짚은 국민사극 ‘선덕여왕’ 과 한국형 첩보 블록버스터 ‘아이리스’ . 이들 드라마는 탄탄한 스토리에 로맨스와 액션 등을 가미하면서 평균시청률 30%를 웃도는 시청률로 2009년 한국 드라마의 ‘절대 왕좌’에 올랐다. 무엇보다 이 두 드라마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렇다면 2010년에는 어떤 드라마가 ‘포스트 선덕여왕’과 ‘포스트 아이리스’ 로 자리매김할까. 사극과 현대물, 두 관점에서 살펴본다. ◆사극: ‘추노’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 잡을 듯 우선 사극계의 ‘포스트 선덕여왕’ 으로 꼽히는 작품은 ‘작품성’ 과 ‘흥행성’ 을 두루 갖춘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 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추노’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23.8%(TNS미디어 코리아)를 기록하며 수목 안방극장을 선점해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선덕여왕’ 이 처음으로 한국 역사상 최초의 여왕을 부각했다면 ‘추노’는 사극 최초로 ‘노비’ 를 중심소재로 한 일반 민중들의 삶을 재조명했다. 여기에 ‘선덕여왕’ 못지않은 탄탄한 스토리와 주연배우들간의 로맨스, 그리고 화려한 영상까지 뒷받침돼 기대작의 ‘선봉’에 있다. 특히 ‘꼼꼼한’ 제작방식도 관심거리다. ‘선덕여왕’ 이 한 장면을 찍는 데 하루가 걸린 적이있을 만큼 작품의 완성도에 만전을 기했듯, ‘추노’도 방영 전 이미 24부작 중 10회분의 촬영을 끝냈다. 여기에 영화에서만 쓰는 ‘레드원 카메라’ 를 2대나 동원해 인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반면 한국 최초의 근대식 국립 서양의료기관을 다룬 SBS ‘제중원’ 은 탄탄한 극본과 스피디한 전개로 호평을 받은 반면, 역사적 왜곡과 고증부족으로 인한 연발총 등장 등의 허점을 드러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KBS 1TV 새 대하드라마 ‘명가(名家)’도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현한 경주 최부자 집안의 이야기를 담아 올해 주목할 사극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차인표, 한고은, 김영철 등 쟁쟁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지만 ‘명가(名家)’ 역시 ‘추노’ 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은 ‘미지수’ 다. 무엇보다 올 3월 방송 예정인 MBC ‘동이’ 가 KBS ‘추노’ 에 필적할만한 최대의 작품으로 꼽힌다. 화제작 ‘대장금’ ‘이산’ 을 연출했던 ‘시청률 보증수표’ 이병훈PD 의 신작인 ‘동이’는 무수리로 입궐해 빈의 자리에 오르는 숙빈 최씨(영조의 생모)의 이야기를 최초로 풀어내 ‘작품성’ 과 ‘흥행성’ 이 기대된다. ◆ 현대극: ‘공부의 신’ 2009년 ‘꽃남’ 열풍 기대 현대극의 ‘포스트 아이리스’로는 KBS2 ‘공부의 신’이 가장 높은 기대치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꽃남’ 열풍을 몰고 온 ‘꽃보다 남자’ 에 이은 학원물로 첫 방송에서 15.1%(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특히 2회 방송도 3.4%P 상승한 1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3사 드라마 ‘대첩’에서 승기를 잡았다. 여기에 지난 2005년 일본 TBS를 통해 방영됐던 ‘드래곤 사쿠라’까지 인기덤에 오르는 ‘수혜’도 누리고 있다. 무엇보다 ‘공부의 신’ 은 감각적이고 빠른 전개와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꼬집는 대사를 바탕으로 독설을 내뱉는 김수로의 카리스마 연기,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반항아 변신이 잘 버무려지면서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시선을 잡아끄는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반면 요리사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MBC ‘파스타’ 는 역동적인 주방풍경과 감각적인 영상, 주방 막내 공효진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버럭쉐프’ 이선균의 호연이 돋보이긴 했지만 같은 월화드라마인 ‘공부의 신’과는 조금은 간격이 있다. 첫 방송 성적표는 12.2%(TNS 미디어 코리아). 하지만 ‘공부의 신’과 편차가 그리 크지 않은 만큼 향후 현대극 ‘승자’가 누가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SBS, 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히로스에 료코, 나가이 마사루와 열애설

    日 히로스에 료코, 나가이 마사루와 열애설

    日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30)가 배우 나가이 마사루(31)와 열애설에 휩싸였다.4일 일본 니칸 스포츠는 “히로스에 료코가 이혼의 아픔을 이기고 2살 연상인 배우 나가이 마사루와 지난 가을부터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료코는 지난 2008년 모델이자 디자이너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5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5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싱글맘을 선언, 연기 활동에 매진했었다.2007년 히로스에 료코와 나가이 마사루는 TBS 드라마 ‘롱 웨딩 로드’에 동반출연 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지난 6월 공공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목격돼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었다.당시 이들은 “친한 동료이며 사귀는 관계는 아니다.”고 전해 열애설을 부인 해왔다. 하지만 이번 보도에 대해서 양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히로스에가 결혼 하는 것 아니냐?”며 재혼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료코는 영화 ‘철도원’ ‘연애사진’ 등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나가이 마사루는 드라마 ‘모래그릇’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를 통해 인기를 얻어왔다.사진 = 히로스에 료코 공식 홈페이지 캡쳐(좌), 7인의 여번호사(우)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日서 최우수신인상 ‘2관왕’

    빅뱅, 日서 최우수신인상 ‘2관왕’

    빅뱅이 올해 일본에서 최우수신인상 2개를 거머쥐었다. 빅뱅은 지난 30일 저녁 TBS-TV에서 생방송된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일본작곡가협회 주최)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빅뱅은 지난 20일 열린 ‘제42회 일본유선대상’(전국유선음악방송협회 주최)에 이어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일본레코드대상은 일본 작곡가 협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최우수신인상은 신인상을 수상한 팀 중 한 팀에게 수여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빅뱅과 함께 힐 크라임, 사쿠라마야, 스캔달 등 총 4팀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빅뱅은 지난 6월 ‘마이 헤븐’을 발표하며 일본 메이저 음악시장에 진출한 뒤 두 번째 싱글 ‘가라가라고’, 정규 1집, 세 번째 싱글 ‘코에오키카세떼’ 등 발표하는 음반 모두 오리콘 차트 5위권에 진입시켰다. 일본 활동을 마친 빅뱅은 내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1년여 만에 단독콘서트 ‘2010 빅쇼’(Big Show)를 개최한다. 한편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동방신기는 수상곡인 ‘스탠드 바이 유’(Stand by U)를 열창한 뒤 객석에서 빅뱅의 쾌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년엔 NHK 홍백가합전 출연할 것”

    │도쿄 박홍기특파원│지난 8월 말 일본 가요계에 늦깎이로 진출한 가수 태진아(57)씨가 고진감래의 기쁨을 맛보았다. 20일 TBS방송으로 생중계된 전국유선음악방송협회 주최 ‘제42회 일본유선대상’에서 유선협회 장려상을 수상한 그는 “일본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문을 연뒤 “내년엔 일본 최대 가요제인 NHK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에 출연하기 위해 더 뛸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수상과 관련,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스마나이(미안하다)’가 한 달 만에 유선방송 리퀘스트 1위, 최장기인 6주간 1위를 차지했다.”면서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어려운 점은 일본말, 그리고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실제 일본에 온 뒤 처음에는 많이 울었다고 했다. “활동을 마치고 호텔에 들어와서 거울을 보며 ‘여기서 뭐하니.’, ‘일본말도 안 되잖아.’라는 생각에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고 말했다. 옆방에서 우는 소리를 들을까봐 샤워기를 틀어놓고 운 적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마음을 모질게 먹고 노래에 매달렸다는 그는 “3~4개월 지나니 일본말이 조금 들리더군요.”라면서 “여러 방송에서 출연섭외가 잇따라 지금은 울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게 맞느냐?’면서 현실이 믿기지 않아 하루에도 몇 번씩 다리를 꼬집어 본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 판매 집계 차트인 오리콘이 지난 18일 발표한 ‘2009년 오리콘 연간랭킹’에서 동방신기가 싱글과 앨범, DVD를 포함한 아티스트별 종합판매고 부문에서 68.9억엔(약 90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3위에 올랐다. hkpark@seoul.co.kr
  • [부고]

    ●김영수(전 MBC 사장)강성원(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김세의(MBC스포츠취재부 기자)씨 외조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10-7110-2495 ●이철재(중앙일보 기자)씨 조모상 16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31)810-5477 ●조현익(산업은행 부행장)현욱(자영업)현일(현대자동차 과장)현영(KPMG 차장)씨 부친상 김진수(국방연구원)김종선(한국산업은행 팀장)씨 장인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42)280-8181 ●최광웅(로스코라이프 대표이사)전석철(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서종진(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씨 장모상 최도현(LG하우시스 과장)전진석(청강대학교 겸임교수)서보경(TBS PD)씨 조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65 ●최남인(부동산임대업)수동(현대증권 부장)기동(부민 경제연구소 소장)씨 모친상 서원만(에델바이스여행사 대표)이진업(자영업)씨 장모상 15일 서울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 3430-0298 ●서광석(정일세무법인 세무사)씨 장인상 강건원(회사원)두원(자영업)명옥(주부)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02)3410-6903 ●이군표(서울시 세정과장) 별세 수연(서울시 직원)씨 부친상 유재현(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장인상 16일 연세대세브란스 발인 18일 오전 8시 (02) 2227-7563 ●백효휘(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씨 모친상 권태용(티케이코리아)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2
  • 새 월화극 ‘공부의 신’, 캐스팅·제목 확정

    새 월화극 ‘공부의 신’, 캐스팅·제목 확정

    김수로, 배두나, 오윤아, 유승호 등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KBS 새 월화드라마의 제목이 ‘공부의 신’으로 확정됐다. 제작사인 드라마 하우스 측은 14일 “드라마의 원작만화인 ‘드래곤 사쿠라’의 작가와 장고를 거듭한 끝에 제목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공부의 신’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 드라마는 삼류 고등학교인 병문고 학생들이 최고 명문대 특별반에 들어가 공부하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공부의 신’은 연기력을 겸비한 스타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천하대 합격을 위한 공부 테크닉을 전수하는 주인공 강석호 역은 안방극장에 첫 도전하는 김수로가, 정의파 영어 선생 한수정 역은 배두나가, 젊은 이사장 장마리 역은 오윤아가 맡았다. 명문대 특별 입시반에 들어가게 되는 병문고 오합지졸 학생 역을 맡은 스타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반항아 황백현 역을 맡아 안방극장 주역으로 나서며 영화 ‘괴물’의 고아성이 김풀잎 역을, 티아라의 지연이 나현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변희봉, 이병준, 심형탁과 개그맨 박휘순 그리고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임성민 등 명품조연이 가세한 ‘공부의 신’은 ‘천하무적 이평강’ 후속으로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된다. 한편 일본 미타 노리후사의 만화 ‘드래곤 사쿠라’는 일본에서 2005년 TBS 드라마로 제작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해 도쿄대학 입시 수험생이 12%나 증가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만화 ‘입시 최강전설: 꼴찌, 동경대가다!’로 소개돼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2009 日아티스트 ‘종합 2위’ 기염

    동방신기, 2009 日아티스트 ‘종합 2위’ 기염

    소속사와 일부 멤버 간의 분쟁을 겪고 있는 동방신기가 각종 악재에도 일본에서 올 한 해를 빛낸 일본 아티스트 종합 순위 랭킹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동방신기는 일본 유선방송 유센(USEN)이 발표한 ‘2009년 유센 연간 종합랭킹’(집계기간 1월 2일~12월 3일)에서 1위 ‘새드 투 세이’(Sad to Say)의 자스민에 이어 ‘스탠드 바이 유’(Stand by U)로 2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일본 최대 유선 방송기업인 유센이 자사 채널을 바탕으로 한해 동안 청취자들로부터 받은 신청 횟수와 방송 횟수 등을 집계해 발표한 순위다. 이밖에도 동방신기는 한해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신청을 받은 아티스트를 정리한 ‘리퀘스트 순위’에서도 레카(lecca)와 원 드래프트(ONE DRAFT)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지난해 동방신기는 리퀘스트 랭킹에서 발라드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 버린걸까.’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일부 멤버와 소속사 간에 빚은 갈등으로 일본 팬 미팅을 전격 취소,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지난 11일 동방신기는 일본 팬클럽 비기스트(Bigeast) 회원에게 “한국 내 문제를 안고 있어 이번 행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방신기는 오는 25일 진행되는 아사히TV의 ‘뮤직스테이션’ 크리스마스 특별방송과 30일 생중계되는 TBS-TV의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 31일 열리는 제60회 NHK홍백가합전에 멤버 5명 전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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