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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파 한류’ 양진우, 전도연-하정우와 한식구

    ‘연기파 한류’ 양진우, 전도연-하정우와 한식구

    연기파 한류배우 양진우가 전도연 하정우 등과 한식구가 된다.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양진우가 최근 NO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전도연 하정우 임수정 공효진 등이 소속된 NOA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게 된 양진우는 일본에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한동안 소홀했던 국내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02년 SBS 드라마 ‘대망’으로 데뷔한 양진우는 영화 ‘황산벌’, ‘달마야, 서울 가자’, ‘파란 자전거’, ‘세븐데이즈’와 드라마 ‘매직’ ‘별난여자 별난남자’ ‘로맨스 헌터’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05년 일본 TBS 드라마 ‘약속’에 출연한 양진우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하며 성장했다. 최근에는 가수 윤하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알려진 ‘이번 일요일에는’에서 윤하가 짝사랑하는 선배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N.O.A 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진우는 2007년 부산영화제에서 올해의 스타서밋 아시아 신인상을 수상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작품을 보는 능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다”며 “영어와 일어를 능통하게 구사하고, 음악에도 조예가 깊다”고 양진우를 소개했다. 사진 = N.O.A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김영아, 일본서 최지우와 CF 조우’차세대 한류스타’

    김영아, 일본서 최지우와 CF 조우’차세대 한류스타’

    배우 겸 모델 영아(본명 김영아)가 일본에서 최지우를 이을 한류스타로 꼽히고 있어 화제다. 일본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영아는 최근 최지우와 함께 일본 톱스타들이 독점해 온 롯데의 건강보조음료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CF를 통해 영아는 최지우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피부미인으로, 건강음료 덕에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는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6월부터 일본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전파를 타고 있는 이 광고로 영아는 모델계를 넘어 방송, CF계까지 두루 섭렵한 한류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1985년생인 영아는 한국서 배우로 데뷔한 뒤 2004년부터 일본에서 ‘영아’라는 이름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 외국인 최초로 유명 패션잡지 오찌(Oggi) 전속모델로 활약했다. 또 2009년부터는 NHK의 한국어 강좌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돼 활동해왔다. 한편 영아는 현재 일본 T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혣스케 사장님의 프로듀스 대작전’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블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일본 인기女아나운서, 갓난아이 두고 투신자살

    일본 인기女아나운서, 갓난아이 두고 투신자살

    일본 인기 여자 아나운서가 갓 태어난 아들을 두고 투신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산케이 스포츠는 28일(현지시각) 니혼TV 아나운서인 야마모토 마스미(山本眞純, 34)씨가 고층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지난 27일 일본 센다이 시내의 고급 아파트 1층에서 젊은 여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는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구급차가 출동했으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조사 결과 신원이 니혼 TV의 야마모토 마스미 아나운서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었다.경찰은 유서로 보이는 문건이 있어 야마모토 아나운서가 자신이 사는 고층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 아파트는 센다이시에서 최고급 아파트로 알려져 있으며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주력 선수들이 거주하고 있다. 야마모토 아나운서는 1999년 니혼 TV에 입사, 주요 뉴스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니혼 TV 관계자들은 “밝고 상냥한 사람인데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며 충격을 받은 모습. 야마모토 아나운서는 지난 해 3월 스킨스쿠버 강사와 결혼해 지난 2월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출산 당시 대단히 행복했던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방송국 홍보팀은 “사망은 사실이다. 그 이상은 가족의 의견을 존중해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다”고 발표해 갑작스런 죽음에 대한 의문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한편 일본은 2008년 5월 26일 TBS출신의 프리아나운서 카와다 아코가 노상에 주차된 차 안에서 연탄을 피워 자살해 큰 충격에 휩싸인 바 있다.사진 = FNN 후지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제2의 최지우 탄생” 日서 맹활약하는 모델 김영아

    “제2의 최지우 탄생” 日서 맹활약하는 모델 김영아

    일본에서 한국의 ‘얼굴’을 책임지는 최지우와 윤손하에 이어 또 한명의 한류스타가 탄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MBC 시트콤 ‘논스톱3’ SBS 드라마 ’애정만세’ MBC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으로 데뷔한 후, 2003년 말 일본으로 건너가 모델활동을 시작한 모델 김영아(25). 일본 패밀리마트의 아시아 지역광고 모델로 캐스팅 된 뒤 방송과 CF, 잡지, 패션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본 연예계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 해부터는 NHK의 한국어 강좌 프로그램 내비게이터로 활약하며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됐으며, 현재 일본 TBS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슌스케 사장님의 프로듀스 대작전’에도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일본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최고의 한류스타인 최지우와 함께 음료 광고모델로 발탁돼 CF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아의 소속사인 블룸엔터테인먼트는 “올 초부터 드라마와 영화계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비로소 꽃을 피우고 있는 김영아의 행보는 원조 한류 스타라 할 수 있는 윤손하와 최지우를 떠올리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일본에서의 한류가 다소 위축된 현실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꾸준히 활동해 입지를 다진 영아가 최지우·윤손하를 넘어설 또 한명의 한류스타가 되길 기대해본다. 사진=블룸엔터테인먼트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고]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2010 막걸리·한식 페스티벌

    서울신문사는 농림수산식품부, 서울특별시와 함께 12(토)~13일(일) 무교동 일대에서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2010막걸리한식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한국의 대표적 막걸리 및 한식업체 100여개가 참여해 독일의 ‘옥토버 페스트’처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 시:6월12~13일 ●장 소:서울 무교로 다동길 ●문 의:서울신문 기획사업국 (02)2000-9775 ●주 최:서울신문, 농림수산식품부, 서울특별시 ●후 원: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KBS, tbs ●협 찬:KRA 한국마사회
  •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 “가수로 꼭 성공”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 “가수로 꼭 성공”

    이홍렬이 얼짱 신인가수 문보라를 극찬했다. 이홍렬은 10일 방송되는 TBS교통방송 20주년 특집 ‘이홍렬 쇼’ 최근녹화에서 오는 7월 트로트 음반 발매를 앞둔 문보라의 가능성에 대해 “성공할 것 같다.”고 평했다. 공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20주년 특집방송에서 문보라는 이날 가야금 병창 ‘사랑가’와 애창곡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을 애절하게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이홍렬은 문보라에게 “뭘 믿고 그렇게 예쁘냐, 성공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홍렬은 “이성의 어떤 모습에 끌리는 가?”라고 물었고 문보라는 “외모보다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때 호감을 갖게 된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현재 MBC ‘환상의 짝꿍’ 3교시 거꾸로 시스터즈로 활동 중인 문보라는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에 이어 맥심 7월호 화보 모델로 발탁 되는 등 탁월한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아직 가수로 정식 데뷔하기 전인 문보라는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프랜차이즈 ‘기발한 치킨’ 광고 모델과 10월 오픈 예정인 ‘에코그라드특급 호텔’의 전속모델로 활동을 앞두고 있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예뻐서? 노래 잘해서?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예뻐서? 노래 잘해서?

    이홍렬이 얼짱 신인가수 문보라를 극찬했다. 이홍렬은 10일 방송되는 TBS교통방송 20주년 특집 ‘이홍렬 쇼’ 최근녹화에서 오는 7월 트로트 음반 발매를 앞둔 문보라의 가능성에 대해 “성공할 것 같다.”고 평했다. 공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20주년 특집방송에서 문보라는 이날 가야금 병창 ‘사랑가’와 애창곡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을 애절하게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이홍렬은 문보라에게 “뭘 믿고 그렇게 예쁘냐, 성공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홍렬은 “이성의 어떤 모습에 끌리는 가?”라고 물었고 문보라는 “외모보다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때 호감을 갖게 된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현재 MBC ‘환상의 짝꿍’ 3교시 거꾸로 시스터즈로 활동 중인 문보라는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에 이어 맥심 7월호 화보 모델로 발탁 되는 등 탁월한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아직 가수로 정식 데뷔하기 전인 문보라는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프랜차이즈 ‘기발한 치킨’ 광고 모델과 10월 오픈 예정인 ‘에코그라드특급 호텔’의 전속모델로 활동을 앞두고 있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日싱글 ‘텔 미 굿바이’ 공개

    빅뱅, 日싱글 ‘텔 미 굿바이’ 공개

    그룹 빅뱅의 네 번째 일본 싱글앨범 ‘텔 미 굿바이’(Tell me goodbye)가 공개됐다.빅뱅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일본 방송사 TBS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아이리스’ 주제가로 화제를 낳았던 ‘텔 미 굿바이’를 선보였다. 이번 곡은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공개된다.‘텔 미 굿바이’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독특한 비트,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진 곡으로 지금까지 빠른 비트의 신나는 곡들을 선보였던 빅뱅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특히 ‘텔 미 굿바이’ 뮤직비디오에는 빅뱅 멤버들의 진지한 매력은 물론 지난 3월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으로 인기를 얻었던 탤런트 유인나의 우아한 모습이 담겨 한 편의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킨다.한편 빅뱅은 지난 2월 일본투어 당시 총 6만여 관객을 동원하는 등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올해에는 2년여 만에 국내에서 새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사진 = YG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고] G20정상회의 성공기원 2010 막걸리·한식 페스티벌

    서울신문사는 농림수산식품부, 서울특별시와 함께 오는 6월12(토)~13일(일) 무교로 일대에서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2010막걸리한식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한국의 대표적 막걸리 및 한식업체 100여개가 참여해 독일의 ‘옥토버 페스트’처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 시:6월12~13일 ●장 소:서울무교로 다동길 ●주 최:서울신문 농림수산식품부 서울특별시 ●후 원: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KBS TBS ●문 의:서울신문 기획사업국 (02)2000-9775 ●협 찬:한국마사회
  • “강간-강도 겁나!”…일본 女아나 월드컵파견 보류

    “강간-강도 겁나!”…일본 女아나 월드컵파견 보류

    치안 문제로 인해 일본 여자 아나운서들의 2010 남아공월드컵 파견이 보류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29일 곧 개막하는 남아공 월드컵에 NHK 등이 여성 아나운서 파견을 잠정적으로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앞둔 방송국 입장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주된 이유는 남아공의 치안이 불안정하기 때문이라는 것. 파견 스태프 규모도 전 월드컵인 독일 대회보다 대폭 축소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4년 전 독일 대회에서는 테레비 동경이 여성 아나운서 2명을 보낸 것 외에 NHK의 아오야마 유코 아나운서와 TBS에서 축구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탤런트 시라이시 미호 등이 현지로 파견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남아공 월드컵의 경우 치안이 문제가 되고 있어 일본 방송국들이 여성 아나운서를 파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한 것. TBS 측 관계자는 “치안이 불안하다고 알려진 장소에 일부러 보내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남아공의 치안은 최악이다. 2008년 살인사건은 일본의 약 14배에 이르는 1만5000건, 강간 사건도 일본의 약 23배나 발생하는 상황이다. 외무성은 해외출국자에 대해 “야간 외출을 삼가하고 차에서 이동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대책을 확실히 해야 한다.”며 주의를 줬다. 치안 이외 광고 수입 감소에 의한 프로그램 제작비용 삭감과 독일 월드컵과 비교해 분위기가 고조되지 않는 점도 방송국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파견스태프의 경우 TV도쿄는 독일월드컵 당시 50명에서 무려 80%가 줄어든 10명 선으로 알려졌다. NHK는 93명에서 73명으로 아사히TV, 후지TV, TBS 등도 20-30명 감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TBS와 TV도쿄는 파견 스태프를 남성으로 한정한다. 사진 = NHK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본女아나운서 “강간 무서워”월드컵 못가~

    일본女아나운서 “강간 무서워”월드컵 못가~

    치안 문제로 인해 일본 여자 아나운서들의 2010 남아공월드컵 파견이 보류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29일 곧 개막하는 남아공 월드컵에 NHK 등이 여성 아나운서 파견을 잠정적으로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앞둔 방송국 입장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주된 이유는 남아공의 치안이 불안정하기 때문이라는 것. 파견 스태프 규모도 전 월드컵인 독일 대회보다 대폭 축소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4년 전 독일 대회에서는 테레비 동경이 여성 아나운서 2명을 보낸 것 외에 NHK의 아오야마 유코 아나운서와 TBS에서 축구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탤런트 시라이시 미호 등이 현지로 파견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남아공 월드컵의 경우 치안이 문제가 되고 있어 일본 방송국들이 여성 아나운서를 파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한 것. TBS 측 관계자는 “치안이 불안하다고 알려진 장소에 일부러 보내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남아공의 치안은 최악이다. 2008년 살인사건은 일본의 약 14배에 이르는 1만5000건, 강간 사건도 일본의 약 23배나 발생하는 상황이다. 외무성은 해외출국자에 대해 “야간 외출을 삼가하고 차에서 이동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대책을 확실히 해야 한다.”며 주의를 줬다. 치안 이외 광고 수입 감소에 의한 프로그램 제작비용 삭감과 독일 월드컵과 비교해 분위기가 고조되지 않는 점도 방송국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파견스태프의 경우 TV도쿄는 독일월드컵 당시 50명에서 무려 80%가 줄어든 10명 선으로 알려졌다. NHK는 93명에서 73명으로 아사히TV, 후지TV, TBS 등도 20-30명 감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TBS와 TV도쿄는 파견 스태프를 남성으로 한정한다. 사진 = NHK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아준수, 日 솔로 데뷔싱글 오리콘 2위

    시아준수, 日 솔로 데뷔싱글 오리콘 2위

    시아준수가 일본에서 선보인 첫 솔로 싱글이 오리콘 차트 2위에 올랐다.지난 26일 발매된 시아준수의 싱글 ‘시아 인톡시케이션’(XIAH Intoxication)은 발매 첫날부터 11만 8천 510 장이 팔리면서 27일 오리콘 싱글 부문 일일차트 2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이러한 결과는 앞서 시아준수의 솔로 앨범에 16만 장의 선주문이 몰리고 가매출 30억원을 올리면서 어느 정도 예측됐다. 또 시아준수의 자작곡 ‘슬픔의 행방‘이 일본 TBS 드라마 ‘5년 뒤의 러브레터’ O.S.T로 결정돼 오리콘 차트 상위권 유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오리콘 측과 인터뷰를 가진 시아준수는 “‘인톡시케이션’은 솔로 활동을 위해 작곡해둔 곡 중 선택한 노래다. 그루브와 리듬감을 풍성하게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이어 “무대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시아’다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고 작곡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일본에서의 활동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한편 이날 오리콘 1위는 35만 4,403장의 음반판매를 기록한 걸그룹 AKB48의 ‘포니테일과 슈슈’가 차지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인나, ‘빅뱅’ 日싱글뮤비 출연…YG 우정과시

    유인나, ‘빅뱅’ 日싱글뮤비 출연…YG 우정과시

    탤런트 유인나가 같은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다.유인나는 YG 엔터테인트가 지난 16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빅뱅네 번째 일본 싱글앨범 ‘텔 미 굿바이’(Tell Me Goodby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애절한 모습의 여주인공으로 열연했다.특히 유인나는 우아한 드레스를 소화해 매력을 뽐냈으며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슬픔이 묻어나는 눈빛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빅뱅의 ‘텔 미 굿바이’는 오는 21일 일본 TBS를 통해 첫 방영 예정인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제가로 쓰일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HN 한게임, 트로이 방송 진행

    NHN 한게임, 트로이 방송 진행

    NHN 한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가 개발한 MMORPG <아틀란티카> ‘트로이’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게임은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초쭈, 레나 등 인기 BJ들이 ‘트로이’의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TBS가 적용된 ‘전황조사’ 맵에서의 전투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트로이’ 방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BJ들의 ‘트로이’ 플레이를 관전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자신의 전략과 BJ들의 전략을 비교해보며 보다 효율적인 전투 방식을 모색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한게임은 이번 BJ들과 함께 ‘전황조사’ 맵 타임어택에 도전, 최단 시간 승리를 거둔 이들에게 공격력, 방어력을 높여주는 게임아이템인 축복의 주문서와 아프리카 방송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아프리카 퀵뷰’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NHN 우상준 게임PDM실장은 “방송으로 만나는 <아틀란티카> ‘트로이’는 실제로 자신이 플레이하는 것과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관전의 즐거움과 더불어, 자신의 ‘트로이’ 전투 전략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독특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NHN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김태희, 日선 반응 잠잠…‘아이리스’ 시청률↓

    이병헌·김태희, 日선 반응 잠잠…‘아이리스’ 시청률↓

    일본 안방공략에 나섰던 KBS 종영작 ‘아이리스’가 위기를 맡았다. ‘아이리스’는 일본 진출 당시 한국 드라마 최초로 황금시간대에 일본지상파 채널에 편성돼 ’겨울연가’에 이어 한류열풍의 주역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일본의 시청률 조사기관인 비디오리서치는 “지난 28일 방영된 아이리스 3회분은 도쿄 등 간토지구 세대별 평균시청률 8.8%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TBS TV에서 첫 방송된 아이리스 1, 2회의 평균시청률 10.1%였으며 현재 시청률은 그보다 1.3% 떨어진 수치다. 선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깨고 동시간대 다른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비해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 오후 9시부터 방송되는 황금시간대 시청률은 TV아사히(16.9%), 니혼TV(13.7%), 후지TV(12.9%), NHK(11.2%) 순으로 ‘아이리스’는 TV도쿄(6.2%)보다는 높았지만 뒤에서 두 번째로 낮다. ‘아이리스’는 한류스타 이병헌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일본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기대가 컸던 만큼 이대로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이 배용준의 절친이라고 소문을 내자.” “일본서는 드라마 시청률이 5%라더라. 망했다는 건 섣부른 판단이다.” “대작을 몰라보는 구나.” “이번 주부터 황금연휴라 더 떨어질 거 같다.”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일본 TBS TV는 내달 26일 오사카에서 ‘아이리스’ OST 콘서트 ‘드라마틱 라이브 스테이지 아이리스’ (Dramaticlive stage IRIS)를 개최하는 등 홍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 TBS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아이리스’로 꿩먹고 알먹고?

    이병헌, ‘아이리스’로 꿩먹고 알먹고?

    ’아이리스는 뜨고 이병헌은 더 뜨고?’ 한류스타 이병헌이 드라마 ‘아이리스’의 열풍에 힘입어 일본에서의 주가가 또한번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21일 일본에서 첫 방송돼 10.1%의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보인 ’아이리스’도 일본 번화가 곳곳을 장식할 만큼 인기가 동반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일본 네티즌 및 한국 유학생들은 자신들의 블로그를 통해 현재 ‘아이리스’의 현지 반응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끈다. 한 유학생은 린카이센 도쿄텔레포트역의 에스컬레이터와 시부야 역에 걸린 아이리스 광고판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뒤 “한국 드라마가 선전하니까 기분이 좋다.”며 “이병헌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점점 좋아지려 한다. 이런게 애국심일까?”라고 적었다. 일본에 유학중인 또 다른 네티즌은 ‘아이리스 열풍’이라는 타이틀로 “이병헌의 인기란;; ㅋㅋ 아침에도 올인 방송하고 (아이리스 등) 한국드라마 방송 많이 한다. 다 더빙으로~!”라며 일본에서 한국 작품이 선방하는것에 대해 한국인으로서의 뿌듯함을 전했다. 이들이 올린 사진 자료에 따르면 시부야 역 앞 번화가와 도쿄텔레포트 역, 그리고 시부야 역사 내 기둥마다 아이리스 포스터가 장식돼 있으며 전철 안에도 가득 메우고 있을 만큼 가는 곳마다 아이리스 포스터가 장식돼 있다. 현재 TBS는 매주 월~금 아침 11시 ‘올인’을 방영하고 있으며 ‘아이리스’는 주 1회 매주 수요일 방송을 하는 까닭에 아침저녁으로 이병헌의 작품을 전진배치한 모양새다. 이에 힙입어 지난 주말부터 21일까지 아침저녁 생방송으로 ‘이병헌’의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 ‘뵨사마’ 특수도 누리고 있다. 한편 첫회 시청률 10.1%는 겨울연가의 첫회 시청률 9.2%보다 훨씬 앞선 수치이며, 일본에서 드라마의 첫날 시청률은 5~6%의 시청률을 보이는 게 보통이다. 따라서 두 자리수로 출발한 것은 빅히트를 예고하는 것이라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희도 한류스타? 日팬 “눈부시다”

    김태희도 한류스타? 日팬 “눈부시다”

    배우 김태희가 뛰어난 미모로 일본팬들을 감동(?)케 했다. KBS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태희와 이병헌은 지난 20일 일본 TBS 인기 예능프로그램 ‘신스케 사장의 프로듀스 대작전’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21일부터 일본 TV 브라운관에서 전파를 탈 ‘아이리스’ 홍보를 위해 예능나들이에 나서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는 아름다운 매력은 물론 화이트 재킷과 블랙 팬츠 등 세련된 패션으로 현지인들을 환호케 했다. 함께 출연했던 일본 연예인들은 “김태희는 한국 톱스타답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대단한 미모를 가진 여배우다. 곧 일본에서 방영될 아이리스가 기대된다.” 등 ‘극찬일색’으로 입을 모았다. 한편 지난 21일 일본에서 첫 방송된 ‘아이리스’의 시청률은 10%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김태희, 미모로 日열도 홀렸다

    ‘아이리스’ 김태희, 미모로 日열도 홀렸다

    배우 김태희가 뛰어난 미모로 일본 팬들을 홀렸다. KBS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태희와 이병헌은 지난 20일 일본 TBS 인기 예능프로그램 ‘신스케 사장의 프로듀스 대작전’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날 지난 21일부터 일본 TV 에서 전파를 탄 ‘아이리스’ 홍보를 위해 예능나들이에 나섰다. 이 방송에서 김태희는 아름다운 매력은 물론 화이트 재킷과 블랙 팬츠 등 세련된 패션으로 팬들을 환호케 했다. 함께 출연했던 일본 연예인들은 “김태희는 한국 톱스타답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 , “대단한 미모를 가진 여배우다. 아이리스가 기대된다.” 등 ‘극찬일색’으로 입을 모았다. 한편 지난 21일 일본 TBS를 통해 첫 방송된 ‘아이리스’는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日 첫방 시청률, ‘겨울연가’보다 높아

    ‘아이리스’ 日 첫방 시청률, ‘겨울연가’보다 높아

    일본 지상파방송 TBS를 통해 방영된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가 첫날 시청률 두자리수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일본 시청률 조사기관인 ‘비디오리서치‘에 따르면 21일 오후 9시 1~2회가 연속 방송된 ‘아이리스’는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한류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겨울연가’의 첫방영 시청률 9.2%에 비해 높은 수치다.일본에서 드라마의 첫날 시청률은 5~6%의 시청률을 보이는 게 보통이며, 두자리수로 출발하는 건 빅히트를 예고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아이리스’는 이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NHK의 ‘뉴스워치9’의 시청률(11.4%)과도 팽팽한 경쟁을 벌였다. 또 같은 시간대 일본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방송 프로그램은 TV아사히의 ‘임장(臨場)’(16.7%)이었다.‘아이리스’ 1~2회에 대한 일본 시청자의 반응은 “더빙한 주인공 목소리가 어색하다.”는 의견이 올라왔지만 “할리우드 액션 못지 않다.””재미있다.”는 평가가 더 많았다.‘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일본 지상파에서 황금시간대인 오후 9시대에 편성됐다. 이는 미국 드라마 ‘X파일’이 지난 95년 아사히 TV에서 밤 8시에 방영되고 난후 무려 15년만이다.한편,‘아이리스’ 3회부터 헝가리와 일본 아키타 촬영분량이 본격 등장하면 일본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한류 전문가들은 주춤하던 한류를 재점화시킬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송 30년’ 이홍렬 “아줌마 청취자 사로잡는 비결은...”(인터뷰)

    ‘방송 30년’ 이홍렬 “아줌마 청취자 사로잡는 비결은...”(인터뷰)

    ’참참참’ ‘뺑코’ ‘귀곡산장’... 개그맨 이홍렬을 떠올리면 으레 연상되는 말들이다. 어린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와 맛깔스런 진행솜씨, 그리고 처음 만난 누구라도 금방 친하게 만들 것 같은 ‘웃음 바이러스’ 소유자 이홍렬. 앳돼보이는 외모와 달리 그는 지난 1979년 TBC 공채로 방송에 데뷔한 이래 벌써 30년을 훌쩍 넘어 개그맨이자 방송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1년 전 라디오DJ로 돌아온 이후에는 청취자들로부터 “역시 이홍렬이다.”는 호평을 받았을 만큼 ‘개그계의 달인’이라는 옛 명성도 그대로 간직했다. ”어서 오세욧!” ’잘나가는 방송’이 궁금해 최근 TBS 스튜디오를 찾은 기자에게 이홍렬은 이등병이 관등성명을 외치듯 힘찬 목소리로 반갑게 맞았다. 교통방송을 주부들이 듣게 만든 ‘라디오쇼’ 현재 그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평일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전파를 타는 TBS FM ‘이홍렬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1년전 TBS 제작진은 이홍렬을 ‘스카웃’하기 위해 그에게 온갖 정성을 쏟았고 ‘이홍렬을 위한 프로그램’을 해달라며 그의 팔을 잡아당겼다. 그리고 정확히 1년이 지난 지금 제작진의 당시 선택은 정확히 들어맞고 있다. ”아니 교통방송인데 아줌마들이 더 많이 청취한다면 말 다한 것 아닌가요?” ’라디오쇼’의 한 제작진은 이홍렬의 감칠맛 나는 진행은 주부들에게 설겆이를 하다가도 라디오를 듣게 만든다며 이홍렬에게 모든 인기의 공을 돌렸다. 실제 ‘라디오쇼’는 동시간대 청취율로는 타 방송사와 견줘 톱에 올라있고, 공개방송이라도 할 때면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중년들이 찾는 최고의 라디오 방송으로 자리잡았다. ”오히려 제가 고맙죠. 저를 위해 오전에 편성돼있던 기존 프로그램 2개를 다 없앴으니까요. 그 고마움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제작진은 이홍렬을 위해 오전에 방송하던 자동차 정비 프로그램 등 2편을 ‘통’으로 없앴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자리를 편 ‘라디오쇼’는 이홍렬의 땀이 배어가면서 점차 고정 마니아들을 대량 양산하고 있다. ’라디오쇼’의 특별함은 이홍렬의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됐다. 부모님의 옛날 연애이야기와 자식에 대한 사랑을 담은 ‘부모님의 연지곤지’라든가 100% 선물을 타가는 ‘선물 받아갈 때까지 퀴즈’ 같은 경우는 ‘라디오쇼’가 자랑하는 최강 코너들이다. 특히 ‘부모님의 연지곤지’는 이홍렬이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어하던 코너로, 그는 청취자들에게 ‘효’를 일깨워주겠다는 의무감을 갖고 목소리를 담는다. 그도 그럴 것이 이홍렬은 방송데뷔와 동시에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내야 했던 가슴아픈 기억이 있다. 방송데뷔 후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을 때도 좋은 집이나 비싼 음식을 사주고 싶었지만 호강을 받으실 부모님이 없어 늘 ‘불효자’라는 생각으로 가슴을 앓아왔던 게 이홍렬. 그래서 유독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시울을 쉽게 붉히는 사람도 이홍렬이다. ’부모님의 연지곤지’..’효’에 대한 관심 이끌어 ”한 번은 꿈 속에 어머니가 나타난 적 있어요. 그래서 순간 너무 반가워서 20만원이 담긴 봉투를 꺼내 어머니께 드렸죠. 그런데 다음 날 아침 깨어나서 생각해보니 20만원 밖에 못 드린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더라고요. 까짓 거 전 재산을 다 드렸어야하는 건데...” 그러나 ‘효’에 대한 이홍렬의 한(恨)은 ‘라디오쇼’에서 충분히 풀리고 있다. 주요 청취자들이 ‘연지곤지’를 듣고는 “부모님께 정말 잘해드려야겠다.” “부모님께 요즘에는 전화를 자주 하게 됐다.” “라디오쇼를 통해 어머니와 화해했다.”며 이홍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로 정확히 32년째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는 이홍렬. 과연 그는 30년이 넘는 자신의 코미디 인생에 있어 어떤 일들이 기억에 남을까. 3가지만 뽑아달라는 기자의 말에 그는 한참을 고민끝에 ‘이홍렬쇼’와 ‘No 스캔들’, 그리고 ‘어린이재단 후원활동’ 이라는 답변을 늘어놓았다. ”개그맨의 수명은 좀 짧은 편인데, 저는 제 이름을 걸고 토크쇼(이홍렬쇼)를 5년간 했으니 엄청 감사하죠. 그리고 또 하나는 큰 스캔들이 없었다는 점이에요. 여기에 이 나이가 되도록 어린이재단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지난 30년을 회상할 때 가장 인상깊은 흔적들이에요.” 그의 말처럼 이홍렬은 지난 시간동안 큰 스캔들이 없었다. 요즘처럼 한 달에도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연예계에서 발생하고 누구나 한번쯤 그 사건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과 비교하면 30년을 한결같이 스캔들 없이 연예계에 몸담고 있다는 것도 대단한 일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뒤늦게 털어놓는 얘기라며 이홍렬은 작은 스캔들 하나는 있었다고 목소리 톤을 조금 낮추기도 했다. ”한번은 누구랑 크게 주먹다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이후 싸움당사자가 홧김에 언론사에 ‘이홍렬 폭행’과 관련해 제보했는데(당시에는 팩스로 제보를 하던 시대였다) 각 언론사 기자들은 하나같이 ‘이홍렬이 그럴 리가 없어’라며 팩스내용물을 다 버렸다는 말을 나중에 들었어요. 저를 그만큼 사람들이 믿어주는 구나 하는 생각에 큰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이홍렬쇼와 어린이재단 봉사, 30년 개그인생에 남아 현재 어린이재단과 24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이홍렬은 이 재단의 홍보대사로도 12년째 활동하고 있다. 물론 봉사활동 외에도 이홍렬은 주말이 되면 자신이 운영중인 햄버거 가게를 찾아 손님들과 훈훈한 시간을 함께 하기도 한다. 손님들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한다든지 다트 던지기를 한다든지 수시로 이벤트를 펼쳐 ‘개그맨 이홍렬’이 아닌 ‘인간 이홍렬’로 일반인들과 함께 호흡하기를 즐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개그계의 산증인 이홍렬은 요즘 TV 코미디 프로그램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최근 리얼 버라이어티와 강한 독설형 개그가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그는 “시대의 한 흐름이다. 아, 방송(코미디)이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하며 받아들이고 있다.”며 거스를 수 없는 ‘개그의 한 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20년 전부터 다짐한 게 하나 있습니다. 일부 선배들이 당시의 히트친 개그 트렌드에 대해 ‘야 너는 저런 개그 하지 마라’며 차별화된 개그를 요구했는데, 저는 내가 선배가 되면 후배들에게 저런 개그는 하지말고 이런 개그를 하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시대의 흐름으로 인식하며 그 트렌드와 함께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이홍렬은 “굳이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지금의 개그는 독해야 살아남는 구조인 것 같다.”면서 “하지만 폭로성 짙은 얘기나 야한 얘기들도 방송에서는 최대한 은유법의 묘미를 살리면(간접적으로 말하면) 더 재미있을 수 있는데 그게 좀 아쉽다.”고 평했다. 또 “개그는 독한 수위가 지나치다 보면 자칫 추해질 수도 있다.”며 독설개그에서의 수위조절이 필요한 시기라는 점도 내세웠다. 이홍렬은 또 MC계의 양대산맥 강호동과 유재석에 대해서도 “유재석은 나랑 18살 차이가 나는 후배인데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가 곱다. 한마디로 배려형 개그맨이다. 반면 강호동은 철저히 의리를 중시하는 의리파다. 지금 호동이와 재석이가 일을 열심히 하는 데 아무래도 그 또래가 (개그계를) 이끄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인터뷰 시간이 길어졌는지 이홍렬은 자연스런 멘트(?) 한 방을 날리며 인터뷰의 끝을 스스로 맺을 줄 아는 위트있는 개그맨이기도 하다. ”순대국 좋아해요?” ”아니요. 별로.” ”그러면 돼지국밥은요?” ”그건 조금 먹습니다.” ”잘됐네요. 요 앞에 돼지국밥과 순대국 둘 다 하는 유명한 집 있어요. 밥 먹으러 갑시다!” 라디오도 라디오지만 다시한번 TV에서 ‘이홍렬쇼’를 보는 날을 기대해본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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