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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웨어 제값 주기’ 등 공공조달 체질 개선 본격화

    공공 부문이 ‘소프트웨어(SW) 제값 주기’에 나서고 안전·품질 관리가 강화되는 등 공공조달 체질 개선이 본격화된다. 26일 조달청에 따르면 국산 SW 구매 확대 및 제값 주기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단가 계약을 300개로 늘리고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국가기관 7억원, 지방자치단체 5억원 이상인 SW 분리 발주 대상 사업의 사전 검토 및 분리 발주 예외 사유에 대한 타당성 사전 심사가 의무화돼 임의적인 집행을 차단키로 했다. 현저한 비용 상승이 예상되거나 정보시스템과의 통합이 불가능한 사업, 사업 기간 내 완성될 수 없을 정도의 지연이 예상되는 경우와 같은 현행 예외 사유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설 공사에 이어 SW사업의 불공정 거래를 감시할 ‘하도급지킴이’가 도입되고 추가, 변경 과업에 대한 적정 대가 지급 기준도 마련키로 했다. 조달청은 발주제도 선진화를 위해 SW사업 기획(설계)과 구축(시공) 단계를 분리해 분야별 전문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 상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신성장산업 물품의 우수 제품 비율을 2016년까지 20%로 늘린다. 청소같이 공공 수요가 많은 서비스는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확대하고, 보험 등 서비스 상품별 특성에 맞는 계약 표준화도 추진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굶어 죽은 장애인… 잔인한 요양원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 하현국)는 미신고 요양시설을 운영하면서 한 장애인을 죽음에 이르게 버려뒀다가 유기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맹모(56)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맹씨는 2009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서 미신고 요양시설을 운영하면서 정신지체 3급 장애인 A씨를 돌봤다. 그러던 중 2013년 6월 말부터 A씨의 건강이 급속히 악화했고 그해 7월 숨졌다. 사인은 소식(小食)에 의한 영양결핍이었다. 맹씨는 A씨가 사망하기 사흘 전 호흡이 불규칙한 것을 알면서도 병원으로 옮기지 않았다. 결국 요양소가 경찰에 적발되면서 이러한 사실도 드러났다. 맹씨는 다른 지체장애 1급인 B씨가 받던 기초생활급여 1년 6개월치 285만원을 가로채기도 했다. 문제는 또 있었다. 지체장애인 3명이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구걸해 하루에 7만원가량을 벌었지만, 이 가운데 절반은 요양소 일을 돕던 김모(64)씨가 챙겼다. ‘앵벌이’에 필요한 차량과 도구를 제공한다는 명목이었다. 법원은 장애인을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장애인복지법 위반)로 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부고] ‘연구하는 법관’ 박삼봉 사법연수원장 교통사고 사망

    [부고] ‘연구하는 법관’ 박삼봉 사법연수원장 교통사고 사망

    박삼봉(58·사법연수원 11기) 사법연수원장이 교통사고를 당해 뇌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22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박 원장이 이날 오전 6시 35분쯤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 5번 출구 앞 건널목에서 50m 떨어진 지점을 건너다 이모(42)씨가 몰던 테라칸 승용차에 치였다고 밝혔다. 의식을 잃은 박 원장은 현장에서 119구급차량으로 인근 삼성의료원으로 옮겨져 뇌 수술을 받았으나 낮 12시 33분쯤 숨졌다. 박 원장은 대모산 등반 후 송파구 문정동 자택으로 귀가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경찰에서 “당시 차량 진행 방향 신호등은 파란불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면서 “과속 여부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이 고향인 박 원장은 수원지법 성남지원장, 전주지법원장, 서울북부지법원장, 특허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주(州) 사법제도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하는 법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법연수원 관계자는 “부고 소식이 너무나 급작스럽고 놀라워 슬프고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더 말을 하기 어렵다. 정말 좋은 분이셨다”고 말했다. 고인은 지난 19일 제44기 사법연수생 수료식에서 후배 법조인들에게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이상을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실현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행동하는 것이 이 시대 법조인의 소명임을 늘 가슴 깊이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내기 법조인들에게 남긴 그의 당부는 연수원장이자 선배 법관으로서 마지막 가르침이 됐다.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2실에 마련됐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모두가 예상했던 여섯자리..2년 연속 1위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모두가 예상했던 여섯자리..2년 연속 1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으로 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보니 ‘연속숫자 피하라’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보니 ‘연속숫자 피하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으로 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내 패스워드가 왜 여기에..‘이 번호만 피하자’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내 패스워드가 왜 여기에..‘이 번호만 피하자’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비밀번호)가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으로 흔했다. 뜻이 있는 단어나 단문을 사용한 경우도 순위에 올랐다. 이에는 ‘baseball(야구)’(8위) ‘dragon(용)’(9위) ‘football(풋볼)’(10위) ‘monkey(원숭이)’(12위) ‘letmein(들어가게 해 줘)’(13위) ‘mustang(무스탕)’(16위)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운동 경기나 스포츠팀 이름, 사람 이름, 네 자리로 된 1990년 전후의 출생년도 등이 100위권 안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플래시데이터는 “흔한 패스워드를 사용할수록 해커가 당신의 이메일이나 은행 계정에서 정보를 빼내기가 쉬워진다”며 이런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했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소식에 네티즌은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나도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어려울수록 좋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내 패스워드는 절대로 모를 듯”,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미리미리 예방하자”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연예팀 chkim@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바로 ‘이것’ 도대체 얼마나 사용하길래?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바로 ‘이것’ 도대체 얼마나 사용하길래?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바로 ‘이것’ 도대체 얼마나 사용하길래?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123456’이라는 집계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개토스에 본사를 둔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패스워드를 포함한 계정 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된 사례 300만건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결과 ‘123456’과 ‘password’가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3∼7위는 각각 ‘12345’,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이었고, ‘1234567’(11위)도 마찬가지였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 흔했다. ’abc123’(14위)은 자판에서는 연속이 아니지만 알파벳 순서상으로 연속인 글자와 숫자를 누르는 조합이었다. 뜻이 있는 단어나 단문을 사용한 경우는 ‘baseball’(8위), ‘dragon’(9위), ‘football’(10위), ‘monkey’(12위), ‘letmein’(13위), ‘mustang’(16위), ‘access’(17위), ‘shadow’(18위), ‘master’(19위), ‘michael’(20위), ‘superman’(21위), ‘batman’(24위), ‘trustno1’(25위) 등이 있었다. 이외에 100위권 내에 운동 경기나 스포츠팀 이름, 사람 이름, 네 자리로 된 1990년 전후의 출생년도 등이 많이 포함됐다. 스플래시데이터는 “흔한 패스워드를 사용할수록 해커가 당신의 이메일이나 은행 계정에서 정보를 빼내기가 쉬워진다”며 이런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최악의 비밀번호는 ‘123456’ 순위 보니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최악의 비밀번호는 ‘123456’ 순위 보니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으로 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위는? 지금 생각나는 그것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위는? 지금 생각나는 그것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으로 흔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바로 ‘이것’ 숨겨진 무서운 진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바로 ‘이것’ 숨겨진 무서운 진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바로 ‘이것’ 숨겨진 무서운 진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123456’이라는 집계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개토스에 본사를 둔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패스워드를 포함한 계정 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된 사례 300만건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결과 ‘123456’과 ‘password’가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3∼7위는 각각 ‘12345’,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이었고, ‘1234567’(11위)도 마찬가지였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 흔했다. ’abc123’(14위)은 자판에서는 연속이 아니지만 알파벳 순서상으로 연속인 글자와 숫자를 누르는 조합이었다. 뜻이 있는 단어나 단문을 사용한 경우는 ‘baseball’(8위), ‘dragon’(9위), ‘football’(10위), ‘monkey’(12위), ‘letmein’(13위), ‘mustang’(16위), ‘access’(17위), ‘shadow’(18위), ‘master’(19위), ‘michael’(20위), ‘superman’(21위), ‘batman’(24위), ‘trustno1’(25위) 등이 있었다. 이외에 100위권 내에 운동 경기나 스포츠팀 이름, 사람 이름, 네 자리로 된 1990년 전후의 출생년도 등이 많이 포함됐다. 스플래시데이터는 “흔한 패스워드를 사용할수록 해커가 당신의 이메일이나 은행 계정에서 정보를 빼내기가 쉬워진다”며 이런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2014년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2014년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으로 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어떤 번호 뽑혔나?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어떤 번호 뽑혔나?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비밀번호)가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23456’ 이유는 도대체 무엇?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23456’ 이유는 도대체 무엇?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23456’ 이유는 도대체 무엇?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는 ‘123456’이라는 집계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개토스에 본사를 둔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패스워드를 포함한 계정 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된 사례 300만건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결과 ‘123456’과 ‘password’가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3∼7위는 각각 ‘12345’,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이었고, ‘1234567’(11위)도 마찬가지였다. 똑같은 숫자를 여러 차례 누르는 경우도 ‘111111’(15위), ‘696969’(22위), ‘123123’(23위) 등 흔했다. ’abc123’(14위)은 자판에서는 연속이 아니지만 알파벳 순서상으로 연속인 글자와 숫자를 누르는 조합이었다. 뜻이 있는 단어나 단문을 사용한 경우는 ‘baseball’(8위), ‘dragon’(9위), ‘football’(10위), ‘monkey’(12위), ‘letmein’(13위), ‘mustang’(16위), ‘access’(17위), ‘shadow’(18위), ‘master’(19위), ‘michael’(20위), ‘superman’(21위), ‘batman’(24위), ‘trustno1’(25위) 등이 있었다. 이외에 100위권 내에 운동 경기나 스포츠팀 이름, 사람 이름, 네 자리로 된 1990년 전후의 출생년도 등이 많이 포함됐다. 스플래시데이터는 “흔한 패스워드를 사용할수록 해커가 당신의 이메일이나 은행 계정에서 정보를 빼내기가 쉬워진다”며 이런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톨이 자퇴 소년, 왜 이슬람 전사를 꿈꿨나

    외톨이 자퇴 소년, 왜 이슬람 전사를 꿈꿨나

    김모(18)군은 정말 ‘이슬람국가(IS) 전사’를 꿈꿨던 것일까. 21일 경찰에 따르면 터키에서 사라진 김군은 수니파 근본주의 무장단체 IS에 가담하려고 8000여㎞를 날아가 스스로 국경을 넘었을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졸업 이후 사실상 정규교육을 받지 않은 외톨이 청소년이 ‘현실 세계’에서 존재감을 확인하고자 극단적인 수단을 택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사이버 공간에서 현실과 단절된 삶” ‘홈스쿨링’이라 해도 김군처럼 두문불출하는 경우는 드물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 15일까지 모두 1666통의 전화를 걸었지만, 1657통(99.5%)의 수신자는 동생이었다. 김군에게 걸려온 전화 887통 가운데 798통(90.0%)의 발신자 역시 동생이었다. 부모와도 대화는 거의 하지 않고 쪽지로 소통했던 김군은 동생을 제외하면 단절된 삶을 살았던 셈이다. 김군처럼 인터넷을 통해서만 세상과 연결된 경우 허상에 빠지기 쉽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하지현 건국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현실적 기반이 폐쇄된 청소년은 옳고 그름의 기준이 없어 인터넷에 유통되는 극단주의 종교나 사상에 쉽게 빠질 수 있다”며 “외부 세계에서의 존재감 발현이 자신이 꿈꾸던 IS 가담을 통해 실현될 것이라고 믿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IS 통해 현실서의 존재감 확인하고자” 또 “동생에게 하루에 28통의 전화를 한 셈인데 망상의 초기 증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대표는 “인정 욕구가 강한 것으로 보이는데 학교 부적응 등으로 자존감이 많이 훼손된 것 같다”며 “나를 받아 주고 이해해 주는 집단을 IS에서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군은 페이스북에 ‘난 이 나라와 가족을 떠나고 싶어. 단지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라는 내용을 남기기도 했다. 김군은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등에서 활동하는 10~20대 남성에게서 엿보이는 여성 혐오적 성향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트위터에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나는 ISIS(IS의 전신)를 좋아한다’는 글도 남긴 것. ●“또래 이성에 상처받아 여성혐오 가능성” 공정식 코바범죄연구소장은 “또래 이성에게 관심을 받지 못한 경험이 여성혐오주의로 왜곡, 표출된 것 같다”면서 “본인이 열등하지 않은 것을 입증하고자 강해 보이는 조직의 일원이 되려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 교수는 “빈약한 세계관에서 ‘반(反)페미니즘=IS’란 식으로 이해했을 것”이라며 “정작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 이유를 물으면 합리적인 답을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성매매비 제자 대납’ 교수 파면

    대학원생에게서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갚지 않은 채 성매매 비용까지 대납시킨 의혹이 제기된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파면됐다. 대학 측은 20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A교수와 직장인, 벤처사업가 등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사이에 금전 거래가 있었고, A교수가 부적절한 처신을 한 것이 확인됐다”며 해당 교수의 파면을 의결했다. 학교 측은 “교수라는 우월적 지위에서 약자인 학생과 금전적 대차 관계를 한 것은 있어선 안 될 일”이라면서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판단해 일벌백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학생에게 성매매 비용을 대납시키고 제자를 성희롱했다는 등 의혹에 대해서는 3∼4년 전 일로서 사실과 다르거나 관련자 진술이 엇갈려 확인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학교 박사 수료생 B씨는 A교수가 제자 6명에게서 2850만원을 빌려 갚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아직도 이렇게 쓰는 사람 있어?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아직도 이렇게 쓰는 사람 있어?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비밀번호)가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최악의 비밀번호, 어떤 번호 있나 봤더니..

    최악의 비밀번호, 어떤 번호 있나 봤더니..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비밀번호)가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英 20대 청년 60대 노인 묻지마 폭행 영상 ‘충격’

    英 20대 청년 60대 노인 묻지마 폭행 영상 ‘충격’

    영국 남서부 글로스터에서 60대 노인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오전 4시경 글로스터의 한 쇼핑통로를 지나던 60대 노인이 20대 청년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 이에 경찰은 범인의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며 수사에 착수했다. CCTV 영상은 한적한 쇼핑센터 통로를 걷고 있는 60대 노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범인은 피해 노인의 뒤를 따라오며 그를 불러 세우고 다가선다. 그리고 잠시 주위를 살핀 후 갑자기 노인의 얼굴을 가격한다. 무방비 상태에서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바닥에 쓰러지며 의식을 잃는다. 사고 후 그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가격을 당해 쓰러지면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8바늘을 꿰맬 정도로 머리를 크게 다쳤으며, 얼굴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0대로 보이는 가해 남성과 그의 일행을 쫓고 있으며, 그들을 목격하거나 신원을 알고 있는 이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영상=SWNS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최악의 비밀번호?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최악의 비밀번호?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비밀번호)가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는 ‘2014년 최악의 패스워드 25개’ 리스트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작년에 이어 ‘123456’과 ‘password’가 2년 연속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털리기 쉬운 패스워드’ 3위는 ‘12345’였다. 이어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4위에서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자판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키를 누르는 조합의 패스워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IS 대표적 모집 수단 ‘슈어스폿’… 실제로 사용해 보니

    IS 대표적 모집 수단 ‘슈어스폿’… 실제로 사용해 보니

    “내 슈어스폿 아이디는 islamuj***이다.”, “당신 슈어스폿 아이디 있는가?” 19일 트위터에 ‘슈어스폿’이 포함된 트윗을 검색해 본 결과 “트위터는 안전하지 않다”며 슈어스폿 아이디를 공개하고 대화하자는 이용자 중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과 관련됐거나 이들을 추종하는 사용자들이 상당수 확인됐다. 프로필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깃발 사진이 걸려 있거나 이슬람 성전을 뜻하는 ‘지하드’가 포함된 아이디를 쓰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지난 10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터키 현지 인물과의 대화에 사용한 ‘슈어스폿’은 IS가 조직원 모집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채팅 프로그램이다. 2013년 미국 업체가 개발한 슈어스폿은 보안성이 뛰어나고 대화 내용이 서버에 남지 않는다. 발신자가 얼마든지 삭제할 수 있기 때문에 IS가 또 다른 비밀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앱) ‘킥’(KIK)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슈어스폿은 메시지 발신자가 특정 메시지를 삭제하면 수신자 스마트폰에서도 메시지가 지워지는 기능을 지원하고 상대 차단이 가능하며 복수의 ID를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앱 실행 중에는 대화창을 저장하는 ‘캡처’ 기능도 쓸 수 없다. ‘카카오톡’ 등과는 달리 서버에 저장되는 메시지가 없기 때문에 메시지가 암호화되면 수사기관 등 제3자가 대화 내용을 알아낼 방법 자체가 거의 없다. 오픈넷의 전응휘 이사장은 “슈어스폿처럼 P2P 방식으로 구동되는 프로그램들은 메신저 사용자들끼리 특정 서버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보안에 뛰어나다”면서 “수사기관이 이 메시지들을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김군의 컴퓨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김군이 터키에 있는 한 인물과 트위터 PC버전으로 지난해 12월까지 꾸준히 대화한 사실을 파악했다. 김군과 이 인물이 트위터로 대화하던 중 “트위터 말고 슈어스폿을 쓰자”고 말한 뒤 대화내용이 끊기는 정황을 여러 차례 확인했다는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의 트윗에서는 ‘하산’이란 이름이 몇 차례 언급됐다. 김군이 여행을 떠나기 전 가족에게 “하산을 만나러 터키에 가겠다”던 펜팔 친구 하산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다만 터키에서 하산은 매우 흔한 이름이어서 김군이 언급한 하산이 아닌 ‘제3의 하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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