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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TV 매력속에 빠져보세요”

    디지털방송 대축제인 제7회 디지털케이블TV쇼가 4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 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CMB가 주관하는 행사다. 원래 케이블TV와 관련한 기술 솔루션 등 장비 마켓으로 출발한 이 행사는 회를 거듭할수록 B2C(Business to Customer) 성격을 보태다가 본격적인 방송통신융합 시대를 맞아 방송 플랫폼 경쟁이 거세진 올해에는 시청자와 함께하는 폭이 더욱 넓어졌다. 주최측은 일반 시청자 참여가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행사는 크게 세 가지로 준비됐다. 방송통신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콘퍼런스와 디지털케이블방송의 새로운 서비스와 다채로운 HD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전시관, 다양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다. 4일 오전 11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 단체, 기업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개막식에 이어 오후 2시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일본 최대 MSO 주피터텔레콤 도모유키 모리즈미 회장이 ‘디지털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혁명’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며 콘퍼런스가 시작된다. 5일까지 모두 27개 세션에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의 장을 연다. 디지털케이블TV 체험관이 꾸려진 전시관에서는 인기 케이블TV 채널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케이블망을 이용해 최대 400Mbps의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DOCSIS 3.0 케이블모뎀이나, 입체영상 구현이 가능한 3DTV와 1기가급 디지털케이블 송수신 시스템, 인터넷 콘텐츠를 TV로 보여주는 위젯 셋톱박스 등을 만날 수 있다. 디스커버리 등 미국 대형 콘텐츠 기업을 초청해 국내 케이블TV 콘텐츠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도 곁들여진다. 역대 행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대규모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케이블TV 최고 콘텐츠를 뽑는 ‘케이블TV방송대상’, 고객만족한마당인 ‘KCTA CS 페어’가 열리고, 소녀시대·애프터스쿨·2AM·FT아일랜드·은지원·박현빈 등이 나오는 인기가수 초청 개막 축하 음악회를 비롯해 CMB가 매년 주최하는 친친청소년가요제, 어린이 사생대회,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트로트 콘서트와 가요 대상도 열린다. 행사기간 내내 어린이들은 옥외 전시관에 마련된 ‘에어랜드’에서 10여개의 에어 바운스 놀이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카툰 네트워크는 만화영화를 볼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소극장을 꾸린다. 또 행사장 내부에서는 케이블 열차를 정기 운행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자동차 덮친 ‘쐐기벌레의 만행’ 포착

    길거리에 주차한 자동차를 단 며칠 만에 망가뜨려 놓은 쐐기벌레 습격 장면이 포착됐다. 이 사진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거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쐐기애벌레 수천마리가 번데기로 변하는 과정에서 자동차를 하얀색 고치로 에워싼 모습을 담았다. 곤충전문가들에 따르면 쐐기 벌레들은 조류와 벌 등에게서 자신들을 보호하고자 나무 등에 고치를 만든다. 애벌레들은, 한낮 높은 기온을 피해 나무 그늘에 세워놓은 자동차를 나무라고 생각해 이렇게 해놓은 것으로 판단된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돌아온 자동차 운전자가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한 장면과도 같은 이 모습을 보면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농을 던졌다.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의 곤충전문가 스튜어트 하인은 “애벌레들이 이정도로 고치를 만드는 데 며칠밖에 걸리지 않는다.”면서 “애벌레들은 특유의 배설물을 내놓는 고치들이 딱딱하게 굳었기 때문에 물세차를 해도 잘 안 지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행정플러스] 원산지 단속 보조요원 300명 채용

    관세청은 28일 불법 유해 수입물품의 국산 둔갑으로 국내 소비자와 생산자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단속 업무를 보조할 3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1차와 2차로 나눠 각각 150명씩 선발하며 1차는 5월29일부터 6월4일까지, 2차는 9월1일부터 7일까지 홈페이지(customs.go.kr)에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소지자로 만 18세 이상(9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1일 8시간 근무에 월 100만원 상당의 급여를 지급한다.이들은 전국 36개 지역세관에 배치돼 원산지표시 실태조사와 정보수집, 세관의 원산지 단속활동을 보조한다. 관세청 관계자는 “여름휴가와 명절, 김장철 등 불법 수입이 많은 시기에 한정한 채용”이라고 말했다.
  •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상대방 말 귀 기울인것이 성장 원동력”

    27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개막한 ‘서울디지털포럼’의 강연자로 나선 정명훈(56·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은 “음악에 귀를 기울이듯 많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 것이 오늘날 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환희-지휘를 통해 내가 얻은 것’을 주제로 한 이 강연에서 정명훈은 “지휘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을 듣는 일이다. 오케스트라에 귀를 기울이고, 좋은 소리를 선별해야 지휘를 할 수 있다.”면서 “누나들만큼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되새기는 능력은 좋아 이런 위치까지 올 수 있었다.”고 역설했다. 그는 인생을 결정한 주요 조언자로 전폭적인 신뢰로 7남매를 훌륭히 길러낸 어머니와 진정한 음악가의 길로 안내한 어릴 적 미국의 피아노 선생님, 지휘의 길을 처음 권유한 누나의 레슨 선생님, 15년 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자선공연에서 만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 다양하게 꼽았다. 특히 그는 요한 바오로 2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을 돕는 일”이라는 말을 들은 순간 “인생의 나머지는 남을 도우며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명훈은 강연에 앞서 서울시향 단원들과 브람스 ‘피아노4중주 1번’ 중 1·4악장을 들려주며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박수를 받았다. ‘스토리(STORY)-새 장을 열다’를 주제로 한 ‘서울디지털포럼’은 28일까지 계속된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에릭 롤만 마블 애니메이션 사장, 요아킴 슈몰츠 로이터 미디어 부사장,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 소설가 이문열 등이 강연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수남ㆍ박지선…파워블로거가 된 연예인들

    서수남ㆍ박지선…파워블로거가 된 연예인들

    그의 블로그는 여느 블로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맛집 체험기’나 ‘유람기’, 그리고 ‘사진 찍는 법’은 인기 있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블로그에 올리는 단골 소재들이다. 굳이 다른 블로그와 차별화 되는 점이라면 ‘인터뷰’ 코너 정도다. 인터뷰 대상자가 코미디언 전유성과 가수 인순이, 연기자 고두심 등 워낙 쟁쟁한 인물들인 데다가 인터뷰 내용의 깊이도 남다르다. 이쯤 되면 연예 담당기자의 블로그일 것이라고 단정 지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노래 듣기’, ‘컨츄리 뮤직’, ‘공연 동영상’ 등 블로그 한 켠의 소분류 항목들을 볼 때쯤이면 생각이 달라진다. 컨츄리 뮤직 공연을 하는 가수 서수남(66)의 블로그 ‘마이 라이프’(http://blog.naver.com/suhsoonam) 다. 2004년 개설된 후 하루 평균 3천명, 누적 방문자 90만명을 기록중인 파워 블로그다. 최근 연예인들은 대부분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연예 활동에 활용하는 추세다. 이 공간을 통해, 개인사를 홍보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심경을 토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소속사와의 분쟁(남규리)과 열애설에 대한 입장(박한별)을 밝히거나, 심지어 자살을 암시하는 글(준서)까지 올리고 있다. 이 때문에 연예인 미니홈피는 일종의 디지털 보도자료나 성명서의 성격이 강하다. 팬들과 간단한 안부는 주고받지만, 일상을 두고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블로그는 일상을 대중에게 전하는 일종의 사랑방 역할을 한다. 미니홈피에 비해 더 인간적이며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 때문에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는 연예인들도 점차 느는 추세다. 한때 미니홈피를 운영했던 서수남은 자신의 블로그에 “저의 일상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매체라고 생각해서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전향 사유’를 밝혀놓았다. 서씨 외의 파워 블로거로는 중견 연기자 김여진(37)과 신예 개그우먼 박지선(25)을 꼽을 수 있다. 김씨는 ‘무조건 행복’(http://kimyeojin.tistory.com)을 통해 연예계 생활뿐만 아니라 봉사 활동, 그리고 시사 관련 포스팅을 주로 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MBC 다큐멘터리 ‘김명민은 거기 없었다’를 본 소감을 올려, 16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출연할 당시는, 해당 드라마 작가인 노희경을 인터뷰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씨의 블로그 ‘멋쟁이가 나가신다’(http://qudtnlsrha.tossi.com)는 자신의 일상을 개그 소재로 승화시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동료 개그맨 박휘순의 얼굴이 찍힌 티셔츠를 찍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사진에 대해 박지선이 직접 단 설명은 ‘그림 속 선배님께 매직을 쥐어드리며 싸인을 요청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직접 대면한 후 싸인을 요청하지 않아도, 언제나 그들과 함께 한다는 인식을 공유할 수 있어 연예인의 블로그를 환영하고 있다. 사진=각 연예인 블로그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9차례 에베레스트 오른 ‘슈퍼 셰르파’ 화제

    한 번도 오르기 힘든 에베레스트를 19차례나 등정한 셰르파가 세계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셰르파는 히말라야 산맥에 살면서 등산대의 짐 운반과 길 안내꾼으로 유명하다. 네팔산악협회에 따르면 네팔 셰르파 족인 ‘아파’(Apa·48)씨는 지난 21일 외국 산악팀의 길 안내를 맡아 이들과 동행해 해발 8850m의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았다. 통산 19번째 에베레스트 등정이다. 정상에 올라 “지구 기후 변화 금지”(Stop Climate change)를 외친 그는 약 30분 뒤 무사히 산을 내려왔다. 1989년 에베레스트를 처음 등정한 뒤 매년 정상에 오른 그는 누구보다도 산을 사랑하는 셰르파로 소문이 자자하다. 그의 친구 다와 스티븐은 “그가 19번째 등정에 성공해 매우 기쁘다.”면서 “매년 얼음이 녹아 에베레스트 등정이 어려워지고 있다. 그의 성공이 지구 온난화 반대 운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셰르파 ‘나미’(Nami)는 ‘아파’의 뒤를 이어 15차례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 빼고 싶다면 카레 먹어라”

    “살 빼고 싶다면 카레 먹어라”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카레의 주원료로 쓰이는 강황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터프츠 대학 연구팀은 카레를 노란색으로 보이게 하는 강황의 ‘커큐민’(Curcumin)성분이 몸속의 지방조직이 늘어나 살이 찌는 것을 막아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커큐민의 효과를 실험하기 위해 쥐 한 그룹에는 고지방의 음식만, 다른 한 그룹에는 고지방의 음식과 함께 강황의 커큐민 성분을 500㎎씩 먹게 했다. 12주 후 커큐민을 먹은 쥐의 그룹은 고지방 음식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늘지 않고 혈중 콜레스테롤도 높아지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모슨 메이다니 박사는 “새로운 혈관이 많이 생길수록 지방조직이 늘어나 살이 찐다.”면서 “커큐민이 새로운 혈관의 생성을 낮춰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이어 “카레를 먹는 것이 카레에 들어간 성분들을 따로따로 섭취하는 것 보다 체중감량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카레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일설이 사실로 증명된 가운데, 카레의 강황이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어 카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연구팀은 카레의 효능을 밝히는 임상실험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이 연구결과는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 및 사이언스데일리 등에 게재됐다. 사진=iStockphoto(강황 뿌리와 강황가루)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정에너지로 2015년 매출 10조원 달성”

    “친환경 에너지 대표기업으로 변신해 39주년이 서른아홉번 다시 오는 순간까지 발전해 나가자.” 김순택 삼성SDI사장은 15일 회사 창립 39주년 기념 행사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삼성SDI는 이날 디스플레이 기업에서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변모해 2015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정했다. 새로운 비전인 ‘G·R·S’는 친환경(Gre en), 사회적 책임(Responsible), 지속가능성(Sustainable)을 뜻한다. 친환경 에너지 대표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영속해 성장, 발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업영역으로서 ‘G·R·S’는 발전(Generation), 에너지재생(Regeneration), 에너지 저장(Storage)이다. 청정에너지 제공, 화석연료 대체사업 등 각종 친환경 사업과 저장을 통한 에너지 효율을 혁신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삼성SDI는 새로운 비전에 따라 염료 감응 태양전지, 전기자동차·전기자전거·헬스케어 등 각종 친환경 사업, 그린 PDP(초저 소비전력 PDP)사업, 소형 2차전지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파부침선(破釜沈船·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다는 뜻)’의 각오로 한 방향으로 나아가자.”며 임직원들과 결의를 다졌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SK, 신약개발기술 또 美 수출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가 독자 개발한 기면증 치료제 후보물질이 미국으로 수출된다. SK㈜ 라이프사이언스 사업부문은 미국 바이오업체 애드레넥스사와 기면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기술수출(라이선싱 아웃)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기면증은 일종의 수면장애로 밤에 잠을 충분히 잤더라도 낮 시간에 발작적으로 졸음에 빠져드는 신경정신과 질환이다. SK㈜는 앞으로 애드레넥스사로부터 최초 기술료(Upfront)와 개발 단계별 기술료(Milestone)를 받게 된다. 또 시판되면 매출액에 따라 로열티 수입을 올리게 된다. 기면증 치료제 시장은 2007년 기준 약 2억 300만달러 규모로 연평균 8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애드레넥스사는 올해 중 임상 2상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르면 2014년에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신약판매 허가를 받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는 독자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 SKL-N05가 기면증에 탁월한 약효가 있음을 발견하고 2005년부터 동물실험 등을 진행해 왔다. 곽병성 라이프사이언스 사업부문장은 “기면증의 주요 증상인 주간 졸림증은 물론 기존 치료제로는 치료가 어려웠던 탈력발작에도 뛰어난 약효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SK㈜는 지난 1999년에도 존슨앤존슨과 간질 치료제 후보물질 ‘카리스바메이트’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SK㈜ 측은 “이번 기술수출을 통해 신약개발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강화로 생명과학 분야를 SK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SK㈜ 라이프사이언스 사업부문은 2006년 이후 4건의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하는 등 중추신경계 질환 분야에서 해마다 1개 이상의 신규 임상개발 물질을 선보이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SK텔레콤 ‘I, Story’ 서비스 시작

    SK텔레콤 ‘I, Story’ 서비스 시작

    SK텔레콤은 7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 문자나 사진을 SMS나 MMS로 업로드해 실물 사진첩으로 출판해 제공하는 ‘I, Story’ 서비스를 시작한다. ‘I, Story’는 자녀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육아일기’나 특별한 요리비법이 담긴 나만의 ‘레시피’, 친구들과의 ‘테마여행’, 나만의 패션 ‘스타일 메모’를 비롯해 기념일, 파티 등에 개인적으로 기념하고 싶은 특별한 주제로 나만의 사진첩을 실제 출판할 수 있는 서비스다.아날로그의 추억의 사진첩을 디지털 기기를 통해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I, Story’ 요금제는 ▲월 4900원(스탠더드)이나 월 5900원(프리미엄)에 SMS 60건과 MMS 30건 업로드 할 수 있는 문자 형태의 메모 중심의 ‘일기형정액제’ ▲월 1만5000원에 MMS 120건, SMS 30건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사진 중심의 ‘포토형정액제’가 있으며 ‘일기형요금제’는 3개월마다, ‘포토형요금제’는 1개월마다 본인이 편집한 오프라인 사진첩을 출판 할 수 있다. (단 SMS∙MMS 전송료는 별도 부과)  ‘I, Story’ 서비스는 SKT world 대리점을 방문해 가입하거나 ‘I, Story’ 전용 웹페이지(www.istory.co.kr)로 접속해 가입(휴대전화 인증)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휴대전화로 문자나 사진을 #5000으로 전송하면 블로그 기반 개인 웹페이지에 자동 업로드되며, 이후 개인 페이지에서 자유롭게 편집 후 정해진 주기별로 출판 할 수 있다.  SK텔레콤 데이터사업본부 안회균 본부장은 “이 서비스는 현대사회 필수품인 휴대전화로 나만의 오프라인 사진첩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새로운 개인형 출판서비스로 향후 개인 서비스 뿐 아니라 커플, 동호회, 각종 이벤트 별 기획출판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양화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여성부 부부평등 온라인 캠페인

    여성부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위민넷(www.women-net.net)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 ‘이렇게 하면 부부평등 OK’와 ‘부부평등 생생 Story’에서는 평등 부부의 모델을 제시한다. 5월에 ‘우리 가족 애(愛) 자랑하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올리면 총 40명에게 발마사지기,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 ‘대형 소속사=1위?’ NO! 고정관념 깬 스타들

    ‘대형 소속사=1위?’ NO! 고정관념 깬 스타들

    가요계에는 ’대형 기획사 소속 = 1위’ 라는 통념이 팽배해 있다. 그만큼 3大 기획사로 좁혀지는 ‘가요계 1위 족보’는 오랫동안 이변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여기에 의미 있는 예외를 남기는 이들이 있다. 소위 ‘소속사의 후광’ 없이도 1위를 안은 스타들. 각 소속사가 털어 놓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 ‘연습 머신’ 손담비 “아름다운 1위” 최근 가요계는 ‘손담비 열풍’에 휩쓸렸다. 지난 달 1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토요일 밤에’로 생애 첫 1위를 안은 손담비는 지난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미쳤어’에 이어 히트송 2연타를 때려냈다. 손담비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위 후 남다른 감회를 전하며 “아름다운 1위”라고 말했다. 정해창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약 1년여간 대형 소속사 아닌 가수가 1위를, 그것도 2주 만에 거머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히며 고된 연습 끝에 영광을 안겨준 손담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07년 6월 데뷔해 약 2년여 만에 이룬 쾌거였다. 손담비는 1위 트로피를 안고 펑펑 울었던 이유에 대해 “실감이 나지 않았다. 하루 16시간 이상을 연습실에서 매진했다. 지난 날들이 필름처럼 스쳐 가는데 눈물이 쏟아지더라.”고 회상했다. 손담비의 정상 행진에 같은 소속사의 신인 그룹 애프터스쿨도 힘을 얻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애프터스쿨은 데뷔곡 ‘아(AH)’로 10위권 내에 진입했고 신곡 ‘디바(DIVA)’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손담비의 사례가 후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장나라 “소속사 가수 한 명이었지만, 1위” 이에 앞서 데뷔 후 바로 1위를 안았던 가수로 장나라가 있었다. 2001년 1집 ‘퍼스트 스토리(First Story)’를 발표하고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를 정상에 올려놓은 장나라 역시 출발은 소규모 소속사였다. 당시 장나라의 소속사 매니저는 “회사에 소속 가수가 한 명이었다.”며 “자그마한 얼굴에 큰 눈동자가 인상적인 가수 한 명이 인사를 했는데 그가 바로 장나라였다.”고 밝혔다. 하루 3시간도 채 못자는 지옥 스케줄의 연속이었지만 장나라의 열의는 대단했다. 2집 ‘스위트 드림(Sweet Dream)’으로 1위 자리를 굳힌 장나라는 시트콤 MBC ‘뉴논스톱’과 SBS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를 통해 최고의 스타 반열에 합류했다. 현재 장나라는 배우로 컴백해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하늘과 바다’ 촬영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 브아걸 “女보컬그룹의 첫 반란, 1위”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이하 ‘브아걸’)의 1위는 많은 점을 시사했다. 제아(리더), 나르샤(보컬), 미료(래퍼), 가인(보컬)으로 구성된 브아걸은 ‘여성 보컬 그룹’으로서는 드물게 정상에 등극한 사례로 꼽힌다. 2006년 1집 ‘유어 스토리(Your Story)’로 데뷔한 브아걸은 약 2년 만에 미니앨범 타이틀곡 ‘러브(L.O.V.E)’로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를 빛나게 했다. 이후 브아걸은 탄탄대로에 올랐다. 지난 앨범에서는 ‘어쩌다’, ‘유(You), ‘마이 스타일(My Style)’에 이르기 까지 3곡을 히트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우리 회사의 경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윤일상 프로듀서가 이끄는 실력파 뮤지션 팀이 구축돼 있어 메이다니, 브아걸 등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가수들의 배출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가요계 정상의 자리는 더 이상 대형 소속사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들보다 몇 배에 이르는 땀과 노력으로 값진 1위를 일궈낸 이들이기에, 그들이 흘린 뜨거운 눈물은 감동으로 와 닿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경&에너지] 전기 260가구분 저장 1.2㎿배터리 세계최대

    [환경&에너지] 전기 260가구분 저장 1.2㎿배터리 세계최대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가 확산되면서 에너지 저장(Energy Storage) 기술에 대한 연구와 투자도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재생에너지인 풍력과 태양광은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많다. 풍력은 바람이 불 때만, 그리고 태양광은 낮에만, 특히 구름이 끼지 않은 맑은 날씨에만 효율적으로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생에너지가 발전을 멈춘 시점에 전기를 사용하려면 저장시설에 보관을 해야 하는 것이다. 또 신·재생에너지는 대규모 발전소보다는, 필요한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소규모 시설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말하자면 중앙집중형이 아니라 분산형 전력이다. 따라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모두 전국적인 전력망에 연결하기보다는 에너지 저장 시설을 이용해 현지에서 수요, 공급을 맞추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는 미국, 러시아, 중국처럼 영토가 큰 나라나 아프리카처럼 아직 전력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지역에서 더 유용하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지능형 전력망)가 최적의 환경에서 운용되려면 집집마다 혹은 동네마다 에너지 저장 시설이 필요하다. 미 정부가 발표한 경기부양책에도 스마트 그리드와 에너지 저장 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예산이 포함돼 있다. 전기는 다른 에너지와 달리 현재의 기술로는 대용량 저장이 사실상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전력은 생산 즉시 쓰거나 버리거나 둘 중에 하나의 선택밖에는 없다. 따라서 전기를 화학, 운동, 위치 등 갖가지 형태의 에너지로 변환했다가, 필요할 때 다시 전기로 바꾸는 것이 현재 개발 중인 에너지 저장 기술들이다. 현재 사용 중인 에너지(전기) 저장 시설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전기화학 제품인 배터리와 축전지(Capacitor)다. 그러나 배터리는 용량이 작고,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휴대전화나 노트북 컴퓨터 등 소형 저장시설로 주로 사용돼 오다가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쓰이는 차량용 배터리도 개발됐다. 최근에는 배터리를 연결해 ㎿급 저장시설을 만들기도 한다. 미국 전력회사인 AEP는 지난해 웨스트 버지니아 주 찰스턴에 250만달러를 투입, 1.2㎿급 에너지 저장시설을 설치했다. 일본의 NGK인슐레이터가 제작한 황화나트륨(NaS) 방식의 배터리를 사용한 것이다. 크기는 폭이 10m, 높이가 5m 정도다. 현재 이 제품은 시장에 나온 거의 유일한 대용량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다. 이 시설로 찰스턴의 2600가구 가운데 10%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 있다. 전기가 싼 밤에 배터리를 충전한 뒤 전기가 비싼 낮에 가정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수명은 15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AEP는 이 시설을 설치하면서 한여름 낮의 최대 전력 수요에도 효율적으로 대응, 1000만달러에 이르는 예비발전소 건설 및 송전선 보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NaS 배터리 기술은 지난 1960년대에 포드 자동차가 전기차용으로 개발했으나 NGK가 에너지 저장용으로 전환한 것이다. 배터리 다음으로 많이 쓰여온 것이 열 에너지 저장 (TES) 방식이다. 예를 들어 전기가 싼 밤에 얼음을 얼렸다가 에어컨의 냉방에 이용하는 것이다. 이는 35개국 3300개 빌딩에서 사용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 주와 영국 웨일스 지방에서는 댐을 에너지 저장 시설로 이용한다. 전기가 싼 시간에 댐 아래의 물을 모터로 끌어올린 뒤 전기 수요가 많은 시간에 수력발전기를 돌리는 것이다. 말하자면 중력이라는 위치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에너지 효율은 30% 정도라고 한다. 운동 에너지를 이용하는 플라이휠 방식의 에너지 저장시설도 여러 가지 목적으로 활용된다. 플라이휠은 쉽게 말해 모터 안에 삽입된 회전자(Rotor)로, 모터가 작동을 멈춰도 회전을 계속한다. 즉 모터에 공급되는 전기가 끊어져도 한동안 계속 회전을 하면서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는 일시적인 정전도 허용할 수 없는 반도체 등 고부가 정보기술(IT) 공장 등에 필요한 시설이다. 최근에 부상하는 에너지 저장 기술은 수소이다. 수소는 그 자체가 에너지원은 아니다. 수소를 만드는 데 전기 등 다른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수소를 만들어 보관하면 청정 에너지 저장 시설이 된다. 수소는 휘발유처럼 자동차 엔진에 주입해 연료로 쓸 수도 있고, 연료전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사고] 3회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서울신문사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 변호사)는 오는 5월27, 28일 이틀간 제3회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기초자치단체장 230여명이 주민과 약속한 선거공약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해 공약을 실천하도록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평가할 계획입니다. 제출서류 양식은 공식 홈페이지(www.localmanifesto.net/2009)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지자체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접수기간 2009년 5월1일까지 ●공모분야 -활동 평가 -제도조직 개선 -공약이행 성과 -종합활동 ●연 락 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02-784-0532) 서울신문사 사회2부(02-2000-9184) ●후 원 충청남도, SBS ●주 최 서울신문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 ‘박쥐’ 美언론 선정 ‘칸 기대작’ 포함

    ‘박쥐’ 美언론 선정 ‘칸 기대작’ 포함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영어제목 Thirst)가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대중문화 잡지 ‘블랙북매거진’은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 출품작 중 ‘가장 흥미로운 영화 11편’을 선정해 지난 24일 인터넷판을 통해 소개했다. 이 목록에서 잡지는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박쥐를 “‘올드보이’의 감독이 뱀파이어가 된 사제의 이야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하며 “이 사실만으로 (흥미를 갖기에) 충분하다.”고 기대를 부추겼다. 잡지는 박쥐 외에 이안 감독의 ‘테이킹 우드스탁’(Taking Woodstock),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이글로리어스 바스타즈’(Inglourious Basterds) 등 경쟁부문에 진출한 유명 감독들의 작품들을 ‘기대작 11편’에 포함시켰다. 또 故 히스 레저가 미처 완성하지 못하고 사망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감독 테리 길리암)도 선정됐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은 지난 23일 버라이어티 기사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케드로 알모도바르, 켄 로치 등과 함께 ‘헤비극 작가주의 감독들의 빅 매치’로 언급되기도 했다. 당시 버라이어티는 박찬욱 감독을 “홍콩의 두기봉, 대만의 차이밍량, 필리핀의 브릴란테 멘도사, 중국의 루예 등과 함께 아시아 영화들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고] 3회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서울신문사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 변호사)는 오는 5월 27, 28일 이틀간 제3회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기초자치단체장 230여명이 주민과 약속한 선거공약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해 공약을 실천하도록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평가할 계획입니다. 제출서류 양식은 공식 홈페이지(www.localmanifesto.net/2009)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지자체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접수기간 2009년 5월1일까지 ●공모분야 -활동 평가 -제도조직 개선 -공약이행 성과 -종합활동 ●연 락 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02-784-0532) 서울신문사 사회2부(02-2000-9184) ●후 원 충청남도, SBS ●주 최 서울신문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 연아의 변신은 무죄

    ‘우아, 발랄, 파격, 섹시, 그리고 도발‥.’ ‘피겨 여신’ 김연아(19·고려대)가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24일 국내 피겨팬들을 위한 ‘페스타 온 아이스 2009’ 공연이 열린 고양시 킨텍스홀 특설링크. 비가 흩뿌리는 궂은 날씨 속에도 김연아의 ‘변신’을 음미하려는 인파는 3시간 전부터 링크 주변을 가득 메웠다. 때로는 요정처럼, 때로는 마녀처럼 아찔한 눈빛과 몸놀림.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김연아만의 것이었다. 오프닝 곡 ‘워킹 인 디 에어’가 흐르는 가운데 은빛 보석이 박힌 흰색 드레스를 입은 김연아가 미끄러지듯 은빛무대에 나서자 객석을 가득 메운 7000명은 환호했다. 꺼졌던 조명이 핀라이트로 바뀌면서 다시 등장한 김연아는 스테판 랑비엘(24·스위스)과 듀엣 연기를 시작했다. ‘오페라의 유령’에서 여주인공 크리스틴으로 분장한 김연아는 혼자 얼음을 지치다 남자 주인공 ‘팬텀’ 역으로 등장한 랑비엘과 환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패트릭 챈과 조니 위어 등의 무대로 열기가 한껏 달아오른 뒤 김연아는 1부 막판 새 갈라곡 ‘돈 스톱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을 선보였다. 검정색 바지와 상의로 갈아입은 피겨퀸은 빠른 비트의 음악에 맞춰 도발적인 안무로 팬들을 유혹했다. 이날 아이스쇼의 컨셉트는 ‘고전과 대중성의 조화’. 2부 시작은 ‘맘마미아’에 맞춰 김연아를 비롯한 여자 선수들의 군무로 시작됐다. 빅마마가 올 시즌 갈라쇼 음악인 ‘골드’를 부르는 가운데 김연아는 한층 더 성숙된 ‘끼’를 발산하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저스트 어 걸’의 발랄함과 ‘록산느의 탱고’에서 보여준 섹시함을 곁들였다는 평가처럼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에 관중석에선 절로 감탄사가 터졌다. 세계선수권 제패의 효자 노릇을 한 ‘죽음의 무도’를 연기한 김연아는 모든 순서를 마치고 ‘커튼콜’을 받은 뒤 전 출연자와 함께 ‘잇츠 레이닝 맨’을 신나는 율동과 함께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은 25일과 26일 오후 5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 열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페스타 온 아이스 2009] 김연아 “환상의 쇼 기대하세요”

    ‘피겨 여왕이 또 둔갑한다.’14세의 앳된 소녀 시절 세계 무대에 이름 석자를 알린 뒤 변신을 거듭해 온 김연아(19·고려대)가 19세 원숙한 숙녀로 탈바꿈한다. 24일부터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펼쳐지는 ‘페스타 온 아이스 2009’는 진정한 ‘피겨 여왕’의 자태를 한 치의 빈 틈도 없이 내보이는 무대다. 김연아는 2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계선수권 우승 이후 처음 치르는 아이스쇼인 만큼 많은 팬이 오실 것 같다.”면서 “팬들의 기대가 큰 만큼 선수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보다 더 만족스러운 아이스쇼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 뒤 “뮤지컬 음악을 배경으로 공연하게 돼 국내외 팬 모두 좋아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새 안무를 담당한 세계적인 안무가 산드라 베이직이 “김연아와의 작업은 흥분 그 자체였다.”고 밝힌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김연아의 이번 아이스쇼 컨셉트는 ‘고전과 대중성의 조화’다.주제는 ‘커튼콜’로 정했다. 뮤지컬과 피겨스케이팅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도록 꾸밀 예정이다. 오프닝은 ‘오페라의 유령’, 피날레는 ‘맘마미아’ 등 뮤지컬 음악을 배경으로 한 무대가 꾸며진다. 특히 ‘오페라의 유령’에서 여주인공 크리스틴으로 등장할 김연아와 유일하게 ‘듀엣 연기’를 펼치게 될 남자 주인공 ‘팬텀’역은 당초 예상됐던 조니 위어(25·캐나다) 대신 스테판 랑비엘(24·스위스)에게 맡겨졌다.하이라이트는 김연아와 국내 정상의 여성 보컬그룹 ‘빅마마’의 합동 무대가 될 전망. 빅마마가 ‘골드’를 직접 부르는 가운데 김연아의 우아한 연기가 펼쳐지는 건 물론, 이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뽐낼 새 갈라 프로그램 ‘돈 스톱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이 이번 공연에서 첫 공개된다. ‘저스트 어 걸’의 발랄함과 ‘록산느의 탱고’에서 보여준 섹시함을 적절히 섞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는 앞서 지난 13일 훈련 모습을 공개하면서 “기존의 ‘저스트 어 걸’, ‘골드’와는 달리 도발적이고 섹시한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한편 ‘삼수생’ 평창의 겨울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를 맡기로 한 김연아는 “선수로서 겨울올림픽 유치에 도움을 주려면 모든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게 중요하다.”면서 “홍보대사 이전에 선수로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 성적으로 한국을 알리는 게 홍보대사의 첫 번째 임무”라고 어른스럽게 말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세계 최고 조회수 인터넷 동영상은?

    세계 최고 조회수 인터넷 동영상은?

    ‘여자 폴포츠’ 수잔 보일의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국 텔레그래프는 인터넷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인기 동영상 12편을 지난 22일 소개했다. 주요 동영상 사이트들의 조회수를 총합한 이번 집계에서 1위는 ‘춤의 진화’(Evolution of Dance)가 차지했다. 지난 2006년 코미디언 쥬슨 라이플리가 시대별 유행곡과 춤을 코믹하게 엮어 공연하는 영상으로 현재까지 1억 3000만 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위에는 약 1억 1914만 조회수로 집계된 에이브릴 라빈의 3집 타이틀곡 ‘Girlfriend’ 뮤직비디오가 이름을 올렸다. 유명한 복화술사 제프 던햄의 공연 ‘Achmed the Dead Terrorist’는 약 1억 118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뒤를 이었다. 영국의 신인 발굴 TV쇼 ‘브리티시 갓 탤런트’가 낳은 스타 폴 포츠와 수잔 보일의 방송 영상은 각각 10위와 11위로 순위 안에 들었다. 이번 조회수 순위 조사는 텔레그래프가 인터넷 동영상 전문업체 ‘Unruly Media’에 의뢰해 집계했다.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데일리모션’ 등 주요 해외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들의 조회수가 총합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조회수는 주요 동영상 사이트에 등록된 콘텐츠가 사이트 내에서 플레이 된 기록만으로 제한했다. 모방 작품이나 기존 인기 콘텐츠에 관련 동영상으로 등록된 것은 제외했으며 뉴스 사이트에 삽입됐거나 이메일을 통해 공유된 조회수도 집계하지 않았다. 다음은 텔레그래프가 공개한 인기 동영상 순위 톱 12. 1. Evolution of Dance (1억 3078만 1819회) 2. Avril Lavigne - Girlfriend (1억 1914만 7269회) 3. Jeff Dunham - Achmed the Dead Terrorist (1억 1180만 2673회) 4. Charlie Bit My Finger (9384만 3443회) 5. Cut Chemist featuring Hymnal - What‘s the Altitude? (9359만 2917회) 6. Chris Brown - With You - (9153만 4889회) 7. Rihanna - Don’t Stop The Music (8695만 3000회) 8. Leona Lewis - Bleeding Love (8509만 2238회) 9. Hahaha (laughing baby) (8360만 1744회) 10. Paul Potts sings Nessum Dorma (8317만 7947회) 11. Susan Boyle on Britain‘s Got Talent (8024만 2967회) 12. Alicia Keys - No One (7920만 6505회) 사진= ‘Evolution of Dance’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 그리섬 반장 “CSI, 영화로 나온다”

    길 그리섬 반장 “CSI, 영화로 나온다”

    길 그리섬 반장, 다시 볼 수 있을까? 전 세계에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드라마 ‘CSI’가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CSI는 지난 2000년 10월 방송을 시작해 CSI 뉴욕, CSI 마이애미 등의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매 시즌마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킬빌’ 등을 연출한 유명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각본과 연출에 참여한 에피소드(시즌 5-생매장 편)가 방영되기도 했을 만큼 제작자 사이에서도 평이 좋아 영화화에 대한 기대도 높았던 드라마다. 이중 가장 오랫동안 극의 중심을 차지했던 CSI 라스베이거스의 ‘길 그리섬’ 반장 윌리엄 피터슨은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시즌 9를 끝으로 하차해 팬들을 아쉽게 했었다. 그러나 그는 이번 CSI 영화판의 총 제작을 맡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윌리엄 피터슨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CSI가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라면서 “제작자측이 드라마의 저작권과 어떻게 하면 잘 만들 것인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어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CSI 시청자들이 원했던 것을 TV 시리즈에 모두 담기는 어렵다.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를 영화에서 다룰 것”이라고 전했다. 피터슨은 극중 길 그리섬 반장이 뇌종양을 앓고 있었음에도 왜 죽지 않았는지 영화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해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현재까지 CSI는 라스베이거스 시즌 9(총 191개 에피소드), 마이애미 시즌 7(총 153개 에피소드), 뉴욕 시즌 5(총 103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으며 국내에서도 지상파·케이블 TV를 통해 방영 중에 있다. 사진=윌리엄 피터슨(boston.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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