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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가전시장 한국 3D TV 열풍

    英가전시장 한국 3D TV 열풍

    “LG전자나 삼성전자의 55인치 3차원(3D) 입체영상 TV는 3000파운드(약 540만원) 정도지만 같은 크기의 소니 3D TV는 2200파운드(396만원)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손님들은 화질 등에서 더 뛰어난 한국 제품을 많이 찾죠.” 모처럼 화창했던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160㎞쯤 떨어진 작은 도시 레스터. 공업 도시답게 영국의 대형 전자제품 매장 ‘커리 메가스토어(Currys Megastore)’가 자리잡고 있다. 매장 1층에 들어서자 LG전자와 삼성전자, 소니, 파나소닉 등 글로벌 업체들의 큰 매장이 눈에 들어왔다. 영국 가전시장 공략을 위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곳이다. 경쟁 상품은 최근 TV 시장의 트렌드인 3D TV. 특히 LG전자는 메가스토어 안에서 TV 업체 중 가장 큰 43㎡의 매장을 통해 55인치 풀 발광다이오드(LED) 3D TV를 비롯한 다양한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한국산 TV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메가스토어 판매 직원(FSM)인 임란 디닷은 “LG, 삼성 등은 일본 업체와 달리 자체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부각되고 있다.”면서 “특히 LG 3D TV의 경우 타사 모델보다 선명도를 나타내는 ㎐(헤르츠)가 높아서 스포츠 경기를 볼 때 현장감이 뛰어나고, 이 때문에 축구 등에 열광적인 우리 영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LG전자의 영국 3D TV 마케팅의 또 다른 초점은 3D TV가 설치된 현지 대중 술집 ‘3D 펍’을 늘리는 것. 영국인들이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 펍에서 생맥주를 마시며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는 점을 감안해서다. 이를 위해 LG전자 영국법인은 영국 최대 위성방송인 스카이사와 손잡고 런던 등 주요 도시의 3D 펍을 3000여개로 늘렸다. 스카이의 스포츠채널인 스카이스포츠는 올해 초부터 프리미어리그 주요 경기를 3D로 중계하고 있다. 나영배 LG전자 영국법인장(상무)은 “연말까지 3D 펍을 7000여개로 늘릴 것”이라면서 “영국인들이 다른 유럽 국가와 달리 3D TV 등 최신 기술 수용에 적극적이라는 점도 3D 펍 마케팅이 효과를 누리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스카이의 영업 네트워크를 통해 3D TV를 일반 가정에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영국에서도 글로벌 TV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GFK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상반기 영국 액정표시장치(LCD)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21.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소니(16.8%)와 LG전자(14.1%) 등 2위 그룹과는 이미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풀HD 3D LED TV가 영국 최고 권위의 AV 잡지인 ‘왓하이파이사운드앤비전’에서 ‘파이브스타 급 TV’라고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근 런던 대영박물관에 대형모니터를 공급한 것도 이런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유럽의 3D TV 수요는 아직 미국의 5분의1 정도에 불과하지만 조만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특히 영국 LCD TV 시장에서 삼성과 LG의 점유율이 전체의 36% 정도로 일본 업체들보다 10%포인트 이상 앞서는 등 한국 기업들이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레스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국립국악원, 11일 ‘가민의 마술피리’ 개최

    국립국악원, 11일 ‘가민의 마술피리’ 개최

    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이 오는 11일 오후 6시에 국립국악원 내 위치한 국악박물관에서 1995년 개관이래 첫공연 ‘음악이 머무는 국악박물관-가민의 마술피리’를 연다. 이번 공연은 고악기(古樂器)들이 전시된 특별한 공간에서의 음악회로 기획됐다. 무대와 객석의 분리 없이 연주자와 관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라는 취지. 중앙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대상으로 무료로 마련됐다. ‘음악이 머무는 국악박물관-가민의마술피리’는 국악기를 만드는 8가지 재료인 팔음(八音) 즉, 금(金)-쇠붙이, 석(石)-돌, 사(絲)-명주실, 죽(竹)-대나무, 포(匏)-바가지, 토(土)-흙, 혁(革)-가죽, 목(木)-나무를 주제로 한다.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최 제26회 ‘2006 올해의 신인예술가상’을 수상하기도 한 前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피리부수석 가민(강효선)이 1부-石Stone, 2부-金Metal 테마로 1시간동안 꾸밀 예정이다. 공연은 11일 오후6시~7시 사이에 국악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조인스탁, 주식매입자금 대출 ‘업계 최저금리’ 연 7.4% 상품 출시

    조인스탁, 주식매입자금 대출 ‘업계 최저금리’ 연 7.4% 상품 출시

    “주식시장의 에너지가 분출되는 시점에 적절한 투자가 좋은 투자 전략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종합지수가 또다시 1800P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장중 보합권에서 맴돌다 1790P밑에서 장을 마감했다.오는 9일 금리결정과 쿼더러플 위칭데이(주식선물 옵션 개별주식선물 옵션이 동시에 만기)를 눈앞에 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는 등 국내적 하락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외국인의 경우 2천200억정도의 순매수가 있었으나 철강주들을 제외하고 보합이나 소폭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하지만 유동성과 밸류에이션 메리트등은 충분히 살아있는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은 시장에 참여할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고 업계는 분석했다.이는 주도주가 없고 여러 종목들이 순환매가 일어나는 상황인 것.미국시장의 더블팁을 우려하는 관망세도 보였으나 주식시장의 에너지는 서서히 응집되어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주식매입자금 대출 전문 업체 조인스탁(www.joinstock.com)은 업계 최저금리인 연 7.4% ‘주식매입자금 대출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정용우 조인스탁 대표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먼저 생각해온 조인스탁은 이번 금리 인하로 최소의 투자,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어 “주식매입자금대출의 성격상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으나 이면에는 손실이 커질 수 있는 부분도 있어 주식매입자금대출을 실행 후 주식매매는 신중하게 해야한다.”고 조언했다.조인스탁은 증권사 매매수수료 면제 및 연장수수료 면제등 고객 친화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온 회사다.또한 이번 상품을 출시하면서 조인스탁은 3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출자를 대상으로 대출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과 주유권을 지급하며 1개월 동안 매매된 계좌 중 마이너스 손실이 난 고객은 1개월 이자를 현금으로 환급해준다.특히 손실이 나게 된 이유와 개미투자자의 매매패턴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문의전화: 조인스탁(www.joinstock.com) 1577-4766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길섶에서] 과거, 현재, 미래/구본영 수석논설위원

    가을에 찾아오는 때아닌 여름을 뉴요커들은 ‘인디언 서머(Indian Summer)’라고 부른다고 한다.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표현이다. 입추와 처서를 훌쩍 넘겼건만 여전히 후텁지근하다. 유난히 무더웠던 한여름을 보낸 뒤끝이라 그런 것인가. 어서 시간이 흘러 가을이 왔으면 하는 조바심만 앞선다. 그러다가 옛 친구가 블로그에 올린 영감어린 시를 읽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특히 “시간이 시작된 후/오늘은 언제나 사람의 친구였습니다/그러나 인간은 무지한데다 슬픔을 이기지 못해/어제와 내일만 바라봅니다 …”라는 대목에서였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나 불확실한 미래에 얽매이지 말고 고달프더라도 오늘 최선을 다하라는 권면이 아닌가! 오늘 하루를 성실하고 즐겁게 살라는 메시지에 블로그를 찾은 많은 친구들이 동의했다. 그중 “어제는 ‘history(역사)’, 내일은 ‘mystery(불가사의)’, 그러나 현재는 ‘present(선물)’”라는 서양 속담을 인용한 댓글이 무엇보다 마음에 와 닿았다. 구본영 수석논설위원 kby7@seoul.co.kr
  • 방통위, ‘인터넷코리아컨퍼런스 2010’ 개최

    방통위, ‘인터넷코리아컨퍼런스 2010’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인터넷코리아컨퍼런스(IKC: Internet Korea Conference)2010’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방통위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관하는 IKC 2010은 상생협력 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터넷 기업간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위한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컨퍼런스 첫째날에는 엠마뉴엘 소케 구글아시아 전략제휴 총괄과 국내 인터넷 도입에 기여한 전길남 KAIST 박사가 ‘글로벌 상생협력 트렌드와 지속방안’에 대한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이어 임정욱 라이코스 대표가 국내 인터넷 비즈니스 상에서의 상생협력 현황과 이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창업투자사와 포털로부터 투자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유망 중소인터넷 기업의 신규 서비스와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회(IR: Investor Relations)가 열린다.컨퍼런스 둘째날인 10일에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비즈니스 10년을 돌아보고 인터넷 제2 도약을 위한 미래전략에 대해 산ㆍ학ㆍ연 등 전문가를 중심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는 허진호 인기협회장, 이찬진 드림위즈 CEO, 장병규 본엔젤스 CEO 등 인터넷 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 한상기 KAIST 교수, 신일순 인하대 교수, 이계수 KT경제연구소 상무 등 학계ㆍ연구계 전문가도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NHN, 다음(DAUM), SK커뮤니케이션즈, KT, 구글(Goolge) 등 주요 포털 5개사가 인터넷 기반의 융복합 환경에서 국내외 인터넷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및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컨퍼런스의 전체내용은 IKC 공식홈페이지(인터넷코리아컨퍼런스.kr)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며 컨퍼런스가 끝난 후 모든 자료를 게시한다는 방침이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구글·SKT, ‘국내 ICT 중소기업 개발자 세미나’ 개최

    구글·SKT, ‘국내 ICT 중소기업 개발자 세미나’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구글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국내 ICT 중소기업의 개발자를 대상한 ‘SK텔레콤 & 구글 개발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구글 앱스(Apps) 기술 교육으로 비즈니스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구글은 국내 구글 앱스 개발자를 확보하는데 기대하고 지난 8월 SK텔레콤이 출시한 중소기업용 유무선 경영지원 서비스 ‘T bizpoint(T비즈포인트)-오피스팩’의 기술 파트너를 확대한다. 국내 ICT 중소기업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량을 확보해 새로운 B2B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관계자는 전망했다.‘T bizpoint-오피스팩’은 기업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경영지원 서비스를 유무선으로 통합 제공하는 구글 앱스 기반의 업무 공간이다.이동 업무가 많은 SOHO 및 1인 사업자, 중소기업이 ‘T bizpoint-오피스팩’을 도입할 경우 대용량 메일, 메신저, 일정관리, 주소록, 작업관리, 홈페이지 관리, 전자결재, 공동 문서 작업 등의 다양한 기업용 서비스를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제공받아 언제나 One-Stop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구글은 이번 세미나를 위해 본사에서 3명의 구글 앱스 전문가를 파견했다. 구글 앱스의 개발 교육을 총괄하는 웬 우(Wen Woo)와 이동통신사 대상 기술지원 글로벌 책임자 산지트 아로라(Sanjeet Arora), 아태지역 제휴 마케팅 총괄 담당 매튜 아울라(Matthew Aujla) 등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교육(Development), 기술 지원 교육(Deployment 세션),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SK텔레콤은 개발 협력업체와 ICT 관련 협회 등을 통해 30 여명의 국내 개발자를 초청했다.개발 협력업체와 ICT 관련 협회 30 여명의 참석 개발자들은 세미나 기간 동안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구글 앱 기본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글 앱스와 기업에 이미 구축된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및 주문 제작(커스터마이징, Customizing) 기술 습득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교육 등을 받는 것은 물론 글로벌 ICT 트렌드에 대한 마케팅 지식을 쌓게 된다.매튜 아울라(Matthew Aujla) 구글 아태지역 제휴 마케팅 총괄 담당은 “새로운 ICT 트렌드를 빠르게 수용하는 능력을 갖춘 한국에서 구글 앱스를 이해하고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파트너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한편 구글 앱스는 구글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서 메일(GmailTM), 메신저(Google TalksTM), 일정관리(Google CalendarTM), 문서(Google DocsTM), 홈페이지(Google SitesTM) 등을 통해 구성원 간 의사소통 지원 및 강력한 협업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패키지형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KT, 애플 ‘아이폰4’ 10일 공식 출시

    KT, 애플 ‘아이폰4’ 10일 공식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애플 ‘아이폰 4’를 오는 10일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KT는 오는 10일 오전 8시부터 공식 런칭파티를 광화문 KT사옥 1층에 위치한 올레스퀘어에서 가질 예정이다. 런칭파티에는 1차 예약 가입자 1만명 중 파티 참석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이 참석하며, 이들 참석 고객에 대한 개통 등이 진행된다. 아이폰4는 실제 대화와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페이스타임과, 최적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자랑하며, 텍스트 사진, 영상에 최적화된 단말이다. 아이폰4는 LED 플래시가 내장된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HD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애플의 신 A4 프로세서와 3축 자이로 센서 등도 탑재돼 있다. 특히 기존 아이폰에 비해 40% 가량 더 오래 음성통화를 할 수 있다. 아이폰4는 현존하는 가장 얇은 스마트폰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과 강화 유리로 디자인되어 아름다움을 한껏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폰4는 이전 운영체제에 비해 100여 개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4를 탑재했다. 아울러 아이폰4 만을 위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한 iMovie 등 20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한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4 16GB 기종의 가격은 4만5000원 요금제, 2년 약정을 기준으로 26만4000원이며 같은 요금제 기준으로 32GB 모델은 39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아이폰4 예약 가입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4가 KT의 강력한 토털 네트워크와 만나 고객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해외에서 현지 통신 사업자 USIM을 장착해 아이폰을 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청 시 아이폰의 컨트리락(Country Lock)을 해제해 주는 프로세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폰4 뿐만 아니라 아이폰3GS 이용고객도 대상에 포함돼 모든 아이폰 사용고객은 필요 시 해외에서 현지 통신 사업자 USIM으로 저렴한 통화를 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아이폰 고객들의 이용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폰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SHOW 홈페이지(www.show.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아이폰4 예약 가입 고객들의 대리점 방문 및 개통 가능 일자는 폰스토어 홈페이지(www.phonesto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 vs 최유라-최원정 ‘끙끙’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 vs 최유라-최원정 ‘끙끙’

    가수 겸 미술가 조영남이 “24세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발언에 방송인 최유라와 아나운서 최원정이 대신 해명의사를 밝혔다. 앞서 조영남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 다양한 연령대의 여자친구가 있다. 그 중 최연소는 24세로 한 방송국에 근무하고 있는 아나운서”라고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이에 최유라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아버님(조영남), 이게 대체 무슨 일이에요? 내가 모르는 여자친구가 있었단 말이에요? 제발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마세요”라고 조영남에게 쏘아붙였다. 또 청취자들을 향해서는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아버님(조영남)이 말하는 여친은 그냥 친구를 말하는 겁니다”고 조영남을 대신해서 여자친구의 의미를 바로잡았다. 또 이날 오전에는 최원정 KBS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조영남의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발언’을 보고 어떤 분이 강용석 의원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둥.. 어이없는 얘기들이 많이 도는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잘 아는 분이기에 굳이 해명하자면 워낙 해박하고 유머스러운 분이라 같이 영화보고 술마시고 하는 추종무리들이 많습니다. 그런 무리들 중 여자를 ‘여자친구’라 칭하시는 거고 예능 프로에 나오셨기에 그냥 재미있게 얘기를 꺼낸 것이라 믿습니다. 제발 이런 일로 아나운서 폄하하는 발언 STOP”이라며 직접 해명했다. 사진 = MBC, 최원정 트위터 캡처,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SBS, ‘기업트위터 연대모임’ 발족..트위터 마케팅의 ‘착한진화’

    SBS, ‘기업트위터 연대모임’ 발족..트위터 마케팅의 ‘착한진화’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BS는 기업트위터 연대를 구성하고 사회공헌을 위한 공익이벤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SBS(@SBSNOW)는 7개 기업과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을 구성하고 첫 행사로 전교생 17명의 대장분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알차고 신나는 하루’를 선사하는 공익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에는 ▲SBS ▲아시아나항공(@Flyasiana) ▲G마켓패션(GfashionStory) ▲오리진스(@Origins_kr) ▲스타벅스코리아(@StarbucksKorea) ▲우리카드(@wooricard) ▲우리투자증권(@wooriocto) 등 총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에 소속된 기업들의 특성을 살린 이벤트로 구성됐다. SBS의 방송센터 견학, 오리진스의 올바른 손씻기 교육, 아시아나항공의 항공 시물레이션 체험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화폐박물관 견학(우리카드), 어린이 경제캠프(우리투자증권), 텀블러 꾸미기(스타벅스), 단체 티셔츠 증정(G마켓패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대장분교 어린이들은 SBS 견학을 통해 방송국 곳곳을 돌아볼 수 있었던 것을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으로 꼽으며 “평소 해보지 못했던 많은 것을 경험하고 좋은 선물도 많이 받아 추억으로 남을만한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SBS 측은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에 참여하는 7개 기업들의 특장점을 살린 이번 공익 캠페인이 시청자와 사용자들에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True communication culture)의 의미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기업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업트위터 연대모임’ 활동은 최근 일부 기업들이 트위터 마케팅에 뛰어들며 과다한 RT 이벤트에 치중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과 달리 트위터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NHN, ‘브랜드 제품’ 온라인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

    NHN, ‘브랜드 제품’ 온라인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NHN은 온라인 스토어(nhnstore.naver.com)을 오픈하고 그동안 분당 사옥에서만 판매하던 자사 브랜드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NHN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네이버, 한게임, 쥬니어네이버, 해피빈 등 각 서비스의 특징이 녹아있는 브랜드 제품이다. 검색어를 입력하는 네이버 그린윈도우 모양의 자석·핸드폰 줄, 한게임 포커 세트, 쥬니어네이버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우비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돼 있다. 특히 NHN은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만든 재생 연필, 멸종 위기 동물이 그려져 있는 머그컵·엽서 등 친환경 제품들을 온라인 스토어에 선보였다.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습관을 갖도록 디자인 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친환경 제품은 NHN 스토어 온라인 페이지 ‘스페셜(SPECIAL)’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N은 “브랜드 제품은 자사 서비스를 일상 생활 속에서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NHN의 서비스 정신과 철학을 담은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숍에서 판매된 금액의 5%는 NHN에서 운영되는 기부 포털 해피빈을 통해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최원정 강력해명 “아나운서 폄하발언 STOP”

    최원정 강력해명 “아나운서 폄하발언 STOP”

    최근 가수 조영남이 한 연예 프로그램에서 “24세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발언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KBS 최원정 아나운서가 트위터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2일 최원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조영남의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발언’을 보고 어떤 분이 강용석 의원의 말이 사실이었다는 둥.. 어이없는 얘기들이 많이 도는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잘 아는 분이기에 굳이 해명하자면 워낙 해박하고 유머스러운 분이라 같이 영화보고 술마시고 하는 추종무리들이 많습니다. 그런 무리들 중 여자를 ‘여자친구’라 칭하시는 거고 예능 프로에 나오셨기에 그냥 재미있게 얘기를 꺼낸 것이라 믿습니다. 제발 이런 일로 아나운서 폄하하는 발언 STOP”이라며 직접 해명했다. 한편 조영남은 지난 1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자신의 여자친구들에 대해 “최고 60~70대부터 최저 24~25세까지 있다”며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는 24살로, 그동안 사귀던 사람 중 최연소로 아나운서다”고 자랑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다. 사진 = 최원정 트위터 캡처,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 ‘부시 감세정책’ 연장 오바마 GO? STOP?

    ‘부시 감세정책’ 연장 오바마 GO? STOP?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다시 침체 조짐을 보이는 경기를 살리기 위해 감세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조세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재연되고 있다. 특히 전임 조지 W 부시 대통령 당시 공포했던 한시적 감세법안이 올해 말 만료될 상황이어서 이를 연장하는 문제를 놓고 미 의회에선 전운마저 감돌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올해 만료될 예정인 감세조치 연장과 기업에 대한 추가 감세 등을 고려 중이라면서 의회가 오는 11월 중간선거 휴회에 들어가기 전에 이 조치들을 승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보없는 논쟁 소득세 감세를 둘러싼 논쟁은 끝이 없는 지경이다.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학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감세조치를 연장하게 되면 앞으로 10년간 6800억달러(약 802조원)에 이르는 세수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세정책은 미국 전체 인구의 1% 부유층에만 혜택을 줄 뿐”이라면서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줄 생각이라면 그 돈으로 중소기업과 일반 국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미 상공회의소와 전미제조업협회(NAM) 등은 지난달 23일 상원에 서한을 보내 “오바마 대통령과 집권 민주당은 감세정책 지속 여부와 관련해 상원에서 엄격한 입법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 정부가 구상하는 ‘중산층 감세연장’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이슨 퍼먼 백악관 수석경제보좌관은 지난달 31일 “일시적인 조세감면 연장은 영구적인 조세감면의 문을 열게 될 것이며 이는 미국의 경제를 미끄러운 비탈길에 떨어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간 싱크탱크인 예산·정책우선순위센터(CBPP)도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산층에 대한 감세 연장조차도 최대 수혜자는 결국 부유층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법인세 인하여부 쏠린 눈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이 밝힌 ‘기업에 대한 추가 감세 검토’와 관련해 주목받는 것은 법인세 인하 여부다. 현재 미국의 법인세율은 35.0%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9.5%보다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보수진영의 대표적 싱크탱크의 하나인 카토(CATO) 연구소는 최근 “OECD 회원국 가운데 미국이 법인세가 가장 높다.”면서 법인세율을 25%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감세가 美경제 도움될까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지난 7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감세안 연장이 여전히 부양을 필요로 하는 미국 경제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발언했다. 하지만 감세가 경기회복에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다. 감세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세금을 깎아 주면 여유자금이 생긴 부자들이 소비를 더 많이 해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이는 다시 세입 증대로 이어진다는 ‘낙수효과’ 논리를 내세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정창수 좋은예산센터 부소장은 “당장 미 정부가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야만 경기회복이 가능한 상황에선 단기적으로 재정건전성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면서 “지금도 천문학적 수준인 재정적자와 국가부채를 얼마나 더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블랙리스트 치타 “뇌사수술 후 얻은 게 더 많아”(인터뷰)

    블랙리스트 치타 “뇌사수술 후 얻은 게 더 많아”(인터뷰)

    여성 힙합듀오 블랙리스트의 래퍼 치타가 인공뇌사 수술 후 더 많은 것을 얻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치타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인공뇌사 수술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사고를 계기로 음악에 대한 강렬한 열망과 지금의 파트너 루시를 얻었다”며 밝게 웃었다. 팀의 리더이자 랩을 담당하고 있는 치타는 17살이 되던 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다. 하지만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다 버스에 치이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꿈을 접을 위기에 처했다. 당시 병원 응급실로 후송된 치타는 머리에 피가 너무 많이 차서 인공뇌사 수술을 받고 1년간 중환자실에서 병원 신세를 졌다. 인공뇌사란 심장만 빼고 몸 전체를 마취시키는 수술로 당시 생존확률이 낮은 위험한 수술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치타는 “사고 후 한 달 동안 인공호흡기를 목에 꽂고 있다 보니 성대에 무리가 가서 목소리가 변했다”며 “몸은 돌아왔는데 목소리가 마음대로 나오지 않아 매일 밤 병원 옥상에 혼자 올라가 목이 쉬어라 소리를 질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는 지금의 파트너인 루시(Lucy)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가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았던 치타는 보컬 파트너를 물색하던 중 루시를 만나게 된 것. 우여곡절 끝에 치타는 출중한 가창력을 겸비한 루시와 힙합듀오 블랙리스트로 데뷔했다. 치타는 “할 줄 아는 게 음악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됐고 현재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긍정적인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항상 즐기면서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뮤지션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블랙리스트는 최근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에서 다른 걸그룹들의 또래와 달리 보이시한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 타이틀곡 ‘스톱’(STOP)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가수라는 꿈을 꾸며 역경을 이겨낸 치타가 11년 만의 힙합여성듀오 블랙리스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 = 나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청순한 섹시’▶ 정선희 "짧은 시간, 깊이 사랑했다" 눈물고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다비치 강민경, 연기데뷔..’웃어요 엄마’ 여주인공
  • 디앤샵, ‘인기 스토어’ 단골 맺기…무료배송 행사

    디앤샵, ‘인기 스토어’ 단골 맺기…무료배송 행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추석을 맞아 인기 스토어 6개를 선정하고 오는 9월 6일까지 전 상품에 대해 무료배송 행사를 실시한다. 디앤샵이 운영하는 판매자별도 매장 스토어(Store)는 스토어를 골라 단골 맺기를 할 수 있는 이색 서비스로 약 50만 명의 고객이 스토어 단골 맺기를 했다. 인기 스토어로는 자라(ZARA), 후아유(WHO.A.U), 잭앤질 슈즈 등 총 6개로 단골과 매출이 높은 순으로 선정됐다. 무료배송 혜택을 원하면 6개 스토어 중 마음에 드는 스토어를 단골로 등록하면 된다. 디앤샵 김현수 마케팅실장은 “올해 가장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 스토어 무료배송 행사를 통해 추석 선물을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준비하기 바란다.”며 “단골로 등록하면 누구나 100% 무료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앤샵은 추석을 맞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할인쿠폰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구매 금액에 따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2500원,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만원,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만 5천원,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2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블랙리스트 치타, 인공뇌사도 이겨낸 가수의 꿈

    블랙리스트 치타, 인공뇌사도 이겨낸 가수의 꿈

    ‘제 2의 타샤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성 힙합듀오 블랙리스트의 치타(Cheetah)가 인공뇌사 수술로 사경을 이겨내고 가수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졌다. 팀의 리더이자 랩을 담당하고 있는 치타는 17살이 되던 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다. 하지만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다 버스에 치이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꿈을 접을 위기에 처했다. 당시 병원 응급실로 후송된 치타는 머리에 피가 너무 많이 차서 인공뇌사 수술을 받고 1년간 중환자실에서 병원 신세를 졌다. 인공뇌사란 심장만 빼고 몸 전체를 마취시키는 수술로 당시 생존확률이 낮은 위험한 수술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치타는 “사고 후 한 달 동안 인공호흡기를 목에 꽂고 있다 보니 성대에 무리가 가서 목소리가 변했다”며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예전 목소리가 안 나와 울면서 지르고 또 질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가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았던 치타는 “매일 밤 병원 옥상에 혼자 올라가 목이 쉬어라 노래를 불러 당시 환자들 사이에서는 뇌 수술한 아이가 정신이 나가 저런다는 소문까지 돌았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우여곡절 끝에 치타는 출중한 가창력을 겸비한 루시(Lucy)를 만나 힙합듀오 블랙리스트로 데뷔했다. 이들은 최근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에서 다른 걸그룹들의 또래와 달리 보이시한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 타이틀곡 ‘스톱’(STOP)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나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이하늘, 예능하차? "음반에 대한 의지"…’놀러와-천무’는?▶ "내 소녀, 건드리지마"…韓美 ‘아저씨’ 같은옷 다른느낌▶ 장윤정 "남친과 이별 후 ‘보고싶다’ 듣고 울어"▶ 윤승아, 숏커트 헤어변신…"언뜻 송혜교 느낌"
  • 카페24, 동대문에 ‘창업지원센터’ 오픈

    카페24, 동대문에 ‘창업지원센터’ 오픈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사무실에서부터 교육장, 촬영스튜디오까지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동대문에 들어섰다. 카페24(www.cafe24.com)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서울 동대문시장 ‘슈슈빌딩’에 ‘카페24 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자사 솔루션을 사용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카페24 창업지원센터는 공동사무실업체 위스토어(www.westore.co.kr)에서 사무실을 저렴하게 임대해주면, 입주하는 쇼핑몰을 대상으로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무엇보다 서로 같은 일을 하는 이들이 같은 공간에 모여 최신 정보,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페24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쇼핑몰을 운영하면 ▲사입·배송 대행 ▲디자인 콘텐츠 무료 사용 ▲상품 촬영 교육 ▲운영 노하우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상품 촬영 스튜디오 무료 사용도 가능하다. 카메라, 조명 등 상품 촬영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소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촬영에 필요한 샘플 상품도 공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카페24 전문 컨설턴트들로부터 ▲아이템 선정 ▲사업계획서 작성 ▲사입·배송 기술 ▲광고·홍보 등 전 과정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위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되는 공동사무실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 집기 무료 사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도세, 전기세와 같은 각종 세금 및 인터넷 사용료 역시 무료다. 창업지원센터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카페24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 쇼핑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영자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원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카페24 창업지원센터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동대문 도매 시장 가까이에 위치해 사입 및 시장 조사가 편리하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카페24 창업지원센터는 위스토어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됐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靑 “Go” 野 “Stop”… 조현오 거취는?

    청와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9일 조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 “(조 후보자의 경우) 도덕적인 문제와는 관계가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사실상 그대로 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총리와 2명의 장관 후보자까지 물러난 상황에서 더 이상 양보는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하지만 민주당 등 야권은 조 후보자도 반드시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조영택 대변인은 “청문회 과정에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애매한 태도를 취하면서 윤리의식마저 저버린 그를 그대로 임명한다면 감당하기 어려운 반발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의 경우 총리 후보자의 거취와 상관없이 임명된 만큼 거취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태호 총리 후보자의 측근인 안상근 사무차장도 이명박 대통령이 임명한 만큼 계속 남아 있어도 법적인 하자는 없다. 하지만 사무차장이라는 자리가 실질적인 총리 비서실장 역할을 하는 데다 후임 총리로 올 사람도 자기 사람을 쓰고 싶어할 공산이 크기 때문에 안 사무차장도 결국 사퇴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김규환·이창구기자 khkim@seoul.co.kr
  • LG U+ 피디아, 누적 방문자수 1백만명 기록

    LG U+ 피디아, 누적 방문자수 1백만명 기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LG U+ pedia(pedia.uplus.co.kr)’ 사이트가 30일 현재 누적 방문자수 1백만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LG U+ 피디아’는 LG유플러스의 요금제, 모바일인터넷 OZ, 휴대폰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백과사전식 정보제공 사이트다.LG유플러스는 온라인 백과사전 사이트 ‘위키피디아’를 벤치마킹해 지난 5월말 이 사이트를 구축했다. ‘위키피디아’는 일반 유저에게 편집 권한을 부여한 집단지성 성격의 개방형 백과사전 사이트다. ‘LG U+ 피디아 파트너’는 LG유플러스의 고객 중 IT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파워 블로거 등 온라인 활동이 많은 유저들 중에서 선정돼 활동한다. 예를 들어 가족요금제 ‘온국민은 yo’는 이용 방법, 활용기, 장점·혜택, 이용시 주의점, 블로그·카페글 등의 메뉴로 구성됐고 스마트폰 갤럭시U(SHW-M130L)는 동영시 사용기, 파워블로거 리뷰 등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의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 카페 등의 웹사이트도 링크돼 있어 다양한 사이트들을 원스탑(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 e마케팅팀 남국현 팀장은 “향후 LG U+ 직원들도 언제든 원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취업준비도 IT기기로 스마트하게

    취업준비도 IT기기로 스마트하게

    올 하반기 기업의 공채 시즌이 다가왔지만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은 여전히 심란하다. 경제위기가 끝났다고 하지만 기대만큼 일자리가 많이 늘고 있지 않아서다. 전문가들은 정보기술(IT) 기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취업 포털사이트에는 많은 취업 관련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구직자들은 정작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놓치기 십상이다. 하지만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을 위한 취업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는 최근 국내 100만대 판매를 앞두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e북 뷰어와 문서 작성 등의 기능 활용도가 쏠쏠하다. 최근 예약 판매 중인 애플 ‘아이폰4’도 추천할 만한 기기다. ●고용 정보 검색·온라인 입사 지원 가 능 취업포털 커리어(career.co.kr)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스마트취업’은 실시간 채용정보 검색은 물론 온라인 입사 지원까지 가능하다. 취업 커뮤니티 ‘취업 뽀개기’에서 만든 애플리케이션 ‘취업상식사전’은 자격증과 토익, 봉사활동 등의 소식들을 비롯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쓰는 법 등 다양한 면접 대비책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입사 전형이 까다로워지면서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면접 준비를 위해서는 옵토마의 초소형 고광도 발광다이오드(LED) 피코 프로젝터 ‘PK301’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PK301’은 손바닥 크기의 제품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파워포인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연습이 가능하다. 가격은 59만원 선이다. ●프레젠테이션·영어 면접 대비 효과 영어 면접을 위해서는 디지털 어학기 ‘Winner Story S1’도 쓸 만하다.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자막과 함께 보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시네마 어학기이다. 인상 깊은 대사를 저장한 뒤 이를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가격은 8기가바이트(GB)가 32만 8000원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프로야구] 괴물 STOP

    [프로야구] 괴물 STOP

    기록행진이 끝났다. 한화 류현진이 26일 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QS) 기록을 23에서 마감했다. 류현진은 목동 넥센전에서 1회 말 3실점했다. 7회 말 강귀태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4실점. 올 시즌 전경기 QS목표는 좌절됐다. 지난 시즌 포함 연속경기 QS기록도 29에서 멈췄다. 불운이 겹쳤다. 1회 말 무사 1·3루에서 유한준에게 우익수 방향 높이 뜨는 타구를 유도했다. 평범한 뜬공이었다. 그러나 우익수 이상훈이 조명에 가려 공을 잃어버렸다. 안타로 기록됐다. 주자가 모두 홈으로 들어왔고 2자책점을 안았다. 이후 강귀태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그리고 7회 다시 강귀태가 홈런을 때렸다. 류현진은 허탈하게 웃었다. 그러나 시즌 16승에는 성공했다. 팀은 6-4로 이겼다. 지난 17일 잠실 LG전 뒤 9일 휴식이 독이 됐다. 초반 경기감각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한대화 감독의 배려가 자충수였다. 보통 선발 투수들은 4~5일 정도 쉰다. 9일 휴식은 이례적이다. 휴식일이 길어진 건 지난 25일 두산전 때문이다. 순서상 류현진은 이날 등판이 정상이었다. 그러나 한 감독은 류현진 대신 3일 휴식한 유원상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류현진의 20승이 중요하다. 챙겨줘야지.”라고 했다. 이날 두산 선발은 다승 3위(14승) 히메네스. 더구나 류현진은 올 시즌 두산에 1패만 기록하고 있었다. 한 감독의 의도는 명확했다. 강팀 두산보다는 승리 가능성이 높은 넥센전에 내보내겠다는 거다. 사실 이런 패턴은 처음이 아니다. 류현진은 기본적으로 5일 쉬고 6일째 등판한다. 그러나 6일째 상대가 강팀이거나 에이스일 경우 하루 더 휴식하는 경우가 몇차례 나왔다. 반대로 휴식을 하루 줄여 약팀과 만나게 조절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7월이다. 류현진은 이달 3일 넥센전에 나왔다. 5일 휴식 뒤 9일 KIA 양현종과 대결이 정상이었지만 하루빨리 올렸다. 8일 LG전에 등판했다. 류현진은 모두가 다 아는 LG 천적이다. 이후 13일 SK 김광현과 대결은 비켜갔다. 이런식이다보니 올시즌 류현진은 유독 약팀과 대결이 많다. 리그 3강 SK-삼성-두산전엔 6경기만 나섰다. 반면 5~7위 KIA-LG-넥센전엔 13번 등판했다. 상대 에이스와 대결도 손꼽힐 정도다. 과연 이런 한 감독의 배려는 필요한 걸까. 류현진의 현재 구위는 역대 손꼽힐 수준이다. 올시즌 선두 SK를 상대로 완봉승 한번 포함 1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오히려 팀을 골라 상대한다는 이미지가 생기면 MVP 경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 불규칙한 휴식일이 이번처럼 독이 될 수도 있다. 말 그대로 ‘과보호’다. 광주에선 SK가 KIA를 7-0으로 눌렀다. 대구에선 삼성이 홈런 3방과 선발 장원삼의 7연승 호투(5이닝 2실점)에 힘입어 두산을 6-4로 이겼다. 선두 SK와 2위 삼성은 여전히 2.5경기 차이다. 박창규 황비웅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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