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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 굴포천 남측 역세권에 2530호 공급

    부평 굴포천 남측 역세권에 2530호 공급

    2031년 까지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역세권에 약 2530 가구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5일 굴포천역 남측을 ‘도심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해 고시했다. 축구장 12개 크기인 8만 6133㎡ 규모의 굴포천역 남측은 국토교통부가 2021년 2월 ‘공공주도 3080+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후보지로 선정했다. 전국 10번째로 복합지구로 지정됐으며 공공주택사업자는 인천도시공사(iH)다. 수도권전철 7호선 굴포천역과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천시는 앞으로 주민대표회의 구성,상업시설 구상,사업계획 수립,민간시공사 선정,보상,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5년 이주 및 착공한다는 계획이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이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을 신속하게 대량 공급하고 생활SOC 시설확충 및 원주민 내몰림을 방지하는 등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델이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혁신성장기능’ 도입 위한 대학 용적률 완화, 적정한 공공기여 방안 뒤따라야”

    김영철 서울시의원 “‘혁신성장기능’ 도입 위한 대학 용적률 완화, 적정한 공공기여 방안 뒤따라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3일 제319회 정례회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비심사에서, ‘혁신성장기능’ 도입에 따른 용적률 완화로 대학이 혜택을 보는 부분에 대해 적정한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하고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교육의 서울 집중화 현상’을 유발한다는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 개정 취지에 맞게 제도를 운용해 나가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제시된 ‘혁신성장구역’과 ‘혁신성장시설’의 개념에 대해 질의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번에 상정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대학의 혁신성장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세부시설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용도지역별 용적률의 120% 이하의 범위에서 용적률을 완화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주요 개념은 다음과 같다. ‘혁신성장구역’이란 혁신성장 시설이 자리 잡은 구역으로서 혁신성장기능 도입을 목적으로 하는 구역을 말하며 ‘혁신성장시설’이란 건물 단위의 혁신성장 기능 도입을 지원하는 시설로서 혁신성장기능은 전체 지상연면적 기준 50% 이상 확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혁신성장기능’이란 ▲산학연협력시설, 창업지원시설 등의 산학혁신 ▲첨단(신기술) 분야 관련 학과 시증설 등 미래인재육성 ▲생활밀착형 생활 SOC와 평생교육시설 등의 지역기여 기능을 뜻한다. 이어 김 의원은 ‘혁신성장시설’을 적용받는 대학의 기준이 ‘고등교육법’ 상의 대학교만 해당하는지, ‘평생교육법’이나 ‘특별법’ 상의 대학교까지 해당되는 지 등 세부기준에 대해 질의하며 세부 기준을 자세히 검토해서 마련함으로써 정책 시행에 혼란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본 조례안의 개정으로 대학이 ‘혁신성장시설’을 건축하면 용적률을 상향 받게 되므로 대학 입장에서는 이익이 발생하는바, 적정한 공공기여나 개발이익 환수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교통 문제 등의 기반시설 문제와 주변지역의 일조권, 조망권 침해 문제도 발생할 텐데, 이와 같은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은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조남준 도시계획국장은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운동장이나 교육시설 등의 개방으로 지역기여 시설 활성화를 촉진해 대학과 지역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답하는 한편 ‘혁신성장구역’ 지정에 따른 주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 등 심의위원회에서 전문가들의 다양한 논의를 거쳐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되도록 하는 원칙 아래에 제도를 운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본 조례 개정안의 취지에는 공감하는 바이다. 다만 용적률 완화에 대해 특혜시비의 우려도 있는바, 명확하게 ‘혁신성장’을 위한 용도로만 제한될 수 있도록 장치를 잘 마련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요청하며 “거시적인 측면에서 볼 때, 인구와 학생 수 급감으로 지방교육의 위기 문제가 많이 대두되는데 본 조례 개정으로 ‘교육의 서울 집중화 현상’을 더 자극하는 정책으로 비난받을 소지도 있으니 이런 부분도 잘 고민해서 부작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자치광장] 동작의 남다른 변화와 더 큰 미래/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자치광장] 동작의 남다른 변화와 더 큰 미래/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지난 수십년 동안 한강을 인접한 강남이라는 좋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정체됐던 도시, 그러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도시 동작구가 2022년 7월 새로운 활력의 물꼬를 텄다.지난해 민선 8기 출범 후 1년간은 정체된 도시 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 10년간 바뀌지 않았던 구민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가장 먼저 ‘신대방삼거리역 북측지역’과 ‘남성역세권 일대’, ‘성대시장 특별계획구역’이 연이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동작구형 정비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설립, 모아타운·신속통합 각 2곳 사업대상지 선정, 노량진4·흑석11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기간 절반 단축 등으로 도시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며 전봇대 이설, 야외쉼터 설치, 관내 모든 경로당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신상도 사거리 등의 교통체계를 개편했다. 지난 1년이 ‘손에 잡히는 일상 속 변화’를 끌어내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1년은 ‘새로운 변화, 더 큰 미래’를 목표로 최고의 가치 도시 동작구를 만들어 나가는 시기가 될 것이다. 자치구 최초로 수립한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을 통해 도시 정비기간 단축 및 민간개발을 촉발하고, 오랜 숙원사업인 노량진민자역사를 비롯해 미래형 헬스케어 실버타운, 한옥마을 등 랜드마크를 조성해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인 도시 동작으로 발전을 견인한다. 상도동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부지 복합개발, 민간개발사업(성대시장, 태평백화점) 등 도시계획 재정비를 통한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10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전봇대 이설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주차, 전기요금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생활 환경부터 성장시킬 예정이다. 동작구는 미래 4차산업 선도도시로 다시 태어난다. 다가오는 미래는 인공지능(AI), 로봇 기반의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량진 일대에 AI, 로봇 등 4차산업을 이끌 테크타운을 조성하고 국공유지를 활용해 영상콘텐츠 제작 복합단지 등 미래산업 민간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방동에 지식산업센터를 신설하고 관내 창업지원센터 4곳 내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분야 기업을 우선 입주시켜 미래산업 창업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그동안 한강이라는 관광자원을 활용하지 못해 수변공원조차 없던 도시에서 ‘노량진-용양봉저정-흑석’ 일대를 서울시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와 연계 개발해 미래 관광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동작구가 ‘미래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닌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면 동작구는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최고의 가치도시로 비상할 것이다.
  • 김영록 지사, 남해안 관광벨트 비전 제시

    김영록 지사, 남해안 관광벨트 비전 제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서 전남과 부산, 경남이 함께하는 ‘세계 속의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남해안권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주도하고 지역이 참여하는 ‘남해안종합개발청’이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며 “남해안종합개발청 설치 근거가 될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전남과 부산, 경남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형두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포럼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영상축사에 이어, 전남, 경남, 부산 단체장의 비전 발표와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비전 발표에 나선 김영록 지사는 “퍼플섬 등 세계적 관광지와 유네스코 등재 갯벌 등 천연자원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남도 음식 등을 통해 전남 관광 1억 명, 해외 관광 3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과 부산-목포 2시간대 남해안 고속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이 추진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3조 원 규모 확대와 추포도 음식관광테마자원화사업 등 1438억 원 규모의 선도사업 5건이 먼저 반영됐다”며 “전남과 부산, 경남이 함께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신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3개 시도가 힘을 모아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크루즈와 남해안의 섬과 섬을 연결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을 활성화하겠다”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3)도 유치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3개 시도는 김영록 지사 제안으로 지난해 12월 광양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가 함께 참석해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경남 통영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과 함께 ‘해수부-남해안권(전남·부산·경남) 정책협의회’를 열어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하는 등 남해안 관광벨트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 “내년 ‘관악 올림픽’… 광주, 창의도시 도약”

    “내년 ‘관악 올림픽’… 광주, 창의도시 도약”

    “내년 7월 국내 최초로 열리는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우리 광주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국제적인 창의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과 공직자들이 하나가 돼 세계인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계관악컨퍼런스는 50여개국이 참가해 격년제로 열리는 음악축제로 ‘관악 올림픽’으로 일컬어진다. 방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체코 프라하의 ‘2022 세계관악컨퍼런스’와 미국 시카고의 세계관악협회(WASBE) 총회에 잇달아 참석해 세계관악컨퍼런스 유치를 성사시켰다. 그는 “내년 7월 16~20일 광주에 50여개국 2000명 이상의 음악가가 모이고, 음악 관련 단체와 관광객이 최대 2만명 방문하는 등 세계적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방 시장은 ‘희망도시 행복광주’의 4가지 미래 비전으로 ▲국제적인 창의도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이웃 지자체와 연대해 중첩규제 정비를 위해 노력하며, 개발 제한이라는 한계를 넘어서 지속가능한 스마트 녹색도시 광주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로, 철도, 버스 등 종합교통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며 “그린 스파이더 웹라인 구축, 편리한 철도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사통팔달 광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수서~광주를 연결하는 수광선의 기본계획이 지난 2월 24일 고시돼 설계·착공이 하반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 방 시장은 “2026년 양벌동에 종합운동장이 들어서고, 목현동 일원에 130억원을 들여 연면적 3000㎡, 6층 높이의 국내 최대 규모 목재교육종합센터가 목조로 지어질 예정”이라며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추진으로 정주 환경을 개선해 50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방 시장은 “‘경기 광주시’의 정체성을 챗GPT에 물어보니 ‘남한산성, 광주조선백자요지, 정약용, 천주교 탄생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라는 답이 나왔다”며 “천년 역사의 광주 정체성을 되찾겠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 그는 “언론에서도 혼돈을 막기 위해 경기 광주는 ‘광주시’로, 호남의 광주는 ‘광주광역시’로 표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김명기 광주건설협회장 취임

    김명기 광주건설협회장 취임

    김명기(58) 국제건설 대표이사가 제13대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27일 위더스웨딩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의 권익보호와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특히 ▲사회간접자본(SOC) 등 건설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업체 수주물량 확대 ▲적정 공사비 확보 ▲불합리한 건설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6월 25일까지 4년이다. 김 회장은 조선대 경영대학원 건설경영자 과정과 전남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부회장과 운영위원, 대한건설협회 중앙회 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148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펼쳐 왔다.
  • 김명기 신임 광주건설협회장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총력”

    김명기 신임 광주건설협회장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총력”

    김명기(58) 국제건설 대표이사가 27일 제13대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는 이날 오후 광주 위더스웨딩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광주시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회원의 권익보호와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특히 ▲SOC 등 건설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업체 수주물량 확대 ▲적정 공사비 확보 ▲불합리한 건설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건설현장의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 ▲회원의 고충·경영 애로사항 해소 ▲소통하고 화합하는 협회 운영 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건설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건설업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모든 열정과 경험을 바쳐 건설업계와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고 “건설업계의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선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6월25일까지 4년이다. 김 회장은 조선대 경영대학원 건설경영자 과정과 전남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부회장과 운영위원, 대한건설협회 중앙회 기획위원, 대의원, 중소특별위원 등을 지냈다.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148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쳐 왔다.
  • 김산 무안군수, 군 공항 이전 반대 재천명

    김산 무안군수, 군 공항 이전 반대 재천명

    김산 무안군수가 민선 8기 1년 성과 보고서를 통해 광주 군 공항의 무안 이전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재천명했다. 김 군수는 “지속되고 있는 광주 군 공항의 무안 이전 논란은 무안군이 꼭 해결해야 할 과제.” 라며 전라남도의 노골적인 밀어붙이기식 압박에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10만 군민의 사활이 달린 문제에 대해 당사자를 제외한 주변에서 무조건적 희생을 강요하며 선택을 종용하는 것은 민주주의 정신에 심각하게 위배 되는 것이다.”며 “군 공항의 무안 이전은 오로지 무안군민의 뜻에 따라 결정이 되어야 하고 군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만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을 반드시 저지해 내겠다.”며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최근 전라남도에서 일부 군민들을 만나 효과도 입증할 수 없는 소음방지대책을 제시하고 책임질 수도 없는 지역 SOC 사업계획과 인구증가 효과에 대해 홍보하고 있지만 이를 믿는 군민은 거의 없다.“며 ”군민들의 행복추구권을 담보로 전라남도와 어떠한 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군공항이전법에 의거 예비후보지 선정과 관련 협의 대상은 오로지 국방부장관과 무안군수다.”며 “앞으로 어떤 외부 압력에도 흔들림 없이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마찬호 회장 취임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마찬호 회장 취임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제23대 회장에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건협 전남도회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공후식 제22대 회장 이임식과 마찬호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마형렬·김영구 회장 등 전임 회장단, 건설협회 관련 단체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건설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애로사항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예산 확대 건의, 대형공사 분할발주, 지역의무 공동도급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점 과제로 ▲ 건설물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의 성장기반 확충 ▲ 공정하고 합리적인 발주문화 정착 ▲ 중소 건설기업의 경영애로 해소 ▲ 모든 회원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협회 구현 등을 제시했다. 마 회장은 “정부와 지자체의 SOC관련 예산 확대와 대형공사 분할발주, 지역의무공동도급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중소건설업체를 지원하겠다”며 “공사비 부족과 부실시공을 유발하는 불합리한 입찰제도를 보완하고 시장경제 원리에 반하는 하도급이나 시공, 노동, 안전환경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마 회장은 “회원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때 현재 건설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며 회원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서울만 반짝… 하반기 전국 집값 0.7% 더 떨어진다

    서울만 반짝… 하반기 전국 집값 0.7% 더 떨어진다

    올해 하반기 주택·부동산 시장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최근 서울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에 지나치게 집중해선 안 된다”는 경고도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2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추가로 0.7% 떨어지며 연간 기준 4.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은 하반기에 안정화되며 보합세로 접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서울과 일부 지역에서 상승세가 있을 수 있지만, 시장 흐름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평가됐다. 지방은 올해 5월까지 3.4% 하락한 데 이어 하반기 추가로 1.6% 떨어져 연간 5.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성환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연초 규제완화를 통해 시장 하방 압력을 다소 누그러뜨렸고 30조원이 넘는 정책금융이 시장에 유입되며 전년 대비 낙폭이 줄었다”면서 “하반기에도 연초 예고된 정책의 시행과 기저효과에 의한 하락폭 둔화 등으로 수도권 낙폭은 개선되겠지만, 지방의 어려움은 계속되며 하반기 주택시장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규제완화책에 따라 심리가 일부 회복됐음에도 여전히 과거 대비 부담스러운 수준의 금리와 가격 수준, 경기둔화 등의 영향으로 시장이 부진한 만큼 거래 활성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건산연의 판단이다. 전셋값은 지난 5월까지 6.0% 떨어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2.0% 추가로 하락, 연간 8.0%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에 남아 있는 입주 물량이 수요를 넘어서는 수준이고,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시장 심리에 주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건설 수주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증가해 지난해 229조 7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올해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10% 이상 감소하고 주택경기 부진 등으로 전년 대비 12.9% 감소한 200조 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건산연은 대구·세종·경북·경남·인천 등에선 건설 수주가 전년 대비 60% 이상 줄어 경제적 타격이 클 것으로 경고했다. 박철한 건산연 연구위원은 “건설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의 경우 경제적 타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반짝 상승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 경계”…건산연, 하반기 집값 하락세 지속

    “반짝 상승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 경계”…건산연, 하반기 집값 하락세 지속

    올해 하반기 주택·부동산 시장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최근 서울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에 지나치게 집중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2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추가로 0.7% 떨어지며 연간 기준 4.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수도권은 하반기에 안정화하며 보합세로 접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서울과 일부 지역에서 상승세가 있을 수 있지만, 시장 흐름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평가됐다. 지방은 올해 5월까지 3.4% 하락한 데 이어 하반기 추가로 1.6% 떨어져 연간 5.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성환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연초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 하방 압력을 다소 누그러뜨렸고 30조원이 넘는 정책 금융이 시장에 유입되며 전년 대비 낙폭이 줄었다”면서도 “하반기에도 연초 예고된 정책의 시행과 기저효과에 의한 하락 폭 둔화 등으로 수도권 낙폭은 개선되겠지만, 지방의 어려움은 계속되며 하반기 주택시장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규제 완화책에 따라 심리가 일부 회복되었음에도 여전히 과거 대비 부담스러운 수준의 금리와 가격수준,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시장이 부진한 만큼 거래 활성화가 지속되리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건산연의 판단이다. 또한 1주택자의 이동 역시 시장을 부양할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예상했다. 전셋값은 지난 5월까지 6.0% 떨어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2.0% 추가로 하락, 연간 8.0%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남아있는 입주 물량이 수요를 넘어서는 수준이고,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시장 심리에 주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건설수주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증가해 지난해 229조 7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올해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10% 이상 감소하고 주택경기 부진 등으로 전년 대비 12.9% 감소한 200조 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건산연은 대구·세종·경북·경남·인천 등에선 건설 수주가 전년 대비 60% 이상 줄어 경제적 타격이 클 것으로 경고했다. 박철한 건산연 연구위원은 “이들 지역은 지역내총생산(GRDP)에서 건설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이상으로 의존도가 높다”며 “지역 내 건설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의 경우 경제적 타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연규식 경북도의원, ‘경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안’ 발의

    연규식 경북도의원, ‘경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국민의힘·포항)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안’이 지난 19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ESG 경영이란, 환경(Environment)·사회(Society)·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 요소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미 기업에서는 투자가치의 척도로 ESG 요소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이번 조례안은 사람, 사회 및 제도 구조와 환경을 보호하고 민주적인 의무를 이행하는 경북도내 공공기관이 ESG 경영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공익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ESG 경영에서 공공기관과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ESG 경영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 ▲지원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ESG 경영 우수 기관에 대한 인증 및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한 것이다. 연 의원은 “ESG는 이미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 경영평가 지표가 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에서도 K-ESG 지침을 마련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하여 경영평가 지표로 활용하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는 만큼, 경북도 공공기관이 ESG 경영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공공은 물론 민간분야의 ESG 경영 확산을 이끌어 지역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6일 제340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남은 여름 포경 중단” 아이슬란드 결정 이유는?

    “남은 여름 포경 중단” 아이슬란드 결정 이유는?

    8월 말까지 전면 중단… 포경 종식 가능성‘고래 죽기까지 시간, 법 기준 초과’ 보고서고래 포획량 급감… 포경회사 1곳만 남아 아이슬란드 정부가 고래사냥은 자국의 동물복지법이 정한 기준에 위배된다는 식품수의청의 보고서가 나온 뒤 올해 남은 여름 동안 참고래 사냥을 중단을 결정했다고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도이체벨레(DW)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반디스 스바바르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식품농업수산부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모든 포경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경 면허 소지자가 (고래의) 복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이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아이슬란드의 동물권 단체와 환경 운동가들은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고래 보호의 주요 이정표”라며 환영했다. 식품수의청은 아이슬란드에서의 고래사냥에서 고래가 죽는 데 걸리는 시간이 동물복지법이 정한 기준을 훨씬 초과한다는 보고서를 냈다. 식품수의청이 발표한 영상에는 고래가 5시간 동안이나 쫓기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글로벌 국제동물보호 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의 루드 톰브록 이사는 성명에서 “고래는 이미 오염, 기후 변화, 어망 얽힘, 선박 충돌 등으로 바다에서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잔인한 상업적 포경을 끝내는 것이 유일한 윤리적 결론”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이번 결정은 지속적으로 논란이 돼온 포경 관행을 종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아이슬란드는 노르웨이, 일본과 함께 상업적 고래 사냥을 허용하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다. 그러나 수익성 악화와 동물권 보호 문제 등으로 현재 아이슬란드에 남아 있는 포경회사는 크발루(Hvalu) 1곳뿐이며, 이 회사의 참고래 포획 면허는 올해로 만료된다. 아이슬란드의 포경 시즌은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로, 정부가 이번에 포경을 금지한 8월 31일 이후 크발루가 포경 활동을 재개할지는 미지수다. 아이슬란드 정부는 연간 209마리의 참고래와 217마리의 밍크고래를 포획하는 것을 승인하고 있지만, 최근 고래고기 수요가 줄면서 어획량은 급격히 감소했다. 스바바르스도티르 장관은 향후 포경에 대한 추가적인 제한 사항과 관련해 전문가와 포경회사 등의 의견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바다 3분의2 ‘공해’ 보전 국제협정 탄생

    모든 나라가 함께 이용하지만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아 생태계 보전 노력의 사각지대에 놓인 국제 공동해상(공해)에서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국제조약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19일(현지시간) 유엔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서 열린 정부 간 회의에서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BBNJ)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협정문을 채택했다. 전 세계 바다 표면적의 3분의2를 차지하는 국제 공해의 환경과 해양생물다양성 보호를 꾀하는 다자조약이다. 15년간의 노력 끝에 지난 3월 각국이 협정안을 도출한 데 이어 구체적인 문안에 합의해 법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협정에 따라 각국은 공해와 심해저에 해양보호구역(MPA) 등 보존·보호구역을 설치해 공해상 생물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한다. 공해와 심해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하고, 기후변화와 해양 산성화의 누적 영향을 평가하는 최초의 국제법 체계를 구축한다. 또 공해와 심해저에서 모은 해양 유전자원과 이 유전자원에서 얻은 디지털염기서열정보(DSI)에 대한 이용 내역을 공유하고, 상업적 이용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체계도 수립한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역사적 성취”라고 평가하면서 “국경을 뛰어넘어 우리 지구를 겨냥한 위협에 대응함으로써 이러한 위협에는 국제적 행동이 필요하며 각국이 공익을 위해 뭉칠 수 있음을 보여 주자”고 강조했다. 이번 협정은 오는 9월부터 60개국 이상이 서명하면 정식으로 발효된다. 한국은 일본, 유럽연합(EU), 인도, 멕시코, 칠레 등 50여개국과 함께 BBNJ를 위한 고위급 연합체에 참여해 이 협정을 지지하고 있다.
  • [포착] 지옥이 있다면 이곳…우크라 특수부대 참호전 영상 공개

    [포착] 지옥이 있다면 이곳…우크라 특수부대 참호전 영상 공개

    마치 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을 연상케하는 끔찍한 전투 장면이 바디캠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특수작전부대(SSO)는 자국 군인들이 러시아군 참호에 진입해 10명을 사살하는 영상을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2분이 채 되지않은 이 영상은 SSO 측이 전과를 홍보하기 위해 공개한 것으로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특히 해당 영상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상케하지만 실제 벌어진 전쟁의 참혹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우크라이나군의 헬멧에 달린 카메라로 생생히 촬영된 영상을 보면 우크라이나 제73 해군특수전본부(NSOC) 팀이 참호에 들어가고 이어 좁은 미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러시아군을 한 명 씩 사살한다.또한 영상에는 수류탄을 던지는 우크라이나군의 모습도 담겨있다. SSO 측은 "우리 팀이 기습적으로 참호에 들어갔으며 일부 적군이 저항하려했으나 영상에서 볼 수 있듯 헛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미 군사매체 더 드라이브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전쟁 역사상 영상으로 촬영된 가장 놀라운 근접전 중 하나"라면서 "이 영상은 지금 벌어지는 전쟁이 지구상의 지옥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평했다.한편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남부 자포리자주 중부의 피아티카트키 마을을 수복하는 등 지난 2주간 113㎢에 달하는 점령지를 되찾았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군 역시 러시아군의 촘촘한 방어선에 막혀 상당한 병력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은 20일 러시아 점령지를 탈환하려는 대반격 작전에서 “힘겨운 싸움” 중이라면서 “적은 쉽게 진지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힘겨운 싸움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 고아 2000명의 어머니…‘말레이의 마더 테레사’ 별세 [여기는 동남아]

    고아 2000명의 어머니…‘말레이의 마더 테레사’ 별세 [여기는 동남아]

    ‘말레이시아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망갈람(Mangalam) 수녀가 지난 10일 향년 9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망갈람 수녀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고아들을 위한 피난소를 세운 뒤 2000명이 넘는 고아들의 ‘어머니’가 돼주었다. 또한 평생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학교, 의료 센터 등을 설립하는 데 앞장서 왔다. ‘퓨어 라이프 소사이어티’(Pure Life Society)의 회장으로도 잘 알려진 망갈람 수녀는 2주 전 기관지 폐렴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 10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1926년 싱가포르에서 출생한 그녀는 1948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로 이주해 교사 생활을 했다. 이후 사회 봉사에 대한 소명을 느껴 1949년에 직장을 그만두고 ‘퓨어 라이프 소사이어티’의 공동 창설자가 됐다. 망갈람 수녀는 2차 세계대전 당시 거리에서 수많은 죽음을 보면서 삶에 새로운 눈을 떴다. 그는 “전쟁은 나에게 타인을 위한 헌신을 가르쳤다”면서 “삶의 시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유용하게 써야만 한다”고 전했다. ‘퓨어 라이프 소사이어티’의 의미는 신이 우리에게 준 에너지, 몸, 마음과 영혼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타인을 위해 사용해야 하며, 이것이 바로 ‘순수한 삶’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랑은 맹목적이어야 한다”면서 “사랑에는 인종, 종교, 피부색, 신앙, 국경과 상관없이 '인류'라는 하나의 종족만이 존재할 뿐이다"고 말했다. 특히 “차별 없는 사랑이 있어야만 평화와 번영이 오며, 모든 아이들은 순수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수여하는 왕국의 수호자 훈장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여받았다. 또한 테일러스 대학에서 인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으며, 말레이시아 사회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자리매김해 왔다. 말레이시아인들은 “당신의 삶은 우리에게 선물이었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B) 등급 달성

    여수광양항만공사,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B) 등급 달성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기획재정부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이하 경영평가)’에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양호 등급인 B를 받았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경영평가에서 총 36개 공기업 중 13개, 세부 유형으로 12개 SOC공기업 중 2개 기관만이 양호(B)등급을 받았다. 특히 해양수산부 산하 공기업 12개 중 5년 연속 B등급을 받은 기관은 YGPA가 유일하다. 이번 경영평가는 새 정부 정책방향이 반영된 첫 번째 심사로 효율성과 공공성간 균형 있는 평가에 중점을 둬 재무성과 지표의 비중이 확대됐다. 비위·안전사고 발생 등 사회적 책임에 소홀한 기관은 엄정하게 평가에 반영됐다. YGPA는 역대 최고 재무성과 달성, 기능·인력 조정 및 경상경비 효율화 등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생산성·효율성 제고, 공기업 최고수준의 직무 중심 보수체계를 운영중이다. 국내 항만 신재생에너지 자급률 1위 및 공기업 유일 무재해 달성, 수출입 물동량 1위, 국내 항만 최초 한국형 자동화 부두 구축 등 여수·광양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한해 기획재정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최상위 점수 달성, 안전관리등급제 및 재난관리수준 평가 등 3대 안전 분야 평가 최고 등급 달성, 자회사 운영실태평가 A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 및 농어촌 상생 유공 표창, 인적자원개발 및 노사관계 우수기관 인증, 2022 국가 산업대상 윤리인권경영부문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성현 사장은 “‘작지만 일 잘하는 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수익성 관점에서 균형 있는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정부정책을 반영해 ESG경영 실현, 재무건전성 확대, 경영혁신 등에 앞장 서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대한민국 제1위 수출입 관문항으로서 여수·광양항을 경쟁력 있는 해양산업 중심기지로 육성해 국가 경제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 북서울꿈의숲 오현적환장 지하화 사업 적극 나서야”

    박수빈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 북서울꿈의숲 오현적환장 지하화 사업 적극 나서야”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이 서울시의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상으로 지역구인 강북구를 중심으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오래되지 않은 강북구의 역사를 언급하며 서울시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문제 제기를 시작했다.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의 동북권 발전구상에서 ‘서울시 지역균형발전계획’의 동북권 발전방향에서도 그 내용은 도봉구·노원구에 집중돼 있어 강북구는 홀대받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담긴 미아 지역중심 사업의 구체적 진행 상황에 대한 질의를 이어 나갔다. 시장은 미아역 지구 단위 계획수립 등을 통해 강북구 지역발전 실현 기반을 마련 중이며 실행방안의 하나로 강북지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 외 상업·업무·생활SOC 등 다양한 지역 필요 시설을 확충하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원활히 추진·확대하겠다고 답했다.박 의원은 서울시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빠르게 추진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지지부진한 오현적환장 지하화 문제도 빼놓지 않았으며, 자치구 의사결정만 기다리지 말고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북서울꿈의숲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려면 자치구와 협력해 부지 위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등을 포함한 오현적환장 지하화 계획을 지금부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역점사업으로 시작한 만큼 ‘정원도시 서울’의 관점에서 마무리 해 줄 것을 요청했고, 시장은 필요한 사항을 챙겨보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박용진 국회의원, 이순희 구청장, 시·구 의원들과 합심해 강북구의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지역내 균형발전 위해 강북횡단선 신설돼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지역내 균형발전 위해 강북횡단선 신설돼야”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본 인프라인 교통 현안을 질의했다. 문 의원은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강북횡단선과 관련해 국가 SOC 사업 대상자 선정 시 서울지역이 오히려 역차별받게 되는예타 지표 문제점을 지적했다.강북횡단선은 2021년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KDI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임. 목동, 서대문구청앞에서 국민대, 길음, 종암, 청량리로 이어지는 강북횡단선 노선도는 서울 서북부와 동북부의 철도 교통 소외지역 해소 차원에서 서울지역 내 권역별 균형발전을 달성할 수 있는 인프라로 평가할 수 있음. 기획재정부는 2019년 도시철도망 노선 종합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수도권 대상 예비타당성조사 지표 기준 중 기존 ‘지역균형발전 지수’를 삭제하고, ‘경제성’ 항목을 강화하도록 개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교통수요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서울지역 내 지역발전 소외지역 등 개발계획이 수반되어야 하는 권역들이 오히려 ‘경제성’을 이유로 국가 SOC 사업 대상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문성호 의원은 서울시 지역 내 교통 소외지역이나 타권역 대비 공공투자 기회가 더뎠던 지역에 사업 선정 가중치를 줄 수 있는 예타 기준이 없어 오히려 서울이 역차별받는 점을 강력히 지적했다. 현재 KDI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 중인 강북횡단선 역시 ‘경제성’ 측면에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비용 대비 편익’(B/C)값이 산출된 것으로 확인된 만큼 사업성을 올릴 수 있는 설득력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역차별적 평가지표를 바꾸기 위한 서울시의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 이에 문의원은 정부 SOC 사업 선정에 있어 서울지역이 역차별받지 않도록 서울시의 대정부기관 건의 및 의견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으며, 특히 강북횡단선 설치 확정을 위해 관계부처와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전철 운영은 교통복지 차원의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큰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 김원중 서울시의원, 미활용 서울시 매입 빈집, “문제 지적, 대책 마련 요청”

    김원중 서울시의원, 미활용 서울시 매입 빈집, “문제 지적, 대책 마련 요청”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원중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2)은 지난 14일 제31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을 대상으로 서울시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무분별한 빈집 매입과 미활용 빈집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18년도부터 시작된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처음부터 서울시의 빈집 수가 잘못 추정돼 빈집 매입 1000호, 임대주택공급 4000호라는 과다한 목표로 정책이 수립됐으며 그 결과 무분별하게 빈집이 매입됐다고 말했다. 빈집 추정치에 대해 실태 조사 후 2021년 2월 빈집 매입과 임대주택공급 목표를 각각 500호와 1000호로 수정했으나 2023년 4월 현재 매입 필지 410호, 임대주택공급 328호라는 초라한 실적을 달성 중이며, 410호 매입 필지 중 70곳의 필지는 착공도 못 하였고, 200곳의 필지는 활용계획 수립도 못한 채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410호 매입 필지 중 활용하기 힘든 소규모 필지가 148호이며, 맹지·계단·접도불량 등 활용 불가능한 필지가 29필지인 것을 말하며,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사업이 심각하게 예산을 낭비했음을 지적했고, 빈집활용 사회주택 사업에 공급 부진, 입주자 선정, 부실한 사업 시행의 문제가 있으니 추진 중인 사회주택을 재정비해 달라고 서울시에 요청했다.김 의원의 빈집사업 시정질문에 대해 주택정책실장은 “2018년도부터 진행된 빈집활용 사업에 빈집 매입, 활용, 생활SOC 조성 등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빈집 매입의 계획수립 당시 충분히 고민해 수립되면 좋았겠지만, 남은 예산을 충분히 활용해 지적된 문제를 보완·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 의원의 시정질문에 “꼭 필요하지 않은 빈집을 매입하는데 2천억 이상의 예산을 투여한 것을 잘못”이라고 지적한 내용에 동의를 표하며, “매입 빈집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주차장, 생활SOC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위험한 빈집은 조속히 철거하고, 부실한 사회주택 사업은 재정비해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오 시장에게 “빈집 관리를 잘해 주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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