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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 카톡 공짜통화 전면 허용

    LG유플러스가 카카오톡 무료 음성통화(m-VoIP) 서비스인 ‘보이스톡’에 대한 사용 제한을 전면적으로 풀기로 했다. SK텔레콤과 KT가 서비스 차단이나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밝힌 것과 정반대되는 선택이어서 큰 파장이 일 전망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모든 가입자들에게 이용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상무는 7일 기자 간담회에서 “오늘부터 보이스톡 등 무료 모바일 음성통화를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고 긴급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지금까지 이용약관에 데이터를 이용한 음성통화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해 왔다. 반면 SK텔레콤과 KT는 3세대(3G) 5만 4000원 이상 요금제와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5만 2000원 이상 요금제 이용자들에게 제한적으로 m-Vo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무는 “LG유플러스는 3위 사업자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면서 “오전 긴급 관계자회의에서도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이상철 부회장이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한시적으로 기간을 두거나 보이스톡만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개방하는 것으로, LG유플러스가 선도적으로 m-VoIP에 개방정책을 펴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상무는 “망 중립성과 m-VoIP는 별개로 보고 있다.”면서 망 중립성에 대해서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보이스톡 이용자가 급증할 경우 추가 투자비용이 발생할 것을 감안, 새로운 m-VoIP 요금제 출시도 검토 중이다. 이동통신 업체들은 지난 4일 보이스톡 무료통화 시험 서비스가 시작되자 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인한 통화품질 저하를 우려해 왔다. LG유플러스 역시 같은 입장을 보이다가 이날 급선회한 것이다. 이에 대해 SK텔레콤과 KT는 기존 방침을 고수하며 LG유플러스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KT 관계자는 “3G 서비스를 하지 않는 LG유플러스 입장에서는 SK텔레콤이나 KT보다 부담이 적을 수는 있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 관계자도 “카카오톡 등으로 문자 이용료 수익도 급감했는데 보이스톡 이용자가 급증하면 타격이 너무 크다.”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아이폰5·갤럭시S3 구매 사전예약 현혹 아니 아니 아니되오

    조만간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5(가칭)와 갤럭시S3 등 신규 스마트폰의 사전예약 광고에 현혹되지 말라는 소비자피해주의보가 발령됐다. ●SKT·KT 등 대리점 사전예약 안받아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일부 온라인 이동통신기기 판매점이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5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3 스마트폰에 대한 비공식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며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정위는 이들 판매점을 통한 사전예약으로는 스마트폰을 우선 구매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음에도 거짓·과장 광고가 나돌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SKT와 KT 등의 공식대리점은 사전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 공정위는 사전예약 광고를 한 동하커뮤니케이션㈜과 ㈜블루, ㈜에프와이에스유비모드, 아이폰(개인 사업자) 등 판매점 4곳에 경고 조치를 내렸으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 판매점은 “아이폰5 예약, 출시시점에서 가장 빠르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내걸고 소비자를 모집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일부 판매점이 최신 스마트폰을 빨리 구매하고 싶은 심리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비공식 사전예약을 받고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동통신기기의 비공식 사전예약으로 인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사례는 2010~2011년 86건에 달하며, 대부분 신규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발생했다. 가입비를 면제해 준다는 광고에 끌려 아이폰4 구입을 사전 예약한 A씨는 면제 혜택을 누리지도 못하고 오히려 대부업체로부터 연락이 오는 등 피해를 입었다.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 우려” 김정기 공정위 소비자안전정보과장은 “개별 판매점에서 실시하는 사전예약은 이동통신사의 예약 판매와 무관한 만큼, 신규 스마트폰 출시 일정이 확정된 후 공식 예약을 하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애플은 현재 아이폰4S의 후속 모델을 준비 중이지만 9~10월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만 있을 뿐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 갤럭시S3는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SKT, LTE 자동로밍 세계 첫 서비스

    SK텔레콤이 홍콩에서 세계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자동로밍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홍콩의 이동통신사인 CSL과 손잡고 4일 LTE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홍콩을 여행하는 SK텔레콤 고객은 홍콩국제공항, 컨벤션센터, 디즈니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서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 단말기는 팬택의 ‘베가레이서2’이고, 요금은 3세대(3G) 데이터 로밍과 동일한 1패킷(512바이트)당 4.55원이다. LTE 자동로밍은 3세대(G) 로밍 서비스와는 달리 LTE 상용화 국가가 많지 않고, 세계 각국 사업자들이 다양한 주파수 대역에서 LTE 서비스를 제공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출시된 팬택의 베가레이서2에 홍콩과 한국 양국에서 쓰이는 주파수(800메가헤르츠·㎒, 1.8㎓) 수용 기능을 탑재해 홍콩에서 LTE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非대리점 휴대전화도 요금할인

    새달부터 이동통신 대리점에서 구입하지 않은 휴대전화도 약정 계약만 하면 통신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KT와 SK텔레콤은 30일 단말기자급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요금할인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KT는 대리점 가입자와 동일하게 요금을 할인하는 ‘심플 할인’ 서비스를 31일부터 실시한다. 현재 KT 대리점을 통해 2년 약정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3세대(3G) 정액제 요금할인은 약 33%, 롱텀에볼루션(LTE) 정액제 요금할인은 약 25%를 매월 할인받는다. 1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3G, LTE 모두 약 18%의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2년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매월 3G 5만 4000원 요금제는 월 1만 8000원, 4G LTE 5만 2000원 요금제는 월 1만 4000원을 할인받는 셈이다. SK텔레콤도 ‘요금약정 할인제도’를 시행한다. 가입자는1년과 2년의 약정기간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33% 할인이 가능하다. 2년 약정을 선택하는 경우 기존 스페셜 할인과 LTE플러스 할인 수준의 요금할인이 적용된다. 1년 약정을 선택한 소비자는 기존 더블할인 수준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G 월 5만 4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1만 7500원(2년 약정), 월 1만원(1년 약정)을 할인받을 수 있다. LTE 5만 2000원 요금제의 경우 월 1만 3500원(2년 약정), 월 7500원(1년 약정)을 할인받을 수 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SKT, 제2 주파수 개통… LTE 속도 2배로

    SKT, 제2 주파수 개통… LTE 속도 2배로

    “제2 롱텀에볼루션(LTE)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비스 속도를 두 배로 즐길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마케팅 사옥에서 ‘멀티캐리어’(MC) 서비스 시연과 설명회를 가졌다. SK텔레콤은 이날 강남역~교보타워 사거리 구간에서 시범서비스 시작을 알리고 7월부터 상용화하기로 했다. MC는 SK텔레콤 기존 주파수인 800㎒ 외에 1.8㎓ 주파수를 추가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두 주파수 대역을 20㎒폭씩 총 40㎒ 대역폭을 활용하기 때문에 주파수 용량이 두 배로 늘어남으로써 LTE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800㎒ 대역에 LTE 이용자가 몰릴 경우 시스템이 자동으로 1.8㎓ 주파수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데이터 속도를 높여 준다. 예를 들어 주파수를 고속도로에 비유했을 때 이제까지 3세대(3G)와 4세대(4G)가 함께 쓰던 상습 정체구간 800㎒ 도로 옆에 1.8㎓ 도로를 새로 확장 개통함으로써 양쪽 모두 정체현상 없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권혁상 네트워크 부문장은 “MC 기술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이며 40㎒ 시대가 개막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LTE의 진정한 기술은 MC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LTE 트래픽 과부하를 예방, 기존 LTE 가입자와 1.8㎓ 주파수 LTE 고객 모두 안정적인 품질을 이용할 수 있다.”며 “MC는 고객들이 ‘LTE를 LTE답게’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연내 서울 전역과 부산에 MC 기술을 적용하고 내년 초까지 광역시와 수도권 주요 도시 등 전국 23개 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MC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두 가지 주파수대역을 활용하는 단말기가 필요하다. 현재는 팬택 스카이의 베가레이서2를 펌웨어 업그레이드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하반기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도 MC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기 위해 제조사와 협의 중이다. 강종렬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MC를 7월부터 상용화하지만 칩이 준비되는 시점은 내년 5월이 될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LTE 단말기에 MC 기술 적용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LG유플러스와 KT도 두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새달 중 800㎒(20㎒ 대역)와 기존에 할당받은 2.1㎓(20㎒ 대역)를 동시 지원하는 MC 상용망을 구축한다. 광화문과 명동, 강남, 신촌과 홍대 등 3개 지역에 2.1㎓ 소형 기지국(RRH) 300개의 상용망을 구축하고 하반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올해 3분기부터 1.8㎓(20㎒ 대역)와 900㎒(20㎒ 대역)를 결합해 MC 상용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스마트폰 청소년 유해물 차단” 이통사들 서비스 잇따라 내놔

    통신업체들이 청소년 대상의 스마트폰 유해정보 차단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KT는 29일 부모가 어린 자녀의 스마트폰 유해정보 접근을 차단해주는 ‘올레 자녀폰 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청소년이 스마트폰을 통해 음란, 폭력, 도박 등 유해사이트와 유해 애플리케이션에 노출되는 것을 차단해준다. 500만개 이상의 유해사이트를 비롯해 유해 앱 DB를 바탕으로 3세대(G), 롱텀에볼루션(LTE), 와이파이 등 모든 네트워크에서의 유해정보 접근을 차단한다. 월 평균 3만건 이상의 새로운 유해사이트와 앱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또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게임이나 메신저에 중독되지 않도록 부모가 자녀의 특정 앱 사용 시간을 원격조종하는 기능도 있다. 올레 자녀폰 안심 서비스는 월정액 2000원의 부가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 이상이면 사용이 가능하다. KT와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 전문기업 플랜티넷이 공동 개발했다. SK텔레콤도 지난 8일부터 청소년들이 유해 콘텐츠에 노출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T청소년 안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 국내외 200만여건의 DB를 바탕으로 무선 네트워크 단계에서 유해정보로 판단되면 자동으로 해당 사이트 접속을 원천 차단해 준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SKT “2차 협력사도 동반성장 함께해요”

    SKT “2차 협력사도 동반성장 함께해요”

    “구매 계약 체결 뒤 2차 협력사 결제 조건으로 1차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SK텔레콤이 1, 2차 협력사 간 동반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협력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국내 기업 처음으로 구축한 것이다. SK텔레콤은 2차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을 보장해 주는 동반성장 종합 지원시스템인 ‘윙크’(WinC)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IBK기업은행 및 기업신용 정보업체인 나이스디앤비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반성장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동반성장 종합 지원시스템인 윙크는 2차 협력사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 SK텔레콤이 1차 협력사에 신용을 보증해 주고 IBK기업은행은 이 계약을 바탕으로 기업신용이나 담보, 보증수수료 없이 자금을 제공한다. 1차 협력사는 2차 협력사에 자재 구매를 위한 자금을 즉시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어 2차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회수가 가능해진다. 이 제도를 통해 2차 협력사는 납품 초기에 판매 대금을 회수할 수 있게 되고, 1차 협력사도 손쉽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SK텔레콤은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우선 300여개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윙크를 적용하고 향후 1000개에 달하는 1차 협력사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1, 2차 협력사 간 대금결제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꾸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이를 잘 지키는 협력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윙크 시스템에는 협력사 간 동반성장협약을 쉽게 맺을 수 있도록 하는 전자협약 기능, 2차 협력사에 납품단가 조정 알림 기능 등을 포함했다. 또 중소기업의 경영지원을 위한 자가경영진단 기능과 거래처 관리 기능도 있어 중소기업 업무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하성민 SK텔레콤 대표는 “윙크 도입을 통해 SK텔레콤의 협력사들 간 자율적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자세로 동반성장 문화 확립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2012 여수세계박람회] 디지털, 아날로그 감성과 通하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디지털, 아날로그 감성과 通하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SK텔레콤 기업관 ‘행복 구름’ 전시관. 2층 미디어 아트 작품 ‘타임 얼라이브’는 1년 뒤에나 상대에게 전달될 음성편지를 녹음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음성편지 1년 뒤 전달 ‘타임 얼라이브’ 문득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가 떠오른다. 영화 속 남녀 주인공은 타임캡슐에 서로의 마음을 담은 후 타이머를 2년 뒤로 맞춰놓는다. 타임캡슐이 열리는 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로 약속한다. 영화 상영 이후 10년이 훌쩍 지난 디지털 시대지만 여전히 젊은 남녀들은 1년 뒤에 전달될 목소리를 담기 바빴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 가족, 연인, 친구 등에게 마음속 메시지를 녹음하고 있는 것이다. 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주말에만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1만명을 넘었다. 주말 최소 2000여명이 직접 타임 얼라이브에 참여해 음성편지를 남겼다. ●‘아름다운 강산’ 합창 스크린도 인기 타임 얼라이브와 함께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 3층에 마련된 ‘뷰티풀 스케이프’이다. 이곳에서는 1000명이 ‘아름다운 강산’을 합창하는 모습을 초대형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4면을 뒤덮은 가로 15m, 세로 10m의 스크린에 가수 박정현을 비롯해 우리 이웃들의 얼굴이 담긴 수십, 수백개의 분할된 영상들이 채워진다. 아름다운 강산을 감상한 한 관람객은 “보는 동안 가슴이 뭉클했고 시골 부부가 노래의 음을 맞추려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날 뻔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뷰티풀 스케이프는 여수세계박람회의 대표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며 “이준익 영화감독이 1년간 작업한 끝에 완성한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여수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SKT오픈] 2주 연속 정상 노리는 김비오 탱크샷의 부활 벼르는 최경주

    4년 만의 타이틀 탈환을 벼르는 ‘탱크’ 최경주(42·SK텔레콤)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비오(22·넥슨)가 격돌한다. 17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골프장(파72·7361야드)에서 개막하는 원아시아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다. 물론 1라운드부터 맞대결을 벌이는 건 아니다. 최경주는 오전 6시 50분 박상현(29·메리츠금융) 등과 함께, 김비오는 10분 앞선 조에서 국내파 장타자 김대현(24·하이트진로) 등과 함께 10번홀에서 대회 첫 티샷을 날린다.최경주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마친 뒤 15일 오전 귀국, 현지 적응을 마쳤다. 약 7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국내 팬들 앞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려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올 시즌 성적은 마스터스에 이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굵직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하는 등 지난해와는 크게 달랐다. 그러나 국내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둔 뒤 미국으로 돌아가 상승세를 탔던 좋은 기억이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분위기 반전에 좋은 기회다. 2008년 챔피언인 그는 “4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도 목표지만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을 단단히 할 계기”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의 강력한 대항마는 ‘흥행 메이커’로 떠오른 김비오. PGA의 2부인 네이션와이드 투어에서 뛰고 있는 그는 13일 끝난 GS칼텍스 매경오픈을 2년 만에 제패한 데 이어 내친김에 2주 연속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국내 대회에서는 2007년 김경태가 토마토저축은행오픈에 이어 매경오픈을 제패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선수들 기량이 도토리 키 재는 식이어서 2주 연속 우승은 예전처럼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그에겐 또 다른 목표가 있다. 내년 PGA 투어 복귀를 위한 발판을 다지는 일이다. 지난해 1부 투어에서 뛰다 연말 집계한 성적(상금랭킹)이 기준에 못 미쳐 반납했다. 매경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도 그는 “국내대회 선전이 PGA 투어 성적으로 반드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파들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매경오픈 4라운드에서 무너져 우승을 놓친 2009년 대회 우승자 박상현을 비롯해 막판에야 뜨거워진 샷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도 결코 빠뜨릴 수 없는 우승 후보들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SKT 3억 스위스프랑 해외사채

    SK텔레콤은 16일 표면금리 1.75%의 조건으로 3억 스위스프랑(약 3700억원)의 해외 사채를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리 민간 기업이 스위스 채권시장에서 발행한 해외 사채로는 최저 금리이자 최대 규모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높은 신용도와 국내 이동통신 1위 사업자로서의 경쟁력, 안정적 현금 창출 능력 등을 채권 투자자들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최근 유로존 위기로 어려워진 유럽의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기업 설명회를 통해 현지의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덕분”이라고 자평했다. SK텔레콤은 스위스프랑 해외 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의 기존 차입금 다변화와 금융 비용 절감 측면에서 의의가 있는 것으로 금융시장에서는 평가되고 있다. 또 SK텔레콤이 까다로운 스위스 금융시장에 너끈히 진출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해외 금융 조달에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한국 기업의 대외 신인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SKT, 차세대 ICT 시연

    SKT, 차세대 ICT 시연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월드IT쇼 2012’에서 SK텔레콤의 한 여성 도우미가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는 18일까지 계속된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지방경쟁력지원과장 이정구△주소정책〃 송경주△자전거정책〃 김기영△감사관실 조사담당관 정중석<국립방재연구원>△분석평가센터장 이종국△복합재난연구실장 이종설 ■서울시교육청 ◇지방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 김성갑 ■서울대 <보건대학원>△원장 권순만△부원장 김호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본원 △사고조사처장 김종호△컨설팅사업단장 이창용△승강기정보센터장 정태면<실장>△비서홍보 송풍호△감사 한인탁△경영기획 강신천△인사후생 장현숙△운영지원 이유상△대외협력 최일섭△고객지원 이동희△검사정책 장진모△교육연수 홍철준△연구개발 박정훈◇지원장△서울 조관배△서울북부 구양회△경기북부 윤준호△경기동부 박영진△인천 허윤섭△강원 노경남△대구 구향회△경남 이문열△전북 김종서△제주 이대영 ■신한생명 ◇지점장 △골드TM 전을주△신한SKT 류지영 ■KB국민카드 ◇승진 <상무>△IT본부 김용원<부장>△정보개발부 장원탁◇이동 <부장>△IT기획부 정영배
  • “신제품 나오면 재고품 될라”… 스마트폰 파격 할인

    “신제품 나오면 재고품 될라”… 스마트폰 파격 할인

    삼성과 LG, 팬택의 최신 스마트폰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파격할인 전쟁이 시작됐다.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2’, ‘베가LTE M’ 등 인기 단말기들까지도 ‘땡처리’ 경쟁에 합류했다. 제조사들과 통신사들이 본격적인 재고 정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7일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 대리점 ‘T월드샵’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2GB)는 월 6만 2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하면 17만 76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요금할인 등이 모두 제외된 할부원금도 70만원으로 출고가(99만 9000원)보다 30만원 가까이 가격이 내려갔다. ●갤럭시S2 LTE 2만 7600원에 개통 가능 ‘갤럭시S2 LTE’도 월 6만 2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하면 2만 7600원에 개통할 수 있다. 출고가가 99만 9900원인 LG전자의 ‘옵티머스뷰’도 70만원에 팔리고 있으며, 6만 2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하면 17만 7600원에 살 수 있다. ‘프라다폰3.0’도 5만 4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하면 5만 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종별로 10만~15만원씩 가격을 내린 것이다. KT의 온라인쇼핑몰 ‘올레숍’에서도 스마트폰 가격을 10만원 이상 내렸다. 2년 전 출시된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이나 HTC ‘레전드’, LG전자 ‘옵티머스원’ 등은 1년 약정 고객에게 기기를 무료로 준다. 아울러 KT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스마트폰 타임세일도 실시한다. 지난해 출시품 등을 15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에 와이브로 공유기 ‘에그’와 함께 묶어 팔고 있다. ●홈쇼핑·대리점, TV·세탁기 등 경품으로 홈쇼핑과 일선 대리점도 ‘땡처리’에 가세했다. 주요 홈쇼핑에서는 스마트폰 구입 선물로 32인치 고화질(HD) 발광다이오드(LED) TV나 세탁기, 아이패드2(16GB) 등을 제공한다. 상당수 대리점에서 팬택의 ‘베가LTE M’을 번호이동으로 구입할 때 월 3만 4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실제 청구 금액은 월 2만 7000원 안팎이다. 가입비와 유심비가 면제되고, 요금 할인과 별도로 통신사별 할부지원금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도 월 3만 4000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하면 사실상 무료로 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경우 일반 휴대전화보다도 생명주기가 짧아 출시 뒤 6개월만 지나도 구형 취급을 받는다.”면서 “이달부터 본격적인 최신 스마트폰 출시가 예정돼 있어 기존 제품가격은 더욱 내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디셈버, 모바일차트 1위 신드롬…‘아이돌 강세속 선전’

    디셈버, 모바일차트 1위 신드롬…‘아이돌 강세속 선전’

    디셈버가 모바일 상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1일 새 앨범을 발표한 디셈버는 힙합발라드곡 ‘쉬즈곤(She’s gone)’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인기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현재 가요계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포미닛, 씨스타, 아이유를 비롯해 박진영까지 컴백해 음원 순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와중에 디셈버는 SKT 네이트의 인기 컬러링 1위, 인기 벨소리 2위, T월드 인기 종합차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싸이월드 실시간 인기 차트에서는 아이유와 1위를 다투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디셈버의 이번 미니앨범은 발라드와 힙합이라는 장르의 결합을 통해서 음악적인 완성도와 흥행성을 동시에 잡고 있다. 또 타이틀곡 ‘쉬즈곤’을 통해서 공개한 댄스와 윤혁의 래퍼 변신은 신선함을 더해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CS해피엔터테인먼트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MVNO서비스 제대로 알고 쓰자

    단말기 자급제가 시행되면서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도 상당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약간의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T맵’… SKT가입자는 무료, 타통신사는 8만원 4일 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MVNO 서비스들의 무선 데이터 월 최대 사용량은 1기가바이트(GB) 정도다.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이하 앱)을 구동하거나 모바일 인터넷 검색 정도만 하는 사용자들이라면 월 1GB는 적지 않다. 하지만 평소 스마트폰으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하거나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테더링(유·무선망 없이도 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것) 등을 적극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턱없이 모자랄 수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묶어두기 위해 다양한 ‘킬러 앱’들을 확보해 가입자 유치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아직 MVNO 사업자들은 상대적으로 가입자가 많지 않아 이런 앱들을 갖고 있지 않다. 사용자들이 원하는 앱을 쓰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예를 들어 운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T맵’(SK플래닛)의 경우 SK텔레콤 가입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MVNO를 비롯한 다른 통신사 가입자들은 평생 이용료로 8만원을 내야 한다. 통상 스마트폰을 2년 정도 쓰고 바꾼다고 가정하면 앱 하나를 쓰기 위해 1년에 4만원가량을 더 써야 하는 것이다. ●MVNO사업자도 3G보다 비싼 LTE는 ‘부담’ MVNO 사업자를 통해 속도가 빠른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기반 스마트폰을 쓰기 위해 기다리는 소비자들도 많다. 하지만 MVNO를 통한 LTE 서비스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우선 이동통신 3사들조차 LTE 서비스가 초기 단계여서 MVNO와의 망 공유에 대한 여력이 없다. MVNO를 통한 3세대(3G) 서비스 활성화도 기간통신사업자(MNO)들의 서비스 개시 이후 5년 정도가 걸렸다. 여기에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우는 MVNO 사업자들 역시 3G 서비스보다 매월 1만원 이상 비싼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최근 가장 적극적으로 MVNO 서비스 홍보에 나서는 CJ헬로비전 역시 LTE 서비스 출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단말기 가격이 낮아지고 종류가 많아지면 LTE 사업도 고려해 보겠지만, 과연 MVNO 업체들이 기존 이통사보다 저렴한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IT플러스] SKT, 폴더폰 ‘와이즈2’ 출시

    SKT, 폴더폰 ‘와이즈2’ 출시 SK텔레콤은 3세대(3G) ‘폴더폰’ 가운데 최고 사양을 갖춘 삼성전자 ‘와이즈2’(SHW-A330S)를 출시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아이콘 형태의 편리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듀얼 폴더로 내부에는 3.0인치, 외부에는 2.2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이 사용됐다.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영상통화도 지원한다. LG 천장형에어컨 ‘인버터W’ LG전자는 난방 성능을 높인 상가용 천장형 에어컨 ‘인버터W’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격자 무늬와 기하학적인 패턴의 ‘G-스타일’ 천장형 에어컨에 ‘인버터W 컴프레서’를 결합했다. 인버터W 컴프레서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인버터 제품보다 난방 성능은 30%, 에너지 소비효율은 5% 이상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소니 3D 스마트TV ‘HX850’ 소니코리아가 독자적인 영상엔진 ‘엑스-리얼리티 프로’ 기술을 적용한 3차원 입체영상(3D) 스마트 TV ‘HX850’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소니의 최고급 TV로 미세한 노이즈부터 윤곽, 명암 색상까지 세밀하게 분석해 3D뿐만 아니라 인터넷 영상까지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재생한다. 40·46·55인치 3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각각 249만원, 329만원, 439만원이다. 필립스 車공기청정기 ‘고퓨어’ 필립스전자는 황사철을 겨냥해 자동차용 실내 공기청정기 ‘고퓨어’를 내놨다. 이 제품은 프리필터, 헤파필터, 헤사필터로 구성된 3중 필터링 구조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의 미세입자는 물론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벤젠, 톨루엔, 휘발성유기화합물 등도 효과적으로 정화한다. 특히 헤사필터는 필립스만의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40만원.
  • SKT, 대리점 직원 복지혜택 확대

    SK텔레콤이 사업 협력자인 대리점 직원들을 위한 ‘상생복지 프로그램’을 1일부터 대폭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대리점 직원들에게 종잣돈 지원과 자기 계발비, 무료 건강검진 등을 제공해 근무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다. SK텔레콤은 기존 6개월에서 2년 이상 근속자에게 주어지던 복지 혜택을 3개월 이상 근속자로 수혜 범위를 확대하고 ▲여직원 육아 비용(자녀 1명당 월 5만원) ▲국내외 여행 할인 ▲문화 공연 관람료 지원 ▲스포츠·예술학원(취미생활) 지원 등의 혜택을 추가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4월 말 기준 SK텔레콤의 전국 2300여개 대리점이 참여하고 있다. 복리후생 재원으로는 약 39억원이 적립됐다. SK텔레콤은 앞으로 대리점 직원 1인당 연평균 80만~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복지 재원을 연간 50억원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대리점 직원의 퇴사율이 2010년 대비 2011년에 12% 감소하는 등 장기 근속 비중이 늘면서 직원들의 전문 역량이 자연스럽게 축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SKT 데이터 로밍요금 하루 9000원으로 인하

    SK텔레콤은 새달부터 무제한 데이터로밍 상품인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 이용요금을 1만 2000원에서 9000원으로 25% 내린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 국가도 5개국 늘어난 60개국으로 확대한다. SK텔레콤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이용자는 지난 2월 2만 6524명으로 지난해 동기(4109명)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SK텔레콤은 요금인하를 기념해 T로밍 홈페이지를 통해 한달 동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경제 브리핑]

    새달부터 근로장려금 신청 휴대전화 OK 내달부터 세무서 방문 없이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은 25일 방송통신위원회 및 이동통신사업자(KT, LGU+, SKT)와의 협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세무서 방문 없이 휴대전화로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휴대전화 이외에도 인터넷과 자동응답전화(ARS) 등 쉽고 간편한 전자신청 위주로 근로장려금을 신청받을 예정이다. 재정부, 풍수해 보험금 7억원 지급 기획재정부는 지난 2~4일 강풍 피해를 입은 주택 60동, 비닐하우스 156동에 대해 풍수해 보험금 7억원을 25일 지급했다. 소방방재청이 동부화재와 삼성화재, 현대해상을 통해 판매하는 풍수해보험은 보험료의 55~62%(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6%)를 정부가 지원하는 보험이다. 기업銀 21년만에 남자 고졸 행원 채용 기업은행에 21년 만에 남자 고졸 행원이 탄생했다. IBK기업은행은 25일 올해 채용한 특성화고 3학년 110명에게 합격증을 수여했다. 이 중엔 남학생 36명이 포함됐다. 고졸 남자 행원이 창구직으로 들어온 것은 1991년 이후 처음이다.
  • 이통3사, VoLTE 준비 가속

    이통3사, VoLTE 준비 가속

    이동통신 3사의 음성기반 롱텀에볼루션(VoLTE) 서비스 경쟁도 치열하다. SK텔레콤이 이르면 7월, LG유플러스와 KT는 10월 서비스를 목표로 설비투자 확대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통 3사는 또한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추가 주파수 대역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채비를 서두르는 곳은 LG유플러스. 23일 LG유플러스는 LTE망 데이터 용량 확대와 VoLTE 서비스 등을 위해 올 2분기에 10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소형 기지국(RRH) 2000개와 건물 내부 및 지하공간 서비스를 위한 인빌딩 중계기, 통합 광중계기 2000~3000개를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과 광역시 등 데이터 트래픽이 늘어나는 인구 밀집지역에 집중 투자한다. 아울러 하반기 중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난해 확보한 2.1기가헤르츠(㎓) 주파수 대역에 LTE망을 구축,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다는 복안이다. KT 역시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VoLTE 일정을 10월로 못 박았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VoLTE가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알맞은 단말기가 나와야 하는데 그 시점을 10월 정도로 잡고 관련 요금체계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외곽 지역 서비스에 강한 900메가헤르츠(㎒)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SK텔레콤도 올 하반기부터 Vo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T는 현재 쓰고 있는 800㎒ 대역과 함께 1.8㎓ 주파수 대역을 LTE용으로 추가해 LTE 서비스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변재완 SKT 종합기술원장(CTO)은 “사용자가 많은 지역에서 유리한 주파수를 선택해 접속하는 기술(멀티캐리어)을 적용해 LTE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이르면 오는 7월 VoLTE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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