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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새롬 비키니 화보 어떻기에..‘상반기 조회수 최고’

    김새롬 비키니 화보 어떻기에..‘상반기 조회수 최고’

    방송인 김새롬이 미니 비키니 화보에서 섹시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29일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주)폴리큐브측은 ‘색다른 인터뷰’라는 콘셉트로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된 김새롬의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김새롬은 파격적인 미니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포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2010년 상반기 최고 조회수를 기록할만큼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김새롬은 지난 10일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김새롬은 “촬영장소가 외국이라 아찔한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을 입고 마음껏 촬영했는데 뜻밖에도 한국인 관광객이 많았다.”고 밝혔다. 김새롬의 완벽한 몸매에 감탄한 관광객들의 사인세례가 이어졌고 김새롬은 아슬아슬한 의상으로 사인을 해주었다. 이어 김새롬은 “그분들은 공짜로 스타화보를 감상해 좋았을 것이다.”고 말해 제작발표회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새롬의 스타화보는 SKT, KT, LG U+ (7117+NATE, SHOW, OZ)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폴리큐브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김새롬, 미니 비키니로 男心 휘어잡아

    김새롬, 미니 비키니로 男心 휘어잡아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이 매끈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를 낳았다.김새롬은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주)폴리큐브가 색다른 인터뷰를 콘셉트로 진행한 스타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미니 비키니와 도발적인 포즈를 소화해 2010년 상반기 스타화보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앞서 김새롬은 지난 10일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비키니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할 당시 장소가 필리핀 세부임에도 한국 관광객들이 많아 당황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그 분들은 공짜로 스타화보를 감상해 좋았을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한편 김새롬의 모습이 담긴 스타화보는 SKT, KT, LG U+ (7117+NATE, SHOW, OZ)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주)폴리큐브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 삼성 ‘S패드’냐 애플 ‘아이패드’냐

    삼성 ‘S패드’냐 애플 ‘아이패드’냐

    세계 최대 전자회사 삼성전자와 스마트폰 업계 최강자 애플이 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경쟁 종목은 스마트폰이 아닌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는 태블릿PC. MP3 플레이어 아이포드, 아이폰에 이어 ‘애플 신드롬’을 증폭시키고 있는 아이패드에 대항해 삼성전자가 ‘S패드’를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아직까지 두 제품의 한국 출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8월 이후에는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통화기능 갖추고 아이패드와 도전 14일 전자·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S패드는 개발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유출된 S패드 시제품은 전체적으로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의 외관과 유사하다. 9.7인치 화면을 채택한 아이패드와 달리 7인치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 LCD)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한다. 들고 다니기에 크다는 아이패드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또 갤럭시 시리즈처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우측 상단에 카메라를 탑재하고, 전면 하단 중앙의 홈키를 중심으로 좌우 메뉴 및 리턴키가 달려 있다. 화면 왼쪽 하단에 통화 아이콘이 있어서 아이패드와 달리 일반 통화와 영상 통화 기능까지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안드로이드폰과 더불어 ‘갤럭시’라는 이름을 붙일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S패드는 SK텔레콤을 통해 8월 말쯤 독점 공급될 전망이다. 이 제품에는 하나의 요금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여러 개의 모바일 단말기를 쓰는 ‘1인 다기기(OPMD)’ 요금제가 채택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반기 안에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는 계획으로 준비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사양은 변할 수 있겠지만 최고 제품을 출시한다는 목표는 변함없다.”고 말했다. LG전자 역시 윈도모바일 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PC를 하반기에 내놓기 위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국제 행사에서 공개된 이 제품은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터치 기능을 통해 대부분의 동작을 구현한다. ●S패드, SKT 통해 독점 공급 지난 4월 공개된 아이패드는 전세계적으로 200만대 판매를 넘어서면서 3초마다 1대씩 팔려나가고 있다. 미국과 일본, 독일, 영국 등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는 다음달에는 오스트리아와 벨기에, 홍콩 등 7개국에서 추가 출시된다. 국내에는 KT를 통해 8월쯤에 출시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3년부터 시·도교육청을 중심으로 아이패드나 S패드 형태의 디지털 교과서를 보급할 계획이다. 태블릿PC 보급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콘텐츠 확보가 관건이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S패드가 8500개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을 갖춘 아이패드에 맞서기 위해서는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S패드만의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태블릿PC는 스마트폰 등과 달리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게 핵심 기능이라는 점에서 한글화된 간행물 등을 누가 더 독점적으로 많이 제공하느냐가 승부의 열쇠”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이통 3사 IT 응원경쟁도 치열

    이통 3사 IT 응원경쟁도 치열

    남아공 월드컵의 거리응원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펼쳐질 응원전에 대비하려는 기업들의 행보도 분주하다. 특히 이번에는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정보기술(IT) 응원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SK텔레콤과 KT, 통합LG텔레콤 등 통신3사는 대규모 야외 응원이 펼쳐지는 서울시청과 광화문 광장, 상암경기장 등 주요 지역에서 통신서비스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특히 12일 서울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을 겸한 거리응원전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다. 아름다운 한강과 다리를 배경으로 김장훈, 싸이, MC몽, 휘성, U-Kiss, 포미닛, 노브레인 등이 흥겨운 응원가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한국팀 경기 당일 주요 거리응원 지역에 이동기지국 4대와 비상 근무인력 30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화문과 서울시청 등 5개 지역에 개인 비밀번호 입력 없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공용 와이파이존을 개방할 방침이다. KT도 주요 지역에 대한 기지국 증설과 와이파이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 12일부터 쿡앤쇼존이 구축된 전국 11개 주요 응원 장소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광장을 비롯해 광화문·코엑스·청계광장 등 주요 도심 광장과 서울 상암경기장, 인천 문학경기장, 대구 시민운동장, 광주 월드컵경기장 등 전국 주요 경기장을 포함한 11개 지역이다. 한국의 경기가 열리는 날인 6월12, 17, 23일에는 광화문 인근에 와이파이존을 만들기로 했다. 통합LG텔레콤은 서울시청과 광화문, 대학로, 봉은사, 전국의 월드컵경기장 등 주요 지역에 데이터 장비 추가와 용량 증설을 마쳤다.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는 길거리 응원전을 함께 진행할 공동 파트너를 선정하는 한편 지난 2월 ‘2010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해 응원객 참여 이벤트를 벌이는 등 온·오프 동시 지원활동에 나섰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데스크 시각] 2022년 월드컵유치와 대통령선거/김경운 산업부 부장급

    [데스크 시각] 2022년 월드컵유치와 대통령선거/김경운 산업부 부장급

    11일 밤 11시(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이 개막된다. 31일 동안 세계 32개국에서 출전한 선수 786명이 펼치는 열전을 세계 곳곳에서 연인원 400억명(국제축구연맹 추산)의 시청자가 지켜볼 것이라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운동 잔치다. 곧 여름밤 서울 광화문 등에서 “오 대한민~국 승리의 함성…” (KT 후원 등 응원가), “한~국 다~시 한 번 일어나…”(SKT 등)라며 목이 터져라 부르는 응원가가 가슴을 뭉클하게 할 것이다. 또 갑자기 “와~”하는 함성이 반가울 것이다. 축구만큼 단일 종목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도 없다. 잠깐 시간을 거슬러, 축구에 버금갈 만한 경기를 고대 사회에서 찾는다면 단연 로마제국의 검투 시합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로마의 지배를 받는 지중해권 전역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지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등 유명 축구선수들의 인기를 당시 제국 곳곳의 검투사(글래디에이터)들도 한껏 누렸다. 비록 검투 시합이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끔찍한 다툼이었다고 해도 말이다. 사실 검투 시합은 영화 등에서 묘사하고 있는 것처럼 잔인한 학살만은 아니었다. 살인은 전쟁포로나 죄인들로 이뤄진 검투사끼리 겨룰 때나 특별한 날을 기념해 검투사에게 많은 돈을 주고 목숨을 담보한 시합에서 저질러졌다. 그 밖에는 승자에게 한 움큼의 금을 주고, 패자에게는 관중들의 야유와 검투사로서 불명예만 주어졌을 뿐이다. 이런 검투 시합이 며칠씩 계속될 때의 풍경은 지금 프로축구의 그것과 비슷하다. 아이들은 우상인 검투사의 인형을 원형경기장 주변에서 살 수 있었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검투사의 검법이나 특징을 줄줄 외우곤 했다. 시합을 예고하는 안내문은 걸쭉한 허풍으로 가득했다. 특히 도시의 큰 부자나 상인들은 특정한 검투사를 금품으로 후원하거나 아예 소유함으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 활용했다. 일종의 스포츠마케팅이다. 오늘날 국내 대기업들도 세계 유수의 프로축구단을 적극 후원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데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LG전자는 풀럼, 또 기아자동차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의 광고주다. 현대자동차도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투자액의 84배를 유·무형의 가치로 되돌려 받은 바 있다. 민간 기업은 아니지만 서울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박지성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5억원을 후원, 307억원의 광고 효과를 거두었다. 기업들이 앞다퉈 나서는 것은 결코 헛된 돈을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한·일 월드컵을 치른 뒤 국가 브랜드 홍보, 국내 기업 및 제품 이미지 제고 등 총 26조 4600억원의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의 경제효과를 50억랜드(약 7500억원)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컵마케팅’ 비용은 단순히 기업의 홍보비가 아니라 제품의 판매증가로 이어져 이후에 생산라인 증설과 고용 확대라는 실익으로 되돌아온다. 대한축구협회가 2022년 월드컵 유치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모양이다. 이번에는 우리가 단독 유치를 하겠다니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2002년에 이어 2022년에도 꺼림칙한 일이 있다. 2022년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 하필 대통령 선거도 치러야 한다는 점이다.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리고 대선은 5년마다 치르니, 20년만이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으냐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속셈을 갖고 월드컵 유치에 공을 들인 어떤 분이 6월에 국민적 환호를 등에 업고 12월 선거에 나간다면 이를 어떻게 봐야 할지…. 2002년 당시 축구협회에 몸담고 있던 한 대선 후보는 축구인들부터 협회장 사퇴 압력에 시달리더니, 대선 후에도 축구계 파동의 중심에 서고 말았다. kkwoon@seoul.co.kr
  • 김새롬, 입을 건 입었지만 바다 보다 더 섹시

    김새롬, 입을 건 입었지만 바다 보다 더 섹시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이 스타화보를 통해 매끈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김새롬은 지난달 22일부터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색다른 인터뷰’를 콘셉트로 화보촬영에 임했다. 그녀는 평소의 톡톡 튀는 캐릭터와 귀여운 눈웃음 대신 비키니와 란제리룩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스타화보 제작사인 (주)폴리큐브 측은 SKT, KT, LGT(7117+NATE, SHOW, OZ) 등 각 통신사 모바일 서비스는 물론 택시TV에서도 김새롬의 스타화보를 공개한다.사진 = 폴리큐브서울신문NTN 뉴스팀 r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S’ 슈퍼디자인 “예쁘죠”

    [NTN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S’ 슈퍼디자인 “예쁘죠”

    [서울신문NTN 뉴스팀]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갤럭시 S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국내시장용 스마트폰 ‘갤럭시 S’(SHW-M110S)를 모델들이 들고 선보였다. ’갤럭시 S’는 깊이가 다른 생활 친화형 애플리케이션의 ‘슈퍼 애플리케이션’과 ‘슈퍼 아몰레드’, 9.9mm 초슬림 두께의 ‘슈퍼 디자인’ 등 3S로 새로운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하며 이 제품을 SKT를 통해 이 달 내로 출시할 예정이다.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새롬, 입을 건 입었지만 바다 보다 더 섹시한

    김새롬, 입을 건 입었지만 바다 보다 더 섹시한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이 스타화보를 통해 매끈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김새롬은 지난달 22일부터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색다른 인터뷰’를 콘셉트로 화보촬영에 임했다. 그녀는 평소의 톡톡 튀는 캐릭터와 귀여운 눈웃음 대신 비키니와 란제리룩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스타화보 제작사인 (주)폴리큐브 측은 SKT, KT, LGT(7117+NATE, SHOW, OZ) 등 각 통신사 모바일 서비스는 물론 택시TV에서도 김새롬의 스타화보를 공개한다.사진 = 폴리큐브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대전 2R 승자는

    ‘포스트 아이폰 시즌’의 대항마는 누구일까. 애플 아이폰의 독주체제를 끊기 위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전략폰’들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8일 미국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 개발자회의에서 선보일 ‘아이폰4.0(4G)’을 겨냥, 국내외 업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마트폰 대전 2라운드’를 앞두고 4대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 ① KT 애플 모시기 vs SKT의 반격 KT는 아이폰4G 공개를 앞두고 한국이 출시국에 포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경쟁전략은 단말기 라인업보다 소프트웨어에 맞춰져 있다. 이게 애플이 독주할 수 있는 힘이다. 이달 중순부터 온라인 판매되는 넥서스원을 필두로 콘텐츠와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위주의 단말기 라인업을 올 상반기에만 10여종 출시한다. 미국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이 28%를 점유, 아이폰의 21%를 넘어선 점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동맹군도 다양하게 편성했다. 모바일 오피스 시장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② 외국폰 국내에 연착륙할까 넥서스원의 출시를 계기로 외국산 휴대전화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외국산은 2G시장에서 모토로라가 ‘반짝’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실패했다. 외국산 업체들은 “한국만큼 이동통신사들의 권한이 강한 나라가 없다.”며 높은 진입 장벽을 지적했다. 반면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외국산 업체들이 브랜드 인지도에만 의존한 채 애프터서비스나 유통망 구축을 개선하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는 “스마트폰 시장 초기라면 몰라도 (외국산 업체들이) 연착륙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소비자 선택권이라는 측면에서 외국산 업체가 국내 이통사들과 협의를 통해 한국 시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③ 애플리케이션, 누가 우위 점할까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은 스마트폰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잣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 수는 각각 17만여개와 5만여개다. 애플이 월등하게 앞서고 있지만 안드로이드마켓의 성장세도 무시 못할 수준이다. 지난해 말 1만 600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있었지만 3개월여 만에 3만여개로 2배 정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해외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의 성장세와 국내업체들의 안드로이드 연합군의 기세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점은 안드로이드마켓의 상승세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구글의 개방성이 오히려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안드로이드폰은 각 단말기 제조회사의 특색을 인정하기에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④ 삼성과 LG 등의 활로는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릭티스(SA)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세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만 보면 국내 제조업체들의 성적은 부진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3.7%의 점유율로 5위였지만 이번에는 5위권 밖으로 밀렸다. LG전자는 의미있는 등수에 언급되지도 않았다. 삼성전자는 바다 OS가 탑재된 ‘웨이브’와 ‘갤럭시’ 시리즈 등 올해 해외시장에서만 40여종의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하반기 5종을 비롯해 두 자릿수의 판매량 증가를 목표로 삼았다. 국내 포털들과 손잡고 ‘한국형’ 스마트폰 확대에도 신경을 쓰는 눈치다. 한 전문가는 “보급형폰 등 저가폰 전략으로 점유율을 강화하겠다는 국내 제조업체들의 복안이 읽혀지지만 애플은 아이폰4G를 출시하면서 기존 아이폰3GS 가격을 내릴 것”이라면서 “물량공세나 가격 경쟁력보다 OS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등에 더욱 매진할 때”라고 당부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엘프녀’ 한장희, 월드컵 맞아 스타화보 공개

    ‘엘프녀’ 한장희, 월드컵 맞아 스타화보 공개

    엘프녀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가수 한장희의 스타화보가 공개됐다.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주)폴리큐브는 엘프녀를 콘셉트로 촬영된 한장희 스타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 6일부터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지난 2006년 그녀에게 유명세를 안긴 월드컵 시즌과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장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섹시미를 여과 없이 과시했다.한편 한장희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SKT, KT, LGT (7117+NATE, SHOW, OZ)에서 감상할 수 있다.사진 = 폴리큐브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은미, 섹시 비키니 S라인 공개 ‘후끈’

    고은미, 섹시 비키니 S라인 공개 ‘후끈’

    탤런트 고은미의 섹시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고은미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스타화보 촬영에 임했다. 고은미는 50여벌의 의상을 갈아 입고 촬영한 화보 중에 특히 눈에 띄인 것은 비키니 사진이었다. 고은미는 배우답게 스타화보 촬영 중에도 마치 영화의 한장면을 연기하듯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도발적인 섹시한 포즈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타화보 측은 “화보 1, 2차 공개 후에도 반응이 뜨거워서 3차도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비키니 화보에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화보는 SKT, KTF, LGT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스타화보 제공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T, 中에 ‘스마트시티’ 짓는다

    SK텔레콤이 중국 최대 건설회사와 손잡고 첨단 주거단지를 세우기로 했다. SK텔레콤은 26일 중국중철2국집단유한공사(중철2국)와 쓰촨성 청두시에 중외 합작회사를 공동으로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가 추진하는 합작회사는 ‘진마 스마트시티’로, 청두시 진마강 유역의 상업주거단지에 정보기술(IT)을 도입해 지능화된 도시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다음달 설립되는 합작회사의 자본금은 약 130억원. SK텔레콤이 60%, 중철2국이 40%의 지분을 각각 갖고 대표이사는 SK텔레콤에서 선임할 예정이다. 진마 스마트시티가 구축되면 첨단 IT 기반의 도시 운영이 가능해져 편리한 도시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인구 유입과 소득 증대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 SK텔레콤 측의 관측이다. 중철2국은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진마강 유역 26㎢에 친환경 스포츠 중심의 상업·주거 단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합작회사는 컨설팅과 시스템, 솔루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 시설·에너지관리, 보안·방범·방재관리, 주차장 관리, 첨단 광고 미디어 등이 제공된다. SK텔레콤 서진우 C&I CIC 사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한국의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생산성과 편리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제 봇물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제 봇물

    이동통신업계에서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제를 둘러싸고 한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사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하는 경쟁 마케팅이다. 이통사마다 마련한 각종 서비스제도는 사용자에게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통통신업계는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확대로 전체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기에, 모두에게 환영받는다. KT는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최초로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는 6종의 ‘i형 정액요금제’ 가입자에게 적용된다. 가입자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요금 부담 없이 당월에 쓰다 남은 데이터를 다음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이월 데이터는 100~3000MB이다. 청소년 전용 ‘i-teen 요금제’ 가입자는 음성, 문자, 데이터를 이미 조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폰 가입자도 i형 정액요금제에 가입하면 이용 가능하다. ‘테더링 요금제’는 이미 KT·SKT·통합LG텔레콤 등 3대 이통사 모두가 시행하고 있다. 테더링은 별도의 모뎀 없이 스마트폰을 PC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사용자가 가입한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무료 데이터 용량을 초과할 경우 1MB당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KT는 지난 4월에 도입,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나의 데이터요금제에 가입해 다양한 기기에서 이동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는 원퍼슨멀티디바이스(OPMD) 서비스 도입에 대해서도 이통사 모두가 적극적이다. 테더링 서비스가 데이터 용량에 제한이 없다면 OPMD는 정해진 데이터 용량 범위에서 여러 단말기를 별도의 기본료 없이 하나의 요금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KT는 지난 14일부터 ‘i-요금제’와 ‘3G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쇼스마트쉐어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SK텔레콤은 최근 ‘T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용약관 승인을 신청했다. 월정액 3000원을 추가하면 스마트폰 이외에도 태블릿PC나 T로그인 등 3G 기기나 와이브로 통신모듈이 탑재된 디지털 기기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통합LG텔레콤은 도입을 검토 중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SKT오픈] 김대현 버디만 8개

    ‘장타자’ 김대현(22·하이트)이 코스레코드 타이를 치며 단독선두로 나섰다. 김대현은 21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쓸어담으며 2008년 최경주(40)가 세웠던 코스레코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틀 동안 14언더파 130타의 맹타를 휘두른 김대현은 이날 버디 7개를 잡은 배상문(24·키움증권)을 3타차로 따돌리고 전날에 이어 1위를 질주했다. 최경주는 6언더파 66타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김대현과 배상문, 최경주는 22일 펼쳐칠 3라운드에서 동반플레이를 펼치게 됐다. 이달 초 매경오픈에서 우승하며 상금랭킹 1위로 뛰어오른 김대현은 “장타왕만 3년 했는데 이번에는 꼭 상금왕을 차지하고 싶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최경주는 “어제 오후 휴식을 취한 뒤 밸런스가 좋아졌다. 노련함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국민 절반 SKT 쓴다

    국민 절반 SKT 쓴다

    SK텔레콤 가입자가 2500만명을 넘어섰다. 우리 국민 2명 중 1명이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SK텔레콤은 19일 “1984년 4월 국내 최초로 카폰 형태의 휴대전화 서비스를 시작한 지 26년 만에 고객 2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1996년 이후 SK텔레콤이 판매한 휴대전화 수는 1억 3000만대. 한 줄로 연결하면 지구를 반바퀴 도는 거리다. 1996년 이후 누적 통화시간은 8만 7339년 10개월 27일. 전 세계 65억 인구가 동시에 7분여 동안 통화할 수 있는 시간이다. SK텔레콤 휴대전화 가입자는 상용화 첫 해인 1984년에는 2658명이었지만 1995년 1월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1999년 3월 500만명 ▲1999년 12월 1000만명 ▲2006년 9월 200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 측은 “음성통화료 단계별 인하, 문자메시지 요금 인하, 가입비 인하 등 고객들의 통화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노력이 이같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망내 할인 요금제를 도입한 것을 비롯해 온가족 할인 요금제, T존 요금제, 초단위 요금제 도입 등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SK텔레콤 측은 덧붙였다. 그동안 SK텔레콤이 도입한 서비스에서 국내 이동통신 역사를 엿볼 수 있다.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시행한 서비스는 ▲휴대폰 내비게이션 서비스(2002년) ▲통화연결음(컬러링) 서비스(2002년) ▲3세대 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2002년) ▲유·무선 뮤직포털 ‘멜론’(2004년) ▲선물 메시지 ‘기프티콘’(2006년) 등이 있다. 이 기간 동안 휴대전화 가입자들의 이용 방식도 급변했다. 현재 SK텔레콤 휴대전화 가입자의 월 평균 발신시간은 201분. 2000년대 초반과 비교해 10분 정도 늘어났다. 월 평균 문자메시지 이용건수도 1999년 38건에서 올해 168건으로 4배 이상 늘어났다. 최근 이동통신 시장의 주요 동력이 개인에서 기업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의 가입자층도 법인 및 솔루션 회선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 SK텔레콤의 법인 및 솔루션 가입자는 약 61만명이고 기간통신 등 ‘대물 회선’도 50만에 이른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말기, 고객 친화적 요금, 애플리케이션 발전을 위한 지원책을 통해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2500만째 가입자인 정민석(31)씨에게 1년 무료 통화권을 증정했다. 2500만1번째 가입자는 법인사업자인 포스코로 밝혀졌다. 최장수 가입자 18명에 대한 공로상도 수여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3G 이동전화는 SKT·초고속 인터넷은 KT·업로드는 통합LGT

    이동통신사 중 3세대(G) 이동전화 음성과 영상통화 서비스의 품질은 SK텔레콤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속인터넷의 경우 KT가 전국적으로 고른 품질을 자랑했고,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는 통합LG텔레콤이 가장 빠른 것으로 측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3G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휴대인터넷(와이브로) 등 4개 통신서비스 품질을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품질평가는 40억원의 예산을 투입, 4개 통신서비스에 대해 전국 읍·면·동 단위까지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 3G 이동전화 음성통화 서비스의 통화성공률은 SK텔레콤이 97.8%, KT가 96.3%로 ‘양호’(기준 95%)했다. 3G 이동전화 영상통화 서비스의 통화성공률은 SK텔레콤이 96.9%로 가장 높았고 KT도 95.3%를 기록했다. 반면 통합LG텔레콤은 88.4%로 측정돼 ‘미흡’ 판정을 받았다. 이동전화 데이터통신 서비스의 다운로드 속도는 SK텔레콤 876.6kbps, KT 855.8kbps였고 통합LG텔레콤은 671.7kbps에 그쳤다. 반면 업로드 속도는 통합LG텔레콤이 248.7kbps로 SK텔레콤(95.5kbps)과 KT(88.3kbps)를 앞섰다. KT는 전국 평가대상 읍·면·동 494개 중 품질 미흡 지역이 없어 전국적으로 가장 고른 품질을 자랑했다.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전송속도는 통합LG텔레콤이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경제플러스] SKT, 3세대 망 서비스 확대

    SK텔레콤이 19일 무선인터넷 속도가 대폭 향상된 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인 ‘고속상향패킷접속(HSUPA)’망 상용 서비스를 전국 59개 시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HSUPA는 업로드 최대 5.76Mbps, 다운로드 최대 14.4Mbps 전송속도의 3세대 기반 고속 무선인터넷 네트워크로, 이론적으로는 현재의 WCDMA HSDPA망과 비교해 업로드 속도가 최대 15배 빠르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HSUPA 이용 가능 휴대전화는 ‘T옴니아2’ ‘디자이어’ ‘갤럭시A’ 등 스마트폰 9종을 비롯해 23종이며, 가입자는 150만명이다.
  • 11번가, 3G→WiFi 전환 무선공유기 ‘단비’ 독점

    11번가, 3G→WiFi 전환 무선공유기 ‘단비’ 독점

    11번가는 통신료 부담 없이 휴대폰 신호를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휴대폰용 무선공유기 ‘단비’를 내놔 눈길을 끈다. ‘단비’는 유료 3G(세대)망 휴대폰 신호를 와이파이(WiFi) 신호로 전환해 주는 무선공유기로 엘디네트웍스와 판매계약 체결을 통해 지난 13일 단독으로 선보인 것.단비는 휴대전화와 연결 시 전국망인 3G및 2G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 시켜주며 무선인터넷사용료 약정기간 없이 휴대폰 데이터요금만으로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SKT 및 KT 휴대폰이면 사용가능하고 IEEE 802.11 b/g, 최대 54Mbl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1개의 단비로 노트북과 전자책, 아이패드, 닌텐도 등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32대의 휴대기기와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11번가 컴퓨터팀 이상하 MD는 “무선인터넷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되는 가운데 장소 구애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대폰 무선공유기 ‘단독 판매전’을 기획했다.”며 “IT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을 발 빠르게 파악해 관련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T, 월트디즈니와 손잡다

    SKT, 월트디즈니와 손잡다

    SK텔레콤이 세계 1위의 미디어그룹인 월트디즈니사와 손을 잡는다. SK텔레콤은 미국 월트디즈니의 자회사인 디즈니 채널 인터내셔널과 한국 조인트 벤처를 공동 설립하는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월트디즈니사가 자사의 채널을 서비스하기 위해 해외 현지 기업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것은 처음이다. ●통신과 미디어 사업자의 결합 전날 SK텔레콤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조인트 벤처 합작사 설립 조인식에는 정만원 SK텔레콤 사장과 앤디 버드 월트디즈니 인터내셔널 회장을 비롯해 서진우 SK텔레콤 C&I 사장, 벤 파인 디즈니 미디어 네트웍스 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 상반기 설립되는 조인트 벤처는 SK텔레콤이 51%, 디즈니 채널 인터내셔널이 49%의 지분을 갖게 된다. 대표이사는 SK텔레콤이 선임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월트디즈니사와의 협력을 계기로 방송 콘텐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앞으로 디즈니사의 우수한 방송 콘텐츠를 케이블 TV와 인터넷TV(IPTV), 위성방송에 전송하고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로 제공할 수 있는 사업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조인트 벤처의 설립을 통해 한국에 2개의 월트디즈니 채널을 개국하기로 했다. 연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채널 등록절차를 완료하면 내년 초 채널이 열린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국내에서 디즈니 채널을 직접 전송하게 됐고 한국어 더빙도 가능해져 월트디즈니가 제작한 콘텐츠를 국내 시청자들이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독보적 콘텐츠 서비스 제공 현재 디즈니는 한국에서 어린이 대상의 ‘디즈니 채널’과 취학 전 유아 대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는 ‘플레이하우스 디즈니’ 등 두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 채널들은 국내의 케이블 사업자를 통해 해외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이 그대로 재전송되고 있다.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SK텔레콤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월트디즈니는 미디어 콘텐츠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조인트 벤처가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월트디즈니 인터내셔널 앤디 버드 회장은 “디즈니의 창의성, 혁신적인 콘텐츠와 SK텔레콤의 디지털 전문성을 결합해 독보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SK컴즈, 스마트폰용 ‘커넥팅’ 어플 “150자 소통”

    SK컴즈, 스마트폰용 ‘커넥팅’ 어플 “150자 소통”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스마트폰용 ‘커넥팅’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커넥팅’은 싸이월드 일촌과 팬, 네이트온 친구를 대상으로 한 150자 단문 블로그 서비스로 검증된 지인들과의 소통이라는 점에서 정보의 신뢰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폰용 커넥팅 어플은 ‘실시간 커넥팅’과 ‘나의 커넥팅’ 그리고 가장 최근 커뮤니케이션 현황을 알 수 있는 ‘최근 댓글’ 메뉴를 제공한다.또한 이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작성한 게시글이나 댓글은 웹상에서도 실시간으로 연동되며 비공개 댓글을 원할 경우 ‘귓속말’ 기능도 유선처럼 똑같이 제공한다. ‘커넥팅’ 어플 서비스 이용은 무료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이용자는 SKT 티스토어, 아이폰 이용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기 할 수 있다.사진=SK커뮤니케이션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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